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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시영 서울교통공사 올바른노동조합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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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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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올바른노동조합 위원장

2019년 공채로 서울교통공사에 입사한 30세 청년.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교통공사의 ‘올바른노동조합’ 위원장이자 뜻을 같이하는 신생 노조 협의체인 ‘새로고침 노동자협의회’ 부의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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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적자 9000억원 서울시 지하철, 요금 인상 카드 만지작…’ ‘서울시, 이번엔 요금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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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원 무급 일해도 적자"…서울 지하철 망치는 포퓰리즘 [송시영이 소리내다]

2023.10.11 00:10

일부 노동조합 간부들의 근무 이탈 사례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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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원 무급 일해도 적자"…서울 지하철 망치는 포퓰리즘 [송시영이 소리내다]

2023.10.11 00:10

지난 정권에서 있었던 불공정한 무기계약직의 공사 일반직 편입은 직원들 간 갈등은 물론 조직의 비효율을 초래하고 인건비를 급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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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원 무급 일해도 적자"…서울 지하철 망치는 포퓰리즘 [송시영이 소리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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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국가에서 법으로 정하고 도시철도 회사가 이 부담을 떠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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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원 무급 일해도 적자"…서울 지하철 망치는 포퓰리즘 [송시영이 소리내다]

2023.10.11 00:10

총 5개

  • "전직원 무급 일해도 적자"…서울 지하철 망치는 포퓰리즘 [송시영이 소리내다]

    "전직원 무급 일해도 적자"…서울 지하철 망치는 포퓰리즘 [송시영이 소리내다]

    ‘누적 적자 9000억원 서울시 지하철, 요금 인상 카드 만지작…’ ‘서울시, 이번엔 요금 인상하나?’ ‘누적 적자 1조원, 서울교통공사 직원들 허리띠 졸라맨다…’ 매년 초, 선거철, 혹은 기관장이나 서울시장이 바뀔 때마다 지겹게 나오는 서울교통공사 관련 기사 제목이다. 거리를 걷다가 보는 의원들의 현수막에는 ‘서울 지하철 O호선 연장,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무상 교통복지 시민들의 권리입니다’ ‘1000만 시민들의 교통 이용 권리, 언제나 이용할 수 있게 지하철 연장 운행 검토하겠습니다’ 라는 글들이 적혀 있다. 서울 지하철 적자의 주된 원인은 외부 요인이 맞지만 우리 공사 내부에도 분명 일부 잘못된 것들이 있다.

    2023.10.11 00:10

  • 노조 회계 독립된 외부 감사 받아야[송시영이 응답하다]

    노조 회계 독립된 외부 감사 받아야[송시영이 응답하다]

    노동 개혁으로 이름 붙인 노동조합 대상의 강도 높은 공권력 집행이 이뤄지는 등, 적어도 현 정부가 노조에 엄격한 잣대를 요구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러한 정책적 방향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조합원 명부는 체크오프(각 조합원으로부터 징수할 조합비를 사용자가 대신 징수하고 조합에 일괄로 전달하는 것)를 위해 사측에 제출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회계 투명성 강화와 자체 회계 감사에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조합 안에서의 감사 뿐 아니라 독립된 외부 공인회계사의 감사가 이루어지는 것은 신뢰성 회복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기업과 사무직 근로자가 주축인 MZ노조가 노동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소기업과 현장직 노동자를 대변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우리 협의회 안에 현장직 노동조합도 있습니다.

    2023.04.01 11:00

  • 빨간띠 벗은 MZ노조가 말했다 "노조비 단 1원도 공시해야" [송시영이 소리내다]

    빨간띠 벗은 MZ노조가 말했다 "노조비 단 1원도 공시해야" [송시영이 소리내다]

    거대 양대 노총의 경우 국고 지원과 지자체 지원 등 사실상 국민 세금을 지원 받았고, 일부에서는 조합 간부들의 조합비 횡령ㆍ도박 등 여러 부적절한 일로 법적인 처벌을 받기도 했다. 노조의 본질은 열심히 일하고 좋은 대우와 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 그것뿐이라 생각한다. 이렇게 행해진 정규직(무기계약직)의 공사 일반직 전환, 콜센터 사기업 정규직(KTCS)의 공사 일반직 전환 편입이 문제였다.

    2023.03.22 00:50

  • 방만경영 끝판왕…지하철 안전인력 부족, 그뒤엔 민노총 있다 [서울교통공사 MZ노조가 고발한다]

    방만경영 끝판왕…지하철 안전인력 부족, 그뒤엔 민노총 있다 [서울교통공사 MZ노조가 고발한다]

    우리 공사 평사원 7급 1호봉(신입) 기준 임금은 서울시 생활 임금(시급 1만766원)에도 못 미친다. 윤 대통령은 공기업 발언을 하며 "공공기관 부채는 지난 5년간 급증해 지난해 말 기준 583조원에 이르는데 조직과 인력은 거꾸로 크게 늘었다"고 진단했는데, 우리 공사 상황과 정확히 맞아떨어진다. 적자 방만 경영의 책임은 임원에게 있는데 정작 이들의 실질 임금은 개선된 반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현장 직원들은 관서 업무비(부서 업무비)가 부족해 비품과 커피 믹스조차 사비로 산다.

    2022.07.04 00:01

  • [교통공사 MZ노조의 별별시각]승객·역무원은 죄가 없다...해결 가능한 국회로 가시라

    [교통공사 MZ노조의 별별시각]승객·역무원은 죄가 없다...해결 가능한 국회로 가시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시위로 인한 우리 직원들의 피해와 고통에는 아무도 주목하지 않아 이렇게 목소리를 내 본다. 해당 역 근무 직원뿐만 아니라 다른 직원도 시위가 벌어지는 역으로 파견돼 승객들의 항의·폭언·폭행을 감수한다. 하지만 민주노총 산하의 기존 교통공사 노조는 전장연 시위 문제를 외면한다.

    2022.04.13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