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봉정민 의사

가천대 길병원에서 수련의·전공의 과정 거치고, 명지성모병원 심장내과 과장, 한림병원 심장내과 주임과장 등 역임. 현 봉정민 내과(인천광역시 소재) 원장.

응원
7

기자에게 보내는 응원은 하루 1번 가능합니다.

(0시 기준)

구독
-

총 1개

  • 코로나 검사로 1000만원 번다? 총알받이 동네병원은 괴롭다 [봉정민이 고발한다]

    코로나 검사로 1000만원 번다? 총알받이 동네병원은 괴롭다 [봉정민이 고발한다]

    열이 나고 기침하는 할머니에게 보건소로 가시라고 하기도 어렵고, 보험이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해서 납득시킬 자신도 없어 무료로 신속항원 검사를 해드렸습니다. 만약 기사 내용처럼 동네 병원이 코로나 검사로만 하루에 1000만원을 번다면 아직까지 신속항원 검사를 하지 않는 병원과 의원이 곳곳에 있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생각하면서도 생업을 위해 검사를 회피하는 일명 ‘샤이 오미크론’ 환자들이 슈퍼 전파자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예전에 있었던 성소수자 집단감염에서처럼 개인 신상을 보호하는 코로나 검사를 다시 검토해야 합니다.

    2022.03.30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