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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일 신전대협 의장·대학생

1993년생 대학생. 2018년 12월에 설립된 청년 및 대학생 시민단체 신(新)전대협의 의장이다. 신전대협은 1980년대에 생긴 전국적 학생운동 조직인 전대협과는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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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레 불평등 만든다…시대착오 빠진 '민폐노총'의 패악질 [김태일이 고발한다]

2022.06.10 00:01

페미니스트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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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일의 인정불가] 이대남의 이준석 지지, 팬덤 아닌 합리적 선택

2022.03.29 10:30

에 사전 양해를 구했음에도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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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일의 반박불가]文에 반성문 주려 靑 갔더니, 뛰쳐나온 경찰 100명이 둘러쌌다

2022.03.08 00:04

총 3개

  • 되레 불평등 만든다…시대착오 빠진 '민폐노총'의 패악질 [김태일이 고발한다]

    되레 불평등 만든다…시대착오 빠진 '민폐노총'의 패악질 [김태일이 고발한다]

    조합원 직급이 오를수록 돈을 더 받도록 집회와 파업을 일삼으면서도 입으로는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주장하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어떤 조직인지 궁금했습니다. 분명 너무나 안타까운 사고였지만 민노총 조직과는 물론 노동자 권익과 무관한데 왜 지금까지 이런 주장을 하는지 선량한 보통 사람은 도통 이해할 수 없습니다. 노동귀족이 자신의 기득권을 내려놓지 않으려 패악질을 하는 바람에 결과적으로 또 다른 노동자를 핍박하는 모순적인 행태가 매일 벌어집니다.

    2022.06.10 00:01

  • [김태일의 인정불가] 이대남의 이준석 지지, 팬덤 아닌 합리적 선택

    [김태일의 인정불가] 이대남의 이준석 지지, 팬덤 아닌 합리적 선택

    당시 여론조사에선 이 사건의 책임이 윤 후보에게 있다는 응답이, 이 대표에게 있다는 응답보다 높았습니다. 하지만 2030세대의 정치인 지지 현상은 특정 인물을 향한 맹목적 팬덤과는 다릅니다. 그러나 지난 1월 이 대표와의 화합 이후, 청년들이 원하는 것들을 전격 수용하고 파격 공약을 제시하자 2030 남성들의 강한 지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2022.03.29 10:30

  • [김태일의 반박불가]文에 반성문 주려 靑 갔더니, 뛰쳐나온 경찰 100명이 둘러쌌다

    [김태일의 반박불가]文에 반성문 주려 靑 갔더니, 뛰쳐나온 경찰 100명이 둘러쌌다

    "잘못했으면 처벌을 받아야지"라던 경찰 아저씨의 전화를 받은 지가 어느새 햇수로 4년째가 되었습니다. 박근혜 정부 시절이던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이던 문재인 대통령은 "권력을 비판했다가 기소 소송당한 시민과 언론인을 지원하겠다"며 당내에 ‘표현의 자유 특위 및 피해 신고센터’를 설치한 후 다음과 같은 발언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잘못했으면 처벌을 받아야지"라던 경찰의 말에 "그게 왜 잘못이에요?"라고 물으러 또다시 가야 합니다.

    2022.03.08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