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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식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대학을 졸업. 민주화운동청년연합에서 활동했고, 민중의당 안양지구당 위원장 등을 역임. 2016년에 좌파가 호남을 '정치적 숙주'로 악용한다고 주장하는 책 『호남과 친노』 출간. 현 국민의힘 광주 서구갑 당협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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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40%엔 청년·여성만 공천…광주의 위헌적 시의회 선거[주동식이 고발한다]

2022.03.31 00:01

그러나 남성이라서, 청년이 아니라서 자기 지역의 시의원이 될 기회를 원천적으로 박탈당하는 것은 중대한 참정권(피선거권) 침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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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40%엔 청년·여성만 공천…광주의 위헌적 시의회 선거[주동식이 고발한다]

2022.03.31 00:01

주 등 호남 출신 고위 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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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40%엔 청년·여성만 공천…광주의 위헌적 시의회 선거[주동식이 고발한다]

2022.03.3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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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구 40%엔 청년·여성만 공천…광주의 위헌적 시의회 선거[주동식이 고발한다]

    지역구 40%엔 청년·여성만 공천…광주의 위헌적 시의회 선거[주동식이 고발한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20개 선거구 중 4개를 ‘청년 선거구’로, 다른 4개를 ‘여성 선거구’로 지정한 것이 문제의 발단이다. 여성·청년 선거구의 유력 후보 명단이 돌고 있는데 대부분이 운동권 출신 지역구 국회의원과 가까운 사람들이다. 더불어민주당의 정준호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28일 "광주시 광역의원 공천의 여성·청년 특구 선거구 결정이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특정인 배려 차원에서 이뤄졌다는 내정설이 있다"고 주장했다.

    2022.03.31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