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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푸드 콘텐트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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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필진

푸드 콘텐트 에디터

2016년 겨울, 언론사에 첫발을 내디뎠다. 보고, 듣고, 먹고, 마시고, 쓰고, 읽는 것을 진심으로 애정한다. 깊고 넓은 삶의 취향을 쌓기 위해 오늘도 무언가 일을 벌이고 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추럴와인부터 파인다이닝까지, 혀끝까지 짜릿하고 감칠맛 넘치는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소셜 살롱 '넷플연가'에서 페어링을 주제로 하는 토요미식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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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0:00 ~ 2024.06.18 11:4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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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마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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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킹] “우리집에 놀러와요” 서울숲서 맛보는 특별한 ‘집밥’

2022.04.24 00:10

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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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통 전화 끝에야 맛본 ‘작은 일본’… 야키토리의 신세계 [쿠킹]

2022.09.24 09:00

총 23개

  • 삼계탕 닮은 국물에 마법소스…日 미쉐린 셰프의 특별한 라멘 [쿠킹]

    삼계탕 닮은 국물에 마법소스…日 미쉐린 셰프의 특별한 라멘 [쿠킹]

    김성현의 Find 다이닝 니시무라멘 "韓·日·佛, 세 나라가 한 그릇에… 한국에서 맛보는 일본인 셰프의 프랑스식 라멘" STORY 전통은 물론 정통성을 중요하게 평가하는 미쉐린 가이드, 콧대 높기로 소문난 그곳에서 아시아 최초로 퓨전 부문에 별을 획득한 이가 있다. 이처럼 일본 내에서도 평범한 길을 걷지 않는 니시무라 셰프가 한국, 그것도 서울의 연남동에 자신의 두 번째 매장을 시작한 계기는 무엇일까? "2020년 처음으로 서울에 와서 노포와 포장마차부터 파인다이닝까지 수많은 음식점을 다녔어요. 늘 새로운 메뉴를 고민한다는 니시무라 셰프는 앞으로 김치찌개나 돼지국밥처럼 한국 사람이 애정하는 메뉴를 라멘 스타일로 만들어보고 싶다는 계획도 함께 전했다.

    2024.06.02 08:00

  • "초밥을 쥐지만 일식은 아니다"…한국식 발효에 빠진 오마카세 [쿠킹]

    "초밥을 쥐지만 일식은 아니다"…한국식 발효에 빠진 오마카세 [쿠킹]

    단순히 배를 채우기 위해 먹기보다 음식을 통해 몸과 마음이 쉬어갈 수 있는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합니다". 초밥을 쥐지만 일식은 아니라는 조 셰프의 말처럼, 이곳의 초밥은 밥과 생선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장아찌를 곁들여 먹을 수 있다. 이처럼 재료가 가진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건강하고 깨끗한 요리를 넘어서고 싶다는 조영재 셰프의 목표는 식사를 마친 후에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2024.04.28 06:00

  • 양파 5시간 이상 볶고 30가지 향신료 조합...카레 오마카세 [쿠킹]

    양파 5시간 이상 볶고 30가지 향신료 조합...카레 오마카세 [쿠킹]

    이 키마카레는 재료 본연의 맛과 어울리는 독특한 풍미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는데, 윤 셰프는 향신료 1g의 차이에서 오는 미세한 변화와 적절한 비율을 알아내기 위해 매일 같이 ‘카레 일기’를 쓰며 보다 완벽한 카레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인다. 먹거리에도 쉽고 빠른 간편식이 넘쳐나는 요즘, 0부터 100까지 손수 자신의 손을 거쳐 ‘세상에 없던’ 카레를 만들어내는 윤 셰프의 꿈은 보다 많은 사람이 독특한 향신료로 만든 새로운 카레의 세계를 맛보게 하는 것이다. 이처럼 수많은 향신료로 만들어진 독특한 카레들이 대거 포진해 있는 만큼, 한 번에 다채로운 카레를 오마카세 형식으로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카레카세’는 이곳을 대표하는 메뉴다.

    2024.03.03 09:00

  • '디저트'만으로 한끼 식사 된다…파리서 배운 그녀의 7종 코스 [쿠킹]

    '디저트'만으로 한끼 식사 된다…파리서 배운 그녀의 7종 코스 [쿠킹]

    한 끼 식사를 위해서 몇 달을 기다려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김성현의 Find 다이닝 ⑱ 엘라보레 "요리와 디저트의 경계 허물었다…맛과 멋, 양과 질 모두 잡은 디저트 한 상차림" "프랑스어에 ‘엘라보레’(élaboré)라는 단어가 있어요. 7종류가 넘는 디저트로만 코스를 채워 전에 없이 독특한 한 끼 식사를 선보이는 주인공은 ‘엘라보레’의 김요솔(31) 셰프다.

    2024.01.27 00:02

  • [Cooking&Food] 신선한 재료 발효시켜 얻은 산미와 수고로움이 만든 감칠맛

    [Cooking&Food] 신선한 재료 발효시켜 얻은 산미와 수고로움이 만든 감칠맛

    북유럽·아시아 요리 결합시킨 아시안 노르딕 레스토랑 ‘마테르’ 자연스러움 속 멋과 맛 지닌 음식 모든 메뉴에 직접 발효한 재료 사용 당근 요리는 인기메뉴로 자리잡아 "예전에는 그저 맛만 좋은 음식이 최고라고 생각했어요. 모든 메뉴에 직접 발효한 재료를 써서 ‘사서 고생한다’라는 말도 듣지만, 한 분이라도 더 음식을 즐길 수 있다면 바랄 것이 없습니다". 제철 재료가 지닌 고유한 풍미를 최대한 담아내기 위해 3개월마다 새로운 메뉴를 개발해 선보이지만, 레스토랑 오픈 초기부터 지금까지 굳건하게 자리를 지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당근’은 마테르의 간판과도 같은 요리다.

    2023.12.29 05:31

  • "독특한 풍미"…발효 음식은 김치뿐? 이런 편견 깬 셰프의 도전 [쿠킹]

    "독특한 풍미"…발효 음식은 김치뿐? 이런 편견 깬 셰프의 도전 [쿠킹]

    모든 메뉴에 직접 발효한 재료를 써서 ‘사서 고생한다’라는 말도 듣지만, 한 분이라도 더 음식을 즐길 수 있다면 바랄 것이 없습니다". 발효 음식을 어렵게 생각하거나, 요리 속 산미를 즐기지 않는 이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후회 없는 만족감을 선사하고 싶다는 김영빈 셰프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균형감을 유지하고 섬세함을 살려내는 것. 내년에 김 셰프는 누룩과 미소는 물론이고 액젓의 일종인 가룸(Garum)을 오징어와 관자로 만드는 등 더 많은 도전을 통해 다양한 발효 음식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3.12.28 07:00

  • "희소병 아이가 먹고난 뒤" 미쉐린 3스타 셰프 펑펑 울린 후기 [쿠킹]

    "희소병 아이가 먹고난 뒤" 미쉐린 3스타 셰프 펑펑 울린 후기 [쿠킹]

    김성현의 Find 다이닝 ⑯ 베카프리미엄델리샵 "간단하게 한 끼 때우는 샌드위치? 풍미와 건강 모두 잡은 든든한 요리" 미국 보스턴의 자랑으로 불리던 레스팔리에(L'espalier)를 시작으로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인 스페인의 엘 불리(El Bulli), 미국 시카고의 알리니아(Alinea)와 덴마크 코펜하겐의 노마(Noma)까지. 하지만 2020년 11월 황 셰프는 누구보다 화려한 삶을 뒤로하고 대표적인 대중 음식인 샌드위치를 전문으로 하는 ‘베카프리미엄델리샵’의 문을 연다. 두 개의 빵 사이에 사용할 수 있는 재료와 조합에 따라 풀어낼 수 있는 이야기가 무궁무진하다는 그는 한국의 문화는 물론, 샌드위치를 통해 세계 여행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메뉴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3.12.02 08:00

  • “230년 전통 장어덮밥 맛 그대로" 부산에서 맛보는 작은 도쿄 [쿠킹]

    “230년 전통 장어덮밥 맛 그대로" 부산에서 맛보는 작은 도쿄 [쿠킹]

    김성현의 Find 다이닝 ⑮ 동경밥상 "살이 꽉 들어찬 장어와 알알이 살아있는 쌀밥, 몸과 마음을 채우는 든든한 한 상" "그저 ‘진짜’를 보고 싶다는 생각에 무작정 일본에 갔죠. 쥬바코에서 배운 동경식 민물 장어덮밥 ‘우나쥬’를 전면에 내세운 그는 이제 장어덮밥이라는 메뉴 하나로 지역 주민부터 외지인까지,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는 데 성공하며 손님상에 하루 최대 200마리의 장어를 내어놓는다. EAT 동경밥상의 장어덮밥은 김태우 셰프가 수련한 쥬바코의 정통 조리 방식을 그대로 구현한다.

    2023.11.04 08:00

  • '흑돼지 발골쇼'…예약 대기만 1년, 6시간 먹는 맛집의 비밀 [쿠킹]

    '흑돼지 발골쇼'…예약 대기만 1년, 6시간 먹는 맛집의 비밀 [쿠킹]

    EAT 수의학을 연상케 할 정도로 세분화된 부위를 다양하게 경험하며 자신만의 취향을 찾아갈 수 있다는 것이 ‘혼고기’의 장점이지만, 무엇보다 이곳의 가장 큰 무기는 구교혁 대표의 굽는 기술에 있다. 품종이나 부위에 따라서 단백질, 지방, 수분의 밀도, 육즙의 성질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그는 모든 한 점 한 점에 혼을 담아 구워낸다. 부위마다 풍미와 육즙의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새로운 부위를 잡기 전 손에 남아 있을지 모르는 전 부위의 흔적을 지우는 과정이다.

    2023.09.15 09:00

  • 한우 총집결하는 마장동…그 중 미식가 '비밀 아지트'는 이곳 [쿠킹]

    한우 총집결하는 마장동…그 중 미식가 '비밀 아지트'는 이곳 [쿠킹]

    김성현의 Find 다이닝 ⑬ 한우드림 "50일 숙성 한우가 주는 농익은 풍미, 꿈에도 잊을 수 없다" STORY 대한민국에서 가장 맛있고 질 좋은 한우가 총집결한다는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 도축을 제외하고 고기와 관련된 모든 것이 강 대표의 진두지휘 아래 진행되는 만큼, 최소 5가지에서 많게는 8가지까지 매일매일 다른 부위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여타 소고깃집이나 한우 오마카세 등과 다른 ‘한우드림’의 가장 큰 무기는 모든 부위를 숙성된 상태로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2023.08.05 09:00

  • 그곳엔 오픈런이 일상…을지로3가역 8번 출구 '특별한 냄새' [쿠킹]

    그곳엔 오픈런이 일상…을지로3가역 8번 출구 '특별한 냄새' [쿠킹]

    손때 묻은 느낌, 누구나 편하게 올 수 있는 분위기에 그때 그 시절의 향수를 전하고 싶었죠" 이미 을지로에서 와인바 ‘올디스하우스’를 운영하며 탄탄한 단골을 만들어 온 김 대표가 타코에 마음을 빼앗긴 계기는 무엇일까? 그가 타코의 매력에 매료된 것은 지난해. 여기에서만 먹을 수 있는 특별함이 우리의 정수죠" 올디스타코의 메뉴는 두 종류의 타코와 토르티야가 아닌 밥이 중심인 ‘타코 라이스’, 나초 위에 온갖 재료를 올린 ‘메가 밤 스낵’ 단 4가지로 단출한 편이다. 현지에서는 콘소메 수프에 타코를 찍어 먹지만 김 대표는 먹을 때 손님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토르티야를 굽는 과정 중 수프를 넣는 방식을 택했다.

    2023.07.02 08:00

  • 스시각 1도만 달라도 안 나간다…서울 온 日미쉐린 3스타 출신 [쿠킹]

    스시각 1도만 달라도 안 나간다…서울 온 日미쉐린 3스타 출신 [쿠킹]

    한 식당을 예약하기 위해 800통이 넘는 전화를 걸고, 10개월이 넘는 오랜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기도 하는, 누구보다 먹고 마시는 것에 진심인 푸드 콘텐트 에디터 김성현의 〈Find 다이닝〉을 시작합니다. 김성현의 Find 다이닝 ⑪ 정대 "타협 없는 퀄리티… 韓 최고의 해산물만 한데 모았다" STORY 2008년 미쉐린 별 한 개, 2009년 두 개, 2010년 마침내 세 개의 별. (※미쉐린 가이드는 2020년부터 ‘일반 대중이 예약할 수 없다’라는 이유로 스키야바시 지로와 스시 사이토 등 도쿄의 3스타 레스토랑을 명단에서 제외했음) 이정대(33) 셰프는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이곳에서 한국인 최초이자 외국인 최초로 7년간 경력을 쌓고 지난 1월 인왕산과 광화문 광장 사이에 자신의 이름을 딴 ‘정대’라는 새로운 공간의 문을 열었다.

    2023.05.14 10:00

  • [Cooking&Food] 4만5000대 1 경쟁률 뚫어야 맛볼 수 있는 ‘스시 오마카세’

    [Cooking&Food] 4만5000대 1 경쟁률 뚫어야 맛볼 수 있는 ‘스시 오마카세’

    줄 서는 맛집 여의도의 작은 스시야 ‘아루히 니와’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 화제 20여 가지 스시, 착한 가격에 선봬 가성비 끝판왕, 축복 등 호평 잇달아 김동률의 ‘기억의 습작’부터 토이의 ‘뜨거운 안녕’, 싸이의 ‘챔피언’까지. 문을 연 지 3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수많은 스시 마니아와 미식가·탐식가·애식가 사이에서 인구에 회자되고 있는 여의도의 작은 스시야 ‘아루히 니와(이하 아루히)’다. 네이버 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을 받던 ‘아루히’는 최대 대기 번호가 7만 명을 기록하며, 한때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이 올라 화제가 됐다.

    2023.04.21 00:05

  • 웨이팅 4개월인데도 줄선다…취미로 대박낸 바비큐 맛집 비결 [쿠킹]

    웨이팅 4개월인데도 줄선다…취미로 대박낸 바비큐 맛집 비결 [쿠킹]

    김성현의 Find 다이닝 ⑩ 유용욱 바베큐 연구소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다… 시작부터 끝까지 바비큐와 함께하는 ‘바비큐 놀이동산’" STORY 누구나 아는 대기업을 다니던 8년 차 회사원에서 이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바비큐 요리 전문가로. ‘유용욱 바베큐 연구소’의 대표인 유용욱(38) 소장의 독특한 이력은 그 자체만으로도 눈길을 끈다. 4년 정도 지났을 무렵, 사람들은 바비큐를 중심으로 다양한 테크닉을 시도하는 그곳에 ‘이목리 유용욱 바베큐 연구소’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2023.04.16 11:00

  • [쿠킹] 오픈 2년 만에 미쉐린 별 받은 비결은

    [쿠킹] 오픈 2년 만에 미쉐린 별 받은 비결은

    김성현의 Find 다이닝 ⑨ 코자차 "신라호텔 17년의 내공, 최고의 중식과 일식을 한자리에서 맛보다" STORY 대한민국 최고의 중식당으로 손꼽히는 팔선과 호텔 뷔페의 대명사인 파크뷰까지. 신라호텔에서만 17년을 근무하며 실력을 쌓은 셰프가 프랜차이즈 중국집, 주차장을 개조한 원테이블 레스토랑을 거쳐 청담동에 정식 다이닝을 열었다. 덕분에 코자차에서는 먹는 맛 위에 보는 맛까지 더해 식사 내내 지루할 틈을 찾아볼 수 없다.

    2023.03.05 09:00

  • "내년 4월까지 만석" 30년째 단골 문전성시…이 스시집 비결 [쿠킹]

    "내년 4월까지 만석" 30년째 단골 문전성시…이 스시집 비결 [쿠킹]

    김성현의 Find 다이닝 ⑧ 세야스시 "더 새롭게, 더 크게, 입 안 가득 채워지는 황홀한 스시 변주곡" STORY "1990년부터 스시를 쥐었으니 32년이 됐죠. 좋은 재료를 기본으로 ‘아 이런 것이 있었구나’하고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스시를 드려야 합니다" 손님의 짜릿한 감동을 위해 장성태 셰프가 오늘도 연구와 노력을 멈추지 않는 이유다. 이처럼 큰 네타와 넉넉한 양의 샤리(밥)가 만난 세야스시의 스시는 먹는 순간 황홀한 충만감이 입 안을 가득 채운다는 인상을 준다.

    2022.12.25 09:00

  • [쿠킹] 4만5000대1의 경쟁률을 뚫어야 만날 수 있는 스시

    [쿠킹] 4만5000대1의 경쟁률을 뚫어야 만날 수 있는 스시

    한 식당을 예약하기 위해 800통이 넘는 전화를 걸고, 10개월이 넘는 오랜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기도 하는, 누구보다 먹고 마시는 것에 진심인 푸드 콘텐트 에디터 김성현의 〈Find 다이닝〉을 시작합니다. 김성현의 Find 다이닝 ⑦ 아루히 "4만5000대1의 경쟁률이 이해되는 환상적인 스시" STORY 김동률의 ‘기억의 습작’부터 토이의 ‘뜨거운 안녕’, 싸이의 ‘챔피언’까지. 스시 오마카세라면 으레 떠오르는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벗어나, 신나는 음악과 함께 손님들의 웃음소리와 힘찬 박수로 가득 채워지는 스시야(すしや)가 있다.

    2022.11.12 09:00

  • 수백 통 전화 끝에야 맛본 ‘작은 일본’… 야키토리의 신세계 [쿠킹]

    수백 통 전화 끝에야 맛본 ‘작은 일본’… 야키토리의 신세계 [쿠킹]

    한 식당을 예약하기 위해 800통이 넘는 전화를 걸고, 10개월이 넘는 오랜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기도 하는, 누구보다 먹고 마시는 것에 진심인 푸드 콘텐트 에디터 김성현의 〈Find 다이닝〉을 시작합니다. 김성현의 Find 다이닝 ⑥ 야키토리 파노 "문을 연 지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수많은 ‘푸디’(foodie∙식도락가)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는 곳" STORY "일본에서 야키토리를 자주 찾으셨던 분들은 이곳에서 맛있는 추억을 회상하고, 야키토리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라면 야키토리가 무엇인지 편안하게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목살과 연골, 염통 등 선도 유지가 되지 않을 경우 좋지 않은 냄새가 날 수 있는 부위 또한 파노에서는 독특한 식감과 특유의 고소한 풍미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2.09.24 09:00

  • 호주·청담 거쳐 고향인 고성으로… 젊은 셰프의 진심이 담긴 돈까스[쿠킹]

    호주·청담 거쳐 고향인 고성으로… 젊은 셰프의 진심이 담긴 돈까스[쿠킹]

    김성현의 Find 다이닝 ⑤ 보배진 STORY "고성으로 내려오며 가장 중요하게 여긴 부분은 ‘내가 할 수 있는 음식보다, 이곳의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음식에 더 많은 초점을 두자’라는 것이었어요. 남녀노소, 연령불문 모두가 편하고 맛있게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식당을 만들고 싶었던 이진우 셰프(30)는 자신의 추억이 축적된 시골 마을 한켠에 ‘보배진’의 문을 열었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음식을 파는 식당’이라는 이진우 셰프의 진심이 음식의 맛으로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이다.

    2022.08.13 08:00

  • 가오픈 기간에도 '꼭 가봐야 할 곳'으로 통하는 비결은 페어링 [쿠킹]

    가오픈 기간에도 '꼭 가봐야 할 곳'으로 통하는 비결은 페어링 [쿠킹]

    김성현의 Find 다이닝 ④ 빈호 STORY "와인은 누구나 팔 수 있지만, 서비스는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가치라고 생각해요. 셰프 출신 소믈리에로서 음식과 와인의 궁합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안다고 생각해요. 같은 와인을 먹어도 최적의 상태로 200점의 재미를 느끼게 하는 것, 그게 저의 역할이고 제가 잘할 수 있는 장기죠" 서울의 모든 맛집이 모여 있는 강남 한복판, 논현동의 북적거리는 도로를 지나 조용하고 한적한 언덕 위 새롭게 문을 연 와인 다이닝바 ‘VINHO(빈호)’의 대표 김진호(35) 소믈리에의 말이다.

    2022.06.25 08:00

  • 면 씹지 말고 삼켜라…일본 소바만 13년 파고든 장인의 손맛 [쿠킹]

    면 씹지 말고 삼켜라…일본 소바만 13년 파고든 장인의 손맛 [쿠킹]

    한 식당을 예약하기 위해 800통이 넘는 전화를 걸고, 10개월이 넘는 오랜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기도 하는, 누구보다 먹고 마시는 것에 진심인 푸드 콘텐트 에디터 김성현의 〈Find 다이닝〉을 시작합니다. 김성현의 Find 다이닝 ③ 하루 "구수한 메밀 뒤로 이어지는 쯔유의 감칠맛, 장인정신이 깃든 최고의 소바" STORY "일본에서 소바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이들은 셰프가 아닌 쇼꾸닝(しょくにん∙장인)으로 불립니다. 일본 핫토리 요리학교를 나와, 약 13년간 소바라는 음식 하나만 파고 들었던 그는 도쿄의 유명 수타 소바 전문점 이시츠키(Ishi Zuki (手打ちそば 石月))에서 9년간 업력을 쌓았다.

    2022.05.22 05:00

  • [쿠킹] “우리집에 놀러와요” 서울숲서 맛보는 특별한 ‘집밥’

    [쿠킹] “우리집에 놀러와요” 서울숲서 맛보는 특별한 ‘집밥’

    한 식당을 예약하기 위해 800통이 넘는 전화를 걸고, 10개월이 넘는 오랜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기도 하는, 누구보다 먹고 마시는 것에 진심인 푸드 콘텐트 에디터 김성현의 〈Find 다이닝〉을 시작합니다. 김성현의 Find 다이닝 ② 리브나 "강강강강강강강강! 맛으로 꽉 찬 여덟가지 코스로 함께 나누는 즐거움" Story 영화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영화와 사랑에 빠지는데 세 단계를 거친다는 이야기가 있다. 현재 리브나는 기재필 대표를 중심으로 김정진 셰프와 김민제 셰프, 최인수 매니저가 함께 꾸려가고 있다.

    2022.04.24 00:10

  • [쿠킹] 쏟아지는 튀김 소리, 입과 귀를 감동시킨 키이로

    [쿠킹] 쏟아지는 튀김 소리, 입과 귀를 감동시킨 키이로

    김성현의 Find 다이닝 ①키이로 시끌벅적한 가로수길 골목 속 ‘이곳이 맞나?’라는 의문도 잠시, 문을 여는 순간 작고 아담한 공간에 8명이 나란히 앉을 수 있는 바 형식의 일본식 테이블이 모습을 보인다. 튀김 오마카세라는 다소 낯선 장르의 음식을 선보이는 윤태호 셰프와 박영욱 셰프는 한국에서도 맛있는 제철 재료로 일식 튀김인 덴푸라의 매력을 알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지난해 11월 키이로를 열었다. 키이로의 윤태호 셰프는 "덴푸라는 튀김옷이 얇기 때문에 재료가 훤히 보인다.

    2022.03.26 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