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슬기
택배노동자·비노조 택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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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해야지 왜 말 같지도 않은 돈 얘기만 하냐고. 회사도 돈이 없는데, 회사가 돈이 있어야 나눠줄 거 아니예요. 돈을 벌어야 뭘 할 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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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조는 부수고 경찰은 방관…이건 테러다, 이게 나라냐" [김슬기가 고발한다]2022.02.12 00:01
노조니까. 파업하니까". (항의했더니 경찰은) "그쪽 주장일 뿐"이라고. 말이 되냐고요. 일방 주장인지 아닌지 알려면 조사를 해야할 거 아니에요. 경찰이 조사 자체를 안 해요. 그래서 돌아버리겠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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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조는 부수고 경찰은 방관…이건 테러다, 이게 나라냐" [김슬기가 고발한다]2022.02.12 00:01
러잖아요. 건물에 대한 테러잖아요. 테러를 했는데 경찰이 진압을 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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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조는 부수고 경찰은 방관…이건 테러다, 이게 나라냐" [김슬기가 고발한다]2022.02.12 00:01
김슬기씨가 11일 오전 10시 민노총의 시위 현장에서 노조의 행태와 경찰의 방관을 비판하고 이에 항의하는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그가 전날(10일) 낸 성명서, 그리고 현장에서의 주장을 최대한 그대로 옮깁니다(※일부 발언 내용은 주변 소음 탓에 정확히 옮기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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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조는 부수고 경찰은 방관…이건 테러다, 이게 나라냐" [김슬기가 고발한다]2022.02.1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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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조는 부수고 경찰은 방관…이건 테러다, 이게 나라냐" [김슬기가 고발한다]
CJ대한통운 택배노동자이지만 노조원은 아닌 청년 김슬기씨가 11일 오전 10시 민노총의 시위 현장에서 노조의 행태와 경찰의 방관을 비판하고 이에 항의하는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비노조 택배 연합은 2월 10일 정오를 기해 일어난 택배노조의 CJ대한통운 본사 침입 및 점거를 강력 규탄한다. 비노조 택배 연합은 비노조 택배인들과 국가경제 산업의 안전을 위협하는 택배노조의 무책임한 행동에 대하여 중앙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국민들과 소통하여 단호하게 대처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