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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관숙 중앙일보 중국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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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중국연구소 연구원

안녕하세요, 중앙일보 중국연구소 사공관숙 연구원입니다. 알쏭달쏭 요지경 같은 중국, 예리하게 보고 정확하게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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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집중 결정 형태가 이 많은 문제를 해결할 모멘텀을 찾을 수 있을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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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비전포럼] “대중 투자 감소, 인재 유출…중국의 위기는 신뢰의 위기”

2024.03.14 00:36

현재 중국의 모든 정책은 시진핑 한 사람이 다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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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비전포럼] “대중 투자 감소, 인재 유출…중국의 위기는 신뢰의 위기”

2024.03.14 00:36

한중 관계도 교착 국면인데 한국이 급한 마음에 끌려다닐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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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비전포럼] “대중 투자 감소, 인재 유출…중국의 위기는 신뢰의 위기”

2024.03.14 00:36

두려움의 정치 패러다임 속에선 혁신적 정책 대안이 나오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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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비전포럼] “대중 투자 감소, 인재 유출…중국의 위기는 신뢰의 위기”

2024.03.14 00:36

총 106개

  • 명지대, 김한규 21세기한중교류협회장에 명예박사 학위 수여

    명지대, 김한규 21세기한중교류협회장에 명예박사 학위 수여

    김한규 21세기한중교류협회 회장이 1992년 한중 수교에 기여하고 민간 교류를 통해 한중 우호 증진에 힘쓴 34년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21일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에서 명예 정치외교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선정원 명지대 대학원장은 명예박사 학위 추천사에서 "김한규 회장은 한중 양국 각 분야 지도자 간의 교류, 협력과 한반도의 자주 평화적 통일 기반 구축을 위해 23년 넘게 노력해오고 있다"고 평가했다. 21일 오전 명지대 서울 인문캠퍼스 방목학술정보관에서 열린 김한규 회장의 명예 정치외교학 박사 학위 수여식에는 명지대 유병진 총장, 선정원 대학원장 등 학교 관계자들과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2024.05.21 15:43

  • “중국 5% 성장 가능, 피크 멀었다” vs “정부 주도는 한계”

    “중국 5% 성장 가능, 피크 멀었다” vs “정부 주도는 한계”

    지난 9일 중국은행 서울지점과 주한중국문화원, 한중우호협회(회장 신정승 전 주중대사)가 주관하고 주한 중국대사관·중앙일보 중국연구소 후원으로 열린 ‘중국 경제정책 토론회’에서도 ‘피크 차이나’ 논쟁과 ‘신질생산력’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그는 "일부에서 2~3%의 성장을 얘기하지만, 중국 경제는 앞으로 장기간 5% 성장세를 유지할 충분한 잠재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은 도농 간 소득 격차가 문제 되고 있지만 농촌 인구가 도시로 몰려들 경우 도시 내 불평등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고 말했다.

    2024.05.11 01:14

  • 2024 판다컵 ‘한국 청년의 중국 이야기’ 글짓기 대회 개막행사 개최

    2024 판다컵 ‘한국 청년의 중국 이야기’ 글짓기 대회 개막행사 개최

    중국 출판물의 외국어 번역 출판을 전담하는 중국 외문국(外文局)이 주최하는 2024 판다컵 ‘한국 청년의 중국 이야기’ 글짓기 대회 개막행사가 지난 18일 중국 건설은행 서울지점에서 열렸다. 판다컵 글짓기 대회는 2014년 일본에서 처음 시작돼 지난 10년간 국제 청년 교류의 장으로 발돋움한 행사다. 이번 대회는 중국 외문국, 주한중국대사관이 지도하고 중국 외문국 아시아태평양 커뮤니케이션센터, 중국 외문출판사, 아주뉴스코퍼레이션이 공동 주최하며 순천향대학교 공자아카데미와 중국건설은행 서울지점, 한중도시우호협회, 제주대학교 상무공자학원, 한국영상대학교 등이 후원한다.

    2024.04.22 15:12

  • 中 마피아는 어떻게 美 불법 마리화나 시장을 장악했나

    中 마피아는 어떻게 美 불법 마리화나 시장을 장악했나

    최근 미국 탐사보도 매체 프로퍼블리카(ProPublica)는 미국 내 대마초 합법화에 편승한 중국 범죄 조직과 자본의 유입으로 범죄의 온상이 된 지역의 실상을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현재 오클라호마에서 범죄 조직이 개입된 3000여 개 불법 대마초 농장 중 80~90%를 중국 마피아가 운영 중이다. 현재 미 연방수사국은 중국 지방 관리들이 범죄 조직과 결탁해 미국 불법 마리화나 시장을 ‘일대일로(一帶一路, 육해상 실크로드)’ 사업을 위한 자금 조달에 이용하고 있는지를 조사 중이다.

    2024.04.20 07:00

  • 더 치열해질 미‧중 기술 패권 전쟁의 미래, 한국의 살길은?

    더 치열해질 미‧중 기술 패권 전쟁의 미래, 한국의 살길은?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산업 주도권을 놓고 미‧중 간 힘겨루기가 갈수록 치열해지는 미래에 한국은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 지난 5일 YWCA 대강당에서 열린 국제금융센터 세미나 ‘미·중 첨단기술 패권전쟁의 미래와 파급 영향’에서 뼈를 때리는 직언이 쏟아져 눈길을 끌었다. 남은영 교수는 중국 반도체 산업에 자급률 저조, 무역 적자 확대, 기술력 부족, 미국보다 적은 R&D 지출 등 여전히 많은 한계가 존재하지만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중국의 대응에 더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남 교수는 현재 중국 정부와 기업이 상당한 자본과 시간을 쏟고 있는 3세대 반도체(신소재 전력 반도체)와 AI 반도체의 중요성도 부각했다.

    2024.04.09 18:28

  • 오늘 중국 가는 푸바오…청두에 걸린 환영 포스터

    오늘 중국 가는 푸바오…청두에 걸린 환영 포스터

    ‘K-아기판다 1호’ 푸바오가 3일 중국으로 떠난다. 강철원 사육사와 함께 전용기를 타고 가는 푸바오는 이날 오후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에 도착한다. 청두의 명품 쇼핑가 타이쿠리(太古里)엔 푸바오 환영 포스터(사진)가 걸렸다.

    2024.04.03 00:11

  • [사진] 내일 중국 길 오르는 푸바오, 청두 현지도 환영 분위기

    [사진] 내일 중국 길 오르는 푸바오, 청두 현지도 환영 분위기

    용인 푸씨' 팬더 푸바오가 3일 중국 길에 오른다. 이날 오후 늦게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에 도착하는 푸바오는 자이언트판다보전연구소에서 생활하게 된다. 청두의 대표적인 명품 쇼핑가인 타이쿠리(太古里)에 등장한 푸바오 환영 포스터.

    2024.04.02 11:29

  • [알림]국제금융센터, 미중 첨단기술 패권전쟁 관련 세미나 개최

    [알림]국제금융센터, 미중 첨단기술 패권전쟁 관련 세미나 개최

    국제금융센터(KCIF, 원장 이용재)가 ‘미중 첨단기술 패권전쟁의 미래와 파급 영향’을 주제로 오는 4일 15:50~18:00에 서울YWCA 4층 대강당에서 공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미중의 반도체 갈등 및 중국의 대응 전략(남은영 동국대 교수)’과 ‘미중 AI 및 차세대 배터리 기술 경쟁(백서인 한양대 교수)’ 두 발제 세션과 패널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 세미나는 미중 패권 경쟁의 핵심인 첨단 기술을 둘러싼 중국의 대응과 파급 영향 등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고, 우리 경제에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04.02 11:15

  • "푸바오 중국 어디서 살지, 확정 안됐다"…미리보는 '판생 2막'

    "푸바오 중국 어디서 살지, 확정 안됐다"…미리보는 '판생 2막'

    이에 중국 출판물을 외국어로 번역‧출판하는 중국 외문국(外文局)의 월간지 〈중국〉은 푸바오가 보내질 중국 자이언트 판다 보호연구센터의 사육사 쩡원(曾文)과 인터뷰를 통해 푸바오의 귀환 후 생활 전반에 대해 소개했다. 현재 확실한 것은 푸바오가 중국 국가임업초원국 산하 자이언트 판다 보호연구센터(이하 ‘판다센터’) 4개 기지 중 한 곳에 입주할 예정이고 그중 선수핑 기지에 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쩡원은 "자이언트 판다의 적응 상황에 따라 공개 시기가 결정된다"면서 "판다마다 적응 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공개 시점은 예측할 수 없다"고 말했다.

    2024.04.01 17:04

  • “韓 ‘무해한 선진국’ 장점 살려 中 꺼리는 제3지역서 활약해야”

    “韓 ‘무해한 선진국’ 장점 살려 中 꺼리는 제3지역서 활약해야”

    최 교수는 "동남아시아‧중앙아시아 등 제3지역에서는 중국과 협력을 원하면서도 막상 중국이 직접 들어오면 약간 꺼리거나 부담스러워한다"며 "이럴 때 한국이 무해하거나 위협적이지 않은 선진국이란 점을 잘 살려야 한다"고 제언했다. 한중 경제관계와 관련해 최 교수는 "최근 많은 기업이 중국을 떠나는 여러 근거 중 하나로 중국 기업의 경쟁력 상승을 꼽지만, 중국 시장을 벗어나도 결국은 다른 곳에서 또 중국 기업과 맞붙게 된다"며 "탈(脫)중국은 곧 탈 업종"이라고 지적했다. 공장으로서의 중국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최 교수는 "독일은 산‧학‧연에 걸쳐 중국과 밀접하게 접촉하며 현지에서 연구 개발(R&D)을 진행하는 등 다층적 협력 사례를 만들고 있다"며 "중국에 없는 것을 만들어주는 게 아니라 필요한 것을 찾고 함께 만드는 독일의 사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4.03.19 16:43

  • [한중비전포럼] “대중 투자 감소, 인재 유출…중국의 위기는 신뢰의 위기”

    [한중비전포럼] “대중 투자 감소, 인재 유출…중국의 위기는 신뢰의 위기”

    대만 관련 ‘평화통일’ 키워드 사라져 ▶이희옥(사진)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발제)=총리 기자회견의 폐지는 리창 총리의 권한과 역할은 축소된 반면 시진핑 주석으로의 권력집중은 한층 더 강화된 걸 뜻한다. 이 구상은 결국 중국의 발전권 확보를 위한 외교, 체제 정당성과 안정 확보를 위한 외교에 중점이 놓인다. 발전권 확보를 위한 외교는 미국의 대중 견제 기조인 ‘마당은 작게, 펜스는 높게(small yard, high fence)’를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가 관건이다.

    2024.03.14 00:36

  • [2024 양회] 中 국무원 정부 업무보고 요약 (번역본)

    [2024 양회] 中 국무원 정부 업무보고 요약 (번역본)

    14기 정협 2차 회의와 14기 전인대 2차 회의가 각각 지난 4일과 5일에 열렸다. 리창(李强·65) 국무원 총리는 5일 전인대 개막식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정부 업무보고를 낭독했다. 다음은 중국 ‘2024년 국무원 정부 공작보고(2024年國務院政府工作報告)’의 요약본을 번역한 내용이다.

    2024.03.08 15:50

  • 김동하 부산외대 교수, 중국지역학회 신임 학회장 선출

    김동하 부산외대 교수, 중국지역학회 신임 학회장 선출

    김동하 부산외국어대학교 중국학부 교수가 지난 19일 서울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제3대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학회지 ‘중국지역연구’의 신임 편집위원장에는 정상은 한남대학교 중국경제통상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이번에 신임 학회장으로 선출된 김동하 교수는 1992년 한‧중 수교 직후 중국에서 유학한 1세대 학자다.

    2024.02.21 14:20

  • [한중비전포럼] “양안 위기 커지면 북한도 긴장 고조 행동 나설 가능성”

    [한중비전포럼] “양안 위기 커지면 북한도 긴장 고조 행동 나설 가능성”

    한중비전포럼은 15일 서울 HSBC 빌딩에서 ‘대만총통선거…한반도와 미·중 경쟁에 미칠 파장’을 주제로 모임을 갖고 대만 선거 결과가 양안(兩岸) 및 한반도, 미·중 관계 등에 미칠 영향을 살폈다. 대만 선거 결과가 양안 및 한반도, 그리고 미·중 관계에 던지는 시사점은 무엇인가? ▶강준영 한국외국어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커원저(柯文哲)의 민중당 등장으로 대만 정계는 이제 3분화 됐다. ▶김한권 국립외교원 교수=대만 선거 결과가 미·중 관계에 대한 도전 요인임은 분명하다.

    2024.01.18 00:23

  • [한중비전포럼] “트럼프 당선되면 힘이 곧 정의인 세상 맞게 될 것”

    [한중비전포럼] “트럼프 당선되면 힘이 곧 정의인 세상 맞게 될 것”

    한중비전포럼은 지난 18일 서울 HSBC 빌딩에서 ‘미·중 정상회담 이후 2024년 세계정세’를 주제로 모임을 갖고 내년도 한·중 관계와 국제 정세 등을 살폈다. 한국의 선택지 좁히지 말아야 ▶김재철 가톨릭대 국제학부 교수=미·중 경쟁과 관련해 ‘전략 경쟁’이나 ‘패권 경쟁’과 같은 용어 사용에 신중히 해야 한다. ▶김진호 단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대만 총통선거가 미·중 대리전이라는 말도 있지만, 사실 선거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미·중 양국은 손해 보지 않는다.

    2023.12.20 00:23

  • “한‧중 협력과 민심 회복할 여지 크다, 언론의 책임 무엇보다 중요”

    “한‧중 협력과 민심 회복할 여지 크다, 언론의 책임 무엇보다 중요”

    이날 포럼 참석자들은 한·중 경제협력, 국민감정 개선 및 문화 관광 교류 활성화 그리고 이를 위한 양국 언론인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첫 번째 발제에 나선 중국 관영매체 환구망(環球網)의 류양(劉洋) 편집인은 한‧중 경제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한 언론의 역할에 대해 "양국 언론은 긍정적인 목소리를 더 많이 내야 한다"고 제언했다. 박은경 경향신문 정치부 차장은 ‘한·중 새로운 파트너십을 위한 언론의 역할’ 세션에서 "지금처럼 한‧중 관민이 얼어붙은 상태에선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반대로 언론이 제대로 역할을 하기 어렵다"며 한계를 지적했다.

    2023.12.12 13:52

  • 2023 한·중 언론포럼 개최, 호혜와 상생의 방향을 찾아서

    2023 한·중 언론포럼 개최, 호혜와 상생의 방향을 찾아서

    최근 한‧중이 관계 개선을 모색하는 기류가 보이는 가운데 양국 대표 언론인과 학자가 한데 모인 토론의 장이 열린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김효재)은 주한 중국대사관과 공동으로 오는 11일 오전 9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2023 한·중 언론 포럼 : 한·중, 호혜상생을 위한 신(新) 방향 모색’을 개최한다. 류양 편집장과 이현태 인천대학교 중어중국학과 교수는 각각 ‘한중 경제‧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한 언론의 역할’과 ‘격변기의 한‧중 경제 관계 : 도전과 제언’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할 예정이다.

    2023.12.08 15:01

  • “전쟁보다 中기업이 더 걱정” 중국 내 미국 CEO들의 진짜 고민

    “전쟁보다 中기업이 더 걱정” 중국 내 미국 CEO들의 진짜 고민

    치열한 미‧중 경쟁 분위기 속 중국 현지의 미국 기업들이 느끼는 가장 큰 리스크는 뭘까? 안보, 중국‧대만 전쟁, 미‧중 관계 등을 꼽는 외부의 추측과는 달리 중국 중소기업과의 경쟁이 가장 큰 위협이라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끈다. 스타인 회장은 "미국 본토에 있는 정책 결정권자들은 흔히 미국이 군사, 경제, 과학기술, 가치관 등 네 분야에서 중국과 전략적 경쟁을 하고 있다고 믿는다"며 "하지만 사실상 중국 내 미국 기업에 가장 큰 압박은 제5의 분야인 ‘중국 내부에서의 경쟁’이다"라고 강조했다. 스타인 회장에 따르면 중국 국내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여러 미국 CEO가 본 가장 큰 시장 리스크는 안보 이슈, 대만 문제, 미‧중 관계가 아닌 중국 중소기업과의 경쟁이었다.

    2023.12.07 11:25

  • "소아과 대기번호 2000번"…中 어린이 폐렴 폭증 기사 돌연 삭제

    "소아과 대기번호 2000번"…中 어린이 폐렴 폭증 기사 돌연 삭제

    최근 폭증하는 어린이 폐렴 환자로 중국 각지의 병원이 심각한 포화상태에 빠진 가운데, 국내와 주변국의 불안감이 커지자 중국 당국이 여론 단속에 나섰다. 중국 매체 극목(極目)신문이 28일 보도한 기사 ‘소아과 진료실 르포 : 아이와 병원서 쪽잠 잔지 일주일째, 대기번호 한때 2000번’에 나온 사례가 웨이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것이다. 극목신문은 응급실, 로비, 대기실, 주사실, 병원 복도와 바닥까지 가득 메운 어린이 폐렴 환자와 부모, 그리고 병원 동행 서비스 제공자인 ‘배진사(陪診師)’ 등을 취재했다.

    2023.12.01 15:53

  • [KOTRA 해외시장뉴스] 中상무부 설명의 외자유치 및 수출통제 정책

    [KOTRA 해외시장뉴스] 中상무부 설명의 외자유치 및 수출통제 정책

    이번 설명회는 중국 외국인 투자 촉진 정책과 이중용도품목 수출통제 정책 등에 대한 우리 기업의 이해 제고와 경영 애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는 중국 상무부 담당자가 직접 연사로 나서 중국의 외국인 투자 정책과 수출통제 정책의 최근 동향 등을 설명했다. 웨이 과장은 지난 8월 중국 최고 행정부인 국무원에서 발표한 ‘외국인 투자 환경 개선 및 외국인 투자 유치 확대에 관한 의견(國務院關於進一步優化外商投資環境加大吸引外商投資力度的意見)’의 내용을 상세하게 소개하며 대외개방 확대에 대한 중국의 의지를 강조했다.

    2023.11.29 11:03

  • 초당파 외교‧안보 싱크탱크 ‘플라자 프로젝트’ 출범

    초당파 외교‧안보 싱크탱크 ‘플라자 프로젝트’ 출범

    지난 2019년 1월 격화하는 미‧중 전략경쟁 시기에 초당파적으로 지혜를 모아 대한민국의 외교‧안보 미래 전략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열린 공부 모임에서 시작됐다. ‘플라자 프로젝트’의 이사진으로는 정해일 전 국방대 총장, 전봉근 전 국립외교원 교수, 신범식 서울대 교수, 이왕휘 아주대 교수가 참여하고 각각 솔라리움 프로젝트 센터, 국방과학센터, 전략연구센터, 국제지역연구센터, 글로벌 경제센터를 맡을 예정이다. 김흥규 이사장은 "여야, 보수와 진보를 넘어 극단적이고 배타적인 사고를 지양하면서 합리적인 대안들을 모아 미래 외교·안보·경제 전략을 준비하자는 게 플라자 프로젝트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2023.11.20 10:39

  • 미 싱크탱크 "中 굴기에 대한 우려 냉전 종식 이래 최고치"

    미 싱크탱크 "中 굴기에 대한 우려 냉전 종식 이래 최고치"

    중국의 굴기(崛起)에 대한 미국인의 우려가 냉전 종식 이래 최고치에 달했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국에 대한 미국 국민의 우려는 최고조에 이르렀지만 다수의 미국인(46%)은 미국 지도자들이 미‧중 경쟁 문제에 충분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특히 중국 기업의 미국 지식재산권 탈취(65%), 미국에 대한 중국의 감시 활동(62%), 중국의 인권 정책(58%), 미‧중 경제적 경쟁(52%) 등 문제에 대한 미국 정부의 대응이 충분치 않다고 여긴 응답자가 과반을 차지했다.

    2023.11.17 10:49

  • “시진핑, 양안 전쟁 매우 낙관한다” 美 NSC 전 고위 관료의 경고

    “시진핑, 양안 전쟁 매우 낙관한다” 美 NSC 전 고위 관료의 경고

    이날 포틴저는 대만이 동맹과 협력해 시진핑 주석의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전쟁에 대한 과신과 대만 침공 의지를 억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화상 연결로 행사에 참석한 포틴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양안 관계에 주는 시사점’ 세션에서 "시진핑은 양안 전쟁의 효용성과 전쟁 소요 기간을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서 "대만은 미국, 일본, 호주 등 동맹국과 협력을 강화해 집단의 힘으로 전쟁에 대한 시진핑의 과신과 대만 침공 의지를 꺾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3.11.10 10:54

  • 中 '퍼스트레이디' 펑리위안 정계 진출? 루머 끊이지 않는 이유

    中 '퍼스트레이디' 펑리위안 정계 진출? 루머 끊이지 않는 이유

    이미 여러 차례 인사 관례를 깬 바 있는 시 주석의 행보를 보거나 시 주석이 리커창 총리 조문에 펑 여사를 대동한 것을 보면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거다. 그중 하나는 시 주석이 부인을 대동해 리커창 총리 가족과의 개인적인 친분을 부각함으로써 그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 또는 시진핑-리커창(習李) 권력 암투설을 의도적으로 잠재우려 했다는 것이다. 이런 관례를 깨고 펑 여사가 시진핑 주석 다음으로, 그리고 다른 정치국 상무위원 6인보다 먼저 리커창 총리를 참배했기 때문에 온갖 추측이 야기된 것이다.

    2023.11.08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