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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서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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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4 00:00 ~ 2022.05.24 22:09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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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정치 중립을 표방하지만 실상은 정치적 이념성을 벗어나기 어려운 구조

출처

선거빚 갚으려 뇌물 받고, 선거비 만들다 감옥 가는 교육감들

2022.05.13 05:00

총 147개

  • 내일부터 국가장학금 신청…셋째자녀부터 등록금 전액 지원

    내일부터 국가장학금 신청…셋째자녀부터 등록금 전액 지원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4일 오전 9시부터 6월 23일 오후 6시까지 대학 재학·신입·편입·재입학·복학생들의 국가장학금 신청을 받는다. 국가장학금은 대학생의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소득과 재산이 일정 수준 이하인 대학생 중 성적 기준 등을 충족한 학생에게 국가가 지원하는 소득연계형 장학금이다. 그 외 학생은 23일 오후 6시까지 장학금 신청을 하고 27일 오후 6시까지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 및 서류제출을 완료하면 된다.

    2022.05.23 12:00

  • 서울교육감 진보 후보 단일화…중도·보수는 서로 인신공격

    6·1 지방선거가 1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교육감 중도·보수 진영 후보들은 단일화 성과를 내지 못한 채 욕설과 막말이 오가는 비방전을 벌이고 있다. 22일 중도·보수 진영의 박선영·조영달·조전혁 후보는 본격적인 ‘각개전투’에 나서며 같은 진영 후보에 대한 공격 수위를 높였다. 중도·보수 진영 교육감 후보들의 비방·폭로전이 이어지자 교육계 보수 진영 인사들도 피로감을 호소했다.

    2022.05.23 00:03

  • "미친X이라니" "인간말종"…서울교육감 보수후보 선넘는 비방전

    "미친X이라니" "인간말종"…서울교육감 보수후보 선넘는 비방전

    22일 중도·보수 진영의 박선영·조영달·조전혁 후보는 본격적인 ‘각개전투’에 나서며 같은 진영 후보에 대한 공격 수위를 높였다. 중도·보수 진영 교육감 후보자들의 비방·폭로전이 이어지자 교육계의 보수 진영 인사들도 피로감을 호소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중도·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역할을 자처하며 수도권교육감후보단일화추진협의회(교추협), 서울교육리디자인본부(서리본), 시민사회지도자회의 등이 나섰지만, 기구별로 각기 다른 단일 후보를 내놔 유권자 혼란만 더 부추겼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2022.05.22 17:40

  • [현장에서] 삭발·정당색깔 점퍼…‘교육’ 실종된 교육감 유세 현장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나선 보수 성향 후보들은 결국 단일화 방식에 합의하지 못하고 각자 선거 운동을 시작했다. 막판까지 단일화 줄다리기를 하던 세 명의 보수 후보들은 모두 빨간 점퍼를 입었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이름이 박힌 빨간 점퍼를 입은 선거 운동원들이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2022.05.20 00:02

  • 빨간점퍼 입고, 삭발하고…보수 난립 서울교육감 '치킨게임'

    빨간점퍼 입고, 삭발하고…보수 난립 서울교육감 '치킨게임'

    "정권 교체 됐다, 교육 교체 하자!" 19일 오후 빨간 점퍼를 입은 조영달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종로구 정동길 선거사무소 앞 도로에 돗자리를 깔고 무릎을 꿇었다.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나선 보수 성향 후보들은 결국 단일화 방식에 합의하지 못하고 각자 선거 운동을 시작했다. 이날 서울교육감 보수 후보들의 선거운동에선 ‘교육감’이란 말을 빼면 교육을 찾아볼 수 없었다.

    2022.05.19 18:37

  • 지방대 과반이 신입생 기준 미달…재정지원 문턱 낮춘다

    지방대 과반이 신입생 기준 미달…재정지원 문턱 낮춘다

    지방대 신입생 대거 미달 사태로 인해 정부가 재정지원 대학을 선정하는 ‘학생 충원율’ 최저 기준을 낮추기로 했다.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지방대(교대·사이버대·산업대 제외) 123곳 중 63곳(51.2%)의 신입생 충원율이 최저 기준인 97% 미만이었다. 교육부 관계자는 "2019년에는 충원율 90%를 넘기지 못한 전문대가 7%정도에 불과했는데, 이번에는 절반 이상이 기준 미달"이라며 "2~3년 새 지방대, 전문대 충원율이 급감했다"고 말했다.

    2022.05.18 00:02

  • 지방대 절반 신입생충원 '기준미달'에…교육부 최저기준 낮췄다

    지방대 절반 신입생충원 '기준미달'에…교육부 최저기준 낮췄다

    지방대 신입생 대거 미달 사태로 인해 정부가 재정 지원 대학을 선정하는 학생 충원율 최저 기준을 낮추기로 했다.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지방대(교대·사이버대·산업대 제외) 123개교 중 63개교(51.2%)의 신입생 충원율이 최저 기준인 97% 미만이었다. 전문대도 신입생 충원율 최저 기준이 90%였지만 이번에는 수도권은 72.4%, 비수도권은 73.7%로 하향 조정했다.

    2022.05.17 17:52

  • 김무성도 중재 나섰지만…서울시교육감 보수 후보 단일화 무산

    김무성도 중재 나섰지만…서울시교육감 보수 후보 단일화 무산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등 보수 원로들이 모인 '시민사회 지도자회의'는 16일 서울시교육감 보수 후보 3명을 대상으로 단일화 합의 서약식을 열었다. 서울시교육감 보수 후보들은 단일화 방식을 두고 한 달 가까이 논쟁을 벌이고 있다. 서울교육감 선거 투표용지는 20일 인쇄될 예정이라 19일이 단일화 데드라인이지만 사실상 마지막 기회인 16일 합의가 무산되면서 보수 후보 난립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022.05.16 17:37

  • "난 15년간 판소리 해서…" 뿔난 송가인이 교육부에 던진 말

    "난 15년간 판소리 해서…" 뿔난 송가인이 교육부에 던진 말

    국악인들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음악 과목에서 국악에 대한 내용이 삭제, 축소됐다고 반발하고 있다. 딸과 함께 청계광장을 찾은 50대 강모씨도 "좋아하는 가수가 나온다고 해서 왔다"며 "국악 교육에 대해 잘 몰랐는데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교육부가 발표한 2022 개정 교육과정총론에 따르면 고등학교 일반사회에서 경제, 정치와법 과목이 일반선택에서 진로선택 과목으로 이동했다.

    2022.05.15 18:27

  • 선거빚 갚으려 뇌물 받고, 선거비 만들다 감옥 가는 교육감들

    선거빚 갚으려 뇌물 받고, 선거비 만들다 감옥 가는 교육감들

    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선거사무소 임차료와 각종 집기 구매 비용 등 선거 비용으로 인정해주지 않는 지출까지 포함하면 실제 선거에 쓰이는 돈은 더 많다"며 "비용을 보전해주더라도 항목마다 상한액이 정해져 있어 후보자가 지출한 돈을 전액 보전받는 경우는 없다"고 했다. 2018년 인천 교육감에 출마했다 중도 사퇴한 박융수 서울대 사무국장은 "인사권자인 교육감이 출판 기념회를 열면 직원들은 잘 보이기 위해 찾아가 돈을 낼 수밖에 없고 교육감은 돈을 받았기 때문에 인사 청탁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는 악순환"이라고 말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선거 비용을 보전받은 시도지사 후보자는 36명(당선인 17명 포함)에 불과했지만, 교육감 후보자는 총 52명이 나랏돈을 타갔다.

    2022.05.13 05:00

  • "교육장관 17명인셈"…제왕적 교육감, 백년대계를 4년짜리로

    "교육장관 17명인셈"…제왕적 교육감, 백년대계를 4년짜리로

    한 장학사는 "3~5월이 주로 교육 관련 정책을 수립하고 보고하는 때인데, 당선 가능성이 높은 교육감이라면 그 교육감의 입맛에 맞는 정책들을 주로 올릴 수밖에 없다"며 "반대로 당선 가능성이 적다면 어차피 뒤집힐 것이기에 그냥 의미 없이 지나가는 시간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꽤 있다"고 말했다. 한국교총 관계자는 "교육감도 재선을 노리려면 자기 사람을 요직에 많이 앉히고, 자신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을 계속 키워주고 싶지 않겠나"라며 "내부형 교장공모제, 혁신학교 등은 대표적인 진보 성향 교육감·교육단체의 '선거운동'이라 볼 수 있다"고 했다. 정기오 전 한국교원대 교수는 "여수, 청주, 수원, 성남 등 비교적 큰 도시도 교육자치권이 없고 해당 시·도 교육감이 모든 인사권과 재정을 쥐고 있다"며 "박탈된 기초자치단체들의 교육자치권을 회복하고 시·도 교육감은 원래 기능인 ‘장학’에 집중하도록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2022.05.13 05:00

  • 진보 18명 vs 보수 31명…교육감 선거 때면 분열하는 보수 왜

    진보 18명 vs 보수 31명…교육감 선거 때면 분열하는 보수 왜

    보수 후보들의 단일화가 사실상 불발된 상황에서 조 후보는 12일 서울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했다. 하지만 진보만 출마한 광주·전북·전남과 보수만 나온 경북을 제외하고 진영 간 대결 구도가 벌어지는 13곳만 보면 진보 18명, 보수는 31명이다.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은 "과거부터 전교조 등 진보 진영이 교육 현장에 일찍 자리 잡은 반면 보수는 교육감 선거에 안이하게 대처해왔다"며 "일찌감치 단일화로 교육감을 장악한 진보 진영에 비해 보수는 번번이 분열하는 양상을 보인다"고 말했다.

    2022.05.13 05:00

  • 예산 82조 '교육 소통령'인데...이름도 몰라요 공약도 몰라요

    예산 82조 '교육 소통령'인데...이름도 몰라요 공약도 몰라요

    정당의 참여가 가로막힌 교육감 선거에선 후보들은 정당 대신 ‘보수’와 ‘진보’라는 이념 성향을 내세운다. 이 중에서 10명이 진보 성향으로 분류되는 교육감이라 이들 지역에서는 현직 교육감을 중심으로 진보 후보 단일화가 비교적 수월하게 진행되고 있다. 경남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한 후보는 "유권자는 누가 교육감 선거에 나왔는지 모르고 투표를 하고, 후보자는 일반 정치인과 똑같은 방식으로 선거를 치르고 있다"며 "특정 정당을 상징하는 색깔의 잠바를 입거나 본격 유세때가 되면 진보나 보수 정당 차량 옆에 성향이 같은 후보들이 자신의 차량을 세워 간접적으로 자신을 드러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2022.05.12 05:00

  • "올해 선거해요?"...교육감 직선 15년 됐지만 "관심없다" 56%

    "올해 선거해요?"...교육감 직선 15년 됐지만 "관심없다" 56%

    지방선거가 3주 앞으로 다가왔지만 이날 함께 치르는 교육감 선거는 좀처럼 유권자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 직선제 선거가 시작된 지 15년이 됐지만 여전히 무관심 속 ‘깜깜이’ 선거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이다. 중앙선관위가 지난 지방선거 이후 내놓은 유권자 의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육감 선거에 관심 있다는 응답은 43.6%로 절반에 못 미쳤다.

    2022.05.12 05:00

  • 일부 애들 짓?…고교 축제 성추행, 에스파만 당한게 아니다

    일부 애들 짓?…고교 축제 성추행, 에스파만 당한게 아니다

    지난 2일 서울 경복고 동문회 행사에서 찬조 공연을 한 아이돌 그룹 에스파를 대상으로 일부 학생들이 성희롱성 게시글을 올려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경복고 사건 이전에도 축제 등 행사에서 공연하는 여학생을 대상으로 한 성희롱, 성추행 등의 범죄는 반복돼왔다. 지난해에는 천안의 한 남고 학생들이 인근 여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성적인 모욕을 한 사건이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알려졌다.

    2022.05.08 09:00

  • [단독] 고려대 총학생회장 성추문 무기정학…본인은 "부당"

    [단독] 고려대 총학생회장 성추문 무기정학…본인은 "부당"

    고려대 총학생회장이 성추문으로 무기정학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3일 고려대와 총학생회장 A씨 등에 따르면 고려대는 지난달 29일 A씨에 대한 징계 절차를 마무리하고 무기정학 처분을 통보했다. 고려대 학생회칙은 정학 처분을 받은 학생 회원 자격을 정지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A씨의 총학생회장직도 상실됐다.

    2022.05.04 15:53

  • '방석집 논문심사' 보도날…김인철, 직접 尹에게 "사퇴하겠다"

    '방석집 논문심사' 보도날…김인철, 직접 尹에게 "사퇴하겠다"

    교육계·정치권 안팎에선 자녀들의 풀브라이트 장학금 특혜 논란과 제자 논문 심사 의혹 등에 김 후보자가 큰 압박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전날 김용태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김 후보자가 장관 후보자로서 적절한가에 대한 의문이 있는 것 같다"며 "(김 후보자의 가족들이) 풀브라이트 장학금을 받은 것에 대해 누군가는 공정했다고 생각하지만, 누군가는 장학금의 기회를 놓쳤을 수도 있다"고 했다. 또 국회 교육위 서동용 민주당 의원은 김 후보자 제자의 회고록을 통해 "김 후보자가 논문 심사를 이른바 ‘방석집’에서 접대를 받으며 진행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2022.05.03 11:53

  • 조희연 서울교육감 3선 도전 선언…"무너진 학습중간층 복원"

    조희연 서울교육감 3선 도전 선언…"무너진 학습중간층 복원"

    2일 조 교육감은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8년 서울교육 공동체와 함께 만든 ‘공교육의 정상화’를 기반으로 ‘더 질 높은 공교육’ 시대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조 교육감은 3선 공약으로 ‘더 질 높은 교육’을 제시했다. 조 교육감이 학력 증진을 전면에 내세운 것은 코로나19로 심화된 학습결손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임기 동안 학생들의 학력이 저하됐다는 지적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2022.05.02 14:59

  • 얘들아, 운동장서 마스크 안 써도 돼…수학여행 때도 안 쓸까

    얘들아, 운동장서 마스크 안 써도 돼…수학여행 때도 안 쓸까

    2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조치가 완화되면서 학교에서 실외 체육수업을 할 때도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교육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발표한 ‘실외 마스크 착용의무 조정방안’에 따라 2일부터 유치원과 초·중등 및 특수학교의 실외 체육수업·행사에선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다만 학교장은 구성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체험학습이나 수학여행 등의 경우에도 감염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면 실외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할 수 있다.

    2022.05.02 05:00

  • 566일 만에, 운동장에서 아이들 미소가 보입니다

    566일 만에, 운동장에서 아이들 미소가 보입니다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조치 완화로 학교에서 실외 체육수업을 할 때도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교육부는 방역당국이 발표한 ‘실외 마스크 착용의무 조정방안’에 따라 2일부터 유치원과 초·중등 및 특수학교의 실외 체육수업·행사에선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실외의 경우 공기 중 비말(침방울) 전파를 통한 감염 위험이 실내에 비해 크게 낮고, 이미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 싱가포르, 뉴질랜드, 프랑스 등 주요 국가에서 확진자 감소 추세에 변화가 없기 때문이라고 중대본은 설명했다.

    2022.05.02 00:02

  • '코로나 학점 인플레' 끝났다…출석 챙기고, 대면시험도 '깐깐'

    '코로나 학점 인플레' 끝났다…출석 챙기고, 대면시험도 '깐깐'

    서울의 한 사립대에 재학 중인 오모(21)씨는 "재작년엔 모든 과목이 절대평가였는데 지난해부터는 다시 상대평가 과목이 많아졌다"면서 "전반적으로 높아졌던 학점도 다시 낮아질까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29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22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에 따르면 B학점 이상을 받은 재학생 비율은 코로나 유행 초기인 2020년에 크게 상승했다가 지난해에는 다소 줄었다. 지난해 4년제 일반대학과 교육대학에서 과목별로 B학점 이상을 받은 대학생 비율은 83.4%로 전년(87.5%) 대비 4.1%p 감소했다.

    2022.04.29 06:01

  • [단독] 인수위 ‘온라인 고교’ 추진…메타버스 수업, NFT로 인증

    [단독] 인수위 ‘온라인 고교’ 추진…메타버스 수업, NFT로 인증

    27일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인수위 과학기술교육분과는 최근 교육부 등 관계 부처와 기관에서 온라인 고교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지난 1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와의 정책협의회에서도 고교학점제와 온라인 고교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인수위는 온라인 고교 도입 시 수업 이수 내역을 NFT로 인증하고, NFT를 현실 공간에서도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계획이다.

    2022.04.28 05:00

  • '장애인 고의탈락' 진주교대, 입시서 출신고교도 차별…무더기 징계

    '장애인 고의탈락' 진주교대, 입시서 출신고교도 차별…무더기 징계

    장애인 지원자의 입시 성적을 조작해 탈락시킨 진주교대가 수시 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서도 특정 고교 출신을 차별하는 입시부정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진주교대는 2018년, 2019년, 2021년 3개 학년도에 걸쳐 2개 전형에서 특정 고교, 지역 출신 지원자들을 입학관리팀으로만 구성된 조에 별도로 배정해 서류평가를 실시했다. 다만 교육부는 서류평가 이후 재평가가 이뤄지며, 이후 면접평가 점수가 더해져 최종 합격자가 결정돼 점수 조정과 최종 합격 여부와의 관계가 명확하지는 않다고 밝혔다.

    2022.04.25 12:23

  • "임용 붙어도 백수"…속타는 교대생들 '학급당 20명' 요구

    "임용 붙어도 백수"…속타는 교대생들 '학급당 20명' 요구

    이들은 학령인구 감소에 임용 대기자가 넘쳐나는 상황을 풀기 위해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를 실시하라고 요구했다. 이혜진 교대련 의장(서울교육대학교 총학생회장)은 "임용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 (출신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시험을 보기도 하고 중요하지 않은 내용도 토씨 하나까지 외울 정도로 공부한다"며 "합격해도 발령받지 못한 선배들은 기간제 교사를 하거나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낸다고 한다"고 말했다. 교대련은 교원수급계획에 '학급당 20명 상한제'가 반영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2.04.24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