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태창
중심 헤드셰프
중식 요리사였던 조부모님과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18세부터 중식 요리사로 일해온 20여년 경력의 베테랑 셰프다. "항상 가족이 먹을 음식이라는 마음으로 요리하라"고 강조해 온 가족의 영향을 받아, 좋은 식재료로 정성 들여 진심으로 만든 건강한 중식을 내고자 노력한다. 1999년에 63시티의 백리향을 시작으로 아워홈 도리원, 딘타이펑, 호경전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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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킹] 매운 풍미에 두툼한 갈비 뜯는 재미까지, 향라갈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12/16/4f05d9e6-9f33-47f4-b306-76db979f9512.jpg/_ir_205x115_/)
[쿠킹] 매운 풍미에 두툼한 갈비 뜯는 재미까지, 향라갈비
중식당 ‘중심’의 소태창 셰프는 "최근 한국에서 인기몰이 중인 마라는 혀가 얼얼한 게 특징이라면, 향라는 마라에 비해 얼얼한 정도는 덜한 대신 향이 깊고 강하다"고 설명합니다. Today`s Recipe 중심 소태창 셰프의 향라갈비 "향라갈비에서 가장 중요한 팁은 돼지 특유의 냄새를 잘 잡는 거예요. 재료 준비 재료 : 돼지갈비 500g, 청양고추 50g, 그린 빈스(아스파라거스로 대체 가능) 300g, 중국 고추 부각 60g, 물 300g, 튀김가루 300g, 고추기름 5g 갈비 마리네이드 재료 : 소금 3g, 설탕3g, 백후추 5g, 청양 고춧가루 6g, 정종(또는 소주) 12g, 화조유 15g, 대파 50g, 생강 12g, 만드는 법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