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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 깎였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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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 수해대책 보니...서울 물난리 오세훈탓? 박원순탓? [영상]

2022.08.11 18:01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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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장관 "유엔사, 탈북민 판문점 북송 승인"…與 주장과 달랐다

2022.07.25 19:58

여사 단골 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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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의 오빠 이어 헬스트레이너까지…'별정직 공무원'의 덫 [영상]

2022.07.21 19:31

후보자의 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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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처럼회' 대단" 진중권 혀 내두른 한동훈 청문회 어록

2022.05.11 10:49

총 36개

  • 지난 10년 수해대책 보니...서울 물난리 오세훈탓? 박원순탓? [영상]

    지난 10년 수해대책 보니...서울 물난리 오세훈탓? 박원순탓? [영상]

    ① 2011년 당시 오세훈 시장은 ‘시간당 100㎜ 집중호우에 견딜 수 있는 도시 수해 안전망’을 만들겠다며 서울 시내 7개 침수취약지역에 ‘ 대심도 빗물 터널 ’을 설치하겠다고 발표했다. ② 취임한 박 전 시장은 오 시장의 ‘ 하수관거 용량 확대 ’와 ‘ 대심도 빗물 터널 ’ 계획을 유보했다. 결국 오 시장의 시간당 100㎜ 정책도, 박 전 시장의 시간당 85㎜ 정책도 사실상 이번 물난리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2022.08.11 18:01

  • 수사는 “국기문란”, 계양 출마는 “도움된 측면”…이재명의 반격

    수사는 “국기문란”, 계양 출마는 “도움된 측면”…이재명의 반격

    더불어민주당 8ㆍ28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의원은 3일 자신을 둘러싼 검ㆍ경 수사와 관련해 "심각한 국기 문란"이라고 주장했다. 그런 수사상황을 거론하며 자신을 비판하는 당내 시선에 대해선 "국민의힘이 고발하고 그에 따라 검ㆍ경이 수사 하는 것을 ‘사법 리스크’라고 표현하는 것 자체가 매우 유감스럽고. 박 의원은 이날 라디오에 출연해 "저는 강 의원에게 전달할 이야기는 다 전달을 한 상태니까 기다리고 있다"며 "어쨌든 강 의원이 어떤 선택을 하든 무관하게 이 의원과의 1대1 구도를 만들 자신이 충분히 있다"고 말했다.

    2022.08.03 16:43

  • 이재명 "사당화 불가능, 본인들 공천 걱정말고 최선 다해라"

    이재명 "사당화 불가능, 본인들 공천 걱정말고 최선 다해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3일 당내 일각에서 ‘공천학살’을 우려하는 것에 대해 "사당화는 불가능하다"며 "너무 본인들 공천 걱정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 후보는 "사당화는 불가능하다"며 "너무 본인들 공천 걱정하지 말고 당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면 국민과 당원이 기회를 줄 것이라고 믿어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은 공천과 관련해서 당원 50%, 국민 50% 경선을 거치는 명확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며 "국가와 국민에 대한 충성심, 열성, 실력과 실적을 가진 경쟁력 있는 후보라면 이 확고한 시스템에 의해 당원과 국민의 판단, 선택받을 권리가 보장된다.

    2022.08.03 11:54

  • 이재명 "8월 중순내 수사 끝낸다? 검경 대놓고 정치개입"

    이재명 "8월 중순내 수사 끝낸다? 검경 대놓고 정치개입"

    이 후보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기소권과 수사권을 가진 검찰과 경찰이 그 권한으로 정치에 개입하고, 정치에 영향을 주고, 특정 정치 세력의 정치적 이익에 복무하는 나라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전당대회 맞춰 8월 중순까지 수사를 끝내겠다는 보도를 봤는데 사실이 아니기를 바란다"면서 "대놓고 정치개입을 하겠다는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법의 적용은 공평해야 하고, 수사에도 균형과 형평성이 필요하다"면서 "국민의힘이 고발하고 국민의힘의 고발에 따라서 수사를 하는 것을 사법리스크라고 표현하는 것 자체는 매우 유감스럽고 서글프다"고 말했다.

    2022.08.03 11:38

  • 따박따박 받아치고 되치기…尹 말대로 '스타 장관' 쏟아졌다 [영상]

    따박따박 받아치고 되치기…尹 말대로 '스타 장관' 쏟아졌다 [영상]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 "(검찰총장 자리가) 두 달 넘게 공석인데 대검 검사급, 고검 검사급, 평검사 전부 한 장관이 다 (인사를) 해버렸다. 이런 전례가 있어요?" . [한동훈 법무부 장관] "과거 의원님께서 (법무부) 장관이실 때 검찰총장을 완전히 패싱하고 인사를 하신 거로 알고 있습니다"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그 자체(점거)가 불법이 아니면 뭐겠습니까? 불법은 불법이죠. 다만 경위에 정상참작할 사유가 있느냐 없느냐는 별도 문제입니다" .

    2022.07.29 18:30

  • 이상민, 경찰청장 후보자 사전면접 논란에 “안 하면 직무유기”

    이상민, 경찰청장 후보자 사전면접 논란에 “안 하면 직무유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치안정감·경찰청장 후보자들에 대한 ‘사전 면접’ 논란과 관련해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고 인사 제청을 하면 직무 유기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25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중요한 직위에 대해 대통령에게 인사제청을 하며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고 인사제청을 하면 직무 유기 아닌가"라며 "인사 제청 업무 자체에 당연히 면담 권한이 있다"고 강조했다. 행안부 경찰국 신설에 반발하며 열린 경찰서장 회의에 대해선 "전형적인 집단행위"라며 "만약 군이 이렇게 임의로 치안 지역을 이탈해 다수가 상관의 명령에 불복종해서 모였다면 국민이 어떻게 평가하겠나"라고 비판했다.

    2022.07.25 20:35

  • 국방장관 "유엔사, 탈북민 판문점 북송 승인"…與 주장과 달랐다

    국방장관 "유엔사, 탈북민 판문점 북송 승인"…與 주장과 달랐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25일 지난 2019년 탈북 어민 북송 사건 당시 북한 어민의 판문점 통과를 유엔사가 승인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문에서 "문재인 정부가 (탈북 어민 북송과 관련한) 설명을 요구한 유엔사를 패싱하고 국방부에 (판문점) 개문을 지시한 것이 팩트가 아닌가"라고 묻기도 했다. 권 장관은 ‘2019년 당시 통일부가 (판문점을 통한 탈북 어민 북송에 대한) 승인을 유엔사에 얻었는가’라는 하 의원의 물음에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2022.07.25 19:58

  • 며느리의 오빠 이어 헬스트레이너까지…'별정직 공무원'의 덫 [영상]

    며느리의 오빠 이어 헬스트레이너까지…'별정직 공무원'의 덫 [영상]

    대통령실 직원은 각 정부 부처에서 파견 온 공무원과 별정직 공무원으로 구성된다. 지난 19일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역대 모든 대통령실은 대통령과 선거를 함께한 사람들이 주축이 돼서 꾸려왔다. 특혜라기보다는 선거 캠프나 인수위 등에서 노력한 것에 대한 평가이고 대선 캠페인이 국정 철학으로 이어지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반박했다. 최강욱 의원은 열린민주당 대표 당시 8급 비서에 주진형 최고위원의 딸을, 홍문표 자유한국당 의원은 4급 보좌관에 며느리의 오빠를 뽑아서 논란이 됐다.

    2022.07.21 19:31

  • '유령함대' 500척의 치명적 공격…림팩에 뜬 美첨단무기 [영상]

    '유령함대' 500척의 치명적 공격…림팩에 뜬 美첨단무기 [영상]

    마이클 길데이 해군 참모총장 역시 미 해군은 500척으로 구성된 ‘유령함대(Ghost Fleet)’ 운용을 위한 작전 개념을 발전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말부터 하와이 호놀룰루 진주만을 중심으로 열리고 있는 림팩 훈련에서 미 해군은 ‘무인·공중 전력 확대’의 핵심을 보여줬다. 림팩 훈련에 처음 참여한 ‘시호크’와 ‘시헌터’ 무인수상함은 미국이 2025년 창설을 목표로 하는 ‘유령함대’의 핵심 전력이다.

    2022.07.14 18:00

  • [영상] 이준석 당원권 6개월 정지··· 가세연과의 6개월 악연

    [영상] 이준석 당원권 6개월 정지··· 가세연과의 6개월 악연

    2021년 12월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기자는 자신들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세연’을 통해 지난 2013년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에게 이 대표가 ‘성접대’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근거로 대전지검 수사자료라는 문건을 제시했다. 이 대표는 의혹에 대해 페이스북에서 "저와 관계없는 사기 사건에 대한 피의자의 일방적 진술을 바탕으로 공격한 것"이라며 "수사를 받은 적도, 이와 관련해 어떠한 연락을 받은 적도 없었다"고 반박했다. 이후 강 변호사는 이 대표를 ‘성접대 의혹’으로 국민의힘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했으나 윤리위는 이 대표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2022.07.08 19:00

  • 당 대표 초유의 중징계…그날 밤 8시간 윤리위선 무슨 일 있었나

    당 대표 초유의 중징계…그날 밤 8시간 윤리위선 무슨 일 있었나

    집권 여당 대표에 대한 사상 초유의 중징계 결정은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등이 제기한 이 대표의 성 상납 증거인멸 의혹을 사실상 인정한 윤리위원 8명의 판단에서 비롯됐다. 가세연은 지난 1월 유튜브 방송을 통해 "이 대표에게 성 상납을 한 것으로 알려진 장모씨에게, 김철근 당 대표 정무실장이 7억원의 투자 유치 각서를 써준 것은 이 대표의 지시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7일 윤리위의 쟁점 역시 이 대표가 김 실장에게 성 상납 의혹 제보자인 장모 씨를 만나 입막음하라고 시켰느냐 여부였다.

    2022.07.08 18:26

  • 김진표 새 국회의장 “국회 민생경제특위 구성하자”

    김진표 새 국회의장 “국회 민생경제특위 구성하자”

    4일 21대 국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5선)은 정치권에서 대표적인 온건 중도 성향 인사로 꼽힌다. 김 의장은 이날 당선 인사를 통해 "의원 여러분과 함께 우리 국회에 주어진 역사적 소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부의장에는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5선)과 김영주 민주당 의원(4선)이 선출됐다.

    2022.07.05 00:02

  • 국회의장단은 뽑았지만…법사위·사개특위 평행선으로 아직 먼 국회 정상화

    국회의장단은 뽑았지만…법사위·사개특위 평행선으로 아직 먼 국회 정상화

    민주당은 당초 ‘선(先) 의장단 선출, 후(後) 원 구성 협상’을 기본 조건으로 제시했고, 국민의힘은 의장단 선출과 원 구성의 일괄 타결을 제시했다. 협상이 평행선을 달리는 상황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에게 "의장단 선출에 협조해주면 상임위원장 선출은 여야 합의에 따라 하는 것으로 약속해달라"는 중재안을 제시했다. 박 원내대표는 의총에서 "오늘 본회의에서 후반기 의장 선출에 국민의힘이 협조한다면 민주당은 이른 시일 내에 상임위원장을 여야 합의로 선출하자는 국민의힘 제안을 수용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2.07.04 17:50

  • [속보] 21대 국회 후반기 부의장에 국힘 정진석 공식선출
  • [속보] 21대 후반기 국회의장에 5선 김진표 공식 선출

    [속보] 21대 후반기 국회의장에 5선 김진표 공식 선출

    5선의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21대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됐다. 김 의장은 의장 당선 다음날부터 당적을 가질 수 없다는 국회법에 따라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이 된다. 한편 21대 후반기 국회부의장에는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5선)과 김영주 민주당 의원(4선)이 선출됐다.

    2022.07.04 14:54

  • 권성동 “野 의총서 ‘與 원구성 조건’ 추인 연락받아…우리가 통큰 양보”

    권성동 “野 의총서 ‘與 원구성 조건’ 추인 연락받아…우리가 통큰 양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일 국회 원 구성 협상과 관련, 여야 합의로 상임위원장 선출을 처리하는 조건으로 국회의장단 선출에 협조하겠다는 제안을 더불어민주당이 수용하겠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권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공개발언을 통해 우리 당 제안을 수용하겠다, 민주당 의총의 추인을 받았다는 전화 연락을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권 원내대표는 "이제 민주당은 우리가 의장단 구성에 협조한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하고 국회 정상화에 책임있다는 점 강조해 말씀드린다"며 "의원들께도 국회가 정상화해 여러분의 경험과 지혜를 국정 운영에 반영할 기회가 열리는 만큼, 좀 더 많이 준비해서 입법과 정책에 반영되게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2022.07.04 14:01

  • [속보] 박홍근 "의장단 선출 협조하면 상임위원장 선출 與제안 수용"

    [속보] 박홍근 "의장단 선출 협조하면 상임위원장 선출 與제안 수용"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4일 "오늘 본회의에서 후반기 국회의장단 선출에 국민의힘이 협조한다면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제안한 '빠른 시일 내에 국회 상임위원장을 여야 합의로 선출하자'는 제안을 수용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앞두고 열린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초대형 복합 위기 앞에 풍전등화의 신세로 내몰리고 있는 민생을 지키기 위해서 더 이상의 국회 공전은 방치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은 오후 2시 본회의장에 들어가 의장 선출 절차를 바로 착수하지 않고 국민의힘 입장을 기다리겠다"며 "국민의힘엔 약속 대 약속을 이행할 의무가 여전히 남아있다"고 강조했다.

    2022.07.04 13:42

  • [단독]배현진, 이준석 최고위 보이콧 "낯뜨거운 얘기 해소돼야"

    [단독]배현진, 이준석 최고위 보이콧 "낯뜨거운 얘기 해소돼야"

    배 최고위원의 이날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최근 당 대표 개인 신상과 관련한 당 전체의 혼란에 대해 당 지도부 일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당원들 앞에서 모르는 척 평소처럼 회의가 열렸다고 그냥 참석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배 최고위원이 언급한 ‘진술’은 2013년 이 대표에게 ‘성 접대’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의 경찰 진술을 뜻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변호사에 따르면 김 대표는 경찰 조사에서 이 대표에게 성 접대를 한 구체적인 근거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2.07.04 12:12

  • '패싱'하면 '스매싱'했다···이준석·배현진 갈등 한 달 [영상]

    '패싱'하면 '스매싱'했다···이준석·배현진 갈등 한 달 [영상]

    배현진 최고위원은 1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혁신위는 이 대표의 사조직에 가깝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다"며 반발했다. 지난 23일 회의에선 배 최고위원이 악수를 청했지만 이 대표가 이를 무시하고 ‘패싱’했다.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이 대표가 한기호 사무총장에게 조직위원장 공모 현황을 보고받자, 배 최고위원은 "벌써 당원협의회에서 공천권 문제가 불거지는데, 당 내분처럼 비칠 수 있다"고 했다.

    2022.06.30 18:00

  • 올드보이·박쥐엔 있는 19금…이번 박찬욱 영화엔 없는 이유

    올드보이·박쥐엔 있는 19금…이번 박찬욱 영화엔 없는 이유

    그는 "소설에 등장하는 형사 캐릭터 마르틴 베크처럼 속 깊고 상대를 배려해주는 신사적인 형사가 나오는 영화를 만들어보고 싶었다"며 "여기에 이봉조 선생님이 작곡하고 정훈희씨가 부른 노래 ‘안개’가 나오는 로맨스 영화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더해져 ‘형사가 나오는 로맨스 영화’라는 형태가 갖춰지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 형사 역할을 맡은 박해일은 "장르물에 나오는 형사 캐릭터는 제가 소화하기에 안 맞는 느낌이 들었는데, 박 감독님이 제안해준 형사는 왠지 모르게 저한테 잘 맞으리라 예상했다"며 "해준의 매력은 형사이면서도, 우리와 똑같이 열심히 사는 직업인이라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영화는 ‘50% 수사, 50% 로맨스 영화가 아니라, ‘100% 수사, 100% 로맨스 영화’로 표현되면 좋겠다"면서 "말장난하려는 게 아니라, (두 장르를) 분리할 수 없다는 게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2022.06.02 17:10

  • '금의환향' 송강호 "팬들 성원 없었다면 불가능", 박찬욱 "연기상 바랐는데 아쉬워"

    '금의환향' 송강호 "팬들 성원 없었다면 불가능", 박찬욱 "연기상 바랐는데 아쉬워"

    이 자리에서 다시 말씀 드리자면, 이런 성과나 결과가 과연 우리 한국영화를 사랑해주는 한국 팬들의 사랑과 성원이 없었다면 가능했을까, 이런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취재진에게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들어 보인 송강호는 영화 ‘브로커’에 대해 "고레에다 히로카즈라는 일본의 거장 감독님이 한국 배우들과 같이 작품을 만들었다는 것에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우리가 국적이 달라도 영화를 통해서 같은 생각과 감정을 갖고 있고, 추구하는 아름다움을 같이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측면에서 굉장히 중요한 작업이었다"고 말했다. 함께 귀국한 ‘헤어질 결심’의 주연 배우 박해일은 "칸영화제에 박 감독님 덕에 처음 갔다 와서 많은 걸 보고 즐기고, 영화도 알리는 아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박 감독님 감독상을 축하드리고 충분히 받을 만한 상이었다.

    2022.05.30 19:09

  • 기다리니 때가 왔다, 7번 도전 끝 ‘칸의 남자’ 된 송강호

    기다리니 때가 왔다, 7번 도전 끝 ‘칸의 남자’ 된 송강호

    송강호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是枝裕和) 감독의 첫 한국 영화 ‘브로커’로 한국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번쩍 들었다. 같은 날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안은 박찬욱 감독은 28일 폐막식 직후 한국 취재진을 만나 송강호의 수상에 대해 "기다리니 때가 왔다"고 평했다. 2009년 박찬욱 감독의 ‘박쥐’(경쟁부문)는 심사위원상을 받았고, 2019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경쟁부문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거머쥔 데 이어 이번에 그의 차례가 왔다.

    2022.05.30 00:02

  • [영상] ‘윤석열 사단’ 화려한 컴백…그들이 돌아왔다

    [영상] ‘윤석열 사단’ 화려한 컴백…그들이 돌아왔다

    지난 5월 18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취임 하루 만에 검찰 고위 간부 인사를 단행하며 이른바 ‘윤석열 사단’이 대거 요직에 배치됐다. 서울중앙지검장에는 조국 전 장관 일가 수사를 지휘했던 송경호 수원고검 검사가 임명됐다. 한 장관의 첫 지시인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이 있는 서울남부지검장에는 조국 전 장관 기소에 반대한 심재철 남부지검장에게 "당신이 검사냐"고 항명했다 좌천됐던, 양석조 대전고검 인권보호관이 임명됐다.

    2022.05.26 13:28

  • 김병관 "안철수는 철새 정치인…판교 개척한 것처럼 거짓말" [밀착마크]

    김병관 "안철수는 철새 정치인…판교 개척한 것처럼 거짓말" [밀착마크]

    리얼미터·MBN 여론조사(5월 16~17일)에서도 김 후보는 32.1%로 안 후보(60.8%)에 크게 열세를 보이는 등 지표는 기울어져 있지만 "김 후보에게 잃을 게 없는 한판"이란 지역 여론도 있다. 안 후보가 최근 인터뷰에서 ‘지난 10여년간 네 번의 당 대표를 한 저와 초선 의원 출신인 김 후보가 어떻게 비교되겠느냐’고 말했다 다당제를 소신으로 가졌던 안 후보의 종착점은 결국 국민의힘이었다. 김 후보는 안 후보가 22일 오후 분당갑을 벗어나 인천 계양을로 이동해 윤형선 국민의힘 후보를 지원하는 것도 문제 삼았다.

    2022.05.23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