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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주 중앙일보 워싱턴 총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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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아이] 한국 사위와 코리아타운

    메릴랜드 주지사는 한국 사위로 널리 알려진 래리 호건이다. 호건 주지사는 "한국계 부인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 덕분에 흥미진진한 날을 맞게 됐다"며 호건 여사에게 공을 돌렸다. 민주당 아성에서 역경을 딛고 재선한 호건 주지사는 2024년 미국 대선의 공화당 경선 주자로 꼽힌다.

    2021.10.19 00:21

  • [글로벌 아이] 그라운드 제로의 진혼 나팔

    뉴욕 소방국 공식 나팔수이기도 한 그는 지난 9·11 20주년 추모 행사에서 진혼의 트럼펫을 불었다. 영상 메시지를 통해 9·11의 가장 중요한 교훈이자 미국의 가장 큰 힘은 단결이라며, 다시 뭉치자고 호소했다. 재임 중 참사를 겪은 부시 전 대통령은 또 다른 테러 현장인 펜실베이니아 섕크스빌로 가 미국이 보여준 결속의 역사를 상기시키며, 분노의 정치를 그만두자고 역설했다.

    2021.10.01 00:22

  • [글로벌 아이] 포츠머스와 카불

    중재자 루스벨트는 미국 국익에 미칠 영향에 골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탈레반의 카불 재장악을 지켜보며 "미국 국익이 없는 곳에 머물며 싸우는 실수는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했다. 시간을 되돌려 "한국은 70년 전에 미국을 선택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70년간 미국을 선택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미국을 사랑할 수 있어야, 우리 국익이 돼야 미국을 선택하는 것"이라는 이수혁 주미대사의 지난해 국정감사 답변은 새삼 시사점을 준다.

    2021.09.10 00:22

  • [글로벌 아이] 허니문의 유효 기간

    논문이 나온 바로 그해 여론조사업체 갤럽은 미국 대통령들의 허니문 유효 기간을 분석해 공개했다. 취임 만 7개월을 맞은 바이든 대통령의 최근 갤럽 지지율은 딱 50%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 현대 역사상 가장 분열된 순간에 취임했다"는 대응 논리로 맞선다.

    2021.08.20 00:22

  • 미 국방차관 “한국, 지소미아 연장할 거라 믿는다”

    루드 차관은 ‘중앙일보-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포럼 2019’ 폐막연설에서 "한·일 간 갈등은 잘 알고 있지만 미국은 양국이 어려움을 극복할 것이라 생각한다. 미국도 더 큰 역할을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루드 차관은 연설에서 "중국이 공격적으로 군사 굴기를 하는 등 인도·태평양 지역의 도전 과제가 많아지는

    2019.10.02 00:10

  • “한국은 배상 요구하지 않고 일본은 분명한 사과 해야”

    3세션은 강제징용 문제 등을 놓고 "한국은 일본에 배상을 요구하지 않고 일본은 분명한 사과를 해야 한다"는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의 제안을 중심으로 토론이 진행됐다. ◆박철희 서울대 교수 =양국 갈등은 강제징용 배상 판결로 65년 한일협정을 건드린 데 이어 한국과 일본이 상대에게 ‘한반도 평화에 도움을 안 준다

    2019.10.02 00:05

  • 빅터 차 “연내 트럼프·김정은 네 번째 만남 볼 수 있을 것”

    ‘중앙일보-CSIS 포럼 2019’의 첫 세션 ‘평화와 비핵화’에서는 북한 비핵화 조치에 대한 평가, 한·미 동맹,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빅터 차 CSIS 선임고문 겸 한국석좌 =지난해 북한 핵실험 중단 선언은 비핵화를 향한 것일 수도 있고, 핵 프로그램이 이미 선진화돼 더는 실험할 필요가 없다는 의

    2019.10.02 00:05

  • “북한 비핵화 믿는 사람은 트럼프·문재인 두 명뿐”

    마크 리퍼트 전 주한 미국대사의 사회로 미·중 무역전쟁부터 북한 비핵화, 중거리 미사일의 한국 배치 가능성까지 세계 1~2위 강대국 간 갈등과 그 사이에 놓인 한국의 전략이 논의됐다. (북한 비핵화 협상과 관련해선) 미국도 북한과 직접 협상하고 싶어 하는 상황에서 중국과의 협력은 어려울 것이다. 전 세계를 통틀어

    2019.10.02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