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배영은 중앙일보

배영은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1.11.01 00:00 ~ 2021.12.01 19:49 기준

총 406개

  • 오타니, 이번엔 AL 에드가 마르티네스상 수상

    MLB닷컴은 30일(한국시간) 오타니가 아메리칸리그(AL) 최고 지명타자에게 주는 '에드가 마르티네스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타니는 올 시즌 지명타자로 15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7, 홈런 46개, 100타점, 103득점, 도루 25개를 기록했다. 지난 24일에는 올 시즌 최고 선수를 결산하는 '올 MLB팀'에 투수와 타자로 모두 이름을 올리는 진기록도 세웠다.

    2021.11.30 11:53

  • 롯데 출신 레일리, 연봉 수직상승…2년 120억원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30일(한국시간) "레일리가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총액 1000만달러(약 120억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지역지 탬파베이 타임스도 "왼손 투수 레일리가 2년간 1000만달러를 보장받는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롯데 유니폼을 입은 레일리는 KBO리그 통산 152경기에서 910과 3분의 2이닝을 던져 48승 53패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했다.

    2021.11.30 08:49

  • 코리 시거, 텍사스와 10년 3874억원 초대형 계약

    미국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가 자유계약선수(FA) 내야수 코리 시거(27)에게도 거액을 쏟아부었다. ESPN의 제프 파산은 30일(한국시간) "올스타 유격수 시거가 텍사스와 10년 3억2500만 달러(약 3874억원)에 이르는 초대형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내셔널리그 신인왕 출신인 시거는 2015년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MLB에 데뷔한 뒤 7년 통산 타율 0.297, 출루율 0.367, 장타율 0.504를 기록한 최정상급 유격수다.

    2021.11.30 07:53

  • 아이가 어려도, 몸이 아파도 운동은 계속된다

    대한체육회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국민생활체육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만10세 이상 국민 9000명 중 ‘나는 건강하다(매우 건강하다, 건강한 편이다)’고 응답한 여성의 비율은 69.8%로 남성(77.7%)보다 낮았다. 또 ‘최근 1개월간 신체적 혹은 정신적 문제로 활동에 지장이 있었다’고 응답한 여성은 7.1%로 집계돼 남성(5.1%)보다 눈에 띄게 많았다. 체육회 관계자는 "대한민국 여성, 특히 임신·출산·육아기 여성은 체육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여가가 부족하고 참여 기회가 많지 않아 규칙적으로 체육 활동에 참여하기 어렵다"며 "임신·출산기의 스포츠 활동을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을 전환할 필요성도 느꼈다"고 설명했다.

    2021.11.26 00:03

  • [스포츠 우먼 파이터] ③아이가 어려도, 몸이 아파도 운동은 계속된다

    대한체육회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국민생활체육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만10세 이상 국민 9000명 중 '나는 건강하다(매우 건강하다, 건강한 편이다)'고 응답한 여성의 비율은 69.8%로 남성(77.7%)보다 낮았다. 또 '최근 1개월간 신체적 혹은 정신적 문제로 활동에 지장이 있었다'고 응답한 여성은 7.1%로 집계돼 남성(5.1%)보다 눈에 띄게 많았다. 체육회 관계자는 "대한민국 여성, 특히 임신·출산·육아기 여성은 체육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여가가 부족하고 참여 기회가 많지 않아 규칙적으로 체육 활동에 참여하기 어렵다"며 "임신·출산기의 스포츠 활동을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을 전환할 필요성도 느꼈다"고 설명했다.

    2021.11.25 16:50

  • 이정후·백정현, 일구상 최고 타자·투수상 수상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정후(23)와 삼성 라이온즈 투수 백정현(34)이 2021 나누리병원 일구상 최고 타자상과 투수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데뷔 15년 만에 최고 성적을 낸 '대기만성형 투수' 백정현은 처음으로 최고 투수상을 품에 안게 됐다. 의지노력상은 홀드 4위(24개)에 오른 LG 트윈스 투수 김대유가 받는다.

    2021.11.25 12:07

  • "김광현 영입 필요한 팀? 볼티모어·미네소타"

    신시내티 레즈와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단장으로 일했던 디 애슬레틱 칼럼니스트 짐 보든이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미네소타 트윈스를 '김광현 영입이 필요한 팀'으로 꼽았다. 이어 AL 동부지구 최하위 볼티모어와 중부지구 최하위 미네소타 전력을 다룰 때 김광현의 이름을 언급했다. 볼티모어는 FA 시장에서 비교적 낮은 금액으로 영입할 선발 투수를 찾고 있다.

    2021.11.25 10:13

  • '2015 WS 마지막 투수' 데이비스, 현역 은퇴 선언

    캔자스시티 구단은 25일(한국시간) "구단 역사상 가장 뛰어난 불펜 투수 중 한 명이었던 데이비스가 은퇴한다"고 밝혔다. 데이턴 무어 캔자스시티 운영부문 사장은 "데이비스가 없었다면 우리는 2015년에 WS 우승을 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그가 WS 우승을 확정 짓고 하늘을 찌르는 세리머니를 펼치는 장면은 평생 잊을 수 없다. 캔자스시티는 2015년 WS에 진출했고, 데이비스는 뉴욕 메츠와의 WS 6차전에 마지막 투수로 등판해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영예를 누렸다.

    2021.11.25 09:02

  •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도 행복”

    정씨는 2018년 11월 후배의 권유로 JTBC 서울 마라톤 대회 10㎞ 코스에 참가했다가 달리기의 매력에 빠졌다. 그는 "이듬해엔 겁도 없이 JTBC 마라톤 풀코스(42.195㎞) 참가를 신청했다"며 "완주를 목표로 그해 8월부터 집 근처 공원 축구장 바깥 트랙을 돌기 시작했다. 새벽 달리기는 내게 남은 하루를 잘 달리기 위한 신체적·정신적 의식과 같다"며 "하루 10㎞씩 총 3650㎞를 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2021.11.25 00:03

  • [스포츠 우먼 파이터] ②'운동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듣다

    그는 "이듬해엔 겁도 없이 JTBC 마라톤 풀코스(42.195㎞) 참가를 신청했다"며 "완주를 목표로 그해 8월부터 집 근처 공원 축구장 바깥 트랙을 돌기 시작했다. 이경아씨는 "운동 후 이런저런 통증이 사라지면서 나 자신이 정신적·육체적으로 건강해야 가족과 직장 구성원에게도 행복을 전달할 수 있다는 걸 알았다"며 "운동을 꾸준히 한다는 게 어려운 일인데, 나 자신과 약속을 지켰을 때의 성취감이 자신감으로 이어졌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출산과 육아 등을 거치는 성인 여성들은 오랜 시간 생활 체육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게 사실이다.

    2021.11.24 17:34

  • 손연재 “리듬체조 생활체육화, 내 평생 프로젝트”

    손 대표는 "리듬체조도 더 많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생활 운동’이라는 확신이 들어 2년 전부터 성인들을 위한 클래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손 대표는 리듬체조가 "내 몸을 알아가고, 내 몸의 선을 찾을 수 있는 운동"이라 많은 여성에게 권하고 싶다고 했다. 그보다는 리듬체조를 하는 그 시간 자체도 의미 있는 것 같다"며 "거울로 내 모습을 보면서 바른 자세를 살피고, 내 손끝과 발끝까지 모두 신경 쓰는 동작을 반복하다 보면 온전하게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했다.

    2021.11.24 00:03

  • [스포츠 우먼 파이터] ①손연재 "리듬체조의 생활 체육화, 내 평생 프로젝트"

    첫 번째로 만난 사람은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인 손연재(27) 리프 스튜디오 대표. 손 대표는 "리듬체조도 충분히 더 많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생활 운동'이라는 확신이 들어 2년 전부터 성인들을 위한 클래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근력도 좋아지고, 다이어트도 되고, 스트레칭을 통해 유연성을 키우는 점도 중요하겠지만, 리듬체조를 하는 그 시간 자체도 의미 있는 것 같다"며 "거울로 내 모습을 보면서 바른 자세를 살피고, 내 손끝과 발끝까지 모두 신경 쓰는 동작을 반복하다 보면 온전하게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했다.

    2021.11.23 16:16

  • 도쿄타워 점등·호외 발행…MVP 오타니로 들썩인 일본

    ‘17’은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뛰고 있는 일본인 선수 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의 등 번호다. 오타니의 고교(하나마키 히가시고) 시절 은사인 사사키 히로시 감독은 데일리스포츠와 인터뷰했다. 사사키 감독은 "오타니는 고교 시절부터 ‘세계 최고 선수’와 ‘투타 겸업의 개척자’를 목표로 훈련했다"며 "오타니는 학업도 충실히 하면서 각 과목 평균 85점 이상을 받았다.

    2021.11.22 00:03

  • SSG, 코로나19 확진자 나와 마무리 캠프 조기 종료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마무리 캠프를 조기 종료했다. SSG는 21일 "마무리 캠프 참가 인원 중 1명이 지난 19일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무증상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이에 따라 20일 선수단과 프런트 전원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진행했고, 21일 인천 1군 캠프와 강화 2군 캠프에서 1명씩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SSG는 "추가 확진자 2명 외에 다른 선수단과 프런트는 모두 코로나19 음성을 확인했다"며 "방역당국 가이드라인에 따라 오는 26일 전원이 코로나19 2차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1.11.21 18:22

  • 도쿄타워 점등·호외 발행…오타니로 들썩인 일본

    오타니의 고교(하나마키 히가시고) 시절 은사인 사사키 히로시 감독은 데일리스포츠와 인터뷰했다. 사사키 감독은 "오타니는 고교 시절부터 '세계 최고 선수'와 '투타 겸업의 개척자'를 목표로 훈련했다"며 "오타니는 학업도 충실히 하면서 각 과목 평균 85점 이상을 받았다. 일찌감치 원대한 포부를 품었던 고교 시절의 오타니는 자신의 인생 계획표에 '27세 MVP 수상'을 적어넣었다.

    2021.11.21 15:42

  • 성폭행 폭로 후 사라진 펑솨이 사건, 점점 커지는 파장

    2014년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복식 세계 랭킹 1위까지 올랐던 펑솨이는 지난 2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중국 최고지도부(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 일원이었던 장가오리 전 부총리와 수년에 걸쳐 강압에 의한 성관계를 했다"고 주장했다. 스티브 사이먼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5일(한국시간) "펑솨이를 비롯한 모든 여성의 말은 검열을 거치지 않고 들어야 할 가치가 있다"며 사건에 대한 조사를 중국 측에 촉구했다.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오사카 나오미(일본), 세리나 윌리엄스(미국) 등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들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펑솨이의 안전을 우려하거나 관련 조사를 촉구하는 입장을 앞다퉈 내놨다.

    2021.11.21 11:51

  • 츠베레프, 조코비치 꺾고 ATP 파이널스 결승 진출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가 노박 조코비치(1위·세르비아)를 꺾고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니토 ATP 파이널스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올 시즌 마지막 대회인 ATP 파이널스는 한 해 동안 가장 좋은 성적을 낸 단식 상위 8명, 복식 상위 8개 조가 출전해 우승자를 가리는 대회다. 조코비치는 2015년, 페더러는 2011년이 각각 마지막 우승이고 나달은 우승 경험이 없다.

    2021.11.21 09:09

  • 끝내 우승에 다다른 길, 경수대로

    박경수(37·KT 위즈)는 한국시리즈(KS) 4차전이 열린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 목발을 짚고 나타났다. 홈구장 KT위즈파크가 있는 경수대로는 박경수가 KT ‘최초’의 역사를 함께 쌓아온 곳이다. 4차전 그라운드에 나서진 못했지만,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우승의 환희를 나눴다.

    2021.11.19 00:03

  • 창단 첫 KS MVP…결국 우승에 도착한 '박경수의 길'

    박경수(37·KT 위즈)는 한국시리즈(KS) 4차전이 열린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 목발을 짚고 나타났다. 쉴 새 없이 몸을 날리면서 KT 선수단의 투지를 깨웠다.특히 2차전에선 결정적 호수비로 두산 베어스의 기세를 꺾어 데일리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그리고 KT의 창단 첫 통합 우승을 이끈 KS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2021.11.18 22:42

  • 2019년 구원왕 하재훈, 다시 외야수로 전향

    KBO리그 구원왕 출신인 SSG 랜더스 투수 하재훈(31)이 다시 외야로 돌아간다. SSG 구단은 17일 "하재훈이 어깨 문제로 투수를 그만두고 외야수로 다시 전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결국 구단과 상의한 끝에 투구에 대한 부담을 버리고 다시 외야수를 맡기로 했다.

    2021.11.17 12:05

  • 연봉 27억원 추신수 1년 더 뛴다

    SSG 구단은 추신수와 연봉 27억원에 재계약했다고 16일 발표했다. SSG 구단은 "오랜 MLB 생활을 한 추신수가 솔선수범했다. 4000만원 상당의 야구 장비를 팀 후배들에게 지원하면서 동기를 부여했고, 팀 워크를 다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리더라고 판단했다"고 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올 시즌 왼 팔꿈치 통증을 느꼈던 추신수는 16일 미국 텍사스의 한 스포츠 전문병원에서 팔꿈치 인대 수술을 받고 내년 시즌을 대비했다.

    2021.11.17 00:03

  • 추신수, SSG에서 1년 더…연봉 27억원 재계약

    SSG 구단은 16일 추신수와 연봉 27억원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SSG는 "한국에서 첫 시즌을 마친 추신수가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대한 열망과 현역 연장 의지를 밝히면서 팀에 재계약 의사를 전했다"고 덧붙였다. 추신수는 계약 후 "내년에는 올해보다 나은 성적으로 팬들께 보답하고 싶다는 마음이 가장 컸다"며 "SSG 선수 모두 성실하고 역량이 뛰어나 앞으로 더 많은 경기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

    2021.11.16 15:47

  • 정경배 타격코치, 4년 만에 친정팀 SSG로 복귀

    정경배(47) 코치가 4년 만에 친정팀 SSG 랜더스로 돌아간다. 정 코치가 1군 타격코치였던 2017~2018년 SK는 독보적인 팀 홈런 1위에 올라 '홈런 군단'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2019년 두산 베어스 타격코치를 거친 정 코치는 2020년 최원호 한화 퓨처스(2군) 감독과 함께 한화로 이적했다.

    2021.11.16 14:59

  • "KT 선수들을 아이돌처럼"…응원봉 마케팅의 의미

    KT 위즈 강백호는 지난 15일 한국시리즈(KS) 2차전에 앞서 "팬들의 응원이 정말 좋았다. KT 구단 관계자는 "NCT, 슈퍼주니어, 백현(엑소), 태연(소녀시대) 등 유명 아이돌 콘서트 무선 응원봉을 제작한 기업이 만든 제품"이라며 "과거 롯데 자이언츠의 비닐봉지 응원이나 일본 프로야구의 '풍선 날리기' 등처럼 KT만의 응원 문화를 만들고 싶어 새 응원 도구를 도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KT 관계자는 "새로운 선수가 등장할 때마다 응원봉 색을 달리해서 선수별로 특색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팬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할 것"이라고 했다.

    2021.11.16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