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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은 중앙일보

배영은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1.08.20 00:00 ~ 2021.09.20 18:23 기준

총 307개

  • 진격하는 '가을 두산', SSG 꺾고 6위로…5할 승률 복귀

    5위 키움 히어로즈를 1경기 차로 바짝 추격했고, 시즌 51승 4무 51패로 5할 승률에 복귀했다. 두산 선발 곽빈은 6이닝 동안 안타와 볼넷 2개씩만 내주고 탈삼진 11개를 솎아내면서 올 시즌 14경기 만에 처음으로 무실점 경기를 해냈다. 삼성 선발 백정현은 5와 3분의 1이닝 1실점 역투로 시즌 12승(4패)을 따내면서 다승 공동 2위로 올라섰고, 구원 1위를 달리고 있는 마무리 투수 오승환은 시즌 32호 세이브를 올렸다.

    2021.09.17 22:07

  • 안산 없고 김제덕만 있다…전국체전 고등부만 축소 개최

    올해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가 고등부만 참가한 '축소 대회'로 치러진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21년 전국체육대회 개최방안'을 보고받아 이를 논의했다"며 "정부는 대규모 체육 행사를 통한 감염 확산을 막고자 이번 대회는 고등부만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금메달리스트 오상욱(25·성남시청), 구본길(32), 김정환(38·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 김준호(27·화성시청)와 한국 육상 트랙&필드 사상 올림픽 최고 성적(4위)을 거둔 우상혁(25·국군체육부대) 등도 출전할 수 없게 됐다.

    2021.09.17 17:37

  • 오타니, 103년 만의 대기록 '빨간불'…팔 통증으로 등판 취소

    메이저리그(MLB)에서 투타를 겸업하는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가 103년 만의 대기록 달성에 위기를 맞았다. MLB닷컴은 17일(한국시간) "오타니가 18일 오클랜드 애슬래틱스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팔 통증 문제로 취소됐다"고 전했다. 조 매든 에인절스 감독은 현지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통증이 빠르게 사라지면 다시 등판하는 데는 문제가 없을 거다.

    2021.09.17 11:06

  • '양도지명' 양현종, 트리플A 라운드록 잔류하기로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양도지명(DFA·designated for assignment) 조처됐던 왼손 투수 양현종(33)이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에 남는다. 텍사스 구단 존 블레이크 홍보 담당 부사장은 17일(한국시간) 트위터에 "양도지명 상태였던 왼손 양현종을 산하 트리플A 팀 라운드록 익스프레스로 이관했다"고 밝혔다. 텍사스는 전날(16일) 외야수 윌리 칼훈을 MLB 40인 로스터에 포함하면서 양현종을 양도지명했다.

    2021.09.17 10:18

  • 김민재, 인상적인 유로파리그 데뷔전…풀타임 소화

    한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5·페네르바체)가 인상적인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데뷔전을 치렀다. 김민재는 17일(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이체 방크 파르크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독일)와 2021-2022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D조 1차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면서 소속팀의 1-1 무승부에 힘을 보탰다. 지난달 베이징 궈안(중국)을 떠나 터키 페네르바체로 이적한 김민재는 유로파리그 데뷔전이었던 이 경기에서 여러 차례 탄탄한 수비로 팀을 실점 위기에서 구했다.

    2021.09.17 09:52

  • ‘만찢남’ 오타니 vs ‘괴수남’ 게레로, 누가 더 천재냐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 오타니와 ‘괴수의 아들’ 게레로의 야구 전쟁은 지금 MLB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다. 게레로의 아버지는 선수 시절 ‘괴수’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블라디미르 게레로다. 뉴욕타임스는 게레로의 45호 홈런 소식을 전하면서 "트리플 크라운은 눈앞에 왔지만, MVP는 아직 아니다.

    2021.09.17 00:03

  • '만찢남' 오타니 vs '괴수남' 게레로 주니어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 오타니와 '괴수의 아들' 게레로의 야구 전쟁은 지금 MLB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다. 트리플 크라운(타율·홈런·타점 1위)이 가시권이다. 뉴욕 타임스는 게레로의 45호 홈런 소식을 전하면서 "트리플 크라운은 눈앞에 왔지만, MVP는 아직 아니다.

    2021.09.16 16:21

  • 볼넷 9개 얻어낸 SSG, 한화 꺾고 4연패 탈출

    2회 초 2사 2·3루에서 최인호의 적시 2루타로 1점을 추격했고, 3회 초 1사 만루에서 에르난 페레즈의 동점 적시타와 노시환의 2타점 역전 적시타가 연속으로 터져 승부를 뒤집었다. SSG가 3회 말 1사 만루에서 최주환의 밀어내기 볼넷과 한유섬의 희생플라이로 4-4 동점을 만들자 한화는 6회 초 노시환의 적시타와 7회 초 김태연의 솔로홈런(시즌 2호)을 묶어 다시 달아났다. 2사 후 한유섬의 내야안타로 만든 만루 기회에선 고종욱와 박성한이 연속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다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2021.09.15 22:24

  • 한화, 홈런 3방으로 '홈런군단' 제압…SSG 4연패

    한화는 14일 인천 SSG전에서 노수광, 노시환, 하주석의 홈런 3방을 앞세워 11-5로 이겼다. 정은원의 안타, 최재훈의 볼넷, 하주석의 안타로 만든 무사 만루에서 김태현의 중견수 희생플라이와 에르난 페레즈의 유격수 땅볼로 2점을 뽑았다. 8회에는 정은원과 최재훈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2·3루에서 하주석이 우월 3점 홈런(시즌 8호)을 터트려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2021.09.14 21:48

  • 문동주·박준영 뽑은 한화의 숙제, "롱런하는 선수로 키워야"

    1순위 전국 지명권(전년도 하위권 세 팀이 성적 역순으로 연고 지역과 무관하게 1차 지명할 수 있는 권리)을 사용해 올 시즌 투수 최대어로 꼽힌 문동주를 광주에서 데려왔다. 문동주는 최고 시속 154㎞ 빠른 공을 던지는 오른손 정통파 투수다. 신인들은 어떻게든 빨리 1군에 올라가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기존 선수들은 신인들보다 잘하기 위해 분발해야 한다"며 "그런 분위기가 만들어져야 팀이, 그리고 선수들이 강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1.09.14 13:41

  • 세광고 투수 박준영,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한화행

    세광고 투수 박준영(18)이 2022년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올해 신인 드래프트 지명은 지난해 팀 순위 역순인 한화-SSG 랜더스-삼성 라이온즈-롯데-KIA 타이거즈-키움 히어로즈-LG 트윈스-KT-두산 베어스-NC 다이노스 순으로 진행됐다. 또 키움은 북일고 외야수 박찬혁, LG는 경남고 왼손 투수 김주완, KT는 유신고 오른손 투수 이상우, 두산은 군산상고 왼손 투수 김동준, NC는 율곡고 오른손 투수 이준혁을 차례로 1라운드에 뽑았다.

    2021.09.13 15:32

  • 'K 머신' 슈어저, MLB 통산 3000탈삼진 위업…역대 19번째

    맥스 슈어저(37·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MLB) 역사상 19번째로 통산 3000탈삼진 대기록을 썼다. 경기 전까지 통산 탈삼진 2994개를 기록하고 있던 슈어저는 5회 초 상대 타자 에릭 호스머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면서 MLB 14시즌 만에 통산 3000번째 탈삼진을 잡는 위업을 달성했다. 압도적인 구위와 날카로운 슬라이더를 자랑하는 슈어저는 MLB 데뷔 2년차인 2009년부터 2019년까지 11년 연속 세 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한 'K 머신'이다.

    2021.09.13 12:39

  • 최지만, 교체 투입돼 2타수 무안타…승부치기서 삼진

    최지만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원정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탬파베이가 5-2로 앞선 8회말 대수비로 기용된 뒤 다시 5-5 동점이 된 9회 초 2사 1루에서 첫 타석에 섰다. 그러나 7-5 리드를 잡았던 탬파베이가 연장 10회 말 다시 동점을 허용해 경기가 끝나지 않았고, 최지만은 11회 초 승부치기 1사 1·2루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2021.09.13 08:06

  • 박효준, 대타로 나서 볼넷 출루…타율 0.174 유지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 내야수 박효준(25)이 대타로 출전해 볼넷을 얻었다. 박효준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서 2-6으로 뒤진 8회말 불펜 투수 코너 오버턴 타석에 대타로 나섰다. 박효준은 시즌 타율 0.174를 유지했고, 피츠버그는 2-6으로 졌다.

    2021.09.13 07:33

  • 커터 같은 슬라이더, 류현진은 계속 진화 중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원정경기에서 6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류현진은 경기 후 화상 인터뷰에서 "이번 등판을 앞두고 로비 레이의 투구 내용을 많이 공부했다. 류현진은 "슬라이더는 높거나 낮게 던질 수 있는데, 낮게 던지면 상대 타자가 더 어려움을 느낄 거라고 생각했다.

    2021.09.08 00:03

  • 김광현, 데뷔 후 처음으로 다저스 상대…10일 선발등판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지난해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우승팀 LA 다저스와 데뷔 후 처음으로 맞붙는다. 세인트루이스는 7일(한국시간) 구단 게임노트를 통해 김광현을 10일 다저스와 홈경기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김광현은 올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FA)가 된다.

    2021.09.07 13:29

  • "빅게임 호투한 류현진, 토론토가 바라던 바로 그 모습"

    팀이 MLB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놓지 않은 상황에서 에이스의 최고 피칭이 나왔다는 점을 특히 주목했다. 특히 그의 1회 투구 내용은 토론토가 류현진과 계약하면서 바라던 바로 그 모습이었다"고 평가했다. MLB닷컴은 "류현진은 지난해 9월 24일에도 양키스전에서 7이닝 무실점 호투해 2016년 이후 팀의 첫 첫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2021.09.07 09:03

  • 진화하는 류현진, "로비 레이 연구해 슬라이더 비중 높였다"

    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그러나 류현진은 이 가운데 오른손 몸쪽 낮은 코스(오른손 타자 기준)로 들어가는 컷패스트볼을 '슬라이더성 컷패스트볼' 혹은 슬라이더로 분류했다. 류현진은 또 "슬라이더는 높게 혹은 낮게 던질 수 있는데, 낮게 던지면 상대 타자가 더 어려움을 느낄 거라고 생각했다.

    2021.09.07 08:13

  • 수염 깎은 류현진, 양키스전 6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13승

    수염을 깎고 심기일전한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무실점 호투로 시즌 13승(8패)을 올렸다. 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6회 역시 선두 타자의 안타로 맞은 무사 1루에서 D.J 러메이휴를 유격수 병살타로 솎아낸 뒤 조이 갤로를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임무를 마쳤다.

    2021.09.07 07:39

  • 후배들에게 1000만원 기부한 오상욱

    올림픽 금메달로 받은 포상금 중 매봉중학교에 200만원, 송촌고등학교에 300만원, 대전대학교에 500만원을 각각 쾌척했다. 아시안게임 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올림픽 금메달 덕에) 돈을 벌었으니 도울 수 있었다"고 했다. 그 소년이 10년 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자라 온기를 더 멀리 전파하고 있다.

    2021.09.07 00:03

  • LG 켈리, 47경기 연속 5이닝 이상 투구…양현종 기록에 타이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케이시 켈리(32)가 KBO리그 최다 연속경기 5이닝 이상 투구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로써 켈리는 지난해 두 번째 등판이었던 5월 16일 잠실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이날 NC전까지 47경기째 5이닝 이상 투구를 이어갔다. 켈리가 다음 등판에서도 5이닝 이상 투구하면 양현종을 넘어 KBO리그 역대 최다 연속 경기 신기록을 작성하게 된다.

    2021.09.03 22:23

  • 부친상 아픔 가슴에 묻고…돌아온 쿠에바스, 보은의 7승 역투

    갑작스럽게 아버지를 잃은 쿠에바스는 눈에 띄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돌아와 주변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KT 구단은 지난달 18일 쿠에바스의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특별 휴가를 줬다. 쿠에바스의 아버지는 아들의 간절한 기도 속에 8일간 더 사투를 벌이다 지난달 26일 끝내 영면했다.

    2021.09.03 21:24

  • 남자 탁구, 패럴림픽 단체 은메달 추가…아름다운 마무리

    한국 남자 탁구 대표팀이 도쿄 패럴림픽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하나 추가했다. 차수용(41·대구광역시), 박진철(39·광주시청), 김현욱(26·울산시장애인체육회) 조는 3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탁구 단체전(스포츠등급TT1-2) 결승에서 프랑스의 파비앵 라미로(41), 스테판 몰리앙(47)에게 매치 스코어 0-2로 졌다. 1복식에 나선 차수용-박진철 조는 라미로-몰리앙 조와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3(11-4, 4-11, 8-11, 14-12, 8-11)으로 역전패했다.

    2021.09.03 20:26

  • 심영집, 패럴림픽 50m 소총3자세 동메달…런던 한 풀었다

    한국 사격 대표팀 심영집(48·강릉시청)이 도쿄패럴림픽 남자 50m 소총3자세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심영집은 3일 일본 사이타마현 아사카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격 R7 남자 50m 소총3자세(스포츠등급 SH1·척수 및 기타장애) 결선에서 총점 442.2점으로 3위에 올랐다. 2012년 런던 대회에서 4위에 머물러 아쉽게 메달을 놓쳤던 그는 9년 만에 다시 나선 패럴림픽에서 마침내 첫 메달을 손에 넣었다.

    2021.09.03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