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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포장재는 스티로폼과 같이 녹여서 재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분리수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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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싼 포장재는 재활용 안된다고? 명절 쓰레기 헷갈리네

2022.09.11 14:00

“한 장관 탄핵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 골든타임은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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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탄핵' 카드 쥔 민주당, 2년전 '추미애 실수' 떠올린다

2022.09.12 05:00

“탄핵 카드를 썼을 때 한 장관을 제2의 윤석열로 키워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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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탄핵' 카드 쥔 민주당, 2년전 '추미애 실수' 떠올린다

2022.09.12 05:00

총 358개

  • 야당 “조문 못한 외교 참사” 한덕수 “장례미사가 국장”

    야당 “조문 못한 외교 참사” 한덕수 “장례미사가 국장”

    김병주 민주당 의원은 "윤 대통령 부부는 조문은 참석하지 않고, 리셉션과 장례미사에만 참석했는데 마치 상갓집에 가서 조문은 하지 않고 육개장만 먹고 온 격"이라는 주장도 펼쳤다. 이어 "영국 왕실과도 협의해서, 일찍 도착하지 못한 정상들은 미사가 끝난 이후에 조문록을 작성하는 것으로 협의가 이뤄졌기 때문에 일각에서 말하는 ‘외교 참사’라는 용어는 적절치 않다"고 주장했다. 한편 한 총리는 미국에서 생산된 전기자동차에 대해서만 보조금을 지원하는 미국 정부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제정에 대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최혜국 대우 조항 위반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한·미 FTA 규정 등은 이행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제소는) 최후의 방법으로 보고 다른 방안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2022.09.21 00:01

  • 용산 착륙 중 날개 손상된 대통령 헬기…한총리 "뉴스서 봤다"

    용산 착륙 중 날개 손상된 대통령 헬기…한총리 "뉴스서 봤다"

    대통령 전용 헬기가 지난달 용산 대통령실에 착륙하는 과정에서 손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통령 안위가 심히 걱정된다"며 "8월 중순 대통령 헬기가 (대통령실 청사에) 내리다가 나무에 부딪혀 꼬리 날개가 손상된 것을 알고 있느냐"고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물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뉴스1에 "용산 헬기장에 헬기가 착륙하는 과정에서 지상 착륙 유도자의 착오로 꼬리 날개에 경미한 손상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2022.09.20 23:42

  • 한 총리, 尹 '조문취소' 논란에 "성당서 하는 장례가 진짜 장례"

    한 총리, 尹 '조문취소' 논란에 "성당서 하는 장례가 진짜 장례"

    한덕수 국무총리는 20일 야권이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 참석차 런던을 방문했던 윤석열 대통령을 상대로 '조문 취소' 공세를 이어가는 데 대해 "성당에서 하는 그런 장례가 진짜 장례이고, 국장(國葬)이라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윤 대통령이 엘리자베스 여왕 장례식에 참석하고, 참배는 못하셨느냐"고 묻자 이같이 답하며 "(윤 대통령은) 그곳에 외국 정상들과 같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 대통령 내외는 조문에는 참석하지 않고 리셉션과 장례식에만 참석한 꼴"이라며 "상가집에 가서 조문은 하지 않고 육개장만 먹고 온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고 지적하자 한 총리는 "아마 가장 중요한 행사는 성당에서 하는 미사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9.20 15:46

  • 61표 주호영보다 42표 이용호가 더 뜨거웠다…반전의 與 경선

    61표 주호영보다 42표 이용호가 더 뜨거웠다…반전의 與 경선

    지난 4월 선출된 권성동 전 원내대표가 5개월여 만에 사퇴의사를 밝히면서 열린 이날 선거에는 기호 순으로 이용호(전북 남원·임실·순창)·주호영(대구 수성갑) 의원이 출마했다. 특히 막바지에 권성동 전 원내대표 등 일부 친윤계 의원들이 주 의원에 대한 추대론을 강하게 밀면서 ‘용산 대통령실의 뜻이 추대’라는 분석이 힘을 얻었고, 이에 대다수 후보군들이 출마 의사를 접으면서 주 의원의 압도적 표차 승리를 예상하는 의원들이 많았다. 영남을 지역구로 둔 한 의원은 "주 원내대표가 지난 번 원내대표 임기 당시 국회 상임위원장을 다 내주는 등 협상 능력에 대한 불만도 있었는데, 두 번째로 원내대표에 도전하는 데 대한 반대 여론도 이 의원의 득표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2.09.19 16:41

  • [속보] 5선 주호영,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 당선…106표 중 61표

    [속보] 5선 주호영,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 당선…106표 중 61표

    주 원내대표는 의원총회 직후 원내대표로서 중점을 둔 분야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약자와의 동행과 호남 동행, 청년 정치 참여, 빈부격차 해소 등으로 국민 신뢰를 회복해 당 지지율을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원내대표 투표에서 또 다른 후보였던 이용호 의원이 106표 가운데 42표를 얻으며 선전한 것에 대해 주 원내대표는 "당 건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며 "제가 두 번째 (원내대표를) 맡는 데 대한 것이나 당이 건강하게 제대로 목소리 내달라는 뜻도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또 주 원내대표는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 중앙윤리위원회까지 가처분신청을 예고한 데 대해 "이 대표와의 관계 때문에 당이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며 "지금 판단하기에 하나 됐으면 좋겠는데 상황이 많이 어려운 것 같다, 진행 절차에 따라 의원과 상의해 문제 풀겠다"고 말했다.

    2022.09.19 11:01

  • [단독]"李 조폭 연루" 박철민 말 믿었다…檢이 장영하 살린 이유

    [단독]"李 조폭 연루" 박철민 말 믿었다…檢이 장영하 살린 이유

    검찰은 결정서에서 "장 변호사는 박씨의 제보 내용 및 제공 자료를 진실한 것으로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보인다"며 "장 변호사에게 ‘허위성의 인식’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불기소 이유를 설명했다. 검찰은 결정서에 "장 변호사는 박씨로부터 관련 의혹에 부합하는 듯한 내용이 구체적으로 기재된 사실확인서, 진술서, 돈다발 사진, 박씨가 지목한 장모씨가 뇌물을 전달 사실을 인정하는 듯한 내용이 기재된 편지 등을 제공 받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박씨는 의혹 관련 자료 제공을 요청하고 독자적인 검증 활동을 하려는 장 변호사에게 섣불리 움직이지 말고 자신을 믿고 기다리라는 취지로 수회 얘기해, 장 변호사 입장에서 의혹에 대한 독자적인 검증 활동을 하는 데 다소 제약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며 경찰 수사 결과를 뒤집었다.

    2022.09.17 05:00

  • 대나무숲서 부화한 황로, 둥지떠날때까지 67일간 희귀 기록 공개[영상]

    대나무숲서 부화한 황로, 둥지떠날때까지 67일간 희귀 기록 공개[영상]

    태화강 대나무숲서 5마리 부화 울산 태화강 대나무숲에서 황로 새끼 5마리가 부화해 둥지를 떠나기까지 67일간 기록이 공개됐다. 울산시는 지난 5월 16일부터 8월 1일까지 삼호철새공원에 설치된 폐쇄회로TV(CCTV)를 통해 황로 새끼가 부화에서 이소(離巢·둥지를 떠나는 일)까지 67일간 성장 과정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관찰기록은 태화강 대나무숲에 둥지를 트는 백로류 중 2019년 중백로, 2020년 왜가리, 지난해 중대백로에 이어 네 번째 기록이다.

    2022.09.13 15:08

  • '한동훈 탄핵' 카드 쥔 민주당, 2년전 '추미애 실수' 떠올린다

    '한동훈 탄핵' 카드 쥔 민주당, 2년전 '추미애 실수' 떠올린다

    반대로 민주당은 지난 4월 검찰청법 개정안 제안 설명에서 당초 ‘부패·경제 중’으로 돼 있던 조문을 최종 ‘부패·경제 등’으로 바꾼 데 대해 "검사가 부패 범죄와 경제 범죄에 한하여 수사를 개시할 수 있도록 한다는 입법의 취지에는 다름이 없다" 고 설명한 걸 근거로 시행령이 상위법 입법 취지를 위배했다고 비판 한다. 야당은 정부조직법 제32조(법무부)상 법무부 장관의 관장 사무에 ‘인사’가 없이 때문에 법무부가 인사 관련 업무를 위임받을 근거가 없고, 인사정보관리단 설치는 행정조직 법정주의 위반이라는 입장이다. 반면 한 장관은 정부조직법 제6조(권한의 위임 또는 위탁)에 따른 위임 근거가 충분하며, 법무부 장관 관장 사무에 인사가 없기 때문에 오히려 별도로 위임하는 것이라는 입장이다.

    2022.09.12 05:00

  • 과일 싼 포장재는 재활용 안된다고? 명절 쓰레기 헷갈리네

    과일 싼 포장재는 재활용 안된다고? 명절 쓰레기 헷갈리네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걸 분리수거해야 할지, 아니면 종량제 봉투에 담아 일반 쓰레기로 배출해야 할지 그만큼 헷갈린다는 거죠. 전을 부칠 때 밑에 까는 신문지도 기름이 묻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평소처럼 종이류로 분류하지 않고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려야 합니다. 우선, 남은 음식물은 음식물 전용 수거함 또는 전용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배출합니다.

    2022.09.11 14:00

  • 큰 부리에 매서운 눈…'공룡 후예' 슈빌, 알고보니 공룡이었다

    큰 부리에 매서운 눈…'공룡 후예' 슈빌, 알고보니 공룡이었다

    슈빌은 독특한 생김새 때문에 ‘공룡의 후예'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에서 슈빌을 맡고 있는 김주선 사육사는 "슈빌은 ‘공룡의 후예’가 아니라 그냥 공룡"이라면서 "슈빌뿐만 아니라 비둘기, 닭 등을 포함해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조류는 다 공룡"이라고 했습니다. 외형적으로 봤을 때는 암수 구분이 어렵기 때문에 DNA 검사를 해야 암수 구분이 가능합니다.

    2022.09.11 11:00

  • '39조' 왕실 자산 손 못 대는 찰스3세…모친이 모은 돈만 상속

    '39조' 왕실 자산 손 못 대는 찰스3세…모친이 모은 돈만 상속

    영국의 새로운 국왕이 된 찰스 3세는 서거한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왕실 재산을 물려받는다. 왕실 재산 운영재단인 ‘크라운 에스테이트’가 195억달러(약 27조원)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나머지는 버킹엄궁, 콘월 공작 자산, 랭커스터 공작 자산, 켄싱턴궁전, 스코틀랜드 크라운 에스테이트 순이다.

    2022.09.10 22:43

  • 70년 만에 열린 英즉위식…"찰스3세 새 국왕 됐다" 공식 선포

    70년 만에 열린 英즉위식…"찰스3세 새 국왕 됐다" 공식 선포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서거로 왕위를 계승한 찰스 3세가 영국 국왕으로 공식 선포됐다. 영국 즉위위원회는 10일(현지시간) 런던에 있는 왕실 저택인 세인트 제임스 궁에서 열린 즉위식에서 "찰스 필립 아서 조지 왕세자는 찰스 3세 국왕이 됐다"고 밝혔다. 찰스 3세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지난 8일 세상을 떠남에 따라 이미 국왕 자리를 자동 승계했다.

    2022.09.10 18:49

  • 물바다에 갇히자 나무 붙잡고 버텼다…태화강 할아버지 기적 [힌남노 영상]

    물바다에 갇히자 나무 붙잡고 버텼다…태화강 할아버지 기적 [힌남노 영상]

    울산소방본부에서 출동해 보니 할아버지가 나무를 잡고 버티고 있었다. 또 이날 오전 6시 32분에는 남구 장생포동의 주차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울산소방본부에서 출동해 화재를 진압했다. 힌남노는 이날 오전 7시10분 울산 앞바다로 빠져나갔지만, 울산 지역에는 폭우와 강풍 등 힌남노 여파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022.09.06 10:08

  • 野 ‘김건희 특검’ 추진에 尹도 고발…이재명 檢소환 D-1 전면전

    野 ‘김건희 특검’ 추진에 尹도 고발…이재명 檢소환 D-1 전면전

    더불어민주당이 5일 윤석열 대통령을 검찰에 고발하고 윤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겨냥한 특검법을 당론으로 추진하는 초강수를 꺼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2시부터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허위경력 의혹에 대한 특검법을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날 ‘김건희 특검법’을 당론 추진 이유로 ‘새로운 정황’을 강조했으나, 특검법은 지난 1일 이 대표에 대한 검찰 소환 요구의 맞불 성격이 강하다.

    2022.09.05 18:17

  • 야당 '尹부부 공세'에 부글대면서도…尹측 "차라리 잘됐다" 왜

    야당 '尹부부 공세'에 부글대면서도…尹측 "차라리 잘됐다" 왜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윤 대통령을 고발하고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도 특검 수사를 주장했지만, 대통령실은 정면 대응을 피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민주당이 윤 대통령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 데 대한 입장을 묻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최고 통수권자의 의무와 역할에 오늘도 전념할 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제가 보태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익명을 원한 참모는 통화에서 "현직 대통령은 기소 자체가 안 되는데 ‘정치적 상징’이라며 고발하는 건 그 자체로 정치적 쇼를 하는 것을 인정한 것"이라며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게 적용된 혐의와 같은 거로 민주당이 공격하는 것도 웃긴다"고 말했다.

    2022.09.05 17:42

  • 민주당의 尹 고발에…한동훈 "정치적 의미로 한 것 아닌가"

    민주당의 尹 고발에…한동훈 "정치적 의미로 한 것 아닌가"

    민주당은 이날 윤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과 관련해 대선 기간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며 윤 대통령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한 장관은 윤 대통령의 공소시효 및 수사 가능성 등에 대해서는 "대선과 관련해서는 9월 9일에 시효가 만료되는 것으로 알고,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례 등을 봐도 재임기간에는 공소시효가 정지된다는 판례가 있다"며 "대통령은 재임기간에는 소추받지 않는 것이 헌법원칙"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 장관은 자신을 향한 민주당의 탄핵 주장 등에 대해서는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절차에 따라 탄핵을 발의한다면 절차 내에서 당당하게 임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5 16:55

  • 대통령실, 민주당 尹 고발에 "보탤 말 없다…국민안전에 전념"

    대통령실, 민주당 尹 고발에 "보탤 말 없다…국민안전에 전념"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민주당의 고발장 제출에 대한 입장을 묻자 "그 이상도 이하도 보탤 말이 없다"며 이같이 답했다. 지난 2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 재판에서 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주가조작 첫 날 김 여사가 증권사 직원과 통화를 하며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직접 사라고 지시했고 중간 보고를 받은 정황도 드러나는 등 윤 대통령 측 주장이 허위라는 것이 민주당 입장이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지난 2일 "법정에서 공개된 대화 내용을 보면, 증권사 직원의 전화에 여사는 ‘아, 전화 왔어요?’, ‘사라고 하던가요? 그럼 좀 사세요’라고 대답한다"며 "이는 제3자(이씨)가 증권사 직원에게 매매 주문을 먼저 하고, 증권사 직원이 여사에게 그 내용을 확인하면서 녹취를 남겼음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2022.09.05 16:32

  • 대통령은 불소추특권 있는데...민주당이 검찰에 고발장 낸 이유

    대통령은 불소추특권 있는데...민주당이 검찰에 고발장 낸 이유

    이어 "윤석열 검찰 정부가 정치적 수사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한다"며 "검찰 수사를 저희가 믿을 수 없지만, 윤 대통령이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을 지금이라도 법적 조치를 해야 하기 때문에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지난 2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 재판에서 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주가조작 첫 날 김 여사가 증권사 직원과 통화를 하며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직접 사라고 지시했고 중간 보고를 받은 정황도 드러나는 등 윤 대통령 측 주장이 허위라는 것이 민주당 입장이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지난 2일 "법정에서 공개된 대화 내용을 보면, 증권사 직원의 전화에 여사는 ‘아, 전화 왔어요?’, ‘사라고 하던가요? 그럼 좀 사세요’라고 대답한다"며 "이는 제3자(이씨)가 증권사 직원에게 매매 주문을 먼저 하고, 증권사 직원이 여사에게 그 내용을 확인하면서 녹취를 남겼음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2022.09.05 14:48

  • 민주당, 검찰에 尹 고발…"김건희 의혹 관련 허위사실 공표"

    민주당, 검찰에 尹 고발…"김건희 의혹 관련 허위사실 공표"

    민주당은 윤 대통령이 후보자 시절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주가 조작 의혹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허위 사실에 해당하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박성준 대변인은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윤 대통령이 후보일 당시 부인의 주가 조작 혐의에 관한 질문이 있었는데 이를 부인했다"며 "지금 보니 주가 조작 사실이 명명백백해서 당시 후보 발언이 허위 사실 유포에 해당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당시) 윤 대통령은 김건희 주가조작에 대해 외국 증권회사 출신 이모씨에게 모든 거래를 일임했고 4개월간 손실만 봤다, 이후 이모씨와 절연하고 끝냈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주장했다"며 "지금 공범 재판 과정에서 나온 김건희 녹음 육성을 통해 김건희가 주가조작 첫날, 주식을 직접 사라고 지시했고 중간에 증권회사 직원으로부터 보고받았다는 정황도 드러난다"고 주장했다.

    2022.09.05 10:14

  • 투톱 윤핵관도 해석 다르다...‘이준석 사태’ 키우는 '尹心 논란'

    투톱 윤핵관도 해석 다르다...‘이준석 사태’ 키우는 '尹心 논란'

    지난달 11일 의원총회에서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 체제’를 결정할 때도, 지난 9일 전국위원회가 비상대책위원회 전환을 의결할 때도 여권에선 "윤심이 반영됐다"는 해석이 나왔다. 한때 권 원내대표와 ‘형제 사이’라고까지 불리던 장제원 의원과 가까운 의원들을 중심으로 "윤 대통령은 권 원내대표가 물러나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말이 흘러나왔다. 대선 캠프 시절 ‘투톱’이자 한때 브라더(형제)를 표방한 권성동 원내대표와 장제원 의원, 두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관계자) 측이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 윤 대통령의 뜻을 쉽게 파악하기 어려워졌다는 말이 당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2022.08.30 05:00

  • 윤상현·유의동·최재형 “당 결정, 대통령 죽이는 행위…권성동 자진사퇴해야”

    윤상현·유의동·최재형 “당 결정, 대통령 죽이는 행위…권성동 자진사퇴해야”

    이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토요일 격론 끝에 정해진 당의 결정은 잘못됐다"며 "비상대책위원회 유지 입장을 철회하고 당헌·당규에 따라 새 원내대표를 선출해서 그 원내대표가 직무대행을 하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도부가 내린 결정은 법원의 가처분 결정의 핵심과 매우 동떨어진 내용"이라며 "민주 정당이라면 법원이 지적한 문제들을 다시 살펴보고 치유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당연하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회견 이후 기자들과 만나 비대위 회의 결과에 대해 "새 비대위 구성은 꼼수"라며 "새 원내대표를 선출해 그 원내대표가 당 대표 직무대행을 겸임해야 하고, 새 지도부를 구성해야 한다.

    2022.08.29 11:48

  • 서병수 "전국위 소집 요구 응할 생각 없다…법원 판결 존중"

    서병수 "전국위 소집 요구 응할 생각 없다…법원 판결 존중"

    국민의힘 전국위원회 의장인 서병수 의원은 29일 당의 '새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을 위한 전국위 소집 요구에 대해 "거기에 응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나는 법원의 판결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 의원은 "지금 법원은 비상상황이라고 하는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라며 "그런데 다시 비대위를 어떤 방법으로 만들 것인지, 아무리 당헌당규를 고친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 잘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2022.08.29 11:26

  • 김태흠의 직격 "권성동 나가면 해결…뭘 그리 자리 연연하나"

    김태흠의 직격 "권성동 나가면 해결…뭘 그리 자리 연연하나"

    김 지사는 지난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김태흠의 생각’이라는 글을 통해 "친정집이 난장판이라 한마디 합니다"라고 운을 뗀 뒤 "작금의 사태 수습 첫 출발점은 권성동 원내대표의 사퇴여야 한다. 그는 "법원 판결도 권성동 원내대표가 사퇴하지 않고 당을 수습하는 과정이 비상 상황으로 보지 않은 것인데 사태 수습 후에 거취를 결정하겠다는 것은 후안무치"라며 "(권성동) 원내대표 한 사람만 사퇴하면 되는데 멀쩡한 당헌·당규 개정이니 헛소리만 하고 계십니까"라고 비판했다. 김 지사는 "당 대표로서 품위 훼손으로 당에 해를 끼쳐 6개월간 당원권이 정지된 사람을 (당원권이) 정지가 끝나면 대표 복귀 상황을 가정해서 헛소리하는 사람들, 제발 정신 차리십시오"라며 "본인의 부도덕성 때문에 징계를 받은 사람이 임기가 남았다고 복귀하는 것이 상식입니까"라고 비판했다.

    2022.08.29 10:35

  • [속보] 尹대통령, 與 혼란에 "중지 모은 결론이면 존중해야"

    [속보] 尹대통령, 與 혼란에 "중지 모은 결론이면 존중해야"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당과 국가를 위해 치열한 토론을 통해 합리적인 결정을 내려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통령실 인적 쇄신 배경에 대해선 "국가에 대한 헌신적 자세, 업무 역량이 늘 최고도로 유지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가장 중요한 기관인 대통령실은 국민에게 가장 헌신적이고 가장 유능한 집단이 돼야 국민에게 제대로 봉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전날(2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적 쇄신 작업에 대해 "취임 100일을 기점으로 이런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기한은 없다"고 말했다.

    2022.08.29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