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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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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1 00:00 ~ 2022.12.01 22:4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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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네가 가르쳐 준 그 나쁜 짓을 실행하겠소. 아니, 더 철저히 하겠소!”

출처

돈 빌려준 '베니스의 상인' 샤일록은 왜 재판에서 졌을까[BOOK]

2022.05.20 14:00

총 26개

  • [사진] ‘신뢰받는 혁신대상’ 시상식

    [사진] ‘신뢰받는 혁신대상’ 시상식

    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JTBC가 후원하는 ‘2022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 시상식이 27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통영시청·인천광역시 동구청·경상북도 경제진흥원·한국보건산업진흥원·한국증권금융·굿모닝하이텍 등이 수상했다.

    2022.10.28 00:02

  • 설악산 한 편의 시를 위한 길

    설악산 한 편의 시를 위한 길

    강원도 속초시에 있는 설악산 노적봉을 오르는 암릉 등반 코스 ‘한 편의 시를 위한 길(한시길)’은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바윗길이다. 시인이자 등반가인 김기섭(60) 씨가 1989년에 처음 개척한 루트인데, 등반하며 마주한 설악산의 숨겨진 풍경에 반해 ‘한 편의 시를 위한 길’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동명의 시도 지어 헌사했다. 한시길 등 설악산의 모든 암벽과 암장은 등반 약 2주 전 국립공원공단에 이용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한 뒤 허가를 받아야 입장할 수 있다.

    2022.09.24 00:51

  • [사진] J포럼 26기 입학식

    [사진] J포럼 26기 입학식

    중앙일보·JTBC가 운영하는 최고경영자과정인 J포럼 26기(2022년 하반기) 입학식이 지난 14일 서울 소공로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J포럼을 주관하는 중앙아카데미는 이들을 위해 국내 최고 전문가들을 교수진으로 초빙하고, 오는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경제·미디어·시사·역사 등을 주제로 한 강연과 현장 답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22.09.17 01:10

  • 장대비 속 ‘몽키턴’

    장대비 속 ‘몽키턴’

    출발 신호가 울리자 6척의 보트가 장대비를 뚫고 수면 위를 질주한다. 경정 보트의 최대 속도는 40노트(80㎞/h)지만 불안정한 수면 위에서 선수가 체감하는 속도는 150㎞/h 이상이다. 속도를 줄이지 않은 채 몸을 일으킨 선수가 ‘몽키턴’으로 반환점을 빠져나갈 때 온몸이 받는 부하는 엄청나다.

    2022.09.17 01:01

  • [사진] 고객 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시상식

    [사진] 고객 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시상식

    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고 JTBC가 후원한 2022 고객 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시상식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턴 서울호텔에서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충남 태안군과 전남 화순군, 광주광역시 남구, 보람그룹 등이 수상했다.

    2022.08.05 00:02

  • 한여름 밤 청와대 밤마실

    한여름 밤 청와대 밤마실

    지난 19일 오후 ‘청와대, 한여름 밤의 산책’ 언론 공개 행사 참가자들이 첼로와 가야금이 어우러진 퓨전 국악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문화재청 청와대국민개방추진단과 한국문화재재단이 20일부터 오는 8월 1일까지 진행하는 청와대 야간 개방의 사전 행사다. 지난 5월 개방 이후 131만여 명이 청와대를 다녀갔지만, 야간 개방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2.07.23 00:20

  • 반일·AI·혐오…36가지 인권 이야기

    반일·AI·혐오…36가지 인권 이야기

    한국인 최초 유엔 인권위원인 저자는 자기 자신과 우리나라, 지금 이 순간만을 생각하는 좁은 인권에서 벗어나자고 주장하며 사회에 뿌리내린 인권 이슈들을 짚는다. 표현의 자유, 반일감정 등 오래된 주제부터 코로나 시대의 외국인 혐오, 인공지능 등 떠오르는 이슈까지 총 36가지 이야기를 인권과 연결해 설명한다. 갈등하는 인권이 아니라 조화로운 인권을 위해 자유와 평등뿐만 아니라 배려와 양보, 구성원의 연대가 필요하다.

    2022.07.16 00:21

  • 반일, AI, 외국인 혐오…36가지 이야기로 인권을 풀어내다[BOOK]

    반일, AI, 외국인 혐오…36가지 이야기로 인권을 풀어내다[BOOK]

    한국인 최초 유엔 인권위원인 저자는 자기 자신과 우리나라, 지금 이 순간만을 생각하는 좁은 인권에서 벗어나자고 주장하며 사회에 뿌리내린 인권 이슈들을 짚는다. 표현의 자유, 반일감정 등 오래된 주제부터 코로나 시대의 외국인 혐오, 인공지능 등 떠오르는 이슈까지 총 36가지 이야기를 인권과 연결해 설명한다. 갈등하는 인권이 아니라 조화로운 인권을 위해 자유와 평등뿐만 아니라 배려와 양보, 구성원의 연대가 필요하다.

    2022.07.15 14:30

  • 고전에 번득이는 현대적 이슈

    고전에 번득이는 현대적 이슈

    법과 문학 사이 안경환 지음 까치 "당신네가 가르쳐 준 그 나쁜 짓을 실행하겠소. 하지만 절차적 정당성을 갖춘 ‘나쁜 짓’은 극 중 재판에서 기각된다. 예컨대 인간이 되고자 하는 로봇의 인생을 그린 공상과학소설 『200세 인간』과 최근 혐오 발언을 내뱉은 채팅봇을 비교하며 인공지능의 법적 권리와 책임을 고찰하기도 한다.

    2022.05.21 00:21

  • 돈 빌려준 '베니스의 상인' 샤일록은 왜 재판에서 졌을까[BOOK]

    돈 빌려준 '베니스의 상인' 샤일록은 왜 재판에서 졌을까[BOOK]

    법과 문학 사이 안경환 지음 까치 "당신네가 가르쳐 준 그 나쁜 짓을 실행하겠소. 아니, 더 철저히 하겠소!" 셰익스피어 희극 『베니스의 상인』은 유쾌한 이야기 속에 계약에 관한 본질적인 물음을 품고 있다. 하지만 절차적 정당성을 갖춘 ‘나쁜 짓’은 극 중 재판에서 기각된다.

    2022.05.20 14:00

  • [사진] J포럼 25기 수료식

    [사진] J포럼 25기 수료식

    중앙일보·JTBC 최고경영자 과정인 ‘J포럼’ 제25기 수료식이 지난 16일 서울 소공동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기업·금융·공기업 CEO·임원, 의료인,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25기(회장 이윤아 한국창작북&아트협회 회장) 원우 48명은 지난 5개월 동안 다양한 주제로 연구·토론하며 시대변화가 요구하는 해법과 대안을 모색했다.

    2022.03.19 00:30

  • [사진] 2022 브랜드 대상

    [사진] 2022 브랜드 대상

    중앙일보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JTBC가 후원한 ‘2022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이 8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올해 11회째인 이번 행사에서는 총 60개 브랜드가 수상했다.

    2022.03.10 00:43

  • 청춘 사랑방 라면편의점

    청춘 사랑방 라면편의점

    입맛 당기는 각종 라면으로 가득한 진열장 아래 구구절절 사연을 적은 메모지가 눈에 들어온다. 다른 사람 메모에 답을 달기도 하며 서로 이야기하고 고민을 나누는 사랑방이 됐다. 지난해 1월부터 이곳을 운영한 김민겸(51) 씨는 "재미 삼아 메모지를 뒀을 뿐인데 손님들이 멋진 작품을 만들어주셨다"고 말했다.

    2022.02.12 00:20

  • 사막·설산·고원의 역사와 문화 탐사

    사막·설산·고원의 역사와 문화 탐사

    십수 년 동안 중국 각지를 종횡무진 누벼온 저자가 목격한 변방의 창조성이 이 책에 담겨있다. 사막과 초원, 설산과 고원이 펼쳐진 아득히 넓은 지역을 이동하는 고된 여정이다. 하지만 이 황량함을 음미하다 보면 변방에 축적된 철학, 언어, 역사가 만져진다.

    2021.12.25 00:21

  • 『연금술사』 작가의 활쏘기 이야기

    『연금술사』 작가의 활쏘기 이야기

    아처 파울로 코엘료 지음 김동성 그림, 민은영 옮김 문학동네 쏜살처럼 빠르게 읽을 수 있는 짧은 소설이다. 궁사가 마을로 돌아가는 길에 소년에게 활쏘기를 차근차근 설명하는 과정이 이 책의 전부다. 『연금술사』의 저자 파울로 코엘료가 궁도를 수련하며 얻은 깨달음을 녹인 문장이 빼곡하다.

    2021.12.11 00:21

  • [사진] J포럼 제25기 입학식

    [사진] J포럼 제25기 입학식

    중앙일보·JTBC가 운영하는 최고경영자과정인 J포럼 제25기(2021년 하반기) 입학식이 지난 1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25기는 총 55명으로 주로 기업의 최고 경영자(CEO) 및 임원과 법조인, 언론인, 문화 예술인, 고위 공직자 출신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위해 중앙아카데미는 국내 최고 전문가들을 교수진으로 초빙했다.

    2021.11.20 00:30

  • J포럼 24기생 41명 수료…4개월간 다양한 연구활동

    J포럼 24기생 41명 수료…4개월간 다양한 연구활동

    중앙일보ㆍJTBC가 운영하는 최고경영자과정인 ‘J포럼’ 제24기 수료식이 지난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지난 2009년 시장과 정책, 언론의 만남을 위한 소통과 공감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국내 언론사 최초로 개설된 J포럼은 24기에 걸쳐 원우 1000여 명을 배출하며 국내 최고의 오피니언 리더 네트워크로 자리 잡았다. 24기 J포럼 주요 커리큘럼으로는 행복, 새로운 눈으로(서은국 연세대 교수), 채널의 재정의(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 인공지능을 능가하는 인간지성(유영만 한양대 교수), 공간의 미래(유현준 홍익대 교수) 등이 있었다.

    2021.11.12 15:55

  • ‘근면 성실’보다 빅데이터를 보자

    ‘근면 성실’보다 빅데이터를 보자

    그냥 하지 말라 송길영 지음 북스톤 급변하는 시대에 "망설이지 말고 그냥 한 번 해보라"는 금언은 위험한 게 아닐까. 당장 10년 후 어떤 분야가 살아남을지 모르는 시대에 ‘일단 도전!’ 같은 방향성 없는 근면 성실은 성공의 열쇠가 아니다. 이 책은 미래를 생각하며 어떤 일에 뛰어들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길잡이다.

    2021.10.30 00:20

  • “5000만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외교, 외국인의 대한민국 신뢰 증진해야”

    “5000만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외교, 외국인의 대한민국 신뢰 증진해야”

    서울국제포럼(이사장 이홍구 전 국무총리)은 김 목사의 민간외교 및 한미동맹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평가해 이날 상패와 함께 상금 1000만원을 수여했다. "5000만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외교를 하며 대한민국에 대한 외국 국민의 이해와 신뢰를 증진해야 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힌 김 목사는 "극동방송의 모든 관계자와 저를 사랑해주고 도와준 많은 사람이 없었다면 오늘 이 상을 받지 못했을 것"이라며 기쁨을 주변 사람들과 나눴다. 이날 시상식에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최종문 외교부 제2차관 등이 참석했으며, 반 전 총장은 축사에서 "외교 영역이 다양한 방면으로 확대되는 오늘날 민간외교의 영향력은 엄청나다"며 "정부의 손이 닿지 못한 곳에서 리더십을 펼친 김장환 목사는 민간외교의 표상"이라고 말했다.

    2021.10.30 00:20

  • [사진] PSG, 한국에 축구 아카데미 설립

    [사진] PSG, 한국에 축구 아카데미 설립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소속팀인 프랑스 명문 축구클럽 파리생제르맹(PSG)이 국내에 축구 아카데미를 연다. PSG 아카데미 코리아 주관 운영사 미라그로박스에 따르면, 아카데미는 다음 달 인천·대구·김포 등에서 운영되기 시작한다. 전 세계 15개국 65개 도시에서 아카데미를 운영 중인 PSG는 아카데미 테크니컬 총괄 디렉터를 국내에 파견, 유소년 육성 커리큘럼을 전수할 예정이다.

    2021.10.06 00:03

  • 1374년 최영 장군, 왜 제주 정벌했나

    1374년 최영 장군, 왜 제주 정벌했나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제주 여행 황윤 지음 책읽는고양이 오늘날 제주 여행 대부분이 ‘힐링’ 여행에 그친다. 역사학자 황윤은 제주의 역사적 가치를 강조하며 곳곳에 숨겨진 역사의 발자취를 되짚는 여행을 제안한다. 이 책은 다양한 유적지와 유물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고고학의 시선으로 제주를 소개하는 역사 여행 에세이다.

    2021.09.11 00:20

  • 만년필 화룡점정은 잉크

    만년필 화룡점정은 잉크

    ‘끝없이 펼쳐진 태평양’ ‘별이 스친 밤하늘’… 시의 한 구절 같지만 만년필 잉크 이름이다. 서울 종로구 내자동 만년필·잉크 전문점 ‘블루블랙 펜샵’의 한쪽 벽에 전 세계 35개 업체가 만든 수백 가지 잉크가 진열돼 있다. 펜샵 부매니저 김주현 씨는 "같은 컬러라도 제조사마다 발색이 다르고, 필기감도 부드럽거나

    2021.08.14 00:24

  • 가만히 곁 지켜주는 이색 직업

    가만히 곁 지켜주는 이색 직업

    렌털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 지음 .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은 이런 몸부림을 달래고 진정시킨다. 아무것도 하지 않음에도 누군가에게 감동을 주는 건, 분명 우리의 존재 자체가 충분히 가치 있기 때문이다.

    2021.07.31 00:20

  • 한 권에 졸인 헤밍웨이 진수

    한 권에 졸인 헤밍웨이 진수

    문호 헤밍웨이의 에센스는 간결한 문장과 건조한 묘사를 활용한 ‘하드보일드(hard-boiled) 스타일’이다. 표현은 쉽고 의미는 깊은 헤밍웨이의 문체는 장편소설보다 중·단편 소설에서 더 뚜렷하게 드러난다. 초기작 ‘인디언 부락’부터 말년의 걸작 ‘노인과 바다’까지, 하드보일드 스타일이 두드러지는 중·단편 소설

    2021.07.03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