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전호겸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구독경제전략연구센터장

[전호겸의 구독경제로 보는 세상] 경제칼럼니스트로 미래의 다양한 인사이트와 혁신을 추구한다. 소유와 명함에 연연하며 세상에 갇힌 삶이 아닌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구독할 수 있도록, 'No.1'아니라 'Only 1’의 꿈과 가치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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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2 00:00 ~ 2021.10.22 12:32 기준

총 11개

  • [더오래]구독경제 아니었다면 과연 ‘오징어게임’ 대박쳤을까

    구독경제 기업은 어떻게 이런 코로나 위기 속에서 과감한 투자를 할 수 있는 걸까? 코로나19와 같은 예상치 못한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는 기업에는 큰 특징이 있다. 전 세계의 오징어게임 흥행은 결국 전 세계가 모두 양극화와 1등만 살아남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는 방증이라고 생각한다. 오징어게임이 모두에게 공감을 주는 아무리 좋은 이야기라도 우리만의 정서와 문화를 투영하였기에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는 것은 아닐까? 오징어게임의 주제의식이 처절한 경쟁시대에 대한 반증과 성찰이었지만, 구독경제라는 플랫폼의 시대적 가치는 Only1을 지향하기에 오징어게임이 전 세계적으로 성공할 수 있었다.

    2021.10.20 14:00

  • [더오래]다르면서도 같은 공유경제와 구독경제

    그렇다면 공유경제와 구독경제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공유경제와 구독경제의 기본 개념에서 가장 큰 다른 점은 공유경제는 기본적으로 생산된 제품을 여럿이 공유하는 것이고, 구독경제는 효율을 기반으로 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구독경제가 소유하는 게 아니라 공유하는 것이라면 우리 집에서 구독하는 우유, 신문 등을 공유 차원에서 남들이 가져가도 된다는 말일까? 구독경제는 지금처럼 소비자가 마트에 가서 만들어진 물건을 수동적으로 사던 구매 행위와 다른 것이지, 소유 자체를 포기하는 것은 아니다. 나는 구독경제와 공유경제 같은 경제 트렌드가 우리 이웃들의 짐이 아니라, 그 짐을 거중기로 들어 올릴 수 있는 혁신의 도구가 되길 바란다.

    2021.09.14 15:00

  • [더오래]서비스 ‘구독화’급물살…위기의 소상공인이 살 길은

    주요 발언내용은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해 피해지원, 매출 회복 노력과 함께 코로나 이후에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새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 근본적인 지원책을 강구’, ‘2022년까지 구독경제에 참여하는 소상공인 3000개사를 육성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 등이다. 또한,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상공인

    2021.08.18 15:00

  • [더오래]중국이 넘보는 우리 한복, 구독경제로 지키자

    방탄소년단(BTS) 등 한류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지만, 우리 한복은 정말 아름다운 옷임에도 왜 한복 구독서비스는 없는 것일까? 한복구독서비스는 정말 비즈니스 모델이 될 수 없는 것일까? 예를 들면, 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찍은 여러 한복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항공사의 서브 홈페이지로 만들어 경험을 공

    2021.06.29 15:00

  • [더오래]개업 초기 ‘문전성시’ 훠궈 식당 한 달만에 폭망, 왜?

    네이버는 전문가, 작가, 언론사 등 창작자가 저마다 채널을 개설하고 그 안에 콘텐트를 게시하면 독자는 해당 채널에 월 2900~1만9900원의 구독료를 내고 콘텐트를 자유롭게 이용하는 '프리미엄 콘텐츠'라는 구독 서비스 베타 테스트 버전을 선보였다. 카카오는 하반기에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창작자와 구독자를 연결하는

    2021.05.25 15:00

  • [더오래]테슬라, 자동차 메이저들 협공 구독경제로 뚫는다

    테슬라의 주가 약세에는 전통적인 메이저 자동차 회사들의 적극적인 전기차 시장 공략과 각종 악재의 영향 탓이 크다. 도대체 FSD(자율주행) 구독서비스가 무엇이 대단하길래, 일론 머스크는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말하고, 최근 트위터에서 또 이야기하였을까? 세계적인 투자 금융 회사인 모건스탠리가 자율주행 구독서

    2021.03.30 15:00

  • [더오래]‘구독’ 협업으로 코로나 위기 넘긴 반찬 가게 상인

    이헌영 ‘시장이반찬 협동조합’ 조합장은 "코로나19 이후 힘들어서 상인의 고민이 컸는데, 시장 상인끼리 협업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지금 매출이 많이 올랐다"며 "특히 시장에서 도시락 및 반찬에 들어가는 신선식품 등을 조합가게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여러 가지 도시락 및 반찬을 만들 수 있어서 좋다"

    2021.03.02 15:00

  • [더오래]위기의 자영업 돌파구, 구독경제…걸림돌은 ‘이것’

    정부 또는 지자체가 양질의 자영업자 또는 소상공인을 발굴해 각종 제품과 서비스를 일반 소비자가 구독할 수 있게 해 줘야 한다. 양질의 자영업자 또는 소상공인을 발굴해 각종 제품과 서비스를 일반 소비자가 구독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구독경제는 신뢰자본 및 일정 규모의 경제가 필요하기 때문에 자영업자 및 소상

    2021.01.05 15:00

  • [더오래]행복조차 표준화한 사회…‘ID경제'시대 열자

    즉, 사람이 기계(공장)에 맞추어 표준화된 물건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자신의 감각에 기반을 둬 물건을 만들었다고 봐야 할 거 같다. 결국 이런 표준화된 기업 시스템에 맞게 교육도 표준화한다. 모든 학교 과정은 표준화된 수업일수, 표준화된 교재, 표준화된 시험, 표준화된 학기제 그리고 표준화된 대학입시(수능

    2020.11.10 15:00

  • [더오래]노년의 삶이 고독하다고요? ‘구독’하세요

    재취업이나 여가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직업 능력, 인문 교양, 창업 등 전방위적 학습을 통해 누구나 전 생애에 걸쳐 자신의 가치를 발휘할 수 있는 은퇴 없는 사회와 품격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평생 교육 및 학습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싱가포르는 ‘스킬스 퓨처 운동(Skills Future Movement)’을 도입해 각종 평생교육

    2020.10.13 15:00

  • [더오래]퇴사를 꿈으로…‘구독경제‘는 자영업의 미래다

    시간이 지나면 퇴사라는 꿈에는 안정적인 수입 또는 노후자금을 충당할 수 있는 경제적 능력이 전제조건이 된다. 개인사업자,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모두 다 이런 방식의 비즈니스 모델(BM)로 경쟁하다 보니 모두 다 쉽지 않은 세상이 된 것은 아닐까? 혹시 다른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은 없을까? 그런 비즈니스 모

    2020.09.15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