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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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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3 00:00 ~ 2021.12.03 07:45 기준

총 797개

  • [Data & Now] 월간 수출 신기록, 사상 첫 600억 달러

    지난달 수출액이 604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밝혔다. 수출액이 월간 기준 6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반도체 수출액(120억4000만 달러)은 1년 전보다 40.1% 증가했다.

    2021.12.02 00:04

  • 불확실성 키운 오미크론…유가 잡고, 비대면 특수 증가 시각도

    기재부 관계자는 "당장 예단할 수 없지만, 오미크론이 일단 에너지 가격 상승세를 누그러뜨린 것은 맞다"면서 "생각보다 치명적이지 않다고 결론 나면 유가가 예전 수준으로 다시 오를 수는 있다"고 했다. 오히려 지난해 코로나19로 특수를 누렸던 비대면 경제에 대한 수요가 더 지속할 수 있어 일부 산업엔 긍정적일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김상봉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는 "변이 바이러스가 계속 나오면 완전한 대면 경제로 복귀하기보다 비대면과 대면 경제가 뒤섞인 일상으로 갈 가능성이 크다"면서 "그럴 경우 반도체·가전같이 한국 기업이 앞서 있는 분야에 대한 수요가 계속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

    2021.12.01 13:01

  • 수출 월 600억달러 시대 열다…오미크론發 공급망 우려는 부담

    전체 수출액은 역대 최고지만 하루 평균 수출액은 지난 9월(26억6000만 달러)과 10월(26억5000만 달러) 2018년 9월(26억 달러)에 이어 역대 4번째다.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수출 단가가 올라간 석유화학(48억4000만 달러, 63.3%)과 컴퓨터(17억3000만 달러, 73.5%)·농수산식품(9억9000만 달러, 19.4%)·화장품(8억8000만 달러, 16억8000만 달러)도 11월 기준 역대 가장 많은 수출액을 기록했다. 경기 회복 영향에 수출액이 늘었던 일반기계(47억4000만 달러, 11.6%)·철강(33억4000만 달러, 45.9%)도 지난달 11월 기준 역대 두 번째 수출 실적을 올렸다.

    2021.12.01 09:41

  • 집값 너무 올랐나…조사 줄어도 지난해 상속·증여세 역대 최고

    지난해 상속·증여세 조사를 완료한 건수는 9210건으로 전년(9378건) 대비 1.7%(168건) 감소했다. 상속·증여세 조사 건수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2017년(7240건)부터 2018년(8182건)·2019년(9210건)까지 매년 두 자릿수 이상 증가해 왔다. 다만 국세청 관계자는 "상속·증여세 조사는 상속·증여가 발생할 때 이뤄지는 것이기 때문에 일부러 조사 건수를 늘리거나 한 것은 아니다"고 했다.

    2021.11.29 12:00

  • 전국 시군구에 수소충전소… "2050년 석유 제치고 최대 에너지원"

    이를 위해 수소 생산과 공급 인프라를 확충하고, 발전과 모빌리티(차량 등) 분야 수소 사용도 강화한다. 국내 자본·기술 활용한 해외 재생에너지·수소 생산 프로젝트 추진해 2050년 40개 수소 공급망도 확보한다. 유승훈 서울과기대 에너지정책학과 교수는 "그린수소 생산을 위해 쓰는 전기는 결국 신재생에너지로 만들어야 하는데, 유럽 등 다른 나라에 비해서 한국은 아직 신재생에너지 보급률도 낮을뿐더러 생산 비용도 많이 들어가는 편"이라면서 "블루수소도 발생 당시 나오는 탄소를 포집 저장할 장소가 마땅치 않아 결국 해외 등지에 탄소 저장소를 찾아야 하는데 이것도 결국 돈이 들어가는 문제"라고 했다.

    2021.11.26 11:31

  • [View & Review] 1조원대 탈원전 청구서, 결국 국민 돈으로 메운다

    탈원전 비용의 보전 대상은 사업자가 원전 감축을 위해 발전사업 등을 하지 않는다고 결정하고 행정 조치까지 완료한 사업이다. 정부는 건설 계획이 무산된 신규 원전은 인허가 취득을 위한 용역비와 부지 매입비, 공사비 등을 보전할 계획이다. 정부는 탈원전 비용 보전의 구체적인 범위와 금액은 비용보전심의위원회를 거쳐 결정할 계획이다.

    2021.11.26 00:04

  • 여름철 전력난에 놀란 정부, 겨울엔 원전 가동 더 늘린다

    그동안 정부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석탄 발전 대신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을 늘려왔다. LNG 가격이 오르거나 수입 물량이 줄어들면 석탄발전을 늘리고, LNG 가격이 안정적이거나 수입 물량이 충분하면 석탄발전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산업부는 내년 1월 셋째 주를 기준으로 석탄 발전을 감축하지 않을 때 전력 예비율은 17.8~22%, 석탄 발전을 감축할 때 전력 예비율은 10.8~14.7%로 예상했다.

    2021.11.26 00:04

  • 탈원전 비용 보전 계획 확정…월성 1호 넣고 신한울 3·4호 빼

    정부 정책으로 폐지 또는 사업이 무산된 총 7기 원전(대진 1·2호기, 천지 1·2호기, 월성 1호기, 신한울 3·4호기)이 대상이다. 하지만 실제 비용 보전 신청이 가능한 원전에서는 신한울 3·4호기가 빠졌다. 정부가 비용 보전 근거까지 마련했지만, 사업 추진 여부에 대한 책임을 다시 한수원으로 미루면서 신한울 3·4호 문제는 결국 다음 정부로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2021.11.25 12:27

  • 세입자 폐업해도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 받는다

    25일 국세청은 코로나19 어려움을 분담하기 위해 임대료를 깎아주는 ‘착한 임대인’에 대한 세액공제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에 조세특례법 시행령 개정으로 임차인이 중도 폐업해도 남아 있는 기간 임대료 인하할 경우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는 지난해부터 올해 말까지 임대료 인하액의 최대 70%까지(지난해 인하분 50%, 올해 70%) 소득세 또는 법인세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2021.11.25 12:00

  • 토지 종부세 대상도 늘어 8만명…주택분 합하면 100만명 첫 돌파

    토지까지 합한 올해 전체 종합부동산세 납부 대상자가 100만 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세청은 올해 종부세 주택분 94만7000명(세액 5조6789억원)과 토지분 7만9600명(세액 2조8892억원)에게 납부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처음 기획재정부가 공개했던 주택분 종부세 납부자에 이번에 국세청이 추가로 공개한 토지분 종부세 납부자까지 더하면 올해 전체 종부세 납세자는 102만6600명이다.

    2021.11.25 00:02

  • 스타트업처럼…소상공인 투자 행사에 쏟아진 생활밀착 '아이디어'

    ‘소상공인 쇼케이스데이’는 소상공인이 직접 낸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실제 상품을 개발하고 이에 대한 투자까지 받는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앞선 봉가벽과 같이 거창하진 않지만, 실제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생활 밀착형 제품들이 많이 선보였다. 중소상공인희망재단 관계자는 "그동안 소상공인은 아이디어와 좋은 상품이 있어도 실제 투자를 받을 방법이 마땅치 않았다"면서 "앞으로 '소상공인 쇼케이스데이' 행사를 매년 개최해 소상공인의 좋은 상품을 알리고 실제 투자 유치도 받을 기회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2021.11.24 16:10

  • 토지 종부세도 8만명…올해 전체 종부세 납부 100만명 넘어

    처음 기획재정부가 공개했던 주택분 종부세 납부자에 이번에 국세청이 추가로 공개한 토지분 종부세 납부자까지 더하면 올해 전체 종부세 납세자는 102만6600명이다. 지난해 주택과 토지를 전부 포함한 전체 종부세 납부자는 74만4100명이었다. 올해 토지분 종부세 납부자는 지난해(7만7100명)와 비교해 3.2% 소폭 늘었다.

    2021.11.24 12:00

  • ‘종부세 쇼크’ 서울서 전국으로

    올해 종합부동산세가 지난해와 비교해 서울이 아닌 지역에서도 세액과 납부 인원이 1년 전보다 큰 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종부세 납부 인원도 서울은 올해 48만 명으로 전체 종부세 납부 인원(94만7000명) 중 50.7%를 차지했다. 실제로 서울·경기·인천의 올해 종부세 납부 비중은 71.8%로 지난해(81.1%)보다 9.3%포인트 감소했다.

    2021.11.24 00:08

  • 바이든, 미국 전략 비축유 5000만 배럴 푼다…한국도 동참

    치솟는 국제 유가를 잡기 위해 정부가 전략 비축유 방출에 나선다. 하지만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非)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는 이에 대해 전략 비축유 방출이 현재 석유 시장 여건에 비춰 정당화될 수 없다며 다음 달 2일 예정된 석유장관 회의에서 증산 계획을 재고할 수도 있다며 맞서고 있다. 미국의 전략 비축유 방출 움직임에 국제 유가가 최근 안정세로 돌아섰다.

    2021.11.24 00:02

  • 치솟는 유가에 바이든, 동맹국과 전략비축유 푼다…한국 동참

    치솟는 국제 유가를 잡기 위해 정부가 전략 비축유 방출에 나선다. 하지만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非)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는 이에 대해 전략 비축유 방출이 현재 석유시장 여건에 비춰 정당화될 수 없다며 다음 달 2일 예정된 석유장관 회의에서 증산 계획을 재고할 수도 있다며 맞서고 있다. 미국의 전략 비축유 방출 움직임에 국제 유가가 최근 안정세로 돌아섰다.

    2021.11.23 22:23

  • 종부세 非서울이 더 늘었다…충북 783.8% 광주 650.9% 증가

    종부세 납부 인원도 서울은 올해 48만명으로 전체 종부세 납부 인원(94만7000명) 중 50.7%를 차지했다. 이 밖에 전북(125.0%)·충남(100.0%)·전남(100.0%)·부산(100.0%)·울산(100.0%)·경남(100.0%)도 종부세 납부 인원이 지난해 보다 모두 배 이상 많아졌다. 종부세 납부 인원과 세액의 비중이 서울 외 지역에서 상승한 것은 지난해 집값 상승이 비서울 지역에서도 확산했기 때문이다.

    2021.11.23 09:13

  • 종부세 평균 600만원, 1주택도 152만원 낸다

    22일 기획재정부는 법인까지 포함한 올해 종부세 고지 인원은 지난해(66만7000명)보다 41.8% 늘었고, 같은 기간 세액은 1조8000억원에서 5조7000억원으로 216% 늘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계산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자이(공시가 22억4500만원)와 서울 동작구 상도더??1차(공시가 9억3860만원) 아파트를 각각 한 채씩 소유한 A씨가 올해 내는 종부세는 6139만7862원(농어촌 특별세 제외)으로 지난해(2120만7217원)보다 189.5% 오른다. 종부세 대상자 작년보다 42% 늘고 세액은 3배로 뛰었다 올해 부부 공동명의자를 제외한 1세대 1주택자 중 종부세 고지 인원은 13만2000명으로 지난해(12만 명)보다 10%(1만2000명) 늘었다.

    2021.11.23 00:02

  • 올해 종부세 42% 증가 94.7만명…1인평균 269만→601만원

    원래 국회예산정책처는 올해 종부세 부과 대상이 지난해보다 약 10만명 늘어난 76만5000명(법인포함)으로 추산했었다. 실제 신한은행 계산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자이(공시가 22억4500만원) 아파트와 서울 동작구 상도더샾1차(공시가 9억3860만원) 아파트를 각각 한 채씩 총 두 채 가지고 있다면, 올해 종부세는 6139만7862원(농어촌 특별세 제외)으로 지난해(2120만7217원)보다 189.5% 오른다. 기재부는 올해 부부 공동명의자를 제외한 1세대 1주택자 중 종부세 고지서를 받은 사람은 13만2000명으로 지난해(12만명)보다 10%(1만2000명) 늘었다고 했다.

    2021.11.22 10:03

  • 문 대통령 “남은 6개월 아주 긴 기간, 굉장히 많은 일 가능”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국민과의 대화’에서 "임기가 6개월 남았는데 저는 아주 긴 기간이라고 생각한다. 굉장히 많은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기간"이라며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것인지, 또 지급할 경우 어떤 분들에게 지급할 것인지, 전 국민에게 지급할 것인지 또는 더 어려운 분들, 피해를 많이 본 분들에게 우선적으로 지원할 것인지 등의 판단에 대해 저는 우리 내각의 판단을 신뢰한다".

    2021.11.22 00:02

  • 文 “다음 정부에 부동산 어려움 안넘겨” 내년 입주물량 반토막인데

    2년 전 국민과의 대화에서 "부동산은 자신 있다"고 했던 문 대통령이 이날은 "여러 차례 송구스럽다는 사과 말씀을 드렸다"며 몸을 낮췄다. 하지만 최근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는 집값이 안정세로 접어들었고 공급도 충분하다며 최근 시장 상황과 다소 괴리된 발언을 했다. 서울 부동산을 기준으로 보면 문 대통령의 말처럼 초기 3년간의 입주 물량은 어느 정부와 비교해서도 많았다.

    2021.11.21 22:33

  • "제2요소 가능 품목 1088개"…'차이나 리스크' 美·日 보다 크다

    18일 산업연구원은 ‘한국 산업의 공급망 취약성 및 파급경로 분석’ 보고서에서 대(對)중국 수입품 중 "전략적 취약성이 관측돼 관심이 필요한 품목이 1088개"라고 했다. 실제 미국의 중국 수입의존도는 21.4%로 한국(25.1%)보다 조금 낮은 수준이지만, 관심 품목과 취약 품목은 각각 575개, 281개로 한국의 절반 수준이었다. 일본은 중국 수입의존도가 32.8%로 한국보다 높았지만, 관심 품목(1048개)과 취약 품목(598개)은 한국보다 적었다.

    2021.11.18 11:06

  • 22억·9억 2주택자 종부세 6000만원대, 11억 1주택자는 0원

    실제 우병탁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 팀장의 계산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자이(공시가 22억4500만원, 전용면적 84㎡) 아파트와 서울 동작구 상도더??1차(공시가 9억3860만원, 전용면적 84.992㎡) 아파트를 각각 한 채씩 총 두 채 가지고 있다면, 올해 종부세는 6139만7862원(농어촌특별세 제외)으로 지난해(2120만7217원)보다 189.5% 오른다. 초고가 1주택, 세부담 상한 걸릴 듯 우 팀장은 "이번 종부세 개편 최대 수혜는 공시가 9억~11억원 주택을 가진 1주택자이지만, 원래 이 구간은 종부세 부담이 크지 않았다"며 "다만 집값이 많이 올랐고, 세액도 늘어 공시가 11억원 이상 주택을 가진 종부세 납부 대상이면 1주택자라고 하더라도 세부담이 지난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반면에 종부세 납부 대상 1주택자라도 초고가 주택 보유자는 종부세 상승률에서 큰 차이가 없다.

    2021.11.18 00:02

  • '역대급' 올해 종부세…15억 미만 1주택 웃고, 다주택 운다

    실제 우병탁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 팀장의 계산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자이(공시가 22억4500만원, 전용면적 84㎡) 아파트와 서울 동작구 상도더샾1차(공시가 9억3860만원, 전용면적 84.992㎡) 아파트를 각각 한 채씩 총 두 채 가지고 있다면, 올해 종부세는 6139만7862원(농어촌 특별세 제외)으로 지난해(2120만7217원)보다 189.5% 오른다. 우 팀장은 "이번 종부세 개편 최대 수혜는 공시가 9~11억원 주택을 가진 1주택자들이지만, 원래 이 구간은 종부세 부담이 크지 않았다"면서 "다만 집값이 많이 올랐고, 세액도 늘어 공시가 11억원 이상 주택을 가진 종부세 납부 대상이면 1주택자라고 하더라도 세 부담이 지난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반면 종부세 납부 대상 1주택자이라도 초고가 주택은 보유자는 종부세 상승률에서 큰 차이가 없다.

    2021.11.17 15:56

  • 거점 주유소 104개 중 17개가 요소수 재고 '0', 26개는 200L 미만

    104개 거점 주유소 중 요소수 재고량이 전혀 없는 주유소가 17개로 파악됐다. 낮 12시 기준 요소수 재고량을 오후 2시, 오후 6시 기준 재고량은 오후 8시에 공개한다. 재고량 200L 미만으로 정부가 빨간불(요소수 재고가 부족하다는 뜻)로 표시한 주유소는 낮 12시 기준 전체 총 26개였다.

    2021.11.16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