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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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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0:00 ~ 2024.02.23 02:56 기준

최근 하이라이트
증시도 큰 폭으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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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뒤집은 미 물가, 금융시장 또 꼬였다…금리 쑥, 원화값 뚝

2024.02.15 00:11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미국 CPI가 발표된 직후 급등하기 시작해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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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뒤집은 미 물가, 금융시장 또 꼬였다…금리 쑥, 원화값 뚝

2024.02.15 00:11

올해 4번 정도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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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불퉁 ‘라스트 마일’…美 CPI 쇼크에 금리 뛰고, 원화 값 다시 ‘뚝’

2024.02.14 17:16

제롬 파월 Fed 의장은 올해 3번 정도의 기준금리 인하가 가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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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불퉁 ‘라스트 마일’…美 CPI 쇼크에 금리 뛰고, 원화 값 다시 ‘뚝’

2024.02.14 17:16

주거비 상승세도 당분간 더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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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불퉁 ‘라스트 마일’…美 CPI 쇼크에 금리 뛰고, 원화 값 다시 ‘뚝’

2024.02.14 17:16

총 1,532개

  • 대체투자 늘린 게 화근…‘해외 부동산’ 손실 2조 넘었다

    대체투자 늘린 게 화근…‘해외 부동산’ 손실 2조 넘었다

    22일 금융감독원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말 기준 금융사의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잔액은 56조4000억원이다. 금감원 조사 결과 지난해 9월 말 기준 임대형 해외 부동산에 투자하는 공모 펀드는 21개로 이곳에 들어간 투자금액은 총 2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금감원에 따르면 전체 금융사가 북미 지역 부동산에 투자한 금액은 34조5000억원으로 해외 부동산 투자액의 절반이 넘는 61.1%를 차지했다.

    2024.02.23 00:12

  • 금융사, 해외부동산 손실 2조 넘을 듯…"총자산 1% 미만"

    금융사, 해외부동산 손실 2조 넘을 듯…"총자산 1% 미만"

    22일 금융감독원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말 기준 금융사의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잔액은 56조4000억원이다. 금감원 조사 결과 지난해 9월 말 기준 임대형 해외 부동산에 투자하는 공모 펀드는 21개로 이곳에 들어간 투자금액은 총 2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금감원에 따르면 전체 금융사가 북미 지역 부동산에 투자한 금액은 34조5000억원으로 해외 부동산 투자액의 절반이 넘는 61.1%를 차지했다.

    2024.02.22 17:09

  • 10%이자 주고 환전 무료…더 과감해진 ‘인뱅 메기’, 은행들 참 난감하겠네

    10%이자 주고 환전 무료…더 과감해진 ‘인뱅 메기’, 은행들 참 난감하겠네

    인터넷전문은행(인뱅)들 잇단 파격적인 상품과 서비스 출시로 보수적인 금융권 영업 관행을 바꿔놓고 있다. 21일 케이뱅크는 연 10% 금리(월 한도 30만원)를 주는 적금 특판 상품을 최근 재출시했다.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는 "출혈을 각오한 인뱅의 파격적 상품과 서비스가 시중은행의 독과점적 영업 관행을 깨뜨리고 있다"고 했다.

    2024.02.22 00:12

  • KB 창구서 신한 계좌 조회…오픈뱅킹 오프라인으로 확대

    오픈뱅킹이란 계좌 조회나 이체 같은 은행 핵심 금융기능을 표준화해 다른 사업자에게도 개방하는 서비스다. 오픈뱅킹을 이용하면 특정 금융사의 애플리케이션(앱) 하나로 다른 금융사의 계좌 조회는 물론 이체까지 가능하다. 이번 금융당국 발표처럼 오픈뱅킹 기능이 오프라인으로 확대하면, 특정 은행 대면 창구에서 다른 은행 계좌 정보를 조회하고 이체까지 할 수 있다.

    2024.02.22 00:11

  • 연금리 10%에 환전 수수료 제로…은행 독과점 깨는 ‘인뱅 메기’

    연금리 10%에 환전 수수료 제로…은행 독과점 깨는 ‘인뱅 메기’

    인터넷전문은행(인뱅)들이 잇단 파격적인 상품과 서비스 출시로 보수적인 금융권 영업 관행을 바꿔놓고 있다. 21일 케이뱅크는 연 10% 금리(월 한도 30만원)를 주는 적금 특판 상품을 최근 재출시했다.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는 "출혈을 각오한 인뱅의 파격적 상품과 서비스가 시중은행의 독과점적 영업 관행을 깨뜨리고 있다"면서 "금융당국도 인뱅에 대한 규제를 더 완화해 시중은행과 경쟁을 촉진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2024.02.21 17:12

  • KB은행 창구서 신한은행 계좌잔액 볼 수 있다…오픈뱅킹 확산

    KB은행 창구서 신한은행 계좌잔액 볼 수 있다…오픈뱅킹 확산

    이번 금융당국 발표처럼 오픈뱅킹 기능이 오프라인으로 확대하면, 특정 은행 대면 창구에서 다른 은행 계좌 정보를 조회하고 이체까지 할 수 있다. 또 금융위는 법인들도 개인과 마찬가지로 오픈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허용해, 향후 금융사와 핀테크 업체들이 법인 자금관리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게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은행들이 지점을 폐쇄하고 있는 상황에서 은행 창구 부족으로 인한 금융 접근성 저하 문제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

    2024.02.21 15:18

  • 은행 “ELS 자율배상 땐 배임” 당국 “되레 제재 감경 사유”

    은행 “ELS 자율배상 땐 배임” 당국 “되레 제재 감경 사유”

    ELS 주요 판매사인 은행들은 금감원의 구체적 제재 근거 없이 금융사가 먼저 자율배상에 나설 경우 배임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은행권 관계자는 "불완전 판매 여부가 가려지지도 않았는데, 덜컥 배상부터 나서면 향후 배임 문제에서 벗어날 수 없다"면서 "또 자율배상을 하면 책임을 인정하는 꼴인데, 그럼 향후 금감원 제재를 받을 수 있다"고 했다. 은행권 관계자는 "판매한 상품에 문제가 있었던 펀드 사태와 달리 ELS는 상품 자체엔 문제가 없다"면서 "일부 판매 과정에서 불완전 판매가 될 수 있는 부분은 있겠지만, 모든 ELS 판매 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보긴 어렵다"고 했다.

    2024.02.21 00:11

  • ELS 6500억 손실…은행 "자율배상은 배임" vs 당국 "되레 유리"

    ELS 6500억 손실…은행 "자율배상은 배임" vs 당국 "되레 유리"

    익명을 요구한 은행권 관계자는 "불완전 판매 여부가 가려지지도 않았는데, 덜컥 배상부터 나서면 향후 배임 문제에서 벗어날 수 없다"면서 "또 자율배상을 하면 책임을 인정하는 꼴인데, 그럼 향후 금감원 제재를 받을 수 있다"고 했다. 은행권 관계자는 "판매한 상품에 문제가 있었던 펀드 사태와 달리 ELS는 상품 자체엔 문제가 없다"면서"일부 판매 과정에서 불완전 판매가 될 수 있는 부분은 있겠지만, 모든 ELS 판매 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보긴 어렵다"고 했다.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상임대표는 "불완전 판매 검사 결과를 발표하기 전에 자율배상 이야기부터 꺼내면서 금감원이 혼란을 자초한 측면이 있다"면서 "배상이 가능한 대표적 불완전 판매 사례부터 먼저 발표해 은행과 배상안에 빨리 합의하는 것이 지금은 더 중요하다"고 했다.

    2024.02.20 17:33

  • 번 돈으로 이자도 못내는 중기 4년새 49% 늘어

    한은에 따르면 코로나19 이전(2010년 1분기~2019년 4분기) 기업 신용 평균 증가율은 4.8%였지만, 코로나19 이후(2020년 1분기~지난해 2분기)에는 9.9%로 증가율이 2배 이상 늘었다. 한계 중소기업은 3년 연속 버는 돈보다 이자 부담이 큰 기업(이자보상비율 1 미만)으로 분류했다. 금융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2022년 업종 전체 부채 중 이자보상비율이 -10 미만인 기업의 부채 비율을 의미하는 부실률은 전기가스업(35.83%)·부동산업(13.95%)·건설업(9.94%) 순이었다.

    2024.02.20 00:12

  • 끝날 듯 안끝나는 고금리…기업 이자 고통 더 커진다

    끝날 듯 안끝나는 고금리…기업 이자 고통 더 커진다

    한은에 따르면 코로나19 이전(2010년 1분기~2019년 4분기) 기업 신용 평균 증가율(전년 동기 대비)은 4.8%였지만, 코로나19 이후(2020년 1분기~지난해 2분기)에는 9.9%로 증가율이 2배 이상 늘었다. 한계 중소기업은 3년 연속 버는 돈보다 이자 부담이 큰 기업(이자보상비율 1 미만)으로 분류했다. 금융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2022년 업종 전체 부채 중 이자보상비율이 -10 미만인 기업의 부채 비율을 의미하는 부실률은 전기가스업(35.83%)·부동산업(13.95%)·건설업(9.94%) 순이었다.

    2024.02.19 18:36

  • 해외 상업용 부동산 투자 쓴맛…‘5대 금융’ 1조 날렸다

    해외 상업용 부동산 투자 쓴맛…‘5대 금융’ 1조 날렸다

    특히 최근 5대 금융그룹(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해외 부동산 투자는 평가손실만 1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추산됐다. 18일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5대 금융그룹이 해외 부동산에 대출이나 투자 형태로 집행한 금액은 20조3868억원(782건)이었다. 현재 5대 금융그룹이 해외 부동산에 대출채권·신용공여·채무보증 등 대출 형태로 집행한 자금은 약 9조9421억원에 달한다.

    2024.02.19 00:11

  • 커지는 해외 상업 부동산 리스크…5대 금융 벌써 1조원 날려

    커지는 해외 상업 부동산 리스크…5대 금융 벌써 1조원 날려

    특히 최근 5대 금융그룹(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해외 부동산 평가손실만 1조원이 넘는 것으로 추산됐다. 18일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5대 금융그룹이 해외 부동산에 대출이나 투자 형태로 집행한 금액은 20조3868억원(782건)이었다. 현재 5대 금융그룹이 해외 부동산에 대출채권·신용공여·채무보증 등 대출 형태로 집행한 자금은 약 9조9421억원에 달한다.

    2024.02.18 17:31

  • 예상 뒤집은 미 물가, 금융시장 또 꼬였다…금리 쑥, 원화값 뚝

    예상 뒤집은 미 물가, 금융시장 또 꼬였다…금리 쑥, 원화값 뚝

    이런 시장 기대와 달리 제롬 파월 Fed 의장은 올해 3번 정도의 기준금리 인하가 가능할 것이라고 최근 밝힌 바 있다. 만약 CPI 상승세가 쉽사리 둔화하지 않으면, 시장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좌절되면서 금융 불안은 더 확대될 수 있다. ◆KDI, 올 한국 성장률 2.2% 제시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2.2%로 제시하며 지난해 11월 전망치를 유지했다.

    2024.02.15 00:11

  • 울퉁불퉁 ‘라스트 마일’…美 CPI 쇼크에 금리 뛰고, 원화 값 다시 ‘뚝’

    울퉁불퉁 ‘라스트 마일’…美 CPI 쇼크에 금리 뛰고, 원화 값 다시 ‘뚝’

    김일혁 KB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케이스-쉴러 주택가격 지수는 지난해 2월에 상승 전환 후 4월부터 상승세가 강해졌는데, 이런 지수가 시차를 두고 주거비에 영향을 미친다면 주거비의 상승률은 올해 7~8월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런 시장 기대와 달리 제롬 파월 Fed 의장은 올해 3번 정도의 기준금리 인하가 가능할 것이라고 최근 밝힌 바 있다. 만약 CPI 상승세가 쉽사리 둔화하지 않으면, 시장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좌절되면서 금융 불안은 더 확대될 수 있다.

    2024.02.14 17:16

  • 나홀로 호황 미국, 숨은 비결 ‘일잘러’였다

    나홀로 호황 미국, 숨은 비결 ‘일잘러’였다

    미국 경제가 신종 코로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에도 강력한 노동생산성을 무기로 브레이크 없는 질주를 하고 있다. 13일 미국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미국 노동생산성은 직전 분기와 비교해 3.2% 증가했다. 이러한 미국 노동생산성의 향상은 최근 강력한 미국 경제성장률의 배경이 되고 있다.

    2024.02.14 00:11

  • 금리 인하기…대출 갈아타기 최적 시점은?

    이 때문에 금융채를 조달금리로 쓰는 대출상품은 지금처럼 기준금리 인하가 예상되면, 실제 기준금리를 낮추지 않았어도 조달금리가 먼저 하락한다. 금융채를 조달금리로 쓰는 대출 상품은 기준금리 인하 시점까지 기다리기보다는 인하 기대감이 클 때 갈아타는 게 더 유리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코픽스를 주로 조달금리로 쓰는 변동금리 상품(신용대출 등)은 기준금리 인하 시점까지 기다렸다가 갈아타기를 해도 늦지 않다.

    2024.02.14 00:11

  • 나홀로 ‘스트롱’ 美 경제 뒤엔 ‘생산성 개선’이 있었다

    나홀로 ‘스트롱’ 美 경제 뒤엔 ‘생산성 개선’이 있었다

    미국 경제가 신종 코로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에도 강력한 노동생산성을 무기로 브레이크 없는 질주를 하고 있다. 13일 미국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미국 노동생산성은 직전 분기와 비교해 3.2% 증가했다. 이러한 미국 노동생산성의 향상은 최근 강력한 미국 경제성장률의 배경이 되고 있다.

    2024.02.13 18:13

  • 홍콩ELS 손실 5000억원 넘었다…금융당국, 2차검사 시작

    홍콩ELS 손실 5000억원 넘었다…금융당국, 2차검사 시작

    금감원은 이달 16일부터 홍콩 H지수 ELS 주요 판매사 11곳(5개 은행ㆍ6개 증권사)에 대한 2차 현장검사를 진행한다. 은행권은 이번에 당국이 조만간 내놓을 ELS 책임 분담 기준안이 ‘고령자 상대 적합성 원칙 위반 사례의 경우 손실의 몇 % 금융사 분담(배상)’, ‘최초 ELS 상품 가입자에 대한 적합성ㆍ설명의무 위반 사례의 경우 손실의 몇 % 금융사 분담’ 등의 형태로 제시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ELS뿐만 아니라 파생상품 등 고위험 상품은 원금 보장이 안 되고 손실이 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손실이 나는 상품에 대해서 은행에서 판매하는 게 좋을지, 어느 선까지 판매하는 것이 좋을지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겠다"고 설명했다.

    2024.02.13 11:09

  • 12만명 원클릭으로 대환대출 …갈아탈 땐 '조달금리' 따져야

    12만명 원클릭으로 대환대출 …갈아탈 땐 '조달금리' 따져야

    이 때문에 금융채를 조달금리로 쓰는 대출상품은 지금처럼 기준금리 인하가 예상되면, 실제 기준금리를 낮추지 않았어도 조달금리가 먼저 하락한다. 금융채를 조달금리로 쓰는 대출 상품은 기준금리 인하 시점까지 기다리기보다는 인하 기대감이 클 때 갈아타는 게 더 유리할 수 있다.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는 "기준금리 인하는 이미 예상된 상황이기 때문에 현재 조달금리는 이를 상당히 반영했다고 봐야 한다"면서 "미국 경기가 좋아 기준금리 인하 속도가 빠르지 않을 수 있어, 대출금리도 기대만큼 안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4.02.13 07:00

  • 마지막 1원까지 영끌…450만명이 ‘빚통장 3개’

    마지막 1원까지 영끌…450만명이 ‘빚통장 3개’

    12일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은행에서 받은 ‘다중채무자 가계대출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국내 가계대출 다중채무자 수는 450만명으로 나타났다. 한은에 따르면 다중채무자의 평균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지난해 3분기 말 1.5%다. 전체 가계대출자 가운데 취약 차주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3분기 기준 6.5%로 2020년 3분기(6.5%) 이후 3년 만에 최대다.

    2024.02.13 00:12

  • 고금리에도 빚빚빚…3곳 이상 빚진 다중채무자, ‘역대 최대’

    고금리에도 빚빚빚…3곳 이상 빚진 다중채무자, ‘역대 최대’

    12일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은행에 받은 ‘다중채무자 가계대출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국내 가계대출 다중채무자 수는 450만명으로 나타났다. 한은에 따르면 다중채무자의 평균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지난해 3분기 말 1.5%다. 전체 가계대출자 가운데 취약 차주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3분기 기준 6.5%로 2020년 3분기(6.5%) 이후 3년 만에 최대다.

    2024.02.12 18:22

  • 백옥주사 맞고 “도수치료”…보험사기 의심사례 공동조사 나선다

    고가인 데다 실손의료보험도 적용 안 돼 찾는 사람이 많지 않자 A씨는 실손보험 적용이 되는 도수치료를 했다고 가짜로 서류를 꾸미고 백옥 주사를 환자들에게 맞혔다. 금융감독원·경찰청·건강보험공단이 참여한 보험사기 ‘공동조사협의회’는 최근 A씨 사례를 포함한 보험사기 의심 사례 3건을 적발해 공동조사 사건으로 우선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전문 브로커들이 가짜 환자를 미리 확보하고 의사와 직접 수수료 협상까지 벌이면서 보험사기를 기획하는 정황이 최근 많이 감지되고 있다"면서 "일부 잘못된 사례 때문에 보험료가 오르는 등 국민 부담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라고 했다.

    2024.02.08 00:11

  • 병원·환자 한통 속…허위 입원에 가짜 도수치료로 보험금 타낸 일당

    병원·환자 한통 속…허위 입원에 가짜 도수치료로 보험금 타낸 일당

    A씨는 결국 돈벌이를 위해 실손의료보험 적용이 되는 도수치료를 했다고 가짜로 서류를 꾸며주고, 백옥 주사를 환자들에게 맞혔다. 7일 금융감독원·경찰청·건강보험공단이 참여한 보험사기 ‘공동조사협의회’는 최근 A씨 사례를 포함한 보험사기 의심 사례 3건을 적발해 공동조사 사건으로 우선 선정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현재 운영 중인 보험사기 특별신고 기간에 접수된 제보 사건이 병·의원 보험사기와 관련되는 경우 건보공단과 공동조사를 하여수사 의뢰 등의 조처를 할 예정"아라면서"이후 경찰청의 보험범죄 특별단속과 연계해 신속히 수사로 이어지도록 대응 및 수사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2024.02.07 12:00

  • 연 이자 4562%에 나체 사진 뿌린 사채업자…원금 무효 소송한다

    연 이자 4562%에 나체 사진 뿌린 사채업자…원금 무효 소송한다

    결국 돈을 갚지 못하자, 대부업자들은 과거 A씨가 다른 대부업체에 돈을 빌리면서 제공한 A씨 나체사진을 찾아 이를 지인들에게 뿌렸다. 대부업자들의 악랄한 불법 추심을 막기 위해 원금까지 무효로 하는 소송이 진행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지인 연락처 제공을 조건으로 대출을 한 것부터 이후 나체 사진을 이용한 추심까지 대출계약의 처음부터 끝까지가 모두 문제라고 볼 수 있다"고 했다.

    2024.02.06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