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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석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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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0 00:00 ~ 2021.10.20 04:28 기준

총 468개

  • 연일 '이재명 정권교체론'…송영길, 친문보다 55%가 급했다

    송 대표는 ‘여론조사에서 정권 교체론이 높다’는 지적에 "새로운 정권창출, 문재인 정부의 장점을 계승하되 부족한 점은 보완·변화시켜 나간다는 것을 강조함으로써 국민들의 (변화) 요구를 수렴하려 한다"며 이같이 답했다. 송 대표의 이런 발언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정권 교체론’이 높아지는 것에 대한 대응으로 해석된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민주당 관계자는 이날 송 대표 발언에 대해 "정권 교체론이 55%를 넘어도 그 가운데 중도층을 설득해, 내년 대선에서 승리하겠다는 의지 아니겠냐"고 설명했다.

    2021.10.19 05:00

  • 이재명 “왕(王)자 쓰고 이상한 분한테 국정 배우면 큰일 나”

    이 후보는 앞서 이날 오전엔 페이스북에 "윤 전 총장은 국민께 사죄하고 후보 사퇴는 물론 정치 활동 중단을 선언해야 한다"며 "그것이 그나마 검찰의 명예를 지키고 대한민국 공직자의 자존을 지키는 길"이라고 적었다. 이날 이 후보의 의원총회 연설에 대해 당내에선 "이 후보가 경선 후유증 극복과 사이다 본능 회복에 시동을 건 모습" "수세에서 공세로의 국면 전환을 공개적으로 선언한 것" 등의 평가가 나왔다. 실제로 이 후보는 지난해 10월 국회 국토위 국정감사에서도 야당을 ‘국민의 짐’이라고 비판하는 등 국민의힘 의원들과 설전을 벌이며 팽팽히 맞섰다.

    2021.10.16 00:32

  • 尹 때리는 이재명 "王자 쓰고 이상한 분께 국정 배우면 큰일"

    이 후보는 전날 ‘정직 2개월’ 징계 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패소한 윤 전 총장에 대해 "본인 (눈 안의) 들보는 안 보고 남의 눈에 티를 찾아서 침소봉대한 다음 지나칠 정도로 가혹하게 검찰 권력을 행사한 것을 반성하고 돌아봤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앞서 이날 오전엔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 전 총장은 국민께 사죄하고 후보 사퇴는 물론 정치활동 중단을 선언해야 한다" 며 "그것이 그나마 검찰의 명예를 지키고 대한민국 공직자의 자존을 지키는 길"이라고 적었다. 이날 이 후보의 의원총회 연설에 대해 당내에선 "이 후보가 경선 후유증 극복과 사이다 본능 회복에 시동을 걸었다"(민주당 의원)는 평가가 나왔다.

    2021.10.15 14:04

  • ‘정권재창출’보다 20% 높은 ‘정권교체론’…발칵 뒤집힌 與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종료 시점 이후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에 ‘정권 교체론’이 ‘정권 재창출론’을 훨씬 웃도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여권 내부에서 비상이 걸렸다. 14일 공개된 SBS·넥스트리서치 여론조사(12~13일)에서 "내년 대선에서 바람직한 결과"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55.7%가 ‘야당으로의 정권 교체’를 꼽았다. 내년 대선에 대한 인식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54.5%는 "정권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에 힘을 실어줄 필요가 있다"고 답했고, 38.2%는 "정권 연장을 위해 여당 후보에 힘을 실어줄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2021.10.15 05:00

  • 이낙연 표 14%만 “이재명 지지” 나머진 야당 주자에게로?

    전문가들은 대장동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당내 ‘경선 불복’ 논란이 겹친 게 이 후보 지지율에 악영향을 줬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후보는 ‘이재명·윤석열·심상정·안철수 4자 가상 대결’(전체 응답자 2027명)에서 34.0%의 지지율을 기록했으나, 응답 대상을 ‘민주당 경선에서 이낙연 전 대표를 지지한 사람’ 604명으로 좁혔을 땐 지지율이 14.2%로 낮아졌다. 배철호 리얼미터 수석전문위원은 "결국 경선 후유증이 적지 않다는 의미"라며 "야당 지지자 일부가 ‘이낙연 지지층’에 섞여 있다 하더라도 이들의 이재명 후보 지지율이 10%대에 머물고 있다는 건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2021.10.15 00:02

  • "이낙연표 14%만 이재명에" 컨벤션효과 대신 후유증만 남았다

    전문가들은 대장동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당내 ‘경선 불복’ 논란이 겹친 게 이 후보 지지율에 악영향을 줬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후보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는 당내 경쟁자였던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지지자들의 이탈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 후보는 ‘이재명·윤석열·심상정·안철수 4자 가상 대결’(전체 응답자 2027명)에서 34.0%의 지지율을 기록했으나, 응답 대상을 ‘민주당 경선에서 이낙연 전 대표를 지지한 사람’ 604명으로 좁혔을 땐 지지율이 14.2%로 낮아졌다.

    2021.10.14 17:42

  • 이재명 3차 선거인단 28% 미스터리…대장동 쇼크일까, 외부의 개입일까

    같은 기간 실시된 서울 지역 대의원·권리당원 투표에선 이 후보 득표율이 51.45%였다. 지난 9월 초 민주당 3차 선거인단 모집 기간에 보수 성향의 네티즌들이 민주당 선거인단 가입을 독려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이재명 캠프 측은 "대장동 때문이라면 서울·경기 지역 권리당원 투표나 여론조사에서도 비슷한 경향이 나타나야 하는데 그런 것은 아니었다"(우원식 의원)고 설명한다.

    2021.10.13 00:02

  • 이재명 28% 참패 미스터리…“도깨비 장난”은 역선택?중도이탈?

    이 후보가 이전까진 ‘이낙연의 텃밭’이라 불리는 광주·전남 대의원·권리당원 투표를 제외하고 줄곧 50%대 득표율을 기록해왔기에 이 후보 측의 충격은 더 컸다. 지난 9월 초 민주당 3차 선거인단 모집 기간에 보수 성향 네티즌들이 민주당 선거인단 가입을 독려했다는 것이다. 김씨는 이날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진보층이 많은 게) 보통 민주당 경선에서의 (선거인단) 구성인데, 3차가 달랐다는 건 확실하다"며 "민주당 지지층을 모으려 한 국민 경선인데, 실제로는 거기에 보수 지지 성향 유권자들이 대거 신청했을 가능성도 있다" 고 말했다.

    2021.10.12 18:43

  • 대장동 국감 걱정됐나…송영길, 이재명에 “지사직 정리하고 선거 준비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11일 첫 공식 일정으로 대전현충원을 찾아 기념탑에 참배했다. 이날 기념탑을 찾은 이 후보의 좌우로는 송영길 민주당 대표와 윤관석 민주당 사무총장이 뒤따랐다. 한편 송영길 대표는 이날 오후 이 후보와의 독대에서 "하루속히 경기도지사직을 정리하고 예비후보로 등록해 본격적으로 대통령선거를 준비해 달라"며 "대선후보로 선출된 마당에 국정감사장에 서는 게 맞느냐"는 우려를 전했다고 한다.

    2021.10.12 00:02

  • 이재명, '실용'으로 대장동 돌파 시도…지사직 사퇴 고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11일 대전현충원을 찾아 기념탑을 참배했다. 이 후보 경선캠프의 핵심 관계자는 "현충원과 질병청을 찾은 건 대한민국 공동체를 위한 과거와 지금의 헌신을 각각 살핀다는 취지"라며 "앞으로는 공동체를 위해 희생했던 국민을 위해 민생 행보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당과 캠프 내부에선 막판 저조한 득표율에 대해 "대장동 논란 영향", "이낙연 지지층 결집", "야당 지지층 역선택" 등 여러 해석이 쏟아졌지만, "대선 본선을 생각했을 때 우려스럽다"는 인식에는 이견이 없었다.

    2021.10.11 18:21

  • 이재명 경선 승리 “기득권과 최후대첩”

    이 후보는 10일 민주당 대선후보 서울 대의원·권리당원 투표에서 51.45%(4만5737표·1위)를, 제3차 국민선거인단 투표에서 28.30%(7만441표·2위)를 얻어 최종 1위에 당선됐다. 권리당원이 아닌 일반 국민들이 참가한 3차 국민선거인단 투표에서 이 후보는 이낙연 전 대표의 득표율(62.37%·15만5220표)의 절반도 되지 않은 28.30%를 기록했다. 특히 대장동 논란이 한창이던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3일까지 투표가 실시된 2차 국민선거인단 투표에서도 이 후보가 득표율 58.17%로 흔들림 없는 대세론을 유지한 탓에 충격은 더 컸다.

    2021.10.11 00:02

  • 거긴 중도층이 많았다...이재명, 후보 되고도 찝찝한 이유

    이 후보는 10일 민주당 대선후보 서울 대의원·권리당원 투표에서 51.45%(4만5737표·1위)를, 제3차 국민선거인단 투표에서 28.30%(7만441표·2위)를 얻어 최종 1위에 당선됐다. 다만 ‘대장동 논란’ 속에 펼쳐진 이날 3차 국민선거인단 투표(투표인원 24만8880명)에선 이 후보가 예상 밖의 대패를 당하는 바람에 이낙연 전 대표와의 격차가 좁혀졌다. 권리당원 아닌 일반 국민들이 참가한 3차 국민선거인단 투표에서 이 후보는 이낙연 전 대표의 득표율(62.37%·15만5220표)의 절반도 되지 않은 28.30%를 기록했고, 누적 득표율 역시 전날 55.29%에서 50.29%로 5% 포인트 하락했다.

    2021.10.10 20:09

  • 이재명 배임 공방…민주당 경선, 마지막 사흘 전쟁

    설 의원은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상식적으로 볼 때 유동규(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가 배임 이유로 구속돼 있는데 그 위 시장(이 지사)이 (대장동 개발을) 설계했다고 본인 스스로 이야기했다"며 "시장이 배임 혐의가 있을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는 사안이어서 (당의) 위기, 이를테면 후보가 구속되는 상황에 왔다고 가상할 수 있단 말"이라고 주장했다. 서울 지역 한 초선 의원은 "이 지사의 본선 직행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설 의원이 무리수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현재까지 투표율 유지 시 서울·경기 당원 및 3차 선거인단 투표 대상자 61만여 명 중 약 16만 표 이상을 얻으면 오는 10일 민주당 대선 후보직을 확정짓는다.

    2021.10.08 00:02

  • “팔 하나 내주더라도 조기 진화”…이재명, ‘배임 의혹’ 차단 총력전

    이재명 캠프 대장동TF 소속 안민석·김병욱·박찬대 의원이 7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소속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비판하며 한 말이다. 이들이 문제 삼은 건 "대장동 사건은 의혹이 아니고, 확인된 배임 범죄", "공동 주범인 이재명, 유동규가 확실히 나온 범죄사건"이라는 윤 전 총장의 전날 발언이었다. 하지만 거듭된 해명과 설명에도 이날 당 내부에서 "이 지사의 배임 혐의가 있을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는 사안"(설훈 의원)이라는 말이 나오자, 이 지사 측은 불편한 기색이 역력했다.

    2021.10.07 17:52

  • 이재명 "저는 배임 아니고 갈취다, 검찰수사 느낌 안 좋아"

    이 지사는 특히 "대장동 비리의 설계자는 이재명"이라는 야권의 주장에 대해 "저는 공공개발이익 환수를 설계한 것이다. 이 지사는 또 "저는 5500억원을 (민간 사업자에게) 뜯었다"며 "저는 (혐의가) 배임이 아니고, 갈취"라고도 했다. 이 지사는 " 원래 부패 사건 수사는 돈 종착지를 먼저 뒤져서 잡고 그 다음에 돈이 왜 생겼느냐로 가는 건데, 뜬금없이 이쪽을 먼저 하고 급하게 그냥 배임이라고 했다 "며 "그래서 ‘이재명도 그러면 공범 아니냐’는 얘기를 만드는 것 아니냐는 의심이 든다"고 말했다.

    2021.10.06 19:30

  • 이재명, 본선 직행 9부능선 올랐다

    이 지사는 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 합동연설회 직후 발표된 2차 국민선거인단 투표 결과에서 전체 투표수 29만6114표 가운데 17만2237표(58.17%)를 얻었다. 인천 대의원·권리당원 투표에서도 7800표(53.88%)를 보탠 이 지사는 이날까지 득표율 54.90%(54만5537표)를 기록했다. 9일 경기 지역 대의원·권리당원 16만4696명이 참가하는 순회경선 결과가 발표되고, 10일엔 서울 대의원·권리당원 14만4481명과 3차 국민선거인단 30만5780명의 투표 결과가 최종 합산된다.

    2021.10.04 00:02

  • 이재명 또 압승…15만표만 더 얻으면 '與 대선후보' 된다

    이 지사는 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 합동연설회 직후 발표된 2차 국민선거인단 투표 결과에서, 전체 투표수 29만6114표 가운데 17만2237표(58.17%)를 얻었다. 당내에서 이날 개표 결과를 두고 "사실상 우리 당 대선 후보는 이재명 후보로 확정됐다"(민주당 초선 의원)는 분석이 나온 이유다. 이날 행사장 앞에서 만난 이 지사의 지지자 정모(58·인천 연수구)씨는 "화천대유와 연관된 것으로 확인된 사람들은 죄다 국민의힘 쪽 인사들 아니냐"며 "그런데도 당내에서도 이 문제를 이 지사 책임으로 몰아가려는 흐름이 있어, 생업 팽개치고 지지 활동에 나섰다"고 말했다.

    2021.10.03 19:22

  • "피의자 유동규가 폭탄이다"…이재명과 틀어진 그의 입 주목

    두 사람의 양자 대결 조사에서도 이 지사 43%, 윤 전 총장 34%로 지지율 격차가 8% 포인트에서 9% 포인트로 늘었다. 이 지사와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과의 양자 대결은 ‘이재명 43%, 홍준표 37%’였다. 이재명 캠프의 한 의원은 "이른바 ‘이재명 부패설’ 같은 주장은 이 지사가 수차례 해명하면서 지금은 사라지지 않았냐"며 "이 지사가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원·검찰에 그 어떤 표적 수사 빌미도 주지 않으려 했던 만큼 실제 법적 문제가 없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1.10.01 05:00

  • 윤석열 부친 집 매매 공방, 홍준표 “법조 카르텔” 윤 “수사해라”

    지난 28일 오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부친인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서울 연희동 자택을 사들인 사람이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 전 머니투데이 부국장의 누나 김모씨라는 사실을 전해 듣자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윤 전 총장은 그때까지 부친 자택의 매수인이 누구인지 전혀 알지 못했다고 캠프 관계자들이 전했다. 윤 전 총장 측은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사실이 전혀 없고 매매대금 19억원만 받았다.

    2021.09.30 00:02

  • 이재명 "이준석 봉고파직 하겠다" 이준석 "확 찢어놓겠다"

    이 지사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50억원을 받기로 한 사람이 여러 명 있다는 사실을 한참 전에 알고도 이를 다 숨기고, 국민들한테 ‘몸통은 이재명’이라고 얘기했다"며 " 국민을 속인 죄를 물어서 봉고파직(封庫罷職·부정을 저지른 관리를 파면하고 관고를 봉해 잠금) 하겠다 "고 말했다. 이 지사 역시 이날 토론회가 끝난 직후 기자들로부터 "김씨가 윤 전 총장 부친 주택을 매입한 것을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을 받았지만, 즉답하지 않고 행사장을 떠났다. 김영배 민주당 최고위원은 윤 전 총장이 부친 거주 주택 매각에 대해 ‘당연히 몰랐다’고 말한 걸 거론하며 "많이 듣던 소리다.

    2021.09.29 16:40

  • 이재명 “특검은 적폐수법” 윤석열 “화천대유 주인 감옥 갈것”

    이 지사는 2014년 1월 자신에 대한 국정원의 사찰 의혹을 제기하면서 "특검을 안 하니 이 모양"이라며 "반드시 특검해서 엄벌해야 한다"고 SNS에 적었다. 이 지사는 이날도 여의도에서 열린 지지 의원 모임 토론회 축사에서 "국민의힘이 토건 세력 그 자체, 토건 세력과 유착한 부정부패 세력"이라며 "국민의힘이 앞뒤 모르고 천방지축으로 뛰고 있는데, 본인들이 파놓은 구덩이에 곧 빠질 것"이라고 야당을 맹비난했다. 한편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이날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대장동 의혹에 대해 "지금 검찰이 즉각적인 수사에 안 나서고 특검 논의도 ‘나 몰라’라 하지만 이건 묻을 수가 없는 사건"이라며 "이 지사 손에서 설계가 이뤄졌으며, 그것으로써 이미 범죄가 결정 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1.09.29 00:02

  • 대장동 특검 충돌…"이재명 뭐가 두렵나" vs "적폐들 시간끌기"

    이재명 캠프의 박찬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특검 주장에 대해 "검찰수사와 계좌추적이 임박해 있는데 이걸 피하고자 하는 국민의힘의 꼼수"(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라고 주장했다. 이 지사는 2014년 1월 자신에 대한 국정원의 사찰 의혹을 제기하면서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특검을 안 하니 이 모양"이라며 "반드시 특검해서 엄벌해야 한다"고 SNS에 적었다.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과 세월호 참사의 경우 검·경 수사가 이뤄졌으나 의혹이 남았던 사건이지만, 대장동 의혹은 이제 초기 수사가 막 시작됐다는 설명이었다.

    2021.09.28 17:11

  • '이재명은 합니다' 자랑이 되레 위기됐다…논란 커지는 대장동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은 23일 대장동 개발 의혹에 대한 특검 및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앞서 지난 19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하며 수사를 자청했던 이재명 캠프는 연휴 기간 ‘대장동 개발’ 논란이 외려 거세진 데 대해 당혹해 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이 지사도 전날 "법으로 아예 개발이익 불로소득 공공환수를 의무화하고, 개발이익은 전부 국민께 돌려드리는 ‘개발이익국민환수제’를 도입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2021.09.23 18:26

  • 반환점 돈 與경선…추석 민심이 '이재명 본선 직행' 분수령

    이에 따라 이 지사가 서울 지역 권리당원 투표와 3차 국민선거인단 투표가 함께 실시되는 10월 10일까지 과반 득표율을 유지하면, 이 지사는 이날 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다. "본선 승리를 위해서는 결선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를 한 번 더 검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이낙연 캠프 관계자), "이 지사의 기본소득 정책의 경우 자칫 본선에서 재앙이 될 수 있다"(김종민 의원)는 논리다. 이와 관련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은 "결선 투표가 당내 갈등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도 일리는 있다"면서도 "다만 현재 순위대로 이재명·이낙연 후보가 결선을 치러 ‘원팀’이 될 경우, 두 후보가 서로 다른 지지층에 소구할 수 있는 만큼 결선 투표를 나쁘다고만 볼 수는 없다"고 말했다.

    2021.09.18 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