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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00:00 ~ 2021.12.04 16:41 기준

총 2,285개

  • "비트코인 역겹다"던 버핏 단짝 경고, 암호화폐 줄줄이 급락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BRKA) 회장이 가장 신뢰하는 투자 파트너이자 ‘단짝’으로 알려진 찰리 멍거 BRKA 부회장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에 대해 "닷컴 버블(IT 버블)보다 더 심각하다"고 경고한 가운데 암호화폐 시장이 큰 폭으로 출렁였다.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급락의 이유로 일각에서는 찰리 멍거 부회장의 발언이 영향을 끼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3일(현지시간) 미국 CNBC 등에 따르면 멍거 부회장은 호주에서 열린 투자 콘퍼런스에서 "암호화폐는 만들어지지 않았어야 했다"며 버블이 극심하다고 지적했다.

    2021.12.04 16:22

  • 골칫거리 뱀 내쫓으려 피운 석탄…21억 집 한채 홀랑 불탔다

    미국의 한 집주인이 실내로 들어온 뱀을 내쫓기 위해 연기를 피우려 석탄에 불을 붙였다가 집 대부분이 불에 타는 사고가 벌어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대부분이 불에 타 약 100만달러(약 11억여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당국은 화재 원인 등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고, 이날 화재는 집주인이 지하실로 들어온 뱀을 내쫓기 위해 석탄 조각을 모아 불을 붙여 연기를 피우려 했다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1.12.04 15:41

  • 구속 위기 두 차례 벗어난 손준성 검사 “무리한 영장 청구”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에 연루돼 두 차례 구속 위기에 섰던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당시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이 법원의 영장 기각 이후 "거듭된 공수처의 무리한 구속영장 청구"라고 강조했다. 공수처는 손 검사에 대해 그가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으로 일하던 지난해 4월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등 여권 인사들에 대한 고발 자료 수집과 고발장 작성을 소속 검찰공무원에게 지시한 혐의(직권남용) 등을 적용했다. 공수처는 지난 10월 손 검사에 대해 이같은 혐의로 체포영장과 구속영장을 각각 청구했지만, 모두 법원에서 기각 결정을 받았다.

    2021.12.03 01:24

  • 호주에서 두 아이와 격리 중이던 30대 엄마, 호텔에 불 질렀다

    호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호텔에서 두 아이와 함께 격리 중이었던 30대 여성이 불을 지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및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호주 퀸즈랜드주(州) 케언즈 소재 한 호텔에서 격리 중이던 31세 여성 테시 앤 메리포가 방화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은 화재를 제압한 뒤 호텔에 머무르고 있던 다른 격리자들을 대체 격리시설로 이동시켰다.

    2021.12.03 01:03

  • [속보]손준성, 두 번째 구속영장도 기각…법원 “소명 충분치 않아”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에 연루된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당시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두 번째 구속영장 청구가 또 다시 법원에서 기각됐다. 공수처는 지난달 30일 손 검사에 대해 두 번째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첫 영장 청구 당시 공수처는 ‘성명불상의 상급 검찰 간부’, ‘성명불상의 검찰 상급자’를 손 검사의 공모자로 적시했지만, 두 번째 영장에는 제외했다.

    2021.12.03 00:12

  • '사생활 논란' 조동연, 사퇴 암시뒤 연락두절..."소재 확인됐다"

    사생활 문제로 논란이 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1호 영입 인재’ 조동연 선거대책위 상임선대위원장이 사퇴를 시사하는 글을 남긴 뒤 연락이 두절됐다가 소재가 확인됐다. 이어 "아무리 힘들어도 중심을 잡았는데 이번에는 진심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다만 아이들과 가족은 그만 힘들게 해주셨으면 한다. 결국 이날 오후 9시55분께 조 위원장에 대한 실종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고, 경찰은 조 위원장 소재를 확인했다.

    2021.12.02 23:33

  • 개그맨 서승만, 서민 겨냥 "기생충 머시기 마주치면 아주 그냥"

    서씨는 2일 자신의 SNS에 서 교수 사진을 올리며 "기생충 머시기라는데 참"이라며 "진 머시기랑 아주 쌍벽이네"라고 했다. 서씨는 이어 "나보다 형인 줄"이라며 "우연히 마주치면 아주 그냥 진짜"라고 적었다. 서씨는 앞서 지난 9월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로비 의혹과 관련해 SNS에서 "해외에서도 칭찬한 대장동 개발 씹는 애들.

    2021.12.02 23:16

  •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확진 4057명…3일 5000명 육박 예상

    방역당국 및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집계된 전국 17개 시·도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4057명이다. 오후 9시 동시간대 집계치 기준으로 두 번째 많은 수치로, 최다 기록은 전날 오후 9시 기준 4317명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의 수치를 더하면 3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이날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5000명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1.12.02 22:50

  • 인도·프랑스·그리스 등도 뚫렸다…첫 오미크론 감염자 발생

    인도와 프랑스, 그리스와 싱가포르 등 세계 각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 변이인 오미크론(B.1.1.529) 첫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2일(현지시간) 인도 NDTV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 보건부는 이날 남부 카르나타카주에서 2명의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앞서 아프리카 대륙 옆 인도양에 있는 프랑스 해외영토 레위니옹에서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확인됐지만, 본토에서 감염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1.12.02 22:08

  • ‘정인이 사건’ 대법 판단 받는다…검찰·양부, 상고장 제출

    양모의 학대로 숨진 생후 16개월 여아, ‘정인이’ 사건이 대법원의 판단을 받게 됐다. 정인 양의 양부 안모씨 측도 이날 재판부에 상고장을 냈다. 정인 양의 양모 장모씨는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생후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 양을 상습적으로 학대해 살해하고, 같은 해 10월13일 정인 양의 복부에 강한 충격을 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2021.12.02 21:07

  • 신기루, 라디오 생방송 비속어 발언 사과…“부족함이 불편 끼쳐”

    개그우먼 신기루(본명 김현정)가 지상파 라디오 생방송 중 비속어와 욕설을 사용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이어 "제가 생방송 경험이 없고, 늘 자유로운 플랫폼에서만 제 얘기를 하다 보니 전 연령대가 듣는 공중파 라디오에서 제 경험과 에피소드 질의응답 과정에서 자극적인 단어와 브랜드명을 언급하는 등 제 부족함이 여러분께 많은 불편을 끼친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 그는 "즉시 입장을 밝히지 못한 것은 처음 겪어보는 수많은 질타와 악플에 제 얘기들이 제 의도와 생각과는 달리 전달돼 오해를 사지는 않을지 입을 열기가 두려웠다"며 "반복되는 실수로 실망감을 드리지 않도록 더욱더 노력할 것이고, 앞으로 제 얘기와 생각들을 꾸밈없이 보여드리고 들려드리는 것에 있어 불편을 느끼시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전했다.

    2021.12.02 19:43

  • '소품 총 사망'의 반전···울먹인 알렉 볼드윈 "난 방아쇠 안 당겨"

    지난 10월 영화 촬영 중 촬영감독이 소품 총에 맞아 숨진 사고에 연루된 미국 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이 "나는 방아쇠를 당기지 않았다"며 심경을 밝혔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및 미 CNN 등에 따르면 볼드윈은 이날 A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절대 누구에게도 총을 겨누지 않았고, 방아쇠를 당기지 않았다"며 눈물을 보이는 등 격양된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총에서 공포탄이 아닌 실탄이 발사되면서 맞은편에 있던 촬영감독 헐리나 허친스가 가슴에 총을 맞고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1.12.02 19:03

  • 밧줄로 묶인 채 두 손으로 얼굴 가렸다…기이한 미라의 정체

    페루에서 서기 800년~1200년 사이의 것으로 추정되는 기이한 모습의 미라가 발견됐다. 특이한 점은 미라가 밧줄로 꽁꽁 묶인 상태이고,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모습이라는 것이다. 유적 발굴 관계자는 "기이하고 특별하다"며 "미라는 서기 800년에서 1200년 사이에 묻혔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21.12.02 01:42

  • 김종인, 생방송 1시간 전 출연 취소 통보…CBS 측 “매우 유감”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예정돼 있던 라디오 방송 출연을 돌연 취소했다. 1일 오후 방송된 CBS 라디오 ‘한판승부’에서 진행자 박재홍 앵커는 "당초 김 전 위원장 스튜디오 출연이 예정돼 있었는데 생방송 1시간여 전에 갑자기 출연 취소 통보가 왔다"고 말했다. 박 앵커는 "아쉽게 (김 전 위원장을) 오늘 못 모시고, 제작진들로서도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1.12.02 00:59

  •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확진 4317명…동시간대 최다 경신

    방역당국 및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집계된 전국 17개 시·도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4317명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의 수치를 더하면 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이날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5000명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1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된 신규 확진자는 5123명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5000명을 넘어섰다.

    2021.12.02 00:04

  • [속보]곽상도, 구속영장 기각…법원 “구속 사유 소명 부족”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업자 측에게 도움을 주고 아들을 통해 ‘퇴직금 50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곽상도 전 의원에 대해 법원이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서울중앙지법 서보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일 곽 전 의원에 대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등 혐의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범죄 성립 여부에 대한 다툼의 여지가 있어 피의자의 방어권 보장이 필요한 것으로 보이는 반면 구속의 사유 및 필요성·상당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라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곽 전 의원은 지난 2015년 대장동 개발 사업에 참여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가 하나은행과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그 대가로 아들을 통해 퇴직금 등 명목으로 25억원 가량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2021.12.01 23:21

  • '서울대' 서경석, 2년만에 공인중개사 기적의 합격…점수 보니

    서울대 출신 개그맨 서경석이 제32회 공인중개사 2차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서경석은 1일 유튜브 채널 ‘서경석TV’에 올린 ‘제32회 공인중개사 시험 2차 최종 결과 발표’라는 영상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서경석은 지난해 제31회 공인중개사 1차 시험에 합격했지만, 2차 시험에서 불합격했다.

    2021.12.01 23:18

  • 안양 도로포장 작업하던 근로자 3명, 롤러에 깔려 숨져

    경기 안양의 한 도로포장 공사장에서 포장 작업에 쓰이는 중장비 기계인 바닥 다짐용 롤러에 근로자 3명이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경기 안양 안양여고 인근 도로에서 전기통관로 매설 작업에 투입된 A씨 등 60대 남성 근로자 3명이 롤러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0여명의 인력과 구급차 등 8대 장비를 동원해 현장으로 출동, 사고를 당한 근로자들을 응급 처치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2021.12.01 22:15

  • 여중생 속옷만 입혀 손발 묶은 10대들…6시간 때리며 "하하"

    외국 국적의 여중생을 집단 폭행하고, 학대한 또래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남 양산경찰서는 외국 국적의 14세 A양을 폭행한 혐의로 10대 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후 A양을 찾던 가족이 이 집에 찾아와 훈계했고, 가해 학생들은 이에 대한 보복 차원에서 A양을 폭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1.12.01 21:46

  • 국회 국토위, ‘개발이익환수3법’ 중 도시개발법·주택법 우선처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이른바 ‘개발이익환수3법(도시개발법·개발이익환수법·주택법 개정안)’ 중 일부만 우선 상정하기로 합의했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토위는 오는 2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도시개발법·주택법 개정안을 상정하기로 여야가 합의했다. 2일 오전 전체회의에서 도시개발법·주택법 개정안을 상정하고, 3일 소위를 열고, 법안을 의결하겠다는 계획이다.

    2021.12.01 21:00

  • 생방송 중 리포터 성추행한 伊 축구팬…3년간 경기 관람 금지

    이탈리아에서 생방송 도중 여성 리포터의 엉덩이를 때린 한 남성 축구 팬이 3년간 스포츠 경기 관람 금지 처분을 받았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27일 이탈리아 프로축구 1부 리그 ‘세리에 A’의 엠폴리와 피오렌티나와의 경기 직후 발생했다. 그러던 중 베카글리아의 뒤로 한 남성이 지나갔고, 이 남성은 팔을 휘둘러 베카글리아의 엉덩이를 쳤다.

    2021.12.01 20:18

  • 벌금 150만원이 90만원 됐다, 극적으로 시장직 지킨 이 남자

    수원지법 형사항소4-3부(부장 정회일)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 시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벌금 15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벌금 90만원을 1일 선고했다. 윤 시장은 지난 6월 1심에서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았다. 항소심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재판이 진행되는 중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예비후보자를 후원회지정권자에서 제외한 것이 평등권을 침해한다는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이 있었다"며 "이 취지에 따라 지난 1월 정치자금법이 개정돼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예비후보자’ 역시 후원회를 통한 정치자금 모금이 허용됐다"고 설명했다.

    2021.12.01 19:05

  • “왜 시끄럽게 하나” 중학생에 흉기 들이민 40대 구속영장

    아파트 단지 내에서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중학생에게 흉기를 들이민 혐의를 받는 4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29일 서울 중랑구 소재 한 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에서 10대인 중학생 피해자에게 흉기를 들이민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당시 "왜 시끄럽게 하나"라며 피해자에게 폭언하고, 실랑이를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

    2021.12.01 01:24

  • “음식 먹다가 치아 깨져” 식당 업주 속여 돈 뜯어낸 30대 구속

    식당 등에서 음식을 먹다가 이물질 때문에 치아가 깨졌다고 업주들을 속여 돈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지난 8월 충북 혁신도시 소재 한 식당에서 포장해온 음식을 먹다가 이물질이 나와 치아가 깨졌다고 거짓말한 뒤 이를 인터넷 카페 등에 올리겠다고 업주를 협박해 치료비 명목으로 돈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가 이와 비슷한 수법으로 전국을 돌며 음식점 업주 등에게 돈을 뜯어낸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2021.12.01 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