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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경민 중앙일보 기자

석경민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1.08.17 00:00 ~ 2021.09.17 00:09 기준

총 629개

  • 두 번 운 자영업자들,서울 도심 분향소 설치하려다 방역에 또 막혀

    16일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생활고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자영업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를 국회의사당 앞 인도에 차량에 설치하려고 했다. 분향소 설치가 무산되고 김기홍 비대위 공동대표는 "경찰이 국회 앞 분향소 설치가 불법이라는 입장을 전해왔다"라며 "최근 이틀간 최소 22명의 자영업자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 자영업자 비대위 측은 1인 분향소를 설치하려는 만큼 방역 수칙 위반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2021.09.16 19:48

  • “웨딩홀은 빛나고 신혼부부는 빚낸다” 웨딩카 시위 나선 신혼부부연합

    현재 거리두기 정책에 따르면 뷔페는 일반 음식점과 같이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지키면 인원 제한을 받지 않는다. 이날 피켓을 들고 목소리를 낸 김씨는 "정부의 형평성 있는 거리두기 정책을 원한다"고 말했다. 이달 초 정부는 ‘거리두기 4단계에서 식사 49인 혹은 식사 없이 99인’으로 결혼식 방역 수칙을 완화했다.

    2021.09.15 18:29

  • "그릇 가지러 왔어요"…배달원 가장해 감금 피해자 구한 순경

    배달원으로 가장해 감금된 피해자를 구한 경찰이 표창을 받았다. 황 순경은 주변 빌라 공동 현관에 비밀번호를 넣어 피해자가 감금된 빌라를 찾아냈다. 마침 빌라엔 그릇을 수거하러 온 배달원이 있었고, 황 순경은 배달원으로 위장해 문을 두드리고 피해자를 구해냈다.

    2021.09.13 21:07

  • 손담비·려원 '가짜 수산업자 의혹' 경찰조사도 안받은 이유

    이른바 '가짜 수산업자' 김모씨로부터 고가의 차량과 명품 의류 등 수수 의혹을 받은 배우 손담비와 정려원이 경찰조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경찰 관계자는 "손담비와 정려원 두 사람이 (김씨 의혹에) 언급되긴 했지만, 청탁금지법상 공직자가 아니다"라며 "이 때문에 내사대상이나 입건전조사대상이 아니라 조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씨로부터 고가의 차량과 명품 의류 등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손담비와 정려원은 경찰에 입건되지 않았으며 참고인 조사도 받지 않았다.

    2021.09.12 15:23

  • 경찰, 가짜 수산업자 수사 발표…박영수 전 특검 검찰 송치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9일 가짜 수산업자 김모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로 박영수 전 특별검사와 이모 부장검사 등 7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박 전 특검이 고가의 포르쉐 차량을 제공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박 전 특검은 이날 송치에 대해 "특별검사는 공무수행사인으로서 이번 사건은 청탁금지법 적용 대상이 아니라는 점과 차량 사용료를 정상적으로 지급했다는 점에 대하여 경찰에 충분히 소명했다"며 "검찰 수사과정에서 정확한 판단이 내려지길 기대한다"고 반박했다.

    2021.09.09 14:06

  • 경찰청장 “적극적 직무수행 독려위해 경찰 면책규정 신설해야”

    전자발찌를 끊고 여성 2명을 살해한 강윤성(56) 사건에 대해 법무부와 경찰의 초동 대응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김창룡 경찰청장은 6일 "검거에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했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이날 서면으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전자발찌 훼손 사건 발생 시 대상자를 신속하게 검거하기 위해 법무부와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추적 등 협조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청장은 ‘이번 사건의 초동대응에서 어떤 문제가 있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경찰은 법무부로부터 전자발찌 부착 죄명(특수강제추행) 외 강씨의 전과 및 성범죄 이력을 전달받은 적이 없으나 추가 범행의 위험성을 고려해 동선 추적, 연고선 탐문 등 검거에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1.09.06 13:13

  • "제 친구가 왜 맞아야 했나요" 예진씨 마지막, 28만명이 울었다

    그는 "같은 취업준비생 신분일 때도, 내가 취업에 떨어졌다고 말하면 빠듯한 생활비에서 격려의 선물도 보내주고 먼저 위로를 건넸다"며 "예진이를 알고 있는 지인들 모두 황망해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공론화 위해 SNS 계정을 운영 중인 B씨는 "오랜 시간 곁에서 지켜봐 온 친구는 열정적으로 미래를 고민하고 앞으로

    2021.08.28 05:00

  • 머지플러스 환불 물건너가나…본사 압색에 사색된 피해자, 왜

    머지플러스 측은 지난 11일부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환불 신청을 받고 있다. 머지포인트 피해자들이 만든 카페 중 회원 수가 가장 많은 ‘머지포인트 피해자 모임’(회원 수 2만7765명)에선 "환불해주는 속도가 너무 느리다"는 내용의 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머지플러스를 이용한 피해자 A씨(31)는 "정상

    2021.08.26 05:00

  • [단독] 자영업자들, 4단계 뿔났다…차량 300대 게릴라 시위

    자영업자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된 대도시 지역을 돌며 ‘게릴라성’ 차량 시위를 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는 "25일 오후 11시 부산에서 ‘1인 차량 시위’를 할 것이다. 자영업자들은 25일 부산광역시를 시작으로 4단계가 적용된 지역을 중심으로 한 전국

    2021.08.24 10:53

  • '영원한 증언자' 위안부 할머니들 되살린 할리우드 출신 교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할머니들과 생생한 가상 대화를 나누는 ‘영원한 증언’ 프로젝트는 그런 고민에서 출발했다. 유명 할리우드 영화의 특수 효과 제작에 참여했던 김 교수는 이옥선·이용수 할머니의 증언에 ‘영원한 생명’을 불어 넣었다. ‘영원한 증언’ 프로젝트는 약 1000개의 할머니 대답 영상을 촬영하고

    2021.08.21 05:57

  • 양경수 구속 집행 무산…응할지 확인하러 갔다는 경찰

    경찰 관계자는 "이날 오전 11시 민주노총 기자간담회에 양 위원장이 참석한 것을 파악하고 (양 위원장에 대한) 영장 집행을 위해 현장에 갔다"고 말했다. 당시 현장에서 민주노총 측 변호인은 "현재 구속영장만 있고 수색영장은 없다. 적법하게 영장을 집행하라"며 "구속영장 집행에 협조하지 않겠다"고 반발했다. 경찰 관

    2021.08.19 00:02

  • 경찰,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영장 집행 무산

    경찰 관계자는 "이날 오전 11시 민주노총 기자간담회에 양 위원장이 참석한 것을 파악하고 (양 위원장에 대한) 영장 집행을 위해 현장에 갔다"고 말했다. 당시 현장에서 민주노총 측 변호인은 "현재 구속영장만 있고 수색영장은 없다. 적법하게 영장을 집행하라"며 "구속영장 집행에 협조하지 않겠다"고 반발했다. 경찰 관

    2021.08.18 20:14

  • 중수본 "방역수칙 위반" 막자…전광훈 측 "매주 기자회견" 맞불

    14~16일 연휴 간 ‘문재인 대통령 탄핵 8·15 1000만 1인 걷기 운동’과 기자회견을 진행한 국민혁명당의 한 관계자는 17일 "매주 토요일마다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전국적으로 최대한 사람 모아서 시민 걷기 운동을 전개할 것이다. 국민의 뜻을 보여주기 위한 저항운동"이라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국민

    2021.08.17 17:57

  • 1인 시위도 델타변이?… 변형 시위에 수사 착수, "공동 목적"이 핵심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서울 각지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한 각종 변형 집회는 주최 측의 정치 성향과 무관했다. 다만, 전염병을 막기 위해 집회가 제한되는 상황에서 1인 시위를 표방하며 릴레이 시위, 거리두기 시위 등 동시다발적인 시위를 하는 것은 ‘집시법상 집회 시위’로 판단할 수 있다는 게 경찰과 법조계의 중

    2021.08.16 18:00

  • "도전해보니, 안 되는 건 드물더라" 이들 올림픽이 보고싶다

    3살 때 소아마비로 휠체어를 타기 시작한 최 선수는 2008년 패럴림픽 수영 종목에 출전한 데 이어 종목을 바꿔 이번엔 양궁 국가대표로 경기장에 선다. 배드민턴 스탠딩 종목에 출전하는 신경환(34) 선수는 "장애를 갖기 전 배드민턴 선수 생활을 해서 배드민턴이 얼마나 격렬한 운동인지 알고 있었다. 다시는 일어나서 배

    2021.08.16 05:00

  • 경찰,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집무실 등 압수수색

    경찰이 13일 유덕열(67) 서울 동대문구청장의 집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유 구청장의 집무실과 자택, 비서실 등 6곳에 대해 13일 오전 10시부터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유 구청장이 서울 동대문구의 공금을 임의로 사용한 정황 등을 포착하고 수사에 들어간 것으로

    2021.08.13 19:01

  • 현직 판사, 성추행 혐의로 피의자 입건…새벽 술자리서 일행이 신고

    현직 판사가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8일 새벽 1시쯤 서초구의 한 아파트에서 지인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30대 현직 판사 A씨를 입건했다. 이 자리에 있던 한 여성이 A씨가 다른 일행 중 한 명을 성추행한다고 신고했고, 출동한

    2021.08.11 20:41

  • 11개월 만에 첫 재판... 윤미향 모든 혐의 부인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후원금 유용 등으로 기소된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첫 재판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2011년부터 정대협 대표와 정의연 이사장을 지낸 윤 의원은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보조금관리법) 위반·사기·지방재정법 위반·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기부금품법) 위반·업무상 횡령·배임·준

    2021.08.11 18:59

  • 김연경에 대뜸 "文에 감사인사…한번 더" 복귀 인터뷰 논란

    유 감독관은 "우리 여자배구 선수들 활약상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께서 우리 선수들 이름을 하나하나 호명하시면서 격려해주셨다"며 "특히 김연경 선수에 대해서 따로 국민들께 감명을 준 것에 대해 격려를 해주셨는데, 그것에 대해 답변해주셨나"라고 물었다. 그러나 유 감독관은 "오늘 (감사 인사를 할) 기회, 자리가 왔다

    2021.08.10 10:52

  • 박영수 전 특검, 10시간30분 소환조사…“경찰 바른 판단 기대”

    수산업자를 행세하며 정치권·검찰·경찰·언론계 등에 로비를 벌인 의혹을 받는 김모씨로부터 고급 승용차를 받아 사용해 논란이 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박 전 특검이 ‘가짜 수산업자’ 김씨로부터 고급 승용차를 빌리게 된 경위 등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 전 특검 측은 경찰

    2021.08.07 19:44

  • 인천 문갑도서 낚시어선 화재…바다에 뛰어든 22명 전원 구조

    인천 문갑도 인근 해상에서 낚시어선에서 불이 나 선장과 낚시객 등 22명이 바다에 뛰어들었으나 전원이 구조됐다.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7일 오후 1시 14분에 인천 옹진군 문갑도 서방 3.7㎞ 해상에서 9.7t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들은 구조에 나선 인근 낚시어선 3척에 전원 구조됐다.

    2021.08.07 17:58

  • "전쟁처럼 무너져…폐업마저 부럽다" 빈사상태 된 자영업자

    경기도 파주시에서 펍을 운영하던 김성수(37)씨는 "코로나19가 심해지면서 가게 문을 열 수록 오히려 손해를 보고 있다. 낮에 따로 부업을 하며 임대료와 관리비 등을 충당했다"며 "올 7월에 자정까지 영업을 허용한다는 얘기를 듣고 희망을 가졌지만, 거리두기 4단계 시행 소식을 듣고 더는 손해 볼 수 없어 이번 달에 폐

    2021.08.07 15:14

  • 여홍철 "아악" 환호도 못들었다…올림픽 무성영화 보는 그들

    한국농아인협회 대리인 박남희 농인은 "주말 같은 경우 5시간 이상 올림픽 경기를 챙겨보고 있다"며 "하지만 수어 통역이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올림픽 경기는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올림픽 여자배구를 즐겨 보는 황진옥(33·농인)씨는 "개막식도 약 세시간 동안 한 명의 수어 통역사가 통역을 맡은 경우도 있었다. 높은

    2021.08.06 05:00

  • "그리운 10대" "흑역사 민망"…2030들 싸이월드 ID 인증샷

    지난 2일 싸이월드가 아이디 찾기 서비스를 재개한 이후 싸이월드를 즐겼던 밀레니얼 세대들이 보인 반응이다. 싸이월드가 열리자마자 아이디 찾기를 시도한 김민진(34)씨는 "싸이월드에는 나의 10대와 20대가 고스란히 남아있다. 따로 사진 등을 저장도 하지 못해 싸이월드 부활이 더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서비스 시작

    2021.08.05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