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가람 중앙일보 기자

이가람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4.01.23 00:00 ~ 2024.02.23 01:38 기준

최근 하이라이트
학교는 특기 적성 교육에 특화된 곳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중고생들에게 물었더니 "정치인보다 유튜버 더 믿는다"

2024.01.21 15:11

학생들은 성공에 있어 ‘근면’이 ‘명문대 졸업장’이나 ‘부모의 재력’보다 더 중요하다고 봤다.

출처

중고생들에게 물었더니 "정치인보다 유튜버 더 믿는다"

2024.01.21 15:11

총 622개

  • 전국 의대생 47%, 휴학계 냈다

    전국 의대에서 동맹 휴학 등 집단행동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교육부는 전국 40개 의과대학 중 총 27개교에서 7620명이 휴학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한 서울 사립대 의대 교수는 "2020년 동맹 휴학 때도 학생 대표랑 얘기하자고 하면 40개 대학 대표가 전부 ‘내가 대표다’라고 나섰다"며 "지금 본과생들도 마찬가지다. 선배·교수 말도 먹히지 않는다"고 말했다.

    2024.02.22 00:10

  • MZ 의대생의 동맹휴학, 성명문도 ‘챌린지’로…46% 참여

    MZ 의대생의 동맹휴학, 성명문도 ‘챌린지’로…46% 참여

    21일 교육부는 전국 40개 의과대학 중 총 27개교에서 7620명이 휴학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학생들 다수가 휴학계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 서울 사립대 의대 교수는 "2020년 동맹휴학 때도 학생 대표랑 얘기하자고 하면 40개 대학 대표가 전부 ‘내가 대표다’라며 나섰다"며 "지금 본과생들도 마찬가지다.

    2024.02.21 14:26

  • 학폭 전담조사관 내달 1955명 투입…교사 대신 조사 맡는다

    지난해 12월 교육부와 행정안전부, 경찰청은 그간 교사들이 맡았던 학폭 조사 업무를 전담조사관이 맡도록 관련 제도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조사관은 학폭 사안이 발생하면 학교를 찾아 사안을 조사한다. 피해 학생이 필요로 하는 법률·상담·보호 등 서비스를 파악해 지원 기관을 연계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하는 ‘피해 학생 지원 조력인’(전담지원관) 제도가 신설된다.

    2024.02.21 00:10

  • "삼수해서 들어갔는데…" 동맹휴학 이후 고민하는 의대생들

    "삼수해서 들어갔는데…" 동맹휴학 이후 고민하는 의대생들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하는 의대생들의 집단 휴학계 제출이 이어지면서 군 입대, 아르바이트, 국가고시 공부 등 ‘휴학 이후’에 대한 여러 의견들이 제시되고 있다. 휴학을 결심한 일부 의대생들 사이에서 자주 거론되는 건 ‘군 입대’다. 최근엔 공보의(37개월)나 군의관(38개월)보다 복무기간이 짧은 현역 입대를 선호한다는 설문 결과가 나오는 등 일부 의대생들이 사이에선 고려할 만한 선택지로 거론되는 것이다.

    2024.02.20 18:45

  • 교사 대신 학폭 맡는다… 3월부터 ‘전담조사관’ 1955명 투입

    교사 대신 학폭 맡는다… 3월부터 ‘전담조사관’ 1955명 투입

    이밖에 시행령 개정으로 학교폭력 피해학생에 대한 지원 방안도 강화된다. 법률·상담·보호 등 피해학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파악해 지원 기관을 연계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하는 ‘피해학생 지원 조력인’(전담지원관) 제도가 신설된다. 사이버폭력 피해 학생에 대한 지원 규정도 신설됐다.

    2024.02.20 15:54

  • "쫄지마라, 손해볼 것 없다"…'동맹 휴학' 의대생들 믿는 구석

    "쫄지마라, 손해볼 것 없다"…'동맹 휴학' 의대생들 믿는 구석

    제목은 ‘동맹휴학이 리스크 없는 이유.’ 의대생으로 추정되는 글쓴이는 "단체로만 행동하면 유급될 일이 없으니 걱정하지 말고 동맹휴학을 해도 된다"며 "투쟁이 끝나더라도 구제 주체는 복지부가 아닌 여러분의 스승인 의대 교수들"이라고 적었다. 전날 160명이 휴학을 신청했던 원광대 의대생들은 이날 휴학 신청을 취소했지만, 다시 휴학을 재개할 방침이다. 한 의과대학의 동맹휴학 TF위원장은 학생들에게 원광대 소식을 전하며 "타 의과대학과 일정을 통일해 원광대도 다시 휴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24.02.19 17:24

  • 늘봄학교, 서울은 6.2%만 참여…“교감조차 반대”에 압도적 꼴찌

    늘봄학교, 서울은 6.2%만 참여…“교감조차 반대”에 압도적 꼴찌

    정부가 2학기부터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를 운영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현장 교사들의 반발은 여전한 상황이다. 18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 초등학교 2741곳이 다음달 2일부터 늘봄학교 운영을 시작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지금도 서울의 모든 초등학교에서 방과후학교와 오후 돌봄을 100% 제공하고 있어 학부모 불이익은 사실상 없다"고 설명했다.

    2024.02.18 17:27

  • '노는 예과' 없앤다…의대 정원 확대 이어 예과·본과 6년제 통합

    '노는 예과' 없앤다…의대 정원 확대 이어 예과·본과 6년제 통합

    의대 정원이 늘어난 데 이어 예과 2년과 본과 4년으로 구분됐던 의대 학제도 통합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대학 내 벽 허물기, 국내외 대학 및 산업체·연구기관과의 협력 강화, 학생 권익 보호 등을 위해 고등교육법 시행령 115개 조문 가운데 40개 조문을 개정했다"고 말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본과에 편성된 임상 실습을 예과 학년으로 내리고 교양 수업을 전 학년에 배치하는 등 대학이 자율적으로 다양한 커리큘럼을 짜라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2024.02.13 14:16

  • 이게 가장 인기?...서울대 도서관 대출 1위, 의외의 책

    이게 가장 인기?...서울대 도서관 대출 1위, 의외의 책

    의외의 책이 지난해 서울대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빌린 도서 1위에 올랐다. 중앙일보가 지난해 각 대학의 도서관 대출 순위를 분석한 결과, 서울대는 『미적분학 v.1』(94회)이 대출 횟수에서 1위에 올랐다. 2022년에 1위를 기록했던『공정하다는 착각』은 지난해 8위로 떨어졌고, 100위권 안에도 없었던 『미적분학 v.1』이 1위로 올라선 것이다.

    2024.02.09 13:00

  • 수능점수로 보면 “SKY 자연계 68%, 의대 가능”

    수능점수로 보면 “SKY 자연계 68%, 의대 가능”

    정부가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기로 하면서 대학 입시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정부 발표대로 의대 정원이 2000명 늘어나면 의대 지원 가능 학과는 62개(68.1%)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산된다. 정부가 지방 의대 정원을 확대하면서 "지역인재전형으로 60% 이상이 충원되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이를 노리고 지방에 내려가는 학생들이 생길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2024.02.07 00:10

  • "대학 캠퍼스서 수능 공부"…의대 정원 확대에 입시 판도 흔들린다

    "대학 캠퍼스서 수능 공부"…의대 정원 확대에 입시 판도 흔들린다

    서울대 공과대학의 한 교수는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발표를 보고 이렇게 말했다. 정부의 발표대로 의대 정원이 2000명 늘어날 경우 의대 지원 가능 학과는 62개(68.1%)까지 확대되는 것으로 추산됐다. 종로학원은 정원 확대로 인해 의대 정시 합격선이 국어·수학·탐구영역 백분위 점수(300점 만점) 기준 285.9점에서 281.4점으로 평균 4.5점이 하락할 수 있다고 추산했다.

    2024.02.06 18:22

  • 초1이면 저녁까지 돌봐준다…2시간 프로그램에 밥도 공짜

    초1이면 저녁까지 돌봐준다…2시간 프로그램에 밥도 공짜

    1학년은 희망자에 한해 늘봄학교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매일 2시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늘봄학교는 초등학교 방과 후 프로그램과 돌봄교실을 통합해 오전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아이들을 봐주는 정책이다. 토론회 이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연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학부모의 돌봄 공백, 사교육비 우려를 덜기 위해 현재 이용률 50.3%, 11.5%에 불과한 초등 방과후 프로그램, 돌봄교실을 통합·개선해 늘봄학교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5 16:48

  • 주호민 특수교사 유죄…교원단체 “정상적 교육활동 위축 우려”

    주호민 특수교사 유죄…교원단체 “정상적 교육활동 위축 우려”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은 판결 직후 보도자료를 내고 "수업 중 불법 녹음을 증거로 유죄를 인정한 이번 판결은 교사들의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크게 위축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장 교사들의 허탈감과 분노도 매우 큰 상황으로, 학교 안 갈등을 증폭시킬 우려가 있다"며 "정서적 아동 학대를 판단하는 기준이 모호한 상황에서 불법 녹음이 합법적으로 용인된다면 교사들은 교육적 판단에 의한 활동보다는 방어적 태도를 취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또 "이번 판결은 불법 몰래 녹음을 인정해 학교 현장을 사제 간 공감과 신뢰의 공간이 아닌 불신과 감시의 장으로 변질시키는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며 "상급심에서 반드시 몰래 녹음이 인정되지 않고, 특수교사의 현실을 고려해 무죄가 선고되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2024.02.01 16:54

  • 무전공 모집 늘린 대학에 가산점, 지원금 수십억 차등 둔다

    무전공 모집 늘린 대학에 가산점, 지원금 수십억 차등 둔다

    무전공 모집은 대학이 전공 구분 없이 신입생을 선발하고, 이들이 2학년 때 학점과 상관없이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하지만 교육부가 대안으로 제시한 ‘무전공 비율에 따른 인센티브 차등 지급’에 대해선 "사실상 의무 모집 비율이 있는 것과 다름없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재진 대학미래연구소장은 "학종은 전공적합성을 우선하는 취지"라며 "대학들이 무전공 학과를 뽑을 때 수능 비중이 높은 정시모집 정원이나 내신 등급을 보는 학생부교과전형을 늘리려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31 00:01

  • 대학 총장 4명 중 3명 “무전공 도입·확대하겠다”…입시 판도도 바뀌나

    대학 총장 4명 중 3명 “무전공 도입·확대하겠다”…입시 판도도 바뀌나

    전국 4년제 대학의 총장 4명 중 3명은 무전공 학과를 도입하거나 확대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총장들이 잇따라 무전공 도입을 계획하는 건 교육부가 재정 지원과 연계해 대학들을 사실상 압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제영 이화여대 교육학과 교수는 "정시는 수능 점수에 맞춰 학과보단 대학 이름에 따라 진학하는 경우가 많아 전공 공부가 맞지 않는 학생들로 인해 중도탈락률이 수시보다 더 높다"며 "무전공 학과가 정시 비중이 더 높을 경우 학생 이탈률이 줄어드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2024.01.30 17:33

  • [단독] "월급 비참한 수준"…MZ 교사 절반 이상, 이직 원한다

    [단독] "월급 비참한 수준"…MZ 교사 절반 이상, 이직 원한다

    학교에서 ‘허리 역할’을 하는 30~40대 밀레니얼 세대(M세대) 교사들이 학원 강사 등 사교육 분야로 이직을 선호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X세대의 70.7%는 ‘현재 이직 계획이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 같다’고 답했지만, M세대와 Z세대는 절반이 넘는 응답자가 이직을 준비 중이거나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현재 이직 계획이 있거나 이직 의향이 있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한 질문에서 X세대의 1순위 분야는 ‘자영업’(22.8%)이었다.

    2024.01.29 17:47

  • 배현진 습격 중학생, 촉법소년 아니었다…학내 징계는 출석정지

    배현진 습격 중학생, 촉법소년 아니었다…학내 징계는 출석정지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41·서울 송파을)의 머리를 돌로 가격한 습격범이 강남의 모 중학교에 재학 중인 2학년 학생으로 파악되면서 향후 학내 징계 처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경찰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건물 입구에서 배 의원의 머리 뒤를 돌로 가격한 용의자는 강남 대치동의 모 중학교에 재학 중인 2학년 A군(14)으로 밝혀졌다. 중학생인 A군은 형사처벌과 함께 학내 징계 대상에도 오를 전망이지만, 퇴학 처분은 면할 것으로 보인다.

    2024.01.26 12:06

  • "학원 뺑뺑이 안돌려도 돼" 학부모 반색, 학교는 속앓이 왜

    "학원 뺑뺑이 안돌려도 돼" 학부모 반색, 학교는 속앓이 왜

    늘봄학교는 기존의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를 통합해 아침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정규 수업 전후로 학교에서 교육과 돌봄을 함께 제공하는 서비스다. 하지만, 교사들은 업무 가중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정미연 경기교사노조 정책기획국장은 "모든 학교에서 늘봄 업무를 맡을 기간제 교사를 구해야 한다면 인력 대란이 벌어질 수밖에 없다"며 "경기도의 경우 지난해 기간제로 채용할 수 있는 초등 정교사 2급 자격증을 가진 인원이 1600명이었지만, 이 중 1200명만 실제로 기간제 교사로 활동하고 400명은 연락이 닿지 않거나 기간제 채용을 거절했다"고 말했다. 경기도 부천의 한 초등학교 교사 권모씨도 "교육이 이뤄지는 일반 교실과 돌봄 목적의 돌봄 교실은 엄밀히 구분돼야 한다"며 "초등학교에 입학해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법을 배워야 할 아이들이 바닥에 눕고 싶고 뒹굴고 싶은 공간으로 바꾸는 게 과연 적절할지 우려된다"고 말했다.

    2024.01.25 18:27

  • 수업 중 태블릿 등 활용 늘리니 수학성적 떨어졌다

    내년부터 전국 초·중·고교에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도입이 예정된 가운데, 수업 중 디지털 기기를 많이 활용할수록 학생들의 수학 성적이 하락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디지털 기기의 활용과 수학 성취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디지털 사용 시간이 늘어날수록 수학 성취도 점수는 하락했다. 학습 활동에서 하루 동안 디지털 기기 활용 시간이 1시간 증가할 때 한국 학생들의 수학 성취도 점수는 3점씩 하락했다.

    2024.01.24 00:01

  • 우리 아이 '성적 도둑' 잡았다…"스마트폰 1시간에 수학 3점 하락"

    우리 아이 '성적 도둑' 잡았다…"스마트폰 1시간에 수학 3점 하락"

    디지털 기기의 활용과 수학 성취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디지털 사용 시간이 늘어날수록 수학 성취도 점수는 하락했다. 학습 활동에서 하루 동안 디지털 기기 활용 시간이 1시간 증가할 때 한국 학생들의 수학 성취도 점수는 3점씩 하락했다. 디지털 기기에서 SNS와 앱의 알림을 꺼 둔다는 학생들의 수학 성취도 점수는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4.01.23 12:03

  • 20대는 부장교사, 50대는 만년 평교사…교실 '서열 역전' 왜

    20대는 부장교사, 50대는 만년 평교사…교실 '서열 역전' 왜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장 B씨는 "교장과 교감, 그다음이 보직교사인 만큼 학교관리자와 일반교사 사이에서 소통을 중재하는 중간관리자 역할을 한다"며 "학교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에 의사결정도 하기 때문에 다년간의 경험이 필요한 자리다"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보직교사 기피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2003년부터 20년 넘도록 월 7만원으로 동결된 보직 수당을 올해부터 15만원으로 2배가량 인상하기로 했다. 조성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대변인은 "업무는 과중하지만, 그에 걸맞지 않은 보상이 보직교사 기피 현상의 핵심"이라며 "학생 교육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각종 민원 처리와 부수적인 행정 업무가 부장이라는 직함을 달았다는 명목으로 몰리는 구조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4.01.23 05:00

  • 중고생들 “대통령·정치인보다 유튜버 더 신뢰”

    중고생들 “대통령·정치인보다 유튜버 더 신뢰”

    우리나라 중·고등학생들은 대통령과 정치인보다 유튜버 등 인플루언서(influencer·인터넷 유명인)를 더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르면 중·고등학생(1만1079명)만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업별 신뢰도 조사’에서 학생들은 학교 선생님(86.8%), 검찰·경찰(61.7%), 판사(55.6%), 언론인(37.6%), 종교인(34%), 인플루언서(31.5%), 정치인(23.4%), 대통령(22.7%) 순으로 ‘신뢰한다(매우 신뢰한다+신뢰한다)’고 답했다. 학생들은 "우리나라 정치가 국민의 의견을 반영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해서도 10명 중 1명(13.5%)만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024.01.22 00:01

  • 중고생들에게 물었더니 "정치인보다 유튜버 더 믿는다"

    중고생들에게 물었더니 "정치인보다 유튜버 더 믿는다"

    우리나라 중·고등학생들은 대통령과 정치인보다 유튜버 등 인플루언서(influencer·인터넷 유명인)를 더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학생과 고등학생(1만1079명)만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업별 신뢰도 조사’에선 유튜버 등 인플루언서의 신뢰도가 대통령과 정치인보다 더 높았다. 학생들은 "우리나라 정치가 국민의 의견을 반영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해서도 10명 중 1명(13.5%)만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024.01.21 15:11

  • [단독] 등록금 동결하자는데, 학생이 반대…"좋은 교육 받고싶다"

    [단독] 등록금 동결하자는데, 학생이 반대…"좋은 교육 받고싶다"

    지난달 27일 열린 서울대 등심위 1차 회의에서 한 학생 대표는 "등록금 동결을 제안한다"면서도 "학교 측 주장대로 자체 재원 마련은 당연히 시급한 상황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울의 한 사립대 부총장은 "등록금 동결 정책 시행 초기만 해도 등심위에서 인상 얘기를 꺼내면 학생 대표가 무조건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렸다"며 "지금은 학생들이 학교가 어려워진 상황을 알다 보니 ‘(인상을) 도와달라’는 요청도 쉽게 거절하지 못하더라"고 말했다. 현재 등심위원인 서울의 한 사립대 학생회 대표는 "학생 대표가 어떻게 등록금을 올리라고 말하겠냐"면서도 "학교가 정 인상이 필요하다면 그 재원이 학생들을 위해서 어떻게 쓰일지 충분히 설득시키면 되지 않겠나"라고 했다.

    2024.01.19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