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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이미 이겼다"…핵 3단계 전략 2년뒤 완성, 곧 '충격적 행동' [Focus 인사이드]

2022.10.15 05:00

탑재한 북한의 스커드ㆍ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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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탄두 北스커드 고각발사…서울 상공 70㎞ 터지면 벌어질 일 [Focus 인사이드]

2022.02.18 06:00

총 17개

  • "北, 이미 이겼다"…핵 3단계 전략 2년뒤 완성, 곧 '충격적 행동' [Focus 인사이드]

    "北, 이미 이겼다"…핵 3단계 전략 2년뒤 완성, 곧 '충격적 행동' [Focus 인사이드]

    사실은 김정은이 집권 후 미사일을 80여 회 150여 발 이상 발사하고 이를 공개할 때마다 국내외 언론들이 속보로 그 위협의 실체를 전 세계에 신속히 홍보해 줬기 때문에 북핵·미사일 위협은 수많은 사람의 인식 속에 이미 각인돼 있다. 그 결과 지난 5월부터 북한이 임의지역에서 발사한 다양한 실전용 미사일들을 공개하지 않았던 궁금증까지 해소하면서 핵무기가 실전에 배치됐다는 사실을 대내외에 알림으로써 내부결속은 물론 대남·대미 핵무기 위협각인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또다시 성공했다. 1단계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 동안으로, 2013년 3차 핵실험을 시작으로 4차례의 핵실험 성공과 새로운 북극성 계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및 화성 계열 장거리 탄도 미사일(IRBM·ICBM) 발사에 성공하면서 김정은이 핵무력 완성을 선언했던 시기다.

    2022.10.15 05:00

  • [Focus 인사이드] 서해 국민 피살 책임을 피하려 한 문재인 청와대

    [Focus 인사이드] 서해 국민 피살 책임을 피하려 한 문재인 청와대

    2년 전 문재인 정부는 서해 NLL 이남 우리 해역에서 실종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NLL 이북 북한 해역에서 식별됐다’는 군의 첩보를 보고받고도 6시간여 동안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려는 어떠한 국가적 행동도 보여주지 못했다. 국가가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하는 최우선 책무를 다하지 못했기 때문에 문재인 정부가 당시 관련 부처들로부터 보고받은 각기 다른 정ㆍ첩보를 어떻게 융합한 뒤 종합적으로 판단했고, 그를 바탕으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려고 조치하는 의사정책 결정을 제대로 거쳤는지 지금이라도 우리 국민은 소상하게 알아야 할 권리가 있다. 2004년 이라크 무장단체에 의한 한국인 피랍사건 때처럼 지리ㆍ시차적으로 먼 해외도 아닌 가까운 서해 앞바다에서 우리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지 못하고, 국민을 분열시킨 데 책임은 문재인 정부의 정책 결정자들에게 남아 있다고 본다.

    2022.09.22 05:00

  • [Focus 인사이드] 9·19합의로 무력화한 UAV 정찰..유사시는 어떻게?

    [Focus 인사이드] 9·19합의로 무력화한 UAV 정찰..유사시는 어떻게?

    2018년 9월 19일 9ㆍ19 남북 군사합의로 한국군 전 전선지역에서 북한군 활동을 감시하고 있던 군단급 무인정찰기(UAV) 비행이 제약을 받았다. 이러한 전선지역 UAV를 공중으로 수 킬로미터 고도로 띄워 올리면 고지 너머 북한의 종심지역으로부터 남쪽의 북한군 전선지역 부대로 연결되는 도로 또는 개활지의 화포, 전차, 탄약 및 보급차량 등의 일부 활동을 감시할 수 있다. 전선지역 UAV로 최소 2~3년 동안 감시활동한 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한다면 특정 시점ㆍ지역에서의 북한군 활동이 일상적인 활동인지, 아니면 은밀한 활동인지, 또는 새로운 활동인지 등 도발이나 화기 전진배치 등과 관련한 징후를 판단할 수 있는 유용한 첩보로 활용할 수도 있다.

    2022.09.19 14:00

  • 정치가 정보에 개입하는 순간, 안보는 무너진다 [Focus 인사이드]

    정치가 정보에 개입하는 순간, 안보는 무너진다 [Focus 인사이드]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참석자들은 한미간 긴밀한 공조 하에 발사체의 세부 제원에 대해 분석 중이며, 일련의 북한 미사일 발사에 경각심을 갖고 관련 동향을 예의 주시하면서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었다"면서 "우리 군의 강화된 역량과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정부교체기에 안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이 굳건한 대비태세를 유지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가 묻지도 않았는데 방사포 사격훈련에 대해 청와대가 왜 직접 나서서 NSC 긴급차관회의를 열어 정부 교체기 안보 공백을 우려한다고 발표했을까? 국방부가 북한의 방사포 활동에 대해 이를 공개하고 NSC 긴급 차관급회의가 필요하다고 적극 주장했을 리는 없다. 만약 정보기관이 정보를 정책 결정자의 입맛대로 팩트와 다르게 분석해 제공하면 정보기관이 책임져야 한다.

    2022.03.25 05:00

  • 핵탄두 北스커드 고각발사…서울 상공 70㎞ 터지면 벌어질 일 [Focus 인사이드]

    핵탄두 北스커드 고각발사…서울 상공 70㎞ 터지면 벌어질 일 [Focus 인사이드]

    북한이 보유한 총 1000여 발의 미사일 중 700여 발이 스커드ㆍ노동 미사일이며, 한국과 주한ㆍ주일미군을 공격하려는 주력 미사일이기도 하다. 첫째, 김정은은 2013년 2월 12일 3차 핵실험을 통해서 이미 배치한 스커드ㆍ노동 미사일에 탑재할 수 있는 핵탄두를 소형화했다. 대한민국은 핵탄두를 탑재한 북한의 스커드ㆍ노동 미사일은 물론 신형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능력과 의지를 김정은에게 분명하게 알려줘야 한다.

    2022.02.18 06:00

  • [Focus 인사이드]종전선언 받아 든 북한, 핵 시대를 이끈다

    [Focus 인사이드]종전선언 받아 든 북한, 핵 시대를 이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1일(현지시간)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종전선언 제안을 읍소했다. 북한은 종전선언 제안 이틀만인 24일 오전 이태성 외무성 부상을 통해 "미국의 적대시 정책이 바뀌지 않는 한 종전은 열백 번 선언한다고 해도 달라질 것이 없다"며 "아직은 종전 선언할 때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그런데 오후 들어 김 부부장은 "종전선언이 흥미 있는 제안이고 좋은 발상"이라면서도 선결 조건으로 "적대시 정책 철회"를 반복했다.

    2021.09.27 15:20

  • 북한 미사일도 못 찾는다, '싼 게 비지떡'인 軍 초소형 위성 [Focus 인사이드]

    북한 미사일도 못 찾는다, '싼 게 비지떡'인 軍 초소형 위성 [Focus 인사이드]

    이런 위성 30~40기를 쏘아 올려 동시에 운용하면 짧은 시간대에 넓은 범위를 감시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우리 군이 추진 중인 고해상도 정찰위성사업(425 군 정찰위성 5기)의 감시 공백을 보완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진행 중인 초소형 위성 사업은 대부분 레이더영상(SAR) 장치를 활용하는 위성이다. 이 때문에 군 당국은 30㎝급의 고해상도 ‘425 군 정찰위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09.11 12:00

  • [Focus 인사이드]‘북한을 위한 한없는 충성과 헌신’ 국정원 분석을 정치가 흔들어

    [Focus 인사이드]‘북한을 위한 한없는 충성과 헌신’ 국정원 분석을 정치가 흔들어

    3일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한·미연합훈련 중단 요구에 대한 박지원 국정원장의 발언이 나오면서 논란이 커졌다. 정부는 보고를 마친 뒤 ‘국가와 국민을 위한 한없는 충성과 헌신’이라는 새로운 원훈석 제막식도 이루어졌다며 공개했다. 결국 국정원은 국가와 국민이 아니라 정권과

    2021.08.05 11:06

  • [Focus 인사이드] 8월에 들어온 소련군, 9월에 온 미군…점령군 논란 팩트는 바로 이것

    [Focus 인사이드] 8월에 들어온 소련군, 9월에 온 미군…점령군 논란 팩트는 바로 이것

    광복 이후 북한에 진입한 ‘소련군은 해방군’이고, 남한에 들어온 ‘미군은 점령군’이라고 주장했다는 것이다. 1945년 8월 초 일본군의 패전이 목전에 임박해지자 ‘기회는 이때다’라며 잽싸게 북쪽으로 남진한 ‘소련군은 공산주의 점령군’, 이러한 공산군의 남진을 막기 위해 한 달 뒤 남쪽에 상륙한 ‘미군은 민주주

    2021.07.14 11:00

  • [Focus 인사이드] 김정은 ‘낙동강 후퇴’ 피눈물…다음엔 도미노 처럼 무너진다

    [Focus 인사이드] 김정은 ‘낙동강 후퇴’ 피눈물…다음엔 도미노 처럼 무너진다

    한·미 연합 훈련을 하는 목적에 대한 이해 부족과 시각이 상충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훈련 목적 중 가장 궁극적인 목적은 핵무기를 포함한 군사력을 실제로는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기본적으로는 상대가 도발이나 전쟁을 유발하지 못하도록 제어하는 기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한·미 연합 훈련의

    2021.03.05 11:00

  • [Focus 인사이드] “핵보유국 인정하고 제재 풀어” 북한의 바이든 향한 첫 메시지

    [Focus 인사이드] “핵보유국 인정하고 제재 풀어” 북한의 바이든 향한 첫 메시지

    핵무력을 완성한 북한이 트럼프 시대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을 중단하는 선의를 베풀며 북미정상회담에 임했지만, 미국이 적대시 정책을 철회하지 않았기 때문에 협상이 결렬됐다는 북한식 책임 전가 표현이다. 둘째, 김 위원장은 미국을 최대의 주적으로 규정하면서 "누가 집권하든 미국이라는 실체와 대북

    2021.01.11 17:20

  • [Focus 인사이드]북한 열병식 주인공은 김정은, 김여정과 현송월은?

    [Focus 인사이드]북한 열병식 주인공은 김정은, 김여정과 현송월은?

    지도자를 국가와 동일시하고 상징화하여 정통성과 권위를 재생산해내며 인민의 ‘동의’와 ‘동원’을 일상적으로 끌어낼 수 있는 극장 국가 체제를 만들었다. 이번 심야 열병식(이하 ‘영화’)이라는 극장 국가 무대의 주연배우는 김정은, 조연은 이병철·박정천·현송월, 감독은 김여정, 관객은 평양의 핵심계층 실세들이

    2020.10.19 17:21

  • [Focus 인사이드]전작권 전환 조건의 핵심은 '자주정보능력'

    [Focus 인사이드]전작권 전환 조건의 핵심은 '자주정보능력'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이미 고도화된 최근의 한반도 상황을 고려할 때 우리 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전작권 전환의 핵심조건 중 한 분야는 바로 ‘자주 정보능력’이다. 북한의 고도화된 핵·미사일 위협을 무력화하겠다는 ‘4D개념’은 '감시(Detect)-교란(Disrupt)-파괴(Destroy)-방어(Defense)'를 의미한다. 그래

    2020.08.12 17:04

  • [Focus 인사이드] 북한, 다음 단계는 신형 잠수함 미사일 발사

    [Focus 인사이드] 북한, 다음 단계는 신형 잠수함 미사일 발사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 제1부부장과 김영철 당 중앙위 부위원장이 8일 대남사업 부서와 회의에서 지시를 내렸다며 "6월 9일 12시부터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유지해오던 통신연락선, 남북 군부 사이의 통신연락선, 남북 통신시험연락선, 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와 청와대 직통 통신연락선을 완전 차단·폐기하게

    2020.06.10 11:00

  • [Focus 인사이드]역정보와 추측에 나라가 흔들…‘김정은 사망설’의 교훈

    [Focus 인사이드]역정보와 추측에 나라가 흔들…‘김정은 사망설’의 교훈

    최근 난무했던 김 위원장 유고설 때문에 지금 대다수 국민은 허탈하고 힘도 많이 빠져있을 것이다. 기실 대북 정보활동뿐만이 아니라 모든 국가의 정보활동이란 불확실성의 영역에 존재하는 상대국의 위협요소를 찾아내어 사전에 자국의 안보에 대비하려는 보이지 않는 활동이다. 한편, 금번 김 위원장 유고설을 계기로 대

    2020.05.02 14:40

  • [Focus 인사이드]‘김정은 사망 의혹’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

    [Focus 인사이드]‘김정은 사망 의혹’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

    단지 원산 일대에서 간접적으로 김 위원장의 위치를 가늠할 수 있는 여러 조짐 중의 하나인 전용 열차 활동, 그리고 김 위원장 유고 시 나타날 수 있는 군부 동향 등에서 이전과 대비해 특이 변화활동이 없다는 한·미 정부 당국자들의 공통된 언급내용 등이 나름대로 해석되고 평가된 유의미한 정보일 뿐이다. 지금까지의

    2020.04.28 11:14

  • “시간은 북한편” 다음엔 잠수함 SLBM 발사…막을 방법이 없다

    “시간은 북한편” 다음엔 잠수함 SLBM 발사…막을 방법이 없다

    결국 북한은 지난 2017년 11월 ICBM 시험 발사 성공으로 핵무력 완성을 선언한 이후 두 차례의 북·미 정상회담과 비핵화협상 기간 중에도 신형 전술무기체계와 북극성-3형인 전략무기체계를 계획대로 은밀하게 제작해온 셈이다. 북한의 주장에 따르면 자신들은 이미 2017년 11월부로 새로운 전략무기체계인 화성계열의 IRB

    2020.03.30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