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박나윤 한국종합심리상담교육센터 원장
박나윤 프로필 사진

박나윤

필진

한국종합심리상담교육센터 원장

[박나윤의 마음 톡톡] 현대인들은 복잡한 사회 속에서 삶 자체가 즐거움과 노여움의 연속 과정이고, 신체의 질병보다 마음의 상처가 더 어려운 문제라는 것을 경험을 통해 안다. 오랜 세월 교육과 상담을 해온 경험을 통해 힘들고 지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본다. How are you?

응원
3

기자에게 보내는 응원은 하루 1번 가능합니다.

(0시 기준)

구독
-

총 2개

  • [더오래]비대면이 부른 코로나 블루, 규칙적 생활로 극복을

    [더오래]비대면이 부른 코로나 블루, 규칙적 생활로 극복을

    익숙한 일상을 뒤로 하고 새로운 일상에 적응해야 하는 어색함과 언제 어디서 감염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장기화하면서 우울을 호소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몸의 건강을 해치는 코로나19가 감염병이라면 ‘코로나 블루’는 정신적 건강을 해치는 신조어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연령층에서 코로나19의

    2020.11.02 11:00

  • 이혼 부르는 명절증후군…마인드 콘트롤로 날려보시죠

    이혼 부르는 명절증후군…마인드 콘트롤로 날려보시죠

    아내는 ‘아이는 언제 가지니’ ‘아들을 낳아야 한다’ ‘아범은 야위었는데’ 등의 시어머니 말을 들어가며 음식 장만, 손님 대접 준비에 바빴다. 추석은 오랜만에 소중한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날이기도 하지만, 명절마다 되풀이되는 스트레스를 견디다 못해 갈라서려고 마음 먹은 위기의 부부가

    2019.09.22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