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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광현 중앙일보 기자

중앙일보에서 환경부와 기상청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미래와 동식물 등 생명을 지키는 기사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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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7 00:00 ~ 2021.09.27 08:03 기준

총 705개

  • 유해 불가사리 먹는 ‘나팔고둥’…재능기부 다이버의 발견

    최근 재능 기부 다이버들이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서 멸종위기 Ⅰ급 생물인 나팔고둥을 발견했다. 또한 나팔고둥과 함께 멸종위기 산호류 4종까지 모습을 드러내 다도해 해상 생태계의 건강성이 확인됐다는 평이 나온다. 환경부에 따르면 최근 국립공원공단 시민조사단은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해양생태계를 조사하던 과정에서 나팔고둥 등 총 5종의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2021.09.26 12:00

  • 환경운동, 노년이 함께 하겠습니다

    23일 오전 서울 중구 가톨릭회관엔 윤정숙(63) 녹색연합 상임대표, 안재웅(81) 한국YMCA전국연맹 이사장, 이경희(74) 환경정의 이사장, 박승옥(68) 햇빛학교 이사장 등 10여명이 모였다. 환경 운동가이자, 실버 세대이며, ‘60+ 기후행동 서명운동’에 자신의 이름을 적은 사람들이다. 60+ 기후행동은 60세 이상인 ‘그린 그레이’ 600여명의 서명을 받아서 만든 환경 운동단체다.

    2021.09.24 00:03

  • 노인도 나선 기후 위기…한국판 '그레이 그린' 600명 모였다

    60+ 기후행동은 60세 이상인 '그린 그레이' 600여명의 서명을 받아서 만든 환경 운동단체다. 지난 1일 미국에선 환경운동가 빌 맥키번이 60세 이상 시민들의 기후 변화 대응 운동인 '제3의 행동(Third Act)'을 창설했다. 맥키번은 자신의 트위터에 "기후와 인종, 경제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선 '경험 많은 미국인', 즉 나와 같은 60세 이상이 나서야 한다"고 남겼다.

    2021.09.23 17:21

  • 사람 나이 100세에도 '팔팔'…'다산왕 기린' 장순이의 추석 [영상]

    박 사육사는 "달 모양의 추석 상에 좋아하는 음식들을 잔뜩 차려주려고 한다. 하지만 장순이는 일반적인 암컷과 달리 이동할 때 가장 먼저 움직이고 가끔 외부로 나오지 않으려는 기린을 챙겨 데려오기도 한다. 2주 전 장순이가 좋아하는 음식들로 만든 35번째 생일 케이크도 대부분 남겼다.

    2021.09.20 11:00

  • 태풍 떠난 주말은 '맑음'…비 오는 추석 당일, 보름달 못 보나

    다만 동해에서 불어오는 습한 바람의 영향으로 둥글고 작은 구름이 하늘에 흩어져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전라권, 경북 내륙은 17일 밤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추석 당일인 21일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2021.09.17 19:10

  • [단독] 2년 만에 또…기상청, 개인메일 쓰다 15명 정보 샜다

    지난 4월 기상청에서 개인정보, 연구 내용 등이 외부로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하지만 기상청 직원 A씨는 외부 평가자의 개인용 네이버 e메일로 내부 자료가 담긴 파일을 전송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난 4월 사고 사실을 알자마자 적절한 절차에 따라 피해자들에게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직원들도 새로 교육했다"면서 "기상청은 평소 국정원의 개인 정보 보호 평가에서 평균 이상의 점수를 받고 있다.

    2021.09.16 14:27

  • “한국 기후위기 책임감 부족, 탄소중립이 기업 살리는 법”

    "탄소중립은 한국인들을 안전하게 할 뿐 아니라 한국 기업을 살리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모건 사무총장은 특히 재생에너지 확대와 관련해 한국 기업에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기회로 바꾸라고 주문했다. 탄소중립 목표를 높게 세워야 한국인들의 안전과 한국 기업들의 경쟁력을 지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2021.09.16 00:02

  • "탄소중립, 오히려 한국 기업 살리는 길" '50주년' 그린피스 수장이 밝힌 이유

    그는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 탄소를 배출하는 기업이 받는 압박은 점점 커진다"면서 "애플 등 RE100(기업들이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자는 운동)에 가입한 글로벌 기업들도 협력업체에 100%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라고 요구한다. 모건 사무총장은 "글로벌 재보험사 스위스리 그룹 연구에 따르면 지구 평균 기온의 2.6도 상승 시나리오에서 한국의 2050년 GDP(국내총생산)는 지난해 대비 184조3000억원(9.7%) 감소한다"면서 "늦게 대응할수록 한국 경제의 피해는 더욱 커질 뿐"이라고 주장했다. 탄소중립 목표를 높게 세워야 한국인들의 안전과 한국 기업들의 경쟁력을 지킬 수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2021.09.15 17:00

  • '멸종위기' 수달의 귀환...4대강 열었더니 생긴 기적같은 일

    금강 세종보 상류에서 멸종위기종인 미호종개가 처음 발견됐고, 강 주변에는 수달·큰고니 등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부의 4대강 자연성 회복을 위한 조사평가단은 1000일 이상 보를 완전 개방 중인 금강(백제보 제외)에서 멸종위기 동물들이 발견됐다고 15일 밝혔다. 각각 잉어목 잉어과, 잉어과 미꾸리목 어류인 흰수마자와 미호종개는 깨끗한 물에만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1.09.15 12:30

  • 플라스틱 규제 셀수록 기회 열린다는 '바플'···해외선 어떻게?

    유럽바이오플라스틱협회에 따르면 전 세계 바이오 플라스틱 생산량은 2019년 기준 211만t으로 연간 플라스틱 생산량의 1% 수준이다. 녹색연합에 따르면 유럽 생분해 플라스틱 시장에선 음식물 쓰레기 봉투가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한다. 결국 각국의 석유 플라스틱 규제와 맞물려 생분해 등 바이오 플라스틱 산업은 확대될 가능성이 큰 편이다.

    2021.09.14 05:00

  • 오대산 분비나무 지구 온난화로 고사…“침엽수 떼죽음 시작됐다”

    서재철 녹색연합 전문위원은 "폭염에 시달린 나무들이 스트레스로 죽어가는 모습이다. 오대산에서도 침엽수의 떼죽음이 시작된 것"이라고 말했다. 지구 온난화로 겨울에 쌓인 눈이 빨리 녹아 봄철 수분 공급이 줄고, 여름철 반복된 폭염에 노출되면서 나무들이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게 국립공원연구원 관계자의 설명이다.

    2021.09.14 01:12

  • 생분해 플라스틱이라는데…소각되는 것도 많다

    비닐 봉투가 필요할 때도 검은색 일반 봉투 대신 생분해 제품을 들고 다니며 쓴다. 이른바 친환경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일반 플라스틱 대신 바이오 플라스틱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시민 70% "생분해 플라스틱 써본 적 있다" 바이오 플라스틱은 재생 가능한 원료로 제조하는 플라스틱 전반을 말한다.

    2021.09.14 00:48

  • '친환경 대안' '또다른 쓰레기' 어디에 가까울까…생분해 플라스틱의 진실

    이른바 친환경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일반 플라스틱 대신 바이오 플라스틱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일반 플라스틱, 생분해 플라스틱, 바이오 플라스틱 등이 공존하는 전환기를 잘 넘겨 탈(脫) 석유 플라스틱으로 갈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단기적으로 생분해 플라스틱은 어구, 농업용 비닐 등 쓰레기 투기가 잘 일어나는 영역에 우선 보급하는 반면, 재활용이 가능한 분야는 재활용되는 소재를 권장하는 쪽으로 가야 한다.

    2021.09.13 16:48

  • 잎 붉게 물들면 3년내 말라 죽는다…오대산 침엽수의 비명 [영상]

    서재철 녹색연합 전문위원은 "폭염에 시달린 나무들이 스트레스로 죽어가는 모습이다. 녹색연합은 백두대간 아고산대 침엽수의 고사 실태를 전수 조사하고 산림청·국립공원공단의 기후위기 대응 조직도 확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재철 전문위원은 "기후 위기로 죽어가는 나무들을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하고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2021.09.13 12:00

  • 제주도만 비, 전국 주말 대체로 맑음…태풍 찬투는 다음주 영향

    아직 정확히 예보되진 않았지만, 기상청은 태풍이 15일쯤 남해 상을 지나면서 한반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만약 한반도에 영향을 준다면 제9호 '루핏', 제12호 '오마이스'에 이어 올해 세 번째 한반도에 영향을 준 태풍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박정민 사무관은 "태풍은 고온다습한 수증기를 몰고 오기 때문에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많은 비를 내릴 것으로 보인다.

    2021.09.10 18:31

  • 中 찍고 日향한다…초강력 태풍 '찬투' 한반도 덮칠 가능성은

    9일 필리핀과 대만 사이를 지나고 있는 제14호 태풍 찬투가 다음 주쯤 남해 먼바다를 지날 것으로 예측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찬투는 북쪽 아열대 고기압에서 나오는 시계 방향 바람을 따라 필리핀 북동쪽(10일 오후)-대만 남쪽(11일 오전)-중국 푸저우 남동쪽(13일 오전)을 순차적으로 거칠 것으로 보인다. 아직 정확하게 예보되진 않았지만, 그 후 태풍은 일본을 향해 가면서 14~15일께 남해 먼바다를 지날 전망이다.

    2021.09.09 13:00

  • 환경부 '녹색 일자리' 8만개 창출 발표…"규제 더 풀어야 가능"

    환경부가 2025년까지 녹색산업 일자리를 8만개 이상 만들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환경부가 9일 발표한 '환경 분야 녹색산업 일자리 창출전략'에 따르면 그린뉴딜 등 녹색산업 투자를 통해 2025년까지 환경 일자리 8만 개를 만들고, 녹색융합기술 인재 2만 명도 양성할 계획이다. 환경부에 따르면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기술 개발과 일자리 창출 지원으로 직·간접 일자리 1664명을 만들었다.

    2021.09.09 09:05

  • 수도권에 돌아온 맑은 하늘…일교차 크고 강원·경상엔 가끔 비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8일 중부·전라 지역부터 차차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강원 영서 남부·강원 영동·충북에는 낮까지 가끔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서 남부·강원 영동·경북·경남 동부가 5~20㎜다.

    2021.09.08 11:58

  • [단독]총리 연봉보다 높고, 법카 비공개…포장재조합이 뭐야

    환경부 퇴직 관료들이 요직을 맡는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포장재조합)이 재활용 분담금을 부적절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조합에 따르면 지난해 법인 신용카드 사용액과 업무추진비는 각각 4억583만원, 9745만원이다. 환경부는 이미 2016년, 2018년 각각 실시한 지도점검에서 조합의 법인 신용카드 사용 부적정, 업무추진비 부적절 사용, 지출성 경비 관리 미흡 등을 지적한 바 있다.

    2021.09.08 05:00

  • '중부 최고 80㎜' 내일까지 전국 대부분 비…서해안 강풍 주의

    6일 오전 서해안을 중심으로 내리던 비는 오후 중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7~24도, 낮 최고기온은 22~30도로 예상됐다. 8일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가 되겠다.

    2021.09.06 13:29

  • 주말 전국 선선하고 맑음…남부·동해안·제주에 비 '찔끔'

    낮 최고기온은 서울·전주·광주광역시·제주 28도, 인천·춘천·대전·대구·부산 27도, 강릉 25도로 예보됐다. 5일 낮 최고기온은 전주가 29도로 가장 높고, 서울·인천·대전·대구·광주광역시·제주도가 28도다. 한편 아침 최저기온은 춘천이 15도, 대전·대구 18도, 서울·인천·강릉·전주 19도, 광주광역시 20도, 제주 24도다.

    2021.09.03 18:35

  • 플라스틱 포장도 '급' 있다…마트 진열대가 1년새 바뀐 이유 [플라스틱 어스]

    반면 재활용 등급을 개선하지 않은 다른 회사의 유색 카놀라유 제품엔 '재활용 어려움'이라는 글자가 선명했다. 페트병·종이팩·유리병· 캔 등 포장재를 배출하는 기업은 지난해 10월부터 제품 판매 시 '포장재 재질·구조 평가제도'에 따라 재활용 등급을 무조건 평가받아야 한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5002개 기업이 신고한 포장재 5만2328건 중 재활용 어려움 등급은 40.5%로 여전히 높다.

    2021.09.03 05:00

  • 전국에 내리는 비, 낮부터 그친다…경북·영동은 최대 100㎜

    다만 호우 특보가 발효된 충청·전북 등에선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의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1일 저녁까지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에 강한 비가 이어질 예정이다. 비구름이 지나가는 강원 영동과 전남, 경상도는 오후 6시 즈음까지 돌풍·천둥·번개와 함께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됐다.

    2021.09.01 11:20

  • 2023년부터 수술실 CCTV…의료계 “헌법소원 낼 것” 반발

    앞으로 의료기관은 수술실에 폐쇄회로TV(CCTV)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고 사립학교는 교사 채용시험을 반드시 시·도 교육청에 맡겨야 한다. 국회는 또 이날 본회의에서 사립학교 교사 채용 시 필기시험을 의무적으로 시·도 교육감에게 위탁하도록 하는 내용의 사립학교법 개정안을 찬성 139표, 반대 73표로 통과시켰다.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윤영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일부 사학의 교사 채용 관련 부정과 비리로 인해 사립학교 교사 채용의 공정성이 훼손되고 있었다.

    2021.09.01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