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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광현 중앙일보 기자

중앙일보에서 환경부와 기상청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미래와 동식물 등 생명을 지키는 기사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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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6 00:00 ~ 2022.08.16 07:19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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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56개

  • 강남엔 없고 목동엔 있다, 22만t 폭포비 삼킨 '거대한 구멍'

    강남엔 없고 목동엔 있다, 22만t 폭포비 삼킨 '거대한 구멍'

    서울 강남을 침수시킨 이번 폭포비에도 양천구 신월동과 강서구 화곡동 등이 상대적으로 피해가 덜한 이유를 설명하면서 기자를 안내하던 그는 빗물펌프장 근처 목동유수지에 있는 ‘거대한 구멍’을 가리켰다. "도시에 스펀지 갖춰야" 일부 전문가들은 신월 빗물터널 같은 대심도 터널을 서울에 더 지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번 폭우로 강남역 일대 등에서 물난리가 나자 서울시는 과거 6개 후보지에 대심도 터널 건축을 다시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2.08.11 02:00

  • 한강 수위 낮아야 개방하는데...역대급 폭우에도 수문 연 이유

    한강 수위 낮아야 개방하는데...역대급 폭우에도 수문 연 이유

    한강 본류와 약 200m 떨어진 이 건물 3층 상황실에 설치된 10여개 모니터는 강원 홍천부터 서울 행주대교까지 한강 주요 지점의 실시간 영상과 수위를 보여주고 있었다. 1974년에 설립된 한강홍수통제소의 가장 큰 역할은 수도권을 관통하는 한강의 수위를 지켜서 홍수를 막는 것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손옥주 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전체 한강 유역의 주민 안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려진 결정이다.

    2022.08.09 17:34

  • 방독면 쓰고 하루 2억어치 금 캔다…'노다지' 정체 알고보니

    방독면 쓰고 하루 2억어치 금 캔다…'노다지' 정체 알고보니

    1986년 일본 도호쿠대(東北大) 선광제련연구소의 난조 미치오 교수가 전기·전자제품 속 금속을 추출하는 '도시광산'(urban mining) 개념을 만들면서부터다. 이들은 지난해 기준 국내에서 버려진 전자제품 속 금속을 20~25%만큼 회수해 기업에 산업원료로 재판매한다. 이처럼 폐 전기·전자제품 등 산업 폐기물에서 금속을 추출하여 재활용하는 산업을 도시광산업이라고 한다.

    2022.07.24 08:00

  • 이번 주말 낮 최고 체감 35도…토요일엔 전국 곳곳 소나기

    이번 주말 낮 최고 체감 35도…토요일엔 전국 곳곳 소나기

    전국이 구름 많은 가운데 16일엔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16일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전부터 밤사이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예정이다.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 낮 최고기온은 26~33도로 예보됐다.

    2022.07.15 18:17

  • 환경장관상 받은 직장인, 황대리가 칫솔부터 바꾼 이유

    환경장관상 받은 직장인, 황대리가 칫솔부터 바꾼 이유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모임 '와이퍼스'의 닦장(대표) 황승용(36)씨는 존슨 가족의 일화를 듣고 제로 웨이스트를 완벽하게 실천하기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는 최근 펴낸 책에서 제로 웨이스트가 아닌 '레스 웨이스트(less waste)'를 강조하고 있다. 일회용 수저, 테이크아웃 컵, 물티슈, 생수병 등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기 위해 쓰지 말아야 할 대표 품목 중에서 가장 만만한 걸 쓰지 않기로 마음먹는 거다.

    2022.07.10 08:00

  • 장맛비 그친뒤 '찜통 더위' 온다…주말 체감온도 35도 폭염

    장맛비 그친뒤 '찜통 더위' 온다…주말 체감온도 35도 폭염

    비가 그친 뒤 습도가 올라 이번 주말은 최고 체감온도 35도의 찜통더위가 나타나겠다. 일요일엔 전국 곳곳에 강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전국 곳곳에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2022.07.08 17:55

  • [단독] 서울 친환경버스 1년 반 ‘제자리걸음’, 수소버스 15대뿐

    [단독] 서울 친환경버스 1년 반 ‘제자리걸음’, 수소버스 15대뿐

    서울시가 2025년까지 수소 버스를 1000대 도입하는 친환경 버스 확대 정책을 내놓은 지 1년 반이 지났지만, 지금까지 15대를 도입하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7일 기준 서울시내에서 운행 중인 버스 7393대 중 수소 버스는 15대에 그쳤다. 서울시는 지난 2020년 12월 '2025년까지 1000대를 보급하겠다'고 했다가 지난해 9월 '2026년까지 1000대'로 목표를 수정했다.

    2022.07.07 15:27

  • EU "원전 녹색기술" 결정에…K-택소노미에도 원전 포함할 듯

    EU "원전 녹색기술" 결정에…K-택소노미에도 원전 포함할 듯

    유럽이 원자력발전(원전)과 천연가스를 친환경 에너지로 보는 녹색분류체계(그린 택소노미)를 최종 발표하면서 한국도 비슷한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도 유럽의 경우를 참고해서 원자력을 친환경 에너지로 인정한다면, 그 기준도 유럽만큼 까다롭게 설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지석 그린피스 전문위원도 "우리나라의 원자력 발전 비중은 27.4%로 세계 원자력 발전 비중(9.9%)의 세 배 수준이다.

    2022.07.07 14:46

  • 6월 하순 기온 역대최고…7일 장맛비, 되레 체감기온 오른다

    6월 하순 기온 역대최고…7일 장맛비, 되레 체감기온 오른다

    때이른 더위로 지난 6월 하순 평균 기온은 역대 최고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이 발표한 2022년 6월 기후 특성에 따르면 지난 6월의 전국 평균 기온은 22.4도로 평년보다 1도 높았다. 특히 6월 하순의 평균 기온은 25.7도로 1973년 관측 이래 가장 더웠다.

    2022.07.06 14:26

  • 7월 초인데 서울 폭염경보, 부산 열대야…빨라진 더위 왜

    7월 초인데 서울 폭염경보, 부산 열대야…빨라진 더위 왜

    닷새째 경보가 내려진 경북권을 비롯해 전국 모든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기온은 서울 32도, 강릉 32도, 대전 32도, 대구 32도, 광주 31도, 인천 30도, 제주 30도 등을 기록했다. 지난 2018년 서울의 첫 폭염 경보는 7월 15일에 발효됐고, 부산의 첫 열대야는 7월 11일에야 나타났다.

    2022.07.05 15:32

  • 덥고 습한 날씨에 ‘러브 버그’ 산에서 도심으로 내려왔다

    덥고 습한 날씨에 ‘러브 버그’ 산에서 도심으로 내려왔다

    최근 경기도 고양시와 서울 은평구 등 서북부 지역에 ‘러브 버그’가 출몰한 이유도 이런 고온다습한 날씨와 관련이 있다. 최근 우리나라 남쪽에서 고온다습한 공기가 꾸준히 유입된 데다, 제4호 태풍 에어리도 고온다습한 공기를 가득 밀어올리고 있다. 플로리다대학 식품과학농업연구소(IFAS)는 ‘러브 버그와 함께 살기’(2018), ‘플로리다의 러브 버그’(2022) 등의 논문을 펴냈다.

    2022.07.05 00:02

  • 은평구 덮친 벌레 반전…"러브버그 없으면 산마다 썩은내 난다"

    은평구 덮친 벌레 반전…"러브버그 없으면 산마다 썩은내 난다"

    최근 경기 고양시와 서울 은평구 등 서북부 지역에 '러브 버그'가 출몰한 이유도 이런 고온다습한 날씨와 관련이 있다. 비가 조금씩 내리는 평년에는 순차적으로 부화하던 러브 버그가 올해는 순간적으로 개체 수가 폭증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플로리다대학 식품과학농업연구소(IFAS)는 '러브 버그와 함께 살기'(2018), '플로리다의 러브 버그'(2022) 등의 논문을 펴냈다.

    2022.07.04 18:10

  • 태풍 ‘에어리’가 밀어올린 열풍, 곳곳 체감 35도…모레까지 폭염

    7~8일 전국에 장맛비가 내린 뒤 폭염과 열대야가 한풀 꺾일 예정이다. 3일 기상청은 태풍 에어리가 4일 오전 9시쯤 제주도 서귀포시 남쪽 290㎞ 부근 해상까지 올라온 뒤 일본 규슈 쪽으로 방향을 틀 것이라고 예보했다. 3일 서울 첫 폭염경보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기상청은 4~5일 전국의 낮 최고기온을 29~36도로 예보했다.

    2022.07.04 00:15

  • 태풍 에어리는 일본으로…한국은 체감 ‘35도’에 곳곳 소나기

    태풍 에어리는 일본으로…한국은 체감 ‘35도’에 곳곳 소나기

    우리나라 남쪽에서 북상하는 제4호 태풍 ‘에어리’는 일본 쪽으로 꺾이며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을 주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3일 오전 기상청은 태풍 에어리가 4일 오전 9시쯤 제주 서귀포시 남쪽 290㎞ 부근 해상까지 올라온 뒤 일본 규슈 쪽으로 방향을 틀 것이라고 예보했다.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을 미치진 않지만 에어리가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지나는 4~5일 제주도와 남해안엔 높은 물결이 일고 너울성 파도가 나타날 수 있다.

    2022.07.03 15:21

  • 국제 기후변화대응 수장 "한국, 탄소중립 투자 3~6배 늘려야"

    국제 기후변화대응 수장 "한국, 탄소중립 투자 3~6배 늘려야"

    이회성 기후변화에관한정부간협의체(IPCC) 의장이 국회 토론회에서 "경제발전을 위한 온실가스 배출은 인간 상호파괴 행위"라며 정부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 강화를 요구했다. 이 의장은 탄소중립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과 흡수량 증대를 위한 정책 투자 규모를 현재의 3~6배까지 늘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에너지 효율성 증대를 통해 2050년엔 현재 대비 최대 70%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며 "산업부문에선 철강, 시멘트, 석유화학 부문의 신기술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2.06.30 15:36

  • 학교·모텔 위 가스열펌프도 '대기배출시설'…저감장치 부착해야

    학교·모텔 위 가스열펌프도 '대기배출시설'…저감장치 부착해야

    내년 1월부터 학교나 숙박시설 등 중소형 건물의 에어컨 대형 실외기를 구동하는 가스열펌프(GHP)가 대기오염물질 배출 시설로 지정된다. 초미세먼지의 원인이 되는 질소산화물(50ppm 이하), 일산화탄소(300ppm 이하), 탄화수소(300ppm 이하) 등이 기준에 포함됐다.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허용기준의 30% 미만으로 줄이거나 정부가 인정한 저감장치를 부착하는 경우엔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2.06.29 12:05

  • ’거리두기 완화’ 에 온실가스 배출 반등…전년 대비 3.5% 증가

    ’거리두기 완화’ 에 온실가스 배출 반등…전년 대비 3.5% 증가

    사회적 거리 두기 효과로 대폭 감소했던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이 반등했다. 코로나 19가 본격적으로 유행했던 2020년엔 전년 대비 6.4%로 급감했지만, 거리 두기 단계가 완화된 2021년엔 3.5%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분야에선 제조업, 발전, 수송 부문을 중심으로 생산량과 연료 소비가 늘어나면서 배출량이 전년 대비 3.6% 증가했다.

    2022.06.28 12:00

  • 7월도 안됐는데…철 없는 열대야

    낮과 밤을 가리지 않는 때 이른 폭염이 우리나라를 덮친 가운데, 후텁지근한 날씨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 일 최저기온은 25.4도를 기록하면서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했다. 역대 가장 높은 ‘6월 일 최저 기온’ 기록을 남긴 지역은 강원 강릉(28.7도), 제주(27.4도), 대전(25.3도), 광주(25.1도), 인천(24.5도), 부산(23.3도) 등이다.

    2022.06.28 00:02

  • 서울·대전 첫 6월의 열대야…"비구름이 담요 됐다" 무슨일

    서울·대전 첫 6월의 열대야…"비구름이 담요 됐다" 무슨일

    27일 새벽 서울·대전·광주 등 전국 곳곳에서 사상 첫 6월의 열대야가 나타났다. 낮과 밤을 가리지 않는 때 이른 폭염이 우리나라를 덮친 가운데, 후텁지근한 날씨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역대 가장 높은 '6월 일 최저 기온' 기록을 남긴 지역은 강원 강릉(28.7도), 제주(27.4도), 대전(25.3도), 광주(25.1도), 인천(24.5도), 부산(23.3도) 등이다.

    2022.06.27 16:00

  • 중부, 오늘내일 최대 150㎜ 폭우…이번주 내내 장맛비

    우리나라 주변에 강하게 형성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내리는 장맛비는 최소 7월 1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27~28일 중국 내륙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서울, 인천, 경기와 강원 영서 등 중부지방에 최대 150㎜의 비가 내리겠다. 우진규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중부지방 상공에서 북쪽의 건조한 공기와 남쪽의 고온다습한 공기가 만나면서 정체전선이 강화된다. 정체전선이 좁은 데다 천천히 이동하면서 특정 지역에 강한 비가 쏟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27 00:02

  • 월요일부터 중부 최대 150㎜ 물폭탄…이번주 내내 장맛비 온다

    월요일부터 중부 최대 150㎜ 물폭탄…이번주 내내 장맛비 온다

    기상청에 따르면 27~28일 중국 내륙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서울, 인천, 경기와 강원 영서 등 중부지방에 최대 150mm의 비가 내리겠다. 27일부터 7월 1일까지 중부지방 곳곳엔 시간당 3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7~28일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남부지방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2022.06.26 16:10

  • 종이팩, 캔 생수 나왔다…사먹는 물 '탈 플라스틱' 가능할까

    종이팩, 캔 생수 나왔다…사먹는 물 '탈 플라스틱' 가능할까

    2020년 12월 정부는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 대책을 발표하면서 편의점의 페트병 생수를 유리병 생수로 바꾸겠다고 했다. 해외에선 이미 유리병 생수가 판매되고 있고, 특히 고급 레스토랑 등에선 유리병 생수가 적합하다는 이유에서다. 기업은 유리병 도입시 물류비가 많이 들어 부담을 느꼈고, '물은 공짜'라고 생각하는 문화 때문에 소비자들도 가격이 비싼 유리병 생수를 살 이유가 없었다.

    2022.06.26 08:00

  • [단독]일회용컵 보증금 200원 인하…카페간 '교차반환' 안할듯

    [단독]일회용컵 보증금 200원 인하…카페간 '교차반환' 안할듯

    12월부터 일회용 컵 보증금제 시행을 앞둔 가운데, 정부가 카페 등 매장 간의 컵 교차 반납을 제한하고 보증금도 200원으로 낮추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원래는 카페 브랜드에 상관없이 어느 매장에서나 컵을 반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었지만, 같은 프랜차이즈 매장에서만 반환할 수 있도록 바꾸겠다는 것이다. 일회용 컵 반납 매장이 줄어드는 대신, 환경부는 전국 곳곳에 일회용 컵 수거센터를 1000개 이상 마련할 계획이다.

    2022.06.23 16:30

  • 음식쓰레기·하수처리장에서 에너지 만든다…138만 가구 전기 공급

    음식쓰레기·하수처리장에서 에너지 만든다…138만 가구 전기 공급

    하수처리시설, 음식쓰레기 처리장 등 환경시설에서 생산되는 재생에너지가 2030년까지 지금의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정부 계획대로라면 2026년쯤엔 4인 가구 기준 138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기가 환경시설에서 생산된다. 21일 환경부가 발표한 환경시설을 활용한 바이오·물 에너지 2배 확대 청사진에 따르면, 환경시설에서 생산되는 재생에너지 생산량이 2021년 연간 3264GWh에서 2026년 5764GWh로 확대된다.

    2022.06.21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