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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7 00:00 ~ 2021.09.17 11:05 기준

총 691개

  • 플라스틱 규제 셀수록 기회 열린다는 '바플'···해외선 어떻게?

    유럽바이오플라스틱협회에 따르면 전 세계 바이오 플라스틱 생산량은 2019년 기준 211만t으로 연간 플라스틱 생산량의 1% 수준이다. 녹색연합에 따르면 유럽 생분해 플라스틱 시장에선 음식물 쓰레기 봉투가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한다. 결국 각국의 석유 플라스틱 규제와 맞물려 생분해 등 바이오 플라스틱 산업은 확대될 가능성이 큰 편이다.

    2021.09.14 05:00

  • 생분해 플라스틱이라는데…소각되는 것도 많다

    비닐 봉투가 필요할 때도 검은색 일반 봉투 대신 생분해 제품을 들고 다니며 쓴다. 이른바 친환경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일반 플라스틱 대신 바이오 플라스틱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시민 70% "생분해 플라스틱 써본 적 있다" 바이오 플라스틱은 재생 가능한 원료로 제조하는 플라스틱 전반을 말한다.

    2021.09.14 00:48

  • '친환경 대안' '또다른 쓰레기' 어디에 가까울까…생분해 플라스틱의 진실

    이른바 친환경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일반 플라스틱 대신 바이오 플라스틱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일반 플라스틱, 생분해 플라스틱, 바이오 플라스틱 등이 공존하는 전환기를 잘 넘겨 탈(脫) 석유 플라스틱으로 갈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단기적으로 생분해 플라스틱은 어구, 농업용 비닐 등 쓰레기 투기가 잘 일어나는 영역에 우선 보급하는 반면, 재활용이 가능한 분야는 재활용되는 소재를 권장하는 쪽으로 가야 한다.

    2021.09.13 16:48

  • "난 살 권리가 있습니다"…극단선택후 남겨진 그들 이야기[밀실]

    지난 10년간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난 사람만 15만명이 넘습니다. 한 사람이 극단적 선택으로 숨졌을 때 영향을 받는 주변인은 최소 5명에서 최대 10명이라고 합니다. 보건복지부의 2016년 연구에 따르면 극단적 선택 유가족이 우울증에 빠질 위험은 일반인의 7배, 극단적 선택을 할 위험은 8.3배 이상 높습니다.

    2021.09.08 16:01

  • 플라스틱 포장도 '급' 있다…마트 진열대가 1년새 바뀐 이유 [플라스틱 어스]

    반면 재활용 등급을 개선하지 않은 다른 회사의 유색 카놀라유 제품엔 '재활용 어려움'이라는 글자가 선명했다. 페트병·종이팩·유리병· 캔 등 포장재를 배출하는 기업은 지난해 10월부터 제품 판매 시 '포장재 재질·구조 평가제도'에 따라 재활용 등급을 무조건 평가받아야 한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5002개 기업이 신고한 포장재 5만2328건 중 재활용 어려움 등급은 40.5%로 여전히 높다.

    2021.09.03 05:00

  • 불법 광고물 막는 페인트 두 얼굴 “미세 플라스틱 유발 원흉”

    전국 지자체에서 사용하는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 페인트가 논란의 대상이 됐다. 도료 업계에 따르면 서울뿐 아니라 경기, 대구, 광주광역시 등 전국 지자체들이 불법 전단을 막기 위해 10여년 간 PVC 가루가 든 페인트를 꾸준히 사용하고 있다. 올해 조달청에 불법 광고물 방지 도료를 납품한 A 업체 관계자는 "광고물 부착을 막는 시공 방식은 도료형, 시트형, 돌기형 등이 있다.

    2021.08.31 05:00

  • 트로이 목마처럼 세포로 스며든다…미세플라스틱의 역습

    독일 연구팀은 지난해 3월 '종합 환경과학(Science of the Total Environment)' 저널에 게재한 논문에서 "국가별로 1인당 연간 타이어 마모량이 0.2~5.5㎏이 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덴마크·미국 연구팀은 '환경 과학·공학 프런티어(Frontiers of Environmental Science &Engineering)' 저널에 게재한 논문에서 "전 세계적으로 매달 1290억 개의 마스크가 사용되는데, 이 마스크는 미세한 플라스틱 섬유로 만들어져 잠재적으로 생태계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12일 미국 로드아일랜드 대학 연구팀은 '해양과학 프런티어(Frontiers in Marine Science)'에 게재한 논문에서 "와편모조류인 자이로디니움(Gyrodinium)의 경우 지름 2.5~4.5㎛의 공 모양의 폴리스타이렌 미세플라스틱을 삼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2021.08.30 16:00

  • 추석엔 어머니 뵐수 있을까…정부 "가족모임·요양원 면회 검토"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27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추석 때 작년 추석이나 지난 설 때 시행한 것과 동일한 조치가 필요할지, 혹은 가족 간 모임·요양원 면회를 허용할 필요성이 있을지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손 반장은 "현재의 유행 규모를 보고 (효과를) 판단할 수 있다"며 "수도권 4단계

    2021.08.27 16:44

  • 김밥집 집단 식중독에 20대 사망…당국도 "아주 드문 일"

    경기 고양시의 한 김밥집을 이용한 고객 34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이고, 이 가운데 1명이 숨져 당국이 조사에 나선 가운데 파주에서도 김밥집 고객 27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 27일 고양시에 따르면 고양시 덕양구의 한 김밥집을 이용한 20대 여성 A씨가 식중독 증세를 보인 후 지난 25일 숨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

    2021.08.27 12:10

  • 20명 사망, 50일째 네자릿수 확진…의료계 “K방역 붕괴 직전”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7주 연속 적용 중이지만 4차 유행의 확산세가 잡히지 않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882명이며, 사망자는 20명이다. 홍 교수는 "1, 2차 코로나 유행 땐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이동량이 줄었지만 3, 4차 유행

    2021.08.27 00:02

  • 18~49세 백신 접종 ‘첫날’… 2030 “부작용 우려보단 일상 복귀 기대”

    이날 백신을 맞기 위해 병원을 찾은 이민선(20)씨는 "확진자가 급증해서 백신을 빨리 맞는 게 안전하다 생각해서 최대한 빠른 일자로 예약했다"며 "2명 이상 못 만난 지 오래돼 빨리 친구들의 얼굴을 보고싶다"고 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부터 전국 위탁의료기관과 예방접종센터를 통해 코

    2021.08.26 17:23

  • 내 몸도, 지구도 해치는 담배…숨은 플라스틱 '끝판왕'입니다

    세계 시민들이 가장 많이 수거한 쓰레기 품목은 바로 일회용 컵 뚜껑 등 '일회용 음식 포장재'(20만3427개)였다. 미국 비영리 단체인 '트루스 이니셔티브'(Truth Initiative)가 지난 3월 낸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미국 담배 공장에서만 94만8327파운드(약 430t)의 독성 화학 물질이 배출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일부

    2021.08.26 16:08

  • 거리두기 4단계 두달째인데 확진자 네 자릿수…“K방역 붕괴 직전”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단계인 4단계가 7주 연속 적용 중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의 확산세가 잡히지 않고 있다. 이어 공대위는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식은 코로나 발생 초기에는 효과적이었으나 현재는 투입되는 사회적 비용과 비교해 효과가 작다"며 "사회적 형평성과 효과성을

    2021.08.26 13:46

  • 아직 4차 유행 정점 아닌데 사망자 20명, 7개월만 최고치...더 늘어날 수도

    하루 사망자가 20명을 넘은 것은 지난 3차 유행 당시인 1월 15일(22명) 이후 처음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사망자는 20명 늘었다. 손 반장은 "전체 환자 규모가 증가하면 연이어 1~2주 시차를 두고 위중증 환자가 증가하고 위중증 환자가 증가하면 시차를 두고 사망자가 함께 증가하게

    2021.08.26 12:14

  • "모더나 맞고 백혈병으로 사망" 50대 남편 잃은 아내의 청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늘어나면서 이상 반응 신고가 이틀간 6000여건이 넘은 가운데, 광주에서는 모더나사(社) 백신을 맞은 뒤 20일 만에 급성백혈병으로 사망한 사례가 접수돼 방역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지난 24일 청와대 청원게시판에는 ‘저희 남편은 코로나 백신 접종 후 20일만

    2021.08.25 18:12

  • ‘민폐용기 오명’ 풍선이 날렸다…친환경 변신한 화장품 용기 [플라스틱 어스]

    」 재활용 업계는 연간 6만t씩 쓰레기가 되는 화장품 용기를 두고 이렇게 부른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 용기 전문 국내 스타트업 '이너보틀'은 화장품 용기 안에 실리콘 풍선을 삽입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연간 5억 개의 화장품 용기를 제조하는 '우성플라테크'는 지난 2일 폐플라스틱을 이용해 고투명 화장품 용기를

    2021.08.25 05:00

  • 델타변이 감염자, 일반 확진자보다 바이러스 300배 내뿜는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가 초기에 바이러스를 내뿜는 양이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보다 300배 이상이라는 보건당국 조사 결과가 나왔다.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델타 변이 환자의 호흡기 검체 1848건과 1~3차 유행 당시 바이러스 환자의 검체 2만2106건을 분석한 결과 증상 발현 이후 델

    2021.08.24 18:45

  • "샴푸 덜어서 살게요"… 돈·환경 다 잡겠다는 화장품 소분

    특히 코로나 유행 후 플라스틱 폐기물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면서 제로 웨이스트 샵을 찾는 2030 고객들의 발걸음이 늘었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이 만든 '제비지도(제로 웨이스트와 비건 상점을 표시한 지도)'에 따르면 전국의 제로 웨이스트 샵 개수는 4월 기준 90개를 넘었다. 화장품법에 따라 제로 웨이스트 샵은 맞춤형 화

    2021.08.24 16:00

  • 하루 50만명 접종 스타트…“백신만 3종류, 오접종 우려”

    AZ는 60~74세 2차 접종에, 화이자는 50대 접종에 주로 쓰인다. 지난 12일부터 60~74세 대상 AZ 2차 접종이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16일부터 50~54세 1차 접종이 겹쳤다. 이날 모더나 2차 접종을 하러 C이비인후과를 찾은 유연자(67)씨는 "오늘도 모더나를 맞으려 왔는데 사람이 많고 복잡해 자칫 다른 백신이 접종될까 걱정

    2021.08.24 00:02

  • "오전 AZ 4개, 화이자 1개 맞지?" 의료진들 백신접종 전쟁

    한 간호조무사(48)는 "사람이 몰리니까 헷갈리지 않기 위해서 스티커를 준비해뒀다"면서도 "오접종에 대한 우려가 늘 있다. 특히 의료기관에서 AZ와 화이자, 모더나 등 여러 종류의 백신을 취급하다 보니 오접종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이날 모더나 백신을 2차로 맞기 위해 C이비인후과를 찾았다는 유연자(67) 씨는 "오늘도

    2021.08.23 18:31

  • 비인기 ·노메달에도 선수들은 당찼다···MZ세대의 도쿄올림픽

    메달을 따지 못한 비인기 종목 국가대표 선수들을 찾아내는 응원 문화는 빠르게 ‘놀이’처럼 번졌습니다. 밀실팀이 만난 ‘노메달’의 비인기 종목 국가대표 선수들은 그런 인기와 응원에 어느 때보다 힘이 난 모습이었습니다. 장정민 선수는 "메달이 너무 따고 싶었는데 도저히 안 돼서 아쉬웠다"고 토로했고, 우하람 선

    2021.08.22 09:00

  • "플라스틱 안 쓰고 종이로" 기업 변화 뒤엔 눈 부릅뜬 英재단

    지난해 영국의 엘런 맥아더 재단이 발표한 '글로벌 공약 2020 보고서'(The global commitment 2020 report)에 나오는 내용이다. 2010년 설립된 순환경제 전문 연구기관인 ‘엘런 맥아더 재단’은 2019년부터 글로벌 기업과 각국 정부에 플라스틱 감축 노력을 묻고 구체적인 수치로 답변을 받아 공개하고 있다. 엘런 맥아더

    2021.08.17 05:00

  • 화장품 용기 종이로 바꾸고, 우유 제품 일회용 빨대 제거

    중앙일보 특별취재팀은 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지난 6~7월 기업에 탈(脫) 플라스틱 이행 상황을 질의했다. 특별취재팀은 기업에 최근 5년 치 플라스틱 사용량, 2025년까지 플라스틱 감축 연간 목표 및 구체적 계획 등을 질의했다. 대상 기업 중 6곳은 2025년까지 연간 감축 목표량을 구체적으로 설정했다.

    2021.08.17 00:02

  • "플라스틱 줄일 계획 있나요?" 기업에 물었더니 돌아온 답변

    특별취재팀은 기업들에 최근 5년 치 플라스틱 사용량, 2025년까지 연간 플라스틱 감축 목표와 구체적 계획 등을 요청했다. 예를 들어 광동제약은 "2018년 이후 플라스틱 사용량은 지속 감소 중이며, 현재 감축 계획을 마련 중이다"고 답했다. 그는 "플라스틱 포장재 경량화와 감축에만 매달리지 말고 친환경 종이·캔 포장

    2021.08.16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