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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00:00 ~ 2021.10.23 08:03 기준

총 727개

  • 전문대 산학협력의 힘, 만족도·취업률 다 잡았다

    영상을 전공한 오씨는 조현병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단편 영화 제작을 결심했다. 전공 지식을 사회 문제 해결에 활용한 오씨와 동료들은 20일 열린 ‘2021 산학협력 엑스포’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2021 산학협력 엑스포에는 오씨의 사례처럼 직업 교육을 사회 문제 해결이나 기업 경쟁력 강화에 활용한 성과물이 전시됐다.

    2021.10.22 00:03

  • 또 애꿎은 아이들만 피해봤다…연례행사 된 급식·돌봄파업

    급식 조리사와 돌봄 전담사 등 교육공무직 파업의 여파로 학교 수천 곳의 급식과 돌봄 교실 운영이 중단됐다. 돌봄 전담사 파업으로 전국 1362개 학교의 초등 돌봄 교실이 문을 닫았다. 김희성 전국초등교사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은 "교육공무직 단체에서도 위법성을 지적하고, 교원단체도 문제 제기를 해왔기 때문에 올해는 교사 대체 투입이 거의 없었다"며 "돌봄 전담사가 파업한 학교의 돌봄 교실은 대부분 문을 닫았다"고 전했다.

    2021.10.20 17:04

  • 내일 학교급식·돌봄 4만명 파업…빵·우유 대체, 교사 돌봄 투입

    빵이나 우유, 도시락으로 대체 급식을 제공하고 교사를 돌봄 교실에 투입할 계획이다. 인천의 한 초등학교 교장 A씨는 "급식 조리사 9명 중 7명이 파업에 참여하기로 했다"며 "내일 교장과 교감, 영양사에 사회복무요원까지 총동원해서 샌드위치와 우유 급식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뤄진 돌봄 파업 때도 여러 학교에서 교사를 돌봄 교실에 투입했다.

    2021.10.19 16:35

  • 3년간 스쿨미투 연루 교사 261명…교단 떠난 건 5명 중 1명뿐

    이 가운데 해임·파면 등으로 교단을 떠난 건 22.5%에 그쳤다. 19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낸 ‘최근 3년 간(2018~2021년) 스쿨미투에 연루된 교사 현황’ 에 따르면 스쿨미투에 연루된 교사는 총 261명이다. 성범죄를 저지른 교사가 해임·파면 등으로 교단을 떠난 비율은 22.5%에 그쳤다.

    2021.10.19 11:57

  • 이재명 "표절논문 반납했다"는데…가천대 "반납제도 없다"

    이 후보는 해당 논문을 학교 측에 반납했다고 주장했지만, 해당 논문은 반납되지 않았고 여전히 유효한 상태다. 앞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국민대 논문 표절 의혹이 불거지자, 야당은 이 후보의 가천대 논문 표절에 대한 조치를 요구하며 맞불을 놨다. 가천대 관계자는 "학교 규정상 논문 반납 같은 제도는 없고 원생이 원한다고 취소하는 것도 불가능하다"며 "해당 논문은 유효하고, 이 후보는 지금도 가천대 석사다"라고 말했다.

    2021.10.15 14:41

  • 20일 파업예고 학교비정규직 교섭 결렬…급식·돌봄대란 우려

    급식조리사와 돌봄전담사 등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와 시도교육청의 임금 교섭이 결렬됐다. 15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0분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와 시도교육청의 임금 교섭이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종료됐다. 임금 교섭 결렬로 학교 비정규지 파업이 현실화할 우려가 커졌다.

    2021.10.15 10:57

  • 미성년 자녀 논문 공저자 올린 서울대 교수 22명…솜방망이 징계

    자신의 자녀나 동료 교수 자녀를 논문 공저자로 올려주는 연구부정을 저지른 서울대 교수가 22명으로 파악됐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미성년자를 논문 공저자로 올리는 과정에서 부정을 저지른 교수는 총 22명으로 파악됐다. 수의과대학 교수 B씨는 동료 C교수에게 자신의 자녀를 논문 공저자로 실어달라고 부탁했다.

    2021.10.14 10:37

  • 올 수능 전자기기 반입 막으려, 감독관에 금속탐지기

    전자기기 반입 등을 막기 위해 감독관에게는 금속탐지기가 지급된다. 교육부는 대리 시험 등을 막기 위해 입실 직후뿐 아니라 시험 도중에도 신원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자기기 반입을 막기 위해 감독관에게는 금속탐지기를 지급한다.

    2021.10.14 00:02

  • 올 수능도 마스크 내리고 얼굴 확인…감독관에 금속탐지기 지급

    전자기기 반입 등을 막기 위해 감독관에게는 금속탐지기가 지급된다. 교육부는 대리 시험 등을 막기 위해 입실 직후뿐 아니라 시험 중에도 신원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부정행위 모의 등을 막기 위해 수능 2주 전인 11월 4일부터 시험 당일(18일)까지 ‘수능 부정행위 온라인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2021.10.13 12:00

  • 유은혜 "국민대, 김건희 논문 조사하라"…이재명 논문도 조치 착수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2일 오후 교육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민대에 김 씨 박사학위 논문에 대한 검증 계획을 오는 18일까지 제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국민대에 연구윤리 확립을 위해 논문 검증 경과 규정을 폐지했다고 안내했다"며 "그 취지에 따라 논문 검증 계획을 내라고 요청한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 유 부총리는 "가천대는 2014년부터 2년 동안 연구윤리위원회에서 이 후보의 논문에 대해 판단했다"며 "가천대가 학위취소를 진행한 절차가 있어서 이 절차에 대한 학교 측의 입장을 요구하고 후속 조치 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2 15:06

  • 돌봄·급식 조리사 등 학교비정규직노조 "20일 총파업 참여"

    급식조리사와 돌봄 전담사 등 학교 비정규직으로 구성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가 민주노총이 예고한 총파업에 참여한다. 학비연대는 12일 서울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일 민주노총 총파업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조합원은 9만 4000여명으로 급식 조리사와 돌봄 전담사, 방과 후 교사나 사서 등이 주요 구성원이다.

    2021.10.12 13:22

  • 취업난에 코로나, 너무 힘든 청춘…극단선택 시도 20대 1위

    11일 한국장학재단이 서동용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낸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대학 졸업자가 6개월 넘게 갚지 못한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은 201억원으로 전년(169억원) 대비 19% 증가했다.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은 재학 중에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아 등록금을 내고, 졸업 후 취업하면 갚는 제도다.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 연체가 증가한 건 다니던 직장을 잃은 청년이 직장을 잃거나 생활비 부담으로 상환을 못 한 것으로 풀이된다.

    2021.10.11 15:07

  • 국민대, 김건희 논문 조사 여부 교육부에 보고…이번주 공개할 듯

    국민대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논문 조사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앞서 교육부는 국민대에 김 씨 논문 검증과 관련한 논란에 대한 후속 조치를 어떻게 할지에 대한 계획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지난달 국민대 연구윤리위원회는 예비조사위원회에서 김 씨의 논문을 검토한 결과 "검증 시효를 넘겨 조사 권한이 없다"며 본조사를 하지 않기로 했다.

    2021.10.10 17:43

  • 野 "불법특채 조희연, 교육감 자격없어"…與 "김건희 경력위조"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은 "채용 비리 사건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1호 피고인이 됐다"며 "조 교육감은 그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고 국감도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검찰은 교장공모제 시험 문제를 유출한 혐의로 도 교육감의 전 보좌관 A씨 등을 구속기소한 바 있다. 도 교육감은 전교조 인천지부장을 지냈고, 보좌관 A씨도 전교조 인천지부 정책실장 출신이다.

    2021.10.07 17:25

  • 학폭 피해학생, 재심 청구해도 70% 이상은 기각

    학교폭력 피해 학생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의 결정에 반발해 제기한 이의제기 10건 중 7건은 기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교육부가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학교폭력 재심 및 행정심판 현황’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피해 학생이 제기한 재심 및 행정심판 인용률은 29.2%에 그쳤다. 피해 학생은 학폭위가 내린 가해자 처분이나 피해자 보호조치가 미흡하다고 판단되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2021.10.06 13:54

  • 교육부 공간혁신사업 용역보고서 절반이 표절...특정 업체 독식도

    교육부가 추진하는 학교 공간혁신사업의 용역보고서 상당수가 같은 내용을 재탕한 사실이 드러났다. 5일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받은 공간혁신사업 사전기획 결과보고서 58개를 분석한 결과 절반에 가까운 27개(46.5%)가 같은 내용을 붙여넣은 '재탕' 보고서라고 밝혔다. A업체가 이처럼 정부의 학교 공간혁신사업을 연거푸 따낸 배경에는 해당 업체에 전직 공무원이 포진해있기 때문이라는 의혹도 제기된다.

    2021.10.05 16:31

  • 서울교육청, 학생 분산배치로 과밀학교 없앤다…실효성은 물음표

    증축과 학생 분산 등을 해법으로 제시했지만, 강남 등 일부 지역에 대한 학부모의 선호가 커 해결이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서울교육청에 따르면 서울의 평균 학급당 학생 수는 23.8명으로 과밀학급 기준보다 적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가 선호하는 학교가 있고, 신입생 배정 시기가 되면 민원이 잇따른다"며 "특정 학교 쏠림 같은 문제가 있어 학생 분산 배치 등에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2021.10.05 12:00

  • [단독]코로나 확진 반려동물 89마리…"인간 전파 가능성은 희박"

    방역 규정에 따르면 동물 대상 코로나19 검사는 확진자의 반려동물 가운데 발열·기침 등 의심 증상을 보일 때만 실시한다. 질병관리청이 지난 1월 발표한 '동물에서의 코로나19 감염 사례 보고'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발견된 동물 코로나19 감염 사례 456건 가운데 대부분은 밍크 사육 공장이나 동물원, 확진자의 집에서 발견됐다. 맹성규 의원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반려동물을 안심하고 맡기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위탁보호소를 확충해야 한다"며 "사람과 동물 간 코로나19 전파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실효성 있는 반려동물 관리 지침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10.04 14:17

  • 與 "윤석열 부인 논문표절" 野 "이재명도 표절"…교육부 국감 난타전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여권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아내 김건희 씨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한 조사를 촉구했다. 1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강민정 열린민주당 의원은 김 씨의 논문 부정 여부를 판단할 시효가 지났다고 판단한 국민대를 비판하며 "교육부는 국민대에 조사를 요청하지 말고 즉각적이고 직접적인 자체 조사를 하라"고 요구했다. 여권이 김 씨 논문에 대한 공세 수위를 높이자 야당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논문 표절 문제로 맞섰다.

    2021.10.01 18:08

  • 與 "곽상도 빼라"…교육부 국감, 장관 선서도 못하고 중단

    1일 오전 10시 열린 교육위 국감은 시작부터 곽 의원에 대한 공세가 집중됐다. 곽 의원에 대한 공방이 이어지자 조해진 교육위원장은 "교육위 국감 참석도 헌법기관(국회의원)의 권한이기 때문에 (위원장이 제지한 권한이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정회를 선언했다. 시작한 지 1시간도 안 돼 국감이 파행을 겪으면서 출석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장관 선서도 하지 못했다.

    2021.10.01 14:38

  • 서울교육청, 저소득층 자녀 사립유치원비 23만원 추가 지원

    30일 서울시교육청은 다음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교육 취약계층 유아에게 학비를 추가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추가 지원은 다음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석 달 동안 이뤄진다. 신규 신청은 저소득층 유아는 주민센터나 '복지로' 홈페이지, 특수교육 대상 유아는 각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2021.09.30 12:00

  • 한해 2000명 넘게 개에게 물렸는데…입마개 단속 겨우 7건뿐

    이런 개물림 사고가 지난 한 해동안 2000여건이 발생했지만, 이를 막기 위한 입마개 미착용 등에 대한 단속은 7건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소방청이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개물림 사고가 총 2114건 발생했다. 농림부에 따르면 지난해 맹견 안전장치 미착용 등으로 과태료를 부과한 건 7건에 그쳤다.

    2021.09.30 05:00

  • 수능 고난도 문제, 법으로 막는다? '킬러문항 방지법' 나왔다

    강 의원은 "대입 전형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수능에 적용할 수 있는 별도 규정이 없어 대입 선행교육 규제 전반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수능의 선행학습 유발 여부를 미리 평가해 다음 해 시험에 반영하고, 이를 어기면 과태료를 부과해 규제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 이유를 밝혔다. 사걱세는 이 가운데 공통과목 15번 문제에 대해 "객관식인 15번 문항은 선택지별 응답 비율이 평균 20%인 고난도 킬러 문항"이라며 "수험생이 이 문항을 스스로 풀지 않고 임의로 선택해(찍어서) 풀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킬러 문항 논란에 대해 이날 평가원 측은 "수능 문제는 출제검토지침에 따라 매년 고교 교사가 참여한 검토위원단이 교육과정은 준수 했는 지 따져보고 출제한다"며 "문제의 난이도가 높은 것과 교육과정을 따랐는 지는 별개의 사안"이라고 밝혔다.

    2021.09.28 16:33

  • “지구는 폭발하고 있다” 인류 멸종 경고까지 한 세계 석학들

    신충식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와의 대담에서 라즐로 회장은 "지구는 지금 폭발하고 있다"며 "국제협력을 이루지 못하면 인류는 멸종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유엔은 올해 세계평화의 날 화두를 ‘평등하고 지속 가능한 세계를 위한 더 나은 회복’으로 정했다. 세계평화의 날은 1981년 경희대 설립자 조영식 박사가 세계대학총장회(IAUP)를 통해 유엔에 제안해 유엔총회를 거쳐 제정됐다.

    2021.09.28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