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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용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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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0 00:00 ~ 2022.01.20 08:45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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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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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걸린건 내탓" 환자 자책에 신념 꺾었다…턱수염 의사의 변신

2021.12.19 21:16

꿈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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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김민수 검사'에 子 숨진지 2년…'엄마 나야' 끔찍문자 계속 온다

2021.12.1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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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에게 사직서 맡기고 퇴근…극단선택 직전 CCTV 속 유한기

2021.12.10 14:02

유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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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에게 사직서 맡기고 퇴근…극단선택 직전 CCTV 속 유한기

2021.12.10 14:02

전 인천 남동구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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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50대女 살해 유기한 그놈, 공범도 죽여 야산에 버렸다

2021.12.06 16:13

총 1,061개

  • "文, 고교생 상대 거짓말"…'北피격' 아들, 편지 반납도 막혔다

    그는 "(아버지가 사망한 지) 1년 4개월 간 대통령께서 편지로 하셨던 그 약속을 믿고 기다렸다"면서 "(피살 당시의) 진실을 밝힐 수 있도록 ‘직접 챙기겠다’고 약속했으나, 북한에 의해 아버지를 잃은 고등학생을 상대로 한 거짓말일 뿐이었다"고 주장했다. 문 대통령은 편지에서 "아버지에 대한 존경의 마음과 안타까움이 너무나 절절히 배어있어 읽는 내내 가슴이 저렸다"면서 "모든 (조사) 과정을 투명하게 진행하고 진실을 밝혀낼 수 있도록 내가 직접 챙기겠다. 유족들은 지난해 11월 청와대 국가안보실, 국방부, 해양경찰청을 상대로 이씨가 북한군으로부터 피격당했을 당시 보고받은 관련 서류 등을 공개하라며 낸 정보공개 청구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2022.01.18 13:50

  • "생물 배워 뭐해" 이말에 충격…과학쌤은 코난 뺨치는 '부캐' 팠다 [별★터뷰]

    그러면서 리튬, 나트륨, 칼륨의 원자번호가 숫자 3, 11, 19이란 사실을 넌지시 일러줬다. 이 점에 착안해 귓속에 털이 많은 여성이 실은 여장 남자였다는 사실을 밝혀내는 이야기를 만들어 ‘유전’을 설명했다.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올해의 과학교사로 뽑힌 것도 이런 점을 고려한 것 같다는 게 윤씨의 말이다.

    2022.01.17 05:00

  • "3시간이면 된다" 코로나 검사 깐깐해진 중국행, 줄서는 이곳

    18일 중국행 비행기에 타기 위해선 코로나19 검사를 2차례 받아야 했다. 당초 중국행 비행기에 탄 승객은 탑승 2일 전 PCR 검사와 혈청 항체 검사에서 음성판정만 받으면 됐다. 백신 접종자는 2차례의 PCR 검사와 PCR 검사와 항체검사 중 하나를 택할 수 있지만 2번의 PCR검사는 서로 다른 검사기구에서 해야 했다.

    2022.01.13 05:00

  • 7년만에 열린 악몽의 바닷길…베테랑 선장은 '노란 부적' 찬다

    세월호 참사 이후 7년 8개월 만에 인천~제주 뱃길을 잇는 하나뿐인 여객선이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과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사참위) 위원들이 현장 점검을 위해 재취항한 여객선에 올랐다.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는 여객선은 2014년 4월 세월호를 운항한 청해진 해운의 정기여객 운송사업 인천∼제주 항로 면허가 취소되면서 멈춰섰다.

    2022.01.08 05:00

  • 전국 최대 지하상가 인천…'재임차 전면금지' 앞두고 폭발 직전

    다음 달부터 인천 지하도상가 점포의 양도·양수·재임차가 전면 금지되는 것을 두고 일부 점포주가 반발하면서다. 지난달 27일 인천시의회는 "상인들의 영업 기간을 보호해야 한다"며 양도·양수·재임차 허용 기간을 3년 더 늘리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을 공포했다. 20년 전인 지난 2002년 인천시는 지하도상가 관리 운영 조례로 ‘행정재산’인 지하도상가 점포의 양도·양수·재임차를 허용했다.

    2022.01.07 05:00

  • 50세 베테랑, 31세 예비신랑, 25세 새내기…못 돌아온 3인

    장례식장엔 이날 화마와 싸우다 세상을 뜬 경기 송탄소방서 119구조대 이형석(50) 소방위, 박 소방교, 조우찬(25) 소방사의 빈소가 같은 층에 나란히 차려졌다.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1시 46분쯤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물류창고 신축 공사장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 소방위, 박 소방교, 조 소방사 등 3명은 이날 낮 12시 20분쯤 등 물류창고 2층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2022.01.07 00:02

  • 화마에 함께 스러진 소방관 셋…유족들 “살 자신 없다”

    "아이고…살 자신이 없다, 살 자신이…" 중년 여성은 옆에 있는 가족을 부둥켜안고 통곡했다. 장례식장엔 이날 화마와 싸우다 세상을 뜬 경기 송탄소방서 119구조대 이형석(50) 소방위, 박수동(31) 소방교, 조우찬(25) 소방사의 빈소가 같은 층에 나란히 차려졌다.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1시 46분쯤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물류창고 신축 공사장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2022.01.06 19:02

  • 또 소방관 비극…평택 창고 화재 실종 3명 모두 숨진채 발견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의 한 냉동창고 신축 공사현장에서 난 불을 진화하다 6일 오전 실종됐던 소방관 3명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쯤 물류센터 화재진압에 투입된 소방관 5명 중 3명이 연락 두절됐다. 소방당국은 그러나 이들이 투입된 직후 화재 규모가 확산해 철수명령을 내렸지만, 연락이 닿지 않자 오전 9시 18분쯤 특수구조단 11명을 투입해 수색작업에 나섰다.

    2022.01.06 12:56

  • 하늘 뒤덮은 연기, 평택 냉동창고 화재…소방관 3명 연락두절 [영상]

    경기도 평택의 냉동창고 신축 공사현장에서 간밤에 불이나 소방당국이 10시간 넘게 화재진압을 하고있다. 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6분쯤 평택시 청북읍의 공사현장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화재 당시 공사현장 1층에서는 바닥 타설과 미장 작업이 진행 중이었다고 한다.

    2022.01.06 10:41

  • 불꽃 번쩍인 그날, 세번째 꿈마저 잃었다…38살 예비신랑 비극

    아들 김다운(38)씨는 지난해 11월 5일 경기도 여주시 한 이면도로에 세워진 전봇대에서 작업하던 중 감전됐다. 지난해 11월 5일, 경기도 여주의 한 이면도로로 향한 발걸음은 그의 마지막 길이 되고 말았다. 다른 하청업체의 지원요청을 다운씨가 다니던 회사가 받아들였고, 이면도로에 세워진 전주 업무가 그에게 주어졌다.

    2022.01.04 18:50

  • 고양-인천 택시비 ‘먹튀 남녀’… 잡고 보니 남자 중학생 둘

    경기도 고양에서 인천까지 택시를 이용한 뒤 요금을 내지 않고 도망친 중학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사기 등 혐의로 A군 등 중학생 2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해 12월 27일 오전 7시께 인천시 부평구 한 모텔 앞에서 택시비 4만6000원을 내지 않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2.01.04 12:15

  • 대기업 '성희롱 왕따' 반전…'너덜너덜 사건' 잔다르크 됐다 [별★터뷰]

    그의 사무실엔 주로 성폭력 관련 민·형사 사건이 쌓여 있고, 성폭력 관련 명예훼손 및 무고 사건이 더해져 있다. 이 변호사는 "만약 변호사 사무실을 열었을 때 처음 찾아온 이들이 성폭력 가해자였다면 내 인생이 어떻게 됐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며 웃었다. ‘성폭력 사건 전문 변호사’란 호칭은 때론 부담스러운 꼬리표가 되기도 한다.

    2022.01.03 05:00

  • '심장배달' 간호사 늦자, KTX 3분 연착했다…소방관 살린 기적

    지난 1월 어느 날 저녁의 기억은 신혜림(36) 간호사에겐 기적을 체험한 시간이다. 장기 기증자 가족을 설득할 땐 시간에 쫓기더라도 재촉하지 않고 기다려야 했다. 지난달 23일 은평성모병원에서는 장기 기증자 가족 등 30여명이 참석한 위령미사가 열렸다.

    2021.12.25 08:00

  • 갈라파고스의 SOS...中불법어선 막는 韓해경함, 또다른 작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한국에서 열흘간의 여정을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간 이들은 갈라파고스 군도를 지키는 에콰도르 해군 소속 장교들이다. 에콰도르 대사관 등의 설명을 종합하면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군도의 배타적 경제수역(EEZ)에는 매년 8~9월쯤 중국 불법 조업 어선이 대규모로 출몰했다. 중국 불법 조업 어선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자 에콰도르 정부는 2019년 한국 해양경찰에 경비함정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2021.12.20 05:00

  • "병 걸린건 내탓" 환자 자책에 신념 꺾었다…턱수염 의사의 변신

    고민 끝에 유튜버가 돼 온라인에 가득한 잘못된 의학 정보를 바로잡겠다고 다짐했다. 10년간 아내의 보호자였던 시간은 그가 암 환자의 심리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왔다고 한다. 그러나 잘못된 의학 정보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교수님의 이야기를 더 많은 이들이 들어야 한다"는 환자들의 말에 생각을 바꿨다고 한다.

    2021.12.19 21:16

  • ‘고춧가루’ 물에 적셔 다진양념 위장…저관세 노린 10년간 수법

    고춧가루는 수입할 때 물품 원가의 270%에 해당하는 관세가 붙지만, 다진양념은 물품 원가의 45%에 해당하는 관세가 매겨진다. 고춧가루를 상대적으로 저 관세인 다진양념으로 위장해 들여오고 물을 증발시킨 뒤 고춧가루로 만들어 판매·유통해 차익을 얻는 게 그의 계획이었다. 조사 결과 A씨는 지난해 초부터 지난 7월까지 고춧가루 약 28만t(7억 5000만 원 상당)을 다진양념으로 위장해 들여온 것으로 파악됐다.

    2021.12.14 18:51

  • ‘강도살인’ 권재찬, “계획 범행 아니냐” 묻자 고개만...검찰 송치

    지인이던 중년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유기를 도운 공범까지 살해한 권재찬(52)이 금품을 노리고 계획적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 됐으나 이를 부인하고 있다. 권씨는 이날 송치 전 미추홀서 앞에서 ‘계획 범행이 아니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고개를 가로저었다. 권씨는 지난 4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한 상가건물에서 평소 알고 지낸 50대 여성 A씨를 목 졸라 살해한 뒤 그의 신용카드를 이용해 현금 수백만 원을 인출하고 시신을 승용차 트렁크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2021.12.14 08:36

  • 비대면으로 속인 뒤…만나서 돈 뜯는 ‘피싱’ 작년 1만5000건

    지난 2월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하철 공중화장실에서 ‘똑, 똑, 똑, 똑’ 노크를 4번 하는 것을 암호로 정해 돈을 주고받던 보이스피싱 일당을 검거했다. 지난해 경찰대학이 펴낸 ‘보이스피싱 전달책의 가담 경로에 관한 연구’ 논문을 보면 2018년 2월~2019년 12월 서울경찰청 관할 경찰서에 검거돼 조사받은 한국인 235명 중 30세 미만이 77%였다. 중앙일보 취재팀이 보이스피싱예방협회와 공동으로 한 달간(10월 28일~11월 28일) 보이스피싱 피해자 6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두려움’ ‘분노’ ‘죄책감’ 등 정신적 피해를 호소하는 비율은 76.2%(48명)에 달했다.

    2021.12.14 00:02

  • ⑥한남동 명품시계점에 간 수거책…3세대 보이스피싱 수법은

    시계를 받자 "다른 금은방에서 시계를 현금으로 교환하라"는 두 번째 지시가 내려왔다. 경찰은 사기 등 혐의를 받는 B씨 일당의 여죄를 캐는 한편 명품 시계점 등에 대해 사기 방조, 장물취득죄 등의 혐의를 적용할 수 있을지 검토하고 있다. 지난 10월엔 한 보이스피싱 조직이 해외 결제가 됐다는 문자를 보내 피해자들을 속이고 서울의 한 금은방 계좌에 돈을 입금하도록 유도한 뒤 6억8000만원 어치 금을 가져가기도 했다.

    2021.12.13 04:51

  • ②'김민수 검사'에 子 숨진지 2년…'엄마 나야' 끔찍문자 계속 온다

    정작 후빈씨는 삶을 내려놓는 순간까지 본인이 보이스피싱 피해자란 사실을 알지 못했다. ‘서울중앙지검 김민수 검사’라고 자신을 소개한 발신인은 법률용어를 쏟아내며 후빈씨를 압박했다. 후빈씨가 삶을 내려놓은 지 1년 3개월 만이었다.

    2021.12.11 05:00

  • 대장동 의혹 ‘키맨’ 유한기, 영장심사 앞두고 극단선택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0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한 아파트단지 화단에 유 전 본부장이 추락해 숨져 있는 것을 한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이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한 결과 유씨는 이날 오전 2시 7분쯤 유서를 남기고 경기도 고양시 자택을 나섰다. 성남도시개발공사 관계자는 "(유 전 본부장이) 윤정수 현 사장 퇴임 전에 한 번 만나러 오겠다고 했었는데 실제론 오지 않았다"며 "당시 상의하고 싶은 게 있다는 식으로 말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2021.12.11 00:20

  • 비서에게 사직서 맡기고 퇴근…극단선택 직전 CCTV 속 유한기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0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한 아파트단지 화단에 유 전 본부장이 추락해 숨져 있는 것을 한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앞서 경찰은 이날 오전 4시10분쯤 유 전 본부장에 대한 실종신고를 접수했다. 포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유 사장이 어제 비서에게 맡긴 사직서를 오늘 받고 포천시에서 검토하는 중이었다"며 "검찰 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쯤 (유 전 본부장)이 ‘조직에 해가 되지 않게 하겠다.

    2021.12.10 14:02

  • 국내 첫 오미크론 감염 목사 부부, 퇴원…‘거짓진술’ 아내 고발

    국내에서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았다가 퇴원한 목사 부부 가운데 아내에 대해서 담당 구청이 고발했다. A씨 부부는 귀국 다음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지난 1일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A씨 부부는 인천 소재 의료기관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고, 지난 5일·6일 두 차례 연속 PCR(유전자증폭)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와 지난 6일 퇴원했다.

    2021.12.09 17:14

  • 지인 살해뒤 공범죽인 50대, 무기징역 감형됐던 살인범이었다

    50대 지인 여성을 살해하고 사체를 함께 유기한 공범까지 죽인 A씨(52)가 과거 강도살인 등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뒤 2심에서 감형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분이 일고 있다. 2003년 1월 14일 인천시 남구(현 미추홀구) 한 전당포에서 미리 준비한 둔기로 업주를 때려 뇌출혈 등으로 숨지게 한 A씨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면서다. A씨는 "여성 시신을 묻을 곳을 찾자"며 C씨와 함께 을왕리 야산으로 이동한 뒤 미리 준비한 둔기로 C씨를 때려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1.12.08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