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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용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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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0 00:00 ~ 2021.10.20 05:06 기준

총 983개

  • 인천 도로밑 ‘3474개 폭탄’…지하도상가 갈등, 출구가 없다

    내년 2월부터 지하도상가 점포의 양도·양수·재임차가 금지되는 것을 두고 인천시와 상인들 간 갈등이 첨예한 가운데 양도·양수·전대 유예기간을 늘리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이 시의회에 올라오면서다. 지난 2002년 인천시는 인천시 지하도상가 관리 운영 조례에서 행정재산인 지하상가 점포의 양도·양수·전대를 허용했다. 인천시의회· 지하상가 점포주와의 줄다리기 끝에 지하도상가 점포의 양도·양수·재임차를 금지하는 방향으로 조례를 수정했다.

    2021.10.18 05:00

  • 경찰, ‘뇌물수수 혐의’ 이강호 인천 남동구청장에 구속영장 신청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강호 인천 남동구청장에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등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구청장은 과거 인천시의회 시의원으로 활동하던 2015년 말에서 2016년 초 사이 충남 태안군 일대 토지 4141㎡의 지분 절반을 인천의 한 평생교육시설 교사 A씨로부터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구청장이 인천시 의원으로 활동하던 2015년 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학력 인정 평생교육시설 지원 조례안’에 대가성이 있는지도 들여다보고 있다.

    2021.10.15 11:17

  • “아동학대, 평균 이상인데 낮은 검거율에 격무”…질타받은 인천시

    인천에서 아동학대 발생 건수가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난 가운데 관련 신고 건에 대한 검거율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이영 국민의힘 의원이 보건복지부와 인천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인천 내 인구 10만명당 아동학대 발생 건수는 2016년 23.5건을 기록한 뒤 매년 늘었다. 이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인천에서 아동학대가 많이 발생하는데도 시내 아동보호전문기관(아보전) 종사자가 1인당 100건이 넘는 신고·사례관리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1.10.12 18:58

  • 신생아 쿵 떨어졌는데 "폰이다"…950억 지원에도 매맞는 아이

    최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정부지원 산후도우미)가 아동을 학대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보건당국의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지난해엔 코로나19 탓에 제공인력과 이용자 수가 소폭 준 것으로 보고 있다"며 "산후도우미가 받는 최저임금이 오르고 지원대상이 확대하면서 매년 관련 예산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허 의원실에 따르면 올해 1~8월 정부지원 산후도우미의 아동학대 사례는 총 7건이다.

    2021.10.10 23:20

  • '60년 전 빠니보틀'의 딱정벌레차…18년 만에 부활한 사연

    한국 최초의 세계여행가인 고(故) 김찬삼(1926~2003)씨와 그의 애마 우정 2호의 얘기다. 빼곡한 발걸음의 기록을 『세계 일주 무전 여행기』,『김찬삼의 세계여행』시리즈로 세상에 선보였다. 자녀들이 나눠서 아버지의 기록을 챙겼지만, 고장 난 우정 2호는 영종도의 한 건물 옥상에 홀로 남겨졌다.

    2021.10.10 07:00

  • 미쓰비시 줄사택 전부 보존? “흉물”이라던 주민들 왜 돌아섰나

    자문기구인 미쓰비시 줄사택 민관협의회(협의회)에서 ‘줄사택 전부 보존’으로 의견이 모이면서다. 줄사택 최소 보존과 공영주차장 추진이 핵심인 1안, 줄사택과 공영주차장을 비슷한 규모로 만드는 2안, 줄사택 전체를 보존하고 다른 곳에 공영주차장을 만드는 3안이었다. 나건식 부평2동 주민자치위원회장은 "줄사택과 주차장이 공존하는 것보다 다른 부지에 공영주차장을 만드는 방안이 낫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2021.10.06 05:00

  • 또 배달기사vs주민 갈등…이번엔 다르다 '안전할 권리' 충돌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배달 기사들이 오토바이를 몰고 아파트 통행로를 오가면서 주민들이 위협받는 일이 많아졌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최근 인천의 한 아파트가 배달 오토바이의 지상 출입을 금지하면서 입주민과 배달기사 사이에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양측이 내세운 ‘안전할 권리’가 서로 엇갈리는 가운데 아파트 측이 지하주차장 내 배달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해 합의점을 찾을지 관심이 쏠린다.

    2021.10.02 05:00

  • 50대 가장 앗아간 을왕리 참극…엇갈린 남녀, 2심 판결도 갈렸다

    이날 인천지법 형사항소2부(이현석 부장)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윤창호법) 및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구속기소 된 운전자 A씨(35·여)에 징역 5년을 선고했다.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사 및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교사 등 혐의로 함께 기소한 동승자 B씨(48)에겐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B씨에게 적용된 윤창호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B씨가 A씨의 음주운전을 막아야 할 관계에 있지 않고 의무도 없다고 볼 수 없어 공동정범으로 책임을 물을 수 없다"며 "원심에 사실을 오인하거나 법리를 오해한 위법이 없다"고 설명했다.

    2021.09.29 15:36

  • 중고차 허위매물 잡는 유튜버, 피 흘린 채 발견…현재 중태

    중고차 허위매물 관련 영상으로 인기를 끈 유튜버가 인천 영종도의 한 야외 주차장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됐다. 29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10시쯤 인천시 중구 영종도 왕산마리나 주차장에서 유튜버 A씨(30대)가 머리 부위 등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것을 신고자가 발견했다. 당시 이 주차장에서 '차박'을 하고 있던 신고자는 남성이 소리치는 소리를 듣고 차 밖으로 나간 뒤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1.09.29 11:00

  • 성매매로 반년만에 7억…재력 과시하던 '부천의 왕' 잡혔다[영상]

    29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수도권 일대 오피스텔 수십 곳에서 기업형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총책 20대 남성 A씨와 직원 13명을 성매매알선 혐의로 검거했다. A씨는 지난 2월부터 6개월간 경기 부천, 인천 부평, 경기 일산, 서울 강남 일대에서 11명의 실장을 두고 34개 오피스텔 호실을 임차해 외국인 여성들을 다수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했다. A씨는 인터넷 광고에 능숙한 자를 고용해 성매매 사이트에 자신의 업소가 상위에 노출되도록 했고, 업소별 실장 11명에게 매출실적에 따른 수익을 배분하는 등 기업형으로 운영했다.

    2021.09.29 08:55

  • “문화재 훼손” vs “허가났다” 법정 간 김포 왕릉 아파트 갈등

    이 아파트가 적법한 절차를 거쳐 착공했는지를 두고 문화재청과 관할 지자체 등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어서다. 건설사들이 김포 장릉 반경 500m인 문화재 보존지역에 아파트를 지으면서 사전 심의를 거치지 않아 문화재 보호법을 위반했다는 게 문화재청의 판단이다. 앞서 문화재청은 2017년 1월 김포 장릉 반경 500m 안에 짓는 높이 20m 이상 건축물은 개별 심의한다고 고시했다.

    2021.09.29 00:03

  • "산 사람보다 죽은 왕 먼저냐"…20층 지은 아파트 철거전쟁

    문화재청 고시에 따라 김포 장릉 500m 반경 내 4-1구역인 해당 아파트 부지에선 최고높이 20m 이상 건축물을 지으려면 문화재청의 개별심의를 받아야 한다. 그런데 해당 아파트 단지가 문화재위원회의 심의와 허가를 받지 않고 공사를 진행해 문화재 보호법을 어겼다는 게 문화재청의 지적이다. 입주 예정자 임모(44)씨는"내년 9월 전세로 있는 집에서 나와 검단 새 아파트에 입주할 예정이었는데 공사 중지 명령이 내려져 앞으로가 걱정"이라며 "문화재청이 봉분이 아니라 김포 장릉 단지 끝부분을 기준으로 500m 반경을 정하는 건 불합리하다.

    2021.09.27 05:00

  • 서른에 사표 내고 영국행…축덕 소녀의 저지를수 있는 용기[별★터뷰]

    사는 데 축구가 전부는 아니라고 하지만, 때론 전부 같기도 하다는 ‘축덕 스토리’를 들어봤다. 양씨는 "토트넘 구단은 ‘팬들에게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모든 걸 준비하는 곳이었다"며 "한국인 선수가 있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았고 더 바쁘게 일할 수 있어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연맹에 들어가기 위해 ‘스펙’을 쌓은 건 아니었지만, 그간 밟아온 길이 재취업에 도움이 된 것 같다"고 했다.

    2021.09.25 10:00

  • 섬마을 학교 살린 야구부, 타지 학생 부른 드론…고교의 반전

    이대로라면 내년 덕적고 전교생은 더 줄어들게 된다. 덕적도 인근 바닷모래를 건설자재로 채취하는 대가로 주민들이 받는 복지 기금 일부를 야구부 창단을 위해 내놓았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체육진흥지역위원회를 열고 고심 끝에 지난 2일 덕적고의 야구부 창단을 승인했다.

    2021.09.22 05:00

  • ‘티끌 플라스틱’ 되살린 대딩들…지구 환경문제를 ‘언박싱’하다

    ‘지구 언박싱’이라는 대학 동아리를 만든 홍동완(25)씨의 말이다. 친구들과 지구라는 상자를 ‘언박싱’해 그 안에 담긴 환경 이슈를 함께 고민해보자고 의기투합했다. 장기적으로 캠페인 참여자들이 환경 이슈를 일상이자 문화로 받아들였으면 하는 게 지구언박싱의 바람이다.

    2021.09.19 08:00

  • 인천 소이작도에서 20대 실종 엿새째…부친 "적극 수색" 호소

    인천 옹진군 소이작도에서 20대 남성이 실종된 가운데 실종자 아버지가 해양경찰에 적극적으로 아들을 찾아달라고 촉구했다. 18일 인천 중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8시쯤 인천시 옹진군 소이작도에서 A씨(27)가 실종됐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A씨의 부친은 이날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아들이 평소 몸이 안 좋아서 걱정했는데 이런 일이 벌어져 애가 탄다"며 "아들이 바다에 빠졌다면 오늘과 내일이 물 위에 떠오를 시점이라고 주민들에게 들었다.

    2021.09.18 18:45

  • "막내 매일 아빠사진 본다" 택배점주 아내, 노조원 13명 고소

    검은색 옷을 입은 그는 고개를 숙인 채 "저는 택배노조 소속 택배기사들의 집단적 괴롭힘 행태를 폭로하는 유서를 남긴 채 세상을 떠난 CJ대한통운 김포 택배대리점 대표의 아내"라며 운을 뗐다. 박씨는 "한 대화방에서 택배노조 소속 택배기사들이 남편을 집단으로 괴롭혀 대표에서 물러나게 하고 스스로 대리점 운영권을 가져가겠다고 하는 걸 보고 놀라움과 분노를 억누를 수 없었다"고 했다. CJ대한통운 택배대리점연합회 관계자는 "유서와 단체 대화방에서 오간 피고소인 등 택배노조 소속 택배기사들의 대화를 종합해보면 피고소인들이 고인을 집단으로 괴롭혀 대표에서 물러나게 하고 대리점 운영권을 가져가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고밖에 볼 수 없다"고 말했다.

    2021.09.17 13:35

  • “추석인데 전도 안 먹나”…익숙해진 비대면 추석,전통시장 울상

    앞서 부평시장 상인들은 추석을 앞두고 손님이 늘 거라 기대했다고 한다. 상인들은 비대면에 익숙해진 사회 분위기와 함께 최근 일부 전통시장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이 영향을 줬다고 입을 모은다. 전통시장을 찾는 손님에게 혜택을 줘 추석을 앞둔 전통시장에서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서다.

    2021.09.14 17:14

  • "화장실 간다" 구명조끼 없이 사라진 해양경찰...CCTV 보니

    20대 해양경찰관이 서해 북단 인천 소청도 인근 해상에서 경비함정 근무 중 실종돼 해양경찰이 사흘째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해경은 A 순경(27)이 실족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2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500t급 해경 경비함정 518함에서 중부지방해경청 서해5도 특별경비단 소속 A 순경이 실종됐다.

    2021.09.12 14:25

  • 이재명, 일산대교 무료화 강공…“국민연금, 배임·사기죄로 처벌 받아야”

    이 지사는 12일 경기도의 일산대교 공익처분으로 대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의 기대수익을 빼앗았다는 비판에 대해 "배임죄, 사기죄로 처벌받아 마땅한 불법 부도덕 행위를 옹호하고 도민 혈세 낭비를 막으려는 경기도를 비난하는 게 옳은 일인가"라고 반발했다. 그는 그러면서 국민연금은 일산대교(주)의 단독주주인 동시에 자기대출 형태로 사채 수준 고리대출을 한 채권자이고, 단독주주가 통행료 수입에서 고리대출 이자를 떼고, 손실이 났다며 통행료를 올리고 도민 세금으로 수익보전을 받고 있다고 했다. 이한상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산대교 주식회사는 8년간 손실을 감내하다가 2017년부터 수익을 냈다"며 "이 지사는 겨우 불황터널을 지나 수익을 내려는 사업자에게 과도한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뒤통수를 친 것"이라고 적었다.

    2021.09.12 12:35

  • 이재명 “국민연금 악덕업자냐” 정치공방 번진 ‘공짜 일산대교’

    이재명 경기지사가 일산대교의 통행료 무료화를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공익처분’ 카드를 꺼내 들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지사는 "2014년부터 사업 재구조화, 감독명령, 자금 재조달 등 행정적 노력을 했지만 해결되지 않았다"며 "경기 도민의 교통기본권 회복과 통행료 무료화를 위해 공익처분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국민연금공단이 일산대교를 인수할 당시 금액 가까운 수익을 올렸고 경기도가 정당한 보상을 할 것이므로 국민 노후자금이 훼손될 일은 없다는 게 이 지사의 주장이다.

    2021.09.10 05:00

  • “임산부석 지키면 성추행범은 누가 잡나”…경찰 반발 부른 조례안

    인천시의회 등에 따르면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은 지난달 17일 ‘인천시 대중교통 기본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경찰 관계자는 "조례안에 따라 경찰관이 임산부지정석 권고 업무를 수행하던 중 마찰 등 문제가 생길 경우, 경찰 사무가 아니라 경찰관이 보호받지 못할 수 있다"며 "이번 조례안이 통과되면 향후 행정지도란 형식을 빌려 자치 경찰 사무를 늘리고 지자체 업무를 넘길 우려가 크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신은호 인천시의회의장은 "평소 지하철을 타고 다니면서 전동차 내 임산부 배려석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느꼈다"며 "다들 인구절벽이 문제라고 하는데 정책으로 실현된 게 없어서 지자체 최초로 임산부 전용석 규정을 둔 ‘인천광역시 대중교통 기본 조례’ 제정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2021.09.08 13:53

  • [단독]택배노조 발차기 파문…"합의했다"는 노조, 거짓이었다

    경기도의 한 택배 분류장에서 붉은 머리띠를 두른 남성이 분류 작업대 반대편의 남성에게 택배 박스를 집어 던진 뒤 작업대 위로 올라가 남성을 발로 걷어차고 피해 남성이 그대로 뒤로 넘어지는 모습이 CCTV에 찍혔다. CJ대한통운 택배대리점연합회 관계자는 "택배 노조원들이 작업장에서 마이크를 잡고 언성을 높이는 과정에서 비노조원들과 다툼이 있었다. 그 과정에서 노조 간부가 비노조원을 발로 가격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한 택배기사는 "노조 간부가 작업장에서 언성을 높이자, 비노조원 중 한 명(피해자 B씨)가 ‘조용히 하자’면서 손에 들어오는 작은 박스를 집어 던졌고, 이후 영상 속 일이 벌어진 것으로 기억한다"며 "당시 피해자는 1미터 이상 밀려나 쓰러졌고, 이후에도 소란이 있었다"고 말했다.

    2021.09.07 16:21

  • 경기도 대안학교 교장, 성추행 의혹…교육청, 직위해제 후 조사

    경기도의 한 대안학교에서 교장이 교직원들을 성추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교육청이 조사 중이다. 6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경기도의 한 대안학교 교직원 등은 지난 5월 경기도교육청과 인권위에 성추행과 성희롱을 겪었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기도 교육청은 성추행 의혹을 받는 교장을 직위 해제하라고 학교 재단에 통보했다.

    2021.09.06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