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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용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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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8 00:00 ~ 2024.02.28 14:57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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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안고 나타난 '이선균 협박녀' 구속…법원 "증거인멸 우려"

2023.12.28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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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유서 같은 메모 남기고 숨진 채 발견…서울대병원에 빈소

2023.12.27 13:07

총 1,531개

  • 생존율 20% 뚫었다…베트남 부부 600g 세쌍둥이의 기적

    생존율 20% 뚫었다…베트남 부부 600g 세쌍둥이의 기적

    첫째는 지난해 11월 퇴원했고 둘째는 전날 병원을 떠날 수 있게 됐다. 세쌍둥이가 생사의 갈림길을 오갈 때마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치료비도 일단 병원 사회사업팀 등이 지원에 나서면서 우선 치료부터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어 지난달 26일엔 둘째 딸이 위기를 넘기고 체중 2.9㎏ 상태로 병원을 나섰다.

    2024.01.01 05:00

  • 아기 안고 나타난 '이선균 협박녀' 구속…법원 "증거인멸 우려"

    아기 안고 나타난 '이선균 협박녀' 구속…법원 "증거인멸 우려"

    이규훈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공갈 혐의를 받는 박모(28)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망할 염려와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씨가 이보다 많은 3억원을 갈취하고도 박씨에게 1억원을 건네지 않자 직접 이씨 측에 접근해 5000만원을 갈취한 혐의(공갈)도 받는다. 경찰은 지난 22일 박씨에 대해 공갈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는데도 박씨가 지난 26일 영장실질심사에 별다른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않자 지난 27일 신병을 확보했다.

    2023.12.28 21:04

  • 지디 혐의 못 밝힌 뒤…경찰 '이선균 비공개 조사' 거부했다

    지디 혐의 못 밝힌 뒤…경찰 '이선균 비공개 조사' 거부했다

    "이씨와 마약을 투약했다"는 김씨의 진술에 대한 검증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이씨에 대한 내사(입건 전 조사) 사실이 유출된 것이다. 수사 상황에 밝은 한 관계자는 "유아인씨의 마약 투약 사건은 7개월 수사 뒤에 알려졌는데 이씨 사건은 내사 단계에서 알려지면서 처음부터 삐걱거렸다"며 "마약 수사는 첫 안착이 중요한데 정보 유출이란 불안을 안고 출발하다 보니 한계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수사를 지휘한 송준섭 인천청 수사부장은 28일 기자간담회에서 "마약 혐의에 대한 조사 및 공갈 사건에 대한 추가 피해조사를 한 번에 마무리해달라는 요청이 있었고 이씨에 대한 진술을 충분히 들어주는 차원에서 장기간 조사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2023.12.28 18:25

  • 이선균, 유서 같은 메모 남기고 숨진 채 발견…서울대병원에 빈소

    이선균, 유서 같은 메모 남기고 숨진 채 발견…서울대병원에 빈소

    마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던 배우 이선균(48)씨가 자신의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성북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씨의 소속사 매니저는 27일 오전 10시 12분쯤 "이씨가 아내에게 유서 같은 메모를 남기고 집을 나갔다. 이후 휴대전화 위치 추적 등을 통해 이씨를 행방을 추적한 경찰은 오전 10시 41분쯤 성북동의 한 건물 인근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쓰러져 있는 이씨를 발견했다.

    2023.12.27 13:07

  • [단독] 풍랑이 잡았다…1000억대 코인자산가 '존버킴'의 추락

    [단독] 풍랑이 잡았다…1000억대 코인자산가 '존버킴'의 추락

    그는 중국으로 밀항을 시도하려다가 전남 신안군 홍도 인근 해상에서 체포된 뒤 22일 밀항단속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검찰 측은 영장실질심사에서 밀항단속법 위반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된 박씨 등 3명에 관해 5가지 이유를 들어 구속수사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한다. 지난 19일 경북 구미시에서 범행 당시 렌터카를 운전하던 B씨를 밀항단속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2023.12.24 17:16

  • '마약 혐의' 이선균, 3차 소환조사…"마약인 줄 몰랐냐" 묻자

    '마약 혐의' 이선균, 3차 소환조사…"마약인 줄 몰랐냐" 묻자

    지난 10월 24일 경찰이 이씨를 마약류 관리법상 대마와 향정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힌 뒤 3번째 소환 조사로 지난달 4일 2차 조사 이후 49일 만이다. 경찰은 "이씨가 마약을 투약했다"는 김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이씨의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캐물을 예정이다. 이씨는 지난 10월 자신의 마약 투약 의혹이 언론보도로 알려지자 10월 20일 "이번 사건과 관련해 3억5000만원을 요구받는 등 협박당했다"며 변호인을 통해 인천지검에 고소장을 냈다.

    2023.12.23 10:34

  • '칩 환전앱' 개발해 177억 도박판…149명 검거, 고교생도 있었다

    '칩 환전앱' 개발해 177억 도박판…149명 검거, 고교생도 있었다

    인천에 사는 홀덤펍 업주 A씨(38)는 지난 6월 소개로 만난 컴퓨터 프로그래머 B씨(30대)에게 "게임에서 딴 칩을 환전할 수 있는 온라인 애플리케이션(앱)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경찰은 온라인 환전소를 이용하는 홀덤펍 가맹점이 늘고 있다는 첩보를 토대로 수사를 확대했고 홀덤펍 19곳에서 일하던 업주·매니저·딜러 등 84명을 차례로 검거했다. 인천서부서는 도박 및 도박장소 개설 혐의로 홀덤펍 업주 A씨 등 3명을 구속하고 매니저와 딜러, 이용자 등 146명을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2023.12.21 13:47

  • "마약입니다" 온도 200도 기계뒤 진땀…인천공항세관 3층 정체

    "마약입니다" 온도 200도 기계뒤 진땀…인천공항세관 3층 정체

    분석을 맡은 이길호(47) 주무관은 "마약류 분석 의뢰가 오면 보통 기체크로마토그래피로 성분을 먼저 파악하고 액체크로마토그래피로 재확인한다. 이날은 샘플을 투입한 마약류 분석작업이었지만 최근 공항세관 분석실엔 세관 특송물류센터와 국제우편물류센터로부터 마약류 분석 의뢰가 잇따르고 있다. 공항세관 관계자는 "보통 세관 분석실은 여행자 휴대품, 특송·우편화물의 품목번호 설정이 주 업무인데 인천공항세관 분석실은 마약류 분석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분석실이 있는 서울, 부산 등 다른 세관보다 분석 장비가 월등히 많다"고 말했다.

    2023.12.21 05:00

  • "미추홀구 애들은 욕 달고 다녀" 인천시의회의장 비하 발언 사과

    "미추홀구 애들은 욕 달고 다녀" 인천시의회의장 비하 발언 사과

    지난 19일 ‘제물포르네상스’ 마스터플랜 대시민 보고회에서 자신이 한 축사가 미추홀구를 비하했다는 논란이 일자 공식 사과문을 발표한 것이다. 문제의 발언은 지난 19일 오전 인천항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제물포르네상스’ 마스터플랜 대시민 보고회에서 나왔다. 이날 허 의장은 축사를 하던 중 "지난주에 만난 한 기자가 자신은 청라 살다가 미추홀구로 이사 왔는데 두 가지 면에서 다시 청라나 송도로 가야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2023.12.20 17:17

  • 인천서 태어난 모든 아이, 18세까지 최대 1억 받는다

    인천서 태어난 모든 아이, 18세까지 최대 1억 받는다

    유정복(사진) 인천시장이 18일 "내년부터 인천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이에게 18세까지 최대 1억원 이상을 지원하는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이날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형 출산 정책인 ‘1억 플러스 아이드림(1억+i dream)’을 내년부터 시행하겠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인천시의 ‘1억 플러스 아이드림(i dream)’ 정책은 부모급여와 아동수당 등 최대 7200만원을 지원하는 현행 정부 지원책에 인천시 군·구 예산을 투입해 인천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이에게 28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하겠다는 내용이 골자다.

    2023.12.19 00:01

  • 인천서 태어나면 18세까지 1억원…유정복 "내년부터 시행"

    인천서 태어나면 18세까지 1억원…유정복 "내년부터 시행"

    유정복 인천시장이 18일 "내년부터 인천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이에게 18세까지 최대 1억원 이상을 지원하는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이날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형 출산 정책인 ‘1억 플러스 아이드림(1억+i dream)’을 내년부터 시행하겠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인천시의 ‘1억 플러스 아이드림(i dream)’ 정책은 부모급여와 아동수당 등 최대 7200만원을 지원하는 현행 정부 지원책에 인천시 군·구 예산을 투입해 인천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이에게 28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하겠다는 내용이 골자다.

    2023.12.18 16:29

  • "오빠 필 때" 이선균 협박한 업소 女실장…첫 재판서 한 말

    "오빠 필 때" 이선균 협박한 업소 女실장…첫 재판서 한 말

    김씨는 지난 3월 23일과 30일 자신의 주거지에서 주사기를 이용해 A씨, 유흥업소 직원과 함께 필로폰과 대마 등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인천경찰청 마약수사계는 이씨가 마약류를 투약했다는 김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이씨를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지난 10월 24일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김씨는 이씨에게 3억여원을 요구했는데 경찰은 김씨가 마약류 흡입·투약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이씨에게 돈을 요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2023.12.15 13:01

  • 32개월 만에 문 연다…백령도 산부인과 나타난 70대 구세주

    32개월 만에 문 연다…백령도 산부인과 나타난 70대 구세주

    인천시가 운영하는 공공의료병원인 백령병원은 2001년 9월 문을 연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의 유일한 병원이다. 이두익 백령병원장은 "의료취약지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공보의를 먼저 뽑고 군의관을 뽑아달라고 인천시, 복지부, 국회 등에 요청하기도 했다"며 "산부인과 의사 등이 필요하니 인천 섬 지역에 공보의 숫자를 늘려달라고 했지만 달라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2001년 백령병원에서 산부인과 공보의로 일했던 의사가 의료계 종사자들에게 백령도 사정을 알렸는데, 오씨가 우연히 소식을 접한 뒤 선뜻 백령도행을 자원했다.

    2023.12.12 05:00

  • "골프채 AS 가능" 이 말에 속았다…판치는 중국산 짝퉁

    "골프채 AS 가능" 이 말에 속았다…판치는 중국산 짝퉁

    A씨(39)는 2021년 8월부터 중국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짝퉁 골프채’를 사들이기 시작했다. 세관에 따르면 지인 등을 동원해 개인통관부호를 확보한 A씨는 골프채를 반입하면서 이를 등산용 스틱, 스테인리스 파이브 등 비슷한 형태의 물품이라고 신고했다. A씨는 이런 식으로 밀수입한 짝퉁 골프채를 정품 중고 상품으로 위장해 국내 쇼핑몰·중고거래사이트에서 정품의 절반 값에 팔았다.

    2023.12.06 15:36

  • “또 요소수 대란 오나” 2년 전 악몽에 사재기 조짐

    중국의 요소 수출 통관 보류로 인한 ‘요소수 대란’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면서 사재기 조짐까지 나타나고 있다. 디젤 차량을 모는 직장인 김모(39)씨는 "2021년 당시 만원대였던 요소수 5L 가격이 10만원까지 치솟았는데 그마저 구하기도 어려웠다. 요소수를 구하기 위해 일부러 AS센터를 찾아서 차량 정비를 했던 기억이 떠오른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당시 일부 AS센터에선 차량 정비를 맡기면 요소수를 채워줬다고 한다.

    2023.12.06 05:00

  • “2년전 요소수 대란 되풀이될까봐”…중국 통관보류에 사재기 조짐도

    “2년전 요소수 대란 되풀이될까봐”…중국 통관보류에 사재기 조짐도

    차량 40여 대로 한 달에 18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분) 물량을 옮기는데, 화물차 대부분이 디젤 차량이라 신항 인근 주유소에서 매번 요소수 40~50리터를 사곤 했다. 황씨는 "2021년 가을 중국 정부가 요소 수출을 사실상 막으면서 벌어진 ‘요소수 대란’ 공포가 업계에 다시 번지고 있다. 당장 요소수 대란이 반복될 가능성은 작다는 정부의 판단에도 불구하고, 지난 2021년 한차례 악몽을 겪은 이들 사이에선 "사태가 장기화할 수도 있다(요소수 유통업체 종사자)"는 우려가 잦아들지 않고 있다.

    2023.12.05 17:23

  • "투자금 2.6배 걷어"vs"예외 안 된다"…경인고속도 무료화 논란

    "투자금 2.6배 걷어"vs"예외 안 된다"…경인고속도 무료화 논란

    인천시의회와 부평구의회도 9월 무료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는 등 무료화 요구는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통행료 총액이 건설유지비와 공익 목적 비용을 합산한 금액을 초과할 수 없다"는 유료도로법(16조)에 따라 더 이상 통행료를 걷어선 안 된다는 게 인천시의 주장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한국 고속도로는 개통이익을 먼저 누린 선발 노선의 통행료로 적자 노선과 후발 노선을 보조하고 있다"며 "건설과 유지관리에 필요한 재원 조달을 위해서라도 통합채산제로 요금을 결정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2023.12.05 05:00

  • 안전핀 뽑자 '펑' 열린 문…불법 중국어선 잡는 해경 신무기

    안전핀 뽑자 '펑' 열린 문…불법 중국어선 잡는 해경 신무기

    이 경사는 "출입문 개방은 불법 조업을 하는 외국 어선 추격은 물론, 다중이용시설 테러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이 장비는 어느 조건에서도 빨리 문을 열 수 있는 휴대용 발명품"이라고 말했다. 출입문 개방은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을 단속하는데 있어 핵심적인 과정이다. 통상 중국어선은 불법 조업 행위가 해경에 적발되면 서해 북방한계선(NLL) 북측 수역이나 배타적 경제수역(EEZ)으로 달아난다.

    2023.12.02 08:00

  • 군인 꿈 포기하고 아버지에 간이식한 18세

    군인 꿈 포기하고 아버지에 간이식한 18세

    양희찬(18) 군은 간 이식이 필요한 아버지를 위해 자신의 간을 이식했다. 양군은 간 이식으로 평소 꿈이었던 군인이 될 수는 없지만 "나중에 기능올림픽에 나가 메달을 따고 싶다"고 말했다. 최양은 "동네 어르신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일하고 받은 월급으로 아버지와 외식도 한다"며 "내년엔 세무 공부를 위해 상고에 진학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3.11.30 00:01

  • [단독]한국은 그를 두번 버렸다…덴마크 입양인 법정서 운 까닭

    [단독]한국은 그를 두번 버렸다…덴마크 입양인 법정서 운 까닭

    지난 3년간 자신을 괴롭힌 보험 사기 일당에 대한 재판이 있던 날이었다. "수익성이 높고 원금손실이 없는 투자 상품이 있다"는 이씨의 말을 믿고 투자를 시작했는데, 이씨는 1년 뒤 만기일을 앞두고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며 새로운 상품을 제안했다. 떼인 돈을 돌려받으려면 다시 지난한 민사소송 과정을 거쳐야 하며, 그렇게 해도 돈을 되찾을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2023.11.29 16:46

  • 아빠 살리려 간 이식 18살 "군인 꿈 포기, 기능올림픽 메달 딸 것"

    아빠 살리려 간 이식 18살 "군인 꿈 포기, 기능올림픽 메달 딸 것"

    최은별양은 "동네 어르신이 운영하는 작은 가게에서 일을 하고 받은 월급으로 아버지와 함께 외식도 한다"며 "내년에는 세무 공부를 하기 위해 상고에 진학하고 싶다"고 말했다. 양군은 아버지를 위해 기꺼이 자신의 간을 이식해주겠다고 나섰다. 양군은 "(간 이식 수술을 해) 평소 꿈꾸던 군인은 될 수 없겠지만, 아버지를 지킬 수 있어 다행"이라며 "고교 졸업을 앞두고 공장에서 정밀기기를 다루는 현장실습을 하고 있는데 나중에 기능올림픽에 나가 메달을 따고 싶다"고 말했다.

    2023.11.29 15:33

  • 음성∙음성∙음성…그래도 이선균 마약 수사 '끝까지 간다' 왜

    음성∙음성∙음성…그래도 이선균 마약 수사 '끝까지 간다' 왜

    경찰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수사 결론은 아직 유보"라면서도 "음성이라고 해서 여러 가지 정황상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분명한데 불기소로 송치하는 건 맞지 않다. 음성 결과에도 마약을 투약한 정황이 확실하면 유죄판결한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마약 수사 경험이 많은 검찰 관계자는 "음성 판정이 나왔다면 같이 투약한 상대의 진술이 구체적이거나 마약 투약 내용이 담긴 대화 기록 등 혐의를 충분히 입증할만한 증거가 있어야 송치나 기소가 가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3.11.27 16:46

  • 공백 딛고 28년만 부활한 카자흐 헌재…한국 헌재 벤치마킹 추진도

    공백 딛고 28년만 부활한 카자흐 헌재…한국 헌재 벤치마킹 추진도

    마이크를 잡은 엘비라 아지모바 카자흐스탄 헌법재판소장(카자흐 헌재소장)은 "법은 처벌 도구가 아니라 예방 도구"라며 "사법 신뢰를 높이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내년 1월 출범 1주년을 맞는 카자흐스탄 헌법재판소에 대한 설명을 이어가던 아지모바 소장은 "카자흐 국민의 존엄과 자유, 정의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말을 끝맺었다. 그러다 연료값 급등을 계기로 시작된 반정부 시위 이후 지난해 11월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재설치 등을 포함한 법안에 서명하면서 올해 초 카자흐 헌재는 28년 만에 부활했다.

    2023.11.25 09:00

  • 법인세 25년간 안 낸다…세계 우라늄 수요 40% 거머쥔 나라

    법인세 25년간 안 낸다…세계 우라늄 수요 40% 거머쥔 나라

    알리한 스마일로프 카자흐스탄 총리는 지난 17일(현지시각) "2029년까지 카자흐스탄의 GDP를 두배 늘어난 4500억 달러로 만들겠다"며 "2029년까지 최소 1500억 달러의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마이크를 잡은 나지라 누르바예바 카자흐스탄 외무부 차관은 "전 세계 경제 50% 이상이 클러스터 방식으로 GDP 성장을 일궜다"며 "지역별 생산 클러스터를 만들면 지역 경제성장에 기여하면서 혁신을 촉진하고 지역 회복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누르바예바 차관은 "클러스터 개발을 위해 2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11.24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