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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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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9 00:00 ~ 2021.09.29 06:1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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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만배 “좋아하는 형님들 법률단 모셔…473억은 운영비로”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한 경찰 조사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현재까지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사람은 3명"이라며 "나머지 1명인 화천대유 관계사 천화동인의 등기임원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단체는 "이 지사가 성남시장으로 재직했던 2015년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 선정을 담당한 성남도시개발공사의 불공정하고 부적절한 심사 등 수많은 비리 의혹 등이 제기됐다.

    2021.09.28 00:02

  • 화천대유 김만배 "곽상도 아들, 산재신청 안했지만 산재다"

    김씨는 이날 오전 참고인 조사를 위해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했으며, 12시간 30여분 만에 나왔다. '곽상도 의원 아들이 산재를 신청한 적이 없다고 하던데'라는 질문에 김씨는 "산재 신청은 안 했는데, 중재해를 입었다. 앞서 김씨는 이날 경찰에 출석하면서 화천대유에서 근무한 곽 의원의 아들이 퇴직금 50억원을 받은 것과 관련해 산재를 당해 그 정도의 금액을 지급한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했다.

    2021.09.27 23:06

  • 화천대유 대주주 부르고, 이재명 고발장 받고…경찰 수사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씨가 27일 내사 단계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은 데 이어 시민단체가 이재명 경기지사와 김씨 등을 경찰에 고발했기 때문이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라는 시민단체는 이날 이 지사와 성남도시개발공사와 특수목적법인(SPC) 성남의뜰, 천화동인 주주 등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했다. 이날 오전 화천대유 내사(입건 전 조사)를 담당하는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두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는 ‘대장동 게이트’가 아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런 것(정치권 로비)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2021.09.27 17:32

  •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로비 없다…곽상도 아들은 산재"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특혜를 받은 의혹이 제기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최대 주주 김만배씨가 27일 경찰에 출석하며 자신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 "그런 것(정치권 로비)은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김씨는 곽상도 의원 아들이 퇴직금 50억원을 지급받은 것이 과도하다는 지적에 대해 "여러가지 의혹과 억측이 있는데 저희(화천대유)는 기본 퇴직금이 5억원 정도로 추정된다"며 "회사가 계속 성과가 있으니 각 분야에서 성과 있는 분들에 대해 이사회나 임원회의를 통해 (퇴직금을) 결정한다"고 했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거액의 회삿돈을 빌린 경위와 사용처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하며 돈의 정확한 성격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2021.09.27 09:57

  • 추격전 대신 GPS추적기, 로봇이 순찰…경찰 스마트해진다 [영상]

    도주 차량을 향해 레이저 발사 장치가 GPS 위치추적기를 쏜다. 현장참여형에는 경찰관과 시민이 치안 현장에 필요한 장비 등을 직접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든다는 내용이 담겼다. 경찰청 기획조정관실 과학치안정책팀 관계자는 "시범사업이었던 폴리스랩 1.0이 성과를 내며 2.0으로 이어졌다"며 "치안 현장에서 시민과 경찰의 안전을 확보하고 수사 역량을 강화하는 시스템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25 06:00

  • 화천대유 내사만 5개월째…경찰,“신중 기해야”

    내사를 담당하고 있는 서울 용산경찰서의 한 관계자는 23일 "2019년 이후 업체 내부 자금 흐름과 대주주·대표 등의 횡령·배임 혐의점을 살펴보고 있다"며 "특정금융거래정보법에 따라 더는 구체적인 얘기 할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경찰의 한 간부는 "지난 4월 FIU가 경찰청에 공문을 보냈을 당시 거액의 현금이 빠져나갔으니 범죄 관련성이 있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는 취지였을 것"이라며 "현재는 대여금 용도가 무엇인지, 자금이 누구에게 흘러갔는지 알아보는 게 핵심"이라고 말했다. 한 경찰 관계자는 "대여금을 계좌이체가 아닌 현금으로 인출한 건 자금 사용처 등을 숨기려는 목적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현금 인출 시엔 자금 흐름을 추적하기도 쉽지 않다"고 말했다.

    2021.09.23 18:10

  • 술 취해 처음 본 여성 쫓아가며 난동…경찰간부 檢 송치

    술에 취해 처음 본 여성을 따라가 말을 걸고 행인과 경찰관을 폭행하는 등 난동을 부린 경찰 간부가 검찰로 송치됐다. 서울 관악경찰서 관계자는 "피의자 A경위를 공무집행방해와 재물손괴 혐의로 지난 17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A경위는 지난 7월 6일 오후 11시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 골목길에서 술에 취한 채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뒤쫓으며 말을 걸다가 이를 말리던 행인의 뺨을 때리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2021.09.20 15:57

  • 경찰, 화천대유 대표 소환조사…"회사·개인 자금흐름 관련"

    경찰이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받는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의 관계자를 불러 자금 흐름 파악에 나섰다. 경찰 관계자는 "이 대표를 최근 한 차례 불러 조사한 건 맞다"면서 "아직 내사 단계로 더 이상 구체적인 얘기는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대표를 불러 회사와 개인 간 채권·채무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했다고 한다.

    2021.09.20 11:55

  • 옥상서 갑자기 왜···여의도 10층 아파트 불, 소방차 긴급 출동

    19일 오후 3시 6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불이나 약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치거나 병원으로 옮겨진 사람은 없었으며 고층부 거주 주민 2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2021.09.19 17:14

  • 인권위 “언론중재법 언론 자유 위축 우려, 입법 신중해야” 국회의장에게 의견 표명키로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현재 국회에서 계류 중인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일부 신설 조항이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언론의 자유’를 위축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인권위는 "지난 13일 전원위원회를 열어 ‘언론중재법’에 대해 논의한 결과, 언론보도에 따른 피해구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언론의 책임성을 강화하겠다는 개정 법률안의 취지에는 공감하나 이를 입법하는 데 있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국회의장에게 표명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언론 등이 고의 또는 중과실에 따른 허위·조작보도를 통해 재산상 손해를 입히거나 인격권 침해 등 정신적 고통을 발생하게 한 경우 언론 등에 피해에 따른 손해액의 5배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징벌적 손해배상 책임을 지운다는 내용이 담겼다.

    2021.09.18 00:33

  • 인권위 "언론중재법, 언론 자유 위축할 우려…신중 검토해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현재 국회에서 계류 중인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일부 신설 조항이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언론의 자유'를 위축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인권위는 "지난 13일 전원위원회를 열어 '언론중재법'에 대해 논의한 결과, 언론보도에 따른 피해구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언론의 책임성을 강화하겠다는 개정 법률안의 취지에는 공감하나 이를 입법하는 데 있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국회의장에게 표명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언론 등이 고의 또는 중과실에 따른 허위・조작보도를 통해 재산상 손해를 입히거나 인격권 침해 등 정신적 고통을 발생하게 한 경우 언론 등에 피해에 따른 손해액의 5배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징벌적 손해배상 책임을 지운다는 내용이 담겼다.

    2021.09.17 12:00

  • "지원금 못받아, 사귈래?""꺄"…받아도 안받아도 조롱 판친다

    5차 재난지원금으로 ‘소득 상위 12%’와 ‘소득 하위 88%’가 나뉘면서 온라인에선 이런 ‘웃픈 짤’(웃기면서 슬픈 그림이나 사진)이 이어지고 있다. 설동훈 전북대 사회학과 교수는 "한국 사회에선 근로 소득보단 소유 재산을 지표로 계층을 구분하는 게 일반적"이라며 "하지만 정부는 편의상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지급 기준을 나눠 ‘유리 지갑’ 직장인들의 불만이 커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정우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는 "‘우리는 하나’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등의 옛말에서도 볼 수 있듯 과거부터 우리나라 국민성에는 평등주의가 강해 남들과 차이 나는 것을 잘 못 본다"면서 "이번의 경우 지원금을 받고는 싶지만, 사회 계층이 엄연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지하면서 기분이 상한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10 18:05

  • 경찰 “불법 처벌” 경고방송…자영업자 “먹고살려 나왔는데”

    이에 대해 부산 경찰 관계자는 "자정까지 부산시청에 도달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여 ‘집행부뿐 아니라 시위 참가자들이 처벌받을 수 있다’고 경고 방송을 했다"며 "불법행위를 우려해 엄정 대응한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7월 서울 도심 차량 시위를 주최한 혐의(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기홍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자대위) 공동대표를 8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8일 차량 1000대가량을 동원해 시위에 나선 서울 자영업자들에 대해서도 "채증 자료를 분석해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위법사항이 확인되면 처벌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2021.09.10 00:02

  • 여성 환자 청진하는 척 몰래 촬영한 의사…피해자 더 있나

    병원에서 여성 환자를 진료하던 의자가 휴대전화를 이용해 몰래 환자를 촬영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8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는 30대 남성 의사 A씨를 진료 중인 여성을 촬영한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고자는 A씨로부터 청진을 받던 중 휴대전화가 자신의 몸쪽으로 향해 있는 점을 이상하게 여겨 경찰에 알렸다.

    2021.09.08 20:35

  • ‘이재명 무료변론 논란’ 송두환 인권위원장 “인권제도 정비”

    송두환(72) 신임 국가인권위원장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인권위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독립성과 기능·역할 강화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인권위법 개정을 잘 마무리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위원장은 배포된 취임사를 통해 "올해 설립 20주년을 맞이해 그간 인권위 활동을 점검하고 보완·개선할 방책을 수립해 새로운 20년의 기틀을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며 "새롭게 대두되는 인권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려면 기존 인권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시민단체 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제출한 고발장에서 "송 후보자에게 무료 변론을 요구할 당시 이 지사는 경기지사 신분이었으므로 공직자로서 청탁금지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2021.09.06 17:02

  • "로펌 간다" 경찰상사의 전화…전관예우? 요즘엔 전경예우

    일부 로펌들은 기존 형사팀에 경찰 출신 인력을 배치하는 것은 물론 경찰 수사에 대응하는 전문 팀을 꾸리고 있다. 이런 추세에 대해 로펌의 한 관계자는 "경찰이 수사종결권을 가진 독립적 수사 주체로 인정받게 되면서 경찰 수사 단계에서부터 대응하는 게 중요하다는 인식이 생겼다"고 말했다. 경찰 내부적으로는 현직 경찰관과 경찰 출신 변호사와의 사적 접촉을 금하는 제도가 마련돼 있다.

    2021.09.06 05:00

  • 양경수 위원장 구속 집행, 민노총 “문 정권이 전쟁선포”

    이날 오전 5시28분쯤 경찰은 서울 정동 민주노총 사무실에 들어가 양 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집행했다. 민주노총은 또 "위원장에 대한 강제구인의 결과는 현장 노동자들의 분노를 더욱 격발시킬 것"이라며 "과거 어느 정권도 노동자의 분노를 넘어 좋은 결과로 임기를 마무리하지 못했다는 점을 상기하라"고 주장했다. 보름 전 양 위원장에 대한 1차 영장 집행 시도가 ‘조심스러웠던’ 이유도 그래서라는 게 경찰 측 설명이다.

    2021.09.03 00:02

  • '일출 전 집행' 영장으로 무장한 경찰,'2013년 악몽' 피했다

    2일 오전 5시 28분 구속영장을 들고 서울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사무실에 들어선 경찰관들의 표정은 비장했다. 법조계 관계자는 "‘일출 전 일몰 후’엔 영장 집행을 되도록 지양하지만, 이를 강제할 법적 장치는 없다"며 "경찰이 민주노총에 ‘물 먹은’ 적이 있으니 자체적 판단과 의지에 따라 제대로 준비한 것 같다. 서울경찰청 7·3 불법시위 수사본부는 오전 5시 28분쯤 영장 집행을 위해 민주노총 사무실이 입주한 경향신문 사옥에 경력을 투입했다.

    2021.09.02 16:40

  • “민간노조 이권다툼 닮아가나”…‘경찰의 노조’ 직협 갈등 증폭 [이슈추적]

    경남 소재 한 경찰서의 직장협의회 회장을 맡은 A경위가 최근 경찰 내부망에 올린 글의 일부다. A경위는 경남 소재 경찰서의 노조위원장 격인데, 그 반대 세력에 대한 불만을 드러낸 것이다. 전남의 한 경찰서의 직협위원장이라는 경찰관은 "회원 구성과 조직 목적 등 실체가 불분명한 경민협이 전국 직협과 경쟁한다면서 한국노총 공무원연맹과 양해각서(MOU)를 맺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1.09.01 05:00

  • “등산하고 식수 기부” 조기마감됐다···MZ세대의 나눔의 방식

    이 단체 관계자는 "캠페인 참여 시 시간·장소의 구애를 덜 받고 SNS를 통해 자신의 신념과 가치 소비를 드러낼 수 있어 MZ세대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상반기 글로벌6K하이킹 참가자인 최지웅씨는 "개발도상국 아이들을 ‘위해’ 걷는다기보단 아이들과 ‘함께’ 걷는다는 생각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며 "하이킹 도중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 때도 있었지만 내가 산에 오른 만큼 아이들과 나눌 수 있다는 생각으로 버텼다"고 했다. 조광남 월드비전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앞으로도 디지털에 기반한 기부 캠페인과 ‘온택트’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MZ세대의 취향과 선호를 파악해 참여를 이끌어낸다면 기부 문화도 보다 젊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31 05:00

  • 굿바이 서울극장, 추억 인파 주말 수백명 몰렸다

    그는 "예전에 인기 있는 영화표를 구하려면 100m 이상 길게 줄 서야 했다"며 "줄 서는 와중에 매진되면 웃돈을 주고 암표를 사서 영화를 봤다"고 말했다. 서울극장을 운영한 합동영화사는 247편의 한국 영화를 제작했으며 약 100편의 외화를 수입·배급했다. 영화 ‘어린 왕자’(2007)를 연출한 최종현 감독은 "과거엔 영화

    2021.08.30 00:02

  • "아듀,나의 시네마천국"…서울극장 마지막 주말 수백명 '북적'

    ‘마지막 주말’인 이날 관객들은 떠나는 서울극장을 배웅하는 듯했다. 영화 ‘어린 왕자’(2007) 연출과 ‘나의 결혼 원정기’(2005) 각본 등을 맡았던 최종현 감독은 "과거엔 한 극장에서 하나의 영화를 상영했는데 합동영화사가 배급권을 갖고 있어 ‘사랑과 영혼’(1990) 등 유명 외화를 많이 소개했다"며 "한국 영화계

    2021.08.29 16:02

  • 이단인가 ‘루터’인가…기독대학서 파면된 교수의 1인 시위

    지난해 4월 이사회는 손 교수의 복직을 결정했지만, 이강평 서울기독대 총장과 학교 본부는 손 교수의 출근을 반대했다. 이사회 관계자는 "손 교수를 복직시키지 않는 건 교권 유린으로 사법적 판단과 이사회 의결에 반한다는 입장을 학교 측에 지속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이행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일부 개신교인들이

    2021.08.20 18:26

  • 재수생 기숙학원에서 잇단 확진…학생들 "방역 조치 의문"

    학원 측은 이날 중앙일보에 "지난 5일 최초로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통보를 받고 오전 11시쯤부터 전면 수업을 중단했다"며 "당일 의대관 내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전수조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6일 검사 결과가 나왔고 3명이 추가로 확진돼 그날 밤까지 자가격리자 기숙사 외 재배치, 음성 학생은 원할 경우 귀가

    2021.08.13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