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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8 00:00 ~ 2021.09.18 11:02 기준

총 3,360개

  • '3400억 배당' 천화동인 주인은? 화천대유 오너 지인이 주주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택지개발 사업에서 막대한 이익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관계회사인 천화동인 2~7호의 투자자들이 화천대유 최대주주인 전직 언론계 인사 김모씨의 가족과 지인, 과거 대장동 개발 사업과 관련이 있는 인물 등인 것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배당금인 2255억원을 나눠 가진 천화동인 2∼7호의 경우 한때 대표이사가 서로 겹치기도 했다. 이 중 천화동인 4호 대표를 맡고 있는 A변호사는 2011~2012년 대장동 민영개발이 추진될 당시 현재 화천대유와 같은 성격의 자산관리회사(PEV)인 판교프로젝트금융투자의 대표를 지낸 것으로 파악됐다.

    2021.09.17 23:51

  • 국민 46%, '과도한 친절 경험'…아직도 "고객은 왕이다"?

    한 쇼핑몰 콜센터 직원 B씨는 고객 응대 시 매뉴얼로 정해져 있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등 부분에서 일반적인 목소리라며 평가 점수가 깎였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와 사무금융노조 우분투센터가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100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ㆍ콜센터 노동에 대해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46.1%가 평소 서비스직 종사자로부터 ‘불편할 정도로 과도한 친절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김하나 직장갑질119 변호사는 "산업안전보건법에 고객 응대 노동자 보호조치를 규정하고 있는데, 문제가 발생했을 때 사업장에서 필요한 보호조치를 제대로 취하고 있는지를 노동부에서 점검해봐야 한다"며 "법은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다면 그 원인을 확인해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9.15 16:35

  • 식당 6명, 볼링장은 2명…"매일 실랑이" 백신 인센티브 논란

    경기도에서 코인노래방을 운영하는 한 업주는 "식당이랑 카페는 백신 접종자를 포함하면 최대 6명까지도 모임이 가능하지만, 노래방은 안된다는 걸 대부분 모른다"면서 "매주 변경되는 거리두기가 홍보도 제대로 안 돼서 현장에서는 너무 혼란스럽고,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정책에 너무 힘이 든다"고 토로했다. 지난 6일부터 방역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사적 모임 가능 인원을 늘려 주는 ‘백신 인센티브’를 도입했다. 3단계 지역에서는 노래연습장, PC방, 당구장도 최대 8명까지 이용할 수 있지만 4단계 지역에선 식당과 카페, 집에서만 인센티브가 적용된다.

    2021.09.14 18:27

  • '위드 코로나'는 마스크 다 벗자?…"모호한 용어, 방역도 헷갈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방역ㆍ백신 관련 외래어가 널리 쓰이면서 의미를 직관적으로 전달하지 못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최근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일상을 회복한다는 의미로 ‘위드(with) 코로나’ 단어가 흔히 사용되고 있지만 방역당국은 ‘단계적 일상 회복’이라는 용어 사용을 권장하고 나섰다. 이 대표는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에는 외국어가 많을 수밖에 없지만, 상황에 따라 발생하는 신조어나 전문용어들을 우리글로 만들어 지식 대중화를 이끌어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코로나 관련 용어는 특히나 국민의 안전,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에 대중에게 정확한 의미가 전달될 수 있도록 전문기관과 협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9.14 05:00

  • 목공 장비들고 카메라 켰다, 코로나 캠퍼스 슬기로운 동아리

    여씨는 "첫 온라인 학습회에서 나무 종류에는 뭐가 있는지, 도구는 어떻게 쓰이는지 설명을 듣고, 각자 집에서 목공예 키트로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며 "전에는 친목을 쌓는 게 동아리들의 주목적이었다면, 이젠 오히려 공간의 제약도 덜하고 관심사를 중심으로 모여 취미 생활을 이어가는 식으로 바뀐 것 같다"고 말했다. 고려대 락밴드 동아리 ‘크림슨’ 대표 김서연(20)씨는 "밴드는 많은 사람들앞에서 공연하는 게 목적인데 그걸 못하게 되니 상실감이 컸다"면서 "지난해엔 합주라도 할 수 있었지만, 올해는 인원 제한으로 더는 다같이 모여 합주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김씨는 "비대면으로라도 꾸준히 활동하니 학우들 사이에서는 영상을 통해 인지도가 좀 올라간 것 같다"고 했다.

    2021.09.12 06:00

  • '조국 아들' 입학취소 대비…연세대, 관련 학칙까지 만들었다

    '입학취소 절차 및 처리에 관한 규정'을 새로 제정한 것이다. 10일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연세대는 '조씨의 입학취소 대응' 관련 질의에 "부정입학 시 입학 취소 관련 학칙 제·개정(초안)을 마련했다"고 답했다. 또 "입학취소 근거 규정과 그 구체적 절차를 정하기 위해 대학과 대학원의 입학취소 절차를 일괄하여 '입학취소 절차 및 처리에 관한 규정'을 제정했다"고 덧붙였다.

    2021.09.10 14:39

  • “결혼 좀 합시다” 부케 대신 근조화환 든 신부들

    ‘망친 내 결혼, 배부른 웨딩홀.’ ‘못참겠다! 결혼 좀 하자!’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반대하는 예비부부들이 이와 같은 문구를 단 화환을 내세우며 시위를 벌였다. 화환에는 ‘식사 없는 99명 비용 지불은 300인분’ ‘예식장에만 출몰하는 코로나’ 등 예비부부들의 심경을 담은 문구가 적혀 있었다. "집단면역 말 믿고 결혼 미뤘는데 … " 다음 달 17일 결혼 예정인 이모(28)씨는 "49인 기준일 때는 보증 인원을 원래(300명)의 50%로 줄여줬는데 99명 기준이 생기면서 보증 인원만 210명으로 늘었다"고 말했다.

    2021.09.10 00:02

  • "결혼 망치고 빚만 가득" 신부는 부케 대신 근조화환 들었다

    이들은 정부가 기존 4단계 식사 제공이 가능한 49명 기준에서 식사가 불가능한 99명으로 기준을 추가한 이후 상황이 더 악화됐다고 입을 모았다. 오는 10월 17일일 결혼식을 올리는 이모(28)씨는 "원래 보증인원이었던 300명을 예식장 측에서 49인 기준일 때는 50%로 줄여줬지만, 99명 기준이 생기면서 30%인 210명으로 보증인원을 늘렸다"면서 "식대는 1인 6만원, 답례품이 2만 원대인데 다 답례품으로 대체하게 되면 예비부부들만 손해가 막대해진다"고 말했다. 이달 말 결혼 예정인 최모씨는 "예식장을 운영하는 호텔이나 쇼핑몰만 가도, 예식장 층만 49명 기준이 있고 한 층만 내려가도 사람들이 마스크 벗고 식사하고, 바글바글한 상황이 어떻게 공평하냐"고 했다.

    2021.09.09 14:32

  • IBK캐피탈, 위스타트에 국내 결식 위기 아동 급식비 전달

    사단법인 위스타트(회장 김수길)는 9일 IBK캐피탈이 국내 결식 위기 아동들의 균형 잡힌 식사를 위해 600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위스타트는 '제대로 된 한 끼' 사업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해왔으며 코로나19로 인한 돌봄 공백이 가정 내 결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돌보고 있다. IBK캐피탈은 위스타트와 협력해 2019년부터 매년 400여명의 아동에게 급식비를 지원해오고 있다.

    2021.09.09 13:07

  • “확산 지원금이냐” 재난지원금 대면 결제 논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배달앱 VIP 등급 회원이 된 직장인 윤모(34)씨는 배달 주문 시 라이더 요청사항에 항상 ‘문 앞에 두고 벨 눌러주세요’ 항목을 선택해 왔다고 한다. 윤씨는 "물론 직접 식당에서 먹는 것보단 안전하겠지만, 하루에 수십건씩 배달을 다니는 배달기사들을 마주치긴 꺼려진다"며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쓰기 위해 결국 대면 결제를 해야 하는 건데, 되레 (코로나) 확산 지원금이 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그런데 대형 배달앱은 ‘대면 결제’만 가능해 정부의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침과 동떨어진 정책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2021.09.07 16:12

  • 상습 임금체불에 징벌적 손해배상…근로기준법 개정안 발의

    시민단체와 노동단체들은 6일 "임금체불은 노동자를 기만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임금체불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참여연대와 민주노총, 한국노총,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 모임, 민변 노동위원회 등 9개 단체는 6일 오전 10시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금체불 근절을 위한 근로기준법 개정안 발의를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 의원은 "임금체불 피해노동자 권리 구제를 위해 2개 법안을 앞서 대표 발의했지만, 임금체불 피해 노동자와 체불액이 줄어들 기미가 안 보인다.

    2021.09.06 12:08

  • "개농장에 개 버리고 간다"…셀럽 반려견 동반 출연의 그늘

    그는 "견종 특성을 파악하지 못하고 미디어의 영향으로 덜컥 데려다 키우는 분이 많은 것 같다"며 "견주들로부터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 많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한다. 이 수의사는 "웰시코기는 특히 밖에서 양몰이를 하던 견종이고, 산책을 많이 못 해주면 문제 행동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이를 생각하지 못했다고 한다"며 "몸집도 TV로 볼 때는 몰랐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되게 많이 커진다"고 말했다. 이홍재 수의사는 "반려견을 입양할 때 유기로 이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사전에 충분한 공부를 통해 지식을 쌓고 입양해야 한다"며 "미디어에 비치는 모습보다 태생적으로 유전병이 많다거나, 성격 등 특징을 잘 파악하고 어느 정도 마음의 각오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9.04 06:00

  • [단독]"조국 비판 현수막만 떼라더라" 부산대 '편파철거' 논란

    이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 1일 "학내에 조 전 장관을 비판하는 현수막을 게시한 지 2시간 만에 학교 측에서 ‘철거’ 요청이 들어왔다"고 주장하면서다. 신(新)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신전대협)에 따르면 부산대 지부 소속 권현빈(24)씨는 지난 31일 오후 1시쯤 조 전 장관을 비판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학교 안에 게시했다고 한다. 현수막에는 수년 전 조 전 장관이 트위터에 썼던 ‘최종 재판 결과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주장은 초동 수사부터 대법원 판결 때까지 시민의 입, 손, 발을 묶어놓고 국가기관 주도로 사건의 진실을 농단하려는 수작이다’라는 글과 함께 ‘#조적조(조국의 적은 조국)’ ‘#나자신과의싸움’ 등의 내용이 담겼다.

    2021.09.01 11:58

  •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더 못 죽인게 한…당연히 반성 안한다"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모(56)씨가 31일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며 취재진에게 욕설을 퍼부었다. 강씨는 이날 오전 10시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동부지법에 출석하면서 범행 동기를 묻는 취재진에게 "X발! 치워. 강씨는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하기 전후로 각각 여성 1명씩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2021.08.31 10:51

  • 경찰은 살인마인줄도 몰랐다…220억 전자발찌 치명적 약점

    지난 27일 오후 5시 31분 서울 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 인근에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다가 29일 오전 8시쯤 송파경찰서에 자수했다. 지난해 법무부가 국회에 제출한 ‘전자발찌 착용자 성폭력 재범 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성범죄로 전자발찌를 부착한 범죄자의 재범 건수는 292건에 달한다. 전자감독 실무를 담당했던 한 보호관찰소 관계자는 "전자감독을 포괄하는 보호관찰은 단순히 전자발찌로 대상자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에 한정되지 않는다"며 "주거지 방문이나 현장 지도, 전화 통화 등을 통해 대상자의 심리 상태나 생활 환경 등을 폭넓게 관리ㆍ감독한다"고 말했다.

    2021.08.31 05:00

  • 전자발찌 전과14범이 화장품 방문판매, 주민들은 몰랐다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다가 자수하면서 여성 2명 살해 사실을 자백했던 강모(56·전과14범)씨가 화장품 방문판매를 하면서 여성들을 만났던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5월 6일 천안교도소에서 출소한 이후 화장품 영업직으로 생계를 꾸려왔다. 이 관계자는 강씨가 화장품 영업을 한 사실에 대해 "직장이 있다는 것을 밝히면 수급자 대상에서 제외되니까 말을 안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2021.08.31 00:02

  • '시야 사각지대' 반복되는 화물차 사고…"억울하지만 일부 과실 못 면해"

    서울 강남구 선릉역 인근에서 오토바이 운전자가 화물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 관련, 온라인을 통해 사고 현장 블랙박스 영상이 확산하면서 오토바이 운전자의 부주의한 주행과 화물차 ‘시야 사각지대’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27일 사고 현장 블랙박스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자 네티즌들은 "이런 경우 트럭 운

    2021.08.27 17:58

  • ‘눈물 젖은 빵집’…코로나 덮친데 달걀·우유 가격 폭등 이중고

    원유 가격 인상은 도소매가에도 고스란히 반영돼 연쇄적으로 제품 가격이 오르게 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매출이 뚝 떨어진 제과제빵업계가 계속되는 원재료 값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한 프랜차이즈 본사 측 관계자는 "프랜차이즈는 구매 단위가 크고, 계약 기간도 길다 보니 원재료

    2021.08.26 15:57

  • "70대가 홍대로 오겠어요?" 새 4단계 지침에 자영업자 분노

    강화된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된 23일, 홍대 앞 고깃집 사장 최차수(61)씨는 정부의 ‘백신 접종 인센티브’ 지침을 두고 불만을 표했다. 방역당국은 이날부터 음식점ㆍ카페 영업시간을 오후 10시에서 9시로 1시간 앞당기면서 백신 접종자에 한해 오후 6시 이후 4인까지 모임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을 내놨다. 백반집을 운

    2021.08.24 12:24

  • "독일선 철로에 사람 밀었대" 아프간 난민 놓고 '자극' 판친다

    2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슬람 학생이 표현의 자유를 가르친 프랑스 교수를 참수한 사건, 독일에 정착한 난민이 독일인 모자를 철로에 밀어 사망하게 한 사건 등 자극적인 사례가 빠르게 퍼지고 있다. 특히 이슬람 율법상 여성 인권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점에 대해 "(난민을 받게 되면) 최대 피해자는 여성" "이슬람 사

    2021.08.24 05:00

  • "백신은 어디 있습니까" 100개 대학에 붙은 공개수배문 정체

    23일 전국 대학가에 백신 공급 차질과 정부의 책임 전가 행태를 풍자ㆍ비판하는 내용의 ‘공개수배문’이 붙었다. 지난 22일 밤 보수성향 대학생 단체 신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신전대협)가 게시한 포스터로, 문재인 대통령의 모교인 경희대를 비롯해 전국 100개 대학에 1000장을 부착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과거 ‘백신

    2021.08.23 10:27

  • "일단 오면 상담" 과태료 최대 1억…헬스장 가격표시제 논란

    그는 "여기저기 돌아다닐 시간이 없는데, 가격 비교를 해보려고 해도 방문해야만 수강료를 알려준다고 한다"며 "학원 투어를 할 수도 없고, 진입장벽이 높아 결국 포기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1년 등록 시 월 3만원’처럼 구체적인 조건을 명시해야 한다. ‘파격 할인, 월 3만원’이라는 광고를 보고 찾아갔더니 1년

    2021.08.22 05:00

  • “부르카 안 입는 건 운”…아프간 여성 위한 여성들의 모금과 연대

    20일 트위터 등 SNS에서는 아프간 여성들의 상황을 전하며 이들을 위한 모금 사이트를 소개하는 이용자들이 있다. 이어 한국 여성들이 활발히 모금에 참여하는 점에 대해 "한국에서도 최근 백래시가 일어나는데 상황은 달라도 각자 사회에서 노력하는 여성들에 동질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모금에 참여한 20대 여성 C씨도 "

    2021.08.20 15:42

  • 첫 '물고기 동물학대' 판단…산천어 축제는 왜 학대 아닐까

    이지연 대표는 "비닐에 담긴 물고기는 결국 ‘먹으라고 나눠줬다’는 이유로 송치가 안 됐다"며 "집회를 위해 퍼포먼스로 이용된 건 마찬가진데, 학대자의 진술에 기반한 자의적인 판단이 이뤄졌다"고 비판했다. 한주현 변호사는 "그동안 국내에서는 어류ㆍ곤충 등을 대상으로 한 동물학대는 수사기관에서도 기본적으로 학

    2021.08.18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