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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정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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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2 00:00 ~ 2021.12.02 07:45 기준

총 1,441개

  • 부산 이어 순천 나타난 이준석…윤석열 “이 대표, 리프레시 중”

    지난 7월 30일 윤 후보는 이 대표가 지역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입당해 패싱 논란이 일었는데, 당시 이 대표는 순천에서 소상공인과 간담회를 하고 있었다. 윤 후보 측 한 인사는 "윤 후보가 주연배우인데, 조연인 이 대표가 신스틸러가 된 형국"이라며 "대선 D-100일을 맞아 2박3일에 걸친 충청 지역 훑기를 공들여 기획했는데, 이 대표의 당무 거부 사태에 다 묻혀버렸다"고 했다. 윤 후보 측 인사는 "윤 후보가 ‘이 대표가 서울에 올라오면 따로 술 한잔 하면서 오해를 풀겠다.

    2021.12.02 00:02

  • "이보다 잘 있을 수 없다" 이준석, 부산 이어 순천 빵집서 포착

    앞서 후보 비서실장으로 거론됐던 장 의원은 자신의 거취가 논란이 되자 11월 23일 "윤 후보 곁을 떠난다"고 선언했다. 윤 후보의 측근으로 자신과 관계가 껄끄러운 장 의원의 사무실을 이 대표가 일부러 찾아 불편한 심기를 표출했다는 뜻이다. 지난 7월 30일 윤 후보는 이 대표가 지역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입당해 패싱 논란이 일었는데, 당시 이 대표는 순천에서 소상공인과 간담회를 하고 있었다.

    2021.12.01 18:54

  • 윤석열 “나는 충청의 아들” 중원 지역서 100일 대장정 시작

    윤 후보는 "충청은 늘 캐스팅보트를 쥔 지역이고 대선 승부처였다"며 "충청에서 정권교체 신호탄을 쏘아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승리의 100일 대장정에 나서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첫 지역스케줄로 세종을 방문해 "세종을 실질적 수도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2030 세대와 ‘위드(with) 석열이형’이란 이름의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2021.11.30 00:02

  • 사할린 동포 '91년생 워킹맘' 디나, 尹 공동선대위원장 맡았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디나씨를 통해 강제이주 동포의 후손, 다문화, 청년과 여성 등 우리 사회의 소외 계층을 살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발표된 국민의힘 선대위 추가 인선안엔 디나씨와 같은 청년세대의 대거 합류가 관심을 끌었다. 윤 후보는 "윤석열 정부는 청년 프렌들리 정부가 될 것"이라며 "청년은 선거 때 쓰고 버리는 정치적 액세서리가 아니다.

    2021.11.29 16:28

  • 윤석열 후보 비서실장에 '9급 공무원' 출신 초선 서일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비서실장에 초선인 서일준 의원이 내정됐다. 29일 윤 후보 측 관계자들에 따르면 윤 후보는 이날 선대위 첫 공식 회의 및 당 최고위원회를 거쳐 이 같은 인선안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윤 후보 비서실장은 지난 18일 권성동 의원이 당 사무총장이 되면서 공석이 됐다.

    2021.11.29 08:52

  • 핵심 진용 드러낸 尹선대위 심장부…'강·법·사'가 꿰찼다

    이 중진 의원은 "선대위의 주요 인선을 보면 후보를 둘러싼 측근들의 권력 구조가 어떻게 짜였는지 엿볼 수 있다"며 "이번 윤 후보 선대위의 핵심 뼈대는 ‘강(강원)ㆍ법(법사위)ㆍ사(율사)’로 요약된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선대위 주요 인선을 두고 정치권에선 "기존 정치권 인사와의 접촉면이 적은 윤 후보가 자신이 신뢰하는 사람, 또는 과거에 자신과 인연이 있는 사람들을 통해서 선대위 초기 인선을 세팅한 것 같다"(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는 반응이 나왔다. 수도권 지역의 한 국민의힘 초선 의원은 "선대위 요직을 차지한 사람들은 대부분 윤 후보와 개인적 인연이 있거나, 또는 경선 당시 윤 후보 캠프에 합류했던 인사들"이라며 "본선 경쟁 전부터 이미 ‘논공행상’에 나선 느낌"이라고 꼬집었다.

    2021.11.26 15:43

  • 윤석열 ‘일하는 선대위’…본부장급에 원희룡·주호영 등 6명

    윤 후보 측 관계자는 "후보와 당 대표, 경선 4강(원희룡), 캠프 좌장(주호영) 등 무게감 있는 인사에게 선거 실무를 맡긴 것"이라며 "‘일하는 선대위’가 콘셉트다. 이를 두고 당 안팎에선 "김 전 위원장의 총괄선대위원장 합류가 불투명해지며 임 전 실장의 인선 역시 보류된 것"이란 얘기가 나왔다. 김 전 위원장의 선대위 합류를 둘러싼 잡음과 관련해 이준석 대표는 이날 한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후보의 선택을 존중한다.

    2021.11.26 00:02

  • 김종인·임태희 빈자리가 더 눈에 띈 野 선대위…"尹 무한책임"

    윤 후보 측 관계자는 "후보와 당 대표, 경선 4강(원희룡), 캠프 좌장(주호영) 등 무게감 있는 인사에게 선거 실무를 맡긴 것"이라며 "‘일하는 선대위’가 컨셉이다. 김 전 위원장의 합류 여부와 관련해 윤 후보는 "우리 김종인 박사님과 관련된 얘기는 더 말씀을 드리지 않는 게 좋은 것 같다"며 말을 아꼈다. 김 전 위원장의 선대위 합류를 둘러싼 잡음과 관련해 이준석 대표는 이날 한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후보의 선택을 존중한다.

    2021.11.25 17:07

  • 김종인 “밖에서 돕겠다” 윤석열 “지금 오십시오”

    윤 후보는 이날 저녁 김 전 위원장과의 만찬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김 전 위원장과) 따로 약속한 건 없다"며 "시간이 조금 필요하신 것 같다. 복수의 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회동에서 윤 후보는 김 전 위원장을 향해 "꼭 오셔서 도와달라"는 취지로 총괄선대위원장 합류를 수차례 권유했으나 김 전 위원장은 확답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최근 김 전 위원장과 소통한 한 야권 인사는 "김 전 위원장은 윤 후보가 자신과 상의 없이 김병준 전 위원장을 상임선대위원장에 앉힌 게 가장 큰 문제라고 보는 것 같다"고 전했다.

    2021.11.25 00:02

  • "밖에서 돕겠다"는 김종인에 "지금 오십시오"라고 한 윤석열

    윤 후보는 김 전 위원장의 총괄선대위원장 합류를 적극 권유했지만, 김 전 위원장은 확답을 하지 않았다. 윤 후보는 이날 저녁 김 전 위원장과의 만찬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김 전 위원장과) 따로 약속한 건 없다"며 "시간이 조금 필요하신 것 같다. 최근 김 전 위원장과 소통한 한 야권 인사는 "김 전 위원장은 윤 후보가 자신과 상의 없이 김병준 전 위원장을 상임선대위원장에 앉힌 게 가장 큰 문제라고 보는 것 같다"고 전했다.

    2021.11.24 21:38

  • "결과물 들고 담판"…윤석열·김종인 전격 만찬 회동 성사

    권성동 사무총장은 24일 오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후보를 모시고 오후 6시 반에 김종인 전 위원장과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권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김 전 위원장 사무실을 찾은 뒤 기자들과 만나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오셔서 역할을 해달라’는 후보의 말씀을 전달했다"며 "그 부분에 대해서 (김 전 위원장이) ‘좀 더 생각을 해 보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2021 중앙포럼’ 행사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김 전 위원장을 총괄선대위원장으로 모시고자 하는 뜻이 변함없느냐’는 질문에 "제가 기다리겠다고 하지 않았나"라고만 말했다.

    2021.11.24 17:41

  • 윤석열, 김병준·김한길 인선만 발표 “김종인 시간 달라 했다”

    총괄선대위원장 입성이 기정사실화됐던 김종인 전 위원장에 대해선 "김 전 위원장이 하루이틀 시간을 더 달라고 했다. 본인께서 최종 결심하시면 그때 최고위에 올리겠다"고 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윤 후보 측 핵심 인사는 "김 전 위원장이 지난 19일 기자들 앞에서 ‘상임선대위원장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고 했다. 김병준 전 위원장을 그냥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하라는 건데 위상을 고려하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날 취재진을 만난 김 전 위원장은 ‘김한길·김병준 합류에 대한 반대 때문이냐’ ‘김 전 위원장의 의견 반영이 잘 되고 있다고 보느냐’ 등 10여 개의 질문에 "할 말이 없다"며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2021.11.23 00:02

  • [단독]"함께 안 갈 수 있다" 윤석열이 화났다, 김종인도 뿔났다

    총괄선대위원장 입성이 기정사실화됐던 김 전 위원장에 대해선 윤 후보가 "김 전 위원장은 하루 이틀 시간을 더 달라고 했다. 이건 김 전 위원장을 그냥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하라는 건데, 김병준 전 위원장의 위상을 고려하면 불가능한 일"이라며 "다음날 윤 후보가 김병준 전 위원장과 함께 김 전 위원장을 찾아갔을 때 김 전 위원장은 싫은 소리를 하지 않은 건 사실상 동의한 것 아니냐"고 말했다. 반면 김 전 위원장과 가까운 인사는 "윤 후보가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 선임 의사를 밝힌 데 이어 일요일엔 김한길 전 대표를 만나는 장면을 연출했다"며 "김 전 위원장이 김한길ㆍ김병준, 두 사람과 함께 ‘3김(金)’으로 일컬어지는 상황에 대해 불쾌감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1.11.22 22:35

  • 윤 후보·김종인, 선대위 인선안 큰 틀서 접점 찾아

    윤 후보의 최측근인 권성동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19일 김 전 위원장의 서울 종로구 사무실을 찾은 뒤 기자들과 만나 "윤 후보와 김 전 위원장 두 분 사이엔 이미 여러 차례 깊은 대화가 오갔다"며 "김 전 위원장이 (선대위 인선안을) 수락한 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전 위원장은 김병준 전 위원장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을 것이란 관측에 대해서도 "솔직히 상임선대위원장이 왜 필요한지 잘 이해를 못하겠다"며 "그 점에 대해서는 윤 후보에게 분명히 얘기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김 전 위원장과 가까운 정치권 인사는 "김 전 위원장이 김병준·김한길 두 분의 영입을 반대한다기보다는 영입 자체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게 더 정확한 표현"이라며 "결과적으론 김 전 위원장이 윤 후보의 결정을 존중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2021.11.20 00:26

  • [단독]尹측 "김종인과 큰 틀 합의"…'김건희 보좌' 최지현 유력

    윤 후보의 최측근인 권성동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19일 오전 김 전 위원장의 서울 종로구 사무실을 찾은 뒤 기자들과 만나 "윤 후보와 김 전 위원장 두 분 간엔 이미 여러 차례 깊은 대화를 했다"며 "김 전 위원장이 (선대위 인선안을) 수락한 거나 마찬가지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김 전 위원장은 김병준 전 위원장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을 것이란 관측에 대해 "솔직히 상임선대위원장이 왜 필요한지 잘 이해를 못 하겠다"며 "그 점에 대해선 윤 후보에게 분명히 얘기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김 전 위원장과 가까운 정치권 인사는 이날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김 전 위원장이 김병준ㆍ김한길 두 분의 영입을 반대한다기보단, 영입 자체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게 더 정확한 표현" 이라며 "결과적으론 김 전 위원장이 윤 후보의 결정을 존중할 가능성이 크다" 고 말했다.

    2021.11.19 17:08

  • 윤석열·김한길·김병준vs김종인·이준석…이 구도에 얽힌 사연

    윤 후보 측은 민주당 출신 반문 인사인 김 전 대표가 국민통합위를 이끌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를 망설이는 탈진보까지 아우르는 ‘반문 빅텐트’ 성격의 진용이 구축되는 효과가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 윤 후보가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원톱으로 이끌 선대위 외에 국민통합위와 미래비전위 등을 따로 두고, 또 둘(김한길·김병준)을 중용하려는 걸 두고는 "업무 분산 효과를 노리는 동시에 대선 기간 중 힘이 어느 한 명에게 급격히 쏠리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의도도 있다"는 얘기가 흘러나온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김한길 전 대표와 안 대표는 새정치민주연합 창당 및 탈당을 함께 하고 직전 대선 때도 김 전 대표가 안철수 캠프 상임선대위원장을 했다"며 "이번에도 김 전 대표가 ‘윤석열-안철수’간 후보 단일화의 연결고리 역할을 할 것이란 말이 돌고 있다"고 전했다.

    2021.11.19 05:00

  • 윤석열 측 “김병준·김한길도 함께 간다” 선대위 인선 조율

    다만 윤 후보 측은 "김 전 위원장과의 소통은 잘되고 있다"며 일각의 갈등 우려를 부인했다. 윤 후보 측 핵심 관계자는 18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윤 후보는 김 전 위원장을 비롯해 김 교수, 김 전 대표와 다 같이 가야 한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윤 후보 측은 "김 전 위원장이 선대위 주요 인선과 관련한 우려 및 일부 추천 인사 이름을 말했고, 선대위 조직에 대한 자신의 구상 일부를 전한 것으로 안다"며 "두 사람 간 소통은 문제없다"고 말했다.

    2021.11.19 00:02

  • "김종인·김병준·김한길 함께 간다"…尹 선대위 '3김' 강행 의지

    윤 후보 측 핵심관계자는 18일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윤 후보는 김종인 전 위원장을 비롯해 김병준 전 위원장, 김한길 전 대표와 다 같이 가야 된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윤 후보 측은 "김 전 위원장이 선대위 주요 인선과 관련한 우려 및 일부 추천 인사의 이름을 말했고, 또 선대위 조직에 대한 자신의 구상 일부를 전한 것으로 안다"며 "두 사람 간 소통은 문제없다"고 말했다. "김 전 위원장과의 갈등이 컸으면 같은 날 윤 후보가 김 전 대표를 만나 위원장직을 제안했겠느냐"는 게 윤 후보 측 주장이다.

    2021.11.18 17:34

  • “국민의힘 사무총장 권성동 가닥” 윤석열·이준석 갈등 봉합되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윤 후보의 측근인 권성동(사진) 의원을 새 사무총장에 임명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당 핵심 관계자가 15일 전했다. 당 핵심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윤 후보와 이 대표가 사무총장을 현 한기호 의원에서 권성동 의원으로 바꾸기로 합의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9시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 윤 후보는 불참했고 이 대표는 침묵했다.

    2021.11.16 00:02

  • 윤석열 불참, 이준석은 침묵…사무총장 놓고 싸늘해진 野

    이에 앞서 회의 개최 시작 50분 전인 오전 8시 10분, 윤 후보 측은 단체 SNS 대화방을 통해 "윤 후보가 다른 일정 관계로 최고위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공지했다. 사무총장 교체를 바라는 윤 후보 측과, 현 체제 유지에 방점을 두는 이 대표 측 신경전이 이 보도를 계기로 날카로워졌고, 결국 최고위원회의 불편한 풍경으로 이어졌다는 게 야당 안팎의 관측이다. 지난 토요일(13일)에 이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도 윤 후보는 사무총장 교체와 관련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그런데 같은 날 윤 후보 측의 중진 의원이 한 사무총장을 만나 사무총장 교체 관련 이야기를 전했다고 한다.

    2021.11.15 11:22

  • [단독]尹선대위, 김종인 총괄·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 유력

    윤 후보 측은 당 대표 격인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낸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과 김병준 국민대 명예교수를 각각 총괄선대위원장과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윤 후보가 ‘총괄 김종인-상임 김병준’ 체제를 승인하면 선대위는 총괄선대위원장을 정점으로 상임선대위원장-공동선대위원장 등 3단계 선대위원장단 구조를 갖출 가능성이 크다. 윤 후보 측 관계자는 "경선 기간에도 별도로 만난 두 사람은 새벽까지 함께 통음하는 사이"라며 "보스 기질의 윤 후보와 온화한 리더십을 가진 김 교수의 궁합이 잘 맞는 것 같다"고 전했다.

    2021.11.15 05:00

  • 윤석열, 봉하마을 찾아 “국민 통합”…권 여사 만남은 불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1일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인 전남 목포와 경남 김해를 잇따라 방문하며 국민통합을 강조했다. 윤 후보는 전시실을 둘러본 뒤 기자들과 만나 "김대중 정신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내세울 것이 국민통합이라고 생각한다"며 "여러 전시물을 보며 김 전 대통령의 행적과 지혜를 배워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했다"고 말했다. 목포를 떠난 윤 후보는 이날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의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참배했다.

    2021.11.12 00:02

  • 尹, DJ·盧 고향찾아 270km 동서횡단…"통합정신 배우겠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1일 여권 출신 고(故) 김대중ㆍ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인 전남 목포와 경남 김해를 잇따라 방문하며 국민 통합을 강조했다. 윤 후보는 기념관 전시실을 둘러본 뒤 기자들과 만나 "김대중 정신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내세울 것이 국민 통합이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여러 전시물을 보며 김 전 대통령의 행적과 지혜를 배워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했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한국 정치의 고질적 병폐로 지목되는 지역 간 갈등에 대해선 "대한민국 전 지역의 균형 발전을 통해 경제 성장과 번영에서 소외되는 곳이 없어야 하고, 국가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공직자들도 (지역에 따른) 기회가 제한돼선 안 된다"며 "어느 쪽에 치우치지 않게 모든 주장과 의견을 방청해 가면서 갈등과 의견 차이를 조정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1 16:56

  • 광주 찾아 머리 숙인 윤석열 “5·18 정신 헌법 전문에 올라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이른바 ‘전두환 공과’ 발언에 대해 사과하기 위해 10일 오후 광주광역시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았지만, 광주시민의 거센 항의에 부닥쳤다. 그는 "40여 년 전 5월의 광주시민들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피와 눈물로 희생한 것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며 "광주의 아픈 역사가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가 됐고, 광주의 피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꽃피웠다. 또 "5·18 정신이라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정신이고, 우리 헌법 가치를 지킨 정신이므로 당연히 개헌 때 헌법 전문에 반드시 올라가야 한다고 전부터 늘 주장해 왔다"며 "5·18 정신이 자유민주주의 정신이므로 어느 정도 역사에 대해 평가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2021.11.11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