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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정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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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5 00:00 ~ 2021.09.25 18:53 기준

총 1,362개

  • 김기현 “진실 덮기에 급급” vs 윤호중 “고발 사주 물타기”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대장동 특혜 의혹을 ‘이재명 판교 대장동 게이트’로 지칭하며 "권력에 의한 비호, 또는 공모하에 판교 대장동에서 벌어진 대형 비리 의혹에 민주당이 진실 규명은커녕 덮기에 급급하다"고 비판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화천대유의 대장동 사건은 딱 떨어지는 배임 사건"이라며 "이 지사가 성남시장이 되니 (이재명 캠프에 가 있던) 개발업자들이 설계를 하면서 사건이 터졌다. 현재 정무위 민주당 간사는 이재명 캠프 직능총괄본부장을 맡고 있는 김병욱 의원이고, 특검법안 소관 상임위인 법사위 민주당 간사는 이재명 캠프 총괄본부장인 박주민 의원이다.

    2021.09.25 00:20

  • '화천대유' 주요 길목마다 與 철통방어, 속 타는 국민의힘

    이른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특별검사 도입과 국정조사를 요구 중인 국민의힘이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한 공세 수위를 연일 높이고 있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대장동 특혜 의혹을 ‘이재명 판교 대장동 게이트’로 지칭하며 "권력에 의한 비호, 또는 공모하에 판교 대장동에서 벌어진 대형 비리 의혹에 민주당이 진실규명은 커녕 덮기에 급급하다"고 비판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인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의 경우 지난 7일부터 대장동 개발 관련 20건가량의 자료 제출을 요구했지만, 경기도는 지금까지 한건도 제출하지 않았다고 한다.

    2021.09.24 15:50

  • [단독]"탈원전에 전력손실, 30년간 1000조" 국회 첫 계산서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인한 전력생산비용 누적 손실이 향후 30년간 1000조원을 넘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국회의장 직속 기구인 입법조사처는 국회의원의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2007년 설립됐으며, 법에 따라 설립된 국가기관이 탈원전 정책으로 인한 손실 비용을 추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일준 의원은 "이번 분석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인한 국내 원전 업계의 피해 및 일자리 감소,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 원전생태계 파괴에 대한 피해는 포함되지 않은 최소한의 손실 추정치"라며 "정권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막대한 국부 손실을 불렀고, 국민의 전기료 부담을 가중한 문재인 정부에 대해 국회가 사실상의 경고장을 보낸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24 05:00

  • 이대남은 왜 홍준표에 열광할까…붉은 속옷도 버린 그의 변신

    최근 홍 의원 지지율 급상승에 대한 정치권의 반응은 "민주당 지지층의 역선택"이란 반응과 "역선택만으론 설명할 수 없다"는 의견으로 갈린다,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 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업체의 공동조사인 전국지표조사 9월 3주차 조사(16일 발표) 결과에 따르면 ‘보수진영 대선후보 적합도’에서 홍 의원은 29%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반면 여야 대선주자들을 한데 놓고 묻는 ‘대선후보 적합도’에선 홍 의원은 14%를 기록해 이재명 경기지사(28%), 윤 전 총장(20%)에 이은 3위를 기록했다. 민주당 후보를 이재명 지사로 가정했을 때 결과는 ‘이재명 45% vs 윤석열 37%’, ‘이재명 44% vs 홍준표 38%’로 이 지사와 홍 의원의 격차가 윤 전 총장의 경우보다 더 적다.

    2021.09.19 05:00

  • 이재명-이낙연 ‘호남 대전’, 윤석열-홍준표는 ‘영남 대결’

    추석 연휴 직후인 오는 25~26일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호남 경선을 앞두고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 캠프의 호남 유세전이 한껏 달아오르고 있다. 이낙연 캠프 총괄본부장인 박광온 의원은 "호남 민심이 반전하고 있다는 강력한 징표"라며 "이 전 대표의 절박함에 호남 민심이 빠르게 반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16일 1차 TV 토론 후 윤석열 전 검찰총장 지지자로 추정되는 남성들이 홍준표 의원에게 위협을 가하며 달려든 데 이어 17일엔 경북 구미의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은 윤 전 총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둘러싸여 봉변을 당했다.

    2021.09.18 00:27

  • '박정희 생가'서 봉변당한 尹…"尹은 文정권 앞잡이" 외친 洪

    16일 경선 1차 TV 토론회가 끝난 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지지자로 추정되는 남성들이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에게 위협을 가하며 달려든 데 이어, 17일엔 경북 구미를 찾은 윤 전 총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둘러싸여 봉변을 당했다. 윤 전 총장을 막아선 이들은 "죄도 없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감옥에 보낸 사람이 한 마디 사과도 없이 이곳을 찾았다", "여기가 어디라고 와"라는 등의 말을 외쳤고, 윤 전 총장이 생가를 떠날 때까지 항의를 계속했다. 윤 전 총장은 경북 포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가 검찰에 재직할 때 박근혜 전 대통령 사건 처리에 관여했기 때문에 지지자들의 안타까운 심정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제가 그 부분은 감내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17 16:49

  • [단독]1488건 해킹 탐지 정부기관, 전화통보 한번도 안 했다

    16일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실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44개 유관기관에 대한 해킹 등 사이버 공격을 탐지하는 사이버안전센터는 원자력연구원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올해만 12차례, 최근 3년간(2019년 1월~2021년 8월 말 기준) 모두 38건 탐지했다. 대신 사이버안전센터는 이메일, 또는 이메일과 문자메시지를 함께 보내는 방식으로 공격 정황을 해당 기관에 통보했다. 사이버안전센터는 전화 대신 이메일 등의 방식으로 공격 정황을 통보한 데 대해 "전화는 대상기관에 로그기록, IP 정보 등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기에 용이하지 않아 이메일을 주된 통보 수단으로 사용했다"며 "다만 공격정보를 통보받은 기관이 사이버안전센터로 추가문의, 또는 기술지원 요청 등이 필요한 경우엔 전화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9.17 05:00

  • [단독]조성은 마세라티 리스한 대표, 박지원 대표시절 대변인

    ‘고발 사주’ 의혹의 제보자 조성은(33)씨에게 고급 외제차 마세라티 리스를 제공한 정보통신(IT) 벤처기업 A사의 대표이사가 김종구 전 국민의당 대변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 전 대변인이 2017년 국민의당 대변인이던 당시 국민의당 대표는 박지원 현 국가정보원장이다. A사 실소유주 이모씨는 2015년 10월 21일부터 2018년 7월 28일까지 대표이사를 맡아 오다가 올해 4월 들어 김 전 대변인에게 A사 대표 자리를 넘겨준 것이다.

    2021.09.17 05:00

  • [단독]기모란 靑입성 21일 전, 남편은 산업부 공공기관 갔다

    지난 4월 임명된 기모란 청와대 방역기획관의 배우자가 이보다 20여일 앞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의 비상임이사에 임명된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서일준 국민의힘 의원이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기 기획관의 남편인 이재영 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은 지난 3월 26일 한국에너지공단 비상임이사에 임명됐다. 이 전 원장이 한국에너지공단 비상임이사에 임명된 지 20여일 뒤인 4월 16일엔 부인인 기 기획관이 신설된 청와대 방역기획관으로 임명돼 당시에도 ‘보은인사’ 논란이 일었다.

    2021.09.16 05:00

  • 국민의힘 8명 컷오프 통과, 윤·홍 1위 놓고 박빙 경합한 듯

    국민의힘이 대선 예비경선 1차 컷오프 여론조사를 통해 2차 예비경선 진출자를 8명으로 압축했다. 정홍원 국민의힘 경선 선거관리위원장은 15일 오전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1차 컷오프 경선 결과 안상수·원희룡·유승민·윤석열·최재형·하태경·홍준표·황교안 후보 등 8명이 2차 컷오프 경선에 진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책임당원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2000명씩 표본조사를 했고 이를 당원 20%, 일반 국민 80% 비율로 변환해 합산한 결과다.

    2021.09.16 00:02

  • 尹·洪 등 8명 '1차 컷오프' 통과…내일부터 TV토론 스타트

    국민의힘이 대선 예비경선 1차 컷오프 여론조사를 통해 2차 예비경선 진출자를 8명으로 압축했다. 정홍원 국민의힘 경선 선거관리위원장은 15일 오전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1차 컷오프 경선 결과 안상수, 원희룡, 유승민, 윤석열, 최재형, 하태경, 홍준표, 황교안 후보 등 8명이 2차 컷오프 경선에 진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책임당원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각각 2000명씩 표본조사를 했고 이를 당원 20%, 일반 국민 80% 비율로 변환해 합산한 결과다.

    2021.09.15 14:09

  • 대검 ‘윤석열 장모 대응 문건’ 의혹까지…윤 측 “1차 컷오프 맞춘 공작”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에 이어 이번엔 지난해 3월 대검에서 윤 전 총장의 장모 사건 관련 대응 문건을 만들었다는 보도가 14일 나왔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페이스북에 "치열한 기획 아래 지난해 3월 문건을 작성하고 지난해 4월 3일 미래통합당에 고발해 달라고 건넨 고발장의 기초자료로 활용했다"며 "대검이 장모의 변호인 역할을 한 셈"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이 문건이 가리키는 것은 ‘고발 사주 의혹’에서 처음부터 의문시했던 정황들, (고발장 등이) 순간으로 작성된 것이 아닌 여러 과정과 절차를 거쳐 작성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반영한다"고 했다.

    2021.09.15 00:05

  • 1차 컷오프 전날…윤석열, 이번엔 '장모 문건' 의혹 터졌다

    지난해 ‘윤석열 검찰’이 야당에 여권 인사 등에 대한 고발을 사주했다는 이른바 ‘고발사주’ 의혹에 이어 이번엔 당시 대검에서 윤 전 총장의 장모 사건 관련 대응 문건을 만들었다는 보도가 14일 나왔다. 당장 여권에선 "검찰의 국기문란 사건"이란 비판이 나온 반면, 윤 전 총장 측은 "국민의힘 대선 경선 1차 컷오프 여론조사 기간을 노린 정치공작"이라고 반박했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 검찰이 검찰 내부망의 기밀을 이용해 윤 전 총장 장모 사건의 대응 문건을 작성하고 변호하려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며 "윤석열 검찰이 검찰권을 사유화해 야당과 언론에 대한 공격은 물론, 본인과 가족에 대한 변호 활동까지 나선 초유의 국기문란 사건"이라고 비판했다.

    2021.09.14 16:05

  • [단독]박지원 만나기 전날 밤…조성은, 자료 106건 캡처

    특히 국민의힘 지도부는 13일 "제보자 조성은씨가 박 원장을 만나기 전후로 김웅 국민의힘 의원과의 텔레그램 대화방 내용을 캡처 등의 방법으로 집중적으로 저장했다"고 주장하며 박 원장 관련 의혹을 더욱 강하게 제기했다. 이와는 별도로 윤 전 총장 캠프는 이날 박 원장과 조씨를 공수처에 고발했는데, 지난 8월 1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두 사람의 식사자리에 동석했다며 '성명불상자 1명'을 고발대상에 추가로 포함시켰다. 특히 지난 8월 11일 만남과 관련해 조수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에서 "박 원장이 조씨와 호텔에서 회동한 것은 올해 들어 남북관계 긴장감이 최고조일 때"라며 "(만남 전날인) 10일에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한·미연합훈련을 맹비난하고 주한미군 철수 요구를 하며 연결됐던 남북통신선을 다시 끊었다"고 말했다.

    2021.09.14 05:00

  • 김정일 사망 축하파티 열었던 北엘리트, 그는 왜 尹을 택했나

    함께 강의를 듣던 한국 유학생들과 천안함 폭침에 대해 토론하던 김씨는 그때부터 북한 체제의 실상을 깨닫게 됐다고 한다. 정치권에서도 북한 문제를 올바르게 바라보고, 북한에 대한 제대로 된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포진해야 북한을 제대로 다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중에서도 윤석열 캠프를 선택한 이유는 뭔가 "검찰총장 재직 시절부터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한 호감을 가졌다.

    2021.09.11 11:00

  • 조성은 “김웅, 대검에 접수해야 하고 중앙지검은 절대 안 된다고 해”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은 10일 JTBC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4월 김웅 의원이 휴대전화 메신저를 통해 100장에 가까운 이미지 파일을 보냈다"며 "고발장까지 전송한 후 김 의원은 ‘꼭 대검 민원실에 접수해야 하고, 중앙지검은 절대 안 된다’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2020년 4월 3일부터 8일까지 김 의원이 전송한 파일과 고소장이 담긴 휴대전화와 USB 등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대검찰청에 제출했다". 김 의원이 왜 고발장을 전달했다고 생각했나.

    2021.09.11 00:20

  • 증거 들고나온 조성은 "김웅, 중앙지검은 절대 안 된다고…"

    지난해 4ㆍ15 총선 직전 ‘윤석열 검찰’이 야당에 여권 인사 등에 대한 고발을 사주했다는,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의 최초 제보자가 베일을 벗었다. 관련 자료를 수사기관에 제출한 시점은 고발 사주 의혹이 최초 보도되기 이전 시점이라고 했다. 다만 조씨는 해당 자료를 고발 사주 의혹을 최초로 보도한 '뉴스버스'에 제보한 경위에 대해선 "제보라기보단 사고였다"고 주장했다.

    2021.09.10 22:00

  • 진중권 "고발사주 사실이면 사퇴하나" 尹 "가정해 묻지말라"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된 10일 ‘국민 시그널’ 2일 차 면접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진땀을 뺐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와 박선영 전 의원, 김준일 뉴스톱 대표 등 3명의 면접관은 ‘고발 사주’ 및 배우자의 주가조작 연루 의혹, 잇따른 실언 논란 등 윤 전 총장의 급소를 노린 질문을 퍼부었다. 그는 윤 전 총장을 향해 "‘고발 사주’ 의혹을 여당의 공작정치로 몰아붙였다"며 "민주당처럼 문제가 나오면 정치공세로 몬다"고 지적했다.

    2021.09.10 17:23

  • 강원도 찾은 윤석열 “질질 끌며 냄새 풍기지 말라”

    고발 사주 의혹이 불거진 이후 공개 행보를 자제했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강원 지역을 찾았다. 이날 오후 춘천시에 있는 국민의힘 강원도당을 찾은 윤 전 총장은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해 재차 정치공작 가능성을 제기했다. 고발 사주 의혹을 언론에 알린 제보자의 신뢰 문제를 거듭 제기한 윤 전 총장은 "제보자로 지목된 A씨가 명예훼손 소송을 준비 중"이라는 기자의 질문에 "그건 본인의 자유다.

    2021.09.10 00:02

  • 尹 '핏대회견' 이어 춘천서 김진태와 닭갈비…정면돌파 의지

    이날 오후 춘천시에 위치한 국민의힘 강원도당을 찾은 윤 전 총장은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해 재차 정치 공작 가능성을 제기했다. "제보자로 지목된 A씨가 윤 전 총장 등이 자신을 공익신고자로 몰아가고 있다며 명예훼손 소송을 준비 중"이라는 기자의 질문에 윤 전 총장은 "저는 검사 생활을 하면서 소송을 많이 당해봤다"며 "그건 본인의 자유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춘천 명동의 닭갈비 골목을 찾아 춘천에서 재선 의원을 지낸 김진태 전 의원 등과 점심을 함께했다.

    2021.09.09 17:28

  • 오경미 남편, 판사 때 창원 부시장 지원…야당 “중립 위반”

    오경미(사진) 대법관 후보자의 남편이 현직 판사 신분이던 지난해 2월 창원시 부시장직에 지원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8일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오 후보자의 남편인 이모 변호사는 판사 신분이던 지난해 2월 7일 개방직인 창원시 2부시장 직에 지원했다. 이어 "오 후보자가 김명수 대법원장과 같은 진보 성향의 인권법연구회 출신으로 정치적 중립 논란이 있는 상황"이라며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오 후보자 및 남편의 정치적 편향 논란에 대해 따져 묻겠다"고 말했다.

    2021.09.09 00:02

  • 윤석열 “출처 없는 괴문서로 정치공작”

    ‘고발 사주’ 의혹은 지난해 4·15 총선을 앞두고 윤 전 총장이 손준성(당시 대검 수사정보정책관) 검사를 통해 당시 김웅(현 국민의힘 의원) 미래통합당 후보와 접촉해 통합당이 여권 인사를 고발하도록 부추겼다는 의혹이다. 손 검사가 김 의원에게 보냈다는 고발장과 관련해 윤 전 총장은 "제 처(김건희씨)와 한동훈 검사장 사안 두 건을 묶어서 고발장을 쓴다는 것은 상식에 맞지 않는다. 윤 전 총장은 이날 회견에서 관련 문건을 언론에 제보한 이를 대검 감찰부가 공익신고자로 인정한 데 대해서도 비난했다.

    2021.09.09 00:02

  • "尹 분칠 지운 모습 나왔다"…'메이저 언론' 또 실언 논란도

    벌겋게 상기된 얼굴로 기자회견장에 들어선 윤 전 총장은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해 "이것은 정치공작"이라며 반박했다. 윤 전 총장 측 관계자는 "윤 전 총장이 수집된 정보를 통해 고발 사주 의혹이 진실이 아닌 정치 공작이라는 확신을 가진 것 같다"고 말했다. 반면 '분칠을 지운' 윤 전 총장은 이날 "메이저 언론" 발언으로 또다시 실언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2021.09.08 18:43

  • [단독]오경미 대법관 후보자 남편, 판사 신분으로 부시장 지원

    8일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오 후보자의 남편인 이모 변호사는 판사 신분이던 지난해 2월 7일 개방직인 창원시 2부시장 직에 지원했다. 유상범 의원은 "이 변호사가 현직 법관 신분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단체장이 있는 지자체의 부시장직에 지원한 것은 법관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배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오 후보자가 김명수 대법원장과 같은 진보 성향의 인권법연구회 출신으로 정치적 중립 논란이 있는 상황"이라며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오 후보자 및 남편의 정치적 편향 논란에 대해 따져 묻겠다"고 말했다.

    2021.09.08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