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임서영 중앙일보

차이나랩 임서영입니다.

응원
7

기자에게 보내는 응원은 하루 1번 가능합니다.

(0시 기준)

구독
-

임서영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2.12.31 00:00 ~ 2023.01.31 07:03 기준

최근 하이라이트
아크테릭스뿐만 아니라 피엘라벤, 살로몬 등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

출처

‘엄빠 등산룩’, 중국 2030세대 일상복 된 이유는?

2022.11.18 09:00

출처

10개 중 7개는 중국판 실리콘밸리서 생산, 中 수출 효자 아이템은?

2022.07.16 10:59

시장성이

출처

[유니콘 차이나](18) 실리콘밸리의 인기 아동복 브랜드, 알고보니 中 기업?

2022.03.13 10:12

股份有限公司

출처

[유니콘 차이나](44) 중국의 반도체 투자와 함께 우뚝 선 '웨이퍼' 유니콘 기업

2022.04.20 10:10

있다.

출처

월급 120위안 받던 홀서빙 직원, 하이디라오 CEO 됐다

2022.03.09 11:30

총 117개

  • "이불 두겹에도 덜덜"...中민심, 북극한파보다 더 차가운 이유

    "이불 두겹에도 덜덜"...中민심, 북극한파보다 더 차가운 이유

    중국 정부는 가스 유통업체가 가스 가격 상승분을 가정에 부과하지 못하도록 보조금을 지급해 가정용 판매 가격을 제한해왔다. NYT는 "중앙 정부가 각 지방 정부에 난방 보조금을 지원하지 않은 상태에서 난방을 제공하라고 지시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의 한 에너지 전문가는 NYT에 "지방 정부가 보조금을 지급할 수만 있다면, 가스 부족을 겪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2023.01.28 07:00

  • 인구 감소하며 더욱 주목받는 '사람 돕는 로봇', 중국서 잘 만드는 기업은?

    인구 감소하며 더욱 주목받는 '사람 돕는 로봇', 중국서 잘 만드는 기업은?

    그 결과, 유비테크는 인간과 유사한 로봇인 휴머노이드 로봇 알파(Alpha) 시리즈를 비롯해 STEM* 교육용 로봇 지무(Jimu), 비즈니스 서비스용 로봇 ‘크루저(Cruzr)’, 스마트 순찰 및 점검 로봇 ‘에임봇(AIMBOT)’, 이족 보행 로봇 ‘워커(Walker)’ 등 굵직한 제품을 출시했다. 2️⃣산업 전방위에서 적용 가능한 '서비스 로봇' 제작 기술 보유 유비테크는 B2C 영역에서 주로 교육, 엔터테인먼트, 노인 서비스 및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을 주로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B2B 영역에서는 소매, 의료, 은행, 호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상업용 서비스 로봇 크루저(Cruzr), 보안 순찰 로봇 아트리스(ATRIS), 대형 휴머노이드 2족 보행 서비스 로봇 워커(Walker) 공급에 집중하고 있다.

    2023.01.27 08:00

  • 반도체 대란에도 끄떡없다, 中 전기차 제왕 비야디 무기

    반도체 대란에도 끄떡없다, 中 전기차 제왕 비야디 무기 유료 전용

    차량용 반도체를 핵심으로 전력반도체, 집적회로(IC), 스마트 센서, 광전반도체를 개발·생산하고 있다. 비야디반도체의 기업 설명서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의 경우 IGBT(게이트 전압을 통해 전류를 제어하는 전력 장치용 반도체)로 벌어들인 수익은 4억6000만 위안(약 858억원)으로, 사업 매출의 38%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야디반도체는 닝보(寧波)비야디반도체, 광둥(廣東)비야디반도체, 창사(長沙)비야디반도체, 시안(西安)비야디반도체 및 지난(濟南)비야디반도체까지 총 5개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2023.01.18 15:24

  • 보복 소비는 먼 나라 이야기… ‘저축’이 더 급한 中 청년들

    보복 소비는 먼 나라 이야기… ‘저축’이 더 급한 中 청년들

    경제매체 차이신(財新)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중국 내 신규 예금은 14조 9497억 위안(약 2752조 8377억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균적인 수준의 저축에 비해 더 많은 돈을 은행에 예치하고 있다는 뜻인데, 현재 중국 부동산 경기가 1998년 이후 최악인 데다 주가 하락, 고물가·고금리 등 인플레이션 현상이 장기화하자 중국인들이 투자나 소비 대신 저축을 택한 것으로 해석된다. 중앙은행이 지난 4분기 대중 설문조사를 한 결과, 4분기 소득체감지수는 43.8%로 전 분기보다 3.2%포인트 하락했으며 소득신뢰지수는 44.4%로 전 분기보다 2.1%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01.14 15:00

  • '아재 술' 편견 깨고 MZ 세대 사로잡은 바이주는?

    '아재 술' 편견 깨고 MZ 세대 사로잡은 바이주는?

    중국의 바이주 생산 업체인 구이저우춘(貴州醇)의 회장이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연봉 500만 위안(약 9억 1800만 원)에 영업 담당 책임자를 영입했다"는 글이었다. 여기에 1인 가구 증가와 혼술 문화, 만취할 때까지 마시는 것이 아닌 기분 좋게 살짝 취하는 것을 즐기는 젊은 세대의 음주 문화가 번져 나가며 장샤오바이는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 2017년에는 10억 위안(약 1906억 원), 2018년에는 20억 위안(약 3813억 원), 2019년에는 30억 위안(약 572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2023.01.13 07:00

  • 멕시코로 넘어오는 美 공장들, 중국 벗어나기 가능할까

    멕시코로 넘어오는 美 공장들, 중국 벗어나기 가능할까

    지난 1일, 미 일간 뉴욕타임스는 "2021년 미국 투자자들은 기업 인수와 프로젝트 자금 공급 등을 위해 중국보다 멕시코에 더 많은 금액을 투자했다"며 "중국에 대한 생산 의존도를 낮추려는 미국 기업들이 인접한 멕시코의 공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워드 막스 오크트리캐피털 CEO는 파이낸셜타임스(FT) 기고문을 통해 "지난 수십 년 동안 세계화 기조 속에서 각국은 자동차와 가전 등을 저렴한 비용으로 생산해왔지만 이제는 상황이 역전됐다"며 "기업들은 ‘가장 싸고 쉬운 공급망(Just in Time)’보다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공급망(Just in Case)’으로 중심을 옮기고 있다"고 진단했다. 美 인접 국가서 가장 현실적인 대안 '멕시코' 미국에 육로로 물품 운송 가능, 중국보다 30% 저렴한 노동력 미국 정부는 공급망을 개선하기 위한 전략으로 공급망을 자국으로 이전하는 온쇼어링(Onshoring), 주변 국가로 이전하는 니어쇼어링(Nearshoring), 동

    2023.01.09 09:07

  • 올해 중국 키워드 된 ‘식량 안보’, 답 찾으러 우주 간다

    올해 중국 키워드 된 ‘식량 안보’, 답 찾으러 우주 간다

    지난해 12월 23∼24일 베이징에서 열린 중앙농촌공작회의 연설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중국인의 밥그릇은 언제나 자기 손으로 든든히 받쳐 들어야 한다 ", "농촌 활성화를 전면 추진하는 것이 새 시대 농업 강국 건설의 중요 임무", "과학기술과 개혁의 두 바퀴에 의지해 농업 강국 건설을 가속화해야 한다" 며 농업의 중요성과 식량 안보에 대해 언급했다. 해관총서에 따르면 2021년 중국의 곡물 수입은 전년 대비 2527만t 늘었고, 이 중 곡물 수입 규모가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주 육종은 미래 우주에서의 삶을 준비하고 지구의 기후변화 등 불안정한 상황에 대비해 식량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으로 여겨진다.

    2023.01.03 07:10

  • [유니콘 차이나](10) 中 반도체 자립을 위한 '판'을 설계하는 기업

    [유니콘 차이나](10) 中 반도체 자립을 위한 '판'을 설계하는 기업

    미 상무부는 중국의 반도체 발전 속도를 늦추기 위해 지난 10월, 중국에 대한 미국 기업의 첨단 반도체 장비 수출을 금지하는 수출통제 조치를 발표한 데 이어 중국 반도체 관련 기업 등 36곳을 수출통제 대상으로 지정했다. 궈진증권(国金证券)의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본토는 전 세계 실리콘 웨이퍼의 중요한 수요처지만 자급률이 매우 낮다"며, "중국 내 신규 웨이퍼 공장 및 하위 수요가 견인됨에 따라 중국 내 실리콘 웨이퍼 제조사에 지속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중국 내 유수의 실리콘 웨이퍼 업체들은 시장 수요에 부응하고 자국의 대형 실리콘 웨이퍼의 공급률을 높이기 위한 계획을 속속 내놓고 있다.

    2022.12.30 07:12

  • '인구 대국에 무슨 일?' 중국서 일할 사람 사라진다

    '인구 대국에 무슨 일?' 중국서 일할 사람 사라진다

    지난 2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유엔(UN)이 최근 발표한 인구 전망치를 인용해 "지난해 9억 8600만 명 수준의 중국 생산 가능인구(15~64세 사이)가 2030년대부터 급격히 감소해 2100년에는 3억 7800만 명으로 60% 이상 급감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2022년 7월 발표한 UN 세계 인구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의 인구는 14억 1200만 명, 중국은 14억 2600만 명으로 집계 10년도 채 안 되는 기간동안 서울시 인구수보다 더 많은 수의 노동력 감소 중국의 생산 가능인구는 2014년 9억 9700만 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현재까지 1100만 명 이상 감소했다. 세계적인 경제 석학인 조지 매그너스 옥스퍼드대 교수는 SCMP와의 인터뷰에서 "생산 가능인구 변화와 경제 성장은 정확히 비례한다"며 "중국에서 이민자, 여성, 고령 인구의 노동 참여나 생산성 향상 등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중국

    2022.12.26 07:24

  • 생산액 1000억 위안? 중국의 진짜 ‘실리콘밸리’는 여기

    생산액 1000억 위안? 중국의 진짜 ‘실리콘밸리’는 여기

    해당 기업들은 올해 1분기 폴리실리콘 생산액 118억 2700만 위안(약 2조 3046억 원), 누적 생산량 3만여t의 생산 실적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매체 핀완은 '러산에서 진행 중인 폴리실리콘 프로젝트가 모두 완성될 시 2023년 생산액은 1000억 위안(약 19조 4890억 원)에 육박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중국 정부는 그동안 태양광 에너지 산업의 중요한 원자재인 폴리실리콘의 수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중국산 폴리실리콘 생산력 증대에 힘써왔다.

    2022.12.23 09:00

  • [유니콘 차이나](6) "당신만을 위해 달려왔습니다", 근거리 퀵 배송의 강자 '산쑹'

    [유니콘 차이나](6) "당신만을 위해 달려왔습니다", 근거리 퀵 배송의 강자 '산쑹'

    2019년 4월, 징둥닷컴(JD.com)은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창사에서 시내 특급 배송 서비스 다다(达达)를 시작했고, 반년 후에 순펑택배도 쑨펑퉁청특급배송(顺丰同城急送) 서비스를 통해 도시 내 특송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산쑹의 이러한 ‘적시성’은 빠르게 입소문을 탔고, C2C(소비자 대 소비자) 사업이 확장되면서 동시에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사업의 규모도 빠르게 성장했다. 공유 인력을 통해 일대일 서비스에서 가장 비중이 큰 인건비를 줄임과 동시에 규모의 효과를 통해 산쑹 배달원의 수입을 올린다.

    2022.12.17 07:30

  • 탈중국도 어렵다, 요즘 韓 사업가 화두는 '손절 잘 하는 법'

    탈중국도 어렵다, 요즘 韓 사업가 화두는 '손절 잘 하는 법'

    지난 5일,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사업체들의 철수를 돕는 컨설팅 기업인 엠케이차이나컨설팅(서울 구로 소재)이 '중국법인 사업 철수 세미나'를 개최했다. 2004년부터 중국 비즈니스 컨설팅을 하며 대기업, 중소기업의 중국 내 사업 철수를 도운 박경하 대표는 "철수가 반드시 답인가?"를 가장 먼저 자문해볼 것을 조언했다. 박 대표는 "사업을 이끄는 과정에서 위법·범법 행위를 저지르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연이은 악재로 경영이 어려워 좀비 기업으로 방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도 위법행위를 저지르지 않았다면 추후 사업을 다시 도모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2022.12.09 08:30

  • [차이나 유니콘](2) '테슬라 잡는다' 전기차 업계에 등장한 혜성, 폴스타

    [차이나 유니콘](2) '테슬라 잡는다' 전기차 업계에 등장한 혜성, 폴스타

    대부분의 완성차 브랜드에서 전기차 모델을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폴스타의 전기차가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뭘까? 볼보 '고성능 차량' 브랜드였던 폴스타, 지리홀딩스 합작 후 요즘 대세 '전기차' 브랜드로 폴스타는 원래 대중에게 잘 알려진 브랜드가 아니었다. 중국서 생산, 유럽서 연구개발(R&D)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기 위한 발판 구축 폴스타가 강력한 제품 경쟁력을 갖게 된 배경에는 세계 곳곳에 위치한 연구개발(R&D) 센터와 체계적인 생산 시스템이 존재한다. 폴스타는 현재 중국 저장성 타이저우와 쓰촨성 청두에 생산 공장을 가동 중이다.폴스타가 세계 곳곳에 R&D 센터를 세운 배경은, 폴스타가 현지 소비 시장의 요구를 깊이 이해하고 있다는 것과 동시에 글로벌 시장 확장의 전초 기지로 삼겠다는 의도가 담겨 있다.

    2022.12.05 09:00

  • 텐센트·알리바바 AI, 처음으로 인간보다 높은 점수 받았다

    텐센트·알리바바 AI, 처음으로 인간보다 높은 점수 받았다

    지난 11월 2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텐센트(腾讯)와 알리바바의 AI 모델이 인간보다 중국어를 더 잘 이해한다"고 보도했다. 텐센트와 알리바바의 AI 모델이 자연어 처리(NLP) 측정 벤치마크에서 인간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은 것. CLUE 공식 웹사이트의 순위(11월 28일 기준)에 따르면 텐센트의 AI 모델 훈위안(混元)이 86.918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알리바바의 딥러닝을 이용한 언어모델링 시스템 앨리스마인드(AliceMind)가 86.685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2022.12.05 08:20

  • "어, 여기 어디야?" 中 비주류 도시에서 돈 버는 이들은?

    "어, 여기 어디야?" 中 비주류 도시에서 돈 버는 이들은?

    현지 스냅 사진 작가 촬영 예약 '치열' 의상 대여-메이크업-촬영-숙박 패키지 형성돼 여행 산업 생태계 조성 비주류 도시를 관광 목적으로 찾는 10명 중 9명은 지우우허우(95后)다. 중국 매체 36kr에 따르면 "현지 스냅 사진 작가와 촬영 일정을 잡기 위해서는 최소 한 달 전에 예약을 해야 한다"며 "인기 스냅 작가의 경우 한 달에 2만 위안(약 378만 원) 이상을 쉽게 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중소 도시나 비주류 도시로 떠나는 여행이 젊은 세대의 니즈와 부합하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아직 개발되지 않은 중소 도시들이 더 나은 홍보 방법, 관광 콘텐츠, 산업 개발로 새로운 관광 수요를 유입시킬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2022.11.27 07:50

  • 출근 안하고 ‘노점’ 여는 중국 MZ세대

    출근 안하고 ‘노점’ 여는 중국 MZ세대

    쑤저우에서 츠부츠샤오카오(吃不吃烧烤)라는 바비큐 노점을 운영 중인 A씨는 한 달에 12일만 영업을 한다. 톈진에서 러나이바오(热奶宝) 노점을 운영 중인 B씨는 샤오훙슈를 둘러보다 러나이바오를 알게 됐다. 재일재경의 보도에 따르면 실제 MZ세대가 운영 중인 노점에는 "야근보다 노점을 운영하는 것이 낫다(摆摊总比加班强)", "집에서 썩을 바에는 차라리 나와서 노점을 열어(不想在家摆烂,干脆出来摆摊)"라는 등,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는 슬로건을 인쇄해 거는 등 젊은 세대 특유의 재기발랄함을 노점 운영에도 녹여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2022.11.25 07:30

  • 가상인간계, 극단적인 성비 불균형 겪는다?

    가상인간계, 극단적인 성비 불균형 겪는다?

    이미지·음성·번역 등 인공지능(AI) 원천 기술과 딥러닝 가상 얼굴 생성 기술 등이 나날이 발전해가면서 큰 비용과 시간을 투입해야 했던 가상인간 제작 환경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존재하지 않는 얼굴을 만드는 과정에서 의뢰자(기업이나 브랜드)의 요구나 소비자 반응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출시 전, 다양한 유형의 가상 인간을 곳곳에 배치한 뒤 시장 반응이 가장 좋은 가상 인간을 더욱 구체화하는 것이다. 실제 가상 인간을 제작하는 중국의 샤오빙컴퍼니(小冰公司)는 더우인 계정을 가상인간 선호도를 사전에 조사하는 용도로 활용한다.

    2022.11.24 16:40

  • ‘엄빠 등산룩’, 중국 2030세대 일상복 된 이유는?

    ‘엄빠 등산룩’, 중국 2030세대 일상복 된 이유는?

    이어 요즘 중국 지하철 출퇴근 시간의 풍경을 묘사하며 "젊은이들은 코듀로이 바지, 낚시 조끼로 통용되는 멀티 포켓 조끼, 부츠에 이르기까지 아웃도어 의류 아이템을 활용해 개성과 스타일을 표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기존 아웃도어 브랜드는 물론이고 아웃도어 장비 브랜드, 스포츠 브랜드, 패스트패션 브랜드도 아웃도어 의류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중국 로컬 캠핑 장비 기업 무가오디(牧高笛·MOBI GARDEN)은 2020년 아웃도어 의류 브랜드 모비빌라(Mobi Villa)를 론칭했으며 속옷 브랜드 바나나인(蕉内·Bananain)도 자외선 차단 의류를 아웃도어 라인에 포함했다.

    2022.11.18 09:00

  • "본사는 여기가 딱!" 中 게임 회사들 몰려드는 이 나라는?

    "본사는 여기가 딱!" 中 게임 회사들 몰려드는 이 나라는?

    발전 여력 충분한 동남아시아 시장에 눈길 게임 전문 시장 조사기관 뉴주(Newzoo)에 따르면 2019년 동남아시아의 게임 시장 규모는 43억 달러(모바일 게임 시장은 26억 달러)로 추산됐다. 중국 게임 시장조사 기관 감마데이터(伽马数据)에 따르면 2020년 동남아시아의 게임 유저는 전체 인구의 30%이며, 5억 2700만 명의 스마트폰 사용자 중 모바일 게임 유저는 40%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문화나 정서에 거부감 없어 시장 진입에 유리 글로벌 모바일 게임 기업을 고객으로 둔 센서타워(SensorTower)의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잘 팔린 게임 100위권 내에 총 48개의 중국의 모바일 게임이 포함됐다.

    2022.11.10 07:16

  • '라오간마' 신화 쓴 창업주, 두 아들 때문에 위기

    '라오간마' 신화 쓴 창업주, 두 아들 때문에 위기

    타오화비는 자신의 두 아들에게 지분을 양도하고 2014년 6월에는 자신에게 남은 지분 1%까지 차남인 리먀오싱에게 양도했다. 타오화비가 두 아들에게 지분을 모두 양도하며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현재, 두 아들은 어떻게 라오간마를 어떻게 꾸리고 있을까? 1. '부동산 투자' 실패로 브랜드 이미지 훼손시킨 장남 리구이산 타오화비는 장남 리구이산에게 신사업 개발 업무를 맡겼다.

    2022.11.06 07:04

  • '기술 자립' 강조한 시진핑, 눈에 띄는 中 기술 유니콘 어디?

    '기술 자립' 강조한 시진핑, 눈에 띄는 中 기술 유니콘 어디?

    이날 미국 바이든 행정부는 국가안보전략(NSS)에서 '중국에 대한 첨단 기술 규제 확대'를 거론하며 반도체 핵심 기술의 중국 수출을 막아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에서 중국을 배제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저장성 리수이시는 연 매출액이 2000만 위안이 넘는 반도체 설계 회사에 30만 위안, 1억 위안 이상의 회사에 100만 위안, 5억 위안 이상의 회사에 500만 위안의 보조금을 각각 지급하기로 했다. 중국의 D램 제조사인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长鑫存储技术·이하 창신메모리)는 2016년 중국 내 반도체 설계 기술을 보유한 자오이창신과 안후이성 허페이시 정부의 공동 출자로 설립됐다.

    2022.11.02 07:30

  • 페라리 코트, 포르쉐 칼이 중국 실검 오른 이유?

    페라리 코트, 포르쉐 칼이 중국 실검 오른 이유?

    브랜드 다각화에 열을 올리고 있는 페라리에게 중국은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페라리의 2021년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스포츠카 판매량이 전년대비 약 2배 가량 증가하며 글로벌 시장 가운데 가장 좋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듯 글로벌 명품 브랜드가 크로스보더 마케팅과 더불어 주력 제품과는 접점이 없는 제품을 출시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페라리, 포르쉐를 비롯해 다양한 명품 브랜드가 기존 주력 상품 이외의 잡화들을 내놓는 이유는 마케팅 때문이기도 하지만, 소비자들의 구매력과 소비 심리가 뒷받침 된 결과로 해석된다.

    2022.10.27 09:54

  • 화웨이 출신 7인이 세운 회사, 상장 성공하며 '대박'

    화웨이 출신 7인이 세운 회사, 상장 성공하며 '대박'

    전자제품의 필수 부품인 PCB, 매출총이익률도 높아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이보커지의 2019~2021년 매출은 각각 4억 6000만 위안(약 915억 원), 5억 7400만 위안(약 1142억 원), 7억 900만 위안(약 1411억 원)이었으며 순이익은 각각 7991만 위안(약 159억 원), 1억 2700만 위안(약 252억 원), 1억 4900만 위안(약 296억 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동종업계 상장사인 싱썬커지(兴森科技)나 진바이쩌(金百泽)가 PCB 베어보드(bare board) 제조에 중점을 두고 있다면, 이보커지는 PCB 설계 및 연구 개발, PCBA(Printed Circuit Board Assembly) 제조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이보커지는 이번 상장으로 8억 700만 위안(약 1605억 원)의 자금을 조달해 1억 2400만 위안(약 246억 원)은 PCB R&D 및 디자인 센터 건설 프로젝트에, 6억 8300만 위안(약 1359억 원)은 PCBA 연구 및 생산 라

    2022.10.17 18:30

  • 2022 후룬리포트에 오른 글로벌 유니콘 기업은?

    2022 후룬리포트에 오른 글로벌 유니콘 기업은?

    #절대강자 '더우인' #핀테크 강세 #상위 10위권 내에 중국 기업이 반 후룬연구소의 2022 상반기 글로벌 유니콘 목록에는 전 세계 48개국 259개 도시에 있는 총 1312개의 유니콘 기업이 올랐다. 올해 상위 10개 유니콘 기업의 기업 가치 는 리스트에 오른 전체 유니콘 기업의 17.6%를 차지했다. 또, 2022년 상반기 글로벌 유니콘 기업 목록 가운데 절반이 핀테크, 전자상거래, 소프트웨어 서비스, 헬스케어 기술 및 인공 지능(AI) 분야에 집중돼 있으며, 기업 서비스와 물류 분야도 올해 10대 산업에 안착하며 유수 투자사들의 자본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2.10.17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