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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규열 서경대 경영학부 교수

[전규열의 나도 한다! 스타트업] 서경대 경영학부 벤처창업 관련 교수다. “평균수명 100세 시대” 은퇴 후 아무 걱정 없는 편안한 노후생활은 이제 옛말이 됐다. 아무리 노후설계를 잘해도 남은 40년을 버티기에는 역부족인 시대가 된 것이다. 특히 퇴직이라는 현실 앞에 다시 일어서느냐 아니면 포기하느냐에 따라 인생 후반전 성공 여부가 결정되는 현실이다. 평소 자신의 취미나 오랫동안 익혀온 전문성 등을 살려 창업으로 연결해 성공한 우리주변 이웃들의 따뜻한 ‘창업성공’ 이야기가 ‘100세 인생2막’을 준비하는 시니어들에게 희망의 나침반이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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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진 노래 만들었다면 두드려라 '셀바이 뮤직'

    유튜브와 SNS 같은 1인 미디어가 미디어 시장의 대세로 떠오르면서 누구나 대중음악인이 될 수 있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셀바이뮤직은 온라인 음악거래 플랫폼으로, 성 대표를 포함해 7명의 직원이 만들어가는 스타트업이다. 성 대표는 기획과 개발을 거쳐 막상 시장에 진입해야 할 시점에 마케팅 자금이 부족했다.

    2019.02.03 11:00

  • 구글 나와서 스타트업…예능계 일자리 도우미 된 남자

    예능인 프리랜서와 비정규직을 위한 소셜 구인·구직 플랫폼 어라운드어스의 김성진(43)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김 대표는 글로벌 기업인 구글에서 5년간 아태지역과 한국 사업개발 업무를 하면서 프리랜서 및 비정규직을 위한 소셜 구인·구직 서비스가 전 세계적으로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창업의 길로 나섰다

    2019.01.20 11:00

  • 일찍 퇴근하고 싶어 만든 회사가 온라인 공부방?

    구루미서비스는 ‘구루미 실시간 화상 플랫폼’(화상회의 및 화상교육)과 ‘구루미 캠 스터디 서비스’로 구분된다. 원래는 웹 기반의 실시간 통신플랫폼으로 온라인 화상회의나 온라인 화상교육, 온라인독서실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지금은 구루미사용자의 95% 이상이 구루미캠스터디를 이용하고 있다. 구루미캠스터디 서비

    2019.01.06 11:00

  • 폐기물 재활용 사업가 된 전 국가대표 유도선수

    이런 세계적 추세에 발맞춰 이물질을 제거해 폐기물을 반으로 줄이고, 깨끗한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스타트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 "좁은 국토에 매립장과 소각장을 많이 만드는 것만이 근본적인 해결이 아니다. 쓰레기를 반으로 줄여 환경문제도 해결하고 세계적 관심사인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하고 싶다"는 C.I.에코텍의

    2018.12.23 11:00

  • 10년 키운 반려견 위해 만든 세균제거기가 사업으로

    반려동물 세균제거기 ‘펫 헬스 케어러’ 를 지난달 출시하면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천 대표를 강남 삼성동 아베크 사무실에서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반려동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천 대표가 16년간의 에어컨 회사에서 습득한 기술로 ‘펫 헬스 케어러’를 만드는 계기가 됐다. 이런 고민이 국내 최초로 반려견을

    2018.11.25 11:00

  • 내 집 인테리어 맡아 줄 디자이너, 웹으로 찾는다

    2015년 창업해 현재 3년째인 홈스타일링 플랫폼 업체인 홈리에종은 현재 박 대표를 포함해 3명의 직원과 프리랜서 디자이너 30여명이 활동 중이다. 소비자와 디자이너를 연결해주는 회사 홈리에종은 인테리어 스타일링 서비스를 거래하는 전문플랫폼으로 디자이너와의 만남부터 시공 및 세팅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인테

    2018.11.11 11:00

  • 주부가 만든 '쿠킹클래스 공유' 스타트업

    누구나 요리선생님이 될 수 있는 요리전문가 전문플랫폼 ‘공공의 주방’ 안상미 (45세) 대표는 삶 속에서 느꼈던 다양한 방식의 요리에 대한 경험들이 쌓여 창업을 결심하게 됐다고 한다. 공공의 주방? 흥미로운 이름이지만 나만의 요리 노하우를 가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요리선생님이 되어 요리를 쉽게 가르치고

    2018.10.28 11:00

  • 비영리단체 행사 맡아 매출 5억…틈새 뚫은 이 회사

    아름다운 가게에서 일명 벼룩시장이라는 바자회 행사 담당을 하다 2013년 서울문화재단으로부터 하이서울 페스티벌 팀장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받고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됐다. 첫해 2013년 매출 1천만원, 2014년 1억, 2015년 2억 2016년 3억 2017년 5억 등 매년 1억원씩 매출이 늘어나게 되면서 급성장 했다. 비영리단체의

    2018.10.14 11:00

  • 욕실 청소하다 아이디어 반짝…1인 창업 성공한 주부

    3년 전 평범한 주부였던 정 대표는 부착만으로도 쉽게 곰팡이 제거가 가능한 청소용 매직시트를 발명하면서 1인 창조기업은 시작됐다. 창업진흥원이 발행한 2017년 창업백서에 따르면 창업 당시 1인 기업이 32.7%, 2인 기업이 25%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3~5인 기업은 37.7%로 전체 창업기업의 10개 중 9개가 5인 이하의

    2018.09.30 11:00

  • 정부자금 3000만원이 창업 종잣돈, 3년만에 매출 1억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내놓은 2017년 창업기업실태조사에 따르면 창업자 연령 분포는 40대가 가장 높은 33.8%로 나타났다. 창업진흥원의 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비율을 연령대별로 봐도 40대가 30대보다 많고, 50대가 20대를 앞서는 등 40~50대 창업이 확대되고 있다. 중장년층이 창업할 때 1인 창조기업이 좋

    2018.09.12 01:00

  • 죽을 날 기다릴까, 30년 더 살까…솔개는 직접 선택한다

    그렇다면 퇴직을 했거나 퇴직을 앞둔 40∼50대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변화를 위해 뼈를 깎는 고통을 이겨내고 30년 이상을 장수하는 솔개의 일생을 통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자. 뼈를 깎는 고통을 이겨내야 30년을 더 살 수 있는 솔개처럼 우리는 어떻게 준비하고 변신해야 할까.

    2018.09.02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