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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진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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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B2B 속도내는 네이버…네옴시티에 디지털트윈 구현할 수 있을까

2022.11.24 05:00

네이버는 커머스, 음성인식 기술 등 기존에 가진 플랫폼 기술이 디지털트윈과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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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B2B 속도내는 네이버…네옴시티에 디지털트윈 구현할 수 있을까

2022.11.24 05:00

매핑 장비가 고도화될수록 빠른 시간 내에 적은 비용으로 정확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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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B2B 속도내는 네이버…네옴시티에 디지털트윈 구현할 수 있을까

2022.11.24 05:00

매핑 로봇(M2) 뿐 아니라 인간 백팩(T2-B) 등도 측정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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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B2B 속도내는 네이버…네옴시티에 디지털트윈 구현할 수 있을까

2022.11.24 05:00

총 1,204개

  • [팩플] 성범죄·사기 판치는 ‘다크버스’, 메타버스 윤리원칙이 막을까

    [팩플] 성범죄·사기 판치는 ‘다크버스’, 메타버스 윤리원칙이 막을까

    박윤규 과기정통부 2차관은 "메타버스는 창의와 혁신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아바타 괴롭힘과 디지털 창작물 권리침해 등의 윤리적 이슈가 대두되기 시작했다"며 "정부는 시민사회의 자율성과 역량에 기반한 연성규범인 메타버스 윤리원칙을 수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그동안 정보통신기술 발전 과정에서 윤리규범은 역기능을 완화할 수 있는 공동체의 대응방안이 돼 왔다"며 "메타버스 관련 법제도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정책적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 법적 구속력 없는데 : 정부는 윤리규범이 향후 메타버스에서 발생할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선제적 대응’이라고 설명하지만, 이미 플랫폼 내에서는 현실세계와 연결된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

    2022.11.28 18:32

  • [팩플] B2B 속도내는 네이버…네옴시티에 디지털트윈 구현할 수 있을까

    [팩플] B2B 속도내는 네이버…네옴시티에 디지털트윈 구현할 수 있을까

    채선주 네이버 대외정책·ESG 대표와 함께 사우디를 다녀온 강상철 네이버랩스 책임리더는 "만약 네옴시티에 1784와 같은 로봇 친화형 건물을 세운다면, 로봇들이 돌아다니며 배달 등 서비스를 수행하게 될 것이다"라며 "이를 매끄럽게 하려면 상품을 주문하는 시스템부터 잘 갖춰져 있어야 하는데, 풍부한 커머스 경험을 가진 네이버는 이미 여기에 필요한 기술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 책임리더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보유한 해외 유수 기업은 많지만 1784처럼 대규모 실내 공간에 이를 구현한 기업은 네이버가 유일하다"고 덧붙였다. 강 책임리더는 "네이버는 스마트 도시를 계획하는 단계부터 엔드 유저(end users), 즉 도시에 거주하는 시민이 사용하는 서비스까지 모두 아우르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런 기술들을 직접 개발해 관리하는 만큼 단순히 디지털 트윈 기술만을 지원하는 해외 경쟁사들과는 차별화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2.11.24 05:00

  • [팩플] KT·LG유플서 5G 주파수 회수… 정부 “신규 사업자에 주겠다”

    [팩플] KT·LG유플서 5G 주파수 회수… 정부 “신규 사업자에 주겠다”

    박윤규 과기정통부 2차관은 18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28㎓ 대역 기지국 설치 이행 점검 결과 SK텔레콤에는 이용 기간 10%(6개월) 단축을, KT와 LG유플러스에는 할당 취소 처분을 통지했다"고 발표했다. 통신3사가 구축해야 할 총 4만 5000개 중 약 4%만 채운 것.주파수 할당 공고의 제재 기준에 따르면 의무수량 대비 구축수량이 10% 미만이거나 평가 점수가 30점 미만이면 정부는 주파수 할당을 취소할 수 있다. 앞서 통신3사가 주파수 할당 취소 위기에 놓이자, 정부는 3사가 공동구축한 28㎓ 5G 기지국을 각 사별로 중복 집계하는 것도 허용했다.

    2022.11.18 18:46

  • "미래는 예측하는게 아니다" 송길영이 콕 찍은 잘될 사업들 [The JoongAng Plus 세미나]

    "미래는 예측하는게 아니다" 송길영이 콕 찍은 잘될 사업들 [The JoongAng Plus 세미나]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에피소드신촌369에서 열린 The JoongAng Plus 인사이트 세미나에서 송길영 바이브컴퍼니(옛 다음소프트) 부사장은 ‘삶의 변화 - 돌아보다. The JoongAng Plus는 지난 10월 론칭한 중앙일보의 프리미엄 디지털 구독 서비스로, 이번 세미나는 회원 대상으로 오프라인에서 진행한 첫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중앙일보의 프리미엄 디지털 구독서비스 The JoongAng Plus 회원 중 사전 신청자 100명이 참석했다.

    2022.11.18 00:30

  • MS를 톱으로 키운 CEO 방한…"이제 업무 95%는 클라우드서" [팩플]

    MS를 톱으로 키운 CEO 방한…"이제 업무 95%는 클라우드서" [팩플]

    일단 기업간거래(B2B) 뿐 아니라 기업소비자간거래(B2C)에도 강점이 있다는 점, 그리고 클라우드, 메타버스 뿐 아니라 게임까지 성장 동력이 다양하는 점이다. 신생 인터넷 기업들에 왕좌를 내준 MS를 클라우드 기업으로 탈바꿈한 주역, 현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다. ◦"4년 뒤엔 업무 95% 클라우드에서" : 나델라 CEO는 기업의 효율성 증가를 위한 가장 큰 변화로 클라우드 전환을 꼽았다.

    2022.11.16 06:00

  • 당근·중나·번장·네이버…C2C 최후 승자는 누구

    당근·중나·번장·네이버…C2C 최후 승자는 누구 유료 전용

    네이버는 지난달 미국 C2C 플랫폼 포쉬마크를 16억 달러에 인수하고, 지난 2일엔 손자회사인 리셀 플랫폼 크림(KREAM)에 500억원을 추가 출자하기도. 명품 리셀 플랫폼들은 개인 판매자의 물건을 검수해 진품 여부를 가려주는데, 전문가의 육안 식별은 물론 데이터 분석과 AI 기술도 활용한다. ① 당근은 내고, 맘카페는 안 내? : 국세청에 자료 제출 의무를 지게 될 곳은 C2C 플랫폼 중에서도 이용자가 많은 당근마켓·중고나라·번개장터·크림 등이 꼽힌다.

    2022.11.14 16:57

  • [팩플] 하루 1200번 누르는 알트탭 스트레스…Zoom이 줄일 수 있나

    [팩플] 하루 1200번 누르는 알트탭 스트레스…Zoom이 줄일 수 있나

    팬데믹 이후 화상회의 서비스 줌(Zoom)은 초등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모두 쓰는 대중 서비스가 됐다. ◦ 팬데믹 끝, 줌의 경쟁력은 : 테크 리뷰 사이트인 트러스트래디어스에 따르면 지난해 줌의 화상회의 시장 점유율(50%)은 2등인 MS 팀즈(23%)보다 2배 이상 크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마케츠앤마케츠에 따르면 전 세계 기업 협업툴 시장 규모는 지난해 472억 달러(약 65조원)에서 연평균 12.7%씩 성장해 오는 2026년 858억 달러(118조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2022.11.09 02:00

  • [팩플] 최수연 1년, 네이버 ‘3대 숙제’ 진도 얼마나 뺐나 보니

    [팩플] 최수연 1년, 네이버 ‘3대 숙제’ 진도 얼마나 뺐나 보니

    네이버는 사업을 △서치플랫폼(검색·배너 광고) △커머스(쇼핑 광고·중개·멤버십) △핀테크 △콘텐츠(웹툰·스노우·뮤직) △클라우드 5개 부문으로 분류하는데, 클라우드를 제외한 4개 부문 매출이 모두 늘었다. 이번 3분기에도 콘텐트 부문 매출은 31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3% 고성장했다. 회사 B2B 사업 핵심인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3분기 9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줄었고, 영업손실은 572억원으로 전 분기 손실(362억원)보다 폭이 커졌다.

    2022.11.07 17:45

  • 韓이슈엔 코빼기도 안비치더니...'이태원' 문 해외 유튜버들, 왜 [팩플]

    韓이슈엔 코빼기도 안비치더니...'이태원' 문 해외 유튜버들, 왜 [팩플]

    현재 유튜브에는 전 세계 곳곳의 유튜버들이 이태원 사상자들이 심폐소생술(CPR)을 받거나 바닥에 뉘어있는 현장 영상들을 속속 올려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태원 참사의 비극이 일부 유튜버의 조회 수 올리기와 돈벌이(광고 수익)에 이용되는 현실에, 사상자 명예훼손 우려와 함께 소셜 미디어 책임론이 불거진다. ◦ 해외 언론사나 한국 관련 유튜브 계정뿐 아니라, 평소 한국과 전혀 무관한 영상을 올리던 해외 유튜버들도 자신의 계정에 앞다퉈 ‘Itaewon accident’ 등의 제목으로 현장 영상을 올렸다.

    2022.10.31 05:00

  • “티빙 OTT 히트 비결이 돈? 우린 인재다” [팩플 인터뷰]

    “티빙 OTT 히트 비결이 돈? 우린 인재다” [팩플 인터뷰]

    지난달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티빙 사무실에서 양지을 티빙 대표(CEO)를 만났다. 양 대표는 "2년 새 유료가입자 수가 4배가 됐다"며 티빙의 급성장에는 적극적인 파트너십과 오리지널 콘텐트 전략이 있다고 소개했다. ※ 위 기사는 양지을 티빙 대표 인터뷰의 일부입니다.

    2022.10.28 00:01

  • “OTT는 짧아야? 누가 그래?” 티빙 대표가 찾은 성공 방정식

    “OTT는 짧아야? 누가 그래?” 티빙 대표가 찾은 성공 방정식 유료 전용

    양 대표는 2020년 8월 CJ ENM 티빙 태스크포스(TF) 부사장으로 합류, 티빙의 초대 대표에 선임됐다. 미국의 케이블TV 가입자 수는 전체 가구 수와 맞먹는데, OTT 가입자 수가 그보다 더 많다. 반면에 한국은 통신사 IPTV 가입자 수가 약 2000만 명, OTT 가입자는 1000만 가구, 1500만 명 정도다.

    2022.10.26 15:23

  • 김범수 “무료 서비스엔 선례 없지만 일괄 보상도 검토”

    박성하 SK C&C 대표,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도 서비스 장애에 관해 일제히 사과의 뜻을 밝혔다. 데이터센터 화재를 인지한 시점 등에 대해선 SK C&C와 네이버·카카오의 주장이 엇갈렸다. 무소속 박완주 의원이 "SK C&C에 화재 대응 매뉴얼이 있느냐"며 입주사에 대면 고지 했는지를 묻자 박성하 SK C&C 대표는 "화재 발생 직후인 15시23분부터 직접 고지했고 전화로도 통보했다"고 밝혔다.

    2022.10.25 00:01

  • [팩플] “진심으로 사과”…고개 숙인 카카오 김범수, 박성하·이해진도 사과

    [팩플] “진심으로 사과”…고개 숙인 카카오 김범수, 박성하·이해진도 사과

    박성하 SK C&C 대표,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도 서비스 장애에 관해 일제히 사과의 뜻을 밝혔다. 박성하 SK C&C 대표는 "막대한 책임감을 통감하며 불편을 끼친 점을 사과드린다"며 "사고 원인 규명이 이뤄지기 전이라도 보상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의에 임하고 SK그룹과도 관련 내용을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무소속 박완주 의원이 "SK C&C에 화재 대응 매뉴얼이 있느냐"며 입주사에 대면 고지 했는지를 묻자 박성하 SK C&C 대표는 "화재 발생 직후인 15시23분부터 직접 고지했고 전화로도 통보했다"고 밝혔다.

    2022.10.24 18:46

  • 성공 타율로는 안 밀린다…진격의 티빙, 넷플 벽 넘을까

    성공 타율로는 안 밀린다…진격의 티빙, 넷플 벽 넘을까 유료 전용

    ① 콘텐트 세포: "CJ ENM의 오리지널" ◦ ONLY 위에 ‘ORIGINAL’ : 2021년 1월 티빙이 독립 출범 3개월 만에 내놓은 첫 오리지널 예능 ‘여고추리반1’. ◦ 내수 넘어 ‘글로벌’ : 플랫폼으로서 티빙은 국내용지만, 티빙에 올라탄 콘텐트는 이미 글로벌. 익명을 요구한 국내 OTT 업체 관계자는 "넷플릭스가 도입한다니까 국내 업체들도 부랴부랴 광고 요금제를 논의하는 것처럼, 결국 OTT 서비스의 트렌드 자체는 글로벌 서비스들이 주도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콘텐트 밸류체인을 확보했느냐가 OTT의 경쟁력을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2022.10.24 15:39

  • [팩플] "일정 규모 이상 플랫폼은 재난관리체계로"…네ㆍ카 포함되나

    [팩플] "일정 규모 이상 플랫폼은 재난관리체계로"…네ㆍ카 포함되나

    정부가 일정 규모 이상의 부가통신사업자들을 방송통신재난관리체계로 편입하겠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국회 모두 "과잉 규제 우려에 대해 인식하고 있다"며 규제 대상을 ‘일정 규모 이상의 부가통신사업자’로 한정했다. 과기정통부 측은 "부가통신사업자에 대한 재난관리 체계 정립이나 법제도 제정이 과도한 규제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며 "국민생활에 밀접하고 중요한 서비스에 한정해 관련 제도적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21 18:26

  • 정부, 전국 데이터센터 재난 대응 지침 만들기로

    정부, 전국 데이터센터 재난 대응 지침 만들기로

    "이번 화재로 인해 데이터센터(IDC) 전체가 셧다운(운영 중단)됐다. 이 경우에 대비한 훈련은 하지 못했다".(홍은택 카카오 대표) 홍 대표는 19일 기자회견에서 카카오가 화재 발생 대응에 실패한 원인 중 하나로 ‘데이터센터 셧다운 훈련 미비’를 꼽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화재를 비롯한 수해·정전 등 재난 유형별 관리 계획과 대응 훈련 현황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2022.10.21 00:03

  • "IDC 재난 대응 가이드라인 만든다"…정부 국감후 현장 점검키로

    "IDC 재난 대응 가이드라인 만든다"…정부 국감후 현장 점검키로

    "이번 화재로 인해 데이터센터(IDC) 전체가 셧다운(운영 중단)됐다. 이 경우에 대비한 훈련은 하지 못했다".(홍은택 카카오 대표) 19일 기자회견에서 홍 대표는 카카오가 화재 발생 대응에 실패한 원인 중 하나로 ‘데이터센터 셧다운 훈련 미비’를 꼽았다. 데이터센터연합회 관계자는 "국내 IDC 절반 이상이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납축전지는 리튬이온 배터리에 비해 효율이 떨어져 무정전 전원장치(UPS)용 리튬 배터리를 사용하는 곳이 많다는 설명이다.

    2022.10.20 18:21

  • 다음 메일·톡서랍·톡채널 나흘째 먹통

    다음 메일·톡서랍·톡채널 나흘째 먹통

    화재가 발생한 SK C&C 데이터센터의 전원 공급이 100% 완료되지 않아 여전히 카카오 서버 중 일부는 복구가 안 되고 있다. 과기정통부와 카카오, 그리고 SK C&C의 설명을 종합하면, 이날 SK C&C 데이터센터 전원 복구가 95% 완료됐다. 이에 SK C&C 관계자는 "데이터센터 내에는 수많은 구역이 있는데 이 중 2개 구역 일부에 전력 공급이 안 되고 있다"며 "하필 카카오 서버가 그 구역에 밀집해 있다"고 말했다.

    2022.10.19 00:01

  • SK C&C "이르면 내일 오전까지 100% 전원 공급"

    SK C&C "이르면 내일 오전까지 100% 전원 공급"

    다만 화재가 발생한 데이터센터인 SK C&C의 전원 공급이 100% 완료되지 않아 여전히 카카오 서버 중 일부는 복구가 안 되고 있다. 이에 SK C&C 관계자는 "데이터센터 내에는 수 많은 구역이 있는데 이 중 2개 구역 일부에 전력 공급이 안되고 있다"며 "하필 카카오 서버가 그 구역에 밀집해 있다"고 말했다. SK C&C측은 "이르면 내일(19일) 오전까지 현재 전원 공급이 안 되고 있는 카카오 서버를 포함해 전 구역에 전원 공급을 완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18 11:47

  • 카카오 독과점 대수술

    카카오 독과점 대수술

    지난 주말 중 발생한 카카오 먹통 사태로 플랫폼 독과점으로 인한 문제와 데이터센터 규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대대적 수술이 예고됐다. 윤 대통령은 17일 ‘카카오톡 먹통 사태’를 플랫폼 기업의 독과점과 국가 안보 문제로 규정하며 "국가가 필요한 대응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태의 원인으로 카카오톡 독점 얘기도 나온다’는 질문에 윤 대통령은 "만약 독점이나 심한 과점 상태에서 시장이 왜곡되거나 국가 기반 인프라와 같은 정도를 이루고 있을 때는 국민의 이익을 위해 당연히 제도적으로 국가가 필요한 대응을 해야 한다"며 "그런 문제는 공정위에서 검토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2022.10.18 00:27

  • [팩플] 尹 언급한 ‘카카오=기반통신’…부가통신사업자 규제, 어떻게

    [팩플] 尹 언급한 ‘카카오=기반통신’…부가통신사업자 규제, 어떻게

    이럴 경우 정부는 데이터센터 사업자들에게 보호 조치와 관련한 자료 제출을 요구할 수 있고, 사업자들은 재난 발생 시 정부에 신고할 의무가 있다. ◦ "데이터센터 임차 기업도 책임" :변 의원 발의 법안은 현재 시설 보호 조치 의무가 없는 임차 기업(이번 사태에선 카카오)에도 책임을 지우는 내용이 포함됐다.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현실적으로 민간 기업의 무료 서비스에 공공재 성격을 부여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특히 구글과 같은 해외 기업과 한국 기업들 간 역차별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2.10.17 19:07

  • 시스템 이중화했다는 카카오…업계선 “사실상 안한 것”

    15일 오후 3시19분 SK C&C 판교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한 화제로 카카오의 서비스 장애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날 낮 12시 양현서 카카오 부사장은 판교 SK C&C에서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서 "여기에 있는 3만2000대의 서버 중 1만2000대가 복구됐다"며 "이중화 조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원 공급이 차단된 상황이어서 서버를 증설해 트래픽을 전환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있다"고 말했다. 보안 업계 관계자는 "과거 여러 사고로 DR과 데이터 이원화는 필수라는 인식이 생겼는데, 문제는 비용"이라며 "카카오는 다른 데이터센터에 판교를 보충할 만한 리소스를 제대로 배치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2022.10.17 00:14

  • [팩플] “카카오톡 복구 왜 이렇게 느려?”…카카오 이중화, 진실은

    [팩플] “카카오톡 복구 왜 이렇게 느려?”…카카오 이중화, 진실은

    서비스 오류 이틀째인 이날 오후 12시 양현서 카카오 부사장은 판교 SK C&C에서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서 "여기에 있는 3만 2000대의 서버 중 1만 2000대가 복구됐다"며 "이중화 조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원 공급이 차단된 상황이어서 서버를 증설해 트래픽을 전환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있다"고 말했다. 원본을 그대로 복제하는 미러사이트는 주 사이트(카카오의 경우 판교 데이터센터)와 동일한 시스템을 하나 더 설치해 운영하는 것이고, 핫사이트는 미러사이트까지는 아니어도 주 사이트에 버금가는 설비와 자원을 구축한 곳이다. 보안 업계 관계자는 "과거의 여러 사고로 DR과 데이터 이원화는 필수라는 인식이 생겼는데, 문제는 비용"이라며 "카카오의 경우 다른 데이터센터에 판교를 보충할만한 리소스를 제대로 배치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2022.10.16 17:48

  • “5년차 8300만원은 받아야죠”…토스가 찾는 PO, 누구냐 넌

    “5년차 8300만원은 받아야죠”…토스가 찾는 PO, 누구냐 넌 유료 전용

    퓨처플레이 관계자는 "스타트업의 성장에 중요한 건 결국 ‘사람’이기 때문에, 휴먼 액셀러레이터로 사업을 확장했다"며 "토스·쿠팡·야놀자 등 다수의 유니콘이 도입한 PO 체제의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 첫 타깃을 PO 육성으로 했다"고 말했다. "프로덕트가 성장하기 위한 가설을 세우고 빠르게 검증 사이클을 돌리려면 사업과 개발 조직의 협조와 신뢰를 바탕으로 일정 관리 능력, 지표 분석 능력, 시행착오에서 제대로 된 교훈을 얻는 능력 등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내가 PO가 되면 얼마를 받을 수 있을까’ 혹은 ‘우리 회사에 PO가 필요한데 얼마 주고 데려와야 하나’ 궁금한 분들 주목! ◦ 적정 연봉 얼마? : ‘연차별 적정 연봉은 얼마일 것 같냐’(PO 연차 기준)는 질문에 현직 PO 28명이 답한 평균 금액은 5년차 8300만원, 10년차 1억1000만원이다.

    2022.10.09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