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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1 00:00 ~ 2021.10.21 13:52 기준

총 534개

  • [노트북을 열며] ‘취포족’ 잔인한 10월이 간다

    이들이 구직을 포기한 이유는 취업 문턱을 넘기에 자신들의 스펙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이유였다고 한다. 마침 워싱턴 출장 중이던 홍남기 부총리는 "코로나19 4차 확산에도 불구하고 서비스업 중심으로 민간 일자리가 크게 회복되고 있다"고 반색했다. 그렇다 보니 67만명의 취업자 중 절반(48%)이 60세 이상이고, 좋은 일자리를 찾는 30대 취업자는 되레 1만2000명이 줄었다.

    2021.10.20 00:32

  • 시내 주행으로는 딱이네…중국 열광시킨 720만원 전기차 [뉴스원샷]

    물론 경형 전기차를 크기와 편의사양, 주행거리 등에서 고가 차량과 비교하기 어렵지만, 시내 근거리 주행에 특화된 경차는 또 그만큼의 매력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폴크스바겐의 e업, 피아트의 친퀘첸토(500) 전기차, 르노의 트윙고 전기차 등 대표적이다. 전기차 보조금의 국가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조금을 고려하면 e업은 1709만원, 500 전기차는 1650만원, 트윙고 전기차는 2068만원 등이다.

    2021.10.17 06:00

  • 모더나 같은 벤처 우린 왜 없나…韓선 꿈못꿀 ‘트럼프 두 작전’[뉴스원샷]

    코로나19 백신 기업으로 익숙한 모더나가 올해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이 선정한 '2021년 혁신기업' 중 42위에 올랐다. 매년 전년보다 핵심 기술에 대한 R&D 투자액을 크게 늘린 결과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성공했다는 것이다. 미정부는 모더나의 mRNA 기술력을 인정하고 2013년 DARPA(미 국방성 내 방위고등연구계획국)를 통해 2500만달러, 2016년 BARDA(미 생물의약품 첨단연구개발국)이 1억2500만 달러, 2020년 다시 BARDA가 9억5500만 달러를 투자하게 했다.

    2021.10.09 06:00

  • "전기차 2000만원 시대 온다" 갓성비는 500만원대 홍광미니 [뉴스원샷]

    특히 2~3년 이내에 2000만 원대 전기차가 쏟아져 보급 속도는 더욱 가속화할 것이란 분석이다. 전기차가 가장 많이 팔리는 중국에서는 우링이 만든 500만 원대의 전기차 홍광미니ev가 시장을 이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링의 홍광미니ev는 올해 7월까지 28만대가 팔려 전 세계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의 모델 3(28만대)에 이어 베스트셀링카 2위에 차지했을 정도다.

    2021.09.25 06:00

  • "3000조 시장 잡자" 기업 총수 15명 한자리에…삼성만 빠졌다[뉴스원샷]

    국내에서 에너지를 대표하는 내로라하는 기업의 최고 의사 결정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건 다름 아닌 수소협의체 '코리아 H₂비즈니스 서밋' 창립총회에 참석하기 위한 것이었다. 한국이 수소 경제를 구현하기 위해선 친환경 그린 수소 생산과 고난도 기술이 필요한 저장·운송 분야가 뒷받침돼야 한다. 기업들도 당장 손쉬운 그레이나 블루 수소 생산에만 매달릴 게 아니라 그린 수소를 생산하고, 저장·운송 기술 개발에 도전해야 한다.

    2021.09.11 06:00

  • [뉴스원샷]월급 올랐는데, 통장엔 왜 생각보다 적게 찍혔지?

    요약하면 지난 10년간 평균 임금은 126만원이 올랐는데(2.0%), 소득세와 사회보험료는 더 올라(4.9%) 48만원을 중간에 떼, 실수령액은 78만원 증가에 그친 것이다. 국민연금 요율은 10년간 임금의 9%로 변동이 없었지만, 임금이 인상되면서 납입금이 증가해 2010년 37만원에서 2020년에는 47만원으로 연평균 2.4% 증가했다.

    2021.08.29 07:00

  • [노트북을 열며] 자영업자는 K방역을 위한 노예인가

    정부가 K방역의 성공을 자랑하느라 1년 가까이 자영업자 영업을 금지하며 쥐잡듯 잡았지만 무슨 성과를 냈느냐는 거다. ‘자영업자는 K방역을 위한 노예인가요?’란 이런 내용의 글은 지난달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처음 올라왔다. 방역 전문가들이 일찌감치 ‘백신만이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 했지만, 정부는 K방역

    2021.08.25 00:30

  • [뉴스원샷]2억짜리 수입차 불티?…포르쉐 누가 샀나 보니

    세제 혜택이 남용되는 걸 방지하기 위해 국세청도 세무처리 관련 업무용 승용차 비용처리 특례라는 나름의 기준을 갖고 있다. 업무용 승용차 전용보험에 가입하고, 운행 기록부를 성실하게 작성하면 차량 비용을 인정해주는 것이다.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은 "법인 차량은 차를 살 때와 유지하는 비용, 자동차세를 낼 때

    2021.08.22 06:00

  • 'K자 양극화'의 공포…대기업 '사상최대', 소상공인 '휴·폐업'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자는 여전히 코로나19에 따른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대기업은 좋아지지만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자는 되레 더 나빠지는 K자형 회복의 흐름이 뚜렷해졌다. 화학 분야에서도 LG화학을 보면 매출 11조4561억원과 영업이익 2조2308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021.08.01 06:00

  • [노트북을 열며] ‘탄소 청구서’ 회피는 정답 아니다

    EU나 미국이 아직 개념도 낯선 탄소국경세를 도입하는 표면적인 이유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EU나 미국은 이제 자국 내 산업을 보호해 제조업의 패권을 되찾겠다며 무역 시장의 게임의 룰을 바꾸려 하는 것이다. 결국 EU나 미국이 도입하겠다는 탄소 국경세는 자유 무역으로 먹고사는 우리에겐 위협이

    2021.07.28 00:25

  • 3000만원대, 한번 충전에 800㎞…꿈의 전기차 곧 나온다 [View & Review]

    EV볼륨즈 관계자는 "전기차 판매가 예상보다 빠르게 늘고 있다"며 "올해 전기차 판매가 610만대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기차 역시 한 번 충전으로 갈 수 있는 주행거리를 늘릴 수 있지만, 그만큼 배터리 가격이 올라간다. 이어 "한 번 충전에 약 800㎞ 정도 달릴 수 있고 리튬메탈 배터리 가격도 더 낮아질 것"이라

    2021.07.26 00:04

  • 전기차 시대···'3000만원 테슬라''800㎞ 주행' 언제 오나

    현대차나 폴크스바겐, GM 등은 물론 벤츠까지 대략 2030년부터는 출시하는 신차로는 전기차만 내놓겠다는 입장을 속속 공식화하고 있다. 전기차 역시 한 번 충전으로 갈 수 있는 주행거리가 길면 좋겠지만 그만큼 배터리 가격은 올라갈 것이다. SES의 창업자인 치차오 후는 지난주 국내 언론과 인터뷰에서 "2025년이면 리튬

    2021.07.25 06:00

  • "화석연료 그만 써라"…EU, 韓 기업에 '연 1조원' 청구서

    탄소국경조정제도(CBAM·탄소국경세) 카드를 전격 꺼내 든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EU(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의 선언이다. 당장 철강·알루미늄·전기·시멘트·비료 등 5개 업계가 2026년부터 유럽연합에 내야 할 탄소국경세만 한 해 4000억~1조2000억원에 달할 것이란 분석이다. 피트 포 55는 유럽연합의 온실가스 배출량

    2021.07.18 11:00

  • "아무리 처벌 수위 높인들, 뭔지 모르는 법은 못 지켜"

    경영계는 중대재해에 대한 경영 책임자의 의무인 안전보건관리체계 내용이 불명확하고 안전보건 관계 명령이 명시되지 않아 경영책임자가 준수해야 할 의무가 명확하지 않다, 또 직업성 질병의 중증 기준이 불분명해 경미한 질병까지 중대산업재해로 간주할 가능성이 크다며 우려하고 있다. 시행령 제정안은 경영 책임자 등

    2021.07.11 05:00

  • 배터리 1위, 주가 20배…창업멤버들 '1조 돈방석' 앉은 회사 [뉴스원샷]

    중국의 CATL이 세계 배터리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를 질주하며 창업멤버들은 줄줄이 자산 1조원의 돈방석에 올라앉고 있다. 세계 1위 배터리업체인 CATL은 중국 증시에서 지난 1일 기준 1조2300억 위안(약 215조원)의 시총을 기록했다. 시장조사업체인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5월 세계 각국에 신규 등록된 전기차의 배

    2021.07.03 07:00

  • [노트북을 열며] 반도체 특별법, 왜 미적대나

    정부의 반도체 특별법 입법 속도가 확 꺾였다. 우선 정부가 반도체 특별법을 통해 R&D·시설투자 세액공제를 해주면 결국 삼성과 SK에 혜택이 돌아간다는 여당 내 반발이다. 정부나 국회는 대기업 특혜라는 옹졸한 시각에서 벗어나 미래의 먹거리를 지킨다는 책임감으로 반도체 특별법의 입법 속도를 높여야 한다.

    2021.06.30 00:24

  • 이베이 뺏긴 롯데…사장단 회의 앞당긴 신동빈 반격 카드는 [뉴스원샷]

    롯데는 이베이 인수에 실패한 뒤 강희태 롯데쇼핑 부회장이 "그로서리(식료품)와 럭셔리, 패션·뷰티, 가전 카테고리에 특화한 플랫폼을 구축해 차별화를 추진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인수합병(M&A)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할 방침"이라고 했다. 강희석 이마트 대표는 "이번 인수는 미래 유통의 절대 강자로

    2021.06.27 05:00

  • 똑같은 와인이 여긴 2만원 저긴 9만원…"온라인서 왜 안파나"[뉴스원샷]

    와인 애호가들의 분노에도 불구하고 독점 판매권을 가진 수입사들의 '가격 조정'이라는 오랜 관행, 국민 건강을 이유로 온라인 판매를 금하는 국세청 때문에 와인을 덮고 있는 두꺼운 베일은 벗겨지지 않고 있다. 와인 역시 보통 수입 물품처럼 수입사→도·소매상→소비자의 유통 과정을 거친다. 하지만 온라인쇼핑협회는

    2021.06.20 05:00

  • 누가 따낼까, 얼마를 질렀을까…신동빈·정용진 ‘이베이 맞대결’ [뉴스원샷]

    이 시장에선 지금 전통의 유통 강자 롯데·신세계, 신흥 강자로 부상한 쿠팡·네이버 등이 각축전을 치르는 중이다. '현재의' 강자로 꼽히는 쿠팡과 네이버, G마켓·옥션(이베이코리아), 11번가 등과 대비된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e커머스 시장은 G마켓·옥션 같은 오픈마켓, 검색기능을 앞세운 네이버 같은 포털, 롯데ON

    2021.06.12 05:00

  • 중국서 추락, 작년엔 2조 적자···재기 노리는 현대차의 무기 [뉴스원샷]

    중국은 지금 미국을 제치고 한 해 2500만대가 팔리는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 현대차그룹은 고급브랜드 제네시스와 전기차 아이오닉5·EV6 카드를 꺼내들고 재기를 노린다. 현대차는 베이징 1공장의 성공에 힘입어 2008년 베이징 2공장을, 2012년에는 베이징 3공장을 잇달아 준공했다. 현대차가 베이징 1공장을 인수하겠

    2021.06.06 05:00

  • [노트북을 열며] 친기업 행보가 ‘쇼’ 아닌 진심이기를

    차기 대권을 노리는 여당 예비 주자들의 친기업 행보가 한창이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와 정세균 전 총리, 이재명 경기 지사가 경쟁적으로 기업 현장을 찾고 있다. 이낙연 전 대표는 최근 중기중앙회에서 자영업자나 소상공인을 위해 정부가 손실보상금을 소급 적용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1.06.02 00:33

  • 보조금 안받고도 월100대씩 산다···1.4억 현존 최고의 전기차 [뉴스원샷]

    현존 최고의 전기차는 무엇일까? 단연 포르쉐의 타이칸 4S가 첫 손에 꼽힌다. 국내에서 타이칸 4S와는 벤츠의 전기차 EQC 400 4MATIC이나 아우디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트론 55 콰트로 등이 경쟁한다. 지난해 국내에서는 1억원 이상 럭셔리 전기차가 1300여대(테슬라 제외) 팔렸다.

    2021.05.29 05:00

  • 배달업체 돈들여 시간싸움? 고객 부담 되는건 시간문제 [뉴스원샷]

    온라인몰의 상품 배송 전쟁과, 골목길 식당의 음식 배달 전쟁이다. 먼저 온라인몰의 상품 배송 전쟁은 이커머스 시장을 잡기 위한 싸움이다. 시간 싸움에서 분 싸움으로 치닫고 있는 음식 배달 전쟁은 골목길 식당의 배송비를 먹기 위한 전쟁이다.

    2021.05.23 05:00

  • [노트북을 열며] 청년들에게 무엇을 넘겨줄 것인가

    1년 전만 해도 K-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SK이노베이션·삼성SDI)는 세계시장을 지배했다. 4차산업 혁명의 핵심인 5G 통신 장비 시장에서도 중국 화웨이와 ZTE는 미국의 견제를 뚫고 40%대에 육박하는 압도적인 세계시장 점유율을 달성했다. 특히 우리가 미래 먹거리로 굳게 믿었던 배터리, 5G, 반도체가 기술력에서도

    2021.05.05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