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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민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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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7 00:00 ~ 2022.12.07 12:46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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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의 공영방송 임원 선출 관행이 사라질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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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방송법 그땐 틀리고 지금은 맞다? 언론노조 '180도 턴'

2022.11.30 15:04

방송 관련법 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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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방송법 그땐 틀리고 지금은 맞다? 언론노조 '180도 턴'

2022.11.30 15:04

법안소위에서 일방적으로 처리한 방송 관련법 개정안에 대한 전국언론노조의 입장을 두고 나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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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방송법 그땐 틀리고 지금은 맞다? 언론노조 '180도 턴'

2022.11.30 15:04

“공적 시스템 무력화는 탄핵으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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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탄핵' 언급한 박홍근 “대통령 권력,주변 챙기라는 거 아냐"

2022.07.20 15:11

총 1,970개

  • 주호영, 윤 대통령 회동 뒤 “당권주자들, 당원 성에 안찬다”

    주호영, 윤 대통령 회동 뒤 “당권주자들, 당원 성에 안찬다”

    "국회 지역구 의석의 절반이 수도권인 만큼 수도권에서 대처가 되는 대표여야 한다"며 ‘수도권 대표론’을 주장한 주 원내대표는 ▶MZ세대(20·30대)에 대한 소구력 ▶안정적 공천 능력 등을 함께 강조했다. 주 원내대표는 지난달 25일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 만찬에 참석한 데 이어, 지난달 30일에도 윤 대통령과 독대했다. 야권 인사인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주 원내대표가 ‘후보로 나온 사람들이 성에 차지 않는다’고 했다"며 "윤심이 한 장관에 있다는 것을 띄워서 당원 반응을 들어보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해석했다.

    2022.12.06 00:19

  • 주호영, 尹 만남후 “당권주자들 성에 안 차”…또 한동훈 차출론?

    주호영, 尹 만남후 “당권주자들 성에 안 차”…또 한동훈 차출론?

    주 원내대표 발언에 한 장관이 소환되는 것은 그만큼 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군 중 도드라지는 후보가 없다고 당원들이 보기 때문이다. 야권 인사인 박지원 전 국정원장도 5일 라디오에서 "주 원내대표가 두 번째 관저를 갔다 왔는데, 아주 신중한 주 원내대표가 ‘후보로 나온 사람들이 성에 차지 않는다’고 했다"며 "윤심이 한 장관에 있다는 것을 띄워서 국민과 당원 반응을 들어보려고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해석했다. 국민의힘 수도권 중진 의원은 "한 장관이 수도권에서 인기가 있나? 후보로 얘기되는 사람 중 비호감도 가장 높은 인물이 한 장관이다.

    2022.12.05 16:58

  • 예산 협상 재개했지만 이상민이 관건…주호영 “탄핵소추안 발의되면 파행”

    예산 협상 재개했지만 이상민이 관건…주호영 “탄핵소추안 발의되면 파행”

    2+2 협의체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성일종·김성환 정책위의장,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야 간사인 이철규·박정 의원으로 구성된 논의 기구다. 주 원내대표는 4일 오전 KBS에 출연해 "제가 민주당과의 회동 과정에서 파악하기론 민주당이 이제는 8∼9일을 목표로 탄핵소추안을 내고 해임건의안은 취소하겠다는 입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민주당이) 8∼9일 이전에 탄핵소추안을 낼 텐데, 탄핵소추안이 나온 상태에서 예산안이 타협에 이르기는 어려울 것이라 본다 "고 말했다. 또 이수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태원 참사 책임을 묻는 이 장관의 거취와 내년 예산안 처리 연계는 민생을 대통령 고교 후배 장관 방탄에 사용하는 나쁜 정치"라고 주 원내대표 발언을 비판했다.

    2022.12.04 18:53

  • 野 강행처리 임박한 방송법…與 “MBC 사장 연임 위한 노림수”

    野 강행처리 임박한 방송법…與 “MBC 사장 연임 위한 노림수”

    국민의힘 공정미디어소위는 성명을 내고 "MBC를 ‘편파·왜곡·조작의 대명사’로 만든 박 사장이 연임 야욕을 여과없이 드러내고 있다"며 "박 사장이 이같은 오만방자를 부릴 수 있는 배경에는 민주당이 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공영방송 지배구조 관련법 개정안 처리 목적을 박성제 사장의 연임 문제와 결부시키고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방송법 개정의) 핵심은 민노총 언론노조 성향의 ‘허수아비 위원회’를 만들고 이 위원회로 하여금 공영방송 사장을 선출하게 하는 데 있다"며 "방송법 개정안의 날치기 통과가 박성제 사장의 연임을 위한 노림수가 아닌가 의심스러운 이유"라고 주장했다.

    2022.12.01 19:21

  • 여당 때 다르고 야당 때 다른 민주당…방송법·산은 이전 입장 번복

    민주당이 지난달 29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법안소위에서 국민의힘이 퇴장한 가운데 단독 처리한 방송 관련법 개정안은 공영방송 이사를 현행 9명 또는 11명에서 21명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기관·단체로부터 이사를 추천받는다는 내용이 핵심이다. 과방위 소속으로 민주당 언론자유특별위원장인 고민정 의원은 30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12월 1일 열리는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방송 관련법 개정안을 통과시킬 방침"이라며 "합의가 안 되면 단독 처리도 검토할 것"이라고 강행 처리를 시사했다. 방송 관련법 개정안은 민주당이 야당이던 2016년 7월 범야권과 손잡고 추진했다가 2017년 대선 승리 후 180도 입장을 바꾼 사안이다.

    2022.12.01 00:01

  • [단독] 방송법 그땐 틀리고 지금은 맞다? 언론노조 '180도 턴'

    [단독] 방송법 그땐 틀리고 지금은 맞다? 언론노조 '180도 턴'

    민주당이 지난 29일 법안소위에서 국민의힘이 퇴장한 가운데 단독 처리한 방송 관련법 개정안은 공영방송 이사를 현행 9명 또는 11명에서 21명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기관·단체로부터 이사를 추천받는 내용이 핵심이다. 언론노조는 "일부 의원들(당시 새누리당)은 학계, 법조계, 지자체, 시민사회 등 다양한 제3의 기구를 포함시켜 공영방송의 이사 추천의 대표성을 담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지난 19대 국회의 방송공정성 특별위원회는 제3의 기구를 법에 특정하는 것이 또 다른 분야별 대표성의 논란을 낳을 것임을 지적한 바 있다" 고 밝혔다. 강효상 전 새누리당 의원은 2017년 국회의 이사 추천 비율을 줄이고 학계 등으로부터 이사 추천을 받는 내용의 방송 관련법 개정안을 내기도 했다.

    2022.11.30 15:04

  • 여당 전당대회 시기 빨라지나…용산 관저회동 이후 논쟁 재점화

    이 모임, 그리고 사흘 뒤인 지난 25일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의 만찬 회동에서 전당대회 개최 시기에 대한 논의가 자연스럽게 오갔고, 윤 대통령이 ‘2말 3초’ 전당대회를 선호한다는 식의 얘기가 여당에 퍼졌기 때문이다. 이른바 윤심(윤 대통령 의중)을 둘러싼 논란이 일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혀 아는 바가 없다. 비대위 1차 임기가 (내년) 3월 13일까지라 그전에 할 것인지 이후에 할 것인지 의원들이 나름 의견을 갖고 있을 것"이라며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검사 출신으로 친윤계로 분류되는 유상범 의원은 29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번 비대위는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한 비대위다. 가능하면 (임기) 6개월 안에 그것을 마무리하는 게 맞는다는 차원에서 (2월 말, 3월 초 전당대회 개최) 얘기가 나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2.11.30 00:01

  • 與 전당대회 시기 놓고 또다시 갑론을박…비대위 임기도 논란

    與 전당대회 시기 놓고 또다시 갑론을박…비대위 임기도 논란

    특히,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 22일 관저에서 권성동·장제원·윤한홍·이철규 의원 등 이른바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 의원 4인방과 부부 동반 모임을 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이후 여권에선 전대 시기에 관한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이 모임, 그리고 사흘 뒤인 지난 25일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의 만찬 회동에서 전당대회 개최 시기에 대한 논의가 자연스럽게 오갔고, 윤 대통령이 ‘2말3초’ 전당대회를 선호한다는 식의 얘기가 여당에 퍼졌기 때문이다. 검사 출신으로 친윤계로 분류되는 유상범 의원은 29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전당대회 개최 시점에 대해 "비상대책위원장 임기와 관련된 부분"이라며 "이번 비대위는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한 비대위다.

    2022.11.29 11:38

  • 민주당,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시동걸면서 “이상민 해임건의안도 제출”

    민주당,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시동걸면서 “이상민 해임건의안도 제출”

    국민의힘은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를 시작하기도 전에 민주당이 이 장관 해임을 건의하는 것은 "국정조사 합의를 파기한 것"이라고 반발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윤석열 정부의 정치적, 도의적 책임을 엄중히 물어달라는 국민과 유족의 뜻을 받들어 민주당은 윤 대통령에게 이 장관을 파면해줄 것을 간곡히 요청하고 그 시한까지 기다렸지만 끝내 답을 얻지 못했다" 면서 배경을 설명했다. 주 원내대표는 "사고 원인과 책임 규명,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를 시작도 전에 이 장관 해임건의를 하겠다는 건 국정조사 합의를 파기하겠다는 취지" 라며 "국정조사에서 책임을 묻기로 한 건 국정조사 결과 책임 소재가 분명해질 때까진 해임건의안 제출을 안 하겠다는 것을 전제한 건데, (민주당이) 이렇게 나오면 의도를 갖고 국정조사를 정략적으로 이용하려는 의도로밖에 볼 수 없다"고 했다.

    2022.11.28 19:01

  • 尹·李 '종부세 완화 방향' 같지만…공통공약추진단 힘든 이유

    尹·李 '종부세 완화 방향' 같지만…공통공약추진단 힘든 이유

    윤 대통령은 보유세 전면 개편을 통한 종부세와 재산세의 통합을 해법으로 약속했지만, 이 대표는 종부세의 큰 틀은 현행대로 유지하되 1주택자에 대한 비합리적인 종부세는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대선을 앞둔 지난 2월 간호사협회의 대의원총회에서 윤 대통령은 영상 축전을 통해 "간호사분들이 당당하게 근무하실 수 있도록 보건의료분야 지원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고, 이 대표는 "간호법 제정 논의는 2005년부터 충분히 논의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여야는 지난 23일 ▶정부조직법 및 관련 법률안과 ▶대통령의 임기 종료 시 공공기관의 장 등의 임기 일치를 위한 법률안 처리를 위해 정책협의체를 구성·운영하는 데에도 합의했다.

    2022.11.27 16:06

  • “화물연대 파업, 본질은 정권퇴진 운동” 당정 강경 대응

    한덕수 국무총리는 24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의 총파업에 대해 "물류를 방해하는 행위들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날 수도권 물류 거점인 경기도 의왕시 내륙컨테이너기지(ICD)에서 현장상황회의를 열고 "운송 거부와 방해가 계속된다면 국토부는 국민이 부여한 의무이자 권한인 운송개시명령을 국무회의에 상정할 것임을 미리 분명히 고지한다"고 말했다. 김미애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민주노총은 국내외 복합위기로 벼랑 끝 위기에 내몰리고 있는 우리 경제와 민생을 감히 또다시 볼모로 잡았다"며 "화물연대의 운송 방해 등 불법행위와 민주노총의 연쇄 정치 파업에 대해 정부는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한 법 집행과 대응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11.25 00:02

  • 화물연대 파업에 與 “정치투쟁일뿐…민주노총 본질은 종북·반미단체”

    화물연대 파업에 與 “정치투쟁일뿐…민주노총 본질은 종북·반미단체”

    한덕수 국무총리는 24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의 총파업에 대해 "물류를 방해하는 행위들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공운수 파업, 화물연대 파업은 전국 항만과 산업 시설 마비를 초래할 것"이라며 "민주노총의 총파업이 위기에 놓인 국가 경제에 더 큰 타격을 줄 것은 불 보듯 뻔하다"고 주장했다. 김미애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민주노총은 국내외 복합위기로 벼랑 끝 위기에 내몰리고 있는 우리 경제와 민생을 감히 또다시 볼모로 잡았다"며 "화물연대의 운송방해 등 불법행위와 민주노총의 연쇄 정치 파업에 대해 정부는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한 법 집행과 대응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11.24 15:47

  • [단독]양향자의 반도체특위 내달 시즌2…목표는 'K칩스법' 통과

    [단독]양향자의 반도체특위 내달 시즌2…목표는 'K칩스법' 통과

    지난 6~8월 진행된 ‘시즌1’ 활동의 목표가 이른바 K칩스법으로 불리는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법안을 구체화해 발의하는 데까지였다면, ‘시즌2’ 활동은 법안을 국회에서 처리하고 그 이후 과제까지 대비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 지난 6월 출범한 반도체특위는 반도체 관련 전문가 등과 5차례 회의를 열고 8월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법안을 양 의원이 대표발의하는 것으로 1차 활동을 마무리지었다.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법(첨단산업강화법) 개정안’과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으로 구성된 해당 법안은 첨단산업 특화단지로 조성하려는 곳을 국가산업단지로 우선 지정하고, 반도체 등 첨단산업 시설 투자 세액공제를 20~30%로 늘리는 내용 등이 담겼다.

    2022.11.22 02:00

  • [view] 사법 리스크 현실화, 위기 치닫는 민주당

    [view] 사법 리스크 현실화, 위기 치닫는 민주당

    이 대표의 사법 리스크와 이를 방어하기 위한 ‘거리의 정치’가 민주당의 위기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반면에 비명(비이재명·非明)계 의원들 사이에서는 "이제 이 대표의 ‘사법 리스크’ 대응과 관련해 당의 방향타를 확 꺾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서서히 퍼지고 있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를 구출하기 위해 아스팔트 위에서 ‘윤석열 정권 퇴진’을 외치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며 "자신들을 인질 삼아 사지(死地)를 탈출하려는 이재명을 구하겠다는 비이성적 ‘스톡홀름 증후군’에서 벗어나기 바란다"고 페이스북에 썼다.

    2022.11.21 00:12

  • ‘尹퇴진’ 집회 간 안민석에…與 “윤지오 사기 연출, 죽음 환전상”

    ‘尹퇴진’ 집회 간 안민석에…與 “윤지오 사기 연출, 죽음 환전상”

    국민의힘 당권 주자 중 한 명인 김기현 의원은 촛불집회에 참석한 안민석·김용민·강민정·유정주·양이원영·황운하 민주당 의원과 민형배 무소속 의원을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인간실격 7인"이라고 공격했다. 김 의원은 "가짜 공익제보자 윤지오를 옹호하며 대국민 사기극을 연출한 의원"(안민석), "위장탈당 후 다시 복당하고 싶어 안달인 헌정질서 파괴 의원"(민형배)이라며 야당 의원들의 과거 행적까지 짚었다. 안민석 의원이 "이태원 참사 유가족이 모여야 한다"고 한 데 대해 "유가족을 당파투쟁에 이용하겠다는 검은 속내는 안 의원이나 (사망자 이름을 무단 공개한 인터넷 매체) 민들레나 똑같다"고 말했다.

    2022.11.20 16:27

  • "헵번도 포르노 찍었냐"…'포르노'만 집착한 韓정치 코미디

    "헵번도 포르노 찍었냐"…'포르노'만 집착한 韓정치 코미디

    빈곤 포르노라는 용어에서 포르노에 꽂힌 분들은 이 오래된 논쟁에 대해 한 번도 고민 안 해본 사람임을 인증한 것"이라며 참전을 선언했다. 2014~2017년 ‘최악의 구호 광고’(Rusty Radiator Award)를 선정하며 빈곤 포르노 문제에 큰 관심을 두고 있는 노르웨이의 SAIH라는 시민단체는 자신들이 대응하려는 빈곤 포르노에 대해 "(피구호자를) 수동적으로 도움을 받는 사람으로 묘사", "(빈곤 국가의) 정형화(Stereotype)와 지나친 단순화", "빈곤의 실제 원인을 모호하게 하는 것" 등으로 설명했다. 논쟁은 ‘포르노’라는 표현에 집중되거나, 아니면 ‘빈곤 포르노라는 용어가 선정적이냐, 아니냐’ 또는 ‘오드리 헵번을 따라 했냐, 아니냐’로 흐르고 있다.

    2022.11.17 19:15

  • 與 전당대회 도대체 언제?  “尹심은 4월 넘기지 말라는 것"

    與 전당대회 도대체 언제? “尹심은 4월 넘기지 말라는 것"

    정 위원장이 지난 14일 당내 중진 의원들과 간담회를 열었을 때 조경태 의원 등 일부 의원은 "징검다리 성격의 비대위가 전체 당협을 감사하면 괜한 오해를 살 수 있다"며 위원장을 추가 공모하는 사고 당협 66곳만 감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당 관계자는 "당무 감사는 당협위원장에 대한 감사가 핵심이기 때문에 위원장이 있는 당협만 감사하는 게 보통"이라고 설명했다. 당권 주자인 안철수 의원은 16일 "지금은 당무 감사를 진행할 시기가 아니다"라며 당무 감사 자체를 반대하기도 했다.

    2022.11.16 17:03

  • 기재위 소위 구성 합의…與조세소위·野경제재정·예결소위

    기재위 소위 구성 합의…與조세소위·野경제재정·예결소위

    양당의 기재위 간사를 맡은 국민의힘 류성걸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은 이날 국회소통관에서 소위 구성에 관한 합의 사항을 발표했다. 세제 개편안을 다루는 조세소위의 위원장 자리를 두고 국민의힘은 관례대로 여당이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국민의힘에서 조세소위 위원장을 여당이 맡되 경제재정소위는 야당이 위원장을 하고 예결소위 위원장은 1년씩 번갈아 맡는 절충안을 제시했으나 민주당은 조세소위 또는 예결소위 위원장은 반드시 가져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2.11.16 16:20

  • "떼쓴 전장연 돈준다" 논란…증액 예산 6300억 통과 가능성은

    "떼쓴 전장연 돈준다" 논란…증액 예산 6300억 통과 가능성은

    김 전 비대위원이 언급한 내용은 지난 10일 복지위가 처리한 내년도 정부 예산안 예비심사 결과다. 전장연은 14~18일 한 주간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멈추겠다고 밝히며 "복지위는 전장연이 요구해온 장애인 권리예산을 100%는 아니지만 장애인활동지원예산, 주간활동서비스예산, 탈시설 시범사업예산 등을 (예산안에) 의미 있게 반영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정부 예산안이 국회에서 의결되는 절차를 보면, 정부가 예산안을 만들어 국회에 제출하면 각 상임위에서 예비심사를 하고, 예결위에서 종합심사를 한 뒤 본회의에서 의결한다.

    2022.11.16 05:00

  • 이태원 국정조사 협상 결렬…주호영 “정쟁만 유발” 박홍근 “국민 다수가 원해”

    이태원 국정조사 협상 결렬…주호영 “정쟁만 유발” 박홍근 “국민 다수가 원해”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국회에서 만나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에 대해 협상을 벌였다. 주 원내대표는 이어 국정조사와 관련한 당내 중진 의원과의 회동 결과에 대해서도 "국정조사는 민주당이 ‘이재명 사법리스크’를 덮기 위해 장외투쟁까지 하는 상황에서 정략적 목적의 요구이기 때문에 ‘단호히 참여하지 않는 게 맞다’는 결론이 압도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이날 민주당 최고위 회의에서 이재명 대표는 "국민도 원인과 진상을 알아야 하기 때문에 국정조사가 신속하게 시행돼야 한다"면서 "관련자의 형사적 책임을 엄정히 묻기 위해서는 (경찰의) 셀프수사가 아닌 특검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022.11.15 00:01

  • 부글부글 엿새 만에 주호영 힘실은 친윤…“국조는 이재명 방탄”

    부글부글 엿새 만에 주호영 힘실은 친윤…“국조는 이재명 방탄”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3선 이상 중진 의원들, 재선 의원들과 각각 간담회를 갖고 국정조사 관련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오전 열린 중진 의원 간담회 뒤 주 원내대표는 "중진 의원들 17명이 모였는데 이구동성으로 국정조사 요구는 민주당이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막기 위한 정략적 목적의 요구이기 때문에 단호히 참여하지 않는 것이 맞다는 의견이 압도적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날 대다수의 재선 이상 의원들이 주 원내대표의 기존 주장에 찬성하면서 "주 원내대표에 힘을 실어준 것"이라는 해석도 나왔다.

    2022.11.14 19:03

  • MBC 첫 반격도 배현진...'洪 키즈'에서 친윤 여전사 된 이유

    MBC 첫 반격도 배현진...'洪 키즈'에서 친윤 여전사 된 이유

    홍 시장이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대표이던 2018년 3월 배 의원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위한 ‘인재 1호’로 배 의원을 영입했고, 곧바로 서울 송파을 당협위원장에 임명했다. 윤 대통령과 친윤계가 불편하게 생각하던 이 전 대표가 국민의힘 외곽으로 밀려나는 과정이 배 의원에서 시작된 셈이다. 2024년 총선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총선인 만큼 친윤 중심 공천이 될 가능성이 큰데, 배 의원의 최근 행보가 이런 분위기와 관련 있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다.

    2022.11.12 05:00

  • 친윤 "주호영에 부글부글"…주호영 "내 사정 알면 달라질 것"

    친윤 "주호영에 부글부글"…주호영 "내 사정 알면 달라질 것"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김기현 의원은 SBS 라디오에 출연해 주 원내대표에 대한 당 일각의 불만에 대해 "내부에 그런 의견이 있는 건 사실이다. 원조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인 장제원 의원, 윤 대통령의 대선 후보 때 수행팀장이었던 이용 의원이 공개적으로 주 원내대표의 조치를 비판했다. 친윤계에선 그동안 주 원내대표의 원내대표 당선 이후 행보에 대해 일부 불만이 있었는데, 이번 ‘두 수석 퇴장’ 조치로 공개적으로 그 불만이 터져 나왔다는 시각도 있다.

    2022.11.11 16:51

  • 野 “이태원 참사, 아무도 책임 안 져”…김대기 “일단 팩트가 중요”

    野 “이태원 참사, 아무도 책임 안 져”…김대기 “일단 팩트가 중요”

    9일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야당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이태원 참사에 책임이 있다고 따져 물으며 사퇴해야 한다고 대통령실을 압박했다. 이날 대통령실 등의 예산안 심사를 위해 열린 운영위에서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대통령실을 향해 "156명의 생명이 희생당했는데 아무도 재난관리 책임자들이 책임질 의사가 없다. 천준호 민주당 의원은 이상민 장관이 전날 재난 컨트롤타워와 관련해 "사고 발생 전까지는 치안의 영역이지만, 사고 난 이후부터는 재난 구조 측면에서 행안부가 컨트롤 타워"라고 한 말을 언급하며 김 실장에게 "이 말에 동의하냐"고 물었다.

    2022.11.09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