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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文 보고문건' 꺼낸 서훈…법원 "공문서가 왜 밖에 있나"

2022.12.07 05:00

증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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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文 보고문건' 꺼낸 서훈…법원 "공문서가 왜 밖에 있나"

2022.12.0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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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욱 "檢이 선처 약속"…검찰 '대장동 1기 수사팀'에 칼 빼든다

2022.11.29 19:20

범하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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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김용, 유동규에 '어디 가서 쓰레기라도 먹고 입원해라'"

2022.11.2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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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文 보고문건' 꺼낸 서훈…법원 "공문서가 왜 밖에 있나"

    [단독]'文 보고문건' 꺼낸 서훈…법원 "공문서가 왜 밖에 있나"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당시 희생자를 월북으로 몰아가고, 관련 군사기밀 등 첩보 자료 삭제를 지시한 혐의(직권남용 및 허위공문서 작성 등)를 받는 서훈(68·구속)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사건 발생 직후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보고된 문건을 증거로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 전 실장 측은 "상황 발생 때부터 수 차례 대통령 보고가 있었다고 진술했고, (문건 제출은) 자료를 통해 보고 내용을 설명하려는 취지였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보도가 나간 뒤, 서 전 실장 측은 입장문을 내고 "해당 문건은 내부 보고 과정에서 입수한 사본으로 위법성이 있는 문건은 아니다"면서 "(이씨가 바다에 표류하던) 2020년 9월 22일 오후 문재인 전 대통령에 서면 보고된 문건으로 고인 피격 전 상황이었다"고 해명했다.

    2022.12.07 05:00

  • 남욱 “이재명측 차명지분 자료, 정영학이 이낙연측에 넘겼다고 들었다”

    정영학(54·천화동인 5호 소유주) 회계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의 ‘대장동 차명지분설(428억 약정설)’과 ‘50억 클럽’ 관련 내용을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에 전달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김씨 측 변호인은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이준철) 심리로 열린 대장동 개발 배임 사건 공판에서 남욱 변호사에게 "김만배씨와 정영학씨가 2019년 11월 싸움이 있었는데, 이번에 ‘정영학씨가 이낙연 측 윤영찬 (민주당) 의원을 통해 김씨에게 크게 싸움을 걸었다’고 검찰에서 진술한 것이 맞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남 변호사는 "정영학 회계사가 말했던 ‘428억’ 천화동인 1호와 관련된 부분, ‘50억 클럽’ 관련 부분 등을 (정 회계사 변호인인) 박모씨가 윤영찬 의원에게 녹취록 포함해 자료를 넘겼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기자에게 들었다"고 말했다.

    2022.12.06 00:18

  • 남욱 "정영학, 이낙연 측에 '대장동 428억 약정' 자료 줬다"

    남욱 "정영학, 이낙연 측에 '대장동 428억 약정' 자료 줬다"

    정영학(54·천화동인 5호 소유주) 회계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의 ‘대장동 차명지분설(428억 약정설)’과 ‘50억 클럽’ 관련 내용을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에 전달 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김만배 씨 측 변호인은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이준철) 심리로 열린 대장동 개발 배임 사건 공판에서 남욱 변호사에게 "김만배 씨와 정영학 씨가 2019년 11월 싸움이 있었는데, 이번에 ‘정영학 씨가 이낙연 측 윤영찬 (민주당) 의원을 통해 김 씨에게 크게 싸움을 걸었다’고 검찰에서 진술한 것이 맞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남 변호사는 "정영학 회계사가 말했던 ‘428억’ 천화동인 1호와 관련된 부분, ‘50억 클럽’ 관련 부분 등을 (정 회계사 변호인인) 박모씨가 윤영찬 의원에게 녹취록 포함해 자료를 넘겼다는 얘기를 들었다" 며 "기자에게 들었다"고 말했다.

    2022.12.05 19:09

  • [단독] 대통령 존안자료 부활…국정원 신원조사 대폭 늘린다

    [단독] 대통령 존안자료 부활…국정원 신원조사 대폭 늘린다

    제56조제1항제7호에 따라 각급기관의 장이 신원조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람 」 국정원은 신원조사 대상자에 중장 이상의 군인과 특별시의 행정부시장 등을 추가하는 등 조사 대상과 항목도 확대했다. 이로써 국정원 신원검증 대상자는 중앙행정기관 등 3급 이상 공무원, 중장 이상 군인, 특별시 등 행정부시장, 도·특별자치도의 행정부지사 임용예정자, 판·검사 신규 임용예정자, 국·공립대학교 총장 및 학장 임용예정자 등으로 설정됐다. 군과 경찰에 일부 위탁된 신원조사 권한에 대해서도 ‘국정원장은 국정원 신원조사의 대상인 사람을 제외한 사람의 신원조사를 국방부 장관과 경찰청장에게 위탁한다’(시행규칙 56조)고 새로 규정해 신원조사 권한의 주체가 국정원임을 명시했다.

    2022.12.05 02:00

  • 서훈 전 靑 안보실장 구속…막바지 향하는 檢 ‘서해 피격’ 수사

    서훈 전 靑 안보실장 구속…막바지 향하는 檢 ‘서해 피격’ 수사

    서 전 실장의 변호를 맡은 이석수(59) 변호사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문 전 대통령이 국회에서 입장문을 대독하도록 하는 등 서 전 실장 측이 혐의를 완강하게 부인하는 점을 들어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한다. 국방부와 국정원은 이 씨 사망 다음날인 2020년 9월23일 새벽 1시 관계장관회의가 끝난 직후 군 첩보 관련 보고서 총 106건을 삭제했는데, 검찰은 서 전 실장의 지시가 있었다고 보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안보실은 피격 공무원의 사망·소각과 관련한 군·해경의 대응 조치와 피격 공무원이 월북했다는 취지로 발표한 것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며 "서 전 실장은 안보실을 비롯해 국방부·해경 업무수행의 최종 결정권자이자 최종 책임자"라고 말했다.

    2022.12.03 04:59

  • 남욱 “작년 불구속 약속받아”…검찰, 대장동 1기 수사팀 조사

    남욱 “작년 불구속 약속받아”…검찰, 대장동 1기 수사팀 조사

    검찰이 ‘대장동 개발 비리 축소수사’ 의혹이 일고 있는 ‘대장동 1기 수사팀’에 대한 강도 높은 내부 숙정(肅正) 작업을 벌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남 변호사의 진술 조서에 나온 ‘대장동 1기 수사팀’의 회유 의혹을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검찰 회유에 남 변호사가 넘어갔다면 남 변호사의 다른 대장동 진술 신빙성이 사라지고, 만약 그런 회유가 없었다고 검찰이 결론 낸다 해도 남 변호사가 거짓말을 한 셈이 돼 어느 쪽이든 남 변호사의 진술 신빙성이 무너질 수 있다는 얘기다.

    2022.11.30 00:01

  • 남욱 "檢이 선처 약속"…검찰 '대장동 1기 수사팀'에 칼 빼든다

    남욱 "檢이 선처 약속"…검찰 '대장동 1기 수사팀'에 칼 빼든다

    검찰이 ‘대장동 개발 비리 축소수사’ 의혹이 일고 있는 ‘대장동 1기 수사팀’에 대한 강도 높은 내부 숙정(肅正) 작업을 벌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남 변호사의 진술 조사에 나온 ‘대장동 1기 수사팀’의 회유 의혹을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검찰 회유에 남 변호사가 넘어갔다면 남 변호사의 다른 대장동 진술 신빙성이 사라지고, 만약 그런 회유가 없었다고 검찰이 결론 낸다 해도 남 변호사가 거짓말을 한 셈이 돼 어느 쪽이든 남 변호사의 진술 신빙성이 무너질 수 있다는 얘기다.

    2022.11.29 19:20

  • 세 갈래로 따져본 영장·공소장...대장동 ‘자금 퍼즐’ 맥이 잡힌다

    세 갈래로 따져본 영장·공소장...대장동 ‘자금 퍼즐’ 맥이 잡힌다

    검찰이 파악한 대장동 개발사업 비리의 자금흐름은 기본적으로 남욱(49·천화동인 4호) 변호사 등 대장동 일당이 뒷돈을 마련하고, 김만배(57·화천대유 대주주)씨와 유동규(53)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중간에서 이를 받은 후 김용(56·구속기소)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정진상(54·구속)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등 이재명 민주당 대표 최측근에게 건네주는 구조다. 김 전 부원장은 지난해 4~8월 남욱 변호사로부터 8억4700만원을 수수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구속기소됐고, 정 전 실장은 2013년 2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남욱 변호사 등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1억4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뇌물 등)로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다. 김 전 부원장의 활동 결과 2020년 10월 ‘○○○○ 운동본부’, 같은해 11월 ‘○○세상연구회’, 2021년 1월 ‘광주·전남 ○○○○○포럼’, 같은해 2월 ‘○○○○포럼’, 같은해 3월 ‘○○○○○포럼’, 같은해 5월 ‘○○○○광장’

    2022.11.28 17:16

  • 남욱 "총 4번 이재명 선거자금"...檢·방패 '물증싸움' 시작됐다

    남욱 "총 4번 이재명 선거자금"...檢·방패 '물증싸움' 시작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들에게 최소 40억원대 뇌물 및 선거자금을 건넨 의혹을 받는 대장동 민간업자들이 "당시 성남시장이던 이 대표가 책임자"라고 폭로하면서 검찰 수사가 25일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검찰은 특히 지난해 4~8월 김용 부원장에 대선자금 수수 의혹 받던 시점 이 대표 부부의 측근인 배모씨가 현금 2억7000만원을 이 대표 농협 계좌에 입금한 사실과 관련해 일부 의심스러운 단서를 포착했다고 한다. " 총 4번의 선거, 이 중 2014년 성남시장 재선 자금은 내가 줬으니까 (천화동인 1호 차명 보유는) 이후 2017년 민주당 대선 경선 및 2018년 도지사 선거와 2021년 대선 경선 자금, 그 이후 이재명 시장의 노후 자금까지 염두에 뒀다고 유 전 본부장에게 들었다 "고 하면서다.

    2022.11.26 05:00

  • 남욱 “대장동 지분에 이재명 선거·노후자금까지 염두”

    남욱 “대장동 지분에 이재명 선거·노후자금까지 염두”

    2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이준철) 심리로 진행된 대장동 일당의 재판에서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49) 변호사는 이 대표의 천화동인 1호 ‘차명 지분설(700억 약정설)’에 대해 "도지사 선거와 대선 경선, 대선, 노후 자금을 염두에 뒀다고 들었다"고 증언했다. 유 전 본부장 측이 "총유라면 단체의 목적이 있어야 할거 같은데, 목적이 이 시장의 대선까지도 염두에 둔 것이냐"고 질문하자 "총 4번의 선거, 2014년 성남시장 재선 선거, 2017년 대선 경선, 2018년 도지사, 2021년 대선, 그 이후 노후자금, 이정도 생각하셨던 것으로 (유 전 본부장에게) 들었다"고 답했다. 당시 민간 사업자의 참여를 위해선 결정권을 쥔 이 시장 측 마음을 돌리는 것이 결정적으로 필요했고, 이를 위해 김씨가 이 시장과 친분이 있는 유력 정치인들을 통해 설득에 나서겠다고 했다는 것이다.

    2022.11.26 01:22

  • [단독] 檢, 서훈 소환 조사 중…공무원 월북조작 의혹 추궁

    [단독] 檢, 서훈 소환 조사 중…공무원 월북조작 의혹 추궁

    서 전 실장은 2020년 9월,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씨가 북한군에 피살된 당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안보라인의 최고 책임자였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부장검사 이희동)는 이날 오전부터 서 전 실장을 불러 사건 발생 직후 이씨 관련 첩보가 국방부 정보망 등에서 삭제된 경위를 집중 추궁하고 있다. 서 전 실장은 첩보를 삭제하도록 관여하고 월북과 배치되는 증거를 의도적으로 무시해 이씨를 '자진 월북'으로 몰아가게 한 혐의를 받는다.

    2022.11.24 10:02

  • ‘드루킹 댓글조작’ 김경수 가석방 두번째 무산...원유철·최흥집은 풀려나

    ‘드루킹 댓글조작’ 김경수 가석방 두번째 무산...원유철·최흥집은 풀려나

    반면 강원랜드 채용 비리 의혹에 연루된 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과 수천만원의 뇌물·불법정치자금을 받은 원유철 전 미래통합당 의원은 가석방 심사를 통과했다. 23일 법무부는 오후 4시30분부터 경기도 과천시 법무부 청사에서 가석방심사위원회를 열고 김 전 지사에 대해 가석방 부적격 판정 을 내렸다. 또 형집행법 시행규칙 제252~255조를 보면 가석방심사위는 범죄 유형에 따라 범죄동기가 사회통념 및 공익에 비춰 정상을 참작할만한지, 수형자가 범행으로 인해 발생한 손해를 배상하거나 경감하기 위한 노력을 했는지, 범죄에 대한 사회의 감정이나 수형자의 뉘우치는 정도 등을 심사 하게 돼 있다.

    2022.11.23 22:42

  • '자본잠식' 2500억 물류단지, 국토부 검증 통과…노웅래 청탁 의혹

    '자본잠식' 2500억 물류단지, 국토부 검증 통과…노웅래 청탁 의혹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업가 박모씨로부터 청탁 대가로 5차례에 걸쳐 약 6000만원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 청탁 대상 중 하나인 용인스마트 물류단지 사업은 시행사가 자본잠식 상태에서 국토교통부의 실수요 검증을 통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을 추진한 시행사인 A기업은 박씨를 통해 노웅래 의원과 이정근(60·구속기소)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에게 국토교통부의 신속한 검증 절차 진행을 청탁한지 3개월 만인 2020년 9월 25일 국토부 실수요 검증을 통과했다.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명시된 ‘물류단지 실수요 검증의 평가 기준 및 평가방법’에 따르면 총 배점 200점 중 40점이 자기자본 및 자금조달계획, 나머지 20점이 재무상태 건전성으로 돼 있는 등 비중이 적지 않지만 A기업은 실수요 검증을 통과 했다.

    2022.11.23 02:00

  • 남욱, 내일 석방되는 김만배 겨냥 “형이 징역 대신 살아줄 거 아니잖아”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으로 기소된 천화동인 4호 실소유주인 남욱(49) 변호사가 민간업자 중 맏형인 김만배(57) 화천대유 대주주를 겨냥해 "형이 내 징역을 대신 살아줄 건 아니잖아"라고 22일 말했다. 그는 대장동 의사결정권자는 당시 성남시장이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라고 진술 태도를 바꾼 데 대해서도 "내가 책임을 떠넘긴다는 시각이 있지만 하지 않은 일을 자꾸 했다고 하면 억울한 부분"이라고도 말했다. 검찰이 천화동인 1호 차명 보유를 포함해 이 대표 관련 의혹을 규명하려면 정 실장, 김 부원장 등 이 대표 측근들과 대장동 사업자 사이 중간에서 다리 역할을 한 김씨의 진술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2022.11.23 00:20

  • 남욱 "내 징역 누가 대신 살아주나"...이재명 폭로전 나선 까닭

    남욱 "내 징역 누가 대신 살아주나"...이재명 폭로전 나선 까닭

    ‘대장동사업 관련 유동규(53)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게 의사결정권이 없다는 말이냐’란 검찰 신문에 "대부분의 의사결정은 유 전 본부장이 정진상(54·구속)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에게 보고해서 이재명 시장 결재가 되면 진행됐다" 며 "유 전 본부장도 공사 내부 실무적 권한은 있었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남 변호사는 전날 공판에서 김씨가 2018년 유 전 본부장도 모르게 이 대표의 경기지사 선거자금을 정 실장에게 제공했으며, 화천대유 월 운영비를 현금화하는 방식으로 월 1500만원을 유 전 본부장을 통해 정 실장과 경기도 대변인이던 김용(56·구속기소)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줬다고 구체적으로 증언했다. 남 변호사는 전날 공판에서 2013년 3월 유 전 본부장에게 전달한 뇌물 3억5200만원 중 유 전 본부장 몫 2000만원을 제외한 나머지 액수의 최종 종착지를 두고 정 실장과 김 부원장을 꼽았다 .

    2022.11.22 17:49

  • 檢 "김용, 유동규에 '어디 가서 쓰레기라도 먹고 입원해라'"

    檢 "김용, 유동규에 '어디 가서 쓰레기라도 먹고 입원해라'"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인 정진상(54)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에 대해 법원이 구속 영장을 발부하면서 "혐의가 소명된다"라고 적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측은 "판사가 이례적으로 범죄 사실에 대한 소명이 있다, 없다를 기재하지 않았다"(지난 21일 박범계 민주당 의원)라며 혐의 소명이 인정되지 않은 것처럼 얘기했지만, 실제 사실은 다른 셈이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세용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19일 오전 2시 50분 특정범죄가중법상 뇌물수수, 부정처사후수뢰, 부패방지법 위반,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정 실장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하면서 "죄를 범하였다고 의심할 상당한 이유가 있다"라고 적시 했다고 한다.

    2022.11.22 13:52

  • 유동규 이어 남욱 나왔다…김만배 24일, 대장동 키맨 모두 석방

    유동규 이어 남욱 나왔다…김만배 24일, 대장동 키맨 모두 석방

    남 변호사는 지난해 11월 유동규 전 본부장에게 대장동 특혜 대가로 뇌물을 준 혐의 등으로 구속됐다가 6개월 구속 기간이 만료된 지난 4월 20대 총선 무렵 곽상도 전 국회의원에게 5000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건넨 혐의로 추가 구속돼 도합 1년간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았다. 지난달 20일 유동규 전 본부장에 이어 남 변호사와 김 씨까지 대장동 핵심 키맨 3인방이 모두 석방되면서 이들의 입에도 관심이 집중 된다. 현재 이재명 대표를 성남시장 시절부터 가까이서 보좌한 정진상 실장이 남 변호사→유 전 본부장을 거쳐 1억4000만원의 뇌물을 받고, 업무상 비밀을 이용해 사업자 공모 전 남 변호사 등을 위례신도시 개발사업의 민간사업자로 선정하는 등 혐의로 구속된 걸 고려하면 남 변호사와 김 씨는 불구속 상태에서 계속 검찰 수사와 재판을 받을 전망이다.

    2022.11.21 00:20

  •  檢, '서해 피격' 국방‧통일부 추가 압수수색...서주석 연이틀 소환

    檢, '서해 피격' 국방‧통일부 추가 압수수색...서주석 연이틀 소환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부장검사 이희동)는 지난 10월 중순 감사원의 사건 수사 요청 이후 국방부·통일부·국정원·해경 등에 대해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 했다. 검찰은 해당 사건 수사에 착수한 이후 지난 7월 국정원, 8월 해경을 압수수색 하는 등 자체 수사를 하고 있었으나 감사원이 자체 감사결과를 바탕으로 수사 요청을 하면서 추가 압수수색이 이뤄졌다는 설명 이다. 지난달 14일 감사원이 낸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관련 점검 수사요청’에 따르면 감사원은 청와대 국가안보실 3명, 국방부 7명, 통일부 3명, 국정원 1명, 해경 6명 등 총 5개 기관, 20명에게 직무유기, 직권남용,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가 있다고 보고 검찰에 수사를 요청했었다.

    2022.11.17 18:23

  • 이화영·김용·정진상까지 포위…이재명 턱밑까지 온 영장 청구

    이화영·김용·정진상까지 포위…이재명 턱밑까지 온 영장 청구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27년간 인연을 이어온 정 실장이 대장동 지분 24.5%를 차명으로 보유하고 428억원이란 막대한 배당이익을 받기로 약속한 혐의(부정처사후 수뢰)를 받는 만큼 이 대표 역시 이에 연관됐는지가 수사의 핵심 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장동·성남FC 사건의 핵심 인물인 정 실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되고 김 부원장,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까지 기소하면서 검찰 수사는 여러 의혹의 정점인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게 바짝 다가섰다. 한 부장검사 출신의 변호사는 "검찰이 이 대표를 둘러싼 혐의를 한꺼번에 처리할 것 같다"고 전망하면서, "이 경우 남은 과제는 검찰이 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할지 여부가 되고 민주당에는 대형 악재로 작용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2022.11.17 05:00

  • 정진상 소환조사…검찰 “700억 약정설 등 충분한 증거 확보”

    정진상 소환조사…검찰 “700억 약정설 등 충분한 증거 확보”

    정 실장이 대장동 사업의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유동규(53)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남욱(49) 변호사 등에게서 1억4000만원을 뇌물로 수수하고, 2015년부터 김용(56·구속기소) 민주연구원 부원장, 유 전 본부장과 함께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57)씨의 대장동 지분을 차명으로 보유해, 700억원(세후 428억원)의 뇌물을 받기로 약속했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특히 업무상 비밀 이용과 관련해 검찰은 "성남시장 이재명과 피의자(정진상)가 남욱 등을 사업자로 선정하기로 했다"고 적시해, 이 대표를 승인 주체로 봤다. 검찰은 정 실장이 "이재명 변호사 사무실 사무장으로 일하면서 2005년에 오마이뉴스, 성남투데이 시민기자로 정치활동을 준비하던 이재명을 홍보하였고, ‘정치적 공동체’가 됐다"고 영장에 적었다.

    2022.11.16 00:01

  • '이재명-정진상 공동체' 강조한 檢…"압색때 충분한 증거 확인"

    '이재명-정진상 공동체' 강조한 檢…"압색때 충분한 증거 확인"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뇌물·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의 최측근인 정진상(54)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을 소환 했다. 특히 정 실장의 위례신도시 사업자 ‘공모 전 내정’ 의혹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역시 직접 연루된 만큼 정 실장의 조사 결과에 따라 이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가 탄력을 받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특히 검찰 압수수색 당시 민주당이 당사 셔터를 내린 채 약 3시간가량 영장 집행을 저지했던 데다, 정 실장의 컴퓨터 운영체제가 최근 새롭게 설치된 만큼 검찰이 정 실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할 가능성에도 무게가 실린다.

    2022.11.15 15:07

  • 영장엔 '전대협 전력'까지 적시했다…檢, 정진상 15일 소환

    영장엔 '전대협 전력'까지 적시했다…檢, 정진상 15일 소환

    검찰이 정진상(54)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청구하면서 정 실장이 대학생 시절이던 1990년대 초 전국대학생협의회(전대협) 활동을 비롯해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처음 알게 된 경위까지 자세히 적시 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 실장이 이재명 대표를 처음 알게 된 건 경성대를 휴학한 후인 1995년께 성남지역 시민단체인 ‘성남시민모임’ 활동을 하면서였는데, 검찰은 성남시민모임에 대해 ‘전대협 출신 운동권 인사들이 다수 활동하는’이라는 수식어를 썼다. 정 실장은 당시 변호사로 활동하던 이 대표의 사무실의 사무장으로 일했고, 2005년께엔 오마이뉴스와 성남투데이 시민기자로 활동하면서 이 대표의 변호사 활동을 홍보하는 등 이 대표와 ‘정치적 공동체’가 됐다고 한다.

    2022.11.13 18:07

  • [단독]김용 대선자금 사용처? 檢, 이재명 지지조직 7곳 실명 열거

    [단독]김용 대선자금 사용처? 檢, 이재명 지지조직 7곳 실명 열거

    11일 중앙일보가 입수한 김 부원장의 공소장에 따르면 검찰은 "피고인 김용 등이 2020년 7월 이후 이재명의 대선 경선을 위한 조직 구축, 지지세력 확보 등 대선 경선 준비와 그에 따른 정치활동을 전개하면서 고액의 정치자금이 필요했다" 고 적시했다.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피고인 김용은 유동규(53·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정진상(54·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과 함께 김만배(57·화천대유 대주주)가 약속했던 대장동 개발이익을 받아 필요 자금을 충당하는 방안을 우선 염두에 두고 2020년 9월~2021년 2월까지 수회에 걸쳐 김만배를 상대로 수익금 교부를 요구 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 같은 계획에도 김만배 씨가 수익금을 원활히 주지 않자 김 부원장은 유 전 본부장에게 "이재명의 대선 예비 캠프에서 '조직'을 맡아 광주 등 남부 지방을 돌고 있는데 자금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하면서 대선 경선 준비자금 마련을 독촉 했고 이 요구는 당시 안양 박달동 탄약고 부대 이전 사업에

    2022.11.11 05:00

  • [단독]檢 "정진상·김용, 李 중앙정계 진출 도모…민간업자 포섭"

    [단독]檢 "정진상·김용, 李 중앙정계 진출 도모…민간업자 포섭"

    검찰이 정진상(54)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김용(56) 민주연구원 부원장, 유동규(53) 전 성남도시개발공사(이하 공사) 기획본부장 등 세 사람이 대장동 사업을 위한 공사 설립에 민간 사업자를 먼저 끌어들였다고 김 부원장의 불법 대선자금 의혹 공소장에 적시한 것으로 10일 파악됐다. 이와 관련, 검찰은 공소장에 "김 부원장, 유 전 본부장은 공사 설립에 반대하는 시의원들을 설득하는 방법으로 공사 설립 방안을 모색하던 중 2011년 말 이후 최 전 의장이 남 변호사 등 민간업자와 유착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대장동 개발 방식을 민관 합동개발 방식으로 변경해 주는 걸 고리로 삼아 민간업자들을 포섭하고 이들을 통해 최 전 의장을 설득해 공사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적었다. 공소장에는 "유 전 본부장이 이처럼 남 변호사 등과 공사 설립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과정에서 금품을 수수하는 관계로 발전해 2013년 3~8월 남 변호사 등 민간업자 측으로부터 합계 3억5200만원의

    2022.11.11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