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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00:00 ~ 2021.11.28 12:54 기준

총 1,362개

  • 내년 강남에 로보택시 다닌다…청계천 자율주행 버스도 운행

    24일 서울시가 발표한 ‘서울 자율주행 비전 2030’에 따르면 시는 총 1487억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서울 시내 2차선 이상 모든 도로에서 자율주행차가 다닐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다. 로보택시와 자율주행 버스를 합쳐 강남엔 2026년까지 100대 이상 자율주행차가 달린다. 2027년부터 고등 자율주행단계인 ‘레벨 4 상용 자율차’의 일반 판매가 시작되는 것과 관련, 서울시는 2026년까지 2차로 이상 모든 도로의 교통신호정보를 자율주행차에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1.11.24 16:19

  • 4450대 늘렸지만…심야택시 잡기는 여전히 '로또 당첨' 왜

    박씨는 "위드 코로나가 되면서 밀렸던 회식이나 약속자리가 늘었지만, 택시 잡기가 너무 어려워 졌다"며 "뚝 떨어진 기온에 발을 동동 구른 끝에 겨우 귀가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심야(오후 11시~오전 4시) 택시 수요는 위드 코로나 이전과 대비해 최대 100% 가까이 증가하면서 해당 시간대 평균 영업건수가 지난 10월 1만6510건에서 11월 1~7일에는 2만8972건으로 뛰었다. 서울시 관계자는 "11월 심야 피크시간대 택시 운행 대수는 10월보다 4448대(36.9%) 늘어난 1만6519대를 기록했지만 늘어난 수요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하면 5551대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2021.11.24 00:03

  • "로또된다"···시의회, 오세훈표 안심소득 끝까지 태클 거는 까닭

    서울특별시의회 예산정책담당관실이 최근 내놓은 ‘2022년도 서울시와 교육청 예산안 분석(안)’에 따르면 시의회는 서울시 안심소득 사업에 대해 "사업의 시급성 및 필요성에 대한 서울시민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지 의문"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안심소득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가구는 중위소득 50% 이하 500가구, 중위소득 50~85% 300가구로 총 800가구다. 김 의원은 "4인 가족 중 3명이 일해서 연 3000만원을 번다고 가정하면 1112만원의 안심 소득을 받는다(총소득 4112만원)"며 "열심히 일해서 (연 소득 4000만원이 돼) 안심소득을 612만원만 받겠느냐, 아니면 가족 한 명이 더 쉬고 (연 소득 2000만원이 돼) 안심소득을 1612만원 받겠느냐"고 정수용 복지정책실장에게 따졌다.

    2021.11.21 09:00

  • 주말 ‘서울 자전거대행진’ 열린다…명소방문 인증 행사도

    서울시와 중앙일보·JTBC가 오는 주말 ‘2021 서울시 자전거 대행진’을 주최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20~21일 열리는 제13회 서울시 자전거 대행진에는 시민 3000명이 참가한다. 서울시는 "참가자 출발지가 제각각이어서 시가 교통통제를 하지는 않지만, 종착지는 서울 마리나로 정해진 만큼 시는 행사 당일 이 부근이 혼잡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21.11.19 11:41

  • 대치 미도, 여의도 시범아파트…‘오세훈표 재건축’ 올라탄다

    여의도 시범아파트와 대치 미도아파트 등 서울 주요 재건축단지 9곳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신속통합기획 방식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신규 추가된 9곳은 2종 7층 등 그간 경직된 도시계획 규제가 적용됐거나, 지구단위계획과의 적합성 문제, 주민갈등 등으로 오랜 기간 사업이 정체됐던 곳"이라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원하는 만큼, 시가 각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도시계획을 적용하고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하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수립 기준을 변경한 만큼, 구로 우신빌라의 경우 ‘2종 7층 지역’ 층수 규제를 최고 25층으로 완화하고 용적률도 상향(190→200%)한다는 계획이다.

    2021.11.19 00:02

  • 여의도 시범·대치 미도 등 '공룡단지' 9곳, 재건축 빨라진다

    여의도 시범아파트와 대치 미도아파트를 비롯한 서울 주요 재건축단지 9곳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신속통합기획 방식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신규 추가된 9개 지역은 2종 7층 등 그간 경직된 도시계획 규제가 적용됐거나, 지구단위계획과의 적합성 문제, 주민갈등 등으로 오랜 기간 사업이 정체됐던 곳들"이라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원하는 만큼, 시가 각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도시계획을 적용하고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하겠다"고 말했다. 1971년 준공돼 입주 50년차가 된 여의도 시범아파트는 지난 2017년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했지만 2018년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2021.11.18 16:25

  • 서울시가 고발한 '태양광 비리 의혹’ 수사, 서울경찰청 일괄 지휘

    17일 서울시와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청은 당초 남대문·양천·용산 경찰서 3곳에 배당된 총 4건의 ‘서울시 태양광 사업 비리 의혹 사건’을 집중수사 지휘사건으로 지정하고 서울청이 종합적으로 수사를 지휘하기로 했다. 고의폐업, 무자격 시공·불법 하도급 사건은 남대문 경찰서, 부담금 대납 의혹 사건은 양천서, 노들섬 복합 문화공간 횡령 의혹 사건은 용산서 지능팀에 각각 배정돼있다. 서울시는 또 베란다형 태양광 시공을 담당한 협동조합 등 11개 업체가 명의를 대여하거나 불법 하도급을 주는 식으로 총 31억6300만원(5862건)의 보조금을 불법 수령한 것으로 보고 이들을 지난달 15일 서울 경찰청에 고발했다.

    2021.11.17 15:35

  • 2배 뛴 심야 택시 수요…서울, 연말까지 개인택시 3부제 푼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심야시간대(오후 11시~익일 오전 4시) 택시 수요는 지난 10월에 비해 약 75.5% 늘었다. 서울시에 따르면 11월 심야 피크시간대 운행 대수는 10월보다 4448대(36.9%) 늘어난 1만6519대가 운행 중이다. 서울시는 택시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16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개인택시 3부제를 해제한다.

    2021.11.16 00:02

  • ‘市사업 600억 독점 논란’ 단체 출신 시의원…"서울시 책임론" 공방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시절 설립된 ‘㈔마을’이 지난 10년간 600억원 규모의 서울시 사업을 독점 수주했다는 논란과 관련, 해당 단체 출신인 서울시의회 의원이 ‘서울시 책임론’을 들고나왔다. A 의원은 "당시 조인동 기획관이 꼼꼼히 챙기면서 (위탁사업을) 진행했고 저랑 면담도 했다"며 "서울시가 (㈔마을을 두고) ‘10년 동안 (독점) 수탁받았다’고 그렇게 원색적인 표현으로 보도자료를 내는데, 그 수탁 책임자가 조인동 당시 서울혁신기획관이었다는 얘기를 하는 것이다. 이를 두고 한 시의회 의원은 "A 의원이 직접 ㈔마을에 대해 감사를 못 하게 했다든지 하는 일은 없었다"면서도 "과거엔 민주당 쪽에서도 ㈔마을의 사업 독점 수탁에 대한 문제 제기를 적극적으로 해왔지만, 해당 단체 출신인 A 의원이 오고 나서는 그 빈도가 눈에 띄게 줄었다.

    2021.11.15 18:00

  • "한밤 택시가 사라졌어요"…서울시, 호출대란에 3부제 해제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가 시작되며 택시 수요는 폭증했지만, 택시 운수 종사자 수는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승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개인택시 운행 3부제를 내년 초까지 일시 해제하고, 법인택시 종사자를 확충하기 위한 대책이 들어갔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위드 코로나 이후 심야시간대(오후 11시~익일 오전 4시) 택시 수요는 지난 10월에 비해 약 75.5% 늘었다.

    2021.11.15 11:15

  • 복지부, 오세훈 '안심소득' 승인…저소득 1인가구 月 83만원 지원

    예를 들어 중위소득 40% 가구(1인가구 월 소득 77만7925원)의 경우 중위소득 85% 기준과 차액(87만5165원)을 따져 그 절반인 약 43만7580원을 서울시가 매월 지급하는 식이다. 서울시는 시범사업 첫 해에는 중위소득 50% 이하(1인가구 월소득 97만2406원) 500가구를 대상으로 시작하고 2차 년도부터는 중위소득 50~85% 300가구를 추가로 모집해 실험에 편입한다는 계획이다. 박기성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는 이날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기존 복지·노동제도의 까다로운 심사 대신 국세청이 원천징수하고 연말정산 하듯 매달 지원하고 연말에 정산한다면 송파구 세 모녀 사건과 같은 일들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안심소득제는 기존 복지제도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범복지제도(Pan Welfare System)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21.11.11 17:30

  • "오늘도 힘내요" 투신 막으려 설치했던 '한강다리 글귀' 철거 왜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한강대교 등에 설치된 극단선택 예방 문구 삭제에 착수해, 올해 말까지 작업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서울시는 2012년 마포대교를 시작으로 한강대교에 "오늘도 힘내요" "당신의 얘기 잘 들어줄 거에요" "당신이 생각하는 내일은 생각보다 괜찮을 거예요" 등 표어를 붙였다. 서울시에 따르면 2012년 마포대교의 투신 시도자는 15명에 불과했지만, 이를 예방하기 위한 '생명의 다리' 캠페인 실시한 뒤 오히려 투신 시도자가 늘었다.

    2021.11.10 20:45

  • “댄스가 저절로” 2년 만에 무대…배우도 관객도 맘껏 즐겼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그간 현장학습이 제한됐지만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가 시작되며 2년 만에 공연 관람을 즐겼다. 지난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0 아동·청소년 공연예술 활성화 방안 연구’에 따르면 공연단체들은 코로나19로 인한 가장 큰 피해로 공연취소 및 연기(75.9%)를 꼽았다. 면목초 5학년 아이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한 한정이 담임교사는 "3~6학년 국어 과정에 연극이 나오는데, 원래도 단체 공연 관람이 쉽지 않은 데다 코로나19로 더더욱 기회가 없었다"며 "아이들에게 값진 경험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2021.11.10 00:03

  • “2년 만에 연극” 춤춘 아이들…서울시, "공연업계 회복 지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그간 현장학습이 제한됐지만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가 시작되며 2년만에 공연 관람을 즐긴 것이다. 지난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0 아동·청소년 공연예술 활성화 방안연구’에 따르면 공연단체들은 코로나19로 인한 가장 큰 피해로 공연취소 및 연기(75.9%)를 꼽았다. 면목초 5학년 아이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한 한정이 담임교사는 "3~6학년 국어 과정에 연극이 나오는데, 원래도 단체 공연 관람이 쉽지 않은 데다 코로나19로 더더욱 기회가 없었다"며 "아이들에게 값진 경험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2021.11.09 16:50

  • 서울시 행정감사 재개됐지만…吳-시의회 갈등은 더 격화

    오 시장이 리모델링을 공약한 세종문화회관에 대한 출연금 문제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왔고, 11일엔 시의회에 비판 성명을 낸 서울시 대변인실 감사가 예정돼 있어 갈등은 더욱 격화될 전망이다. 앞서 서울시가 TBS(교통방송) 출연금을 대폭 삭감한 것과 대조적으로 세종문화회관 출연금은 증액해서다. 최영주 민주당 의원은 "세종문화회관은 (오 시장 측 인물인) 안호상 사장과 연관됐다고 해서 증액 편성이 됐다"며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2021.11.08 18:15

  • 오세훈에 "광고 허가해달라"는 김어준…번지수 잘못 찾았다 [팩트체크]

    서울시가 내년도 예산안에서 TBS(교통방송) 출연금을 삭감한 것과 관련, 방송인 김어준 씨가 지난 2일 "(서울시가 TBS로 하여금) 상업광고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출연금을) 삭감하면 환영한다"고 말했지만 정작 광고 허가권은 서울시에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통위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시행된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tbs)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TBS가 상업광고를 할 수 있는 근거는 서울시와 시의회가 이미 마련한 상태다. 방통위 관계자는 TBS의 상업광고 허가와 관련, "지상파 광고가 줄고 있는 상황에서 경쟁 지상파 등 이해관계자와 신문 등 매체 환경, TBS 재정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특히 공적 운영 주체인 TBS가 상업광고에 의존해 운영되는 사항에 대해서도 검토돼야 한다"고 말했다.

    2021.11.05 18:05

  • 일곱달 만에 8만호…오세훈 ‘스피드 주택공급’ 속도낸다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7개월 만에 서울시가 약 8만호 규모의 주택 재개발·재건축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4일 ‘스피드 주택공급 설명회’를 열고 "(주택) 수요자들에게 지속적인 아파트 공급이 되고 있다는 흔들리지 않은 정책기조가 제일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인용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2018년 12월 7억1000만원에서 2021년 9월 11억3000만원으로 3년이 채 안 돼 3억원 이상 올랐다"며 "종합부동산세 강화, 공시가격 현실화, 분양가 상한제,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 도입 및 안전진단 강화 등 정부의 부동산 규제는 재개발 재건축 사업을 크게 지연시켰고, 신규주택 공급량은 크게 줄어들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2021.11.05 00:03

  • “吳 취임 후 8만호 허가·착공”…‘年 0.3건’ 재개발 늘린다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7개월만에 서울시가 약 8만호 규모의 주택 재개발·재건축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4일 ‘스피드 주택공급 설명회’를 열고 "(주택) 수요자들에게 지속적인 아파트 공급이 되고 있다는 흔들리지 않은 정책기조가 제일 중요하다"며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제대로 작동됐다면 시장 안정화가 보여야 하는데 주택가격이나 전세난 등이 고쳐지지 않아 많은 전문가들이 ‘결국 주택공급 문제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다. 김 실장은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인용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2018년 12월 7억1000만원→2021년 9월 11억3000만원으로 3년이 채 안 돼 3억원 이상 올랐다"며 "종합부동산세 강화, 공시가격 현실화, 분양가 상한제,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 도입 및 안전진단 강화 등 정부의 부동산 규제는 재개발 재건축 사업을 크게 지연시켰고,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신규주택 공급량은 크게 줄어들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2021.11.04 16:20

  • ‘대기줄’ 38% 줄었다…'서초형 공유어린이집' 서울 전역 확대

    각 어린이집은 별도로 운영되지만 ‘서초형 공유어린이집(방배동 자연권역)’으로 묶여 있다. 서초형 공유어린이집은 국·공립, 민간, 가정어린이집 3~4개소를 묶어 입소 및 반편성을 공동으로 하고 보육활동, 교사·학부모 연수 등을 함께 하는 공동보육 시스템이다. 방배동 자연권역의 경우 4, 5월엔 학부모 재능기부로 그림책 읽어주기, 6월엔 숲속 비밀의 집 만들기, 화상강습(ZOOM)을 통해 크림 파스타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공유했다.

    2021.11.03 05:00

  • 청년정책에만 1조 쓴다…서울시, 44兆 '슈퍼 예산' 편성

    서울시가 내년도 예산안에서 청년 지원사업에 1조원 가까운 예산을 투입하는 등 ‘오세훈 표’ 정책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이날 예산안 설명회에서 오 시장은 "관행적·낭비적 요소의 재정 지출을 과감히 구조조정하는 재정혁신을 단행해 총 1조1519억원을 절감했다"며 "이중 ‘서울시 바로 세우기’ 관련 민간위탁 보조사업 절감분 832억원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시민단체 민간위탁 예산을 삭감한 것과 관련, "전임시장 지우기가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오 시장은 "시민단체라고 하면 시민의 대표성을 가진 것처럼 느껴질 수 있는데 특정인 중심의 이익공동체를 형성했다는 비판에서 벗어날 수 없는 케이스들이 종종 있다"며 "생긴 지 얼마 안 된 시민단체나 대표자가 사업이 만들어지는 과정부터 자원 배분 과정까지 개입하고, 심지어 서울시에 들어와서 권한을 행사하는 일들이 수년간 반복됐다.

    2021.11.01 17:00

  • "부동산·세금폭탄 고통 덜겠다"…서초갑 출사표 낸 조은희는

    국민의힘 소속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내년 3월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서초갑 선거구 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내달 중도 사퇴한다. 조 구청장은 이어 "(서울 25개 자치구 중) 유일한 야당 구청장으로서 현시점에서 최선의 가치인 정권교체를 위해 책임있는 역할을 다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국민의 삶에 플러스 되는 정책과 실력, 뚝심으로 정권교체와 정치혁신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내에선 조 구청장을 비롯해 전희경 전 의원, 정미경 당 최고위원, 이혜훈 전 의원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2021.10.29 14:06

  • 서울시, 정치편향 논란 TBS 출연금 100억 삭감안 검토…시의회는 “지원 늘려야”

    서울시가 내년도 예산안에서 TBS(교통방송)에 주는 출연금을 약 100억원 감액할 방침을 밝혔다. 서울시는 28일 "내년 출연금을 TBS 전체 예산의 50% 수준으로 삭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TBS 전체 예산이 약 515억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내년도 출연금을 250억~260억원 수준으로 낮추겠다는 의미다.

    2021.10.29 00:02

  • YS때는 있었지만…정부차원의 '노태우 분향소’ 안 만든다

    오는 30일까지 닷새간 치러지는 노태우 전 대통령의 국가장(葬)과 관련해 정부는 "정부대표 분향소는 따로 설치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국가장 당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에 분향소를 운영한 것과 차이가 있다. 황 과장은 "국가장법 4조1항에 따르면 정부는 빈소를 설치 운영하고, 운구·영결식·안장식을 주관한다고 돼 있다"며 "다만 지방자치단체장은 재량에 따라 분향소를 설치할 수 있다.

    2021.10.28 20:55

  • “매출 1700만원 줄었는데 0원”…소상공인 손실보상에 쏟아진 비판

    이 작성자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7~9월과 비교해 올해 7~9월까지 1700여만원의 매출 손실을 봤고, 총 86일간 방역조치를 이행했지만 산출액이 0원이었다. 중기벤처부의 공고문 중 세부산정방식에 따르면 손실보상액은 코로나19 영향이 없던 2019년 7~9월과 올해 7~9월을 비교해 일 평균 손실액을 먼저 산정한다. 2019년 7월5일 오픈한 가게를 연 E씨는 "코로나 이전과 비교가능한 구간이 있는 데도 2019년이 아닌 2020년 7월을 비교대상으로 했다"며 "2019년 7월은 6000만원, 2020년 7월 매출은 3000만원이라 7월 보상금이 꽤 적게 책정됐다"고 썼다.

    2021.10.28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