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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화 모터사이클 저널리스트

[현종화의 모터사이클 이야기] 나이를 떠나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 본 모타사이클 라이딩. '위험하지 않을까?' 겁나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내인생 버킷리스트 중 어느구석에는 모터사이클이 자리잡고 있다. 나에게 맞는 모터사이클은 어떤 것일까?라이딩 테크닉은 뭘 배워야할까? 이제 체계적으로 알고싶은데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는 신뢰성에 고개가 갸웃거려진다. 지금부터 검증받은 실전 전문가가 들려주는 진짜 모터사이클 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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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터사이클 고속도 진입은 권리, 그러나 현실 직시해야

    정말 고속도로는 우리가 꿈꿔오던 매력적인 라이딩 코스일까? 배기량을 떠나 레저로 모터사이클 라이딩을 즐기는 사람이 왜 볼 것도 와인딩코스도 없는 고속도로에서 통행료를 내가며 아까운 주말을 허비하겠는가? 고속도로는 말 그대로 ‘비교적 고속으로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이동하기 위한 길’이다. 앞서 고속도로 주행

    2018.07.31 15:00

  • 급브레이크 밟고 꽈당…공포의 70km 빗 속 질주

    그동안 고속도로에 연결된 자동차 전용도로를 달려봤지만 본격적인 고속도로 장거리 주행은 처음이다. 모터사이클과 자동차가 동시에 주행하니 모터사이클에 대한 뭔가 특별한 장치나 도로의 포장이나 이런 것들이 특별할 것 같은가? 전혀 그렇지 않다. ‘낯선 이국땅에서 빗길인데 야간 주행을? 기다리다가 비가 계속 오면

    2018.07.17 15:01

  • 발길 닿는 대로 오키나와 해안도로를 "고 고"

    친절한 영식씨와 이미 중요한 관광지는 돌아봤기 때문에 오늘은 발길 닿는 대로 달리기로 했다. "일본 야구팀이 모두 오키나와로 전지훈련을 와서 숙소가 모두 예약돼버린 상황이다. 다른 숙소를 구할 수가 없다". 다른 숙소가 없다니 다시 캡슐 호텔에서라도 잠을 자야 하는데 캡슐 호텔도 선수들을 따라온 팬들 때문에 자

    2018.07.03 15:01

  • 발 들인 사람은 모두 의문사 했다는 오키나와 '귀신섬'

    그런데 역시 전통적인 가와사키의 엔진 잡소리는 어쩔 수 없는 것일까? 또 닌자 250은 일본에서 만들어지지 않고 인도 생산이라서 그런 걸까? 엔진 잡 진동도 만만치 않게 올라온다. 영식 씨는 카레를 먹으며 ‘귀신의 섬’ 이야기를 해줬다. 영식 씨는 귀신 섬을 이야기하면서 오키나와에는 유난히 이런 귀신 출몰 섬이나

    2018.06.19 15:01

  • 오키나와서 렌탈 바이크로 달린 400km

    "한국이나 일본이나 렌털샵은 조심해야 한다. 그나마 이 매장이 양심적인 곳이다. 일본 역시 이상한 바이크 샵에서 한번 잘못 빌리면 큰일 난다"고 말이다. 따라서 오키나와에서 라이딩할 때 고속도로에 미련이 없다면 125cc를 빌려 국도인 해안도로 위주로, 고속도로를 이용하지 않고 탐방을 하는 것도 경제적인 선택이다.

    2018.06.05 15:01

  • 환상의 모토사이클 투어, 오키나와 첫날

    매주 수요일 밤 10시 인터넷 개인방송 중에 일본 오키나와에 있는 한 한국인이 놀러 오라는 것이 이번 여행의 시작이었다. 하지만 여행경비가 만만치 않고 모터사이클을 빌리는 문제도 막막하고 해서 엄두를 못 내고 있었다. 그런데 방송 중에 오키나와의 시청자 중 박영식이라는 운전자가 오키나와는 저가항공 티켓이 비싸

    2018.05.22 15:02

  • 모터사이클의 주행 안정성 높이는 '무릎 조임'

    지난 시간 주차장에서 안전하게 바이크 끌고 나오기, 팔의 자세, 클러치와 앞브레이크를 작동할 때 그립과 레버를 잡는 손가락의 자세를 알아봤다. 그렇다면 발은 어떤 자세가 좋으며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클러치, 앞브레이크 레버사용과 마찬가지로 발을 사용해 변속기 페달을 조작하거나 뒤 브레이크 페달을 작동하는

    2018.05.12 15:03

  • 모터사이클 핸들 그립, 엄지·약지·소지 세개로 잡아라

    평상적인 주행 때는 다섯 손가락 모두 그립만 잡고 있다가 레버를 작동해야 할 때 엄지를 제외한 네 손가락을 사용해 레버를 잡거나, 네 손가락을 평상시에도 레버 위에 올려놓고 달리는 운전자도 상당수다. 그렇다면 일반도로에서는 어떻게 레버를 작동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까? 그것은 두 손가락, 즉 검지와 중지를 앞

    2018.04.28 15:02

  • 아주 사소해 보이지만 정말 중요한 바이크 타는 기술

    그런 운전자가 가장 힘들어하는 것 중 하나가 주차장에서 바이크를 끌고 나오거나 시동을 켜지 않고 끌고 가는 것이다. 처음 모터사이클을 접하면 자신의 모터사이클 무게와 중심을 파악하기 위해 반드시 시동을 켜지 않은 상태로 연습해야 한다. 자연스럽고 큰 힘 들이지 않고 8자를 돌 수 있다면, 다시 말해 자전거와 비

    2018.04.14 15:02

  • 모터사이클 ‘머리가 이동하는 대로 움직이는 물건’

    그런데 현재 모터사이클을 타는 운전자나 자동차만 운전해본 운전자에게 "모터사이클과 자동차의 차이점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어보면 대부분이 "모터사이클은 바퀴가 두 개?" 정도의 대답에서 말문이 막힌다. 그렇다면 도대체 모터사이클의 타이어 접지 면적은 얼마나 될까? 타이어의 공기압이나 모터사이클 종류별로 다

    2018.03.31 15:01

  • "이 모터사이클 몇 cc?"라는 질문은 제발 하지 말아달라

    이 잘못된 질문을 받은 라이더는 은연중에 ‘배기량이 높은 바이크를 타야 무시당하지 않을 것 같은데…’라는 생각을 조금은 할 것이다. 모터사이클의 잔 고장 부분을 보려면 퀵서비스 운전자가 주로 어떤 기종을 선택하는지를 보면 대충 답이 나온다. 하지만 자신의 신체 사이즈와 지나치게 차이가 난다면, 자신이 아직은

    2018.03.17 16:01

  • [더,오래] 모터사이클 딜러는 안전을 판매하지 않는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한 번도 모터사이클 주행을 해보지 않았다면, 적어도 6개월 동안 공부한다고 생각하라. 6개월 동안 이 연재물을 따라 안전하게 연습하고 저배기량으로 경험을 쌓은 후에 안전하게 꿈을 실현할 것인지, 혹은 무작정 '몸빵(?)'으로 위험에 노출되더라도 당장 꿈을 이루려 할 것인지 선택하면

    2018.03.03 16:01

  • [더,오래] 더 늦기 전에 깨워볼까? 모터사이클 질주 본능

    모터사이클이 단순히 위험하기만 한 물건인지는 다시 생각해봐야 할 문제다. 모터사이클이 정말 단순히 위험하기만 한 물건이라면 국가적으로 판매해서는 안 되는 것 아닌가. 인간의 역사에서 복요리를 포기하지 않고 즐길 수 있었던 건 복어의 독이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하면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는지 잘 아는 전문조

    2018.02.17 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