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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야나두 대표

[김민철의 마신(마케팅의 신)] 마케팅 경력 15년 이상의 마케팅 장인. 실제 노점에서 시작해 누적 1000억원 이상 매출을 만들었다. 경력에서 알 수 있듯 마케팅이 필요한 전 부분에 두루 실전 경험을 가지고 있다. 마케팅의 신이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마케팅 꿀팁을 소개한다. 간판부터, 건물 위치, 상권 분석 등 기본적인 것부터 일반인은 마케팅인지 모르는 마케팅까지 소개 한다. 소상공인 컨설팅을 통해 직접적 매출 변화를 일으킨 실전 사례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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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다리는 시간을 설레게 만드는 비법

    이 기다리는 시간에 대한 감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손님이 줄 서서 기다리는 시간을 지루함이 사용하게 내버려 둘 것인가, 아니면 설렘에게 사용하게 할 것인가? 업주 입장에서는 당연히 후자인 설렘에게 사용하게 할수록 유리하다. 오늘 소개할 이야기는 바로, 이 기다리는 시간을 ‘어떻게 설레게 하는가’에 대한

    2018.04.11 01:00

  • [더,오래] 사업 전 상표등록 안 하면 브로커 제물 된다

    오늘은 상표등록의 함정에 대해 해당 짬뽕집의 에피소드를 들어 간단히 소개할까 한다. 이 짬뽕집은 방송에 소개되기 전부터 신길동에서 유명한 우동 맛집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었다. 김윤규 대표의 ‘열정감자’가 시사매거진 2580에 소개된 다음 날 아침 소위 상표 브로커가 열정감자 상표를 선점한 사건이 발생했다.

    2018.02.15 01:05

  • [더,오래] 대기 줄 마지막 손님에게는 팔지 마라

    분명 오징어 꼬치가 남아 있는데, 나에게는 그걸 팔지 않고 기다리라는 손짓을 한다. 나에게 팔아야 오징어가 다 익었는데도 그냥 손에 쥔 채로 새로운 오징어 꼬치 사이에 섞더니 다시 철판에 굽기 시작했다. 꼬치 상인은 다시 음악에 맞추어 오징어 꼬치를 구워, 매콤한 향기를 풍기며 새로운 손님을 모았다.

    2017.11.20 08:00

  • [더,오래] 열정 넘치는 상사 피곤한 이유, 직원은 가족이 아니다

    직원들에게 사장만큼 일하기를 기대하는 사장, 그리고 사장을 따르지만 직원들과 사이가 좋지 않은 오른팔, 사장이 요구하는 것을 다 따르는 것은 어렵다고 이야기하는 나머지 직원들. "원장님의 열정, 그리고 직원들이 더 잘하게 하고 싶은 마음, 그 모든 마음을 다 모아 아침에 8시까지 출근하세요. 마지막으로, 지금 여

    2017.10.30 11:00

  • [더,오래] ‘얼굴’ 없던 라면집, 간판 달고 밤새 불 켜두니 매출 쑥쑥

    가끔 거기서 라면과 김밥을 먹다 보니 가게 주인과 자연스럽게 인사도 나누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가 됐다. ‘혼자, 혼자, 혼자….’ ‘그래 혼밥을 컨셉트로 잡자.’ 당시에는 신조어에 해당했던 ‘혼밥’을 컨셉트로 잡고 가게 주인을 설득하러 갔다. 그래서 어떻게 알게 됐느냐고 물었더니, 퇴근하다가 간판

    2017.10.11 01:00

  • [더,오래] 김민철의 마신(1) ‘춤 마니아’ 라면집 사장님이 매상 올리는 비결은?

    "지난번에 보니 새벽 6시에도 출근하던데, 그렇게 일찍 나오면 손님이 있나요?" "새벽에 문 열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에게 미안해 조금씩 일찍 오다 보니 점점 출근 시간이 빨라져요." "왜 메뉴를 늘리지 않나요? 어묵이나 분식 같은 것을 더하면 지금보다 매출이 늘어날 것 같은데…." "어묵 남으면 다 팔릴 때까지 기다려

    2017.10.10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