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김국진 소선재 대표

[김국진의 튼튼마디 백세인생] 호모 센테나리안. 평균수명 100세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 장수는 분명 축복이지만 건강 없이는 재앙이다. 강건한 마디(관절)와 음식물을 소화·배출하는 장기, 혈관 등 모든 기관과 정신이 건강해야만 행복한 노화를 맞이할 수 있다. 함께 공부하는 14명의 한의사와 함께 행노화(幸老化)의 방법을 제시한다.

응원
1

기자에게 보내는 응원은 하루 1번 가능합니다.

(0시 기준)

구독
-

총 45개

  • 세수하다 허리 삐끗···진통제보다 효과적인 응급조치법

    몸을 움직이거나 걸을 때 요통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주로 다음과 같은 질병을 원인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추간판 헤르니아가 생기면 허리 통증 외에도 엉덩이에서 다리에 걸쳐 통증과 저림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이러한 외부적 충격 없이 갑자기 아픈 경우에는 피로하거나 장시간 같은 자세로 계속해서 일하는 것

    2019.03.18 07:00

  • 식사량은 줄었는데 난 왜 체중 불고 뱃살 늘어날까

    과식해 살이 좀 쪘다 싶으면 며칠간 식사량을 줄이고 의식적으로 운동하면 금방 원상태로 돌아옵니다. 의도적으로 근육운동을 하지 않는 한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은 줄어들기 때문에 대사가 나빠지게 됩니다. 그 범위를 벗어나 체중이 늘어나면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을 하여 원상태로 되돌려놓아야 합니다.

    2019.03.04 07:00

  • 봄엔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라? 나른한 몸 깨우는 양생법

    한 계절에서 다른 계절로 넘어가는 환절기에는 평소 때보다 몸이 무겁고 질병에 노출되기 쉬우니 건강에 유의해야 합니다. 환절기에 컨디션에 이상이 느껴지는 것은 우리 몸이 기온, 습도, 기압 등 환경 변화를 감지하여 순응하려고 하는 자연적인 작용 때문입니다.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 햇볕과 함께 하는 시간을 길게 갖

    2019.02.18 07:00

  • 골다공증, 칼슘 많이 먹으면 안심? 그건 아니죠

    글루코사민은 관절연골의 주요 성분 중 하나이며 피부나 연골, 갑각류의 껍질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뼈 건강에 필수적인 이들 성분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우리 몸에서 합성되기 힘든 것들입니다. 나이가 들면 기초대사 능력이 떨어져 살찌기 쉬운 체질이 되는데 체중이 증가하면 무릎 관절에 부담이 늘어나 관절 통

    2019.02.04 07:00

  • 삼시세끼 꼬박꼬박, 간식 삼가고…살을 빼려면

    "하늘의 도는, 남아도는 것을 덜어 모자란 것을 채워주고 사람의 도는, 모자라는 것을 덜어 남아도는 것에 보탠다". 섭취한 칼로리>소비한 칼로리가 되면 남은 칼로리가 지방으로 축적되어 비만으로 이어집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율신경에 영향을 미치게 되며 자율신경의 지배를 받는 소화 흡수 기능에도 영향이 파급됩

    2019.01.21 07:00

  • 당나귀 가죽 푹 삶아 만든 아교, 관절에 좋은 이유는?

    관절 연골 자체에는 통증을 감지하는 신경이 없지만, 관절 구성체인 활막(滑膜)과 인대(靭帶) 등에는 통증을 느끼는 신경이 있어 퇴행성관절염이 생기면 통증을 호소합니다. 관절 연골에는 또 영양분을 전달하는 혈관은 없고 관절액(液)으로부터 영양이 직접 공급됩니다. 관절 연골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콜라

    2019.01.07 07:00

  • "배 움직임 따라 10분 명상, 번뇌가 사라집니다"

    지금 이 시기에 명상이 왜 주목받고 있는 것일까요? 일본 위파사나 명상의 일인자 지하시 히데오(地橋秀雄?70)선생을 일본 동경 닛포리(日暮里) 수행원에서 직접 만나 명상의 효과와 방법에 관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명상은 크게 ‘사마타 명상’과 ‘위파사나 명상’으로 나뉩니다. 부름→꺼짐→부름→꺼짐→(중간에 개

    2018.12.26 09:00

  • 감기 기운인지 몸이 으스스…허브차 마셔보세요

    유럽 사람들이 허브차로 즐겨 마시는 린덴에는 연골 탄력성을 잃게 하는 콜라겐 분해 효소의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와 통증의 원인이 되는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보고돼 눈길을 끕니다. 허브가 우리 몸에 미치는 좋은 영향은 릴랙스, 항산화, 항균?항바이러스·항알레르기, 소염·진통, 진해·거담·기관지

    2018.12.10 07:00

  • 찌르듯 아픈 섬유근육통, 참는 게 미덕 아니죠

    섬유근육통은 통증에 대한 두려움이 커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섬유근육통은 통증 이외에 ‘수면 장애’나 ‘피로’, ‘아침에 일어났을 때의 경직 현상’ 등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인 한방 치료를 권합니다. 지난 2013년 10월 일본 섬유근육통 학회 제5

    2018.11.26 07:00

  • 꾸준히 하면 퇴행성관절염에 좋은 운동 '이것'

    고령자의 경우 주로 연골 마모 때문에 통증이 생기는 ‘퇴행성관절염’이 많고, 젊은 사람은 다치거나 골절 등으로 인해 무릎에 통증이 생깁니다. 무릎뼈의 표면은 연골로 덮여 뼈끼리 직접 닿지 않게 돼 있지만, 노화와 비만, 근력 저하 등으로 무릎 연골이 마모되면 뼈끼리 닿아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섬유 연골은 쿠

    2018.11.12 07:00

  • 허리통증 다스리는 '에너지 저장고' 천골 샤워법

    약간 뜨거운 물로 샤워하여 천골을 집중적으로 데워주기만 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흐트러진 자율신경을 바로잡아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따뜻한 물로 샤워하여 천골을 데워주면 매우 효과적으로 전신의 혈액순환을 촉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척추관협착증으로 인한 허리 통증이나 다리 저림, 허리 디스

    2018.10.29 07:00

  • 어깨 결릴 땐 생강 찜질…몸 따뜻하게하고 진통 효과

    어깨 결림을 예방하려면 어깨 주위를 따뜻하게 하여 혈액 순환을 좋게 만들어야 합니다. 생강을 이용하여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몸을 따뜻하게 만듦으로써 진통 효과를 볼 수 있는 찜질도 어깨 결림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목 결림을 방치하면 머리 쪽의 혈액 순환이 나빠져 두통, 탈모, 백발, 우울증 등의 원인이

    2018.10.15 07:00

  • 탄수화물이냐 지방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연구팀은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비만 치료는 당질을 제한하는 것보다 지질을 제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연구팀은 또 "지질 제한에 의한 감량 효과는 시간이 지나면서 줄어들었다. 체중을 줄이려면 어떤 칼로리를 섭취할 것인가 하는 것보다 총 칼로리 섭취량을 제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고 덧붙였습

    2018.10.01 07:01

  • 오래 걷기보단 바른 자세가 중요···자세 교정하려면

    건강을 위해서는 오래 걷는 것보다 바르게 걷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바른 자세로 걷기 위해서는 복근(腹筋)과 등 근육이 필요합니다. 걷는 것이 건강이 도움이 된다고 무작정 걷기보다는 바른 자세와 바른 걸음걸이를 익힌 다음 걷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2018.09.17 07:00

  • 여름에도 따뜻한 욕조 목욕, 건강 지키는 한 방법

    급격한 온도와 습도 변화, 과도한 에너지 소모 등으로 기?혈?수의 균형이 무너지면 풀리지 않는 피로와 나른함을 느끼게 됩니다. 기?혈?수의 균형이 무너지면 몸 전체의 순환이 나빠져 내장의 기능이 약화됩니다. 수분을 너무 많이 섭취하는 유형의 사람들도 여름철에 피곤함과 나른함을 느끼기 쉽습니다.

    2018.09.03 07:00

  • 사소한 일에도 버럭…불안이 만든 '마음의 파도'

    불안(不安)은 어디서 비롯되는 것일까요? 소음 등 외부적 방해요인이 원인일 수도 있고 각종 잡념 등 내부적 방해요인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외부적 방해요인의 경우 그것을 차단하는 방법이 비교적 간단하지만 문제는 내부적 방해요인의 경우입니다. 집에서 쉬고 있는 자신을 주위 사람들이 비웃거나 업신여긴다고 생각

    2018.08.20 07:01

  • 외출 후 어지럽고 두통, 혹시 열중증 걸린걸까

    기온과 습도가 높고 바람이 잠잠하며 햇볕이 강한 환경에서는 체온조절 기능에 혼란이 생겨 체내의 수분과 나트륨 균형이 무너집니다. 열중증에 걸리면 현기증, 메스꺼움, 지끈지끈한 두통, 피부가 붉고 뜨겁고 건조한 상태, 땀을 흘리지 않는 상태, 극단적으로 높아지는 체온, 의식 혼미 등 몸에 위험신호가 감지됩니다.

    2018.08.06 07:00

  • 근육량 줄면 비만 온다…가장 좋은 운동은?

    운동을 통해 의식적으로 근육에 자극을 가하지 않으면 근육량은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운동이 부족한 사람이 갑자기 힘든 근육 트레이닝을 하게 되면 몸살이 나거나 몸의 균형이 무너져 다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운동을 그만둔 후 근육량이 줄어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운동할 때와 같은 칼로리를 섭취하고 있었기

    2018.07.23 07:00

  • 신장이 허(虛)하면 골다공증 위험 커져

    나이가 많은 산모나 신장의 기능이 약한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기는 신장이 선천적으로 약한 허약 체질일 될 가능성이 큽니다. 요즘 사회적 환경 변화에 따라 결혼 시기가 늦어지고 이에 따라 출산 시기 또한 늦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선천적으로 신장이 약한 아기를 출산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삼시 세끼

    2018.07.09 07:00

  • 마늘과 돼지족발 함께 먹으면 노화 방지에 도움

    우리가 즐겨 먹는 일상 음식이나 각종 요리에 ‘주방의 약방’이라고 불리는 마늘이 빠지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돼지고기 수육과 족발은 한국 사람들이 즐겨 먹는 음식입니다. 아무리 건강에 좋은 마늘이라고 해도 너무 많이 먹으면 부작용이 생깁니다.

    2018.06.25 07:00

  • 日 양의사 84%가 한약 처방, 양·한방 갈등은 한국 얘기

    얼마 전 이웃 일본에서 양방 의사들이 한약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미 있는 조사 결과가 나와 소개할까 합니다. 치료에 있어서 한약에 대한 평가는 ‘일부 질환에 한약을 먼저 선택’이라는 응답이 52.7%로 가장 많았으며, 44.5%는 ‘어디까지나 서양의학의 보완’으로 한약을 처방한다는 대답이었습니다. 결과

    2018.06.11 07:00

  • 60대 우울증이 80대가 되면 사라지는 까닭은

    우리 상식과는 달리 85세 이상의 초고령자는 ‘늙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내면의 충실을 꾀함으로써 행복감을 느끼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토른스탐 교수의 주장에 따르면 초고령자가 되면 지금까지의 가치관이 ‘우주적이고 초월적인 것’으로 변합니다. 체력이 쇠퇴하기 시작하는 60∼70대에는 할 수 없는 일에

    2018.05.17 07:00

  • 고혈압·당뇨 걱정되면 식초와 친해지라

    음식물을 통해 얻는 에너지를 섭취에너지라고 하는데, 이것이 우리 몸에는 에너지의 수입에 해당합니다. 음식물을 통해 만들어지는 에너지는 소장에서 포도당으로 바뀌어 혈액으로 들어갑니다. 식초가 식후 혈당치를 천천히 올라가게 하는 것은 식초에 포함된 ‘초산’의 작용 때문입니다.

    2018.05.05 15:00

  • 직장 내 스트레스 날리는 '초간단 릴랙스법’

    스트레스를 제로(0)로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적절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익혀두면 몸과 마음을 한층 편안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의식적으로 릴랙스법을 실천하여 스트레스가 해소되면 다행이지만 상태가 진행된 사람은 한방의 도움을 받으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 해당하는 환자에게 이 한약을 처방

    2018.04.21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