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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8 00:00 ~ 2021.10.18 04:52 기준

총 1,207개

  • [위아자2021] '인간실격' 김효진·박병은 애장품 속 특별한 의미

    JTBC 드라마 ‘인간실격’에 출연중인 배우 김효진과 박병은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자신들의 애장품을 기증했다. 김효진은 "환경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위아자 나눔장터’에 참여하게 돼서 기쁘다"며 "이번에 기증한 소장품은 환경과 동물보호의 철학이 담긴 제품이라 더 의미있는 것 같아서 기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배우 김효진과 함께 JTBC 드라마 ‘인간실격’에 출연중인 박병은 배우는 낚시할 때 즐겨입는 티셔츠와 평소 즐겨 쓰는 모자를 기증했다.

    2021.10.17 05:00

  • “박원순 측근 특혜 의심” 吳의 서울시, 서울혁신파크도 감사

    서울시는 감사 착수 전 내부 조사 결과 서울혁신파크 위탁운영 사업이 박 전 시장과 친분있는 인사나 시민단체에게 혜택을 주기 위한 ‘특혜성 사업’이라고 판단했다. 중앙일보가 입수한 서울시 조사 자료에 따르면 시는 박 전 시장이 만든 희망제작소 출신들이 모인 ‘사회혁신공간 데어’가 2015년 1차 운영 위탁사로 선정되는 과정에서 공정성을 문제 삼았다. 한편 서울시는 박 전 시장 시절 사업들에 대해 대대적인 감사를 벌이고 있다.

    2021.10.16 06:00

  •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모자·티셔츠·선글라스, 위아자 나온다 [위아자2021]

    '군통령'에서 '역주행의 아이콘'을 넘어 K팝 대표 걸그룹으로 급부상한 '브레이브걸스' 멤버(민영·유정·은지·유나) 전원이 '위아자 나눔장터'에 애장품을 기증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기증품은 11~12월 중 위스타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경매 또는 특별판매될 예정이다. 자세한 판매일정은 위아자 홈페이지(weaja.joins.com)와 위스타트 홈페이지(westart.or.kt)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10.16 05:00

  • 서울시 "마을공동체 사업 600억원, 10년간 한 단체가 독점"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 바로세우기'의 일환으로 민간위탁 사업의 대수술을 예고한 가운데 마을공동체 사업 진행 과정에서 불공정과 특혜가 있었다는 서울시 발표가 나왔다. 예를 들어 서울시 중간조직인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위탁 운영에 그치지 않고 서울시 자치구의 중간조직인 마을자치센터를 확대 설립하면서 9개소를 마을 출신이거나 관련 단체 출신이 위탁받아 운영하도록 했다는 게 서울시 주장이다. 여기에 마을의 간부가 서울시의 또다른 중간지원조직인 NPO(비영리기관)지원센터를 관리감독해야 할 부서의 관리자로 채용돼 특정 시민단체들의 서울시 민간위탁 사업 독점 수주에 기여하기도 했다고 서울시는 주장했다.

    2021.10.14 17:00

  • 인사처 “오세훈 주식, 직무관련성 있어 처분해야”…吳 불복

    오세훈 서울시장이 보유한 주식을 인사혁신처 주식백지신탁심사위원회(심사위)가 직무 관련성이 있다고 결정하자 오 시장이 불복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 시장 배우자는 맥스로텍 2100주, 삼성SDI1 우선주 8주, 삼성바이오로직스보통주 5주, 삼성전자보통주 700주, 신라젠 1800주, 에이치엘비3490주, 에이치엘비생명과학 920주, 키움증권보통주 2200주 등 6억8454만원의 상장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인사처가 직무 관련성 결정을 내렸으므로 오 시장은 2개월 이내에 주식을 처분해야 한다.

    2021.10.13 14:00

  • 서울시·강남구 세게 붙었다…서울의료원 땅 임대주택 소송 가나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의 서울의료원 옛 부지 활용을 놓고 서울시와 강남구의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서울의료원 남측 부지에 공공임대주택 3000가구를 공급하려는 서울시 계획을 두고 강남구가 소송까지 언급하며 반대하면서다. 시는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은 서울의료원 남측 부지의 20~30%는 주거비율로 최소한만 지정하고 나머지 70~80%는 업무, 회의장 등 기존용도를 최대한 유지하는 것"이라며 "지난 8월 강남구청을 방문해 사전 설명했고, 지난 6일에도 구청에 협의를 요청했는데 협의 과정이 없던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는 것은 잘못된 행정 행위"라고 지적했다.

    2021.10.11 05:00

  • "文 낙하산 조롱하더니 보은인사" 오세훈 비판한 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7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능력과 신뢰를 무시한 무분별한 나눠먹기 인사"라고 비판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7일 논평을 내고 "회전문인사, 코드인사라는 비판에도 이른바 '오세훈 사단'이 돌아오고 있다"며 "캠프 논공행상으로 기관장 나눠먹기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과거 오 시장이 현 정부의 인사를 캠코더(대선 캠프·코드·더불어민주당) 인사라고 비판했던 전력을 언급하며 "당선 후 시정에 대한 예고이자 ‘첫날부터 능숙하게’ 캠프·코드인사를 실천하겠다는 결초보은의 자기고백"이라고도 했다.

    2021.10.07 16:45

  • '안호상 퇴진' 화요집회 등장…오세훈 임명 후에도 논란 계속

    최근 ‘문화계 블랙리스트’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을 두고 문화예술계의 반발이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5일 오후 ‘블랙리스트 책임자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 퇴진 문화예술연대행동(이하 연대행동)’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뒷마당에서 안호상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화요집회’를 열었다. 연대행동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블랙리스트 책임자 안호상을 세종문화회관 사장에 임명한 사건은 블랙리스트로 인해 피해와 고통을 겪고 있는 수많은 문화예술인에 대한 2차 가해이며, 주권자 시민의 문화권리를 침해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원칙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사건"이라며 안 사장의 임명 철회를 요구했다.

    2021.10.05 17:24

  • 檢, 오세훈 조사 14시간 '내곡동' 캐물었다…기소 여부 '촉각'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지난 2일 검찰에 출석해 14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다른 하나는 선거 토론회에서 재임 시절 양재동 파이시티 사업 인허가 과정에서 있었던 비리 사건에 대해 "제 재직 시절 사건은 아닐 겁니다"라고 말해 시민단체로부터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당한 사건이다. 검찰이 오 시장이 처가의 내곡동 땅 측량 현장에 온 것을 목격했다는 생태탕집 사장과 아들 등도 최근 불러 조사했는데, 검찰은 이들의 진술과 오 시장 측의 진술을 비교해가며 진위 여부를 따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서다.

    2021.10.04 17:15

  • 서울 청년들 10명 중 7명 "집 사고 싶다"…15%는 "내집 마련 포기"

    서울에 거주하는 청년의 15.4%는 ‘내 집 마련’을 포기했으며, 절반 이상은 "부모님 도움 없이는 내 집 마련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서울연구원이 ‘서울 청년에게 내 집이란?’과 ‘서울 청년에게 관계와 감정, 그리고 고립이란?’을 주제로 발행한 서울인포그래픽스 시리즈 2편에 따르면 서울에 거주하는 만18~34세 청년의 내 집 마련 욕구는 73.9%로 전국 평균(68.6%)보다 높았다. 내 집 마련이 필요한 이유로 서울 청년은 ‘자산증식과 보전’(30.3%), ‘임대료 상승 부담’(28.0%) 순으로 꼽았다.

    2021.10.01 15:50

  • 세종문화회관 사장 인선 강행하나…오세훈 "안호상 문제없다"

    이에 오세훈 서울시장 측은 "검증 결과 부적격 사유가 없다"며 이르면 1일 안 사장 내정자를 비롯해 주요 산하기관장 인사를 강행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달 30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이르면 1일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 후보자, 손은경 서울시립교향악단(서울시향) 대표 후보자ㆍ강규형 이사장 후보자, 권영걸 서울디자인재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식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최근 세종문화회관 사장에 안호상 전 극장장, 서울디자인재단 이사장에 권영걸 서울예고 교장, 서울시립교향악단(서울시향) 대표와 이사장에 각각 손은경 CJ제일제당 부사장, 강규형 전 KBS 이사를 내정했다.

    2021.10.01 05:00

  • 서울시의원 ‘억대 로비’ 번진 지하도상가 '입찰 전쟁' 10년

    전ㆍ현직 서울시의원들이 억대 뇌물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관련자들에 대한 소환 조사를 마치고 다음달 중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이들은 서울 강남역 등 지하도상가 운영권 청탁을 빌미로 억대의 돈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B씨는 강남역ㆍ영등포역ㆍ고속터미널역 지하도상가 상인회 대표들로부터 3차례에 걸쳐 총 1억3500만원을 받고 A의원에게 3400만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2021.09.27 18:10

  • 서울시 ‘베란다형 태양광’ 보조금 7년 만에 중단

    서울시가 고(故) 박원순 전 시장의 역점사업인 ‘베란다형 태양광’ 보조금 지원 사업을 7년 만에 중단키로 했다. 서울시는 22일 "베란다형 태양광 사업을 검토한 결과 투입되는 예산에 비해 효율이 크지 않고 보조금 횡령 등 부작용이 있어 내년부터 보조금 지원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내년부터 보조금 지원이 중단되면 베란다형 태양광 설치 개인 부담금은 7만원에서 45만원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2021.09.23 00:02

  • '먹튀 폐업' 지적하더니… 서울시, 베란다형 태양광 보조금 중단

    서울시가 고(故) 박원순 전 시장의 역점사업이던 ‘베란다형 태양광’ 보조금 지원 사업을 7년만에 중단키로 했다. 서울시는 22일 "베란다형 태양광 사업을 검토한 결과 투입되는 예산에 비해 효율이 크지 않고 보조금 횡령 등 여러 부작용이 있어서 내년부터 보조금 지원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사업중단에 따라 내년부터 시비 지원이 중단되면 베란다형 태양광 설치에 따른 개인 부담금은 7만 원에서 45만 원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2021.09.22 17:15

  • 吳 또 시민단체 저격 "박원순이 대못 박아, 겹겹히 보호막"

    오 시장은 16일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임 시장이 박아놓은 대못들 때문에 시정 조치를 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잘못된 것을 바꾸려고 해도 바꿀 수 없도록 조례, 지침, 협약서 등 다양한 형태로 시민단체에 대한 보호막을 겹겹히 쳐놓았다"고 말했다. 그는 "전임 시장 시절 만든 서울시 민간위탁 관리지침에는 행정의 비효율을 초래하는 각종 비정상 규정이 대못처럼 박혀있다"며 "대표적으로 종합성과평가를 받은 기관은 같은해 특정감사를 유예해주도록 한 규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사업실적이 매우 부진하거나 각종 문제를 일으켜 사업권을 박탈당해도 대부분의 직원들이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고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한 특권"이라고 비판했다.

    2021.09.16 15:40

  • 서울시, 10년 플랜에 48조 쓴다…吳 "시민단체 방만지원 줄여 마련"

    2030년까지 48조원에 달하는 예산은 시민단체 지원사업을 점검하는 등 세출 구조조정과 세수 증가분을 통해 마련하기로 했다. 예산 마련 방안에 대해 오 시장은 "최근 시민단체 등에 방만하게 집행된 예산을 점검하겠다 한바 있다"면서 "돈 써온 것을 다시 한번 들여다 보는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서 마련할 수 있는 재원이 있다"고 답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원치 않았는데 정부가 공시지가를 인상시켜 주는 바람에 세수가 늘었다"며 "세수 증가분과 세출 구조조정을 합하면 어느 정도 감당할 수 있는 재원을 갖고 이 계획들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9.15 18:00

  • “구조조정 없다” 서울 지하철 총파업 면했지만 1조 적자 불씨 여전

    대신 ‘노사공동협의체’를 구성해, 지하철 안전 강화와 재정 여건 개선을 위한 경영 정상화 방안을 진행하기로 했다. 앞서 사측은 경영적자 해소 방안으로 공사 직원의 10%인 1500여명 감축과 임금동결 등을 내걸었다. 노조 관계자는 "재정 지원 관련한 논의는 국회에서도 진전이 되고 있다"며 "법 개정을 촉구하는 한편 경영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함께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15 00:03

  • 이재명·심상정도 거들었다…총파업 극적으로 피한 지하철

    재정위기 극복 및 재정 정상화를 위해 정부와 서울시에 공익서비스비용 손실 보전 등을 건의하기로 했다. 노조 측은 정부와 서울시를 향해 "도시철도의 심각한 재정난을 강 건너 불 보듯 하던 태도를 버리고 책임 있는 자세를 취해야 한다"며 "서둘러 지원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노조 관계자는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재정 지원에 대한 논의는 국회에서도 진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지하철 지원에 대한 법 개정을 촉구하면서 한편으로는 공사 내부에서 경영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함께 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2021.09.14 16:15

  • 오세훈 “서울시, 시민 단체 ATM기 전락…10년간 1조 지원”

    최근 이들 사업 전반에 대해 서울시가 강도높은 감사에 나선 걸 두고 ‘박원순 지우기’라는 반발이 나오자 정면 돌파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특히 "시민단체 출신 인사들이 임기제 공무원으로 서울시 도처에 포진해 위탁업체 선정에서부터 지도감독까지 관련 사업 전반을 관장했다"며 "자신이 몸담았던 시민단체에 재정지원을 하는 그들만의 마을, 그들만의 생태계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박원순 지우기’라는 지적에 대해 "혈세를 쌈짓돈처럼 생각하고, 시민이라는 이름을 내세워 사익을 쫓는 행태를 청산할 것"이라며 "이것이 왜 박원순 전 시장 흔적 지우기로 매도돼야 하는지 모르겠다. 잘못된 행정을 바로잡는 것은 저에게 주어진 책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1.09.14 00:46

  • 吳 “서울시, 시민단체 ATM으로 전락”…시민단체 지원 축소 예고

    오 시장은 13일 서울시청에서 브리핑을 갖고 "서울시가 지난 10년간 민간보조금, 민간위탁금이라는 명목으로 시민사회와 시민단체에 무려 1조원에 가까운 금액을 지원했다"며 "그 액수가 모두 낭비됐다는 것은 아니지만, 집행 내역을 일부 점검해보니 안타깝기 짝이 없다"고 작심한듯 비판했다. 오 시장은 "시민단체 출신 인사들이 임기제 공무원으로 서울시 도처에 포진해 위탁업체 선정에서부터 지도감독까지 관련 사업 전반을 관장했다"며 "자신이 몸담았던 시민단체에 재정지원을 하는 그들만의 마을, 그들만의 생태계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이 직접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선만큼, 향후 서울시의 시민단체 관련 사업은 대대적으로 바뀔 전망이다.

    2021.09.13 17:00

  • '박원순 사업' 감사, 吳 6번째 타깃…200억 들인 '무중력지대'

    미니 태양광·사회주택·노들섬 사업에 이어 청년공간 무중력지대 사업에 대한 감사에도 착수했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박원순 시장 시절 시작된 청년공간 무중력지대에 대한 감사를 시작했다. 서울시의회가 지난해 무중력지대와 관련해 "예산 낭비, 실효성 없는 포퓰리즘 정책이라는 부정적 의견과 청년 공간이 서울시 청년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부정적인 의견이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2021.09.13 05:00

  • "吳가 못받을 카드였다"…SH사장 3번째 공모까지 가는 이유

    첫 후보자였던 김현아 전 의원은 다주택 보유 사실이 인사청문회에서 논란이 돼 사퇴했고, 두 번째 후보였던 정유승 전 SH공사 본부장과 한창섭 전 국토교통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서울시 자체 검증에서 떨어졌다. 정유승 전 본부장의 경우엔 오 시장으로서 "정책적 방향 자체가 맞지 않는 사람"이라는 게 서울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 시장이 사회주택협회와 공개적으로 대립하는 상황에서 정 전 본부장을 후보자로 추천한 건 ‘받을 수 없는 카드’를 준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08 18:15

  • [단독] 오세훈 '親박원순 인사들' 연결된 플랫폼창동61 조준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부터 플랫폼창동61의 위탁운영사 선정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는지 여부 등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국민의힘 이영 의원실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SH공사는 2015년 11월 플랫폼창동61의 위탁운영사로 A업체를 선정해 2015~2016년 위탁계약 및 연구용역에 따른 계약금으로 A사에 약 9억7000만원을 지급했다. A사는 시민단체 ‘문화연대’에 매년 후원하고 있는데 당시 위탁업체 선정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B교수가 문화연대의 간부직을 맡고 있었다는 것이다.

    2021.09.07 18:05

  • 태양광 저격한 오세훈…"박원순 사업? 본질 봐달라" 업체 호소

    오세훈 서울시장이 고(故) 박원순 전 시장 시절 태양광 사업 보조금 지급에 문제가 있었다며 법적 대처를 언급하면서 태양광 업계가 발을 구르고 있다. 태양광 업체들은 "태양광 생산량이 낮다는 건 오해"라며 "가정용 미니태양광은 제대로 된 측정기가 달려있지 않아 발전량이 제대로 잡히지 않는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4년부터 서울시의 미니태양광 사업에 참여해오고 있는 서울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서울시민) 이규 이사장(64)은 "하자 있는 업체를 시에서 잘 걸러내는 게 중요하다"며 "당시 사업 참여 기준을 서울시에서 제시했고 이에 충족되는 업체가 참여한 것인데 책임을 업체들에만 전가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

    2021.09.07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