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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1 00:00 ~ 2021.09.21 17:49 기준

총 1,193개

  • 吳 또 시민단체 저격 "박원순이 대못 박아, 겹겹히 보호막"

    오 시장은 16일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임 시장이 박아놓은 대못들 때문에 시정 조치를 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잘못된 것을 바꾸려고 해도 바꿀 수 없도록 조례, 지침, 협약서 등 다양한 형태로 시민단체에 대한 보호막을 겹겹히 쳐놓았다"고 말했다. 그는 "전임 시장 시절 만든 서울시 민간위탁 관리지침에는 행정의 비효율을 초래하는 각종 비정상 규정이 대못처럼 박혀있다"며 "대표적으로 종합성과평가를 받은 기관은 같은해 특정감사를 유예해주도록 한 규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사업실적이 매우 부진하거나 각종 문제를 일으켜 사업권을 박탈당해도 대부분의 직원들이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고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한 특권"이라고 비판했다.

    2021.09.16 15:40

  • 서울시, 10년 플랜에 48조 쓴다…吳 "시민단체 방만지원 줄여 마련"

    2030년까지 48조원에 달하는 예산은 시민단체 지원사업을 점검하는 등 세출 구조조정과 세수 증가분을 통해 마련하기로 했다. 예산 마련 방안에 대해 오 시장은 "최근 시민단체 등에 방만하게 집행된 예산을 점검하겠다 한바 있다"면서 "돈 써온 것을 다시 한번 들여다 보는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서 마련할 수 있는 재원이 있다"고 답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원치 않았는데 정부가 공시지가를 인상시켜 주는 바람에 세수가 늘었다"며 "세수 증가분과 세출 구조조정을 합하면 어느 정도 감당할 수 있는 재원을 갖고 이 계획들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9.15 18:00

  • “구조조정 없다” 서울 지하철 총파업 면했지만 1조 적자 불씨 여전

    대신 ‘노사공동협의체’를 구성해, 지하철 안전 강화와 재정 여건 개선을 위한 경영 정상화 방안을 진행하기로 했다. 앞서 사측은 경영적자 해소 방안으로 공사 직원의 10%인 1500여명 감축과 임금동결 등을 내걸었다. 노조 관계자는 "재정 지원 관련한 논의는 국회에서도 진전이 되고 있다"며 "법 개정을 촉구하는 한편 경영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함께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15 00:03

  • 이재명·심상정도 거들었다…총파업 극적으로 피한 지하철

    재정위기 극복 및 재정 정상화를 위해 정부와 서울시에 공익서비스비용 손실 보전 등을 건의하기로 했다. 노조 측은 정부와 서울시를 향해 "도시철도의 심각한 재정난을 강 건너 불 보듯 하던 태도를 버리고 책임 있는 자세를 취해야 한다"며 "서둘러 지원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노조 관계자는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재정 지원에 대한 논의는 국회에서도 진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지하철 지원에 대한 법 개정을 촉구하면서 한편으로는 공사 내부에서 경영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함께 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2021.09.14 16:15

  • 오세훈 “서울시, 시민 단체 ATM기 전락…10년간 1조 지원”

    최근 이들 사업 전반에 대해 서울시가 강도높은 감사에 나선 걸 두고 ‘박원순 지우기’라는 반발이 나오자 정면 돌파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특히 "시민단체 출신 인사들이 임기제 공무원으로 서울시 도처에 포진해 위탁업체 선정에서부터 지도감독까지 관련 사업 전반을 관장했다"며 "자신이 몸담았던 시민단체에 재정지원을 하는 그들만의 마을, 그들만의 생태계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박원순 지우기’라는 지적에 대해 "혈세를 쌈짓돈처럼 생각하고, 시민이라는 이름을 내세워 사익을 쫓는 행태를 청산할 것"이라며 "이것이 왜 박원순 전 시장 흔적 지우기로 매도돼야 하는지 모르겠다. 잘못된 행정을 바로잡는 것은 저에게 주어진 책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1.09.14 00:46

  • 吳 “서울시, 시민단체 ATM으로 전락”…시민단체 지원 축소 예고

    오 시장은 13일 서울시청에서 브리핑을 갖고 "서울시가 지난 10년간 민간보조금, 민간위탁금이라는 명목으로 시민사회와 시민단체에 무려 1조원에 가까운 금액을 지원했다"며 "그 액수가 모두 낭비됐다는 것은 아니지만, 집행 내역을 일부 점검해보니 안타깝기 짝이 없다"고 작심한듯 비판했다. 오 시장은 "시민단체 출신 인사들이 임기제 공무원으로 서울시 도처에 포진해 위탁업체 선정에서부터 지도감독까지 관련 사업 전반을 관장했다"며 "자신이 몸담았던 시민단체에 재정지원을 하는 그들만의 마을, 그들만의 생태계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이 직접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선만큼, 향후 서울시의 시민단체 관련 사업은 대대적으로 바뀔 전망이다.

    2021.09.13 17:00

  • '박원순 사업' 감사, 吳 6번째 타깃…200억 들인 '무중력지대'

    미니 태양광·사회주택·노들섬 사업에 이어 청년공간 무중력지대 사업에 대한 감사에도 착수했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박원순 시장 시절 시작된 청년공간 무중력지대에 대한 감사를 시작했다. 서울시의회가 지난해 무중력지대와 관련해 "예산 낭비, 실효성 없는 포퓰리즘 정책이라는 부정적 의견과 청년 공간이 서울시 청년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부정적인 의견이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2021.09.13 05:00

  • "吳가 못받을 카드였다"…SH사장 3번째 공모까지 가는 이유

    첫 후보자였던 김현아 전 의원은 다주택 보유 사실이 인사청문회에서 논란이 돼 사퇴했고, 두 번째 후보였던 정유승 전 SH공사 본부장과 한창섭 전 국토교통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서울시 자체 검증에서 떨어졌다. 정유승 전 본부장의 경우엔 오 시장으로서 "정책적 방향 자체가 맞지 않는 사람"이라는 게 서울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 시장이 사회주택협회와 공개적으로 대립하는 상황에서 정 전 본부장을 후보자로 추천한 건 ‘받을 수 없는 카드’를 준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08 18:15

  • [단독] 오세훈 '親박원순 인사들' 연결된 플랫폼창동61 조준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부터 플랫폼창동61의 위탁운영사 선정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는지 여부 등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국민의힘 이영 의원실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SH공사는 2015년 11월 플랫폼창동61의 위탁운영사로 A업체를 선정해 2015~2016년 위탁계약 및 연구용역에 따른 계약금으로 A사에 약 9억7000만원을 지급했다. A사는 시민단체 ‘문화연대’에 매년 후원하고 있는데 당시 위탁업체 선정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B교수가 문화연대의 간부직을 맡고 있었다는 것이다.

    2021.09.07 18:05

  • 태양광 저격한 오세훈…"박원순 사업? 본질 봐달라" 업체 호소

    오세훈 서울시장이 고(故) 박원순 전 시장 시절 태양광 사업 보조금 지급에 문제가 있었다며 법적 대처를 언급하면서 태양광 업계가 발을 구르고 있다. 태양광 업체들은 "태양광 생산량이 낮다는 건 오해"라며 "가정용 미니태양광은 제대로 된 측정기가 달려있지 않아 발전량이 제대로 잡히지 않는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4년부터 서울시의 미니태양광 사업에 참여해오고 있는 서울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서울시민) 이규 이사장(64)은 "하자 있는 업체를 시에서 잘 걸러내는 게 중요하다"며 "당시 사업 참여 기준을 서울시에서 제시했고 이에 충족되는 업체가 참여한 것인데 책임을 업체들에만 전가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

    2021.09.07 05:00

  • [단독]송파 공무원 뻔뻔한 회식…선거때 줄 주민 수당이었다

    4ㆍ7재보궐 선거 때 선거홍보물 분류 작업 등을 도운 주민에게 돌아갈 수당을 공무원들이 빼돌린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중앙일보 취재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4ㆍ7 서울시장 선거 당시 선거 홍보물 분류 및 투표 업무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지급되는 수당 수백만원을 챙긴 혐의(업무상 횡령 등)로 지난달 송파구의 한 주민센터 공무원들을 입건해 수사중이다. 이들은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7일 투표 당일까지 선거 후보자의 홍보물 분류 작업 및 사전선거ㆍ본투표 업무에 동원된 주민들에게 나눠줘야 할 인당 6~9만원가량의 수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2021.09.06 05:00

  • '나도 받나' 국민지원금 궁금하다면…'국민비서' 신청하세요

    직장인 김모(38)씨는 6일부터 지급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자신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까. 행정안전부는 5일부터 알림서비스를 통해 지급대상 여부, 신청기한, 사용기한 등 정보를 사전에 안내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2021.09.05 15:30

  • [단독]가정집에 웬 대용량…태양광 업체, 이렇게 8억 타갔다

    서울시의 ‘주택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사업’의 절반가량이 필요 설비용량보다 과대설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실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설치된 주택형 태양광 455개 중 213개(46.8%)가 권장기준을 넘겨서 과대설치됐다. 국민의힘 탈원전대책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대출 의원은 "작년 설치된 태양광의 절반 가까이가 필요도 없이 권장기준량 보다 더 큰 용량을 설치한 것이 드러났다"면서 "서울시는 전수검사 즉각 실시해 박원순 전 시장의 퍼주기인지 아니면 태양광 업체의 먹튀인지 반드시 진상규명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2021.09.02 16:20

  • 오세훈 ‘파이시티’로 처벌? ”이재명 ‘강제입원 판결’과 닮은꼴“

    이에 오 시장은 "파이시티는 제 임기 중에 인허가를 했던 상황은 아닌 것으로 기억한다"며 반박했고, 토론회 이후 시민단체로부터 허위사실 유포죄로 고발당했다. 하지만 지난해 7월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후보자 등이 토론회에 참여해 질문ㆍ답변하거나 주장ㆍ반론하는 것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허위사실공표죄로 처벌할 수 없다"며 이 지사 손을 들어줬다. 이에 대해 법무법인 민주의 서정욱 변호사는 "이 지사의 경우 성남시장 권한을 남용해 형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키려 한 직권남용죄 등 여러 혐의가 얽혀있어서 같은 선상에 놓고 볼 수 없다"며 "10년도 넘은 파이시티 사건을 이제와서 강제수사까지 해가며 자료를 확보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2021.09.02 05:00

  • 86만원짜리 인강이 공짜…오세훈 야심작 ‘서울런’ 완주할까

    대형 온라인강의 업체인 메가스터디의 모든 강의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성인 대상 강의를 지원하는 서울시 평생학습포털과 겹치는 측면이 있는데, 평생학습포털은 낙후돼 실질 수강생이 많지 않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서울시는 우선 전체 학생의 10% 이용률 달성을 목표로 잡고 있다.

    2021.09.01 00:03

  • 임대료 싸다더니 보증금 떼였다…吳 '박원순 사회주택' 감사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조만간 사회주택 사업 전반에 대한 감사 의뢰에 나서는 한편 사업 재구조화에 들어가기로 했다. ‘임대료가 시세의 80% 이하이며 인상률 5% 이하’라는 기준을 어긴 사회주택도 상당수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지난해 자체적으로 사회주택 209호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를 조사한 결과 59건(28.2%)의 임대료 기준 미준수 사례가 적발됐다.

    2021.08.31 16:05

  • “1타강사까지…86만원 인강 공짜” 吳 야심작 ‘서울런’ 써보니

    대형 온라인강의 업체인 메가스터디의 모든 강의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기자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의 서울런 회원아이디를 빌려 실제 서비스를 이용해봤다. 메가스터디 유료회원과 마찬가지로 고등학교 3학년 관련 모든 콘텐트를 이용할 수 있다.

    2021.08.31 05:00

  • 김현아 이어 '文저격수' 김헌동 SH사장도 탈락…꼬이는 吳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저격수’로 활동해온 김헌동 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이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 후보 심사에서 탈락했다. 다른 임추위 위원들이 김 본부장에게 매긴 점수에 비해 시의회 추천 위원들이 매긴 점수가 매우 낮아 탈락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서울시 관계

    2021.08.27 14:05

  • 오늘부터 메가스터디·에듀윌 무료…오세훈 인강 ‘서울런’ 오픈

    오세훈 서울시장이 "교육 격차를 해소하겠다"며 내놓은 온라인 교육플랫폼 ‘서울런’(slearn.seoul.go.kr) 서비스가 문을 열었다. 서울시는 26일 "저소득층 초·중·고교생과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가정 청소년 등 11만명을 대상으로 서울런 서비스를 2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교과 강의는 초ㆍ중ㆍ고등학

    2021.08.27 05:00

  • "마녀사냥 낙인"에 강원래도 떠났다…곡소리 퍼지는 이태원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7년째 음식점을 운영하는 이모(46)씨는 지난해부터 급격하게 줄어든 매출을 감당하지 못해 직원수를 줄였다. 올해 2분기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31.9%로, 서울 평균 소규모 상가 공실률(6.5%)보다 5배가량 높다. 부동산업자 강씨는 "임대인들이 일정 기간만이라도 임대료를 무료로 해주고 정부가

    2021.08.25 05:00

  • 전국 지하철 멈추나…민노총, 내달 연대파업 선언

    서울 지하철이 9월 14일부터 총파업에 나서기로 했다. 서울 지하철 1~8호선과 9호선 일부를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은 23일 "구조조정 철회, 공익서비스 비용 국비 보전, 청년 신규채용 등 핵심 요구를 내걸고 9월 14일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노총 산하 공공운수노조 전국철도지하철노조협의회도

    2021.08.24 00:02

  • 서울 지하철, 9월 14일부터 총파업…'지하철 대란' 오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공공운수노조 전국철도지하철노조협의회는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ㆍ인천ㆍ부산ㆍ대구ㆍ대전ㆍ광주 지하철 파업을 포함한 총투쟁을 선포했다. 노조 측은 "열차를 멈추기에 앞서 잘못된 정책을 멈추게 하는 것이 투쟁의 이유이자 목적"이라며 "지하철 파업은 시민 불편뿐 아니라,

    2021.08.23 17:55

  • 560억 들였는데 “교도소” 악명…‘박원순표 노들섬'의 착각 [르포]

    노들섬을 자주 찾는다는 회사원 장모(51)씨는 "노들섬 바로 앞에 시내버스 정류장이 있긴 하지만 주차 공간이 없어 차를 몰고 오기에 최악"이라며 "그나마 지난 7월 전까지만 해도 주차장을 시민에 개방하지 않고 자기들(운영 측)만 독점해 불만이 많았다"고 말했다. 박 전 시장은 노들섬을 오페라하우스 대신 주말농장용

    2021.08.23 05:00

  • "태양광 먹튀, 이정도면 사기"라던 吳, 결국 형사고발 나섰다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시절 태양광 업체들이 보조금을 받은 후 고의로 폐업한 것과 관련, 서울시가 이들 업체를 사기죄로 고발하기로 했다. 특히 폐업업체 중 3개 업체 대표는 폐업 후에 다른 법인 명의로 서울시 베란다형 태양광 보급사업에 재참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폐업한 업체들이 ‘보조금 수령 후

    2021.08.19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