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박사라 중앙일보 기자

당신의 기자.

응원
9

기자에게 보내는 응원은 하루 1번 가능합니다.

(0시 기준)

구독
2

박사라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1.09.26 00:00 ~ 2021.10.26 02:51 기준

총 1,214개

  • '2시간 3000원' 오세훈 키즈카페에…"자영업자 죽이기" 반발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안심 키즈카페(서울형 키즈카페)’ 사업을 추진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서울시 키즈카페 사업자들이 "자영업자 죽이기"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문진영 서강대 사회복지정책학과 교수는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취지는 좋으나 일반적으로 키즈카페가 정부 차원에서 공보육 시설로 제공되는 게 맞는지는 의견이 갈릴 수 있다, 통상 공보육 시설로 분류되지는 않는다"며 "키즈카페를 이용할 만한 여건이 되는 가정에만 혜택이 돌아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업계 반발이 커지자 시 관계자는 "코로나 시국에서 타격을 입은 키즈카페 점주들에게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하고 있다"며 "기존에 있는 키즈카페와 일정 거리를 유지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0.25 17:00

  • 따릉이 논란 일자…吳, 따릉이 타고 "6000대 추가도입"

    오 시장은 "따릉이 신규도입 중단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따릉이 시즌2'로 공공자전거 인프라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고, 불편 사항은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로 인해 시민 사이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자 서울시는 "따릉이 신규도입 중단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거듭 해명했다. 오 시장은 따릉이 현장 행보 이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자전거 매니아이자 따릉이 팬이기도 하다"며 "어떻게하면 서울을 자전거 천국으로 만들고 따릉이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지 고민해왔다"고 글을 적었다.

    2021.10.22 13:30

  • 서울시 ‘2종 7층’ 규제 풀어, 재개발·재건축 25층까지 가능

    ‘2종 7층’ 규제는 2종 일반주거지역 중 일부에서는 7층 이하만 짓도록 높이를 제한하던 것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2종 일반주거지역 중 7층으로 층수를 제한하던 지역에서도 재개발·재건축 사업 때 아파트 등 공동주택 기준 최고 25층까지 지을 수 있다. ‘2종 7층’ 규제 완화를 마지막으로 서울시는 지난 5월 오세훈 시장이 발표한 ‘6대 재개발 규제 완화 방안’ 시행을 위한 제도 개선을 마쳤다.

    2021.10.22 00:02

  • '오세훈표 재건축 규제 완화' 마지막 퍼즐…'2종 7층' 풀었다

    개정안에 따르면 2종 일반주거지역 중 7층까지만 올릴 수 있도록 층수 제한을 받는 지역에서 재개발ㆍ재건축 사업 시 앞으로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 기준 최고 25층까지 지을 수 있다. 그동안 정비사업 해제지역 388개 중 약 41%인 160여 개가 2종 7층 지역이거나 일부 포함하고 있어 2종 7층 규제는 재개발 사업의 ‘대못’으로 지적돼왔다. 2종 7층 규제 완화를 마지막으로 서울시는 지난 5월 오세훈 시장이 발표한 ‘6대 재개발 규제완화 방안’ 시행을 위한 제도개선을 모두 마쳤다.

    2021.10.21 15:35

  • [위아자2021] '에스디생명공학' 화장품 4000개 기증…2년 연속 따뜻한 나눔

    뷰티&헬스 전문기업 에스디생명공학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사제품 4000개를 위아자 나눔장터에 기증했다. 위아자 나눔장터는 국내 최대 나눔행사로 19일 현재 총 25개의 기업·단체들이 '기증품 특별판매전'에 참가 신청한 상태다. 기증품은 11월 13일 '위아자 기업·단체 기증품 특별판매전'이 열리는 서울 안국점 아름다운가게 매장을 비롯해 서울·부산 지역 매장 11곳에서 시중가보다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동시 판매될 예정이다.

    2021.10.20 05:00

  • SH사장 내정 김헌동 “강남에 분양가 3억 최고급 아파트 짓겠다”

    김 전 본부장은 19일 중앙일보에 "강남에 분양가 3억원대 30평형 아파트를 짓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강남구 삼성동 옛 서울의료원 북측 부지, 송파구 옛 성동구치소 부지 등을 주요 공급지로 검토 중이다. 건물만 소유하는 방식이 ‘반쪽 아파트’라는 비판을 받는데 대해 김 본부장은 "실수요가 간절한 시민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고급 아파트에 거주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아이파크나 타워팰리스 같은, 아니 그것보다 더 좋은 아파트를 지어서 공공주택 품질이 좋지 않다는 편견을 완전히 깨버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2021.10.20 00:03

  • SH사장 내정 김헌동 "강남에 '3억 타워팰리스' 짓겠다"

    기존처럼 토지와 건물을 모두 분양하는 게 아닌, 토지 소유권은 공공이 갖고 건물만 분양하는 토지임대부주택 방식을 통해서다. 월 40~60만원가량의 토지임대료를 내야 하지만 아파트 원가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토지 가격이 제외되기 때문에 분양가를 크게 낮출 대안으로 거론된다. 현재 아파트 건설비가 평당 700~800만원 정도 하는데 고급화로 건설비는 더 들어가겠지만 그래도 지금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아파트 분양이 가능하다.

    2021.10.19 05:00

  • '인간실격' 김효진·박병은 애장품 속 특별한 의미 [위아자2021]

    JTBC 드라마 ‘인간실격’에 출연중인 배우 김효진과 박병은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자신들의 애장품을 기증했다. 김효진은 "환경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위아자 나눔장터’에 참여하게 돼서 기쁘다"며 "이번에 기증한 소장품은 환경과 동물보호의 철학이 담긴 제품이라 더 의미있는 것 같아서 기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배우 김효진과 함께 JTBC 드라마 ‘인간실격’에 출연중인 박병은 배우는 낚시할 때 즐겨입는 티셔츠와 평소 즐겨 쓰는 모자를 기증했다.

    2021.10.17 05:00

  • “박원순 측근 특혜 의심” 吳의 서울시, 서울혁신파크도 감사

    서울시는 감사 착수 전 내부 조사 결과 서울혁신파크 위탁운영 사업이 박 전 시장과 친분있는 인사나 시민단체에게 혜택을 주기 위한 ‘특혜성 사업’이라고 판단했다. 중앙일보가 입수한 서울시 조사 자료에 따르면 시는 박 전 시장이 만든 희망제작소 출신들이 모인 ‘사회혁신공간 데어’가 2015년 1차 운영 위탁사로 선정되는 과정에서 공정성을 문제 삼았다. 한편 서울시는 박 전 시장 시절 사업들에 대해 대대적인 감사를 벌이고 있다.

    2021.10.16 06:00

  •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모자·티셔츠·선글라스, 위아자 나온다 [위아자2021]

    '군통령'에서 '역주행의 아이콘'을 넘어 K팝 대표 걸그룹으로 급부상한 '브레이브걸스' 멤버(민영·유정·은지·유나) 전원이 '위아자 나눔장터'에 애장품을 기증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기증품은 11~12월 중 위스타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경매 또는 특별판매될 예정이다. 자세한 판매일정은 위아자 홈페이지(weaja.joins.com)와 위스타트 홈페이지(westar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10.16 05:00

  • 서울시 "마을공동체 사업 600억원, 10년간 한 단체가 독점"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 바로세우기'의 일환으로 민간위탁 사업의 대수술을 예고한 가운데 마을공동체 사업 진행 과정에서 불공정과 특혜가 있었다는 서울시 발표가 나왔다. 예를 들어 서울시 중간조직인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위탁 운영에 그치지 않고 서울시 자치구의 중간조직인 마을자치센터를 확대 설립하면서 9개소를 마을 출신이거나 관련 단체 출신이 위탁받아 운영하도록 했다는 게 서울시 주장이다. 여기에 마을의 간부가 서울시의 또다른 중간지원조직인 NPO(비영리기관)지원센터를 관리감독해야 할 부서의 관리자로 채용돼 특정 시민단체들의 서울시 민간위탁 사업 독점 수주에 기여하기도 했다고 서울시는 주장했다.

    2021.10.14 17:00

  • 인사처 “오세훈 주식, 직무관련성 있어 처분해야”…吳 불복

    오세훈 서울시장이 보유한 주식을 인사혁신처 주식백지신탁심사위원회(심사위)가 직무 관련성이 있다고 결정하자 오 시장이 불복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 시장 배우자는 맥스로텍 2100주, 삼성SDI1 우선주 8주, 삼성바이오로직스보통주 5주, 삼성전자보통주 700주, 신라젠 1800주, 에이치엘비3490주, 에이치엘비생명과학 920주, 키움증권보통주 2200주 등 6억8454만원의 상장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인사처가 직무 관련성 결정을 내렸으므로 오 시장은 2개월 이내에 주식을 처분해야 한다.

    2021.10.13 14:00

  • 서울시·강남구 세게 붙었다…서울의료원 땅 임대주택 소송 가나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의 서울의료원 옛 부지 활용을 놓고 서울시와 강남구의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서울의료원 남측 부지에 공공임대주택 3000가구를 공급하려는 서울시 계획을 두고 강남구가 소송까지 언급하며 반대하면서다. 시는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은 서울의료원 남측 부지의 20~30%는 주거비율로 최소한만 지정하고 나머지 70~80%는 업무, 회의장 등 기존용도를 최대한 유지하는 것"이라며 "지난 8월 강남구청을 방문해 사전 설명했고, 지난 6일에도 구청에 협의를 요청했는데 협의 과정이 없던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는 것은 잘못된 행정 행위"라고 지적했다.

    2021.10.11 05:00

  • "文 낙하산 조롱하더니 보은인사" 오세훈 비판한 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7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능력과 신뢰를 무시한 무분별한 나눠먹기 인사"라고 비판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7일 논평을 내고 "회전문인사, 코드인사라는 비판에도 이른바 '오세훈 사단'이 돌아오고 있다"며 "캠프 논공행상으로 기관장 나눠먹기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과거 오 시장이 현 정부의 인사를 캠코더(대선 캠프·코드·더불어민주당) 인사라고 비판했던 전력을 언급하며 "당선 후 시정에 대한 예고이자 ‘첫날부터 능숙하게’ 캠프·코드인사를 실천하겠다는 결초보은의 자기고백"이라고도 했다.

    2021.10.07 16:45

  • '안호상 퇴진' 화요집회 등장…오세훈 임명 후에도 논란 계속

    최근 ‘문화계 블랙리스트’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을 두고 문화예술계의 반발이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5일 오후 ‘블랙리스트 책임자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 퇴진 문화예술연대행동(이하 연대행동)’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뒷마당에서 안호상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화요집회’를 열었다. 연대행동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블랙리스트 책임자 안호상을 세종문화회관 사장에 임명한 사건은 블랙리스트로 인해 피해와 고통을 겪고 있는 수많은 문화예술인에 대한 2차 가해이며, 주권자 시민의 문화권리를 침해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원칙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사건"이라며 안 사장의 임명 철회를 요구했다.

    2021.10.05 17:24

  • 檢, 오세훈 조사 14시간 '내곡동' 캐물었다…기소 여부 '촉각'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지난 2일 검찰에 출석해 14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다른 하나는 선거 토론회에서 재임 시절 양재동 파이시티 사업 인허가 과정에서 있었던 비리 사건에 대해 "제 재직 시절 사건은 아닐 겁니다"라고 말해 시민단체로부터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당한 사건이다. 검찰이 오 시장이 처가의 내곡동 땅 측량 현장에 온 것을 목격했다는 생태탕집 사장과 아들 등도 최근 불러 조사했는데, 검찰은 이들의 진술과 오 시장 측의 진술을 비교해가며 진위 여부를 따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서다.

    2021.10.04 17:15

  • 서울 청년들 10명 중 7명 "집 사고 싶다"…15%는 "내집 마련 포기"

    서울에 거주하는 청년의 15.4%는 ‘내 집 마련’을 포기했으며, 절반 이상은 "부모님 도움 없이는 내 집 마련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서울연구원이 ‘서울 청년에게 내 집이란?’과 ‘서울 청년에게 관계와 감정, 그리고 고립이란?’을 주제로 발행한 서울인포그래픽스 시리즈 2편에 따르면 서울에 거주하는 만18~34세 청년의 내 집 마련 욕구는 73.9%로 전국 평균(68.6%)보다 높았다. 내 집 마련이 필요한 이유로 서울 청년은 ‘자산증식과 보전’(30.3%), ‘임대료 상승 부담’(28.0%) 순으로 꼽았다.

    2021.10.01 15:50

  • 세종문화회관 사장 인선 강행하나…오세훈 "안호상 문제없다"

    이에 오세훈 서울시장 측은 "검증 결과 부적격 사유가 없다"며 이르면 1일 안 사장 내정자를 비롯해 주요 산하기관장 인사를 강행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달 30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이르면 1일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 후보자, 손은경 서울시립교향악단(서울시향) 대표 후보자ㆍ강규형 이사장 후보자, 권영걸 서울디자인재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식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최근 세종문화회관 사장에 안호상 전 극장장, 서울디자인재단 이사장에 권영걸 서울예고 교장, 서울시립교향악단(서울시향) 대표와 이사장에 각각 손은경 CJ제일제당 부사장, 강규형 전 KBS 이사를 내정했다.

    2021.10.01 05:00

  • 서울시의원 ‘억대 로비’ 번진 지하도상가 '입찰 전쟁' 10년

    전ㆍ현직 서울시의원들이 억대 뇌물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관련자들에 대한 소환 조사를 마치고 다음달 중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이들은 서울 강남역 등 지하도상가 운영권 청탁을 빌미로 억대의 돈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B씨는 강남역ㆍ영등포역ㆍ고속터미널역 지하도상가 상인회 대표들로부터 3차례에 걸쳐 총 1억3500만원을 받고 A의원에게 3400만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2021.09.27 18:10

  • 서울시 ‘베란다형 태양광’ 보조금 7년 만에 중단

    서울시가 고(故) 박원순 전 시장의 역점사업인 ‘베란다형 태양광’ 보조금 지원 사업을 7년 만에 중단키로 했다. 서울시는 22일 "베란다형 태양광 사업을 검토한 결과 투입되는 예산에 비해 효율이 크지 않고 보조금 횡령 등 부작용이 있어 내년부터 보조금 지원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내년부터 보조금 지원이 중단되면 베란다형 태양광 설치 개인 부담금은 7만원에서 45만원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2021.09.23 00:02

  • '먹튀 폐업' 지적하더니… 서울시, 베란다형 태양광 보조금 중단

    서울시가 고(故) 박원순 전 시장의 역점사업이던 ‘베란다형 태양광’ 보조금 지원 사업을 7년만에 중단키로 했다. 서울시는 22일 "베란다형 태양광 사업을 검토한 결과 투입되는 예산에 비해 효율이 크지 않고 보조금 횡령 등 여러 부작용이 있어서 내년부터 보조금 지원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사업중단에 따라 내년부터 시비 지원이 중단되면 베란다형 태양광 설치에 따른 개인 부담금은 7만 원에서 45만 원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2021.09.22 17:15

  • 吳 또 시민단체 저격 "박원순이 대못 박아, 겹겹히 보호막"

    오 시장은 16일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임 시장이 박아놓은 대못들 때문에 시정 조치를 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잘못된 것을 바꾸려고 해도 바꿀 수 없도록 조례, 지침, 협약서 등 다양한 형태로 시민단체에 대한 보호막을 겹겹히 쳐놓았다"고 말했다. 그는 "전임 시장 시절 만든 서울시 민간위탁 관리지침에는 행정의 비효율을 초래하는 각종 비정상 규정이 대못처럼 박혀있다"며 "대표적으로 종합성과평가를 받은 기관은 같은해 특정감사를 유예해주도록 한 규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사업실적이 매우 부진하거나 각종 문제를 일으켜 사업권을 박탈당해도 대부분의 직원들이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고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한 특권"이라고 비판했다.

    2021.09.16 15:40

  • 서울시, 10년 플랜에 48조 쓴다…吳 "시민단체 방만지원 줄여 마련"

    2030년까지 48조원에 달하는 예산은 시민단체 지원사업을 점검하는 등 세출 구조조정과 세수 증가분을 통해 마련하기로 했다. 예산 마련 방안에 대해 오 시장은 "최근 시민단체 등에 방만하게 집행된 예산을 점검하겠다 한바 있다"면서 "돈 써온 것을 다시 한번 들여다 보는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서 마련할 수 있는 재원이 있다"고 답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원치 않았는데 정부가 공시지가를 인상시켜 주는 바람에 세수가 늘었다"며 "세수 증가분과 세출 구조조정을 합하면 어느 정도 감당할 수 있는 재원을 갖고 이 계획들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9.15 18:00

  • “구조조정 없다” 서울 지하철 총파업 면했지만 1조 적자 불씨 여전

    대신 ‘노사공동협의체’를 구성해, 지하철 안전 강화와 재정 여건 개선을 위한 경영 정상화 방안을 진행하기로 했다. 앞서 사측은 경영적자 해소 방안으로 공사 직원의 10%인 1500여명 감축과 임금동결 등을 내걸었다. 노조 관계자는 "재정 지원 관련한 논의는 국회에서도 진전이 되고 있다"며 "법 개정을 촉구하는 한편 경영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함께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15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