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태윤 중앙일보 기자

이태윤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4.02.19 00:00 ~ 2024.05.19 14:00 기준

최근 하이라이트
어? 밥 먹을 시간이 다 됐네. 김치찌개 먹을래?

출처

꼬박 7시간 100쪽 고쳐쓴 尹…“밥 먹자” 버너로 찌개 끓였다

2024.05.12 15:21

인사에서 정권이 던진

출처

꼬박 7시간 100쪽 고쳐쓴 尹…“밥 먹자” 버너로 찌개 끓였다

2024.05.12 15:21

총 1,834개

  • 꼬박 7시간 100쪽 고쳐쓴 尹…“밥 먹자” 버너로 찌개 끓였다

    꼬박 7시간 100쪽 고쳐쓴 尹…“밥 먹자” 버너로 찌개 끓였다 유료 전용

    윤 총장의 전화를 받은 이는 주진우 당시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장(현 국민의힘 국회의원 당선인·이하 경칭 생략)이었다. 문 총장이 언급한 이슈는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전 서울 강서구청장)의 폭로로 촉발된 청와대 특별감찰반 비위 의혹 사건이었다. 윤 총장의 전화가 온 건 주진우가 이미 검찰 내부 게시판에 사퇴의 변을 올린 뒤였다.

    2024.05.12 15:21

  • 尹-이성윤 원래 절친이었다…여의도 입성한 ‘반윤’ 검사들

    尹-이성윤 원래 절친이었다…여의도 입성한 ‘반윤’ 검사들 유료 전용

    이성윤은 윤 대통령의 검찰총장 시절 ‘친문 반윤’ 검사의 대표 격으로 총장 윤석열과 사사건건 충돌하면서도 대외적으로는 거의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다.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한 수사를 계기로 윤 대통령과 이 당선인이 각각 ‘친윤’ ‘반윤’ 검사들과 함께 두 패로 갈라서 치열하게 충돌한 건 모두가 아는 얘기다. 초유의 검찰총장 징계 작업을 실무 지휘했던, 그리고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그 스스로 징계위에 회부돼 해임 처분을 받았던 박은정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당선인(전 성남지청장, 이하 존칭 생략) 역시 국회에서 ‘반윤 투쟁’을 이어나가게 됐다.

    2024.04.28 15:08

  • “내가 조국 얘기 들어야 해?”…박범계의 훈시, 尹 폭발했다

    “내가 조국 얘기 들어야 해?”…박범계의 훈시, 尹 폭발했다 유료 전용

    검사 출신 윤 대통령(국민의힘), 변호사 출신 이재명 대표(민주당), 법대 교수 출신 조국 대표(조국당) 등 원내 1, 2, 3당 수뇌가 모두 법으로 밥을 먹은 이들이다. 이번 총선 결과는 사상 첫 재조(在曹) 법조인 출신 대통령을 탄생시킨 지난 대선에 이어 한국 권력의 축이 ‘정치 법조인’으로 완전히 이동한 것으로 볼 수 있는 현상이다. 한국은 의원 중 법조인 비중이 39%(2023년 기준)로 압도적인 미국이나 독일(22.8%, 2021년 기준)과 함께 법조 정치인이 유독 많은 국가로 분류된다.

    2024.04.21 14:55

  • 고층 아파트 경찰의 추락사…한밤 25명 ‘광란 파티’ 정체

    고층 아파트 경찰의 추락사…한밤 25명 ‘광란 파티’ 정체 유료 전용

    그의 소변과 혈액·모발에서 필로폰·케타민·MDMA(엑스터시)와 신종 마약 성분 등이 검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들의 놀라움은 배가됐다. 전날 오후 10시부터 시작된 이 ‘집단 마약 파티’의 참석자 면면이 밝혀진 뒤 국민은 한 번 더 놀랐다. 2021년 말 인천 경찰은 필로폰 밀수 및 유통·투약 등 혐의로 한 30대 남성을 뒤쫓고 있었다.

    2024.04.01 15:44

  • ‘연예인 마약’ 거래장면 포착…방콕 호텔 CCTV 단독입수

    ‘연예인 마약’ 거래장면 포착…방콕 호텔 CCTV 단독입수 유료 전용

    태국 측은 해당 호텔 CCTV를 확인해 복도를 어슬렁거리던 태국 남성들의 신원을 확인했다. ‘최근에는 장난감에 넣어 많이 보낸다’는 식의 첩보를 현지에서 파악해 공항마다 공유하면 장난감 집중 분석을 통해 마약을 더 많이 적발할 수 있죠".(주영호 관세청 국제조사과 주무관) 실제 지난해 태국 현지에 파견된 한국 정보 요원이 "최근 태국에서는 분말 형태 마약을 베이비 파우더 같은 유아용품에 숨겨 보낸다"는 첩보를 입수해 한국에 통보했고, 그 결과 필로폰 200g을 찾아내기도 했다. 관세청이 태국과의 사이렌 작전을 통해 지난해 적발한 물량은 마약류 49건, 총 72㎏에 이른다.

    2024.03.25 15:21

  • 그녀 가슴에 마약 심어 왔다…“공짜 성형” 꼬드긴 악마 정체

    그녀 가슴에 마약 심어 왔다…“공짜 성형” 꼬드긴 악마 정체 유료 전용

    1년여간 미국 현지 한인과 한국 마약 조직 간의 대규모 마약 밀수 의혹을 추적해 온 수사당국은 지난해 1월 이렇게 거래 물증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게다가 한씨는 다른 마약 밀매 조직 두목이 갖지 못한 ‘조폭’이란 명함을 하나 더 갖고 있다. 자전거 안장에 마약을 숨겨 오거나, ‘무료 가슴 성형’을 시켜준다고 외국에 데려갔다가 가슴 피부 속에 약을 넣어오기도 하는 수법 등은 조폭과 결합한 마약 조직이 개발한 것이다.

    2024.03.18 16:28

  • 고3때 판 ‘탕후루’ 뭐길래…‘SKY 아들’ 실체에 부모 쓰러졌다

    고3때 판 ‘탕후루’ 뭐길래…‘SKY 아들’ 실체에 부모 쓰러졌다

    지난해 서울 지역 대학생 3명이 고교 시절부터 마약을 몰래 팔아오다 경찰에 적발돼 충격을 줬다. ‘마약 루트’ 취재팀은 10대 청소년들의 마약 범죄 실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이 사건의 전말을 추적했다. 학원에서 만난 B군과 C군도 서울 지역 대학에 수시 합격했다.

    2024.03.17 22:50

  • SKY 아들 징역 10년 받았다, 고3때 판 ‘센 탕후루’ 정체

    SKY 아들 징역 10년 받았다, 고3때 판 ‘센 탕후루’ 정체 유료 전용

    일명 스카이(SKY,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대학생을 포함해 서울 지역 대학생 3명이 고교 시절부터 SNS를 통해 마약을 몰래 팔아왔다는 사실이 경찰에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마약 루트’ 취재팀은 10대 청소년들의 심각한 마약 범죄 실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이 사건을 단독 취재했다. 대검찰청 마약류 범죄 백서에 따르면 2018년 전체 마약류 사범 1만2613명 가운데 30대 이하는 5257명으로 42% 수준이었으나, 5년 뒤엔 전체(1만8395명)의 60%(1만988명)가 30대 이하였다.

    2024.03.11 15:29

  • “그 20대 반년새 60억 벌었다”…‘람보르기니’ 약쟁이들의 탄생

    “그 20대 반년새 60억 벌었다”…‘람보르기니’ 약쟁이들의 탄생 유료 전용

    이른바 ‘마약왕’으로 불리는 마약 업계의 ‘큰손’들이다. 이들은 소위 ‘원청’으로 불리는 해외 마약 공장이나 해외 ‘상선’들로부터 물건을 받아 한국에 뿌린다. 마약을 얼마나 많이 유통해야 ‘마약왕’으로 불리는 건가.

    2024.03.04 15:49

  • 얼굴팩하다 "수갑 왜 채워요?"…강남 유흥업 마약女 체포 순간 [대한민국 마약 루트를 가다]

    얼굴팩하다 "수갑 왜 채워요?"…강남 유흥업 마약女 체포 순간 [대한민국 마약 루트를 가다]

    중앙일보의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더중앙플러스’에서는 생생한 마약 투약 의혹 사범 체포 현장을 확인할 수 있다. 대형 연재 기획물 ‘대한민국 마약 루트를 가다’(이하 마약 루트)를 통해서다. ‘마약 루트’ 취재팀은 2024년을 ‘마약 퇴치 원년’으로 삼아야 한다는 절박한 심경에서 6개월 이상의 국내외 장기 취재를 통해 한국을 오염시키는 마약의 유통 경로를 근원에서부터 샅샅이 파헤쳤다.

    2024.02.27 21:00

  • 그 밭, 역한 냄새 진동했다…‘빅뱅’ 망가뜨린 금단의 풀 ⑩

    그 밭, 역한 냄새 진동했다…‘빅뱅’ 망가뜨린 금단의 풀 ⑩ 유료 전용

    중앙일보 마약루트 취재팀은 지난해 11월 태국 방콕에서 북쪽으로 500㎞ 정도 떨어진 작은 마을을 찾아 대마밭을 직접 목격했다. 지난해 11월 17일 찾은 그곳에는 대마 판매점이 넘쳐났고, ‘담뱃잎을 찐 향기’처럼 느껴지는 대마초 냄새가 코를 찔렀다. 지난해 11월 13일 찾은 파타야의 워킹스트리트에서도 대마 판매점은 쉽게 접할 수 있었다.

    2024.02.26 15:43

  • 얼굴팩하다 “수갑 왜 채워요?”…강남 유흥업 마약女 체포 영상 ⑨

    얼굴팩하다 “수갑 왜 채워요?”…강남 유흥업 마약女 체포 영상 ⑨ 유료 전용

    (*기사 하단에 첨부된 영상에는 체포 직전 상황부터 체포 이후 연행에 이르는 긴박한 장면이 담겼다.) 문제의 아파트를 덮치던 그 날, 인천지검 국제마약조직추적수사팀 소속 수사관들은 피의자의 아파트 주변에서 한참을 대기했다. 하지만 오늘 체포할 피의자는 업무 시간이 고정돼 있지 않은 유흥업 종사자였다. "수갑을 왜 채워요?" "체포하니까 수갑을 채우지요.

    2024.02.19 17:14

  • “그러다 머리에 총 맞아요” 檢도 말린 마약 취재 뒷얘기

    “그러다 머리에 총 맞아요” 檢도 말린 마약 취재 뒷얘기 유료 전용

    「 용어사전 > 〈뉴스 페어링〉 스크립트 전문을 보시려면 이 박스를 열어주세요 🎤진행 : 박건 기자 🎤답변 : 이태윤, 석경민 기자 🎤기획, 편집 : 박건 기자 ▷박건〉 뉴스와 인사이트를 함께 얻기 위해 더중앙을 찾아주신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박건〉 "머리에 총 맞는다"고 그랬다고요? ▶이태윤〉 실제로는 "그러다가 머리에 총 맞을 수도 있다" 이렇게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얘기를 들었던 건데 미얀마나 라오스 같은 나라는 지금도 내전이 이어지고, 치안이 안 좋고 그리고 특히 접경 지역이나 마약이 유통되는 현장에서는 군인이 아니라 그냥 민간인 군이라고 하죠. 」 ① 마약 취재 나서자 검찰 관계자가 한 말, "그러다 머리에 총 맞아요" "회사에서 방탄복이라도 줘요?" 마약루트의 기점을 좇아 태국·미얀마·라오스 접경지대인 ‘골든 트라이앵글’을 찾은 이태윤·석경민 기자가 출국 전 한 검찰 관계자

    2024.02.13 15:19

  • 노인 마약범 10%뿐인 이유? “죽어서 그래요” 검사의 일침⑧

    노인 마약범 10%뿐인 이유? “죽어서 그래요” 검사의 일침⑧ 유료 전용

    상선이 (해외에서 마약을 국내의) 어디로 보냈다고 저한테 얘기하면 저는 제 애들, 즉 하선한테 전화해서 ‘퀵 서비스 돌려’라고 지시합니다. P의 말대로 상선이 해외에서 마약을 구해 국내 모처로 보내면 운반책이 중간에서 그 메시지를 받아 최종 배달원인 ‘드로퍼’(하선)에게 수령 및 배달 지시를 내린다. 클럽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우연히 마약에 손대게 되고, 단순히 싸게 마약을 사고 싶어서 마약 상선으로부터 마약을 전달받아 다른 사람들에게 유통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2024.02.12 15:43

  • “타노스, 원청 물어 거물 됐다”…마약 ‘앞방’이 푼 업계의 비밀 ⑦

    “타노스, 원청 물어 거물 됐다”…마약 ‘앞방’이 푼 업계의 비밀 ⑦ 유료 전용

    거기서는 전화만 해도 쉽게 마약을 구할 수 있을 정도로 마약이 넘쳤습니다. 귀국 후 처음에는 마약을 구할 수가 없어 답답했죠. 그런데 한국에서도 텔레그램을 통해 마약을 구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텔레그램을 뒤지기 시작했어요.

    2024.02.05 16:12

  • 마약 유통한 미국인 살인범, “XX코리아” 묵비권 소름 진실 ⑥

    마약 유통한 미국인 살인범, “XX코리아” 묵비권 소름 진실 ⑥ 유료 전용

    경찰에 따르면 스텐슨, 그리고 주밍신은 멕시코의 대형 국제 마약밀매 조직인 시날로아 카르텔과 모종의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이들 조직을 통해 한국에 마약을 보낸 각 나라의 총책 가운데 시날로아 카르텔도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미국 수사당국과 공조하고 있다. 국제 공조 마약 수사 경력이 있는 주영호 관세청 국제조사과 주무관은 "과거 마약 조직 사이에서 한국은 마약 단속이 상대적으로 약한 ‘경유지’ 정도의 이미지였으나 최근 들어 ‘소비력 있는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멕시코에서 1kg에 120만원 정도인 필로폰이 한국으로 넘어오면 ㎏당 30억원에 팔리기 때문에 제대로 주목해 볼 만한 시장인 셈"이라고 말했다.

    2024.01.29 15:17

  • 29세 주밍신, 조선족이었다…한국 마약 뿌린 탈북자 실체 ⑤

    29세 주밍신, 조선족이었다…한국 마약 뿌린 탈북자 실체 ⑤ 유료 전용

    ‘마약 루트’ 취재팀은 지난해 하반기 취재에 착수한 직후부터 그를 주목했다. (탈북민의 안전과 취재원 보호를 위해 이 지역의 구체적 지명은 공개하지 않는다.) 요약하면 주밍신은 실제로 메콩강을 넘었을 수도 있고, 아니면 태국 내부에서 이곳으로 이동해 도강한 것처럼 꾸며 허위 자수했을 수도 있다. 한국의 수사 관계자는 "현재 한국에서 최고 큰 손 중 하나가 주밍신"이라며 "텔레그램에서 6개의 방을 운영하며 수사망을 비웃듯 마약을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1.22 15:48

  • “캔디, 이젠 한국서 찍는다” 마약 공장 만든 28세 ‘타노스’ ④

    “캔디, 이젠 한국서 찍는다” 마약 공장 만든 28세 ‘타노스’ ④ 유료 전용

    P와 수사 당국에 따르면 최씨는 2020년부터 네덜란드와 미국·동남아 등지에서 10여 차례에 걸쳐 마약을 들여와 전국에 뿌렸다. 타노스를 대신해 해외로 나가 마약을 밀수하는 ‘지게꾼’, 항공우편으로 마약을 배송받는 ‘앞방’, 배송받은 마약을 나눠 구매자들에게 배달하는 ‘드로퍼’에게 지급하는 수수료가 꽤 많았다. 수사 당국은 최씨가 "마약 제조는 내가 한 것이 아니다.

    2024.01.16 15:02

  • 강남 사무실 배달시켜 먹었다…금융업체 CEO의 ‘마약 주문’ ③

    강남 사무실 배달시켜 먹었다…금융업체 CEO의 ‘마약 주문’ ③ 유료 전용

    이 금융권 인사는 대낮에 우편을 통해 강남 한복판의 사무실로 버젓이 마약을 배송받아 투약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더했다. 회사 측은 그가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됐다는 사실을 차마 밝히지 못했다. 이 때문에 검찰은 마약을 다시 ‘우편 시스템’에 흘려보낸 뒤 우편물의 흐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최종 수령 장소를 파악한다.

    2024.01.15 15:57

  • 손으로 마약 던져 받는다, 메콩강 그 구역 충격 실태 ②

    손으로 마약 던져 받는다, 메콩강 그 구역 충격 실태 ② 유료 전용

    중앙일보가 태국과 미얀마·라오스의 국경 지역인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을 현장 취재한 이유이기도 하다. 중국 칭하이성(靑海省)에서 발원해 윈난성(雲南省)과 미얀마·태국·라오스·캄보디아·베트남을 관통하는 동남아시아의 ‘젖줄’ 메콩강(Mekong)은 그 자체로 골든 트라이앵글의 자연 국경이다. ■ 세계의 ‘마약 공장’ 골든 트라이앵글 「 골든 트라이앵글이 ‘마약 공장’이란 악명을 얻은 건 온난다습한 기후가 아편 원료인 양귀비꽃 재배에 적합했기 때문이다.

    2024.01.09 15:23

  • 그의 배낭엔 ‘미친 약’ 80㎏…그게 강남 밤거리 스며들다①

    그의 배낭엔 ‘미친 약’ 80㎏…그게 강남 밤거리 스며들다① 유료 전용

    사전 취재 과정에서 만난 그는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의 마약 운반 루트를 직접 보고 싶다"는 기자의 말에 반농담조의 답변을 내놓았다. 구체적으로 마약의 뿌리인 ‘골든 트라이앵글’을 찾아 생생한 현장을 취재했고, 마약 유통의 큰손인 ‘조선족 마약왕’의 존재와 실체를 확인하는 성과를 올렸다. 그는 국내에서 취재팀을 만날 때마다 "골든 트라이앵글 접경 지역을 꼭 직접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1.08 15:13

  • ‘조선족 마약왕’ 찾았다…한국에 흐른 마약의 젖줄 [프롤로그]

    ‘조선족 마약왕’ 찾았다…한국에 흐른 마약의 젖줄 [프롤로그] 유료 전용

    전설적인 ‘조선족 마약왕’ 주밍신의 실체가 확인된 순간이었다. 6개월 이상의 국내외 장기 취재를 통해 한국을 오염시키는 마약의 유통 경로를 근원에서부터 샅샅이 파헤쳤다. 국내 밀반입 마약이 대부분 만들어지는 동남아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 현장 취재를 통해 마약의 유출입을 막기에는 너무도 허술한 이른바 ‘국경’의 실태를 제대로 담아냈다.

    2024.01.07 15:32

  • 전설의 '조선족 마약왕' 이곳에 있었다…'마약 젖줄' 충격 실태  [대한민국 마약루트를 가다]

    전설의 '조선족 마약왕' 이곳에 있었다…'마약 젖줄' 충격 실태 [대한민국 마약루트를 가다]

    6개월 이상의 국내외 장기 취재를 통해 한국을 오염시키는 마약의 유통 경로를 근원에서부터 샅샅이 파헤쳤다. 국내 밀반입 마약이 대부분 만들어지는 동남아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 현장 취재를 통해 마약의 유출입을 막기에는 너무도 허술한 이른바 ‘국경’의 실태를 제대로 담아냈다. 마약이 어디서 어떻게 생산되고, 어떤 경로를 통해 밀반입되며 누가 팔고 누가 사는지, 마약 근절을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등 마약의 모든 것을 종합적이고도 입체적으로 담아낸 이번 기획물은 ‘ ’를 통해 9일부터 장기 연재될 예정이다.

    2024.01.05 05:00

  • 외국인 136만명 늘었는데, 출입국본부 직원 고작 15명 늘었다

    외국인 136만명 늘었는데, 출입국본부 직원 고작 15명 늘었다

    지난 15년간 국내 체류하는 외국인은 135만 명 급증했지만 이를 관리하는 주무 부처인 출입국·외국인 정책 본부 직원은 15명 늘어나는 데 그쳤다. 출입국·외국인 정책 본부는 법무부 산하 기관으로 국내에 출입국 하는 모든 사람의 출입국심사와 외국인의 비자(체류자격) 관리, 영주 및 귀화 심사업무,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등록 및 동향관리, 통계 업무 등을 총괄한다. 법무부 관계자는 "국내에서 외국인 관련 업무를 하는 직원은 산하기관을 다 포함해도 2698명"이라며 "한국보다 체류 외국인이 훨씬 적은 대만의 이민서 직원이 2405명"이라고 말했다.

    2023.08.01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