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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9 00:00 ~ 2022.11.29 05:48 기준

최근 하이라이트
물류업은 물류센터·사륜차 같은 대형 인프라가 필요하고, 퀵커머스 역시 땅값 비싼 도심에 거점(MFC)을 갖춰야 하는 자본집약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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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직전에 휘청…‘부릉 매각설’이 K스타트업에 주는 경고 셋[팩플]

2022.11.21 06:00

“음식배달은 배송기사의 콜 수락이 생명이기에, 대리점주와 기사 관리가 중요한 노동집약적·지역밀착형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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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직전에 휘청…‘부릉 매각설’이 K스타트업에 주는 경고 셋[팩플]

2022.11.21 06:00

쿠팡 방식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이제는 시장 1위에만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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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직전에 휘청…‘부릉 매각설’이 K스타트업에 주는 경고 셋[팩플]

2022.11.21 06:00

적자를 감수하며 몸집을 불리는, 쿠팡 식 모델의 무분별한 차용이 문제였다는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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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직전에 휘청…‘부릉 매각설’이 K스타트업에 주는 경고 셋[팩플]

2022.11.21 06:00

모든 공간에서 만들어진 데이터를 연결해 하나의 플랫폼을 만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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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좋다는 구글·아마존 임원…두 남자는 왜 야놀자 합류했나

2022.11.16 15:39

총 762개

  • “일 때문에 미칠 것 같아!” 금쪽이 직원, 기업이 고쳐쓴다

    “일 때문에 미칠 것 같아!” 금쪽이 직원, 기업이 고쳐쓴다 유료 전용

    리라(기업가치 46억 달러), 스프링헬스(20억 달러)를 포함해 온라인 상담·약물을 처방하는 세레브랄( , 기업가치 48억 달러), 온라인 코칭 베터 업( , 47억 달러), 명상 앱 캄( , 20억 달러) 등이다. 또 "팀장 이상의 리더들은 언제든 ‘리더십 코칭’을 받을 수 있다"며 "코칭을 통해 스트레스 관리, 팀 내 동기 부여와 갈등 관리법을 배울 수 있다"고. 유정은 마보 대표는 "미국은 나스닥 100위 기업 중 80% 이상이 명상 앱을 도입할 만큼 멘털 복지를 중시한다"며 "한국 고객사들은 마보 대시보드를 통해 임직원 몇 명이 이용권을 등록했는지, 어떤 콘텐트를 많이 듣는지 등 전반적인 사내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2.11.28 15:55

  • "쿠팡이츠 NO, 배민 쓰세요" 월드컵 대목에 라이더 파업 왜 [팩플]

    "쿠팡이츠 NO, 배민 쓰세요" 월드컵 대목에 라이더 파업 왜 [팩플]

    배달 라이더들이 카타르 월드컵 첫 ‘프라임 타임’ 대목을 앞두고 ‘쿠팡이츠 보이콧’을 선언했다. 라이더유니온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조로 구성된 ‘쿠팡이츠 공동교섭단’(이하 교섭단) 관계자는 22일 "24일 우루과이전 쿠팡이츠 배달 거부 형식의 파업을 하기로 했다"며 "(배달 앱 이용자들은)배달의민족이나 요기요 등을 쓰시길 권한다"고 말했다. ① 코로나 특수 끝났는데, 배달료 인상? 코로나 특수로 급성장한 배달 시장은 올해 들어 조정기에 접어 들었다.

    2022.11.23 06:00

  • 라이더들 “쿠팡이츠 보이콧” 월드컵 황금시간대 맞췄다

    라이더들 “쿠팡이츠 보이콧” 월드컵 황금시간대 맞췄다

    배달 라이더들이 카타르 월드컵 첫 ‘프라임 타임’ 대목을 앞두고 ‘쿠팡이츠 보이콧’을 선언했다. 라이더유니온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조로 구성된 ‘쿠팡이츠 공동교섭단’(이하 교섭단) 관계자는 22일 "24일 우루과이전 쿠팡이츠 배달 거부 형식의 파업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배달 시장 상황이 어렵다 보니 업계 3위인 쿠팡이츠는 배달료 인상에 소극적이다.

    2022.11.23 00:02

  • 유니콘 직전에 휘청…‘부릉 매각설’이 K스타트업에 주는 경고 셋[팩플]

    유니콘 직전에 휘청…‘부릉 매각설’이 K스타트업에 주는 경고 셋[팩플]

    배달대행 서비스 ‘부릉’ 운영사 메쉬코리아가 자금난을 맞아 회사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유 의장은 회사 주요 주주들에게 추가 증자를 부탁했지만 선뜻 나선 이는 없었고, OK캐피탈은 회사 매각에 착수했다. 메쉬코리아 역시 배달대행업에서 얻은 명성을 바탕으로 투자금을 유치한 뒤, 물류사업 진출과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2022.11.21 06:00

  • [시선2035] 후회가 헛되지 않도록

    [시선2035] 후회가 헛되지 않도록

    105개국 2만여 명의 후회를 분석해 『후회의 재발견』을 쓴 경제경영 작가 다니엘 핑크는 "후회하는 능력은 인간의 특권이고, 후회는 가르침을 준다"고 했다. 다니엘 핑크는 "후회는 의사결정 능력과 다양한 업무수행 능력을 높이고, 삶의 의미와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어떤 개인과 조직, 공동체는 후회를 반복하며 과거의 후회조차 잊는다.

    2022.11.21 00:25

  • 유니콘 직전에 휘청…‘부릉’ 매각설이 스타트업에 주는 경고

    유니콘 직전에 휘청…‘부릉’ 매각설이 스타트업에 주는 경고

    ‘물류테크 유니콘(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 비상장사)’을 노리던 메쉬코리아가 꿈을 눈앞에 두고 휘청했다. 배달대행 서비스 ‘부릉’ 운영사 메쉬코리아가 자금난을 맞아 회사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유 의장은 회사 주요 주주들에게 추가 증자를 부탁했지만 선뜻 나선 이는 없었고, OK캐피탈은 회사 매각에 착수했다.

    2022.11.21 00:02

  • 그 좋다는 구글·아마존 임원…두 남자는 왜 야놀자 합류했나

    그 좋다는 구글·아마존 임원…두 남자는 왜 야놀자 합류했나 유료 전용

    로 유명했고 구글 본사에서 약 20년간 일한 이준영 구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디렉터, 세계 클라우드 산업을 일으킨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여행·호스피탈리티 대표 데이비드 펠러다. AWS 글로벌 여행·호스피탈리티 대표 출신인 데이비드 펠러 부대표는 야놀자클라우드 본사가 있는 싱가포르와 서울을 매달 오가며 일한다. 이 회사의 솔루션 사업 전략은 호텔 등 숙박·레저시설 운영 기업 같은 다양한 B2B 고객의 니즈에 맞게 BE(예약창구), CMS(창구관리시스템), PMS(호텔자산관리시스템), RMS(객실관리시스템), GRMS(스마트객실관리시스템) 등 여러 솔루션을 조합해 쓸 수 있게 하는 것이다.

    2022.11.16 15:39

  • 이태원 참사에 2030 영혼없는 출근...기업 파먹는 '프리젠티즘' [팩플]

    이태원 참사에 2030 영혼없는 출근...기업 파먹는 '프리젠티즘' [팩플]

    이태원 참사로 회사 동료, 친구, 지인 등을 잃은 2030 직장인들은 ‘영혼 없는 출근’을 이어가고 있다. ◦ 노력하는 개인 : 기업·개인 멘탈케어 앱 트로스트(휴마트컴퍼니) 관계자는 "이태원 참사 이전과 비교할 때 참사 이후 일일 가입자 수가 평균 70% 증가했다"면서 "사내 상담이나 병원 진료는 주변 시선을 의식해 조심스러워 하지만, 비대면 앱은 편리하기 때문에 많이 찾는 것 같다"고 말했다. ◦ EAP 활용 홍보·독려 : 권순원 교수는 "총기 사고, 테러 등을 겪으며 EAP가 발달한 미국과 달리 국내에선 상담을 기피하는 문화가 있다"면서 "EAP 상담을 통해 조직의 우울감과 생산성 저하를 최소화할 수 있다.

    2022.11.08 06:00

  • 쿠팡과는 차원이 다르다?…네이버 야심작 '도착보장' 기술 보니 [팩플]

    쿠팡과는 차원이 다르다?…네이버 야심작 '도착보장' 기술 보니 [팩플]

    우리는 경쟁사가 없다" 이윤숙 네이버 포레스트 CIC(쇼핑 담당 사내독립기업)대표는 3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네이버 브랜드 파트너스데이에서 ‘네이버 도착보장 솔루션’을 소개하며 이렇게 말했다. 네이버 커머스 사업을 이끄는 이윤숙 포레스트 CIC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자체 유통망을 확보한 소수 브랜드 외에, 대다수 브랜드는 유통과정에서 사용자 데이터를 확보하기 어려워 상품 기획과 마케팅 전략 수립에 한계가 있었다"면서 "네이버는 브랜드가 AI 개발자, 데이터 분석 전문가, 고객관리(CRM) 도구 등을 직접 갖추지 않고도 네이버의 기술 솔루션을 통해 D2C 전략을 구사하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장진용 네이버 포레스트 CIC 책임리더는 "얼라이언스 모델이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검증됐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자리 잡지 못했다"면서 "네이버 도착보장으로 국내 물류 모델을 다변화하고, 브랜드들에 다양한 유통·마케팅 방식도 제안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2022.11.04 06:00

  • ‘물류 연합군’ 꾸린 네이버, 쿠팡 로켓배송에 도전장

    ‘물류 연합군’ 꾸린 네이버, 쿠팡 로켓배송에 도전장

    우리는 경쟁사가 없다" 이윤숙 네이버 포레스트 CIC(쇼핑 담당 사내독립기업)대표는 3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네이버 브랜드 파트너스데이에서 ‘네이버 도착보장 솔루션’을 소개하며 이렇게 말했다. ‘네이버 도착보장’은 주문 정보, 물류사 재고, 택배사의 배송 현황 같은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판매사가 고객에게 도착 일시를 높은 정확도로 보장하는 서비스다. 하지만 네이버는 NFA 협력사인 CJ대한통운·파스토 등과 데이터를 공유하고 기술로 분석해, 직매입이나 자체 물류센터 없이도 도착 일시를 보장한다는 것.

    2022.11.04 00:02

  • “잡스병 걸린 우리 대표님, 차라리 근로감독이 특효약”

    “잡스병 걸린 우리 대표님, 차라리 근로감독이 특효약” 유료 전용

    스타트업계는 인사·노무 이슈가 많습니다. 팩플의 이번 ‘좋좋소’ 리포트는 스타트업이 ‘예비 유니콘’으로 성장하기 위해 놓쳐서는 안 될 인사·노무 이슈와 직원·대표의 현실적 궁금증들을 답하며 다뤘는데요. 스타트업이 ‘좋좋소’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대표가 원칙을 세우고 예외를 두지 않아야 한다’ ‘경영진 마인드·기업문화가 중요하다’ 는 의견, ‘법규는 괜찮은데 실제 적용 안 되는 경우가 많다’ ‘정부가 근로감독을 강화하고 있는 법부터 잘 지켜야 한다’ 등의 답을 주셨습니다.

    2022.11.03 12:58

  • 사우디 꽂힌 첨단기술…로봇 친화형 건물, 네이버 신사옥 가보니[팩플]

    사우디 꽂힌 첨단기술…로봇 친화형 건물, 네이버 신사옥 가보니[팩플]

    네이버 관계자는 "1784의 공간과 기술 전체를 플랫폼으로 파는 기업간거래(B2B) 사업에 진출하는 것"이라면서 "이번 사우디아라비아 출장도 AI, 클라우드, 로봇을 비롯해 스마트빌딩을 세일즈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 글로벌 기술 B2B 키운다 : 글로벌 B2B 시장을 노리는 네이버의 무기는 기술이다. 이런 가운데 네이버가 사우디아라비아 출장을 계기로, 인공지능(AI), 로봇, 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과 공간을 묶은 스마트빌딩 수출을 본격화한 것이다.

    2022.11.03 06:00

  • 가짜뉴스 적극 대응나선 정부…한덕수 “허위 정보 자제해달라”

    가짜뉴스 적극 대응나선 정부…한덕수 “허위 정보 자제해달라”

    한덕수 국무총리는 31일 ‘이태원 핼러윈 참사’와 관련해 "사상자들에 대한 혐오 발언이나 자극적인 사고 장면 공유를 자제해 달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인터넷과 SNS를 통해 사상자들을 혐오하는 발언이나 허위조작 정보, 자극적인 사고 장면이 공유되고 있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당시 한 총리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 참석했던 한 정부 고위 관계자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SNS에 퍼지는 유언비어와 청와대 이전을 둘러싼 논란 등을 거론하며 "가짜뉴스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한다.

    2022.11.01 00:02

  • [팩플] 진상규명 위해 이태원 영상 ‘바이럴’?…“저작권·초상권 침해”

    [팩플] 진상규명 위해 이태원 영상 ‘바이럴’?…“저작권·초상권 침해”

    해당 영상은 실시간 방송이 종료된 후 삭제됐지만, 다른 유튜버가 해당 영상을 ‘얼굴 흐리게 처리 기능을 활용했다’면서 공유했다. 전홍규 변호사(법무법인 해랑)는 "삭제한 영상을 제작자 동의 없이 올린 경우라면 저작권 위반으로 처벌될 소지가 있고, 원작자가 이의를 제기하면 무조건 내려야 한다"면서 "영상에서 식별 가능한 이들에게는 모두 초상권이 있기 때문에, 동의 없이 촬영한 사람들을 그대로 노출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영상 제작자가 직접 유튜브에서 원본 영상을 삭제했지만 다른 유튜버에 의해 재상산되는 경우에는 원본이 유튜브 규정을 준수했는지를 따져본다.

    2022.10.31 18:30

  • “근로계약서? 천천히 쓰시죠” 당신은 ‘좋좋소’에 입사했다

    “근로계약서? 천천히 쓰시죠” 당신은 ‘좋좋소’에 입사했다 유료 전용

    ◦ 하지만 5인 미만 사업장에서도 직원을 해고할 경우, 30일 전까지 예고해야 하고(3개월 미만 근무 시엔 해당 없음), 휴게 시간 및 주휴일,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퇴직급여 규정은 5인 이상 사업장과 똑같이 지켜야 한다. 그런데 만약 ‘퇴직금을 월급에 포함해 받겠다’는 내용이 근로계약서에 명시돼 있었다면? ◦ 퇴직 전에 준 퇴직금? : 퇴직금의 발생 요건은 ‘퇴직’이다. 1) 직원은 회사로부터 그간 받은 퇴직금 명목의 금액을 회사에 반환해야 하고(대법원 2007다90760) 2) 임금과 구별해 퇴직금을 분할 지급한다는 약정이 반드시 존재해야 한다(대법원 2008다9150).

    2022.10.31 14:17

  • [시선2035] ‘너만 기자냐’ ‘나만 기자다’

    [시선2035] ‘너만 기자냐’ ‘나만 기자다’

    언젠가 한 또래 기자가 회사에서 "너만 기자냐"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하지만 최근 부쩍 눈에 띄는 건 "너만(혹은 네가) 기자냐"는 물음보다 "나만 기자다"는 태도와 선언이다. 이들은 "어떤 언론사는 보수적 혹은 진보적이라 진영 논리만 앞세운다"라거나 "모 언론사는 기계적 중립만 지키고 모 언론사는 정권에 따라 편향됐다"면서 ‘나만 옳고 정의롭다’는 태도를 보인다.

    2022.10.24 00:24

  • 업무 단톡방도 로그인도…기업들, 카카오와 헤어질 결심 [팩플]

    업무 단톡방도 로그인도…기업들, 카카오와 헤어질 결심 [팩플]

    최근 유료 협업툴을 쓰기 시작한 한 헬스케어 기업 관계자는 "회사 규모가 커지면서 보안 때문에 (유료 툴을) 도입했는데, 갈아 타길 잘한 것 같다"면서 "카톡 사태 이후 ‘우리도 이참에 바꿀까’ 고민하는 업계 관계자들이 많다"고 전했다. 업비트 관계자는 "카카오는 '국민앱'이라 편의성이 좋았다"면서 "여러 소셜 로그인을 사용하면 보안이 취약해지기 때문에 카카오·애플 로그인만 제공했는데 지난달 예고한 대로 11월부터 보안을 더 강화한 자체 로그인만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도훈 경희대 경영학과 교수는 "무료 메신저 앱은 차별화된 경험을 주지 못할 경우 멀티호밍(동시에 여러 플랫폼 사용)이 지속되기 어려워 카톡으로 회귀할 가능성이 크지만 B2B 영역은 이윤이 걸려있어 다른 면이 있다"면서 "이번 사태로 카톡을 대체할 유료 서비스를 택할 유인이 커졌고, 유사 상황을 대비해 다른 서비스를 병행하는 등 (기업들이) 카톡 의존도를 점점 줄여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2.10.21 05:00

  • 단톡·톡채널·로그인…기업들, 카카오와 헤어질 결심

    단톡·톡채널·로그인…기업들, 카카오와 헤어질 결심

    최근 유료 협업툴을 쓰기 시작한 한 헬스케어 기업 관계자는 "회사 규모가 커지면서 보안 때문에 (유료 툴을) 도입했는데, 갈아 타길 잘한 것 같다"면서 "카톡 사태 이후 ‘우리도 이참에 바꿀까’ 고민하는 업계 관계자들이 많다"고 전했다. 업무용 협업툴 ‘잔디’ 운영사인 토스랩 관계자는 "이번 사태로 우리 서비스 도입을 검토하는 고객 수가 느는 등 유료 서비스 거부감이 줄어든 것 같다"고 말했다. 김도훈 경희대 경영학과 교수는 "무료 메신저 앱은 동시에 여러 플랫폼을 사용하기 어려워 카톡으로 회귀할 가능성이 크지만 B2B 영역은 이윤이 걸려있어 다른 면이 있다"면서 "이번 사태로 카톡을 대체할 유료 서비스를 택할 유인이 커졌고, 유사 상황을 대비해 다른 서비스를 병행하는 등 (기업들이) 카톡 의존도를 점점 줄여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2.10.21 00:03

  • 라인 사용 3배로 늘었다…멀티호밍이 '카톡천하 10년' 끝내나 [팩플]

    라인 사용 3배로 늘었다…멀티호밍이 '카톡천하 10년' 끝내나 [팩플]

    17일 앱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에 따르면 카카오톡(이하 카톡) 서비스가 중단되면서 라인·텔레그램 등 다른 메신저의 사용자 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플랫폼은 이용자가 많을수록 이용자에게 돌아가는 편익도 커져 다시 더 많은 이용자를 끌어모으는 방식(네트워크 효과)으로 성장하고, 이용자들이 멀티호밍을 중단하면 소수 플랫폼이 시장을 독과점하는 속성이 있다. 택시호출 앱 시장의 90% 이상을 장악한 카카오T 앱 등 카카오의 다른 서비스들도 멀티호밍 극복을 위해 카카오 ID를 적극 활용해 시장을 장악했다.

    2022.10.18 05:00

  • "다 쓰는 카톡, 나도 쓰지 뭐" 10년만에 이 생각 깨졌다

    "다 쓰는 카톡, 나도 쓰지 뭐" 10년만에 이 생각 깨졌다

    17일 앱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에 따르면 카카오톡(이하 카톡) 서비스가 중단되면서 라인·텔레그램 등 다른 메신저의 사용자 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톡 하루 사용자 수는 지난 14일 4112만 명에서 서비스 장애 이후인 16일 3905만 명으로 207만 명 줄었다. 멀티호밍은 이용자가 한 플랫폼에서 다른 플랫폼으로 이동하거나 동시에 여러 플랫폼을 사용하는 현상을 뜻한다.

    2022.10.18 00:12

  • [단독] 30조 기회의 땅…카카오모빌리티, 미들마일 공략한다 | 팩플

    [단독] 30조 기회의 땅…카카오모빌리티, 미들마일 공략한다 | 팩플

    10일 물류·모빌리티 업계에 따르면, 카모가 화물업계 중개 플랫폼인 ‘화물마당’의 지분 49%를 인수하기로 한 사실이 확인됐다. ◦ '기회의 땅' 미들마일 : 미들마일의 시장 규모는 업계 추정 30조원 이상이다. 카모 관계자는 "기술과 데이터를 접목해 업계의 디지털화와 기존 서비스 발전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모색하던 차에, 주선사연합회의 요청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분투자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22.10.11 02:00

  • [단독] 카카오모빌리티, IT 불모지 ‘화물 중간물류’ 공략한다

    [단독] 카카오모빌리티, IT 불모지 ‘화물 중간물류’ 공략한다

    10일 물류·모빌리티 업계에 따르면, 카모가 화물업계 중개 플랫폼인 ‘화물마당’의 지분 49%를 인수하기로 한 사실이 확인됐다. 카모 측은 "화물마당에 대한 지분 투자로,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해 화물정보망 플랫폼을 고도화시키겠다"고 인수 계획을 확인했다. 카모 관계자는 "기술과 데이터를 접목해 업계의 디지털화와 기존 서비스 발전을 도울 다양한 기회를 모색하던 차에, 주선사연합회의 요청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분투자도 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2.10.11 02:00

  • "메시지 전송 안된다" 이용자 분통…카카오측 "현재 정상화"

    "메시지 전송 안된다" 이용자 분통…카카오측 "현재 정상화"

    카카오 측은 "현재는 모두 정상화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카카오 측은 공식 트위터에 "현재 일부 사용자들의 카카오톡 메시지 수발신, PC 버전 로그인 불가 등의 문제가 있어 긴급 점검 중"이라며 "빠르게 처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후 카카오 측은 카카오톡 '먹통' 원인에 대해 "내부시스템 오류로 파악된다"며 "장애 감지 즉시 긴급점검을 통해 현재는 모두 정상화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2022.10.04 14:41

  • "내 밥줄 쥔 알고리즘 공개하라" 플랫폼 노조 뭉쳤다 [팩플]

    "내 밥줄 쥔 알고리즘 공개하라" 플랫폼 노조 뭉쳤다 [팩플]

    플랫폼 기업이 설계한 알고리즘이 일감을 배당하고 노무에 대한 가격을 결정하는 방식이 플랫폼 노동자들의 임금과 수입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는 것. 오민규 노동문제연구소 해방연구실장은 "알고리즘을 검증하는 건 기업에 대한 ‘근로감독’과 비슷하다"면서 "일감 배정, 가격 결정, 등급평가, 계정정지 등 4가지 알고리즘만 검증하자는 것이지 기업의 모든 알고리즘을 따지자는 게 아니다"고 말했다. 플랫폼 노동자들의 요구에 고용노동부는 "플랫폼 노동은 계약 방식, 업무수행 방식 등이 다양하고 국가별로 법 체계도 상이해 플랫폼 기업에 사용자 책임을 어떻게 부여할 것인지를 일률적으로 판단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2022.09.29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