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김상진 중앙일보 기자

김상진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1.11.04 00:00 ~ 2021.12.04 10:47 기준

총 1,606개

  • 영변 핵활동 재개에 美 성명 “北 도발 멈추고 북미협상 해야”

    북한이 영변 핵시설에서 핵무기 제조와 관련한 5메가와트(㎿e) 원자로를 가동하는 등 핵 개발 활동을 재개한 것에 대해 미국이 규탄 성명을 냈다. 카누엘 참사관 대행은 또 성명에서 "미국의 목표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라며 "미국은 미국과 동맹국, 역내 주둔 중인 미군의 안전보장을 증대시키는 가시적 진전을 이뤄내기 위해 북한과 외교를 추구하는 세밀히 조율된 실용적인 접근법을 계속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EU 대표부는 성명에서 "북한에 핵확산방지조약(NPT) 규정에 따른 핵보유국 지위나 다른 어떤 특별한 지위도 부여할 수 없다"며 "북한이 구체적인 조처를 하고 유엔 안보리의 관련 결의를 모두 준수하기 전까지 EU와 회원국은 기존 제재를 계속 엄격히 집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11.26 12:22

  • 영변 원자로 건물서 증기 배출…IAEA “가동 징후 계속되고 있다”

    정부가 미국을 상대로 종전선언 설득을 계속하는 가운데 북한이 영변 핵시설에서 핵무기 제조와 관련된 5메가와트(㎿e) 원자로를 가동 중인 정황이 포착됐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5㎿e 원자로에서 나오는 사용후핵연료를 재처리하면 핵무기 제조에 필요한 플루토늄을 연간 최대 6㎏까지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도 이날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성명을 내고 "올 8월 이후 영변 핵시설 내 5㎿e 원자로의 가동 징후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1.11.26 00:02

  • 정부, 종전선언 올인하는데…北은 영변서 5㎿e 원자로 돌린다

    정부가 미국을 상대로 종전선언 설득전을 벌이는 가운데 북한이 영변 핵시설에서 핵무기 제조와 관련된 5메가와트(㎿e) 원자로를 가동 중인 정황이 포착됐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5㎿e 원자로에서 나오는 사용후 핵연료를 재처리하면 핵무기 제조에 필요한 플루토늄을 연간 최대 6㎏까지 생산 할 수 있다고 본다.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도 이날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성명을 통해 "올 8월 이후 영변 핵시설 내 5㎿e 원자로의 가동 징후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1.11.25 11:35

  • 미·중 대립이 소환한 한국전 영웅 ‘스톤 소대장’

    미·중 대립이 격화하는 가운데 미국 국방부가 22일(현지시간) 인터넷 홈페이지에 중공군에 맞서 싸운 6·25전쟁 영웅 제임스 스톤 예비역 대령(1922~2012년)을 소개했다. 그는 임진강 일대에서 벌어진 석고개 전투(1951년 11월 21일)에서 육탄전으로 적에 맞서는 등 살신성인의 전공으로 최고 무공훈장인 명예훈장 ‘메달 오브 아너(Medal of Honor)’를 받은 인물이다. 스톤 중위가 이끌던 소대원 48명은 16배가 넘는 800여 명의 중공군에 맞서 싸웠다.

    2021.11.24 00:02

  • 16배 중공군과 육탄전 벌인 ‘스톤 소대장’ 기린 미 국방부

    미ㆍ중 대립이 격화하는 가운데 미국 국방부가 22일(현지시간) 인터넷 홈페이지에 중공군에 맞서 싸운 6ㆍ25전쟁 영웅 제임스 스톤 예비역 대령(1922~2012년)을 소개했다. 그는 임진강 일대에서 벌어진 석고개 전투(1951년 11월 21일)에서 육탄전으로 적에 맞서는 등 살신성인의 전공으로 최고 무공훈장인 명예훈장 ‘메달 오브 아너(Medal of Honor)’를 받은 인물이다. 스톤 중위가 이끌던 소대원 48명은 16배가 넘는 800여명의 중공군에 맞서 싸웠다.

    2021.11.23 11:25

  • 러ㆍ중, 공중ㆍ해상에서 잇달아 훈련…"미 동맹네트워크 견제"

    이를 두고 양국이 한ㆍ미ㆍ일 3각 협력과 쿼드(Quad)ㆍ오커스(AUKUS) 등 인도ㆍ태평양 지역 내 미국의 동맹 네트워크를 견제하는 움직임이란 풀이가 나온다. 일본 통합막료감부(합동참모본부에 해당)에 따르면 러시아 해군 함정 1척과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 함정 2척 이 지난 18일 오후 순차적으로 동해상에서 남하해 대만 방면으로 쓰시마(對馬) 해협을 통과 했다. 신범철 경제사회연구원 외교안보센터장은 "큰 틀에서 중ㆍ러 공조 강화는 인도ㆍ태평양 지역에서의 미국 동맹 네트워크 강화와 직결된다"며 "한ㆍ미ㆍ일 외교차관 회담(지난 17일)이 예정된 것을 알면서 연합훈련을 준비한 것은 한ㆍ미ㆍ일 3각 협력의 태세를 엿보기 위한 의도 도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1.11.22 11:34

  • 한강 하구서 군 간부, 수색 중 유실 지뢰 밟아…발목 크게 다쳐

    한강 하구에서 수색 정찰에 나섰던 육군 간부가 지뢰를 밟아 발목을 크게 다치는 사고가 21일 발생했다. 유실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물이 터지면서 이 간부는 발목을 심하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지난 6월에는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고양시 장항습지 일대에서 외래식물 제거와 환경정화 활동을 하던 50대 남성이 유실된 지뢰를 밟아 발목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1.11.21 12:12

  • 미 의회 “중국, 대만 침공 능력 확보…선제 핵공격 할 수 있다”

    중국의 실질적인 대만 침공 능력이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미국 의회의 분석 보고서가 나왔다. 보고서는 "지난해 중국 지도부의 대만 침공 능력 확보 의지가 커지면서 인민해방군이 대만에 대한 공중ㆍ해상 봉쇄, 사이버 공격, 미사일 공격 등에 필요한 능력을 이미 획득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2030년까지 중국이 배치할 지상 발사 전략핵 미사일 수가 미국과 대등해질 수 있다"며 "중국 지도부가 기존의 ‘최소한 핵억지’ 노선에서 탈피해 ‘한정적인 핵무기 선제사용’이란 새 전략을 세울 수 있다"고 우려했다.

    2021.11.18 12:03

  • 천궁 4조원대 수출 임박…정부, 최대 실적에도 당혹 왜

    아랍에미리트(UAE)에 4조원대 규모의 한국산 요격 미사일 수출이 임박했다. UAE 국방부는 16일(현지시간) 트위터 공식 계정에서 한국산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M-SAM)을 구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수출 대상 무기체계는 국방과학연구소(ADD) 주도로 LIG넥스원 등이 공동 개발한 지대공 요격 미사일 ‘천궁’의 개량형인 ‘천궁-Ⅱ’다.

    2021.11.18 00:02

  • 천궁, UAE에 4조원어치 판다…최대 실적에도 정부 곤혹 왜

    아랍에미리트(UAE)의 한국산 요격 미사일 구매 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국방과학연구소(ADD) 주도로 LIG넥스원 등이 공동 개발한 지대공 요격 미사일 ‘천궁’의 개량형인 ‘천궁-II’가 이번 수출 계약 대상이다. 천궁이 항공기 요격 전용인 반면 천궁-II는 탄도미사일 요격 기능까지 갖춘 한국형 미사일방어(KAMD) 체계의 핵심 무기다.

    2021.11.17 13:50

  • 종전선언 구속력 없다더니, 최종건 “누구도 못 벗어나”

    최 차관은 이날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공동 주최한 한·미 전략포럼 기조연설에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와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지난달 28일 "종전선언은 조약이 아니므로 법적인 효과는 일절 없다"며 "법적 구속력 없는 선언문이라는 건 한·미는 물론 북한도 인정한다"고 설명했다. 더 큰 우려는 최 차관이 이날 종전선언이 북한의 비핵화와 맞물려 어느 단계에서, 어떤 방식으로 이뤄져야 하는지 등에 대해 확실히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2021.11.17 00:02

  • 경항모 등 무기도입 예산 대폭 삭감…"차기 정부로 공 넘어가"

    경항공모함 도입 사업 등 군의 대형 무기도입 사업 예산이 국회 심사 과정에서 대폭 삭감됐다. 이날 예산 심사 결과 사업타당성조사(사타) 결과가 나오지 않은 무기도입 사업 11개 중 대형공격헬기 2차 사업 등 5개 사업에 대해선 예산을 전액 삭감하거나 깎기로 했다.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실에 따르면 방사청은 사타 결과과 나오지도 않는 무기도입 사업 11개 3907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논란을 빚었다.

    2021.11.16 15:24

  • 미 국방부 부차관보 "대북 제재는 포기할 수 없는 첫 번째 수단"

    문재인 정부가 북한과의 협상을 위한 단계적 대북 제재 해제 입장을 내비치는 가운데 미국 정부 관계자가 "대북 제재는 포기할 수 없는 수단"이라고 밝혔다. 존슨 부차관보는 "(대북 협상을 위해) 포용적인 외교를 포함한 실용적이고 보정된 접근 방식을 모색하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우리가 포기할 수 없는 첫 번째 수단은 유엔 제재와 미국의 독자적인 제재 체제를 완전히 이행하고 유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행정부가 오바마 행정부 시절 대북 정책인 ‘전략적 인내’를 답습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일괄 타결이나 전략적 인내가 아닌 실용적이고 잘 조율된 접근 방식으로 북한과의 외교를 모색하고 있다"며 "이런 접근은 한국ㆍ일본 등 동맹들과의 역내 안보 강화와 연결돼 있다"고 답했다.

    2021.11.16 14:49

  • "미·중 무력충돌땐 北 전면전 도발" 새 정부 국방과제 살펴보니

    류제승 KRINS 부원장(전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선 전문가들이 내년 5월 들어서는 차기 정부가 유념해야 할 국가안보전략 등 외교·안보·통일 분야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북한이 전면전을 도발할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북한 정권이 불안정 사태에 직면해 ‘내부폭발(implosion)’을 ‘외부폭발(explosion)’로 상쇄하려는 선택 을 할 수 있다"며 " 대만해협ㆍ남중국해 등에서 촉발된 미ㆍ중 무력충돌이 동아시아 지역으로 확전되는 상황에서의 전면전 도발 가능성 도 배제할 수 없다"고 관측했다. 한민구 KRINS 원장(전 국방부 장관)은 "이 정책 보고서에 담긴 현실 인식과 문제의식, 그리고 정책 제언이 새 정부의 국정 기획과 운영에 유익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2 12:00

  • [단독]'사타' 없이 11개 무기 예산 태웠다…"정권말 알박기"

    정부가 해병대 상륙공격헬기 등 11개 무기도입 사업의 사업타당성조사(사타) 결과가 나오지 않았는 데도 해당 사업들을 내년도 예산에 반영한 것으로 11일 나타났다.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실이 방사청 제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정부가 사타 결과도 없이 국회에 예산 심의를 요청한 무기도입 사업은 11개다. 이와 관련, 한기호 의원은 "방사청이 정부 지침과 국회 지적까지 어겨가며 내년 대선을 앞두고 무리하게 예산을 편성하는 것은 정치적인 의도가 있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다"며 "국회 예산 심사에서 엄정하게 점검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1.11.12 05:00

  • 문 대통령 “요소수, 모든 방법 동원”…정부 요소 1만 t 수입 추진

    요소 200t으로는 국내 전체 차량이 하루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요소수를 만들 수 있다. 정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요소수 수급 관련 범부처 합동 대응 회의를 열고 수급 불안을 겪고 있는 요소수 물량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요소수 65만L는 국내 전체 차량의 하루 평균 사용량 수준이다.

    2021.11.09 00:02

  • "요소수 쇼에 軍 동원하나"…전시물자까지 손댄다는 국방부

    요소수 부족 사태에 대응하는 차원이지만 '전시물자'를 푸는 방안을 검토할 정도로 상황이 악화될 때까지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었느냐는 비판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 국방부 관계자는 "유사시 한두 달 사용하는 분량을 제외하고 민간에서 요청하면 대여해 줄 분량을 파악하고 있다"며 "정부 부처에서 요청이 들어온 것은 없고 국방부 자체적으로 검토 중" 이라고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군 관계자는 "전시를 대비해 축적해놓은 비축분에는 오버(과잉 분량)가 있을 수 없다"며 "한ㆍ미의 전시계획(작계)에 따라 유류 등 비축분은 일자와 목표량이 정해져 있다" 고 말했다.

    2021.11.08 11:19

  • 대북 감시 위해 獨 군함 첫 투입…유엔사 회원국 주도 감시

    독일이 대북 제재망을 뚫고 불법 환적을 일삼는 북한의 활동을 감시하기 위해 처음으로 군함을 한반도 주변 해역에 투입했다. 제이슨 바틀렛 미국신안보센터(CNAS) 연구원은 독일의 호위함 파견과 관련 "북한 정권의 제재 회피에 맞서는 미국과 유엔 주도의 국제적인 노력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대북 제재 이행에 대한 관련국들의 정치적 의지가 강화된 것"이라고 미국의소리(VOA)에 말했다. 브루스 클링너 헤리티지재단 선임연구원은 VOA에 "유럽 국가들의 역내 군함 배치는 중국에 보내는 메시지도 있을 것"이라며 "중국의 대북 제재 위반을 단속하는 것은 물론 인도ㆍ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의 위협이나 범법 행위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국제사회의 노력"이라고 평가했다.

    2021.11.07 13:51

  • 라캐머러 “전작권 전환계획 조정할것”

    폴 라캐머러 한미연합군사령관(주한미군·유엔군사령관 겸직)이 4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일정과 관련해 "계획을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작권 전환과 관련해 "한·미가 합의한 조건에 기초해 전작권 전환 계획을 세웠고, 그 계획에 따라 양국 군은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면서도 "대부분 계획이 처음 그대로 가진 않는다(Most plans never survive first contact). 이와 관련,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4일 정례 브리핑에서 "(전작권 전환은) 어찌 됐든 타임테이블을 정해놓고 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에 맞춰서 전작권 전환이 이행될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1.11.05 00:02

  • 정부 전작권 목표 차질?…연합사령관 "대부분 계획 처음대로 안가"

    폴 라캐머러 한미연합군사령관(주한미군ㆍ유엔군사령관 겸직)이 4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일정과 관련해 "계획을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작권 전환과 관련해 "한ㆍ미가 합의한 조건에 기초해 전작권 전환을 세웠고, 그 계획에 따라 양국 군은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면서도 "대부분 계획이 처음 그대로 가진 않는다. 이와 관련,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4일 정례 브리핑에서 "(전작권 전환은) 어찌 됐든 타임테이블을 정해놓고 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에 맞춰서 전작권 전환이 이행될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해 나가고 있다"고만 답했다.

    2021.11.04 15:37

  • 중공군 맞서던 英 무명용사 3명, 70년만에 전우 곁에 잠든다

    6ㆍ25 전쟁 당시 서울을 향해 진격하는 중공군 공세에 맞서 싸우다 산화한 영국군 무명용사들이 전우들 곁에 영원히 잠들게 됐다. 이들 무명용사는 영국군이 중공군에 맞서 싸운 설마리 전투(1951년 4월) 현장 인근에서 지난 2016년과 2017년에 발굴한 유해들이다. 설마리 전투 당시 652명의 영국군 제29여단 글로스터대대는 서울 점령을 목표로 서부전선에 총공세를 퍼붓던 중공군 3개 사단(4만2000여명)에 맞서 3일간 방어전을 벌였다.

    2021.11.04 10:48

  • [단독]이름만 바꾼 방산비리 업체…방사청은 알고도 또 낙점

    그런데 H사는 앞서 1~2차 양산 사업(2015~19년) 때 발전기를 납품하면서 원가를 속이는 등 부정 행위를 저지른 S사의 후신이다. S사는 1~2차 양산 당시 1100여대의 발전기세트를 수의 계약 형태로 납품했다. 이와 관련, 방사청은 국회에 "전력화 지연에 따른 군 작전 운용 제한 등으로 1~2차 양산과 마찬가지로 방사청과 직접 계약(관급)이 아닌 TICN 주계약 업체(체계를 통합하는 업체)를 통한 도급 조달로 결정했다"고 해명했다.

    2021.11.04 05:00

  • 北이 반대시위 시킨 F-35A도 왔다…한미 공중훈련 조용한 출격

    한ㆍ미 군 당국이 1일부터 200여대의 항공기가 출격하는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하면서도 훈련 일정과 내용을 비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복수의 군 관계자에 따르면 한ㆍ미 공군은 1일부터 닷새간 연합공중훈련인 ‘전투준비태세 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실제로 북한은 F-35A 도입에 강하게 반대해왔고, 심지어 최근 '청주 간첩단 사건' 수사 결과에서 드러났듯 국내에서 F-35A 도입 반대 시위까지 사주했다.

    2021.11.01 18:48

  • '위드 코로나'로 병사 평일외출 재개…전 장병 부스터샷 추진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1단계 계획에 따라 군 장병에게 평일 외출이 허용되는 등 거리두기가 완화된다. 국방부는 1일부터 병사들의 평일 외출을 허용하고 면회 대상을 백신 미접종자로 확대하기로 했다. 군 당국은 지난 2019년 2월부터 월 2회, 일과 후 4시간 정도 외출할 수 있는 평일 외출을 전면 시행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지난해 상반기부터 통제했다.

    2021.11.01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