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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한 중앙일보 기자

북한학 박사. 한국국방연구원(KIDA)에서 안보전략ㆍ북한군사ㆍ전력소요 및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에서 북한ㆍ남북관계를 연구했다. 한국세계지역학회 이사ㆍ민화협 정책위원ㆍ前통일부 통일교육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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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6 00:00 ~ 2021.10.26 01:44 기준

총 826개

  • 중ㆍ러 연합 함대 일본 포위 훈련…미ㆍ일 중국 봉쇄에 맞불

    양국 해군은 쓰가루 해협 통과에 앞서 14일부터 동해와 가까운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 인근 표트르 대제만 부근 해역에서 사흘간 ‘해상연합-2021’ 훈련을 마친 뒤 일본으로 향했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일본 열도를 따라 남하하는 과정에 함재 헬기 이착륙 훈련도 진행해 이에 대응하기 위해 일본 항공자위대 전투기가 긴급 출격했다"고 전했다. 중ㆍ러 군함이 이례적으로 일본 해협을 동시에 통과한 뒤 일본 열도를 둘러싸는 무력시위에 나선 배경으로 미국의 중국 포위 전략이 거론된다.

    2021.10.25 16:03

  • 미군 기지 11곳이 위험해졌다, 이 재앙이 韓에 미치는 영향[이철재의 밀담]

    그런데 미국의 산불과 허리케인과 같은 자연재해가 한국의 안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국방부의 기후변화 선임 고문인 은 "기후변화는 우리(국방부와 군)에게 점점 더 많은 자원과 준비태세를 지불하도록 만들고 있다"고 우려했다. 군사 전문 자유 기고가인 최현호씨는 "국가 안보나 군사 작전은 기후변화와 연관성이 없을 것처럼 보이지만 다양하게 영향을 미친다"며 "군사 시설, 군사 장비, 군사 작전 등 다양한 분야가 기후변화의 영향권에 놓여 있다"고 말했다.

    2021.10.24 05:00

  • [단독]'北 SLBM' 실전 잠수함서 쐈다 "핵 장착땐 게임체인저"

    20일 복수의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한ㆍ미 당국은 북한이 전날 신포 앞바다에서 고래급(2000t) 잠수함에서 SLBM을 발사했다고 평가했다. 김동엽 경남대 교수는 "이번 SLBM의 시험발사는 최초이지만 이미 개발을 끝낸 뒤 전력화 단계 수준인 미사일(KN-23)을 개량했다는 점에서 이번 SLBM은 북극성 계열 SLBM보다 먼저 실전 배치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이번에 실기동 잠수함에서 SLBM을 발사하는 데 성공한 만큼 다음 단계로 톤 수를 늘린 신형 잠수함을 개발해 여기에 신형 SLBM을 탑재해 전력화할 경우 한국과 미국 등엔 심각한 위협이 된다.

    2021.10.21 05:00

  • 북, 바다서 쏜 탄도미사일…신형 미니 SLBM 가능성

    한·미·일이 북한과 ‘외교의 시간’을 앞당기기 위한 집중 조율에 나선 가운데 북한이 19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로 추정되는 미사일을 발사했다. 특히 이번에 발사한 미사일이 지난 11일 노동당 창건 76주년 기념 국방발전전람회에서 북한이 처음 공개한 ‘미니 SLBM’일 가능성이 제기돼 주목된다. 신범철 센터장은 "북한이 이번 시험발사에 성공했다면 바이든 행정부에 ‘마음만 먹으면 ICBM 발사까지 갈 수 있다’는 엄포의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될 수 있다"며 "북한은 대화 재개를 염두에 두더라도 그 전에 최대한 미국의 양보를 받아내기 위해 필요한 모든 군사적 실험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1.10.20 00:15

  • "대화해도 제재 유지" 바이든에 '제재 위반' SLBM 쏜 김정은

    국제사회의 추가 제재로 이어질 수 있는 장거리 미사일 발사나 핵실험까지는 가지 않으면서도 미국을 향해 무력을 과시할 수 있는 전략 도발 수단 이어서다. 박인휘 이화여대 국제학부 교수 는 "북한의 이번 도발은 판을 엎지 않으면서도 대미 협상력을 극대화하고 실질적 이득도 챙기려는 다목적 포석으로, 이를 위한 최적의 타이밍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며 "북한은 다양한 카드를 갖고 있어야 미국을 상대할 때 유리하다는 계산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신범철 센터장은 "북한이 이번 실험에 성공했다면 바이든 행정부에 ‘마음만 먹으면 ICBM 발사까지 갈 수 있다’는 엄포의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될 수 있다"며 "북한은 대화 재개를 염두에 두더라도 그 전에 최대한 미국의 양보를 받아내기 위해 필요한 모든 군사적 실험을 할 것" 이라고 내다봤다.

    2021.10.19 17:55

  • "北, 수중잠수함서 SLBM 직접 발사 가능성…실전배치 위협"

    군 당국은 북한이 지난 11일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 개막식에서 공개했던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쐈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군 당국은 수중 잠수함에서 미사일을 발사했을 가능성도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다. 류성엽 21세기군사문제연구소 수석 연구위원은 "자위-2021 행사 당시 공개된 SLBM 3종 중 가장 소형인 SLBM을 이번에 발사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구형 로미오급 잠수함을 개량했을 가능성도 살펴야 한다"고 했다.

    2021.10.19 17:02

  • ‘ K-방산’ 수출 장날 열린다…ADEX 2021 개막

    19일 개막한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1)는 오는 23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다. 전시회는 ‘4차 산업혁명’ 최첨단 항공우주ㆍ방산 기술을 선보이며 ‘K-방산’ 수출도 촉진한다. 방산 전시뿐 아니라 국제 항공우주 심포지엄, 미래 지상군 발전 국제심포지엄, 투자콘서트가 열리고 국방전력지원체계 등 다양한 주로 총 22개의 세미나도 개최한다.

    2021.10.19 11:09

  • [단독]北, 신포 앞바다서 탄도미사일 쐈다…"SLBM 추정"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10시 17분쯤 북한이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미상의 탄도미사일 1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밝혔다. 익명의 소식통은 "신포 앞바다에서 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한·미는 이미 사전 징후를 파악하고 발사 현장을 지켜보고 있었다"고 말했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이날 오전 11시쯤 후쿠시마시에서 기자들에게 "방금 전 북한에서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며 우리 군 당국의 발표 내용과 다르게 밝혔다.

    2021.10.19 10:48

  • "한국도 독자적 핵무장해야" 박정희 막던 미국서 이런 주장 [박용한 배틀그라운드]

    지난달 20일 해군사관학교 유지훈 교수와 에릭 프랜치 뉴욕 주립대 교수는 미국 외교안보전문지 ‘디플로맷’ 기고문에서 "미국은 한국의 원잠 확보를 지지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유 교수는 "한국안보에 대한 미국의 헌신과 미국에 대한 전반적인 한국의 신뢰를 더욱 약화할 수 있다"며 "한국은 미국의 지원이나 승인 없이도 원잠 확보를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18일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는 긴급 간담회를 열고 "프랑스는 한국과 핵폐기물 재처리 기술 등의 거래ㆍ협력을 진정으로 원한다"면서 "프랑스는 군사 기술에서도 원잠과 항공모함 건조까지 모든 기술을 모두 가지고 있다"고 했다.

    2021.10.17 06:00

  • “김정남 사진을 단검 표적으로”…일본 트위터서 등장

    북한이 지난 2017년 암살당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을 단검 표적으로 썼다는 주장이 나왔다. 14일 일본의 북한 전문 트위터 사용자인 에 따르면 북한군 특수부대가 김정남 사진을 건 표적에 단검을 던졌다고 주장했다. 그가 올린 동영상 캡처 사진을 보면 살집 있는 중년 남성의 상반신이 담긴 표적 옆에 북한군 특수부대가 한쪽 무릎을 꿇고 대기하고 있다.

    2021.10.14 11:20

  • 민간위원 20명 반발, 자리 박찼다…병영문화 개선안 어떻길래

    13일 공군 여중사 성추행 사망 사건 이후 군 개혁을 위해 꾸려진 민ㆍ관ㆍ군 합동위원회는 ‘대국민 보고’에서 성폭력 대책을 비롯한 병영문화 개선방안 73건을 발표했다. 지난 6월 군 내 성추행과 부실 급식을 비롯한 잇따른 병영내사건을 계기로 문재인 대통령은 민간이 참여하는 병영문화 개선 대책 기구를 만들라는 특별지시를 내렸다. 13일 보고회에서 박 위원장은 "이상만을 추구하거나 나열한 것이 아니라 합리적인 절충안"이라며 "전문가들의 탁상공란론이 아니라 광범위한 토론과 참여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2021.10.13 14:47

  • [단독]문 정부 출범 이후 해군 함포 훈련탄 사용률 82.1%로 감소

    해군 훈련탄(교탄) 사용률이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감소 추세를 지속했다. 신 의원은 "교탄 사용률 감소의 원인은 무엇보다 해군의 훈련 부족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해군은 "매년 사격훈련을 100% 실시하였으며 사격훈련 중 축소되거나 제한된 훈련은 없고, 해군의 함정 및 항공기 사격훈련 등 해상훈련은 정상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전투준비태세 확립을 위해 정상적으로 훈련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1.10.11 15:28

  • 美도 포기했는데 韓이 개발…北지하 핵시설 날릴 '비밀무기'[이철재의 밀담]

    ADD는 한국형 전략무기를 선보이는 지난달 15일 고위력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장영근 항공대 항공우주ㆍ기계학부 교수는 "고위력 탄도미사일이 8~9t의 탄두 중량을 마하 10의 속도로 떨어뜨리는 추력을 가졌다면 탄두 중량을 1t으로 가볍게 한다면 수천㎞를 날아가는 장거리 미사일"이라고 분석했다. 고위력 탄도미사일과 같은 한국형 전략무기로 북한이 한국에 대해 핵공격을 감행하려 하면 한국은 사전에 핵 시설을 무력화할 수 있다.

    2021.10.10 05:00

  • [단독]軍이 감춘 진실…정상회담 그해 北잠수정 침투훈련 2배

    정부가 세 차례 남북정상회담을 열며 ‘한반도 평화’를 부각하던 지난 2018년 잠수정을 이용한 북한의 대남 침투훈련은 오히려 평년보다 2배 가까이 급증했던 것으로 4일 나타났다. 주로 함흥 기지에서 출항한 잠수정들이 동해에서 대남 침투 훈련을 벌였는데, 120여회(2014년)→80여회(2015년)→90여회(2016년)→90여회(2017년)이던 훈련 횟수가 2018년에는 150여회로 늘었다. 한편 군 당국은 북한군이 지난해부터 잠수정ㆍ반잠수정 침투 훈련을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 했다.

    2021.10.05 05:00

  • [단독]오차범위 1m 족집게 타격…'북핵 벙커' 초토화 시킬 독침[박용한 배틀그라운드]

    북핵 지하 시설을 정밀하게 타격하는 유도탄 개발 현장을 다녀왔다. 군 당국은 지난 15일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과 함께 국산 ‘장거리 공대지 유도탄’ 시험 발사를 진행했다. 국내에서 개발하는 KF-21 ‘보라매’ 전투기에 탑재하는 국산 유도탄 개발을 2028년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2021.10.03 06:00

  • 북한 ‘극초음속 미사일’ 연료 앰플화 땐 발사 탐지 어려워

    북한이 지난 28일 발사한 신형 미사일을 극초음속 미사일 화성-8형이라고 29일 밝혔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9일 국방과학원이 28일 오전 자강도 용림군 도양리에서 화성-8형 미사일을 시험발사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도 ‘분리된 극초음속 활공비행전투부’라는 표현으로 화성-8형이 극초음속 활공체 탑재 미사일이라고 밝혔다.

    2021.09.30 00:02

  • 탐지도 요격도 난망…北 ‘게임 체인저’ 극초음속 미사일 쐈다

    북한 국방과학원은 28일 오전 자강도 용림군 도양리에서 화성-8형 미사일을 시험발사했다고 29일 관영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도 ‘분리된 극초음속 활공비행전투부’라는 표현으로 화성-8형이 극초음속 활공체 탑재 미사일이라고 밝혔다. 북한의 29일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 발표를 놓고 군 당국은 아직 초기 단계일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2021.09.29 15:42

  • 총알 아닌 이것 챙겼다…"오래가고 힘 세야" 軍배터리 전쟁 [이철재의 밀담]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GM은 올 6월 미 육군에 보병분대차량(ISV) 전기차를 납품했다. 영국 공군은 더 나아가 2027년까지 경량 전기 훈련기를 배치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어 "전기를 사용하는 차량이나 휴대용 발전장치를 도입하면, 배터리 운반 부담 없이 전기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군도 야전에서 전력 확보를 위한 방법에 많은 연구와 투자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2021.09.26 05:00

  • 아파트에 숨은 적, 이젠 자폭드론이 창문으로 들어가 '쾅'

    아미 타이거 4.0은 육군(Army)과 4차 산업혁명 기술로 강화한 지상군 혁신적 변화를 의미하는 영문의 앞글자를 딴 TIGER(Transformative Innovation of Ground forces Enhanced by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echnology) 글, 4세대 첨단과학기술을 의미하는 4.0의 합성어다. 이날 전투실험 부대 지휘관인 25사단 대대장 임창규(46) 중령은 "첨단기술이 접목된 아미 타이거 4.0은 미래 전장을 압도할 육군의 빠르고 치명적인 전투체계"라고 자랑했다. 육군의 아미 타이거 4.0은 아이언맨(강화외골격)이나 터미네이터(전투 로봇)와 같은 SF 영화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아군의 피해를 줄이면서 적을 압도할 무기들이었다.

    2021.09.22 12:00

  • [단독]"격추 경보 계속 울렸다" 카불 '미라클' 영웅이 밝힌 비밀 [박용한 배틀그라운드]

    C-130 수송기 조종사 김 소령은 "이착륙할 때 지대공 미사일 위험 신호가 계속 잡혔고 언제라도 공격이 이뤄지면 피할 수 있도록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조 하사는 "선배 대원이 아이들과 하이파이브도 하며 긴장을 풀어 줬다"며 "처음 만난 군인을 경계하던 아이들의 마음도 자연스럽게 녹았다"며 "검색을 끝낸 아이들이 언제 그랬냐는 듯 뛰어놀았고, 조력자들도 긴장 풀고 시끌벅적 대화를 했다"고 말했다. 조 하사는 "CCT는 어떠한 상황이나 임무도 완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지금 CCT 대원을 모집하고 있으니 많은 지원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2021.09.19 06:00

  • 한국, SLBM 잠수함 발사 세계 7번째 성공…장거리 공대지, 초음속 순항미사일도 선보여

    이날 ADD가 공개한 전력은 SLBM, 장거리 공대지미사일, 초음속 순항미사일 등 3종이다. SLBM은 지난달 13일 해군에 인도된 도산안창호함(3000t급)에서 수중에서 발사돼 계획한 사거리를 비행한 뒤 목표 지점에 명중했다고 ADD는 밝혔다. 북극성-1호와 3호 등 북한의 SLBM은 잠수함이 아닌 수중 바지선에서의 발사에 성공했다.

    2021.09.16 00:02

  • "韓, 항모킬러 생긴날"···文 SLBM 참관에 北 맞불 미사일 쐈나

    이날 ADD가 공개한 전력은 SLBM,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 초음속 순항미사일 등 3종이다. ADD는 또 고위력 탄도미사일 개발과 우주발사체용 고체추진기관 연소 시험을 각각 완수했다고 발표했다. SLBM은 지난달 13일 해군에 인도된 잠수함인 도산안창호함(3000t급)에서 문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수중에서 발사돼 계획한 사거리를 비행한 뒤 목표 지점에 정확히 명중했다고 ADD는 밝혔다.

    2021.09.15 16:45

  • 북한판 토마호크 연이틀 쏴도 몰랐다

    북한이 11일과 12일 이틀간 장거리 순항미사일을 시험발사했는데도 한·미 당국은 이를 사전에는 물론 사후에도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익명을 요구한 한 정부 소식통은 "한·미 군과 정보 당국은 북한 관영매체의 보도가 나온 후 장거리 순항미사일 발사 사실을 알았다"고 전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오전 "국방과학원은 9월 11일과 12일 새로 개발한 신형 장거리 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2021.09.14 01:13

  • [단독]"北미사일 사전·사후탐지 다 실패…韓·美 정보 참사"

    북한이 11일과 12일 이틀간 순항미사일을 쐈지만, 한ㆍ미는 이를 파악하지 못했다고 정부 소식통이 13일 밝혔다. 익명을 요구하는 정부 소식통은 " 한ㆍ미 군 당국과 정보 당국은 북한 관영매체를 보고 미사일 발사 사실을 알았다 "고 귀띔했다. 이에 대해 정부 소식통 "이번엔 사전 탐지에도 실패했고, 사후 탐지에도 실패 했다"며 "현재 군 당국과 정보 당국이 크게 당황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9.13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