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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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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1개

  • JTBC·디스커버리 골프 합작 회사 만든다

    JTBC골프가 글로벌 미디어 그룹인 디스커버리골프와 합작 회사를 만든다.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를 비롯한 전 세계 주요 투어 중계권을 가진 JTBC골프와 디스커버리골프의 합작은 골프 중계시장의 ‘빅뱅’이다. 디스커버리골프는 2018년 PGA 투어와 계약한 뒤 2019년 1월부터 전 세계 200개국에 PGA 투어가 제공하는 라

    2020.12.08 00:03

  • [취재일기] KLPGA 이사회는 회장님 친위대인가

    이 프로골퍼는 "이영미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 공동대표 겸 KLPGA 부회장이 수상자들에게 방송 카메라를 향해 ‘김상열 회장님 사랑해요’를 외치라고 지시했다. 보다 못한 방송사 관계자가 ‘호반건설 파이팅!’을 외치는데 그럴 필요까지 있느냐고 만류해 그냥 넘어갔다"고 밝혔다. 김상열 회장은 지난해 3월 정기

    2020.12.07 00:03

  • KLPGA 프로들이 ‘김비어천가’ 부른 이유는

    단상에 오른 여자 프로골퍼들은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KLPGA 회장의 이름을 거론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나 이날 단상에 선 선수들은 약속이나 한 듯 가족이나 스폰서뿐만 아니라 협회와 김상열 회장에 대한 감사 인사를 빼먹지 않았다. 이들이 일부 후배 선수들에게 협회와 김상열 회장에 대한 감사 인사를 빼먹지

    2020.12.04 00:03

  • 골프 이용요금 인상에 골퍼들 뿔났다

    전국 대부분의 골프장이 최근 그린피, 캐디피, 카트 비용 등 각종 이용료를 인상하면서 골퍼들의 원성이 커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국내 골프장이 호황을 맞은 상황에서 이용료 인상이 이어지자 골퍼들의 불만은 최고조다. 골프 이용요금이 가파르게 오름에 따라 골퍼들의 원성의 목소리

    2020.10.16 00:03

  • 껑충 뛴 그린피, 골퍼 99.3% "셀프 플레이 활용하겠다"

    셀프 플레이는 해외에서는 익숙하지만, 국내 골프장에서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실상 캐디를 의무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곳이 많다. JTBC골프매거진〉 10월호에서 골퍼 60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 따르면 73.3%가 '국내 골프장의 셀프 플레이가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레저산업연구소 서천범 소장은 "팀당 캐

    2020.10.03 20:23

  • 이미향 32홀 노보기 끊겼지만 이틀 연속 선두권

    이미향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2라운드에서 선두와 1타 차 공동 2위에 올랐다. 중간합계 10언더파로 하타오카 나사(일본)에 1타 차 공동 2위다. 전인지는 버디 7개와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로 4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2020.10.03 14:35

  • 카카오프렌즈 골프, 라이언 골프공도 만든다

    우레탄 커버인 프리미엄 골프공과 컬러공으로 대표되는 퍼포먼스 골프공, 저가형 골프공 시장을 합친 규모다. 카카오VX의 골프 용품 브랜드인 카카오프렌즈 골프는 3일 ‘R’ 시리즈 골프공 2종을 시장에 출시했다. 카카오VX 문태식(51) 대표는 "기존 골프공 시장에 진입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다. 그렇지만 안 할 수는

    2020.09.04 00:03

  • 먹고 마시고 즐기는 ‘골프 해방구’ 아시나요

    미국 애리조나주 스콧데일TPC 스타디움 코스에서 열리는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은 ‘골프 해방구’로 유명하다. 6월 말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연 신개념 골프 연습장 ‘골프 스타디움’이다. 건축학과 출신으로 직접 디자인을 지휘한 허재혁 대표는 "기존에 없던 아이디어로 공간을 구성하

    2020.08.14 00:03

  • 팀 KLPGA 해외연합팀 물리치고 우승, 통산 3승3패

    미국과 일본 투어에서 활동 중인 선수들이 주축이 된 해외 연합팀에는 '골프 여제' 박인비를 비롯해 신지애, 최나연, 유소연, 이보미 등 스타 플레이어들이 즐비했다. 그러나 국내 시즌 재개로 최근까지도 대회에 출전해왔던 팀 KLPGA 선수들에 반해 해외 연합팀 선수들은 실전감을 좀처럼 찾기가 쉽지 않았다. 해외 연합팀

    2020.08.09 17:06

  • 새 코치 호흡 리디아 고, 2년 만에 우승 기회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2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년여 만에 우승 기회를 잡았다. 15세였던 2012년 LPGA 투어에 혜성처럼 등장한 리디아 고는 2016년까지 LPGA 투어 14승을 쓸어 담으며 천재 소녀로서 명성을 떨쳤다. 리디아 고는 최종일 챔피언 조에서 지난주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우승자인 ‘재미 동

    2020.08.09 09:19

  • 자선콘서트는 취소됐지만 골프장에 울려퍼진 자선 합창

    김조한은 "안 좋은 일 때문에 좋은 일을 못 할 뻔 했다. 골프장이 준비를 많이 해주셔서 기부할 수 있게 됐다. 힘들 때일수록 좋은 일과 좋은 생각을 많이 해야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구근회 회장은 "휠체어는 장애인들에게 몸과 같은 역할이다. 그러나 경비 문제 때문에 제대로 된 휠체어를 타지 못

    2020.07.19 14:51

  • 매년 오르는 골프장 카트 대여비, 청와대 청원 올랐다

    외국행이 막힌 골퍼들이 국내 골프장에 몰려, 골프장 매출은 15~20% 증가(업계 추산)했다. 지난달 2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국내 골프장들의 폭리를 고발하는 글이 올라왔다. 국내 골프장 카트피수입은 지난해 3587억원으로 집계됐다.

    2020.07.10 00:02

  • 매년 올리는 이용료, 아마추어 골퍼 울리는 골프장 카트

    편리하면서도 원활한 라운드 진행을 위해 도입한 카트를 국내 골프장들이 골퍼들의 불편함을 초래했다는 주장이었다. 골프장 카트에 대한 아마추어 골퍼들의 불만이 계속 커지고 있다. 대중제, 회원제를 가리지 않고 대부분의 국내 골프장들은 의무적으로 카트를 사용해야 한다.

    2020.07.09 18:45

  • “안전한 골프대회로 코로나 이겨낼게요”

    주인공은 10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KLPGA 투어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후원사인 아이에스동서 권혁운 회장(70·사진)이다. 권 회장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대회 후원사 참여를 제안받았지만, 그때는 늘 고사했다. 그런데 (코로나19로) 선수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장이 줄어들어 힘들어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가만히 있

    2020.07.08 00:03

  • 7월 마라톤 클래식서 LPGA투어 재개할 듯

    6일(한국시각) 미국 골프채널 등은 ‘LPGA 투어가 다음 달 23일 오하이오주 실베니아에서 개막하는 마라톤 클래식부터 재개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도했다. 마이크 드와인 오하이오주 주지사는 이날 마라톤 클래식에 갤러리 입장을 허용했다. LPGA가 투어 스케줄을 조정해 미국 대회를 늘려야 한국 등 인터내셔널 선수가

    2020.06.08 00:03

  • 18홀 7900원…거품 빼는 스크린 골프

    서 회장은 "당시 스크린 골프 평균 가격이 2만원이었다. 골프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작지 않은 돈이었다. 틈새가 있겠다 싶었고 연구를 했다. ‘가격이 비싸다’, ‘냄새가 찌든 방이 싫다’는 사람들이 많았다. 골프는 왜 조용히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도 많아 이제까지와 다른 컨셉트의 스크린 골프장을 생각해냈다"고

    2020.06.05 00:03

  • PGA 투어 시즌 강행…LPGA 투어 신중

    RBC 캐나다오픈, 존디어 클래식, 바솔 챔피언십 등 취소된 대회도 있지만, 다음 달 10일 개최 예정인 대회는 워크데이가 새 타이틀 스폰서로 나섰다. LPGA 관계자는 "모두 안전한 상황이 될 때까지라는 우리 입장은 변함이 없다. 빠르게 투어를 재개하는 것보다는 PGA 투어 상황을 지켜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LPGA

    2020.06.04 00:03

  • 생방송 중 전력 노출한 라이더컵 단장 해링턴

    미국과 유럽의 팀 대항전인 라이더컵은 치열한 눈치 싸움이다. 2020 라이더컵을 4달 앞두고 유럽팀 단장인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이 웃지 못할 실수를 저질렀다. 방송을 접한 루크 도널드는 해링턴의 트위터에 "이건 비밀이 유지됐어야 했다"는 글을 올렸다.

    2020.05.06 18:15

  • 놀면서도 할 건 다 하는 ‘안신애 스타일’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골프 선수의 모습보다 일상 속의 모습을 더 많이 보여주려고 한다. 그는 "선수들은 대부분 훈련과 연습으로 바쁘다. 그런데 나는 관심사가 많다. 그렇다고 놀기만 했다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거다. 놀면서도 할 거는 다 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안신애는 "많은 사람이 ‘안신애는 골프 말고도

    2020.03.27 00:04

  •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후보로 이름 올린 우즈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사진)가 2021년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후보로 선정됐다.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측은 4일(한국시간) "세계 골프계에 기여한 10명을 후보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 오거스틴의 ‘골프 빌리지’ 내에 위치한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은 남녀 프로골프투어의 선수와 골

    2020.03.05 00:02

  • 사업가 박세리, 기부로 존경받는 한국판 낸시 로페스 꿈

    골프 관련 교육과 공익사업, 매니지먼트 등을 다루는 회사의 공동 대표가 됐다. ■ 프리미엄 월간지 ‘JTBC골프 매거진’ 복간…인터넷 사이트도 3월 초 오픈 「 프리미엄 골프 월간지 ‘JTBC골프 매거진’이 27일 발간됐다. 은퇴 4년째를 맞은 박세리는 최근 골프 관련 교육과 공익사업, 매니지먼트 등을 담당하는 회사의

    2020.02.29 00:02

  • Q시리즈 다시 거친 베테랑 박희영,7년만에 우승 도전

    박희영은 "사실 이런 바람 속에서는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바람 속에서 강하게 맞서려고 노력하지 않았고, 파만 기록해도 괜찮았다. 버디를 잡을 기회가 있었는데 실패하기도 했다. 그래도 몇 번씩이나 업앤다운을 잘 했기 때문에 오늘 이븐파로 끝난 것이 기쁘다"고 말했다. 초청 선수로 출전한 조아연은 강풍 속에

    2020.02.09 10:24

  • 골프 대회 중계 지각변동 일어난다

    후발 주자인 JTBC 골프채널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중계권까지 확보하면서 경쟁사를 제치고 압도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JTBC골프가 미국 여자(LPGA), 국내 남자(KPGA) 프로골프 투어를, SBS골프는 미국 남자(PGA), 국내 여자(KLPGA) 투어를 중계했다. 골프용품사의 한 마케팅 관계자는 "KLPGA

    2020.02.06 00:02

  • 2주 연속 역전 우승 놓친 김세영 "압박감이 컸다"

    김세영(27)이 2주 연속 역전 우승의 꿈을 접었다. 김세영은 17번 홀(파3)에서도 보기를 범하면서 최종일에만 버디 3개,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로 1오버파를 기록했다. 경기 후 만난 김세영은 "편안하게 해야 하는데 압박감이 더 컸다. 골프라는 게 압박감과 편안함 그 중간을 찾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며 "정신적으로는

    2020.01.27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