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서영지 중앙일보

서울시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와 관련한 모든 것을 열심히 취재하겠습니다.

응원
1

기자에게 보내는 응원은 하루 1번 가능합니다.

(0시 기준)

구독
-

총 267개

  • 전통시장에 퍼진 ‘클래식 향연’…골목상권 활력 찾을까

    서울시가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한 ‘찾아가는 전통시장 문화예술 공연’이다. 강은경 서울시향 대표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자는 취지에 공감해 연주자들이 야외 공연에도 흔쾌히 용기를 내줬다"며 "시향으로서도 흥미로운 실험이다. 잠시 멈춰서서 공연을 즐기는 시민들에게 감동과

    2019.10.30 00:05

  • 서울시, 소득 1억 미만 신혼부부 금융지원…매년 2만5000쌍 혜택

    얼마 전 서울시가 개최한 신혼부부·청년 주거 지원을 위한 토크콘서트 ‘집걱정 말아요’에 참석한 시민들의 희망엽서 내용이다. 서울시는 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년 2만5000쌍의 주거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양적 확대를 넘어 신혼부부가 선호하는 보다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집 문

    2019.10.28 11:05

  • “서울시, 셰어하우스에 대한 청년의 부정적 인식 반영해야”

    이 자리에서 고주형(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박사과정)씨는 지난 몇 년 새로운 주거 형태로 자리 잡은 코리빙(co-living, 공유 주거)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인기 지역의 셰어하우스는 자발적으로 입주한 사람이 많은 반면 그렇지 않은 지역은 저렴한 월세 등의 이유로 선택한 경우가 많았다. 그는 "서울시가 셰어하

    2019.10.26 07:01

  • 박원순 “청년수당이 국회의원 쪽지예산보다 시의적절”

    박 시장은 25일 오전 KBS1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우리 정부 예산을 뜯어보면 길 뚫고 다리 더 놓는 데 돈을 많이 쓰고 있다. 예컨대 세종에서 서울 오는 고속도로에 1조원이 들어간다"며 "그게 중요한가, 아니면 목마른 청년에게 감로수를 주는 게 중요한가"라고 반박했다. 서울시는 23일 내년부터 3년

    2019.10.25 10:03

  • 서울시 청년수당 7000명서 3만명으로 늘린다

    서울시는 만 19~34세 서울 인구 중 취업자, 입대자, 청년수당 수령자, 상위 25% 인구,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를 제외한다. 지금은 소득 등 기본요건을 충족하는 미취업 청년의 활동 계획서를 심사해 대상자를 선발한다. 서울거주 중위소득 150% 미만, 만 19~34세 졸업 후 2년 지난 미취업 청년이 대상이다.

    2019.10.23 16:29

  • 40년 전 아지트에 추억 한 조각…“꿈길 걷는 기분이에요”

    지난해 7월 시민 스토리 공모를 통해 이씨가 응모한 ‘용마산 태극 13단 이야기’가 예심을 통과했다. 정지현 작가는 "용마산 절벽과 폭포의 장관을 가리지 않도록 수면 밑에 숨겨진 타원형 광장을 기획했다"며 "또 ‘시민이 만드는 예술’이라는 취지를 살려 작품 표면의 물결무늬를 동네 주민들과 함께 작업했다"고 소개

    2019.10.23 00:04

  • [2019 위아자] 가을바람 타고 퍼진 ‘나눔 열풍’…올해 모금액 1억410만원

    올해로 15회를 맞은 ‘2019 위아자 나눔장터’가 20일 서울과 부산에서 열렸다. 이날 오전 11시 30분 서울 세종로에서 열린 위아자 나눔장터 개막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홍명희 아름다운가게 이사장, 윤여영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 이관수 위스타트 수석부회장, 김기태 GS칼텍스 사장, 박장희 중앙일보 대표이사 등이 참

    2019.10.21 00:04

  • [2019 위아자] 이낙연 ‘백자호’ 110만원, 임형주 ‘커프스’ 60만원에 낙찰

    명사 기증품 현장 경매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국회의원 시절부터 소중히 간직해 온 ‘백자호’ 도자기가 이날 경매 최고가인 110만원에 낙찰됐다. 백자호 도자기와 함께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 사장이 기증한 청자 황금잔도 40만원에 낙찰받은 김용우(58)씨는 "15년 전 열린 첫 위아자 나눔장터부터 꾸준히 오고 있다

    2019.10.21 00:03

  • [부고] 길영로씨

    ▶길영로(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겸임교수)씨 별세, 김경림씨 남편상, 길성연·세연씨 부친상=18일 원자력병원 7호실, 발인 20일 오후 1시, 010-5037-4200

    2019.10.19 19:24

  • '위아자 13년 개근' 中대사관···추궈홍 기증, 부인 매대 연다

    매년 위아자 나눔장터에 유일하게 참여하는 주한 대사관이 있다. 대사 부인들은 기증 행사 외에도 매년 장터에 직접 와서 대사관 직원들과 함께 중국 물품을 판매해 나눔의 손길을 보탠다. 대사 부인인 리산(李珊·63) 여사는 오는 20일 열리는 ‘2019 위아자 나눔장터’에 참석해 직접 물건을 판다.

    2019.10.19 05:01

  • [2019 위아자] 백종원 조리복·최강창민 구찌 가방…연예·문화·스포츠 스타 나눔의 손길

    올해 말 JTBC에서 방영 예정인 음식 교양 프로그램 ‘양식의 양식’에 출연 예정인 백종원 요리연구가는 직접 입던 조리복 상의를 기증했다. ‘양식의 양식’은 어떻게 우리가 한식을 먹게 되었는지, 한국 사람이 사랑하는 한식은 어떤 과정을 거쳐 한국인의 음식이 되었는지 등의 질문에 답을 구하는 음식 인문학 프로그램

    2019.10.18 02:00

  • 서울 지하철 임금협상 타결…운행 차질 없어

    노사 교섭이 난항을 겪던 서울 지하철이 16일 오전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시민 불편은 없어야 한다는 노사의 공감대 아래 노동조합과 합의를 체결할 수 있었다"며 "아직 해결하지 못한 숙제가 많지만 노동조합, 서울시와 앞으로도 함께 협의해 공동으로 현안을 풀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오전

    2019.10.16 10:40

  • 15년째 동참 GS칼텍스 “올해도 500여점 기부”

    주요 기업과 임직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등 단체들도 위아자 나눔에 뜻을 함께했다. 매년 가을이면 GS칼텍스 임직원은 위아자나눔장터 준비를 위해 집안 정리에 나선다. 15년째 참여하다 보니 올해는 기부함이 설치되기도 전에 "이번 주말 위아자 기부 준비를 마쳤다"며 먼저 연락하는 직원도 생겼다.

    2019.10.16 00:29

  • 박원순 “요즘 날씨에 딱 맞는 점퍼·스카프 보내요”

    수년째 나눔을 함께한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전국체육대회 100주년 기념 점퍼 두 벌과 직접 염색한 스카프를 기증했다. 박 시장은 함께 보내온 동영상에서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는 물건이다. 지금 이때가 아니면 영영 나올 수가 없는 정말 귀한 옷"이라며 전국체전 100주년 기념 점퍼를 들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직접 염

    2019.10.16 00:29

  • 박원순 “상황 다르게 알고 있다” vs 조원진 “진짜 ✕ 나오네”

    이어 당시 행정대집행을 주도했던 박원순 시장과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에게 "행정대집행 때는 사람에 위해가 가면 안 되게 돼 있다. 강맹훈 실장과 박 시장을 꼭 법정에 세우겠다"고 몰아붙였다. 이에 대해 박 시장은 "당시 상황을 다르게 알고 있다. 오히려 공무원이 많이 다쳤다"고 대답했다. 조 의원은 "지난 8월

    2019.10.14 14:17

  • [2019 위아자] ‘SKY 캐슬’ ‘보좌관’ 등 JTBC 드라마 출연진도 나눔 대열에

    ‘SKY 캐슬’ 출연진 전원이 사인한 드라마 포스터도 함께 있다. 동화작가 이수임 역을 맡았던 배우 이태란은 두 권으로 구성된 ‘SKY 캐슬’ 대본집과 찰리크라운의 향기가 나는 모자(볼캡), 퍼블릭비컨의 안경을 내놨다. 감성 청춘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최준우 역을 맡았던 옹성우와 마휘영 역을 분했던 신승호

    2019.10.12 07:00

  • 서울시, ‘서울교통공사 채용비리 감사결과’ 재심의 청구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는 감사원의 ‘비정규직의 채용 및 정규직 전환 등 관리실태’ 감사결과에 대해 감사원에 재심의를 청구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해 10월 감사원에 서울교통공사 친인척 채용비리 특혜 의혹과 관련한 공익감사를 청구한 바 있다. 교통공사 채용비리 사실로…직원 친인척 192명 정규직 전환 "

    2019.10.11 17:52

  • 이정재·신민아·박항서·고진영…‘스타’ 뜬다

    정치인의 치열한 생존을 다룬 ‘보좌관’에 출연했던 배우 이정재는 직접 쓰던 루이비통 캐리어를 보냈다. 야구계에서는 KIA 타이거즈의 양현종과 한화 이글스 감독 한용덕, 삼성 라이온즈의 구자욱, 키움 히어로즈의 박병호, SK 와이번스의 최정, KT 위즈의 이대은과 황재균이 사인 유니폼을 보냈다. 유한준(KT 위즈)은 사

    2019.10.11 00:04

  • [2019 위아자] 나눔에 동참한 서울시 구청장들

    ‘2019 위아자 나눔장터’에 서울시 기초단체장의 기증품도 속속 들어오고 있다. 한국 속 작은 프랑스라 불리는 서초구 서래마을 파리 15구 공원에는 파리 15구에서 온 자작나무가 자라고 있다. 조 구청장은 "이 스카프는 서초와 파리 15구를 이어주는 인연의 띠와 같다. 목에 두르고 나들이 나가면 파리지앤느(파리 시민)

    2019.10.10 14:28

  • 화장실 차별 논란 서울시, 9일 광화문 집회에 30개 설치

    서울시가 9일 서울 광화문 집회에 이동화장실 30개를 설치했다. 박원순 "서초구는 당이 달라서" 조은희 "박 시장이 사과할 일" [단독]서울시 "서초동 집회 화장실 20개 설치"···광화문엔 0 [취재일기] 서초동 집회 화장실 30개, 광화문은 0 3일 광화문 집회에 많은 인파가 몰렸다. 예측한 인원이 차이가 난 것에 대해 김

    2019.10.09 16:20

  • 퇴계로·세종대로 차도 줄고 보행로·자전거도로 늘어난다

    서울시가 보행자의 편의를 확대하기 위해 4대문 안 도로 줄이기를 본격화한다. 이번에 보도를 넓히고, 끊긴 자전거 도로를 연결하고, 공유 차량과 조업 주차 공간 90면을 만들어 보행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서울 도심은 그간 다양한 보행친화도시 사업을 통해 기본적인

    2019.10.09 12:17

  • 서울 셋 중 한 가구는 ‘나 혼자 산다’…외로움 달랠 공동 세탁방·부엌 추진

    앞으로 서울에 사는 1인 가구 주민은 사회적 관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을 받는다. 이번 종합계획은 혼자 사는 주민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건강한 독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가장 우선 대책으로 내세웠다. 문미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1인 가구 삶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외로움, 관계

    2019.10.08 00:35

  • [착한뉴스] 청백봉사상 대상 상금 500만원 전액 기부한 이혁수씨

    [2019 청백봉사상] 헌혈 317회, 야학교사 19년…주민 위한 심부름꾼 헌신 "남을 위한 봉사가 아닌 나를 위한 힐링의 시간이죠" . ‘브니엘의 집’에는 아내인 박희정(50) 구로구 자원봉사팀장과 함께 한 달에 두 번 정도 봉사하러 간다. 그는 "언젠가 모 구청장이 ‘공무원은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 국민을 돕기 위해 존재

    2019.10.07 01:02

  • [취재일기] 서초동 집회 화장실 30개, 광화문은 0

    지난 3일 서울 광화문과 시청 일대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 요구 집회’에 참여했던 이모(62)씨는 화장실을 이용하지 못해 고생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반면 지난 5일 검찰 개혁을 촉구하고 조국 법무부 장관을 지지하는 집회가 열린 서울 서초동에는 총 30칸의 이동화장실이 설치됐다. 조국 법무부 장관 지지·반

    2019.10.07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