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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중앙일보 베이징특파원

비판적 시각으로 접근하겠습니다. 팩트 취재에 집중하겠습니다. 깊이있는 보도로 나아가겠습니다. 박성훈 중앙일보·JTBC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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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8 00:00 ~ 2022.11.28 21:25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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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보유한 핵탄두는 3750기다

출처

핵·미사일 부대 3년새 33% 늘렸다…시진핑이 벼르는 타깃 [박성훈의 차이나 시그널]

2022.10.31 00:44

국방부는 “중국이 2027년까지 핵탄두 700기를 보유할 수 있고 2030년까지 적어도 1000기를 확보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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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미사일 부대 3년새 33% 늘렸다…시진핑이 벼르는 타깃 [박성훈의 차이나 시그널]

2022.10.31 00:44

미 국방부는 “중국이 2027년까지 핵탄두 700기를 보유할 수 있고 2030년까지 적어도 1000기를 확보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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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미사일 부대 3년새 33% 늘렸다…시진핑이 벼르는 타깃 [박성훈의 차이나 시그널]

2022.10.31 00:44

총 1,191개

  •  지방선거 반중카드 안 먹혔다…‘참패’ 차이잉원, 당 주석 사퇴

    지방선거 반중카드 안 먹혔다…‘참패’ 차이잉원, 당 주석 사퇴

    임기를 1년여 남긴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이날 밤 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당 주석직에서 사퇴했다. 중국 국무원 대만판공실은 이날 밤 "광대한 대만 동포와 계속 단결해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의 평화발전, 융합발전을 추동하고, 양안 동포의 복지를 증진하며, ‘대만 독립’ 분열과 외부 세력의 간섭을 단호히 반대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선거 패배로 차이 총통의 국정 장악력이 약해지면서 대만 정국은 2024년 1월 실시하는 차기 총통 선거 모드로 전환될 전망이다.

    2022.11.28 00:01

  • "단지 혈연관계일 뿐"...대만 정치판 뒤흔든 장제스 증손자 [후후월드]

    "단지 혈연관계일 뿐"...대만 정치판 뒤흔든 장제스 증손자 [후후월드]

    타이베이 시장을 내준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이날 밤 선거 결과에 모든 책임을 지고 민진당 총재직에서 사퇴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4년 뒤인 2020년 51.4%의 득표율로 재선 의원이 됐고, 타이베이 시장 국민당 후보로 출마해 보건부장관 출신의 민진당 천스중 (陳時中)후보를 꺾고 42.3%의 지지로 타이베이 시장에 올랐다. 블룸버그통신은 장 당선인에 대해 "시장으로 성공할 경우 2024년 차기 총통 선거에 국민당 후보로 지명될 수도 있을 것"이라며 "중국과 긴장 완화를 원하는 국민당에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다"고 평가했다.

    2022.11.27 06:00

  • [글로벌 아이] 제로코로나 시즌3: 디스토피아

    [글로벌 아이] 제로코로나 시즌3: 디스토피아

    아침 라디오에선 베이징 보건당국의 방역 강화 기자회견 뉴스가 흘러나왔다. 이른바 ‘최적화’ 대책에는 ①‘7일 집중격리+3일 자가격리’를 ‘5+3’으로 조정하고 ②2차 밀접 접촉자를 판단하지 않으며 ③고위험 지역의 7일 집중격리를 7일 자가격리로 조정한다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일부 지역에서 방역 강도를 낮추면서 코로나가 더 빠른 속도로 번져 나갔고 메시지가 잘못 나갔다고 판단한 인민일보는 제로코로나 방역 강화 기사를 9일 연속 지면에 싣고 있다.

    2022.11.22 00:38

  • 대만 “시진핑 2035년 이후까지 집권 가능...'불의한 전쟁' 대비해야”

    대만 “시진핑 2035년 이후까지 집권 가능...'불의한 전쟁' 대비해야”

    2021년 1월엔 "2035년까지 법치로 다스려지는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법체계가 완성될 것"이라고 했고 20차 당대회에선 "조국의 완전한 통일은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며 2035년을 목표로 한 사회주의 현대화를 함께 언급했다. 일부 위원들은 "본토는 새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하고 주변국가에 대한 포섭을 확대하고 있다"며 "미군에 필적하는 군사력을 서둘러 구축하고 미군의 대만해협 개입을 막으려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중국이 대만 통일에 대한 새로운 전략을 구축하고 대만 일국양제 방안에 대한 최상위 설계, 관련 부서 격상 등 대응 강화에 나서고 있다"이라며 "중국이 ‘불의의 전쟁’을 일으켜 국내 내부 모순을 전이하려 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2022.11.18 18:06

  • '1000㎞ 탐지' 中우주레이더...사드 비난하며 조용히 개발했다

    '1000㎞ 탐지' 中우주레이더...사드 비난하며 조용히 개발했다

    고도 약 1000㎞까지 탐지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ㆍTHAAD) 레이더와 동일한 능동위상배열(AESA) 방식이다. 개발사 측은 정찰 위성 탐지 용도라고 밝혔지만 중국이 자국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며 비판해 온 한국 배치 사드와 유사한 거리의 전술 레이더를 전력화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지속적으로 발사되는 저궤도 위성이 가져오는 새로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우주 모니터링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지상에서 대응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2022.11.11 13:37

  • 시진핑, 코로나 후 첫 방문한 獨 총리에 “차이 인정하고 협력해야”

    시진핑, 코로나 후 첫 방문한 獨 총리에 “차이 인정하고 협력해야”

    독일 정상의 방중은 코로나 발병 이전인 2019년 9월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방문 이후 3년 2개월 만에 처음이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회담에서 "20차 당대회 이후 유럽 지도자의 첫 방문이며, 숄츠 총리 역시 처음으로 중국을 찾았다"며 "이번 방문이 양국간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다양한 분야의 실무 협력을 심화해 이후 발전 계획 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국의 관점이 다른 문제 뿐 아니라 유럽과 중국 관계, 기후 변화와 세계적 기아 문제, 중국과 독일의 경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

    2022.11.04 17:33

  • 핵·미사일 부대 3년새 33% 늘렸다…시진핑이 벼르는 타깃 [박성훈의 차이나 시그널]

    핵·미사일 부대 3년새 33% 늘렸다…시진핑이 벼르는 타깃 [박성훈의 차이나 시그널]

    브랜단 멀베이니 연구소장은 "지금까지 공개된 중국 로켓군 부대에 대한 가장 포괄적인 보고서"라고 말했다. 보고서는 각 미사일 부대의 위도와 경도까지 구체적으로 공개했는데 지난 8월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 시 중국이 무력 시위를 벌인 미사일 부대 위치가 노출된 셈이다. 무게 42t, 사거리 1만㎞의 대륙간 핵탄도미사일(ICBM) 둥펑-31 여단이 4곳, 2019년 중국 건국 70주년에서 처음 공개된 최대사거리 1만5000㎞, 10개의 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는 둥펑-41 미사일 여단도 지난해 이 지역에 추가됐다.

    2022.10.31 00:44

  • 시진핑 하방 토굴 '관광지 대박'…리시, 부패청산 칼자루 쥐었다 [후후월드]

    시진핑 하방 토굴 '관광지 대박'…리시, 부패청산 칼자루 쥐었다 [후후월드]

    랴오닝(遼寧)성 당서기 시절 부패 청산 능력을 입증했던 그는 시진핑(習近平) 주석이 하방(下放ㆍ지식인을 노동 현장으로 보냄) 생활을 했던 산시(陝西)성 옌안(延安)시 서기를 거치며 시 주석의 눈에 들었다. 당시 옌안일보 보도에 따르면 리시는 당시 상하이 당서기로 있던 시 주석을 찾아가 옌안시 량자허촌 마을위원회가 쓴 편지를 전달했다. 량자허는 1969년 당시 14세였던 시 주석이 7년 동안 하방 생활을 했던 곳이었다.

    2022.10.29 05:00

  • 中·러 외무 통화 “양국 발전 막는 시도 성공 못할 것” 밀착 과시

    中·러 외무 통화 “양국 발전 막는 시도 성공 못할 것” 밀착 과시

    왕 부장은 "시 주석은 만장일치로 선출됐으며 이는 전 인민의 공통된 의지가 충분히 반영된 것"이라며 "시 주석을 당 중앙의 핵심으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왕 부장은 감사를 표하며 "중국은 푸틴 대통령 영도 하의 러시아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국가 발전의 전략적 목표를 실현해 강대국 위상을 확립하는 것을 확고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왕 부장은 또 "중국과 러시아가 자기 발전과 부흥을 실현하는 것은 정당한 권리"라며 "두 나라의 발전을 막으려는 어떤 시도도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2022.10.28 13:19

  • [글로벌 아이] 위기의 징후

    [글로벌 아이] 위기의 징후

    국군의 날 기념을 겸한 행사라 중국 군 인사의 참여 면면도 중요했다. 하지만 당 대회 이후 한·중간 첫 자리에 대한 중국 군 당국의 응대는 외교적 결례로 비칠 여지가 있었다. 당 대회 이후 혹시 했던 방역 완화에 대한 기대감은 이미 사라졌고 교민들은 탈출구를 모색하고 있었다.

    2022.10.28 00:16

  • '시진핑 대집사'가 中 넘버2 됐다…최악실수에도 살아남은 리창 [후후월드]

    '시진핑 대집사'가 中 넘버2 됐다…최악실수에도 살아남은 리창 [후후월드]

    지난 4월 상하이 봉쇄로 정치 생명까지 위협받는 듯했던 리 서기는 시 주석에 대한 절대 충성을 맹세하며 23일 중국 권력 2인자 자리를 꿰찼다. 당시 선전부장이던 천민얼(陳敏爾·현 충칭시 당서기), 저장성 항저우시장이었던 차이치(蔡奇·20기 정치국 상무위원·베이징시 당서기), 저장성 자싱(嘉興)시장 황쿤밍(黃坤明·현 중앙선전부장) 등 ‘즈장신쥔’(之江新軍)으로 불리는 이들은 현재 시 주석의 최측근 고위직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 리창은 장쑤(江蘇)성 당서기를 거쳐 2017년 19차 당대회에서 정치국 상무위원이 된 한정의 뒤를 이어 상하이 당서기로 영전했다.

    2022.10.24 05:00

  • 후진타오 퇴장했나 퇴장당했나…‘리틀 후’ 후춘화도 몰락

    후진타오 퇴장했나 퇴장당했나…‘리틀 후’ 후춘화도 몰락

    22일 중국공산당(중공) 제20차 당 대회의 폐막식 도중 후진타오(胡錦濤·80) 전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진행요원의 부축을 받으며 퇴장한 사건의 배경을 두고 다양한 해석이 쏟아지고 있다. 일부에선 이날 인사와 당헌법(黨章) 개정으로 1인 체제를 확립한 시진핑(習近平·69) 중공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당 원로의 간섭을 막기 위한 ‘경고’ 차원에서 후 전 주석을 강제로 퇴장시킨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반대로 후 전 주석이 자신이 좌장 격인 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 계열의 리커창(李克强·67) 총리와 왕양(汪洋·67)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 등이 최고지도부인 20기 정치국 7인 상무위원은 물론 205명의 중앙위원에서도 탈락하자 항의 표시로 자진 퇴장한 게 아니냐는 주장도 제기된다.

    2022.10.24 00:01

  • 상하이 봉쇄한 리창 2인자로, 서열 3위 자오러지는 고향 후배

    상하이 봉쇄한 리창 2인자로, 서열 3위 자오러지는 고향 후배

    시 주석과 첫 인연을 맺은 건 2002년 푸젠성 당서기였던 시 주석이 저장성 당 부서기로 부임하면서다. 충성도 높은 지역 책임자도 대거 발탁 시 주석은 이후 2003~2007년까지 저장성 당서기를 지냈다. 시 주석과 같은 산시성 출신인 자오러지는 시진핑 아버지의 고향에 기념관까지 건립해 시 주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22.10.24 00:01

  • '시진핑 3기' 최고 지도부 절반은 지방 당서기…경제는 1명뿐

    '시진핑 3기' 최고 지도부 절반은 지방 당서기…경제는 1명뿐

    23일 공개된 20기 중국 공산당 중앙 정치국원 24명 가운데 절반에 달한다. 중국 공산당 지휘체계는 당 중앙위원 205명을 선발하고 여기서 정치국원 24명으로 추려낸 뒤 정치국 상무위원 7명을 최종 선출하는 구조다. 정치국원 24명에는 상무위원 7명이 포함되며 중국 최고 지도부로서 당의 주요 정책을 결정하게 된다.

    2022.10.23 19:39

  • 시진핑 '대집사' 리창이 총리…고향 측근 자오러지 '넘버3' [新 상무위 진용]

    시진핑 '대집사' 리창이 총리…고향 측근 자오러지 '넘버3' [新 상무위 진용]

    이날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뒤를 이어 리창(李强) 상하이 서기, 자오러지(趙樂際) 현 중앙기율검사위 서기, 왕후닝(王滬寧) 현 중앙서기처 서기, 차이치(蔡奇) 베이징 서기, 딩쉐샹(丁薛祥) 중앙판공청 주임, 리시(李希) 광둥성 서기가 단상에 올랐다. 리창이 시 주석과 첫 인연을 맺은 건 2002년 푸젠(福建)성 당서기였던 시 주석이 저장성 당 부서기로 부임하면서다. 전인대 상무위원장을 맡게 된 자오러지는 시진핑의 인사와 반부패 사업을 대행한 '고향 측근'이다.

    2022.10.23 18:52

  • 후춘화도 탈락…후진타오계 몰락, 시진핑 3기 '최측근' 채웠다

    후춘화도 탈락…후진타오계 몰락, 시진핑 3기 '최측근' 채웠다

    시진핑 3기 중국 최고 지도부에서 공청단파로 불리는 후진타오 전 주석 계열이 몰락했다. 그는 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 중앙서기장 출신으로 시좡(티베트) 자치구에 근무하다 1988~1992년 티베트 자치구 당서기였던 후진타오 전 주석의 눈에 띄어 중앙 무대로 진출했다. 하지만 시 주석 집권 이후 공청단파는 내리막길을 걸었고 3기 정부에서는 24명의 정치국원 중 후 전 주석 계열의 공청단파는 단 한 명도 살아남지 못했다.

    2022.10.23 15:48

  • “지도자 모욕 못 참아” 中 총영사도 폭행 가담...英, 추방 검토

    “지도자 모욕 못 참아” 中 총영사도 폭행 가담...英, 추방 검토

    지난 16일 영국 맨체스터 중국총영사관 앞에서 벌어진 시위대 폭행 사건이 중국 총영사의 지시로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 정부가 영사관 보호 차원이라고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영국 외무부는 경찰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관련자 추방에 나설 전망이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19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 총영사관의 시위대 폭행에 관한 질문에 "시위대가 총영사관 부지에 불법 진입해 안전을 위협했다"며 시위대에 책임을 돌렸다.

    2022.10.21 15:24

  • 중국 ‘십호장’ 도입…10가구마다 감시자 둬 주민통제 강화 [시진핑 시대 ③]

    중국 ‘십호장’ 도입…10가구마다 감시자 둬 주민통제 강화 [시진핑 시대 ③]

    당대회서 ‘격자화 관리’ 단어 첫 등장 당 기관지 쓰촨일보는 십호장에 대해 "당 조직과 각 가구 및 주민 여론을 연결하는 다리이며 방역 관리와 사회 통제의 최전방"이라고 표현했다. 시 주석은 당 대회 업무보고에서 "제로 코로나 정책은 흔들리지 않았다"며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최대한 보호했고 경제사회 발전이란 중대한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제로 코로나’에 2분기 성장률 0.4%로 하락 곡소리가 났지만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시 주석의 권력은 더욱 견고해졌다.

    2022.10.20 00:01

  • 국민 지킨다는 中 '제로 코로나' 역설…'反시진핑' 입 틀어막다 [시진핑 시대 ③]

    국민 지킨다는 中 '제로 코로나' 역설…'反시진핑' 입 틀어막다 [시진핑 시대 ③]

    국민의 건강을 지키겠다는 중국식 ‘제로 코로나’는 역설적으로 시진핑 시대 ‘사회통제’의 상징이 됐다. 시 주석은 당 대회 업무보고에서 "동태청령부동요"(動態清零不動搖ㆍ제로 코로나 정책은 흔들리지 않았다)라는 일곱자를 언급하며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최대한 보호했고 경제사회 발전이란 중대한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시 주석은 "전염병 예방 및 통제 시스템을 강화해 코로나 확산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것"이라며 향후 제로 코로나 정책을 지속할 뜻도 분명히 했다.

    2022.10.19 05:00

  • 시진핑 당대회 104분 연설에 32차례 박수…장쩌민은 불참

    시진핑 당대회 104분 연설에 32차례 박수…장쩌민은 불참

    시 주석은 이날 오전 10시(현지시간) 인민대회당 메인홀인 만인대회당 1층을 가득 메운 대의원 2340명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입장했다. 과거 시 주석의 견제 세력이었던 상하이방의 대부인 장쩌민(江澤民·96) 전 주석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위대·영광·정확한 중국 공산당 만세" 구호가 3층에,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전면 관철하고, 위대한 창당 정신을 널리 알리며,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전면 추진하기 위해 단결 분투하자"는 구호가 2층에 걸렸다.

    2022.10.17 00:01

  • "독재자 시진핑 타도" 현수막 발칵…中 뒤집은 '새 탱크맨' 누구

    "독재자 시진핑 타도" 현수막 발칵…中 뒤집은 '새 탱크맨' 누구

    20차 당대회를 사흘 앞둔 13일 베이징대·칭화대·인민대 등 중국 유명 대학들이 밀집해 있는 베이징 하이뎬구(海淀區) 사거리 고가도로 위에 2장의 현수막이 나붙었다. 빨간색으로 크게 새긴 현수막에는 ‘PCR 검사 대신 밥을, 봉쇄 대신 자유를’, ‘거짓말 대신 존엄을, 문혁(문화대혁명) 대신 개혁을’, ‘영수 대신 투표를, 노예 대신 공민을’이라는 비판이 적혀 있었다. 당시 고가도로 위에선 현수막과 함께 "나는 자유를 원한다, 투표를 원한다, 독재자 시진핑을 타도하자"는 녹음된 음성까지 확성기를 통해 흘러나왔다.

    2022.10.14 13:47

  • 주중대사 “40일간 中 박물관 연표 오류 몰랐다...변명 여지 없이 사과"

    주중대사 “40일간 中 박물관 연표 오류 몰랐다...변명 여지 없이 사과"

    정재호 주중대사는 9일 베이징 주중대사관에서 화상으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중국이 역사 왜곡으로 한국 국민들의 감정을 자극하고 있는데 강력하게 시정 요구해야 하지 않나"는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중국 국가박물관 연표 문제와 관련해 관할 지역에서 40일 가까이 전시가 진행되는 사안을 우리가 몰랐다는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국민들께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그런데 전시관에 걸린 한국사 연대표에 고구려와 발해, 고조선 건국연도가 누락된 사실이 본지 보도(‘한국사 연표서 고구려 쏙 뺐다…中박물관 동북공정 꼼수’ 9월 13일자 중앙일보 12면)를 통해 처음 알려지면서 중국의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졌다. 이날 국감에서 정 대사는 윤석열 정부의 대북 정책인 ‘담대한 구상’에 대해 "중국 측의 공식 입장이 나온 바 없다"며 "중국은 내부 컨센서스가 이뤄지기 전에 발표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문제의 핵심이 북ㆍ미 사이에 있다고 보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한다"고 말했다.

    2022.10.09 18:03

  • 中 최대 드론업체·유전자연구소, 美국방부 블랙리스트 올랐다

    中 최대 드론업체·유전자연구소, 美국방부 블랙리스트 올랐다

    미국 국방부가 세계 최대 드론 제조업체 DJI 테크놀로지와 유전자 분석업체 BGI 지노믹스(beijing genomics)를 블랙리스트에 추가했다. 미 국방부는 지난 5일(현지시간) 국방수권법(NDAA)에 따라 미국에서 직간접적으로 활동하는 중국군 관련 기업 13곳의 제재 명단을 공개했다. 앞서 미 상무부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퇴임 한 달 전인 지난 2020년 12월 첨단감시 기술 악용을 통한 중국 내 광범위한 인권 유린 혐의로 중국 드론 제조업체 DJI를 제재 대상에 올린 바 있다.

    2022.10.07 14:57

  • [글로벌 아이] 루머의 악순환

    [글로벌 아이] 루머의 악순환

    말 그대로 정부가 직접 잘못된 뉴스나 소셜미디어에 도는 헛소문을 바로 잡는 사이트다. 중국 사이버공간관리국은 지난 8월부터 양대 포털 바이두와 텐센트, 중국식 트위터인 웨이보, 동영상 사이트인 더우인, 콰이쇼우, 샤오홍슈 등 12개 사이트에 대한 허위 정보 단속에 들어갔다. ‘청두에서 원숭이 두창이 발병 소문은 가짜’ 등 정부가 바로 잡을 필요가 있는 잘못된 정보들도 있지만 이는 당국이 선별한다.

    2022.10.04 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