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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욱 중앙일보 기자

"신음하면서 찾아 얻으려는 사람만을 시인(是認)할 수 있다." 안수길 『제3인간형』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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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부터 11월 1일까지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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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현 민주평통 사무처장 재산 95억…34억 아파트, 예금 54억

2023.0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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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애착백, 스위트룸 티켓도 준다…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2023.01.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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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반납 관사, 대신 쓰는 부군수...기초단체장 공관 '0'의 비밀 [공관 대수술, 그 후]

2023.01.1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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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버스 요금 오른다…"내년 4월 300원씩 인상할 듯"

2022.12.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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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지하철·버스도 오른다...난방비 폭탄에 이어 공공요금 인상 러시

    택시·지하철·버스도 오른다...난방비 폭탄에 이어 공공요금 인상 러시

    다음 달부터 서울 중형택시 기본요금이 20% 이상 인상된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다음 달 1일 오전 4시부터 서울 중형택시 기본요금이 기존 3800원에서 4800원으로 1000원(26.3%) 인상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30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과거) 중앙정부 제안으로 (무임승차) 제도가 생긴 만큼 정부가 손실을 일정 부분 보전해주는 게 논리적으로 맞다"며 "정부가 생각을 바꿔서 올해 중 ‘지원하겠다’고 입장을 선회한다면 (대중교통) 인상 요금을 조정할 수도 있겠다"고 밝혔다.

    2023.01.30 18:42

  • "일자리 확 늘 것"…與장제원도 뛴다, 360개 공공기관 유치전

    "일자리 확 늘 것"…與장제원도 뛴다, 360개 공공기관 유치전

    부산시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맞춰 ‘알짜’ 기관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2019년 마무리된 1차 공공기관 이전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2차로 공공기관을 옮길 것으로 예상한다. 김경우 부산대 공공정책학부 교수는 "국토연구원 연구 결과 등을 보면 공공기관 이전은 실제 해당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지역인재 채용 할당제 등을 유지하되, 2차 이전 때는 기업유치 등도 함께 추진해야 균형발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27 05:00

  • 석동현 민주평통 사무처장 재산 95억…34억 아파트, 예금 54억

    석동현 민주평통 사무처장 재산 95억…34억 아파트, 예금 54억

    이번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는 지난해 10월 2일부터 11월 1일까지 임용·승진된 고위 공직자와 퇴직자로 총 44명이다. 석 사무처장 가족은 2017년식 제네시스(배기량 3300cc)와 2018년식 벤츠(배기량 2000cc), 2019년식 미니(배기량 1500cc) 등 자동차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 가운데 3위는 최희락 부경대 대외부총장으로 75억5804만원을 신고했다.

    2023.01.27 00:00

  • 서울에 '남산곤돌라'…남산케이블카 60년 독점 깰 수 있을까

    서울에 '남산곤돌라'…남산케이블카 60년 독점 깰 수 있을까

    최근 서울시가 이 업체의 개·보수 안건을 심의, 특혜 논란에 대해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된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시 도시공원위원회를 열고 남산케이블카 운영사인 ㈜한국삭도공업이 제출한 ‘남산1근린공원 조성계획변경 및 경관심의’ 수정 안건을 심의했다. 박영한 서울시의원은 지난해 11월 행정사무감사에서 "한국삭도공업이 1962년 5월에 개장한 게 남산 케이블카인데 지금까지 독점 사업을 하고 있다"며 "서울시가 재추진하는 곤돌라 사업도 독점 사업이 될 수 있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2023.01.24 11:00

  • 김건희 애착백, 스위트룸 티켓도 준다…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김건희 애착백, 스위트룸 티켓도 준다…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청송사과·영광굴비·성주참외 등 지역 특산물을 비롯해 대전 지역 명물인 ‘성심당’ 빵 선물세트, 전북 전주 한옥마을 숙박권, 전남 장성 백양사 템플 스테이 숙박권, 전남 목포 해상 케이블카 이용권, 경북 울릉군 크루즈 스위트룸 왕복 티켓 등이 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2일 고향인 서울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 30만원씩 기부했다. 앞서 축구선수 손흥민은 5일 고향인 강원 춘천에 500만원을, BTS 멤버 제이홉도 고향인 광주 북구에 500만원을 각각 쾌척했다.

    2023.01.22 09:00

  • 48살 여의도 한양...최고 54층 국제금융 특화 주거단지 탈바꿈

    48살 여의도 한양...최고 54층 국제금융 특화 주거단지 탈바꿈

    지은 지 50년 가까이 된 서울 여의도 한양아파트가 주거와 상업·오피스 기능이 한데 묶인 특화형 주거단지로 개발된다. 특히 한양아파트는 주거·업무·상업·여가 등 융·복합적 공간을 한데 묶는 서울시 신(新) 용도지역체계인 ‘비욘드 조닝’(Beyond Zoning)을 적용한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한양아파트 신속통합기획은 기존 도시계획의 틀을 넘어 ‘비욘드 조닝’ 개념을 주거지역에 도입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신통기획이주택공급뿐 아니라 도시의 미래 경쟁력 창출과 주거공간의 혁신을 이루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1.19 10:49

  • 군수 반납 관사, 대신 쓰는 부군수...기초단체장 공관 '0'의 비밀 [공관 대수술, 그 후]

    군수 반납 관사, 대신 쓰는 부군수...기초단체장 공관 '0'의 비밀 [공관 대수술, 그 후]

    이들 지역 단체장은 지난해 7월 임기를 시작하면서 관사를 모두 없앴다. 강원 양양군 부군수관사(전용면적 84.97㎡)는 지난해 7월부터 비어있다. 전영평 대구대 도시행정학과 명예교수는 "부단체장은 임명직이다 보니 관사가 필요한 측면도 있으나 다른 직장도 그렇게 해주는지 생각해보면 부단체장 관사도 혜택"이라며 "관사에 들어가는 난방비나 전기료 등을 내주는 것도 폐단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3.01.18 05:00

  • "세종관사도 비상용"...윤 정부 들어 장관 공관 폐지한 부처 '0' [공관 대수술, 그 후]

    "세종관사도 비상용"...윤 정부 들어 장관 공관 폐지한 부처 '0' [공관 대수술, 그 후]

    당일 오후 세종에서 근무를 하더라도 다음 날 일찍 서울 회의ㆍ행사가 잡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세종 관사에 머물기보다는 다시 서울로 돌아가는 걸 선호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다른 부처 관계자 역시 "(장관이) 세종 근무가 아주 늦게 끝날 때만 가끔 관사를 이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호균 전남대 행정학과 교수는 "미국 등 주요 선진국의 경우 정부가 제공ㆍ관리하는 장관 공관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집무실 역시 한국과 비교해 매우 좁은 면적에 간소하게 마련돼 있는 게 보통"이라고 말했다.

    2023.01.17 05:00

  • 서울시, 기업 손잡고 '교육→인턴십→정규직 전환' 모델 만든다

    서울시, 기업 손잡고 '교육→인턴십→정규직 전환' 모델 만든다

    S씨는 "교육생이 직접 실전 광고 캠페인을 설계하고 집행하는 과정을 통해 현업을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청취사 교육→인턴십→정규직 전환’ 모델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김태균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기업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취업·창업 맞춤 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산업현장 속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청년 인재를 키워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17 05:00

  • 특별자치, 제주 아니었어? 벌써 절반인 8곳 경쟁…이게 뭔일

    특별자치, 제주 아니었어? 벌써 절반인 8곳 경쟁…이게 뭔일

    16년 전 특별자치도가 된 제주의 경우 ‘국제 관광’, 세종의 경우 ‘행정 수도’란 특징이 있는데 강원과 전북은 지향점 등이 보이지 않는다는 의미다. 국민의힘 이정엽 제주도의원은 "고도의 자치권이 무엇인지에 대한 보다 근본적 고민과 함께 제주만의 새로운 (특별자치도) 개념 재정립에 발 빠르게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민선식 전북도 정책기획관은 "강원·전북은 지자체와 주민이 지역 발전 모멘텀(동력)을 얻기 위해 상향식으로 특별자치도를 추진하다 보니 정부는 ‘(강원·전북이) 제대로 된 사업을 찾아오라거나 맞는 특례를 가져오라’는 분위기가 있다"며 "다만 특별자치도법이 통과한 건 정부와 국회 모두 전북·강원의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공감대가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2023.01.13 05:00

  • 오세훈, 전장연에 6억 추가 소송…"지하철 지연행위는 무관용"

    오세훈, 전장연에 6억 추가 소송…"지하철 지연행위는 무관용"

    이후 법원은 지난달 19일 ‘출근길 시위로 열차 운행이 5분 지연될 때마다 전장연이 공사에 500만원을 지급하라’는 강제조정안을 제시했으나 서울시·공사는 "조정안을 수용하면 이용객을 불편하게 만드는 시위를 계속할 우려가 크다"며 이의 신청했다. 전장연은 지난 4일 오 시장과 면담을 요구했고, 오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만나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라고 썼다. 오 시장은 "전장연을 만나기는 하겠으나 전체 장애계를 대표하는 것이 아니란 점을 분명히 하고 만날 것"이라며 "지하철 (운행)지연에 대해서는 원칙대로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1.10 11:20

  • 광화문~서울역 2.3km 잇는 '전기트램' 검토…준공까지 10년?

    광화문~서울역 2.3km 잇는 '전기트램' 검토…준공까지 10년?

    서울시가 광화문에 트램(노면전차)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11월 광화문 트램 검토에 나섰다. 광화문 트램 구간은 경복궁에서 서울역까지 2.3㎞이며 서울·숭례문·시청·광화문·경복궁 등 5개 역을 만드는 구상이다.

    2023.01.03 05:01

  • 강남 집 팔아 청소년 쉼터 세웠다…바리스타 키우는 회장님

    강남 집 팔아 청소년 쉼터 세웠다…바리스타 키우는 회장님

    가정 밖 청소년과 인연 오 회장은 이들 ‘부모’ 역할을 해줘야겠다고 결심한 뒤 2002년 서울 강남구 양재동 집을 처분, 용인에 청소년 쉼터·상담원을 하나둘씩 만들기 시작했다. 오 회장은 이런 자립으로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는 "가정 밖 청소년은 대개 가정폭력이나 빈곤·부모이혼 등 이유로 쉼터에 온다"며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고는 하나 여전히 ‘색안경’을 낀 채 바라보는 이들 있다.

    2023.01.01 05:00

  • 서울 지하철·버스 요금 오른다…"내년 4월 300원씩 인상할 듯"

    서울 지하철·버스 요금 오른다…"내년 4월 300원씩 인상할 듯"

    내년 4월 서울 지하철과 버스 기본요금이 각각 300원 오를 전망이다. 현실화율을 이 정도로 끌어올리려면 지하철과 버스 요금은 각각 700원과 500원 정도 올려야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300원 인상하면 요금 현실화율을 70~75%로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2022.12.29 06:00

  • ‘활동비 2500원’ 공개하는 노조도 있다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의 올(All)바른 노동조합이 지난달 2일 노조 인터넷 카페에 공개한 ‘10월 조합비 지출내역’ 중 일부다. 회계감사는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하고, 역시 인터넷 카페에 올려 조합원들이 언제든 볼 수 있다. 일본·독일 노조는 회계 운용과 관련해 외부 공표 제도가 없는 반면, 미국 내 노조는 ‘노사 정보 보고 및 공개법’(1959년 제정)에 따라 연방정부에 회계 운용 상태를 매년 보고하게 돼 있다.

    2022.12.29 00:07

  • 노조 회계에 칼 빼 든 정부…1원까지 다 적는 '젊은노조' 있다

    노조 회계에 칼 빼 든 정부…1원까지 다 적는 '젊은노조' 있다

    ‘10월 12일 후드티 구입·제작 28만6384원’ ‘10월 26일 소식지 제작비 2500원’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교통공사) '올(All)바른 노동조합'이 지난달 2일 노조 인터넷 카페에 공개한 ‘10월 조합비 지출내용’ 중 일부다. 노동조합 회계 투명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교통공사 올바른 노조의 회계처리가 주목받고 있다. 올바른 노조는 조합비 지출내용을 매월 초 엑셀 파일로 공개한다.

    2022.12.28 17:24

  • 안전운임제·특별연장근로 ‘일몰법안’ 운명, 닷새 남았다

    안전운임제·특별연장근로 ‘일몰법안’ 운명, 닷새 남았다

    안전운임제는 과로·과속 등을 막기 위해 화물 차주에게 최소한의 운송료를 보장하는 제도로, 올해 말까지 3년 한시법이다. 그러나 국민의힘과 정부는 올해 일단 폐기하는 대신 종합 진단을 통해 화물 차주에게 더 도움이 되는 제도를 마련하자는 입장이다. 국민의힘은 정부가 제안한 일몰 5년 연장을 주장하고 있지만 민주당은 일몰 규정 폐지와 영구 국고 지원을 주장한다.

    2022.12.26 00:04

  • 내년 지하철 요금 오르나...노인 무임승차 손실 지원금 '0원'

    내년 지하철 요금 오르나...노인 무임승차 손실 지원금 '0원'

    65세 이상 지하철 무임승차로 인한 지방자치단체 손실분을 정부가 메워주는 방안이 무산됐다. 도시철도 운영에 따른 손실액이 수천억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의 지하철 요금인상 압박이 커지는 분위기다. 25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지자체 도시철도 몫 PSO(공익서비스에 따른 손실보전 지원) 예산 3585억원이 24일 본회의 처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됐다.

    2022.12.25 17:48

  • 유정복 "경인전철·고속도 지하화…제물포 르네상스 시대 연다"

    유정복 "경인전철·고속도 지하화…제물포 르네상스 시대 연다"

    "경인전철·경인고속도로 지하화하고 원도심을 살려 ‘제물포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 유정복(64·사진) 인천시장은 지난 16일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인천 원도심 부흥 방안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제물포 르네상스’는 인천항 내항(182만㎡)을 중심으로 낙후한 중구·동구 지역을 세계적인 항만도시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이다.

    2022.12.23 05:00

  • "1분 1초도 아깝다" 유정복, 6개월간 지구 두 바퀴 강행군

    "1분 1초도 아깝다" 유정복, 6개월간 지구 두 바퀴 강행군

    유 시장은 20일(현지 시간) ‘하와이 이민 1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 인천시가 추진 중인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를 지지해달라고 요청했다. 인천은 원도심 개발사업인 제물포 르네상스와 뉴 홍콩시티 추진, 군·구조정 행정체제 개편, 2025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 재외동포청 유치, 인천상륙작전 국제행사 격상 등 현안이 있다. 유 시장은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지난 9월 싱가포르로 날아 갔다.

    2022.12.23 05:00

  • “외국인들이 서울 관광 즐기려면 광화문~서울역 잇는 2.3㎞ 트램 필요”

    “외국인들이 서울 관광 즐기려면 광화문~서울역 잇는 2.3㎞ 트램 필요”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 인터뷰 "서울 광화문에서 덕수궁~남대문~서울역을 잇는 트램(노면전차)이 필요합니다". 서울은 교통인프라(지하철 11개 노선, 버스 636개 노선 등)가 잘 갖춰졌다는 평가를 받지만, 관광분야로 영역을 넓히면, 일부 ‘틈’이 있다는 게 백 실장의 설명이다. 광화문과 덕수궁(시청 앞)~남대문~서울역 간 2.3㎞에 트램을 놓으면, 시민은 물론 외국인도 주요 관광지점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2022.12.21 00:04

  • "장애인 혐오만 키운다" 전장연 시위에 맞선 장애인 단체 [뉴스원샷]

    "장애인 혐오만 키운다" 전장연 시위에 맞선 장애인 단체 [뉴스원샷]

    전장연은 시위 도중 지하철 운행을 수시로 고의 지연시켜왔다. 17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2월 12일까지 전장연은 지하철 운행을 80여 차례 방해했다. 지난 15일 4호선 삼각지역 전장연 시위 현장에 ‘지하철 운행 정상화를 위한 장애인연대(장애인연대)’가 출동했다.

    2022.12.18 07:00

  • "건물 흔들리면 빨리 안전모 쓰세요" NGO가 초등생에 재난교육

    "건물 흔들리면 빨리 안전모 쓰세요" NGO가 초등생에 재난교육

    학생들은 재난안전지도사 등 전문강사의 설명에 따라 지진(재난) 대처요령 교육부터 접혔던 어린이용 재난 안전모를 둥그렇게 펴서 쓰는 방법 등을 차근차근 익혔다. 어린이용 재난 안전모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안전모와 달리 3단으로 접을 수 있다. 플랜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안전모 보급과 재난안전교육으로 어린이들이 위급 상황 발생 시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내 지진발생 예상 지역 등을 중심으로 지속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16 05:00

  • 전장연 시위로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 한때 무정차 통과

    전장연 시위로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 한때 무정차 통과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4호선 전동차가 14일 오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지하철 탑승 시위로 인해 삼각지역을 한때 무정차 통과했다. 이날 오전 8시 48분 쯤 서울교통공사 측은 SNS 등을 통해 "4호선 삼각지역에서 전장연의 운행방해 행위를 동반한 시위가 진행돼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을 확보하고자 삼각지역을 무정차 통과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2일 서울시는 서울교통공사, 경찰 등과 회의를 열고 13일 이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시위가 열리는 지하철역에서 심각하게 열차 운행이 지연되면 무정차 통과하기로 했다.

    2022.12.14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