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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욱 중앙일보 기자

"신음하면서 찾아 얻으려는 사람만을 시인(是認)할 수 있다." 안수길 『제3인간형』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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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2 00:00 ~ 2021.09.22 02:19 기준

총 2,083개

  • 고기·술 좋아하세요? 뇌졸중·심근경색 부르는 '이 질환' 조심

    중앙일보가 서울아산병원의 분야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이 증상 있다면 만성질환 의심하세요’ 체크리스트 다섯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이처럼 건강한 혈관을 위해선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추고, HDL 콜레스테롤은 높여야 한다. 혈액검사 결과,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160mg/dL 이상, HDL 콜레스테롤이 40mg/dL 미만인 상태를 말한다.

    2021.09.19 05:00

  • 토란·고사리·콩 그냥 먹으면 배탈나요…안전하게 먹는 법

    장보기가 끝나면 냉장·냉동식품은 가급적 아이스박스나 아이스팩을 이용해 차가운 상태를 유지하며 집까지 운반한다. 밀키트(반조리 식품), 냉장·냉동식품 등 온라인 장보기 요령도 있다. 귀경길에는 조리된 음식은 가급적 아이스박스 등을 이용해 10℃ 이하에서 보관·운반하고 햇볕이 닿는 공간이나 자동차 트렁크에 2시간 이상 방치하지 않도록 한다.

    2021.09.19 05:00

  • 잘 먹고도 배고프다? 당신에게 '소리 없는 살인자' 온 증거

    당뇨병은 크게 ▲1형 당뇨병과 ▲2형 당뇨병으로 나뉜다. 대표적 원인은 인슐린 작동이 원활하지 못한 ‘인슐린 저항성’과 이를 극복하려 인슐린 생성이 더 많이 되지만 충분치 못한 ‘상대적인 인슐린 결핍’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인 혈당 조절의 목표는 공복 혈당 80~130mg/dL, 식후 2시간 혈당 180mg/dL 이하, 당화혈색소 6.5~7.0% 이하의 조절이다.

    2021.09.17 21:50

  • 2시간 만나고 환기 잘하면, 코로나19 감염 가능성 14%로 확 준다

    모임 시간이나 횟수, 환기 횟수에 따른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추정했다. 짧게 만나고 환기 자주 하면 그만큼 감염 위험은 감소한다는 걸 보여준다. 김찬수 KIST 박사는 "(시뮬레이션 결과를 통해) ‘자주 환기를 시키고, 만남의 시간은 줄이는 게 필요하다’라는 과학적 결론을 이야기할 수 있다"며 "환기가 어려운 상황에 있다면 당연히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말했다.

    2021.09.15 18:02

  • 백신 이상반응 인과성 평가는...시간적 선후만으론 판단 어려워

    최원석 고려대 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마련한 코로나19 백신 이상반응 설명회에서 ‘백신 접종→특정 질환 발생’의 시간적 순서만으론 인과성을 의미하기 어렵다고 설명하며 이렇게 반문했다. 그는 "백신 접종 후 발생한 증상이나 질환 중 인과성이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다"며 "평가는 시간적 관계 외 통계적으로 중요한 관련성, 다양한 연구에서의 동일한 결과 등이 더해져 이뤄진다. 최근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급성 골수성 백혈병이나 소장 괴사 등으로 사망했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잇따르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2021.09.14 18:48

  • 자식 만난 요양병원 어머니 웃음꽃, 26일까지 면회 사전예약하세요

    사적 모임 기준의 큰 틀은 3단계(비수도권) 4명, 4단계(수도권·제주) 오후 6시 이후 2명(전엔 4명)까지 허용하는 것이다. 3단계 지역에선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 다중이용시설에서 8명까지 사적 모임이 가능하다. 이때도 접종 완료자가 최소 2명(오후 6시 이전)·4명(오후 6시 이후) 이상 더해질 경우다.

    2021.09.14 00:56

  • 서울대병원 암센터서 7명 확진, 가천대길병원서도 집단감염 이어져

    13일 서울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지난 4일 암센터 내 단기병동 의료진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현재 7명으로 늘었다. 지난 11일 길병원에서 수술받은 환자가 다른 요양병원으로 전원 가기 전 받은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11일 입원환자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이후 현재 3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2021.09.13 18:36

  • 오늘부터 요양병원서 손 맞잡는다...고향집 가족 8명 만남은?

    다만 서로 ‘손’을 맞잡는 등의 접촉 면회가 가능하게 하려면, 환자·입소자와 면회객 모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여야 한다. 큰 틀은 3단계(비수도권) 4명, 4단계(수도권·제주) 오후 6시 이후 2명(전엔 4명)까지 허용하는 것이다. 이때도 접종 완료자가 최소 2명(오후 6시 이전)·4명(오후 6시 이후) 이상 더해질 때다.

    2021.09.13 15:30

  • 돌파감염 최다 얀센 접종자들, 부스터샷은 언제?

    국내에서 발생한 돌파감염 중 얀센 백신 접종자가 제일 많기 때문이다. 백신별로 보면 얀센은 0.131%, 아스트라제네카(AZ) 0.042%, 화이자 0.023%, 교차접종(1차 AZ→2차 화이자) 0.019%, 모더나 0.008% 순이다. 12일 0시 기준 60대 이상 얀센 접종자는 7만9574명으로 국내 전체 얀센 접종자(133만3806명)의 6%가량 된다.

    2021.09.13 00:02

  • 예비군 걱정 이유있었네…얀센 돌파감염 최다, 부스터샷도 깜깜

    국내에서 발생한 돌파감염중 얀센 백신 접종자가 가장 많기 때문이다. 정부는 '부스터샷(접종 완료자를대상으로 한 추가접종)'을 검토중이지만, 고위험군이 우선순위가 될 가능성이 높아 얀센 접종자가 바로 부스터샷을 맞을 수 있을지는 확실치 않다. 12일 0시 기준 60대 이상 얀센 접종자는 7만 9574명으로 국내 전체 얀센 접종자(133만 3806명)의 6%가량 된다.

    2021.09.12 18:28

  • 신규 확진 이틀째 2000명대…정부 “지금이 정점인지 불명확”

    4차 유행 중심지인 서울·경기·인천 수도권의 확산세가 여전한 가운데 정부는 현재가 4차 유행의 정점인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전국의) 신규 환자 발생 평균 추이도 그렇고 소폭의 오르내림이 있다"며 "가장 큰 4차 유행 중심지인 수도권의 경우 오히려 환자가 늘고 있다. 손 반장은 "다양한 시뮬레이션 분석 결과를 보면, 공통적으로 9월 중하순부터 그간 누적된 전파차단 효과와 중증도 감소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올 것으로 예측한다"며 "시뮬레이션 전제는 목표한 (추석 전 전국민 70%) 백신 접종률과 (거리두기 3~4단계의) 방역 조치 등을 유지한 경우다"고 말했다.

    2021.09.10 00:02

  • 먹는 치료제 '게임 체인저' 될까…韓 제약사 2~3상 진행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진원생명과학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개발명 GLS-1027)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2상 임상시험 계획을 8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GLS-1027을 포함해 ▲신풍제약 파라맥스정(2~3상) ▲크리스탈지노믹스 CG-CAM20(2상) ▲대웅제약 DWJ1248정(1~3상) ▲동화약품 DW2008S(2상) ▶한국화이자제약 PF-07321332(2·3상)이다. 정 팀장은 "아직 경구용 치료제 도입 이후의 유행 상황을 예측하기는 조금 이른 감이 있다"며 "독감 같은 경우 경구용 치료제(타미플루)가 개발되면서 질병 관리나 유행전파 차단에 많은 도움을 받은 경우가 있으나 현재 승인된 경구용 치료제는 없다.

    2021.09.09 16:58

  • 코로나 이틀째 2000명대...정부 “정점인지 아직 알 수 없어”

    (전국의) 신규환자 발생 평균 추이도 그렇고 소폭의 오르내림이 있다"며 "가장 큰 4차 유행 중심지인 수도권의 경우 오히려 환자가 늘고 있다. 손 반장은 "다양한 시뮬레이션 분석 결과를 보면, 공통적으로 9월 중하순부터 그간 누적된 전파차단 효과와 중증도 감소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올 것으로 예측한다"며 "시뮬레이션 전제는 목표한 (추석 전 전국민 70%) 백신 접종률과 (거리두기 3~4단계의) 방역 조치 등을 유지한 경우다"고 말했다. 손 반장은 이와 관련, "거리두기 단계는 유지하면서 백신 접종효과와 추석 연휴 등을 고려해 접종완료자 중심으로 방역을 부분적으로 완화한 것"이라며 "이 기조라면 추석 이후에도 안정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판단했다.

    2021.09.09 15:58

  • "독감백신 좀 주세요" 동네병원 읍소…정부 발표와 왜 다르나

    65세 이상 접종 물량의 경우 국가에서 독감 백신을 일괄적으로 구매해 의료기관에 공급해주는 만큼 예외나 영유아, 아동, 임신부 물량은 다르다. 거래를 새로 터야 하는 병·의원 입장에서는 충분한 백신 물량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다"며 "백신 판매조건으로 다른 의약품을 끼워 파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다. 정부 관계자는 "전체 독감 물량이 한꺼번에 시장에 풀린 게 아닌 상황에서 도매업체 입장에선 반품을 피하려 위탁의료기관이 원하는 물량을 공급하지 않고, 위탁의료기관은 넉넉하게 확보하고 싶다 보니 수급 불균형이 일어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려 양측 의견을 들은 뒤 현재 중재를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2021.09.08 19:04

  • 중수본 “‘영업시간·인원제한 의미없다’ 주장 동의 어려워”

    손영래 중수본사회전략반장은 8일 정례 브리핑에서 "거리두기로 인해 서민경제 어려움이 커지다 보니 소상공인·자영업자 쪽에서 이런 주장이 나오는 상황은 충분히 이해되고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며 "다만 현행 거리두기 체계가 코로나19에 대한 확산 저지력이 없고 영업시간이나 모임인원 제한이 무의미하다고 하는 주장은 동의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손 반장은 "코로나19 감염 자체가 사람 간 접촉을 통해 감염되기 때문에 급격한 유행 증가를 억제하기 위해서는 이런 접촉을 차단하는 거리두기 조치는 필수적"이라며 "거리두기를 완화할 때마다 항상 유행이 다시 확산되는 경험을 반복적으로 겪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손 반장은 "접종 완료가 델타 변이에 효과성이 크다는 점들이 입증되고 있다"며 "백신 인센티브 체계 자체를 1차 접종보다는 접종완료 쪽으로 더 무게 중심을 옮겨야 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라고 말했다.

    2021.09.08 12:08

  • 하루 확진 1만명 나와도 실내모임 50명…이스라엘 명절 풍경

    지난 4월 접종률이 60%에 육박하자 기존의 락다운(봉쇄) 조치를 풀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부드러운 억제(soft suppression)’ 전략으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실내 마스크 착용, 입국자 격리, 확진자 모니터링, 백신 접종, 신속한 검사 등을 주요 방역 전략으로 밀고 있다. 코로나19 4차 유행 중심지인 서울·경기·인천 수도권의 경우 오후 6시 이후 백신 접종완료자 4명이 포함돼야 6명 모임이 가능하다.

    2021.09.08 05:00

  • 오늘부터 호프집 2차 되고, 추석땐 집에서 8명 모일 수 있다

    대신 정부는 카페·식당의 매장 영업시간을 오후 10시로 다시 한 시간 늦추고,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6명이 모일 수 있도록 방역수칙을 완화했다. 6일부터 수도권 내 매장 영업시간은 오후 9시에서 오후 10시로 다시 한 시간 늘어난다. 우선 수도권의 경우 백신 접종 완료자가 포함되면(낮 2명, 오후 6시 이후 4명) 식당·카페·가정 내에서 6명까지 모일 수 있다.

    2021.09.06 05:00

  • 모더나 아슬아슬 도입, 9월 물량은 여전히 불투명

    여전히 9월 모더나 도입 물량이 불확실해 2차 접종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는 가시지 않는다. 이번에 도입될 물량은 50대 연령층 2차 접종과 18~49세 1차 및 2차 접종 등에 쓰일 예정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정부의 접종 목표(국민 70% 1차 접종)를 위해서는 이미 충분한 양을 확보하고 있다고 지금 판단하고 있다"며 "후속적으로 9월 공급계획을 지금 모더나사와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2021.09.06 00:02

  • 정부 “추석 잘 넘기면, 10월부터 일상에 가까운 거리두기”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6명(비수도권 8명)이 모일 수 있도록 방역수칙을 완화했다. 수도권은 백신 접종 완료자가 포함되면 식당·카페·가정 내에서 6명까지 모일 수 있다. 한편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이날 "추석 연휴를 포함해 향후 4주간을 잘 넘겨 적절한 수준에서 유행을 안정화할 수 있다면 10월부터는 좀 더 일상에 가까운 방향으로 거리두기를 조정하는 것이 가능해진다"며 "정부는 그렇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9.06 00:02

  • 모더나 255만회분 하루 늦게 6일 온다…9월 물량은 미정

    여전히 9월 도입 물량이 불확실해 2차 접종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는 가시지 않는다. 이번에 도입될 물량은 50대 연령층 2차 접종과 18~49세 1차 및 2차 접종 등에 쓰일 예정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정부의 접종목표(국민 70% 1차 접종)를 위해서는 이미 충분한 양을 확보하고 있다고 지금 판단하고 있다"며 "후속적으로 9월 공급계획을 지금 모더나사와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2021.09.05 15:27

  • 코로나 완치자는 백신 필요 없다? 맞으면 ‘부스터샷’ 효과

    임재균 명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팀은 지난달 27일 대한의학회지(JKMS)에 감염 이력이 있는 의료진 2명에게 화이자를 1회씩 접종하자 기존 항체 반응의 30~40배 수준을 보였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영국·미국 등에서도 감염 이력이 있는 경우 백신 접종 후 항체 반응이 활발했다는 결과가 전해졌다. 실제 미국 노스웨스턴대 연구팀은 지난달 경증이나 무증상 완치자의 경우 감염력이 기존의 2.5배인 델타 변이의 위험을 고려할 때 백신 2회 접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09.03 00:02

  • 코로나 이겨낸 사람도 백신 맞아야하나? 당국의 대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자도 백신을 맞아야 할까’ ‘정해진 횟수를 채워야 하나’ 국내 코로나19 완치자가 23만명 가까이 나오면서 이런 궁금증이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완치자라도 감염 이후 얻은 중화 항체(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항체) 지속력에 한계가 있는 만큼 백신을 정해진 용법대로 맞아야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한편 화이자·모더나와 같은 mRNA 백신의 경우 흔히 1회 접종 때보단 2회 때 오한·두통 등 이상반응이 더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코로나19 감염력이 있는 사람은 첫 접종때 이상반응이 더 세게 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2021.09.02 18:42

  • 백신 맞은 가족은 추석 때 모일수 있게…한시 인센티브 검토

    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 한시적으로 직계가족 모임허용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1일 정부 등에 따르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일 발표 예정인 추석 특별방역대책의 하나로 추석 기간 직계가족 모임 허용 여부를 논의하고 있다. 현재 거리두기 4단계 지역에선 직계가족 모임도 사적 모임으로 간주해 오후 6시 이후엔 3명 이상 모일 수 없다.

    2021.09.02 00:02

  • 줄지 않는 확산세 속 추석 ‘백신 인센티브’ 한시 적용 검토

    정부는 3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과 추석 특별방역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의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현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완화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정부는 국민의 피로감을 고려, 추석 연휴 기간 한시적으로 직계가족 모임허용 등 백신 접종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고심 중이다.

    2021.09.01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