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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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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물인터넷 시범 서비스 3년째, 서울 북촌에 가보니] 17개 서비스 중 8개 사라져

    스마트 쓰레기통은 지난 2015년 서울시가 북촌을 사물인터넷 육성 시범 사업지구로 조성하면서 도입됐다. 이에 북촌의 공공시설물에 센서를 탑재해 시설물 고장이나 주차공간 등의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서울시가 북촌을 사물인터넷 육성 시범 사업지역으로 지정했다. 김현곤 서울시 정보기획담당관 IoT 정책팀 주임은 "북촌

    2017.09.09 00:02

  • “한옥호텔·파티룸 … 생활 속 호텔로 새로운 고객 창출”

    서 회장은 앰배서더호텔을 전국 6개 도시에서 19개 호텔 체인을 운영하는 호텔 전문 그룹으로 키웠다. 서 회장은 "지난해 5월 500억원을 들여 인천 송도에 5성급 한옥식 호텔인 ‘경원재 앰버서더 인천’을 열었는데 반응이 나쁘지 않다"며 "한국 고유의 건축양식을 접목해 관광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2017.08.22 01:00

  • [연금보다 좋다는 영국 ISA 뭐가 다른가] 상품 구색 다양하고 필요할 때 인출 가능

    지난해 4월 기준 영국의 ISA 납입 누적액은 5206억 파운드(약 777조840억원)다. 영국 ISA는 한 계좌에 예·적금 등을 편입하는 ‘예금성 ISA’와 주식·펀드 등을 편입하는 ‘투자형 ISA’, 주택 구입을 지원하는 ‘Help to Buy ISA’, 미성년자 대상의 ‘Junior ISA’, P2P(Peer-to-Peer Lending) 대출에 투자하는 ‘Innov

    2017.08.20 00:02

  • [ISA 시즌2는 다를까] 중도 인출 가능하지만 가입 제한 여전해

    부자 감세에 대한 우려로 가입 자격에 제한이 생겼고, 5년 간 중도 인출 제한으로 예비 중산층이나 수입이 불안한 사람들은 가입을 포기했다. 정부는 다시 인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8월 초 비과세 한도를 현행보다 2배로 늘리고, 중도 인출 조건을 완화하는 개정안을 내놨다. 지난 8월 2일 정부는 내년부터 일반형 ISA의 비

    2017.08.20 00:02

  • [주목받는 일본 협동로봇] 사람과 함께 설거지하고 호텔 체크인 도와

    여행객이 체크인을 위해 프런트 앞에 서자 공룡 로봇은 여행객과 음성 대화를 나눈다. 외국인 여행객들은 공룡 로봇의 음성 안내에 따라 여권을 터치 패널 단말에 인식시키면 체크인이 가능하다. HIS 홍보담당 우사미상은 "호텔은 서비스업이다 보니 직원 고용에 따른 인건비 부담이 다른 업종보다 크다"며 "인건비를 줄이

    2017.08.13 00:02

  • [피해 속출하는 유사수신이 뭐길래] 고수익·원금 보장하면 일단 의심해야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원금을 보장하거나, 확정수익률을 제시해 투자자의 돈을 끌어모을 수 없다. 가상화폐 유사수신 업체들은 가상화폐 수량 한정에 따른 희소성으로 가격이 계속 상승해 높은 수익을 거둘 것이라고 투자자를 현혹시켰다. 현행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유사수신

    2017.07.29 00:02

  •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 집주인 사는 집도 임대주택사업 가능

    청약조정대상 지역인 아파트는 지난 7월 3일부터 은행과 제2금융권을 포함해 모든 금융회사에서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이 70%에서 60%로, 총부채상환비율(DTI)은 60%에서 50%로 각각 10%포인트씩 하향 조정됐다. 청약조정대상 지역은 서울 25개구(공공·민간택지), 경기 과천·성남·광명(민간·공공택지), 하남·고양·남

    2017.07.23 00:02

  • “중기, 매년 일자리 50만 개 창출할 수 있어 최저임금 인상 주장 나오는 건 답답해요”

    지난 3월 취임 2년째를 맞은 박 회장은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의 시설·운영자금만을 지원하는 곳이 아니다"며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중소기업 자체의 경쟁력 높여 사회적 기업으로 자긍심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젊은 사람들이 중소기업에 취업을 안 하잖아요. 이유는 중소기업의 기업 환경은 열

    2017.06.19 01:00

  •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정책 지원 강화될 것"

    박성택(60·사진)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설치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정책이나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3월 취임 2년째를 맞은 박 회장은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의 시설·운영자금만을 지원하는 곳이 아니다"며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중소기업 자체의 경쟁력 높여 사회

    2017.06.18 14:28

  • 폴바셋 성공시킨 재계 대표 미식가 김정완 매일유업 회장

    지난해 매일유업은 서울우유를 제치고 처음으로 업계 1위 자리에 올랐다. 유(乳)업계의 어려움 속에서도 회사를 성장시키고 있는 김정완 회장의 경영비결은 무엇일까? 최근 증권사들은 매일유업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또 지난해에는 매출 기준으로 서울우유를 제치고 처음으로 업계 1위 자리에 올랐다.

    2017.06.11 00:02

  • 새 정부 도시재생 뉴딜, 경험 많은 민간 참여를

    국내 1세대 디벨로퍼(developer, 땅 매입부터 부동산 기획, 자금 조달, 마케팅, 사후 관리까지 총괄하는 부동산 개발업자)인 문주현(59) 한국부동산개발협회장은 도시재생 뉴딜 정책에 관심이 많다. 윤용로 전 외환은행장(이하 윤): 도시재생 뉴딜에 민간이 참여할 수 없다는 게 무슨 말인가요? 문주현 한국부동산개발협회

    2017.06.07 01:00

  • 아파트 환기필터 기준 높인다

    국토교통부가 주택으로 들어오는 미세먼지를 막기위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설치되는 환기필터의 성능 기준을 높이는 대응책을 마련한다. 5일 국토부에 따르면 실내 공기 질을 제고하기 위해 공동주택에 설치되는 기계식 환기시스템 고성능 환기 필터의 미세먼지 차폐성능 수준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국토부는

    2017.06.05 09:01

  • 4월 경상수지 40억 달러… 흑자폭 1년 만에 최소

    4월 경상수지 흑자폭이 1년 만에 최저치인 40억 달러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17년 4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4월 경상수지는 40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경상수지 흑자폭이 줄어든 것은 지난해 12월 결산법인에 대한 배당금이 늘면서다.

    2017.06.05 09:01

  • [윤용로가 만난 사람(5)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 “글로벌 공기업엔 경영 자율성 줘야”

    한전에서 처음으로 두 번째 연임 … “4차 산업혁명 시대, 한전도 변해야 산다” 조환익(68)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 사장은 한 달 중 일주일은 해외 출장길에 오른다.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이하 조환익): (접견실 벽면에 걸린 사진을 가리키며) 여기가 전남 나주에 있는 한전 본사에요. 보니까 질문지를 잘 만

    2017.05.28 00:02

  • 은행·증권 ‘법인 결제’ 10년 갈등, 새 정부가 풀까

    “우선 개인 지급결제를 하고 문제가 없으면 순차적으로 (법인 지급결제를) 허용하자고 얘기했다.”(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2월 6일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 “증권사 법인 지급결제는 이미 국회에서 불허했다.”(하영구 은행연합회장, 2월 20일 기자간담회) 증권업계의 법인 지급결제 허용을 두고 두 금융협회 수장의 주

    2017.05.17 01:00

  • [만혼(晩婚)의 경제학] 난자 냉동 보관 5년 새 18배 증가

    연상女-연하男 커플 늘고 프라이빗 웨딩 인기...늦깎이 학부모들 몰리면서 안티에이징 시장도 커져 직장인 이정민(36)씨는 난자 냉동 보관을 할까 생각 중이다. 결혼 연령이 늦어지면서 난자를 냉동 보관하려는 여성이 늘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만혼(晩婚)으로 임신 연령대가 늦어지면서 차후에 빚어질지 모를 난임에

    2017.05.14 00:02

  • 5년 새 18배 … 만혼시대 난자 냉동산업이 뜬다

    난자 보관을 원하는 미혼 여성이 늘고 연상녀-연하남 결혼도 많아졌다. 우선 결혼 연령이 늦어지면서 난자를 냉동 보관하려는 여성이 늘고 있다. 만혼으로 달라진 또 다른 현상은 연상녀와 연하남의 결혼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초혼 연상녀-연하남의 혼인 건수는 2006년 3만2600건에서 지난해에는 3만6200건으로 11% 늘었

    2017.05.10 01:00

  • 한국 오는 외국계 운용사에 ‘웰컴 머니’ 줘라

    황영기(66) 금융투자협회장은 개인 자산 대부분을 국내외 주식형 펀드에 투자한다. 윤용로 전 외환은행장이 봄비가 내리는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황 회장을 인터뷰했다. 윤용로 전 외환은행장(이하 윤): 우리금융 회장 시절 영업점장들에게 선물용 칼을 나눠주고 영업을 독려해 ‘검투사’라는 별명을

    2017.04.24 01:00

  • 10일부터 새마을금고 집단대출 중단

    10일부터 새마을금고 신규 집단대출이 전면 중단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10일 “지난 7일 각 단위금고에 오늘(10일)부터 신규 집단대출을 중지하도록 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이주비 지급이 되지 않을 경우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며 “고객의 불편을

    2017.04.10 09:10

  • 기존 은행들, 순혈주의 고집해선 혁신 못 해

    ▶윤용로 전 외환은행장(이하 윤) =씨티은행은 국내 은행들과 사업구조가 달라서 한국에서 영업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이하 하) =한국의 은행장들은 취임하면 ‘자산 몇 조를 만들겠다’고 공약을 내건다. 한국 은행의 수수료 수익은 10%인데, 일본은 30%, 미국이나 유럽 금융회사의 수수

    2017.04.10 01:00

  • [김성희 기자의 ‘Trend Maker’(3) | 봉구비어 기획한 오세형 남쪽나라 대표]

    “스몰 브랜드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만들 것” 봉구비어는 작은 공간에서 싼 가격으로 맥주와 안주를 즐길 수 있는 국내 ‘스몰 비어(small beer)’의 원조 격이다. 봉구비어를 기획한 오세형(38) 남쪽나라 대표는 “홀어머니를 모시고 가장으로 살아야 하다 보니 돈을 많이 벌어야 했다”며 “생계를 위해 아이디어를

    2017.04.09 00:02

  • 반기업 정책이 공시족 양산 … 벤처 1세대의 쓴소리

    “반(反)기업정책이 청년들을 공시족으로 내몰았다.” 이민화(64) 창조경제연구회(KCERN) 이사장은 지난달 21일 중앙일보가 만드는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이사장은 “박근혜 정부에서 창조경제를 외치고, 최근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면서 벤처 붐이 다시 불기 시작하고 있다”면서도

    2017.04.03 01:00

  • [윤용로가 만난사람(1) 윤윤수 휠라 코리아 회장] "한국도 영어를 공용어로 채택해야"

    월급쟁이에서 글로벌 기업 CEO로 변신...“한국도 영어를 공용어로 채택해야” 윤윤수(72) 휠라코리아 회장에게 휠라는 자식이다. 윤 회장이 지분 15.08%(특수관계인 포함 20.12%)를 보유한 휠라코리아는 지난해 말에는 세계 1위 골프공 브랜드인 타이틀리스트 등을 운영하고 있는 아쿠쉬네트홀딩스의 대주주가 됐다. 이

    2017.03.25 00:02

  • 짜릿한 킬힐, 21세기 신데렐라의 로망

    ‘섹스 앤 더 시티’에서 캐리 브래드쇼가 너무도 사랑했던 그 구두. ‘가십걸’에서 세레나가,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브레이킹 던’에서 벨라가 신었던 그 구두. 마놀로 블라닉은 세련되고 우아한 스타일과 화려한 색상, 높지만 소화 가능한 하이힐로 신데렐라이기를 원하는 여성들의

    2017.03.19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