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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0 00:00 ~ 2022.12.10 04:04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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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후공정이야” TSMC의 ‘마무리 투수’가 무서운 이유

2021.09.14 04:00

S 요원의 활동은 문제가 돼 왔다. 업체 선정, 조합 임원 선출 과정에 개입하는 등 조합원의 의사 결정 왜곡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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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심는데 1000만원" 20년차 OS가 고백한 추악 비리 [재건축·재개발 복마전 2-④]

2022.10.05 05:00

역 재개발 조합장 역시 6억원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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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만원 공사를 10억에 계약…피 같은 조합원 돈 줄줄 샌다 [재건축·재개발 복마전 2-②]

2022.10.05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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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점 찍어 투표용지 바꿔치기" 내부 증언 터진 잠실5단지 [재건축‧재개발 복마전 1-①]

2022.10.04 02:00

총 1,053개

  • LS그룹 부흥 이끌고...사촌동생에 ‘아름다운 경영 승계’ 화제 [구자홍 1946~2022.2.11]

    LS그룹 부흥 이끌고...사촌동생에 ‘아름다운 경영 승계’ 화제 [구자홍 1946~2022.2.11]

    "가족들에게 자긍심과 행복을 주기 위해 성실한 삶, 그리고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사는 데 노력하고 있고 여기서 삶의 보람을 느낀다".(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 가족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며 ‘고객을 가족같이’라는 경영 철학을 강조했던 구자홍 LG니꼬동제련 회장이 11일 지병으로 타계했다. 고인은 ‘아름다운 경영 승계’의 모델을 남긴 것으로도 유명하다. 회장직 이양을 결정할 당시 고인은 "LS그룹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만큼 더 역동적이고 능력 있는 경영인이 제2의 도약을 이뤄야 할 때"라며 "구자열 회장이 최적임자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2022.12.06 18:18

  • [단독] 교도소 담장위 재개발 조합장…10년간 징역 12명뿐이었다

    [단독] 교도소 담장위 재개발 조합장…10년간 징역 12명뿐이었다

    # 서울 성동구의 한 재개발 조합장은 조합 총회 의결도 없이 몰래 자금을 차입한 혐의로 지난 5월 법원에서 3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10년간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서 각종 비리로 형사처벌을 받은 재개발‧재건축 조합장과 조합 임원이 5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지난 10년간 수도권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재개발·재건축 조합 임원 31명 중 26명(83.9%)은 100만원 이만의 벌금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2.10.18 08:11

  • 재건축 백서 TF도 만든 서대문구…회의 두번 열고 활동 멈췄다 [재건축·재개발 복마전 3-②]

    재건축 백서 TF도 만든 서대문구…회의 두번 열고 활동 멈췄다 [재건축·재개발 복마전 3-②]

    2016년에 서울 서대문구청이 가재울 4구역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백서를 제작해 일반에 전부 공개하겠다고 한 적이 있었다. 그는 당선 직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무엇이 잘못되고 무엇이 고쳐야 할 점인지 저희가 전국 최초로 백서를 만들어서 발표할 예정이다"라며 "백서가 나오면 전국적으로 재개발 재건축 현장에서 무엇이 가장 큰 문제이고, 무엇을 시급히 고쳐야 할지 알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 것"이라고 큰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정비사업 전문가로 이 TF에 참여했던 김상윤(저스티스파트너스 대표)씨는 "백서 제작을 위해 각종 용역 계약서 등 관련 자료를 구청 측이 보여줘야 할 텐데 이해할 수 없는 이유를 대며 구청 공무원들이 협조적이지 않았다"면서 "실무진들은 백서를 제작을 반기지 않는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다"고 반박했다.

    2022.10.06 05:00

  • 용역비 8억 아낀 복지아파트 비밀 [재건축·재개발 복마전 3-①]

    용역비 8억 아낀 복지아파트 비밀 [재건축·재개발 복마전 3-①]

    조직적으로 동원되는 외부인력인 OS(outsourcing)의 사용을 금지하고, 불필요한 용역비를 절감하는 등 재건축·재개발 현장에서 찾기 힘든 ‘모범 조합’이 있다. 이 조합의 마정락(56) 조합장은 조합을 바로잡기 위해 집행부 변경을 추진했고, 조합장으로 당선되자마자 불필요한 용역비용을 절감하는 일에 착수했다. 시공사 등이 동원하는 OS 홍보 인력의 사용을 아예 정관으로 금지한 곳도 있다.

    2022.10.06 02:00

  • "빅마우스 심는데 1000만원" 20년차 OS가 고백한 추악 비리 [재건축·재개발 복마전 2-④]

    "빅마우스 심는데 1000만원" 20년차 OS가 고백한 추악 비리 [재건축·재개발 복마전 2-④]

    복잡한 정비 사업에서 조합원들이 사업을 이해하도록 돕는 게 본래 역할이다. 정비 사업 안건을 설명하기도 하지만, 조합장을 포섭해 원하는 업체와 계약하도록 손을 쓰기도 한다. -모든 조합원이 넘어오나? =물론 경쟁 OS 업체랑 더 친한 조합원도 있다.

    2022.10.05 05:00

  • '콕 지문' 찍어 투표 위조…은밀히 판 바꾸는 '제3의 손' 정체 [재건축·재개발 복마전 2-①]

    '콕 지문' 찍어 투표 위조…은밀히 판 바꾸는 '제3의 손' 정체 [재건축·재개발 복마전 2-①]

    실제로 이들은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움직이는 ‘제3의 손’으로 불리기도 한다. 실제로 OS는 조합원 총회, 시공사 선정, 조합장 선거 등 경쟁이 치열한 사업 과정 곳곳에 깊숙히 개입한다. 경기도 고양시 한 재개발 조합원인 문소영(가명·여)씨가 조합의 문제점을 알리고 조합장 해임을 시도하자, OS는 문씨에 대해 "전국구를 다니며 활동하는 외부세력이다.

    2022.10.05 02:00

  • 8000만원 공사를 10억에 계약…피 같은 조합원 돈 줄줄 샌다 [재건축·재개발 복마전 2-②]

    8000만원 공사를 10억에 계약…피 같은 조합원 돈 줄줄 샌다 [재건축·재개발 복마전 2-②]

    지난해 6월 철거 건물 붕괴로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조합장 역시 6억원짜리 석면 철거 공사비를 22억원으로 부풀려 특정 철거업체와 계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 성북구의 한 재개발 조합처럼 사업시행인가(건축 허가)도 나기 전에 철거업체와 지장물 철거 계약을 맺고 계약금을 선지급한 사례도 적지 않다. 서울 성북구의 한 재개발 조합 관계자는 "조합 측에서 범죄 예방과 이주 관리 명목으로 4년 전 한 철거업체와 70억원에 계약을 한 것을 이제야 알게 됐다"며 "조합 측에 문제를 제기했지만 아무런 답이 없다"고 토로했다.

    2022.10.05 02:00

  • 8000만→1억6000만원…1년새 두배 올린 조합장 연봉 논란 [재건축·재개발 복마전 2-③]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의 한 대규모 재건축 조합 총회를 앞두고 조합 측과 일부 조합원들 사이에서 갈등이 빚어졌다. 사업 초기 조합 임원이었던 A씨는 "각종 소송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고 결국 조합원들에게 그 부담이 돌아갈텐데 조합장이 챙겨가는 연봉이 너무 과도한 것 아니냐는 뒷말이 무성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사업 지연이나 큰 갈등 없이 조합원들과의 약속을 잘 이행한 조합장에게 적정한 수준의 성과급을 지급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도 했다 .

    2022.10.04 21:54

  • "비밀점 찍어 투표용지 바꿔치기" 내부 증언 터진 잠실5단지 [재건축‧재개발 복마전 1-①]

    "비밀점 찍어 투표용지 바꿔치기" 내부 증언 터진 잠실5단지 [재건축‧재개발 복마전 1-①]

    지난해 5월 서울 송파경찰서는 조합장, 자문단장, 협력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수사를 벌였고, 이들을 선거에 개입해 조합 업무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하지만 협력업체 관계자는 "당시 조합원들의 투표용지를 바꿔치기하는 수법으로 선거를 조작한 사실이 있다"고 실토했다. 내부 제보자 A씨는 "투표용지 바꿔치기는 조합 사무실 건물 주차장에 있는 한 외제 승용차 안에서 이뤄졌다"며 "조합 관계자와 홍보도우미 2명 등 모두 3명이 투표용지가 담긴 봉투를 조심스럽게 뜯고 미리 기표가 된 다른 용지로 바꿔치기했다 "고 말했다.

    2022.10.04 02:00

  • "남들 다 하는데 못빼먹으면 바보" 이러니 조합 비리 판친다 [재건축‧재개발 복마전 1-②]

    "남들 다 하는데 못빼먹으면 바보" 이러니 조합 비리 판친다 [재건축‧재개발 복마전 1-②]

    그렇게 조합 사무실에 모인 100여장 이상의 투표용지를 우체국에 보내기 전에 당선될 사람이 미리 표기된 투표용지와 바꿔치기를 했고, 봉투에 넣은 후 겉면에는 ‘비밀 점’을 찍어 표시했다 "는 것이 A씨가 설명한 조작 방법이다. 조합원이 정상적으로 우편투표를 해 발송한 봉투, 조작을 마친 봉투가 혼재된 채로 조합 사무실에 배달된다. 검찰 수사관 출신으로 지난 10년간 재개발‧재건축 비리를 고발해 온 도시정비사업 전문가 김상윤 법무사(저스티스파트너스 대표)는 "허술한 법‧제도와 행정‧수사기관의 비전문성과 무관심 등으로 재건축 불법 행위가 수십 년 째 반복되고 방치되고 있다"며 "조합원 스스로가 조합을 감시해야 하고 전문성을 기르지 않으면 내 재산을 지킬 수 없다"고 말했다.

    2022.10.04 02:00

  • 서울 지역 조합 6%만 조사했는데…조합돈으로 여행 등 부적정 603건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지난 7년간 합동 실태점검을 한 서울 지역 재개발·재건축 조합은 36곳에 그친다. 그런데 국토부와 서울시가 합동 점검을 한 36곳 조합에서 적발된 부적정 사례는 603건에 달했다. 조합 실태 점검에 참여했던 한 변호사는 "전국 재개발·재건축 조합 점검을 상시화하고, 전수조사 같은 특단의 대책도 필요하다"고 했다.

    2022.10.04 00:05

  • 서울 조합 6%만 조사했는데...조합돈으로 부적정 사용 603건 [재건축‧재개발 복마전]

    서울 조합 6%만 조사했는데...조합돈으로 부적정 사용 603건 [재건축‧재개발 복마전]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지난 7년간 합동 실태점검을 한 서울 지역 재건축‧재개발 조합은 36곳에 그친다. 2019년 9월 문재인 정부는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의 관리‧감독 능력을 향상시키겠다며 ‘정비사업 조합 운영 실태점검 매뉴얼’까지 만들었지만, 현장에는 제대로 적용되지 않아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조합 실태 점검에 참여했던 한 변호사는 "점검반 6~7명이 통상 2주 정도 점검을 하는 데도 온갖 문제가 쏟아진다"며 "전국 재건축‧재개발 조합 점검을 상시화하고, 전수조사 같은 특단의 대책도 필요하다"고 했다.

    2022.10.03 20:17

  • 프리미엄폰 애플 천하...1분기 점유율 62%, 5년 만에 최대치

    프리미엄폰 애플 천하...1분기 점유율 62%, 5년 만에 최대치

    30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 1분기 400달러(약 52만원) 이상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은 시장점유율 62%로 압도적인 1위를 유지했다. 프리미엄폰 시장에서 1000달러 이상 모델이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간 9%에서 27%로 늘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 1분기 폴더블폰은 전년 동기 대비 185% 성장하며 전체 프리미엄폰 시장 판매량의 3%를 차지했다"며 "더 많은 제조사가 폴더블폰 시장에 진출하고 있고 가격이 내려가면서 시장은 더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2.06.30 10:29

  • 글로벌 반도체 시장 성장세 멈췄다...삼성전자는 1위 수성

    글로벌 반도체 시장 성장세 멈췄다...삼성전자는 1위 수성

    24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 세계 반도체 시장 매출은 1593억400만 달러(약 207조3000억원)로 전 분기 대비 0.03% 하락했다. 한편, 반도체 장비 리드 타임이 길어지며 내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장 증가율이 한 자릿수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트렌드포스는 "반도체 장비 리드 타임 지연은 TSMC와 UMC 등 파운드리의 확장 계획에 영향을 줄 것"이라며 "내년 전 세계 파운드리 생산량은 8% 성장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2022.06.24 11:01

  • EUV 장비 확보하라, 네덜란드 날아간 이재용

    EUV 장비 확보하라, 네덜란드 날아간 이재용

    글로벌 반도체 업체 간 사활을 건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쟁탈전’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이 부회장이 직접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 측은 "이 부회장과 뤼터 총리가 최첨단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확대,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문제 해소 등 포괄적이고 전략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 부회장과 ASML 경영진은 EUV 장비의 원활한 수급 방안과 미래 반도체 기술 트렌드, 두 회사의 중장기 사업 방향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고 전했다.

    2022.06.16 00:04

  • ASML CEO와 어깨동무…이재용, 반도체 장비 직접 뚫으러 출동

    ASML CEO와 어깨동무…이재용, 반도체 장비 직접 뚫으러 출동

    유럽 출장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네덜란드 총리와 세계적 반도체 장비업체인 ASML 경영진을 연이어 만났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날 이 부회장과 ASML 경영진은 EUV 노광장비의 원활한 수급 방안과 미래 반도체 기술 트렌드, 두 회사의 중장기 사업 방향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반도체 초격차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EUV 장비 수급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 부회장이 직접 EUV 확보전에 뛰어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15 20:00

  • "오, 사피 출신이에요?"…삼성·카카오 취업 뚫어준 '이 교육'

    "오, 사피 출신이에요?"…삼성·카카오 취업 뚫어준 '이 교육'

    사피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이 날 수료식에는 권기섭 고용노동부 차관,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사장) 등과 수료생 100명이 참석했다. 사피 관계자는 "사피 수료생들은 폭넓은 교류를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의 역량을 계속 키워나갈 것"이라며 "또한 사피 동문회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선배 개발자로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노하우를 전하는 멘토 활동을 펼친 것"이라고 말했다. 유석문 쏘카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1600시간의 교육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경험이 개발자로 발돋움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쏘카는 언제나 재능 있는 여러분들과 함께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2.06.15 15:00

  • LG전자, CJ대한통운과 손잡고 로봇 물류 시장 본격 진출

    LG전자, CJ대한통운과 손잡고 로봇 물류 시장 본격 진출

    물류센터 내 시설 연동 솔루션, 다수의 로봇 제어를 위한 관제 시스템 등 물류 로봇 솔루션이 구축된다. LG전자 측은 "국내 최다 물류 거점을 통해 데이터와 운영 노하우를 쌓아온 CJ대한통운과 협업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물류 로봇 시장에서 LG전자의 솔루션이 효과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익환 LG전자 BS사업본부장은 "물류 로봇은 다수의 로봇을 동시에 효율적으로 제어하기 위해 AI부터 5G 통신까지 아우르는 고도화된 기술력을 요구한다"며 "LG전자는 다양한 공간에서 로봇을 운영하며 쌓아온 기술 역량을 토대로 솔루션 기반의 로봇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15 10:12

  • LG, 청년 AI 인재 연간 4000명 양성한다...‘LG 에이머스’ 신설

    LG, 청년 AI 인재 연간 4000명 양성한다...‘LG 에이머스’ 신설

    14일 LG는 AI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인 ‘LG 에이머스(Aimers)’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이경 LG 인사‧육성팀장은 "LG 에이머스가 AI 전문가가 되고 싶은 청년들에게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AI 인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는 단비 같은 역할을 하는 대표 AI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는 청소년 대상 AI 교육 기관인 ‘LG 디스커버리랩’과 LG 임직원을 상대로 한 AI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LG AI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2022.06.14 10:01

  • 삼성-LG ‘OLED 동맹’ 없었던 일로 끝나나

    삼성-LG ‘OLED 동맹’ 없었던 일로 끝나나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LCD 계열인) 네오 QLED를 주력 프리미엄 라인으로 내세우고 있고, (OLED 계열인) QD-OLED TV도 출시한 마당에 굳이 W-OLED TV를 라인업에 포함할 이유가 있는가에 대한 회의적이 시각이 있었다"고 말했다. QD-OLED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자체 개발한 디스플레이 패널로, 삼성전자는 이를 받아 지난 4월 QD-OLED TV를 해외에서 출시했다. 삼성전자가 W-OLED TV 시장 진출 대신 QD-OLED 투자 확대로 선회할 가능성도 있다.

    2022.06.14 00:04

  • 초미의 관심 삼성-LG '적과의 동침' 깨지나…올레드 협상 중단

    초미의 관심 삼성-LG '적과의 동침' 깨지나…올레드 협상 중단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LCD 계열인) 네오 QLED를 주력 프리미엄 라인으로 내세우고 있고, (OLED 계열인) QD-OLED TV도 출시한 마당에 굳이 W-OLED TV를 라인업에 포함할 이유가 있는가에 대한 회의적이 시각이 있었다"고 말했다. QD-OLED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자체 개발한 디스플레이 패널로, 삼성전자는 이를 받아 지난 4월 QD-OLED TV를 해외에서 출시했다. 업계 관계자는 "아직은 유동적이지만 삼성이 그룹 차원에서 QD-OLED 투자 확대를 결정할 경우 LG와 OLED 동맹은 무산될 가능성이 크다"며 "삼성 경영진이 최종 결정을 놓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2022.06.13 15:47

  • 10만원 붕괴 임박한 LG전자…주가반등 노리는 '비장의 무기'

    10만원 붕괴 임박한 LG전자…주가반등 노리는 '비장의 무기'

    이승우 연구원은 "전장사업부는 지난해 1 조원대 적자 사업부에서 올해 영업이익 손익분기점(BEP) 수준 달성을 통해 전사 마진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고의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 역시 "2018년 이후 수익성 위주의 수주 활동을 벌여왔다"며 "통상적으로 수주가 매출로 이어지는데 소요되는 기간이 3년임을 감안하면, 향후 고수익 수주의 매출인식 비중은 확대되고 저가 수주분은 점진적으로 축소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1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전장사업부의 흑자전환 시점을 언급하기 어렵다"면서도 "반도체 부족 및 원자재가 이슈에도 불구하고 올해 매출은 성장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22.06.12 07:00

  • 김재열, 국제빙상연맹 회장 선출...130년 만에 첫 비유럽인

    김재열, 국제빙상연맹 회장 선출...130년 만에 첫 비유럽인

    ISU 130년 역사상 첫 비(非)유럽인 회장이다. KSU는 "김 회장의 당선은 1892년에 설립된 ISU 130년 역사상 비유럽인으로 회장에 오른 최초의 기록"이라며 "오랜 시간 국내외 스포츠 단체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스포츠 행정가로서 그 능력을 인정받아 회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김재열 회장은 "스포츠는 국경과 인종을 초월해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힘이 있다"며 "경제, 문화, 스포츠 강국으로 우뚝 선 대한민국의 사례를 모델 삼아 동계스포츠에서 소외된 세계 여러 나라에 희망과 격려 그리고 성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아울러 국제 스포츠의 폭넓은 발전에 기여하고 봉사할 것"이라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2022.06.10 15:00

  • SK하이닉스, HBM3 양산 시작…미 엔비디아에 공급

    SK하이닉스, HBM3 양산 시작…미 엔비디아에 공급

    SK하이닉스 측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HBM3를 단 7개월 만에 고객에게 공급하며 시장의 주도권을 잡게 됐다"며 "이 제품은 초고속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새 장을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2013년 세계 최초로 1세대 HBM을 개발했다. D램을 수직으로 쌓아 집적도와 성능을 대폭 높인 HBM은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해야 하는 AI 분야 등에서 활용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2.06.10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