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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주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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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5 00:00 ~ 2021.09.25 19:41 기준

총 1,487개

  • 아는만큼 맛있다, 365일 된장·고추장·간장에 빠진 어느 MZ세대[잡썰28]

    24일 서울 충무로에 있는 샘표식품 1층 우리맛연구중심연구소에서 만난 최 연구원은 전통 장으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조리법을 연구하고 있었다. 최 연구원은 "같은 장과 재료로 음식을 해도 만드는 사람마다 다른 맛이 난다"며 "전통 장을 통해 가장 손쉽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 조리법을 전파해 ‘우리 맛’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MZ세대의 ‘집밥’에 대한 관심은 커지고 있지만, 정작 요리 과정은 귀찮아하는 경향이 있다"며 "다양한 조리도구가 있는 만큼 버튼만 눌러도 근사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이 알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9.25 08:00

  • 롯데백, 근속 20년차 이상 전직원 40% 대상 희망퇴직 실시

    24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지난 23일 롯데백화점 사내 게시판에 근속 20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는다고 공지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 3월 25년 이상 근무한 5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았다. 지난 2월엔 롯데마트가 창사 23년 만에 처음으로 10년 차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했고 롯데아사히주류도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다.

    2021.09.24 13:11

  • 먹어봤니? 하얀 쫄면, 빨간 짜장면

    쫄면이나 떡볶이는 빨간 요리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하얀 쫄면, 까만 떡볶이가 나왔다. 스쿨푸드는 고추장 대신 어간장을 활용한 하얀 쫄면인 ‘어간장 육감 쫄면’을 출시했다. 반면 검정 소스 대신 빨간 소스로 만든 빨간 짜장면도 나왔다.

    2021.09.24 00:03

  • 하얀 쫄면, 빨간 짜장면, 초코 떡볶이…“뭐까지 먹어봤니?”

    쫄면이나 떡볶이는 빨간 요리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하얀 쫄면, 까만 떡볶이가 나왔다. 스쿨푸드는 고추장 대신 어간장을 활용한 하얀 쫄면인 ‘어간장 육감 쫄면’을 출시했다. CJ ENM의 ‘신비아파트 신비한 리얼 초코 떡볶이’는 초콜릿 소스를 뿌린 떡볶이로 눈길을 끌고 있다.

    2021.09.23 15:23

  • LA레이커스 르브론, ‘CJ 비비고’ 달고 뛴다

    CJ제일제당은 미국 프로농구(NBA) 리그의 유명 구단인 LA 레이커스와 글로벌 마케팅 파트너십(협력 관계)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CJ는 앞으로 LA 레이커스 선수의 유니폼에 회사 로고를 노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다. 팀 해리스 LA 레이커스 대표는 "CJ의 해외 스포츠 마케팅 활동에 깊은 감명을 받고 파트너십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2021.09.23 00:04

  • EPL‧NFL 이어 NBA까지 진출했다…진격의 K-스포츠 마케팅

    한국 기업이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미국 프로풋볼리그(NFL)에 이어 미 프로농구(NBA)와 스포츠 마케팅 파트너십(협력)을 맺었다. CJ제일제당뿐 아니라 한국 기업의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다. 한국 기업이 해외 스포츠 마케팅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세계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기 때문이다.

    2021.09.22 17:15

  • 위스키에 우유탈까, 와인탈까?…올 추석은 우아한 酒당들

    MZ세대(1980년 초~2000녀 초 출생)를 중심으로 술의 맛이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중시하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도 이유다. 최근 아예 집에서 내 입맛에 맞게 ‘셀프 칵테일’을 만드는 수요도 늘고 있다. 대개 12~13도인 와인에 위스키나 브랜디를 넣으면 알코올 도수가 18도 이상으로 확 높아진다.

    2021.09.21 06:00

  • 카카오 3000억 제안에도…소상공인 “눈가리고 아웅” 분노

    카카오의 주요 상생방안은 꽃‧간식‧샐러드 배달 중개 서비스 사업 철수, 카카오T의 스마트호출 폐지, 소상공인 등 파트너 지원 확대를 위한 3000억원 상생기금 조성, 사실상 카카오 지주사라는 지적을 받던 ‘케이큐브홀딩스’를 사회적 가치 창출 기업으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카카오 사업중에는 카톡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주변 미용실을 예약할 수 있는 ‘카카오 헤어샵’, 택시기사가 호출을 우선 받을 수 있는 ‘프로멤버십’, 대리운전기사를 호출할 수 있는 ‘카카오 대리’ 등이 대표적인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소상공인들은 "정작 논란이 되는 서비스에 대해서는 일언반구가 없다"며 카카오의 상생방안의 진정성에 대해 의문을 표하고 있다.

    2021.09.16 17:14

  • 화물연대 파업 불똥…파리바게뜨 3400개 가맹점 '눈물'

    파리바게뜨의 빵이나 재료 등을 배송하는 민주노총 화물연대의 운송 거부로 전국 3400여 개 파리바게뜨에서 15일 오전 빵을 팔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민주노총 화물연대는 15일 0시를 기준으로 수도권과 영남권 등 전국 11개 SPC그룹 물류센터에서 운송을 거부하는 파업에 돌입했다. 지난 2일 민주노총 화물연대 광주본부 2지부 파리바게뜨 지회 소속 노조원 40여 명이 먼저 파업에 돌입했고 이로 인한 피해에 대해 해당 지역 파리바게뜨 점주들이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2021.09.15 16:46

  • “협력업체와 함께 잘 살아야죠”…‘최우수’ 동반성장 유통업체

    15일 동반성장위원회의 ‘2020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에 따르면 5개 등급 중 가장 높은 등급을 ‘최우수’를 받은 유통업체가 적지 않다. 우선 LG생활건강(7년 연속), CJ제일제당(6년 연속), 농심(3년 연속), GS리테일(2년 연속) 등이 최우수 업체로 선정됐다. LG생활건강은 화장품‧생활용품 업계에서 최초로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2021.09.15 15:37

  • “코로나 이후 여행요? 무엇을 보느냐보다 무엇을 하느냐죠”

    여가 액티비티 플랫폼인 ‘프립’(Frip)을 만든 프렌트립의 임수열 대표(35)가 코로나19 이후의 여행이 "어디에 가서 무엇을 보느냐(seeing)가 아니라 무엇을 하느냐(doing)로 바뀌게 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이유다. 지난 13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프렌트립 사옥에서 만난 임 대표는 "서핑‧등산‧캠핑같이 야외 활동뿐 아니라 베이킹이나 비즈 공예 같은 실내 여가 활동이 늘고 있다"며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임 대표는 "내가 여가 액티비티 상품을 제공하는 호스트가 될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이 세운 계획을 따르는 참여자가 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2021.09.15 07:00

  • 모바일 쿠폰 받으면 유효기간부터 확인…환불 안됩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추석을 앞두고 모바일 상품권이나 택배 관련 소비자피해 사례를 분석해 내놓은 조언이다. 13일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택배와 무상 모바일 상품권 관련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특히 모바일 상품권 중에서도 이벤트나 행사 등을 통해 기업이 무상으로 제공하는 무상 모바일 상품권 관련 피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2021.09.13 15:57

  • "다 좋은데 주차하기가 어렵네"…롯데 동탄점, 주차로 몸살

    동탄점은 주차 규모가 작지 않지만 건물 주차장 진출‧입 구조가 혼잡을 유발한다는 지적이다. 동탄점은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함께 들어서 있는 구조라 건물의 두 개면에만 각각 주차장 진출‧입구가 있다. 안내 직원들이 건물 내 매장이나 엘리베이터의 위치 등에 대한 숙지가 부족하고 주차 안내 센터와 전화 연결도 쉽지 않다는 불만이다.

    2021.09.10 16:33

  • 가을 바람 선선해졌다 싶었는데…“벌써 호빵이 나왔네"

    최원필 GS리테일 카운터FF팀 담당자(MD)는 "호빵 매출은 출시하고 두 달간 연간 매출의 60%가 발생할 정도로 초기 차별화 상품이 중요하다"며 "GS25가 매년 특색 있는 호빵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MA 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했다. 빽다방 꿀밤콘은 빽다방에서 판매하고 있는 꿀밤라떼를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제품이다. 치즈 케이크 위에 보뉘밤과 갈색 크림이 올라간 ‘몽블랑 치즈 케이크’도 내놓는다.

    2021.09.09 17:17

  • "올 추석엔 혼술이지"…홈추족들 주문하는 셀프선물은

    G마켓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비즈공예(149%), 한지공예(261%), 염색공예(25%) 같은 공예품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늘었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6일까지 게임에 적합한 게이밍 보드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4% 늘었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기간(7월 29일~이달 5일) 동안 주류(138%)뿐 아니라 견과류(138%)나 육포(64%) 같은 안줏거리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확 늘었다.

    2021.09.08 06:00

  • [경제브리핑] CU‧하나은행 업무 협약, 편의점서 은행업무

    BGF리테일이 하나은행과 유통과 금융을 결합한 디지털 혁신 라이프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와 박성호 하나은행 은행장이 참석했다.

    2021.09.05 19:08

  • 페트병 재활용 이끄는 마트 AI, 썩는 비닐봉지만 쓰는 편의점

    대개 포장 용기 같은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대신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거나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식이다. 페트 회수 로봇은 투명 페트병 선별, 페트병 라벨 제거, 이물질 확인 등의 작업을 통해 재활용할 수 있는 질이 좋은 폐페트병을 수거한다. 롯데케미칼은 "저품질 폐페트병도 원료로 사용할 수 있고 반복적인 재활용에도 품질 저하가 없는 화학적 재활용 페트 생산량을 2030년까지 연간 34만t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9.05 17:51

  • "노조 갑질" 택배점장 죽음에…노조는 "4억 빚 있었다"

    이에 대해 택배노조는 2일 기자회견을 열고 ‘집단 괴롭힘’의 ‘일부’를 사실로 인정했다. 택배노조는 "조합원 한명이 대출을 받아 (이씨에게) 3억원을 빌려줬다" "한 조합원은 어머니로부터 돈을 빌려 이씨에게 1억원을 빌려줬다" "(이씨가) 다른 사업도 추진하려 했으나 여의치 않은 상황이었다" "여러 이유로 현재 살고 있던 집까지 매각했다" 같은 주장을 폈다. 이에 대해 이씨의 유족은 택배노조의 기자회견 직후 대리점연합회를 통해 발표한 입장문에서 "노조의 기자회견은 고인의 죽음을 모욕하는 패륜적 행위"라며 "확인되지도 않은 사실을 앞세워 고인의 마지막 목소리마저 부정하는 파렴치한 태도를 보여줬다"고 했다.

    2021.09.02 19:49

  • "6900원짜리도 500만원짜리도 내놓는대로 나간다"

    와인병을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는 젊은 층을 노려 20세기 대표 야수파 화가로 꼽히는 프랑스 앙리 마티스의 작품을 병에 적용한 ‘앙리 마티스’ 와인을 1만2900원에 내놨다. 현대백화점은 미국 나파밸리의 대표 와이너리 ‘베린저’의 까베르네 쇼비뇽 와인과 ‘리델’ O글라스(2개)를 함께 구성한 ‘더현대×베린저 나파밸리 블랙라벨 세트’를 12만원에 내놨다. ‘국민 와인’으로 불리는 ‘몬테스 알파’와 캠핑용품 전문 브랜드 ‘스탠리’의 캠핑용 와인 머그(1개)를 함께 구성한 ‘더현대×몬테스 알파’(5만원) 등이 있다.

    2021.09.02 16:37

  • '청년 치킨집' 1호점 개점…BBQ, 청년 스마일프로젝트

    치킨 프랜차이즈 BBQ를 운영하는 제너시스BBQ가 창업자금을 지원한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의 첫 번째 매장이 문을 열었다. 2일 제너시스BBQ는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 있는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 1호점에서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제너시스BBQ가 지난 7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는 경기 침체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희망을 주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2021.09.02 14:16

  • “17만 항공업 종사자 다 죽는다” …고용유지지원금 연장 호소

    1일 한국공항노동조합 등 16개 노조는 오는 4분기에도 고용유지지원금을 연장해달라는 내용의 공동 호소문을 발표했다. 16개 노조는 공동호소문에서 "전 세계적으로 각종 변이바이러스가 창궐해 항공산업은 끝도 모를 침체기에 빠져있다"며 "상황이 전혀 개선되지 않았는데 정부의 유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이 종료되면 17만 항공산업 노동자는 심각한 고용불안을 겪을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16개 노조는 유급휴직 고용유지금이 종료되면 항공사 및 지상조업사는 자체 휴업수당을 지급해야 하지만 자본잠식에 빠진 상당수 저비용항공사(LCC)나 지상조업사의 상황이 여의치 않다고 주장했다.

    2021.09.01 15:10

  • “AI 활용해 진짜 방콕으로 가상 여행이라도 떠나자~”

    인터파크는 지난 6월 말 서비스를 시작한 자유 여행 플랫폼을 이용해 여행 계획을 세운 수요가 두 달여 만에 1만1563건을 넘었다고 1일 밝혔다. 자유 여행 플랫폼은 AI를 기반으로 원하는 형태의 자유 여행 일정을 상세하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자유 여행 플랫폼은 여행 계획과 함께 해당 일정과 관련된 여행 상품을 소개하는데 1만1563건의 여행 계획을 세운 이용자 중 중 관련 상품까지 검색한 수요는 76%였다.

    2021.09.01 11:37

  • 홈술·혼술 확산에 ‘저 알코올’ 시장 커진다

    이씨는 31일 "집에 주로 있다 보니 알코올 도수 1% 안팎의 술을 찾게 됐다"며 "아이들한테 취한 모습을 자주 보이기 싫어 저 알코올 술을 마신다"고 말했다. 주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무알코올 맥주 매출액은 전년보다 34% 늘었다. 평균 알코올 도수 5% 안팎인 일반 맥주와 같은 원료를 사용하고, 일반 맥주와 같은 방식의 발효·숙성 과정을 거쳤다는 점을 앞세웠다.

    2021.09.01 00:04

  • “택배노조 괴롭힘에 못살겠다” 대리점장 극단 선택

    대리점연합이 일부 공개한 40대 점장이 남긴 글에는 "전국택배노동조합의 집단 괴롭힘과 갑질이 견디기 힘들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 대리점연합 측은 또 "집단 괴롭힘,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태업에 우울증이 극에 달해 버틸 수 없는 상황까지 오게 됐다"며 "너희들(노조)로 인해 버티지 못하고 죽음의 길을 선택한 사람이 있었단 걸 잊지 말길 바란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대리점연합은 "12년간 택배업을 해 온 세 아이의 아버지인 대리점장이 이러한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를 통해 전국택배노동조합의 불법 파업과 집단 괴롭힘을 견디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2021.09.01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