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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주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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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8 00:00 ~ 2022.11.28 20: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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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 시장이 정상 작동하려면 법정 최고금리를 탄력적으로 운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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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금리 인하의 역설…“수술비 급한데 어디도 돈 안빌려줘”

2022.11.17 00:01

총 1,865개

  • 식사에 골프웨어까지 쐈다...통 큰 '홀인원' 턱 낸 그의 비밀 [금융SOS]

    식사에 골프웨어까지 쐈다...통 큰 '홀인원' 턱 낸 그의 비밀 [금융SOS]

    보험 가입자가 홀인원을 하면 기념품 구매나 축하 만찬에 들어가는 비용을 보상해 준다는 것이다. 국내에선 홀인원을 하면 당사자가 동반자들의 라운딩 비용을 내고 축하 만찬에 기념품을 만드는 관행이 있다. 대개 기념품 구매 비용, 축하 만찬 비용, 축하 라운드 비용 등의 명목으로 평균 300만원 정도 실손 보상받을 수 있다.

    2022.11.27 08:00

  • 이자 두 배로, 급매물도 안 팔려…영끌족의 눈물

    이자 두 배로, 급매물도 안 팔려…영끌족의 눈물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4억원을 대출받은 황씨가 매달 부담하는 이자는 110만~120만원 수준이었다. 지난해 8월 이후 기준금리가 0.5%에서 3.25%로 오르며 대출금리도 두 배 가까이 뛰어서다. 24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3%에서 3.25%로 0.25%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2022.11.25 00:03

  • "대출이자 1년새 두배, 급매 내놔도 안 팔린다"…영끌족 비명

    "대출이자 1년새 두배, 급매 내놔도 안 팔린다"…영끌족 비명

    뛰는 집값에 불안해하다가 큰맘 먹고 전세로 살고 있던 집을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은 대출)로 샀는데 올해 들어 이자 부담이 크게 늘고 있어서다.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4억원을 대출받은 황씨가 매달 부담하는 이자는 110만~120만원 수준이다. 지난해 8월 이후 기준금리가 0.5%에서 3.25%로 오르며 대출금리도 두 배 가까이 뛰어서다.

    2022.11.24 18:10

  • 출금 은행원도 추적 가능? 의원 집서 발견된 '돈다발 띠지' 비밀

    출금 은행원도 추적 가능? 의원 집서 발견된 '돈다발 띠지' 비밀

    은행 영업점 직원들은 은행 로고가 박힌 띠지로 같은 액수의 돈을 100장씩 묶는데 이때 본인 확인을 할 수 있는 고유 문양의 작은 도장을 띠지에 찍는다. 만약 수사 대상인 돈다발에 띠지가 묶여 있다면 일단 해당 자금을 출금한 은행을 로고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해당 은행 전 직원의 도장과 해당 돈다발 띠지에 찍힌 도장을 비교하면 이론적으로 어느 지점, 어느 창구에서 해당 자금이 인출됐는지 확인할 수 있다.

    2022.11.23 05:01

  • [분수대] 관치 금융

    [분수대] 관치 금융

    당시 독일 정부의 연평균 세입액이 60억~70억 마르크였으니 세금을 한 푼도 쓰지 않고 20년을 꼬박 갚아야 하는 금액이었다. 당시 통화 집행위원이었던 샤흐트는 가치를 잃은 마르크(파피어) 발행을 중단하고 독일 곳곳에 있는 농장·공장 같은 부동산을 담보로 발행하는 저당증권 형태의 새 마르크(렌텐)를 발행했다. ‘관치 금융’(정부가 금융시장 인사·자금배분 등에 직접 개입)의 기적이었다.

    2022.11.21 00:22

  • 은행 예금금리 인상 제동…자금쏠림, 대출금리 상승 막는다

    은행 예금금리 인상 제동…자금쏠림, 대출금리 상승 막는다

    금융당국이 은행권의 예금금리 인상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예금금리를 올리면 빌려준 돈에 대해 받는 이자인 대출금리를 같이 올리게 되는 경향이 있다"며 "강제할 수는 없지만, 금리 경쟁을 자제해달라 할 것을 은행권에 당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자 수익에 대한 논란이 빚어지는 건 5대 금융지주가 벌어들인 수익 대부분이 이자에서 나온 데 있다.

    2022.11.21 00:02

  • 7% 이자까지 준다는 예금...당국이 "예금금리 인상 자제" 왜

    7% 이자까지 준다는 예금...당국이 "예금금리 인상 자제" 왜

    이런 상황 속 은행의 '이자 장사'에 대한 비판도 이어지고 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맡은 돈에 대한 이자를 내주는 예금금리를 올리면 빌려준 돈에 대해 받는 이자인 대출금리를 같이 올리게 되는 경향이 있다"며 "강제할 수는 없지만 금리 경쟁을 자제해줄 것을 은행권에 당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 속 은행의 '이자 장사'에 대한 논란도 커지고 있다.

    2022.11.20 19:20

  • 'KB산업은행' 오타까지 냈다…논란 자초한 부산연의 보고서 [현장에서]

    'KB산업은행' 오타까지 냈다…논란 자초한 부산연의 보고서 [현장에서]

    산은 부산 이전의 중심엔 ‘부‧울‧경’(부산‧울산‧경남) 경제 활성화가 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산은 부산 이전으로 인한 부·울·경 생산 유발 효과는 2조4000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1조5000억원, 취업 유발효과는 3만5000명에 이른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산은 이전에 따른 부산경제 파급효과는 크게 건설파급 효과(이전 전 단계)와 운영에 따른 파급효과(이전 후)로 나뉜다.

    2022.11.20 16:01

  • 최고금리 인하의 역설…“수술비 급한데 어디도 돈 안빌려줘”

    최고금리 인하의 역설…“수술비 급한데 어디도 돈 안빌려줘”

    상담 내내 깊은 한숨을 내쉬던 60대 남성은 "거의 평생을 일용직으로 일해 목돈이 필요할 때마다 대부업체에서 자금을 융통해 썼는데 어찌 된 일인지 올해 들어 대출해 주는 곳이 없다"며 "갈수록 병세가 악화하는 아들을 생각하면 장기매매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말했다. 저소득·저신용자 등 금융 취약계층의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된 ‘법정 최고금리 인하’ 조치가 되레 이들의 대출을 어렵게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시중은행인 제1금융권→저축은행 같은 제2금융권→대부업체 같은 제3금융권을 거쳐 대부업체에서도 돈을 빌리지 못하면 결국 불법 사채시장을 찾을 수밖에 없다.

    2022.11.17 00:01

  • "아들 수술비 필요…장기 팔까" 대출난민 마지막 끈도 끊겼다

    "아들 수술비 필요…장기 팔까" 대출난민 마지막 끈도 끊겼다

    제3금융권인 대부업체는 제도권 금융에서 대출을 받기 어려운 ‘대출 난민’인 금융 취약 계층의 마지노선이다. 최 교수에 따르면 최고금리가 20%인 지금도 대부 시장에서 2조원의 초과 수요가 발생해 40여 만명이 대출을 받고 싶어도 받지 못하고, 최고 금리를 15%로 인하(기준금리 3% 기준)할 경우 256만명(12조8000억원)의 대출 난민이 발생한다. 임승보 한국대부금융협회장은 "최고금리 인하로 대부업권의 공급 기능이 악화했고 저신용 금융 취약 계층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며 "기준금리 변동에 따라 최고금리에 가산 금리를 더하는 방식 등 등 서민 대출 사다리 역할을 하는 대부업계에 대한 현실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2.11.16 19:34

  • 미국·중국서 변화 시그널…원화값 추락 멈추고 반등

    미국·중국서 변화 시그널…원화값 추락 멈추고 반등

    원화값은 지난 9월 28일 달러당 1439.9원을 기록하며, ‘1달러=1440원’ 턱밑까지 갔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값은 전날(달러당 1401.2원)보다 16.3원 오른(환율 하락) 달러당 1384.9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런 기대감 속에 8일 위안화 가치는 달러당 7.275위안으로, 전날(달러당 7.3301위안)보다 0.051위안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2022.11.09 00:03

  • '1달러=1384.9원'…美 중간선거·위안화 강세, 원화값 1300원대로

    '1달러=1384.9원'…美 중간선거·위안화 강세, 원화값 1300원대로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값은 전날(달러당 1401.2원)보다 16.3원 오른(환율 하락) 달러당 1384.9원에 거래를 마쳤다. 중국은 이른바 ‘제로 코로나’로 불리는 고강도 봉쇄 정책을 이어오고 있지만 중국 정부가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조치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위안화 가치가 살아나고 있다. 이런 기대감 속 8일 위안화 가치는 달러당 7.275위안으로, 전날(달러당 7.3301위안)보다 0.051위안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2022.11.08 19:13

  • 부동산 침체에 ‘시한폭탄’ 된 PF…저축은행·증권, 연체율 치솟아

    부동산 침체에 ‘시한폭탄’ 된 PF…저축은행·증권, 연체율 치솟아

    저축은행과 증권 등 비은행권의 PF 연체율이 높아지며 시장의 불안감은 더 커지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전체 금융권(은행·보험·여전·저축은행·증권 등)의 PF 잔액은 112조2000억원이다. 이 중 여전사나 저축은행, 증권 등 비은행권의 PF(83조9000억원)가 전체의 75% 정도를 차지한다.

    2022.11.08 00:24

  • 증권사‧저축은행, PF 고수익 재미 봤다가 연체 부담에 ‘발 동동’

    증권사‧저축은행, PF 고수익 재미 봤다가 연체 부담에 ‘발 동동’

    저축은행과 증권 등 비은행권의 PF의 연체율이 높아지며 시장의 불안감은 더 커지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전체 금융권(은행·보험·여전·저축은행·증권 등)의 PF 잔액은 112조2000억원이다. 김지은 주택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자금줄이 막힌 건설사가 늘수록 PF 부실 위험이 커지고 금융권의 타격도 커지는 만큼 부동산 사업 진행을 위한 정책 지원이나 규제 완화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2.11.07 19:13

  • [분수대] 조용한 해고

    [분수대] 조용한 해고

    코로나19 이후 가장 좋은 점이 PC나 전화로만 소통하는 ‘대면 부재’였다. 그런데 대면 부재가 자칫 ‘소통 부재’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근로자가 일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여기듯 기업도 근로자를 돈벌이 수단으로만 대한다.

    2022.11.07 00:10

  • 물가 치솟고 이자부담에 허덕…“주말 대리운전 뜁니다”

    물가 치솟고 이자부담에 허덕…“주말 대리운전 뜁니다”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대출 이자를 갚아야 하는 국내 이자 부담 가구는 꾸준히 늘고 있다. 올 상반기 평균소비성향은 평균 66%로, 이자 부담 가구의 소비성향은 1년 전보다 5.9%포인트 하락했지만, 이자 미부담 가구는 3%포인트 떨어지는 데 그쳤다. 실질 소비지출도 이자 미부담 가구는 2.5%포인트 증가했지만 이자 부담 가구는 2.4%포인트 감소하는 데 그쳤다.

    2022.11.04 00:03

  • 영끌 탓만은 아니다, '연봉 6천' 직장인 대리기사 뛰는 이유

    영끌 탓만은 아니다, '연봉 6천' 직장인 대리기사 뛰는 이유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대출 이자를 갚아야 하는 국내 이자 부담 가구는 꾸준히 늘고 있다. 올 상반기 평균소비성향은 평균 66%로, 이자 부담 가구의 소비성향은 1년 전보다 5.9%포인트 하락했지만, 이자 미부담 가구는 3%포인트 떨어지는 데 그쳤다. 실질 소비지출도 이자 미부담 가구는 2.5%포인트 증가했지만 이자 부담 가구는 2.4%포인트 감소하는 데 그쳤다.

    2022.11.03 17:12

  • 3분기 카드 많이 긁었다…소비 더 늘었나, 고물가 착시 효과냐

    3분기 카드 많이 긁었다…소비 더 늘었나, 고물가 착시 효과냐

    그는 "평일은 회사와 집만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점심값과 주말에 시키는 배달 음식값, 한 달에 두 번 정도 친구들과 맥주를 마시는 정도가 소비의 전부"라며 "딱히 옷을 사는 등의 쇼핑도 많이 하지 않았는데 요새 이상하게 카드값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 이용 내역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31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전체 카드 승인 금액(285조5000억원) 및 승인 건수(67억7000건)는 1년 전보다 각각 15.1%와 11.6%씩 늘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는 1년 전보다 5.9% 올랐다.

    2022.10.31 18:43

  • 15억 넘는 집 주담대에도 시장 시큰둥, 문제는 고금리·DSR

    15억 넘는 집 주담대에도 시장 시큰둥, 문제는 고금리·DSR

    지난 27일 정부가 비중 있는 부동산 규제 완화책을 내놨지만, 주택시장은 ‘부동자세’였다. 송파구 잠실동의 D중개업소 대표는 "문의 전화만 2~3통쯤 걸려오고 매수세가 달라붙진 않는다"며 "내년 초에 대출 규제가 풀리면 그동안 대출이 안 돼 집을 못 산 매수 대기자의 수요가 살아날 것으로 보지만, 아직 약발은 없다"고 말했다. 예컨대 연봉이 5000만원인 무주택 실수요자가 14억원인 아파트를 산다면 DSR 40%와 금액별 LTV 규제(9억원까지 40%, 9억원 초과 20%)가 적용돼 3억5500만원(40년 만기·원리금 균등 상환)을 빌릴 수 있다.

    2022.10.31 00:02

  • "대출 완화? 연봉 1억만 좋은 일" 연봉 5천만원이 뿔난 까닭

    "대출 완화? 연봉 1억만 좋은 일" 연봉 5천만원이 뿔난 까닭

    전날 정부가 투기·투기과열지구 내 무주택자·1주택자(기존 주택 처분조건부)에겐 15억원 초과 아파트에 대한 대출을 내년부터 허용한다는 소식에 반차까지 내고 은행을 찾았지만, 예상 대출한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해서다. 예컨대 연봉이 5000만원인 무주택 실수요자가 14억원인 아파트를 산다면 DSR 40%와 금액별 LTV 규제(9억원까지 40%, 9억원 초과 20%)가 적용돼 3억5500만원(40년 만기·원리금 균등 상환)을 빌릴 수 있다. 하지만 대출 규제가 풀리고 나면 연봉 5000만원인 실수요자의 대출 한도는 여전히 3억5500만원에 머문다.

    2022.10.30 18:45

  • ‘돈맥경화’에 동분서주 금융당국…다음주 5대 금융지주 회장 회동

    ‘돈맥경화’에 동분서주 금융당국…다음주 5대 금융지주 회장 회동

    금융시장 불안이 지속하자 주식시장 ‘큰손’으로 불리는 기관투자자는 물론이고 대부업체와 시중은행까지 불러 모아 과도한 환매 자제를 단속하고 서민층 자금 공급 등을 당부했다. 금융위원회는 28일 금융감독원과 금융협회, 금융회사, 정책금융기관과 자금시장 관련 현황 점검 회의를 열고 업권의 자금 현황과 대응 노력 등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앞서 지난 27일엔 금융위와 금감원‧기획재정부가 함께 국민연금‧우정사업본부‧사학연금‧공무원연금‧토지주택공사‧삼성생명 등 10여 개 대형 기관투자자를 모아 간담회를 열고 시장 안정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2022.10.28 18:20

  • 하나금융, 금감원과 손잡고 디지털 인재 양성 나선다

    하나금융, 금감원과 손잡고 디지털 인재 양성 나선다

    하나금융은 27일 인천 청라지구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디지털 인재 양성으로 대한민국 금융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프로젝트인 ‘하나 디지털 파워 온’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서 이복현 금감원장은 "하나금융과 함께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 및 디지털 교육 문화·인프라 확산을 위한 중요한 초석을 마련했다"며 "정부의 디지털 인재 100만 명 양성 목표 달성을 위해 금융 분야 민·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미래 디지털 사회에 꼭 필요한 실무형 디지털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대한민국 금융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서는 우수한 디지털 인재 양성이 가장 우선"이라며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그룹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10.28 00:03

  • 하나금융, 금감원과 손잡고 디지털 인재 양성 나선다

    하나금융, 금감원과 손잡고 디지털 인재 양성 나선다

    하나금융은 27일 인천 청라지구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디지털 인재 양성으로 대한민국 금융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프로젝트인 ‘하나 디지털 파워 온’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서 이복현 금감원장은 "하나금융과 함께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 및 디지털 교육 문화·인프라 확산을 위한 중요한 초석을 마련했다"며 "정부의 디지털 인재 100만명 양성 목표 달성을 위해 금융 분야 민·관 협력 등 미래 디지털 사회에 꼭 필요한 실무형 디지털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대한민국 금융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서는 우수한 디지털 인재 양성이 가장 우선"이라며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그룹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10.27 17:54

  • 회사가 굴리는 내 퇴직연금 수익 얼마?…이곳서 확인하세요

    회사가 굴리는 내 퇴직연금 수익 얼마?…이곳서 확인하세요

    우선 확정급여형(DB)인지 확정기여형(DC)에 가입했는지 통합연금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합연금포털에서 퇴직연금 가입 여부 등을 확인하고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이력 내역서, 국민연금 가입자 가입증명서, 건강보험 자격 득실 확인서 등 퇴직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신분증을 해당 금융사에 제출하면 퇴직연금을 받을 수 있다. 회사의 경영 사정이 어려워지며 회사의 퇴직연금(DC형) 납입을 연체하면 근로자는 회사에 퇴직연금 지연이자까지 청구할 수 있다.

    2022.10.26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