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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8 00:00 ~ 2024.02.28 14:26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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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1위 탈환”…AI 앞세운 갤럭시S24 사전판매 역대 최대

2024.01.26 17:06

고객들을 유인할 수 있는 상가인 ‘키 테넌트(Key Tenant)’ 입점 여부나 주변 업종 분포, 평균 영업시간 등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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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지하에 룸살롱 있어요? 경매 낙찰자에 닥친 ‘稅폭탄’

2023.10.01 16:29

총 1,982개

  • 총수 중심 지배구조, 인도∙태국보다 기업 경쟁력 떨어져 [코리아 디스카운트 끝내자 <2>]

    총수 중심 지배구조, 인도∙태국보다 기업 경쟁력 떨어져 [코리아 디스카운트 끝내자 <2>]

    주주의 이익보다 대주주(총수)의 이익에 집중하는 지배구조를 유지하면서 ‘책임 경영’을 회피하는 구조가 고착화해 기업가치 하락은 물론, 외부 공격에 빌미를 제공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박경서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는 "이사회 구성원이 기업 근무 경험이 없거나 산업 전문성이 떨어지면 투자안 검토나 조언은 커녕 업무 감독도 어렵지 않겠느냐"며 "이사회의 전문성을 강화해 이사회 중심 경영을 실현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익명을 요구한 대기업 임원은 "총수 중심의 지배구조를 약점 삼아 공격하는 그들의 목적은 단기적인 투자 이익 실현이기에, 한국 기업들이 사회적으로 요구받는 일자리 증대나 설비 투자에는 무관심하다"며 "이들에 끌려다니지 않고 기업의 장기 성장을 지원하려면 경영권 방어 수단도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2024.02.14 05:00

  • 애플‧MS의 이사회 80%는 CEO 출신…삼성은 교수‧관료 70% [삼성의 과제<하>]

    애플‧MS의 이사회 80%는 CEO 출신…삼성은 교수‧관료 70% [삼성의 과제<하>]

    반면 현재 삼성과 경쟁하는 주요 글로벌 기업은 이사회의 대다수가 사외이사일 뿐 아니라 이들의 80~90%는 글로벌 기업의 전문경영인으로 일한 기업 전문가들이다. 익명을 요구한 전자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정말 이사회의 중심 경영을 강화하려면 글로벌 기업인 삼성전자의 사업 전략을 논할 수 있는 수준의 전문가들을 사외이사로 더 영입해야 한다"며 "기업 경험이 없거나 산업 전문성이 떨어지는 이사회가 뭘 감독하고 결정할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박경서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는 "삼성이 사법 리스크에 시달리던 지난 7년간 M&A 시계가 멈췄다"며 "성장 전략을 추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다시 갖춰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2024.02.07 05:00

  • '잃어버린 7년' 딛고 뉴삼성 시동…"AI시대 주도권 가져와야" [삼성의 과제 <상>]

    '잃어버린 7년' 딛고 뉴삼성 시동…"AI시대 주도권 가져와야" [삼성의 과제 <상>]

    지난해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영업적자는 15조원에 육박하며, 파운드리(위탁생산) 1위인 TSMC와 시장 점유율 격차는 57.9%(TSMC) 대 12.4%(삼성)로 더 벌어졌다. 삼성의 전직 고위 임원은 "재주 잘 넘는 곰은 이제 중국에 더 많다"며 "삼성이 이제는 다른 곰들을 굴릴 수 있는 서커스 판을 직접 만들어야 한다"라고 진단했다. 한태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교수는 "삼성은 파운드리·AP·모뎀(통신)칩·스마트폰을 모두 갖춘 거의 유일한 회사"라며 "소프트웨어를 빠르게 적용하고 개선할 수 있는 장점을 묵혀선 안 된다"라고 말했다.

    2024.02.06 05:00

  • 삼성에 1만3000명 거대 노조 생기나

    3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그룹 내 4개 계열사 노조가 모인 ‘삼성기업 초기업 노동조합’이 제1회 조합원 총회를 열고 내부적인 출범 선언과 규약 개정 등을 했다. 통합 노조에는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노조’, 삼성화재 ‘리본 노조’, 삼성디스플레이 ‘열린 노조’,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 노조’ 등이 참여한다. 삼성전자에는 DX를 비롯해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 삼성전자 사무직 노조, 삼성전자 구미 노조, 삼성전자노조 동행 등 5개 노조가 있다.

    2024.02.01 00:12

  • 계열사 상관없이 뭉친다…삼성에 ‘초기업 노조’ 곧 출범

    계열사 상관없이 뭉친다…삼성에 ‘초기업 노조’ 곧 출범

    3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그룹 내 4개 계열사 노조가 모인 ‘삼성기업 초기업 노동조합’이 제1회 조합원 총회를 열고 내부적인 출범 선언과 규약 개정 등을 했다. 삼성전자에는 DX를 비롯해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 삼성전자 사무직 노조, 삼성전자 구미 노조, 삼성전자노조 동행 등 5개 노조가 있다. 전자업계 관계자는 "현재 통합 노조에 참가한 4개 노조 외에 다른 계열사 노조 중에도 초기업 노조에 가담하려는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정식 출범 때는 노조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고 전했다.

    2024.01.31 17:57

  • 한경협 “정부 추진 의무공개매수제, 기업‧M&A 지연시킬 것”

    한경협 “정부 추진 의무공개매수제, 기업‧M&A 지연시킬 것”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은 "올해 대내적으로는 총선 국면에 따른 규제 입법 증가, EU 공급망 실사지침, 탄소국경조정제도 같은 규제 강화로 경영상 리스크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며 "기업들이 이런 법‧제도적 리스크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경천 광장 변호사는 "상장회사 인수 시 소수 주주들에 대한 공개매수를 강제하는 의무공개매수제도는 인수인의 부담을 가중해 기업 구조조정을 지연시키고 M&A시장을 위축시킬 우려가 있다"며 "의무공개매수 가격에 대한 구체적 내용 등 향후 입법 과정을 지속해서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선정호 광장 변호사는 "지배적 플랫폼 사업자 지정, 불공정거래행위 금지 등에 대한 규제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플랫폼 경쟁 촉진법(가칭)’ 입법 움직임에 기업들은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4.01.31 05:01

  • 손경식 "영세업체 대표 구속 땐 일자리 증발…세계 최악 노동문제"

    손경식 "영세업체 대표 구속 땐 일자리 증발…세계 최악 노동문제"

    그는 "중대재해가 발생해 영세업체 대표가 구속되면 기업이 무너지고 사람들은 일자리를 잃게 된다"며 "준비가 부족한 영세업체의 실태를 고려해 법 적용 연장을 위한 재입법 방안을 국회가 다시 한번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한국의 노동문제가 세계 최악이라는 이야기를 세계 여러 경제기구에서 이야기하고 있다"며 "한국 법령에 처벌 조항이 너무 많고 국회는 이를 해소하는데 협조해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노동 개혁이 결코 기업에만 유리한 것이 아니라 내수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모든 국민에게 고르게 혜택이 돌아간다는 공감대를 형성, 국민의 지지를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4.01.29 18:59

  • 입장 바뀐 한·중 무역 “중국 내수 시장 공략을”

    반면 한국의 중국 수입 의존도는 커지고 있다. 한국에 가장 많은 무역 흑자를 안겨주던 중국과의 관계가 역전된 모양새다. 반면 한국의 중국 수입 비중은 소비재를 비롯해 2차 전지 원료, 배터리 중간재 등에서 확대되고 있다.

    2024.01.29 00:03

  • 판 바뀐 한‧중 무역에 휘청이는 한국 경제…“중국 내수 시장 공략”

    판 바뀐 한‧중 무역에 휘청이는 한국 경제…“중국 내수 시장 공략”

    반면 한국의 중국 수입 의존도는 커지고 있다. 지난해 한국의 중국 수출액은 중국 수입액보다 180억 달러(약 24조840억원) 적었다. 미국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국가별 상품 수입액(지난해 11월 기준)은 멕시코가 398억1000만 달러(약 53조2600억원)로 1위를 차지했고, 중국은 354억9500만 달러(약 47조5000억원)로 2위로 밀렸다.

    2024.01.28 18:51

  • “스마트폰 1위 탈환”…AI 앞세운 갤럭시S24 사전판매 역대 최대

    “스마트폰 1위 탈환”…AI 앞세운 갤럭시S24 사전판매 역대 최대

    삼성전자가 야심차게 내놓은 인공지능(AI) 폰 ‘갤럭시S24’ 시리즈 사전판매 실적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중구게 이은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인 인도 공략을 위해 갤럭시S24 울트라 등 주요 모델을 현지 공장에서 제조하며 인도 시장 점유율 확대를 꾀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의 연간 스마트폰 출하량은 2억2660만대로, 애플(2억3460만대)에 밀리는 바람에 시장 점유율도 삼성전자가 19.4%, 애플이 20.1%로 바뀌었다.

    2024.01.26 17:06

  • 저녁엔 스터디 모임, 회의는 주말에…윗선 조이는 대기업들

    저녁엔 스터디 모임, 회의는 주말에…윗선 조이는 대기업들

    25일 오전 9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 대회의실에는 허태수 GS 회장과 GS계열사 사장, 신사업 담당 임원 등 70여 명이 모였다. ‘기존 사업에 신기술을 접목해 혁신해야 한다’는 허 회장의 의지에 따른 시도다. 이달 18일 신동빈 롯데 회장이 계열사 사장과 주요 임원 등 80여 명이 모인 자리에서 그룹의 미래를 위한 혁신 방안으로 AI를 강조한 영향이다.

    2024.01.26 05:00

  • 한화, 태양광·수소 다음은 바다?…김동관 “무탄소 가스운반선 개발중”

    한화, 태양광·수소 다음은 바다?…김동관 “무탄소 가스운반선 개발중”

    김동관 한화 부회장이 세계 최초 ‘무탄소 추진 가스운반선’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선박의 보조 발전장치로 수소연료 전지와 에너지 저장시스템(ESS)을 장착해 무탄소 전동화를 꾀하고 수소연료 전지에 필요한 수소를 선박 안에서 생산할 수 있는 암모니아 크래커도 함께 탑재할 예정이다. 김 부회장은 신재생에너지를 미래 먹거리로 점찍고 태양광‧수소‧풍력에 이어 해양으로 탈산소 영역을 확장,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01.17 18:42

  • 연초부터 기술 챙기는 이재용…‘삼성 명장’ 만나 간담회

    연초부터 기술 챙기는 이재용…‘삼성 명장’ 만나 간담회

    회사는 16일 오후 이 회장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있는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2024 삼성 명장’ 15명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 회장은 "기술 인재는 포기할 수 없는 핵심 경쟁력으로, 미래는 기술 인재 확보와 육성에 달렸다"며 "기술 인재가 마음껏 도전하고 혁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난 10일엔 서울 서초구에 있는 삼성리서치를 찾아 6G(6세대 등 차세대 통신 기술 동향과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6G는 5세대 이동 통신(5G) 다음 단계 통신 기술로, 인공지능(AI)·자율주행차·로봇 등 첨단 기술을 위한 핵심 기반 기술이다.

    2024.01.17 00:02

  • 고졸 사원이 삼성 명장 됐다…이재용이 직접 챙긴 기술 인재들

    고졸 사원이 삼성 명장 됐다…이재용이 직접 챙긴 기술 인재들

    회사는 16일 오후 이 회장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있는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2024 삼성 명장’ 15명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 회장은 "기술 인재는 포기할 수 없는 핵심 경쟁력으로, 미래는 기술 인재 확보와 육성에 달렸다"며 "기술 인재가 마음껏 도전하고 혁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난 10일엔 서울 서초구에 있는 삼성리서치를 찾아 6G(6세대 등 차세대 통신 기술 동향과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6G는 5세대 이동 통신(5G) 다음 단계 통신 기술로, 인공지능(AI)‧자율주행차‧로봇 등 첨단 기술을 위한 핵심 기반 기술이다.

    2024.01.16 17:01

  • 한·일 경제단체 “스타트업 육성…한·미·일 경제 서밋 추진”

    한·일 경제단체 “스타트업 육성…한·미·일 경제 서밋 추진”

    탄소중립 과제 해결을 위해 양국간 신재생에너지 분야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노동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외국 인력을 유치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외에도 공동성명서에는 수소·암모니아 공급망 협력 등 에너지협력,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산업계 인재육성, 한국의 CPTPP 가입 추진, 한·미·일 비즈니스 서밋 구상 논의 등에 대해 양국이 상호협력을 늘려나가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류진 한경협 회장은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양국이 첨단기술 분야 협력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며 "양국 국교정상화 60주년인 내년에는 인적 교류가 상호 수출규제 이전인 2018년 수준(1000만 명)을 넘어 1500만 명 이상으로 확대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1.12 00:03

  • 한‧일 주요 경제단체 머리 맞댔다…“스타트업 육성 등 결의”

    한‧일 주요 경제단체 머리 맞댔다…“스타트업 육성 등 결의”

    한국과 일본의 주요 경제단체가 1년 6개월 만에 만나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공동성명서를 통해 한국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위해 양국 경제계가 노력한다고도 발표했다. 이날 두 단체는 한국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추진에도 합의, 이를 한‧일재계회의 공동성명서에 명시했다.

    2024.01.11 19:29

  • 이재용 “새 기술 확보에 미래 달려…어려울 때일수록 R&D 투자 필요”

    이재용 “새 기술 확보에 미래 달려…어려울 때일수록 R&D 투자 필요”

    삼성리서치는 차세대 네트워크 통신기술, 인공지능(AI), 로봇, 헬스케어 등 최첨단 분야의 미래 기술을 연구하는 삼성 연구·개발(R&D) 핵심 조직이다.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한 삼성전자는 2022년부터 ‘삼성 6G 포럼’ 개최했고, 앞서 2019년엔 삼성리서치에 차세대통신연구센터를 설립해 6G 세계 표준화와 기술 개발에 나섰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5G를 세계 최초로 상용한 데는 4G 대중화 전인 2011년부터 5G 표준화와 선행기술 연구에 집중 투자한 덕"이라며 "AI 기술, 고성능 통신칩, 통신 소프트웨어(SW) 등을 폭넓게 발전시켜 6G 기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11 00:02

  • 이재용 새해 첫 현장은 R&D센터 "초격차 리더십 이어가야"

    이재용 새해 첫 현장은 R&D센터 "초격차 리더십 이어가야"

    삼성리서치는 차세대 네트워크 통신기술, 인공지능(AI), 로봇, 헬스케어 등 최첨단 분야의 미래 기술을 연구하는 삼성 연구‧개발(R&D) 핵심 조직이다.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한 삼성전자는 2022년부터 ‘삼성 6G 포럼’ 개최했고, 앞서 2019년엔 삼성리서치에 차세대통신연구센터를 설립해 6G 세계 표준화와 기술 개발에 나섰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5G를 세계 최초로 상용한 데는 4G 대중화 전인 2011년부터 5G 표준화와 선행기술 연구에 집중 투자한 덕"이라며 "AI 기술, 고성능 통신칩, 통신 소프트웨어(SW) 등을 폭넓게 발전시켜 6G 기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10 17:28

  • 뒷줄 앉은 최태원도, 가죽재킷 정의선도…총수들이 찾아다닌 곳 [CES 2024]

    뒷줄 앉은 최태원도, 가죽재킷 정의선도…총수들이 찾아다닌 곳 [CES 2024]

    최 회장의 CES 2024 첫 일정이 지멘스의 기조연설이 된 데는 그의 의지가 반영됐다. 재계 관계자는 "최 회장은 반도체와 AI를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가 보이고, 정 회장은 자동차 업체지만 IT를 중점적으로 개발하겠다는 메시지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대신 CES 2024에 참석한 한 부회장은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삼성전자는 삶을 보다 편리하게 하는 AI를 구현하고자 10년 넘게 투자해왔고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일상생활에서 AI를 활용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1.10 05:00

  • 현대차는 수소·소프트웨어, 하이닉스는 ‘AI 메모리’에 미래 걸었다

    현대차는 수소·소프트웨어, 하이닉스는 ‘AI 메모리’에 미래 걸었다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소비자가전쇼(CES) 2024’ 개막을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간), 현대차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글로벌 미디어 데이를 열고 ‘수소’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를 두 축으로 하는 미래 비전을 내놨다. 최 회장의 CES 2024 첫 일정이 지멘스의 기조연설이 된 데는 그의 의지가 반영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대신 CES 2024에 참석한 한 부회장은 "삼성전자는 삶을 보다 편리하게 하는 AI를 구현하고자 10년 넘게 투자해 왔고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일상생활에서 AI를 활용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1.10 00:01

  • '최태원 구원투수' 최창원, 쇄신 칼뺐다 "작은 것부터 우선 정리"

    '최태원 구원투수' 최창원, 쇄신 칼뺐다 "작은 것부터 우선 정리"

    최 부회장에게 SK수펙스 의장을 맡기고 ‘부회장 4인방’으로 불리던 조대식 SK 부회장,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SK 부회장), 장동현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 부회장(SK 부회장) 등은 후방으로 물렸다. 익명을 요구한 SK 관계자는 "당시 최 회장이 최 부회장의 구조조정 보고서를 흘낏 보고는 ‘알아서 하라’고 할 정도로 둘 사이의 신뢰가 두텁고, 최 부회장은 피 흘리지 않는 합리적 구조조정의 달인으로 통한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7일 수펙스협의회 의장에 앉은 최 부회장은 이미 정리할 사업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4.01.04 05:00

  • 부동산만 24억 60대 은퇴자…전문가가 콕 찍은 ‘노답’

    부동산만 24억 60대 은퇴자…전문가가 콕 찍은 ‘노답’ 유료 전용

    그래도 서씨는 매월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소형 수익형 부동산이 3채 있는데요, 대개 1년 단위로 임대차 계약을 맺기 때문에 그때마다 부동산 중개수수료, 도배 등 예상치 못했던 비용을 지출하게 됩니다. 🧑🏻‍🔬박대범 태평파트너스 PM사업부 본부장 "똘똘한 부동산 1채를 노려라" 지금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자산 상황을 보면 아파트를 제외하고 크기가 작고 금액도 적은 반면, 여러 개를 보유하고 있어 관리의 부담이 있습니다. 아니면 작은 아파트로 옮기고 현재보다 임대수익률을 높일 수 있도록 입지가 좋은 곳에 수익형 부동산을 사는 것도 방법입니다.

    2023.12.20 15:56

  • 작년도 1조 뱉어낸 수퍼개미…올해 한국엔 산타 안 올수도?

    작년도 1조 뱉어낸 수퍼개미…올해 한국엔 산타 안 올수도? 유료 전용

    정부는 지난 1월 ‘부동산 시장 정상화 방안’을 발표했는데요, 전매제한 완화와 함께 분양가 상한제 주택에 적용된 실거주 의무 규제를 없애겠다고 했습니다. 머니랩 프리뷰가 꼽은 다음 주(12월 18~22일) 시장의 키워드는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 ▶실거주 의무 규제 폐지입니다. Fed가 금리를 너무 오랫동안 높게 유지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는 데 집중하고 있다" (제롬 파월 Fed 의장) 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내년 3차례 금리를 낮출 수 있다는 신호를 주자 시장은 즉각 반응했습니다.

    2023.12.14 17:29

  • 기존 세입자와 절대 계약 말라, 前집행관이 말하는 ‘명도 묘수’

    기존 세입자와 절대 계약 말라, 前집행관이 말하는 ‘명도 묘수’ 유료 전용

    ■ 경매연구소 by 머니랩 「 "경매로 투자금 몇천만원 넣고 수억원 벌었대". [경매연구소 by 머니랩] 독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을 경매 전문가에게 물었습니다. 지난 8월 [경매연구소 by 머니랩] 시리즈 시작 이후 독자들이 보내주신 질문과 세미나에서 답하지 못했던 질문까지 모두 모아서 3인의 경매 전문가에게 물었습니다.

    2023.11.26 15:28